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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 AI 속도 조절론, 위기일까 기회일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김중한, 이영진 입니다. 주말 사이 급부상한 AI 속도 조절론이 화제입니다. 최근 재귀개선으로 인한 모델 성능의 급증이 정렬 실패 리스크로 연결되며 실질적 위협이 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요 프론티어 랩의 수장들(샘 올트먼, 일론 머스크, 데미스 하사비스)이 모두 동의하는 모습을 보이며 빠른 속도로 논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재귀개선 모델로 인한 위협은 실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속도 조절론에 동의 한 주체들의 개별 속내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각자의 상황에서 가장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위기를 다루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 선두로 앞서 나간 김에 가장 이득이 되는 판을 짜려는 자(앤스로픽, 오픈AI) - 규제를 명분으로 선두와의 격차를 줄이고 싶은 자(스페이스X) - 그동안 확보한 우위라도 일단 지키고 싶은 자(구글) 등등, 다양한 관점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AI 무한성장 내러티브의 약화로 인한 악재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좋은 소식은 아니지만,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1) Astra 출시 이후 자율, 장기 에이전트 수요 급증 2) 과학적 난제 해결을 위한 컴퓨팅 파워(ex, 나비에-스토크스 난제 해결을 위한 출력 토큰 1,300억 개) 등을 필두로 오히려 컴퓨팅 파워에 대한 부족은 심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AI 테마 내에서의 수급 변화(사스포칼립스 약화, 사이버 보안, 피지컬 AI 강세) 측면에서도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tinyurl.com/4zappafh (2026/9/14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9월 14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Anthropic IPO에 최대 100억달러 투자 협의 ■ OpenAI, AI 안전 문제를 고려해 2026년 내 IPO를 추진하지 않을 것 ■ 트럼프, 중국과의 AI 경쟁 우위 유지를 위해 개발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히며 AI 속도조절론에 반대. 안전장치는 검토하되 의회의 긴급 개발중단 조치에는 행정부와 하원의장 모두 부정적 입장 ■ FCC, Entity list 기업의 연산·저장·통신용 반도체와 모듈을 탑재한 장비까지 인증 제한 확대. 해당 업체가 완제품을 생산했을 때 인증이 금지되는 장비에 적용, 10월 13일부터 신규 인증신청에 시행 ■ UAE, 5GW AI 캠퍼스를 여러 지역에 분산하고 일부 시설을 지하화하는 방안을 검토 ■ 중국 AI 반도체업체 Enflame, 상하이 STAR Market 상장으로 61.2억위안 조달. Tencent가 최대주주이자 주요 고객 감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캐파 3배 확장 계획 보도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zure 사업부 데이터센터 캐파를 현재 12GW에서 '32년까지 38GW 이상으로 3배 수준 확대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자체 캐파와 임대 캐파가 포함되지만, 네오 클라우드 캐파는 제외한 수치입니다. 또한 현재 캐파 중 AI 특화 칩 캐파는 2GW 수준인데요, '32년에는 1/3 수준(13GW)까지 높일 계획입니다. 증분을 6년 기간 단순 평균하면 4.3GW, 연평균 21% 증가입니다. AWS와 비교해보면, AWS가 보유한 절대 캐파 규모를 공개하지 않지만, '25년 3.9GW를 신규 추가했고, '27년 말에는 '25년 말 대비 전체 캐파를 2배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시장에서 추정하는 증설 전망과 결합해보면 AWS의 '25년 말 캐파는 14GW, '27년 목표는 28GW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절대적 장기 증설 규모는 상당하지만, 증설 속도가 이례적으로 공격적이지는 않습니다. 현재 클라우드 산업 플레이어 모두 캐파 확장에서 반도체와 전력 부족을 경험하고 있지만,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에이미 후드 CFO가 '25년 일부 데이터센터 건설을 일시 중단한 이후 공급난이 경쟁사 대비 심한 수준이었습니다. 향후 대규모 캐파 확장이 본격화될 경우 추가적인 Azure 성장 반등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에이미 후드 CFO는 최근 컨퍼런스에서 향후 12개월 동안 신규로 건설해 가동할 수 있는 시설은 거의 없다는 발언을 남겼습니다. 이를 고려하면 캐파 확장은 타임라인 후반부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6/9/11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9월 11일 주요 테크 뉴스 ■ Oracle, 1분기 매출 193억달러와 수주잔고 6,640억달러 기록. 분기 중 데이터센터 전력용량 850MW를 가동, Capex 285억 달러로 컨센서스 192.3억 달러 상회. 연간 매출 최소 900억달러로 전망 ■ 중국 AI 반도체업체들이 HBM 조달난으로 제품가격을 20~50% 인상. Huawei Ascend 950DT는 25만위안 이상, Cambricon 차세대 제품은 20~30% 인상 계획 ■ TSMC, Taichung 1.4nm P1 팹의 양산을 기존 2028년보다 앞당겨 2027년 하반기 시작할 가능성 ■ 미국 법무부, 엔비디아와 Groq의 170억달러 규모 기술라이선스·인력영입 계약이 기업결합 심사를 회피했는지 조사 ■ d-Matrix, 차세대 AI 추론 반도체 Raptor에 엔비디아 NVLink Fusion 채택. 2026년 말까지 설계를 확정하고 Astera Labs의 연결기술을 적용한 호환 랙을 2027년부터 공급할 계획 ■ Altera, 20억달러 이상 미국 IPO를 준비. 이르면 2026년 중 상장을 추진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오라클(ORCL) F1Q27 실적 요약 ■ F1Q27 실적 : 매출 193.5억 달러(+30%, +30% cc) vs 컨센 191.4억 달러 및 가이던스 189.6-192.6억 달러(+27-29%, +27-29% cc) : Non GAAP EPS $1.92 vs 컨센 $1.74 및 가이던스 $1.72-1.76 : RPO 6,640억 달러 vs 컨센 6,179억 달러 : 990.5억 달러 → 971.5억 달러 → 1,300억 달러 → 1,380억 달러 → 4,550억 달러 → 5,230억 달러 → 5,530억 달러 → 6,380억 달러 → 6,640억 달러 : 클라우드 매출 116억 달러(+62%, +61% cc) vs 컨센 115.1억 달러, 가이던스 113.5-117.9억 달러(+58-64%, +57-63% cc) :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74억 달러(+121%, +120% cc) vs 컨센 70.9억 달러 :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매출 42억 달러(+10%, +10% cc) vs 컨센 42.7억 달러 : CapEx 285억 달러 vs 컨센 192.3억 달러 ■ F2Q27 및 FY27 가이던스 : F2Q 매출 성장률 +30-34%, +30-34% cc vs 컨센서스 211.8억 달러(+31.9%) : F2Q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65-71%, +64-70% cc vs 컨센서스 131억 달러(+64.2%) : F2Q Non GAAP EPS $1.85-1.93 vs 컨센서스 $1.89 : FY27 매출 900억 달러 vs 컨센서스 896.6억 달러, 기존 900억 달러 유지 : FY27 Non GAAP EPS $8.10 vs 컨센서스 $8.07, 기존 $8.05 상향 ■ 경영진 주요 코멘트 : 분기 중 850MW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추가 공급 : 300억 달러 이상의 신규 AI 클라우드 계약을 수주 : 신규 계약의 구조를 고려할 때 회사는 이번 계약이 기존 자본조달 계획에 추가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확인 https://investor.oracle.com/investor-news/news-details/2026/Oracle-Announces-Q1-Results-Driven-by-Triple-Digit-Growth-in-Cloud-Infrastructure-Revenues/default.aspx 감사합니다.
아이폰 듀오: 2,000달러 스마트폰 시대를 열다 [삼성증권 IT, 반도체/이종욱] 애플이 아이폰 듀오라는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2,000달러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습니다.(한국 소비자가 330만원부터) - 소비자에게 2,000달러를 설득하려면 단순한 사양 개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새로운 사용자 경험이 필요합니다. 아이폰 듀오는 외부와 내부 화면의 비율을 동일하게 만들었습니다. 접고 펼쳐도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내부 화면에서는 두 개의 앱을 나란히 실행하는 Split View도 처음으로 아이폰에 적용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왜 펼쳐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았느냐입니다. - 폴더블은 AI 디바이스로 가는 과도기적 폼팩터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AI 반도체는 전력 소모와 발열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는데요. 폴더블은 구조적으로 더 큰 배터리를 넣고 방열 면적을 확보하기에 유리합니다. 아이폰 듀오도 베이퍼 챔버와 듀얼 배터리 구조를 통해 A20 Pro의 지속 성능을 높였습니다. 단순히 화면이 접히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더 높은 컴퓨트 성능을 담기 위한 폼팩터로 볼 수 있습니다. - 부품주에도 기회가 있습니다. 아이폰 듀오의 높은 판가는 기존 플래그십 대비 약 400달러의 추가 재료비 여력을 만들어줍니다. 이 추가 비용은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과 폼팩터 변화에 따른 기구물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파인엠텍과 비에이치의 수혜를 예상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gLz1Wz 감사합니다. (2026/9/10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9월 10일 주요 테크 뉴스 ■ OpenAI, 자체 AI 모델을 활용해 Jalapeno를 9개월 만에 테이프아웃. 삼성전자와도 차세대 반도체 공동 생산·연구에서 진전 ■ Apple, iPhone 18 Pro와 iPhone Duo에 탑재하는 첫 2nm 스마트폰 반도체 A20 Pro 공개. 이전 세대보다 GPU 성능 40%, AI 연산능력 두 배, 메모리 대역폭은 50% 향상. 기존처럼 DRAM을 SoC 위에 적층하지 않고 로직 다이 옆에 배치하는 새로운 패키징을 적용해 열전달 구조를 변경 ■ Kioxia, SK하이닉스와 공동생산을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공식 부인. 데이터센터 고객의 AI 투자를 고려해 NAND 가격의 추가 급등을 억제하고, 장기계약 출하비중을 50% 수준으로 확대 중 ■ 메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인용 AI 에이전트 Muse 출시 ■ Analog Devices, 저전력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업체 Alif Semiconductor를 13.5억달러에 인수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9월 9일 주요 테크 뉴스 ■ 삼성전자, 2028년까지 DRAM 양산에 High-NA EUV 도입 추진. TSMC는 2030년 첨단공정 양산 적용을 계획, ASML과 2031년 대형 포토마스크 파일럿 라인·2033년 관련 노광시스템 생산 적용을 목표로 제시. Intel은 일부 Panther Lake 레이어에 이미 적용 중이라고 발표 ■ Intel, CPU 가격을 약 10% 추가 인상. 잠정적으로 10월 5일 인상을 검토 ■ 퀄컴·Amazon, 맞춤형 AI 추론 반도체와 광연결 기술 협력 발표. Amazon에는 최대 2,500만주의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며 권리 확정은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구매조건과 연계 ■ Arm, 최대 128코어·LPDDR6·PCIe 7을 지원하는 Neoverse CSS N4 공개. 이전 세대 대비 성능 최대 두 배를 제시, 모바일에서는 C2 CPU와 전용 신경망 가속기를 처음 탑재한 Mali G2-Ultra NX GPU 공개 ■ ASML, 네덜란드 Eindhoven 신규 제조캠퍼스 착공. 약 35만㎡ 규모로 단계적 개발을 추진하며 2029년 1단계 완공 목표 ■ 중국 Yuliangsheng, 연말까지 국산 DUV 장비 12대 생산을 목표로 SMIC·Huawei에서 시험 중이라는 보도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9월 8일 주요 테크 뉴스 ■ 삼성전자, 4nm 생산능력의 50~60%를 HBM4 베이스다이에 배정하고 있다는 보도 ■ 삼성전자, FormFactor·MPI 장비를 활용해 실리콘포토닉스용 PIC 웨이퍼의 연내 자체 평가를 추진한다는 보도 ■ Huawei, Kirin 9050 Pro 기반 Mate XT2를 19,999위안부터 9월 12일 판매 ■ Xiaomi, 자체 XRing O3와 CXMT DRAM을 탑재한 18 Fold를 공개, 시작가격을 10,999위안으로 제시 ■ DeepSeek, 건설 중인 대규모 1GW 데이터센터에 투입하기 위해 화웨이 Ascend 950DT 16만개를 구매할 계획 ■ Infineon COO, 현재의 반도체 공급 부족은 코로나19 당시보다 해소되는데 더 오래 걸릴 것이라 발언 감사합니다.
GPT-6 Astra는 왜 변곡점으로 꼽힐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의 GPT-6 Astra가 롤아웃된 이후 다양한 활용 사례가 등장했고,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젠슨 황은 AGI 시대의 도래를 다시 한 번 천명했고, Astra를 AI 산업의 변곡점으로 평가하는 시각도 대두되고 있는데요 Astra의 중요한 의미는 자율적으로 작업을 끝까지 지속 수행할 수 있는 Time Horizon의 확장입니다. 이는 Astra의 장시간 컴퓨터 및 도구 사용, 복잡한 다단계 작업 수행, 여러 에이전트의 동시 활용 능력 추가 개선을 기반으로 합니다. 당연하게도 AI에게 맡길 수 있는 작업 시간이 길어지만 처리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도 달라지게 됩니다. Critical 수준에 도달한 사이버 보안 분야 성능 확장도 하나의 사례입니다. 내부적으로 AI 연구를 가속화하는데 활용되고 있다는 점은 재귀적 자기개선(RSI)의 플라이휠로 연결됩니다. 이미 9월 자동화된 연구 인턴 목표를 달성했고, 다음은 '28년 3월까지 자동화된 AI 연구자 달성입니다. 향후 AI 경쟁은 AI 모델 자체 성능 뿐 아니라 장시간 안정적인 작업 수행을 위해 메모리, 도구, 실행 환경을 어떻게 설계하는 지와 AI를 활용해 얼마나 많은 실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지로 확장 될 것입니다. AI 인프라 수요는 단순 토큰 처리량 확대를 넘어 장기 에이전트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며, 또 한번의 AI 성능 도약에 맞춰 SW는 에이전트의 핵심 실행 환경이 되거나, 직접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야하는 필요성이 재차 부각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tinyurl.com/mu75x4x5 (2026/9/7 공표자료)
앤스로픽, IPO 일정 지연 보도 - 위기인가 기회인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앤스로픽의 IPO 일정이 기존 보도 대비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기존에는 Labor Day 이후 이번 주 S-1을 공개하고, 9월 말 로드쇼를 거쳐 9월 말~10월 초 상장하는 일정으로 보도되었는데요 S-1 공개는 9월 말, IPO 마케팅이 10월 중순, 상장은 11월 중간선거 이전으로 순차적으로 조정되는 타임라인이 새롭게 제시되었습니다. 물론 기존과 신규 일정 모두 공식 확정된 것은 아니며, 시장 상황과 IPO 준비 과정에 따라 추가로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IPO 타임라인이 밀린 것은 앤스로픽에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우선 9월 ARR 수치가 재가속될 경우 이를 투자자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또한 오픈AI가 Astra를 통해 스포트라이트를 가져간 상황에서,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는 중요한 요소인 프론티어 모델 경쟁력을 다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주말 사이 앤스로픽 내부 모델이 밀레니엄 문제 중 하나인 '나비에, 스토크스 방정식의 해의 존재성과 매끄러움 문제'를 해결했고 전문가 검토가 진행 중이라는 루머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물론 향후 6주 내 스페이스XAI Grok 4.7, 메타 Watermelon, 오픈AI 후속 모델의 출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며 구글 Gemini 4도 변수입니다. 앤스로픽 IPO는 개별 기업의 상장을 넘어, 프론티어 AI 기업의 추론 마진과 컴퓨팅 투자 대비 수익성을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S-1에서 공개될 숫자가 중요한데요 매출 인식 방식부터 실제 수익성, 컴퓨팅 비용 구조 등 경제성이 본격적으로 검증될 전망입니다. 거론되는 2조 달러 이상의 밸류에이션과 최대 1,000억 달러 공모 규모가 현실화될 경우 모두 스페이스X를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앤스로픽은 상장에 앞서 150억 달러 규모 리볼빙 크레딧 조달을 최종 확정하고, 이후 자금조달 참여 은행 소속 애널리스트 등과 미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IPO 주관사 선정도 마무리 단계입니다. 모건스탠리가 핵심 주관사인 리드 레프트 역할을 맡아 공모가격 논의와 주요 물량 배정을 주도하고, 골드만삭스는 상장 직후 거래 안정화를 담당하는 스태빌라이제이션 에이전트를 맡을 전망입니다. 이외에도 JP모건, 씨티, 바클레이스 등이 주요 역할로 참여가 예상됩니다. 결론적으로 앤스로픽 입장에서는 IPO 직전까지 ARR 성장률과 프론티어 모델 경쟁력이라는 두 가지를 동시에 증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관련한 소식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6/9/7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9월 7일 주요 테크 뉴스 ■ 폭스콘, 8월 매출이 전년 대비 52% 증가한 9,218억 대만달러로 역대 8월 최고치를 기록. AI 수요 증가와 ICT 성수기 진입으로 3분기 실적 가시성이 개선 ■ 마이크로소프트, 통합 메모리 64GB 이상·대역폭 250GB/s 이상의 기기를 대상으로 로컬 AI 개발 환경 Project Zenith를 공개. AMD Ryzen AI Halo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다른 OEM·반도체 파트너 기기로 확대할 예정 ■ TrendForce, CPU 공급 개선과 선구매 수요를 반영해 올해 글로벌 노트북 출하 감소율을 9.4%로 전망. 수요가 상반기로 앞당겨지면서 하반기 출하 감소를 예상. 기준 모델의 CPU·DRAM·SSD 원가 비중은 68%까지 상승 ■ 앤스로픽, 증권신고서 공개가 9월 말, IPO 마케팅 개시가 이르면 10월 중순으로 연기 ■ 9월 21일 개장 전 델, 아리스타네트웍스, 샌디스크 등 S&P 100에 편입 예정 ■ 바이트댄스, 해외 AI 사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약 296억 달러 규모 대출을 조달 감사합니다.
오픈AI, GPT-6 Astra - AGI의 시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가 출시 관련 루머가 지속되던 Astra를 GPT-6 Astra로 출시했습니다. 사전학습, 강화학습, 정렬 전반에 걸친 진전을 하나로 합쳐낸 모델입니다. 특히 컴퓨터 활용, 브라우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사이버 보안, 과학, 전문 작업 분야에서 성능을 크게 강화했습니다. ARC-AGI-3는 99.9%로 Sol 7.8% 대비 압도적으로 개선되었고, 이제는 벤치마크 버전 4가 필요해진 상황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성능 개선에도 불구하고 AAII 점수는 61.2점으로 Sol(60.9점) 대비 소폭 상승에 그쳤습니다. 이는 Astra가 범용 벤치마크 개선보다 컴퓨트 사용을 기반으로 한 장기 에이전트 업무 수행 능력 도약에 초점을 둔 결과입니다. 특히 Index 평가에서 높은 비중(20%)를 차지하는 GDPVal-AA Elo의 하락이 크리티컬해보이는데요 장기적이고 에이전틱한 문제를 해결하는 두뇌는 강해졌지만, 주어진 업무를 받아 인간이 원하는 형태로 산출물을 정제하는 능력치가 동일한 수준으로 상승하지 않은 셈입니다. 하지만 코딩 에이전트 Index 비교에서는 토큰 효율성 개선에 따라 Fable 5와 동일한 성능을 절반 이하의 비용으로 달성했고, Sol 대비 토큰도 1/3 수준으로 줄였습니다. 환각률도 Sol 대비 절반 수준이고, 장기 지식업무 평가벤치마크는 오히려 80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결국 유저 접근이 확대되며 활용 케이스가 증가할 수록 진정한 성능은 재평가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렉 브록만이 모델 출시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한 발언 "AGI의 시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도 의미가 있습니다. AGI에 대해 보편적으로 합의된 정의는 없지만, Astra는 엔터프라이즈 업무를 위한 범용 지능이라는 단어를 가장 잘 표현하는 모델입니다. 앤스로픽의 IPO가 가까워지는 상황에서 오픈AI는 경쟁력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이던 연말 연초와 달리 주도권을 다시금 확보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tinyurl.com/5a8ac32r (2026/9/4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9월 3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오픈 AI 모델·데이터 플랫폼 Hugging Face를 129.3억 달러에 인수. 인수 후에도 멀티클라우드·멀티가속기 지원을 유지하고 엔비디아 반도체 사용을 의무화하지 않을 계획 ■ 엔비디아, 20코어 Grace CPU·1페타플롭 Blackwell GPU·최대 128GB 통합메모리를 지원하는 RTX Spark AI PC를 10월 출시 ■ TSMC, 장비수요가 2025년 말 대비 2026년 7월까지 90% 증가했다고 발표 ■ Nscale·Figure, 최대 10만개의 엔비디아 Vera Rubin GPU를 휴머노이드 로봇 AI 개발에 배치하는 다년계약 체결. 초기 컴퓨팅 약정은 35억 달러이며 2027년 하반기 Texas에서 가동 시작 ■ OpenAI, 코딩·연구·컴퓨터 사용을 강화한 GPT-6 Astra를 일부 조직에 우선 출시. 회사 모델 최초로 사이버보안 능력 ‘Critical’ 등급에 도달해 모든 도구 사용 과정에 고위험 행동 감시·차단기능 적용 ■ Crusoe, Jane Street에 AI GPU 클러스터를 제공하는 5년, 130억 달러 규모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 감사합니다.
[반.전] 브로드컴: 저희 AI 매출도 매년 2배씩 늘 거예요 - FY 3Q26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오전 브로드컴의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지난 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워낙 서프라이즈였어서 그렇지, 저희는 긍정적인 점이 많았다고 생각되는데요, 사실 올해 브로드컴은 반도체 내에서도 underperformer 중 하나였습니다. 워낙 좋은 회사임에도, 1) 회사가 늘 보수적이다 보니 기대감을 크게 심어주지 못하고, 2) 구글 TPU 관련 경쟁 심화 우려 등이 배경이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컨퍼런스콜은 알찼습니다. 이례적으로 고객별 공급 계획을 공유해주어 중장기 이익 가시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향후 2년 간 AI 반도체 매출액이 매년 2배씩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고요. 물론 엔비디아가 그 덩치에 70% 성장을 제시했으니, 브로드컴의 2배 성장이 인상적이지 못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브로드컴도 어느덧 P/E 20배(FactSet)까지 de-rating되었습니다. 밸류에이션 매력도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세부 실적과 가이던스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cV4rY8 (2026/9/3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브로드컴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3Q26 실적 - 전체 매출액 295.91억 달러 : +86% y-y, +33% q-q : 컨센서스 292.41억 달러 상회 - Semiconductor Solutions 매출액 208.39억 달러 : +127% y-y, +39% q-q : 컨센서스 202.87억 달러 상회 - AI 반도체 매출액 167억 달러 : +221% y-y, +54% q-q : 컨센서스 152.31억 달러 상회 - Infrastructure Software 매출액 87.52억 달러 : +29% y-y, +22% q-q : 컨센서스 88.15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5.0% : 컨센서스 73.5% 상회 - Non-GAAP EPS 3.32 달러 : +96% y-y, +36% q-q : 컨센서스 3.22 달러 상회 ■ FY 4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348억 달러 : +93% y-y, +18% q-q : 컨센서스 346.80억 달러 부합 - AI 반도체 매출액 217억 달러 : +236% y-y, +30% q-q : 컨센서스 209.34억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9월 2일 주요 테크 뉴스 ■ Dell, FY2Q27 매출 470억달러와 조정 EPS 7.04달러로 컨센서스 449.2억달러와 4.91달러 상회. 차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490억 달러로 컨센서스 414.2억 달러 상회. 최근 12개월 AI 서버 주문이 1,30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연간 AI 서버 매출 전망을 600억 달러에서 740억 달러로 상향 ■ Micron, 대만 임직원 약 1만명을 대표하는 노조가 FY2026 일회성 보너스와 2027년부터 영업이익의 15%를 분기별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 설문 참여자의 80% 이상이 파업에 찬성 ■ ASML, 고객사 네 곳에서 High-NA EUV 장비 10대를 가동하고 추가 세 대를 설치 중이며 누적 웨이퍼 노광량은 135만장 돌파 ■ Intel, 14A 공정의 결함밀도 개선속도가 회사의 22nm 공정 이후 가장 빠르며 목표곡선보다 앞서 있다고 발표. 내부 제품설계와 외부 고객협상을 진행하며 2028년 양산 확대 추진 ■ Anthropic, Texas의 엔비디아 기반 350MW AI 데이터센터를 사용하는 350억 달러 규모 클라우드 계약을 Lambda와 체결 ■ OpenAI, 내부시험에서 GPT-5.6 Sol보다 높은 성능을 보인 차세대 모델 Astra에 추가 안전장치를 적용 중 ■ SB Energy, 총 8.8GW의 데이터센터 전력용량을 계약·건설 중인 가운데 미국 IPO 신청서 제출. OpenAI는 55억 달러 규모 지분인수권을 보유하고 엔비디아는 15억 달러 투자 계획 감사합니다.
[반.전] 이번 주 목요일 브로드컴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 실적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브로드컴이 한국 시간으로 이번 주 목요일 오전 실적을 발표합니다. 역시나 ASIC 내러티브가 관건입니다. 저희는 아래 세 가지에 주목합니다. ■ FY 2027 AI 매출 가이던스 상향 여부 3월 실적 발표 당시, FY 2027 AI 매출액 전망을 '1천억 달러 이상'으로 제시했는데요, 6월 실적 발표에서는 해당 가이던스에 대한 추가 상향 부재가 주가 급락에 일조한 바 있습니다. 매분기 AI CAPEX 전망은 확대되고 있는데, 추가 상향이 없다면 시장을 하회하는 셈입니다. 아래 언급할 경쟁 우려와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 구글 TPU를 둘러싼 경쟁 심화 이미 2~3년전부터 미디어텍의 TPU 시장 진입이 예고되어 왔습니다. 물론 고사양 제품을 브로드컴이 가져가고, 또 TPU 시장의 성장성 자체가 워낙 가파르다 보니, 경쟁 이슈는 일단락 된 바 있는데요, 하지만 최근 마벨과 구글이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특히 구글이 구매 실적에 따라 마벨 주식 워런트도 받게 되는 계약이 있었습니다. 브로드컴의 몫이 줄어들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는 생길 수 있습니다. TPU 점유율 양상 변화 가능성에 대한 반응이 궁급합니다. ■ 차기 프로젝트/고객사 업데이트 TPU에만 이목이 쏠리지만 사실 내년 실적을 견인하는 것은 앤스로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주에는 오픈AI향 ASIC 스펙도 공개된 바 있죠. 회사 행보상 새로운 회계연도를 맞이하기 전까지는 중장기 전망을 숫자로 제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고객사들이 분산되어 있고, 또 관련 프로젝트들이 마침내 결실을 이루어 한 단계 더 level-up 한다는 기대감을 심어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다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9/1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9월 1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MediaTek의 해외 전환사채에 35억 달러를 투자하고 NVLink Fusion 기반 맞춤형 AI 반도체 협력 확대. AI 데이터센터·PC·자동차 플랫폼을 공동개발하며 Alphabet도 전환사채 인수에 참여 ■ AMD·Cisco·HUMAIN, MI355X GPU와 Silicon One 네트워크 기반 AI 인프라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상용 가동. 2027년 하반기부터 MI400 기반 250MW를 추가하고 2030년까지 최대 1GW 배치 계획 ■ SK하이닉스, HBM4E 베이스다이 일부를 Intel Foundry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 SK하이닉스, AI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일본에 메모리 반도체 공장 설립을 검토 중. 최태원 회장은 공장 설립을 위한 다양한 후보지로 일본 전역을 둘러보고 있다고 발언 ■ CXMT, HBM3E 소량 생산을 시작했으며 2027년 증산을 추진한다는 보도. Alibaba T-Head와 Cambricon이 자체 AI 프로세서와의 호환성을 시험 중, 이르면 내년 제품에 적용 ■ TSMC, SoIC·CoWoS 통합으로 2029년 시스템 연산성능을 2024년 대비 50배로 높이는 첨단패키징 로드맵 제시. COUPE 실리콘포토닉스의 전체 대역폭도 12.8Tbps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 ■ OpenAI,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업체 SB Energy의 지분인수권을 약 55억 달러 규모 확보 ■ Huawei, 상반기 매출 4,678억위안(+9.6% YoY)을 기록했지만 순이익은 238억위안으로 36% 감소. AI·반도체 등에 대한 R&D 지출은 25.2% 증가한 1,214억위안 감사합니다.
https://nvidianews.nvidia.com/news/nvidia-and-mediatek-deepen-long-standing-partnership-to-build-ai-edge-to-cloud-computing-platforms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8월 31일 주요 테크 뉴스 ■ CXMT, 상반기 매출 1,503억위안(+873.6% YoY)과 순이익 776억위안으로 전년 23억위안 적자에서 흑자전환. 하반기에도 글로벌 DRAM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CXMT, LPDDR6 DRAM 양산을 시작하고 9월 출시되는 Xiaomi 18 Fold에 공급. 신제품은 Xiaomi의 3nm 자체 반도체 XRING O3를 탑재 ■ CXMT, 자사가 민간·상업용 DRAM 업체이며 중국군과 관련이 없다며 미국에 중국 군사기업 지정 취소소송 제기 ■ 엔비디아, 중소 AI 클라우드업체에 신용을 지원하고 매출을 배분받는 계약 일부를 중단했다는 보도 ■ OpenAI, SpaceX가 인수한 Cursor에 11월 12일부터 모델 공급 중단 추진 ■ Micron Taiwan 노조, 성과급 제도 개편협상이 결렬되면 이르면 9월 파업투표를 검토한다는 보도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8월 28일 주요 테크 뉴스 ■ Marvell, FY2Q27 매출 27.4억달러와 조정 EPS 0.94달러로 컨센서스 27.1억달러·0.92달러를 상회. 3분기 매출·EPS 가이던스는 각각 31.5억달러±5%·1.10±0.05달러로 컨센서스 30.3억달러·1.07달러보다 높게 제시 ■ NVIDIA가 오픈소스 AI 모델·데이터 플랫폼 Hugging Face를 129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 Hugging Face의 연환산 매출은 약 1.5억달러로 알려짐 ■ SK하이닉스, 40억달러 이상 규뮤 미국 인디애나 HBM 패키징·R&D 시설을 착공하고 2029년 3분기 HBM4E 양산 개시 계획. 공장은 2028년 하반기 클린룸 가동을 시작해 연간 수십만장 규모로 확대 전망 ■ Kioxia·Sandisk, AI용 메모리 수요에 대응해 2032년까지 일본에 310억달러 이상을 공동 투자할 계획. 이 중 약 113억달러를 투입해 Kitakami에 신규 NAND 생산시설을 건설하며, 현재 양산 중인 10세대 BiCS Flash에 이어 생산능력과 차세대 기술 투자 확대 계획 ■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뿐 아니라 노트북·게임기·데이터센터 서버 등 반도체 탑재 제품까지 적용하는 광범위한 추가 관세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 Anthropic이 미국 노동절 이후 IPO 투자설명서를 공개하고 9월 말–10월 초 상장을 추진할 계획 보도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 FY 2Q27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가 간만에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상승하고 있습니다. 늘 그랬듯 분기 실적과 차기 분기 가이던스는 시장 기대를 상회했습니다. 진짜 서프라이즈는 컨퍼런스콜 중 이례적으로 내년 연간 가이던스(+70% y-y)를 제시한 것인데요. FactSet 컨센서스 +45%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이것도 공급 제약 때문이지, 수요 기준으로는 100%도 가능했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Vera Rubin cycle이 얼마나 강력할 것인지 감도 안 오네요. 그럼에도 현재 12개월 forward P/E 19배(FactSet)에 거래 중으로, 여전히 섹터에서 펀더멘털 대비 가장 저평가 받고 있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물론 리스크는 있습니다. Rubin Ultra 스펙 관련 불확실성, 신용보강(credit support) 계약 등은 여전히 불확실성 요인이죠. 그러나 이를 감안하더라도, 높아질대로 높아진 기대 이상으로 빠르게 확대되는 시장 기회에 더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세부 실적과 가이던스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wN0gVD (2026/8/27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엔비디아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7 실적 - 전체 매출액 962.21억 달러 : +106% y-y, +18% q-q : 컨센서스 920.60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890.23억 달러 : +117% y-y, +18% q-q : 컨센서스 850.09억 달러 상회 - Hyperscale 매출액 487.10억 달러 : +104% y-y, +29% q-q : 컨센서스 424.24억 달러 상회 - ACIE 매출액 403.13억 달러 : +134% y-y, +8% q-q : 컨센서스 424.46억 달러 하회 - Edge Computing 매출액 71.98억 달러 : +27% y-y, +13% q-q : 컨센서스 65.56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5.0% : 컨센서스 75.0% 부합 - Non-GAAP EPS 2.22 달러 : +111% y-y, +19% q-q : 컨센서스 2.09 달러 상회 ■ FY 3Q27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1,080억 달러 ±2% : +89% y-y, +12% q-q : 컨센서스 1,040.80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3.5~74.5% : 컨센서스 74.4% 부합 감사합니다.
[반.전] 피에스케이: 모든 것이 우호적인 환경 조성 - 커버리지 개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피에스케이에 대해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80,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합니다. ■ 다각화 된 고객군 모두가 증설 중 피에스케이는 사실상 거의 모든 반도체 IDM에 납품 중인데요, 최근 인텔까지 CAPEX를 상향하고 자금을 조달한 상황입니다. 메모리와 비메모리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동사의 초과 성장 기회에 주목합니다. ■ 점유율 추가 확대 기대감 미중 갈등과 함께 피에스케이의 Dry Strip 점유율은 40%대까지 확대되어 반사 수혜를 한차례 입은 바 있습니다. 내년이면 마침내 TSMC와 삼성 파운드리 외로도 다시 미국 본토 내 신규 증설이 본격화 됩니다. 북미에서 점유율 추가 확대를 전망합니다. ■ Dry Cleaning과 Bevel Etcher에 다시 주어진 기회 Dry Cleaning과 Bevel etcher 장비도 다시금 기대감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1) Dry Cleaning은 현재 이를 도입한 DRAM 고객사 모두 신규 증설을 진행 중입니다. 2) 구조적 공급 부족 국면에서 생산 극대화를 위해 Bevel etcher에 대한 재평가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qESqvG (2026/8/26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8월 26일 주요 테크 뉴스 ■ OpenAI, Broadcom과 공동개발한 추론 ASIC Jalapeño의 첫 성능 공개. 회사 측 InferenceX 시험에서 비교 시스템보다 전력당 처리량은 1.5~1.9배, 지연시간은 1.7~3.6배 개선. 2026년 말 자체 인프라에 배치 시작 ■ 엔비디아, 78TOPS AI 연산성능과 8GB 메모리를 탑재한 Jetson Orin Nano 2 공개. 전작 대비 추론성능은 두 배이며 15W 모드의 동일 성능 기준 전력소비를 40% 줄임. 2027년 상반기 공급 예정 ■ Apple, 첫 2nm 반도체 M6와 최대 36코어 CPU·80코어 GPU·512GB 통합메모리를 지원하는 M5 Ultra 공개 ■ 미국, 반도체 장비 수출통제를 미국 기준에 맞추는 MATCH Act를 통해 ASML의 중국향 DUV 판매와 기존 장비 유지보수를 추가 제한할 수 있다는 보도 ■ 스페인, 1MW 이상 데이터센터에 EU 내 데이터 보관과 시간대별 최소 80%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하는 규제안을 준비 중 ■ Xiaomi의 3nm 스마트폰 반도체 XRING O3에 CXMT의 LPDDR6 탑재 가능성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8월 25일 주요 테크 뉴스 ■ SpaceXAI, Grok 인프라를 GW급으로 확대하며 엔비디아 Vera CPU와 Vera Rubin 플랫폼을 도입. 첫 Starmind AI 위성에도 최적화된 Vera Rubin NVL72 시스템을 탑재할 계획 ■ 엔비디아, Vera Rubin NVL72의 토큰 생성 전용 추론 가속기 Groq 3 LPX 양산을 시작. Gemma 4 31B·10만 토큰 컨텍스트 기준 초당 3,400개 출력 토큰과 경쟁 플랫폼 대비 4배 빠른 응답성을 기록, Nebius가 최초 도입 ■ Intel, Hot Chips에서 18A-P와 Foveros Direct 기반 Diamond Rapids를 공개. 최대 256코어·1.28GB LLC·16채널 DDR5-12800·PCIe 6.0/CXL 3.0 지원. 추론 GPU Crescent Island는 최대 480GB LPDDR5X를 탑재한 350W 공랭 PCIe 카드로 설계 ■ YMTC, 330억위안 규모의 STAR Market IPO 신청. 조달액 가운데 208억위안을 NAND 양산라인 개선에 투자할 계획 ■ Xiaomi, TSMC 3nm 공정 기반 자체 스마트폰 반도체 XRING O3의 양산 시작. 출하목표는 20만~30만개, 6nm AI NPU O100과 3nm 자율주행 반도체 D100도 개발을 완료해 2027년 적용할 계획 ■ 엔비디아, Perplexity의 기업가치를 3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하는 신규 투자라운드 참여를 협의 중이라는 보도 ■ 엔비디아, 자체 Agentic AI 시험에서 Vera Rubin NVL72가 Grace Blackwell NVL72 대비 전력당 처리량을 30배 높이고 토큰 비용을 최대 35분의 1로 낮췄다고 발표 감사합니다.
[반.전] 이번주 목요일 엔비디아가 실적을 발표합니다 - 실적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가 한국 시간 27일 오전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AI CAPEX의 건전함과 꾸준한 상향이 확인된 만큼, 시장은 실적에 대한 걱정은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루빈 출시에 맞추어 눈높이가 높아졌다면 높아졌을 것입니다. 숫자 외의 관전 포인트들을 정리 드리자면, ■ 매출공유, 순환투자에서 보증까지? 엔비디아는 지난 7월 AI 클라우드 업체들과 매출공유(revenue sharing) 및 신용보강(credit-support)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AI 스타트업이 엔비디아 시스템을 구매해 서비스를 판매하면, 엔비디아는 기존 하드웨어 매출에 더해 해당 클라우드 매출의 일부까지 공유받는 구조입니다. 대신 엔비디아는 일종의 보증을 통해 이들의 자금조달과 인프라 구축을 지원합니다. 순환투자 논란이 아직 잠잠해 지지도 않은데, 이제 빚도 대신 져주는 셈입니다. 이같은 투자의 당위성에 대한 부연 설명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수익 관점에서 매출공유 비율과 기간이라든지, 리스크 관점에서 신용 규모 등에 대해서요. ■ 루빈 울트라 스펙 지난 달, 루빈 울트라의 HBM 탑재량이 오히려 줄어든다는 보도가 있었죠. HBM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더 많은 GPU를 판매하기 위한 등가교환일 수는 있습니다. 저희도 HBM 시장 전망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차기 로드맵에 대해서는 확실히 해 둘 필요가 있겠죠. 어쨌든 HBM 탑재량도 하드웨어의 스펙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 중 하나로 꼽혀 왔으니까요. ■ 원가 부담 전가 여부 2년 전 호퍼에서 블랙웰로 전환되던 초기, 원가 부담이 확대되며, 수익성 위축 리스크가 논란이 된적이 있었습니다. 또 블랙웰로의 전환이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변화를 동반하기에 물리적으로도 어렵다는 얘기도 있었죠. 이와중에 메모리 가격은 연일 꺾일 줄 모르고 오르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원가 부담 전가가 용이한 지를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단 엔비디아 실적뿐 아니라, 내년 AI 인프라 시장에 대한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 참고. FactSet 컨센서스 - FY 2Q27 매출액 921억 달러(+13% q-q), 매출총이익률 75.0% - FY 3Q27 매출액 1,041억 달러(+13% q-q), 매출총이익률 74.4% 다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8/24 공표자료)
주주환원 규모로 삼성전자의 저평가를 증명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삼성전자가 주주환원과 자사주매입 공시를 했습니다. 1) 3Q26 30조원 내외의 특별분기배당 2) 24-26년 주주환원 잔여 재원 110-130조원 추정 3) 임직원 주식 보상을 위해 3개월간 15조원 자사주매입(0.9%) 삼성전자의 FCF 50% 주주환원 정책과 배당성향 25%의 원칙이 지켜진다고 가정한다면 27년의 주주환원 재원은 178조원으로 상승합니다. 이 경우 배당수익률 26년 3.9%, 27년 5.6%에 추가하여 자사주매입소각의 재원으로 26년 38조원, 27년 74조원 확보가 가능합니다. 주주환원은 반도체 사이클의 이익 지속성 국면 내내 주가의 하방을 막고 상승 여력을 부각시키는 catalyst가 될 것입니다. 단순히 하루의 이벤트에 주목하기보다는 27년 이익을 주가 모멘텀으로 치환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zzYHwO 감사합니다. (2026/8/24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8월 24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메모리 반도체 비용 상승으로 Grace Blackwell 및 Vera Rubin 기반 AI 서버 가격을 15% 이상 인상 예정. 2027년 초 출하분부터 적용될 것 ■ STMicro, 8월 23일부터 여러 반도체 제품의 올해 세 번째 가격 인상을 시행한다고 고객사에 통보 ■ Alibaba, AI 투자 위해 102억 달러 규모 증자. 순조달금 전액을 풀스택 AI 역량에 투자할 계획 ■ 엔비디아, 미국 AI 데이터센터 부지와 전력 인프라를 개발하는 Cloverleaf Infrastructure에 지분 투자 ■ Rapidus, 첨단패키징 인터포저를 2030년경 8레티클, 6,640mm²까지 확대하고 600×600mm 패널 기반 공정을 적용하는 로드맵 제시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8월 21일 주요 테크 뉴스 ■ Micron, Boise AI 메모리 연구소에 10년간 100억 달러 투자. 미국 최초의 전용 메모리 연구 허브인 Micron Research Labs 설립 발표 ■ 엔비디아, 중국 고객용 LPU를 연말부터 출하할 계획이라는 보도를 공식 부인. 회사는 현재 중국 내 LPU 판매가 없으며 중국 전용 제품도 로드맵에 포함돼 있지 않다고 설명 ■ Broadcom, Anthropic 등 AI 기업의 반도체 인프라를 지원하기 위해 600억 달러 이상의 차입을 협의 중이라는 보도. 전체 조달규모는 최대 1,000억 달러로 확대 가능 ■ SK하이닉스, 광인터커넥트를 프로세서와 메모리 인터페이스에 통합하는 CPO 기술 로드맵 공개. 노드당 100Tb/s 이상 대역폭과 1pJ/bit 미만 에너지효율, 칩 간 지연시간 10ns 미만을 목표로 제시 ■ Intel, 2027년 Razor Lake 일부 반도체에 TSMC N2X 공정을 적용하고 자사 18A-P와 이원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 ■ Socionext, Intel Foundry의 18A-P 공정을 활용해 AI·HPC·데이터센터용 맞춤형 SoC를 개발한다고 발표 감사합니다.
SK하이닉스: 이익의 지속성 국면, 주주환원과 함께 시작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관련 공시를 했습니다. 1) 3개월간 40조원의 자사주매입소각 2) 25-27년 누적 FCF의 50% 이상 주주환원 3) 10월 실적발표에서 구체적 계획 발표 우리는 25-27년 FCF의 50%를 220조원으로, 이중 55조원 기환원, 165조원이 잔여 재원으로 남았다고 추정합니다. 시가총액의 15% 수준입니다. 이제 주식에서 어닝서프라이즈의 국면은 지나고 이익 지속성의 국면이 왔습니다. 주주환원은 이 국면에서 반드시 필요한 이벤트입니다. 향후 주가의 하방을 막고 상승 여력을 부각시키는 catalyst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qrYPKr 감사합니다. (2026/8/20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8월 20일 주요 테크 뉴스 ■ SK하이닉스,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약 40조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소각하고, 2025–2027년 누적 FCF의 50% 이상을 주주환원에 사용할 계획 공시 ■ 삼성 파운드리, 신규 주문 가격을 SF4·SF5 기준 10–15%, 8nm는 약 10% 인상했다고 보도 ■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내 6조원 규모 HBM 팹 다음달 착공 계획 ■ Marvell, Google과 TPU 생태계용 AI 가속기·NIC·메모리/스토리지 컨트롤러 등 커스텀 반도체 장기 공급계약 체결 ■ Google은 구매실적에 따라 최대 5,897만주(행사가 기준 약 122억달러, 희석후 지분율 약 6.3%)의 Marvell 워런트를 취득하며, 전량 vesting 기준 누적 매출 조건은 최대 약 1,200억달러 수준 ■ Analog Devices, 3분기 매출 40.2억 달러(+40% YoY)와 조정 EPS 3.45달러로 컨센서스 39.2억 달러·3.33달러를 상회. 4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43억±1억 달러, 조정 EPS는 3.86±0.15달러로 컨센서스 40.7억 달러·3.54달러보다 높게 제시 ■ Cerebras, TSMC 5nm 기반 WSE-3 Turbo 3개를 탑재한 AI 추론 시스템 CS-4를 3분기 출시하며 기존 대비 부품 수를 50% 축소. 2027년 말까지 600MW의 컴퓨팅 캐파와 현재 대비 20배의 처리량 확보를 목표 ■ Nebius, 데이터센터 건설과 GPU 조달을 위해 2030년 만기 27.5억 달러와 2034년 만기 17.5억 달러 등 총 45억 달러의 전환사채 발행을 추진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8월 19일 주요 테크 뉴스 ■ Apple, EU 디지털시장법 대응을 위해 10월 1일부터 앱 정책을 단일 체계로 개편. 1) App Store 내 Apple 결제 수수료는 26%, 2) 제3자 결제는 20%, 3) 외부 구매 링크는 15%로 조정하고 4) 대체 앱마켓·웹 배포 앱에는 매출의 5%를 부과하며, 5) 기존 건당 Core Technology Fee와 초기 고객획득·스토어 서비스 수수료는 폐지. ■ Keysight, 3분기 매출 18.46억 달러(+37% YoY)와 조정 EPS 3.07달러로 컨센서스 17.5억 달러·2.48달러를 상회. 4분기 매출 19.3억–19.5억 달러와 조정 EPS 3.34–3.40달러를 제시해 컨센서스 약 18.3억 달러·2.63달러를 상회. ■ Baidu, 2분기 AI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50%, GPU 클라우드는 283% 증가. ■ Intel PC CPU Razor Lake (Nova Lake 후속)는 TSMC N2X 공정 활용 가능성 보도 ■ 말레이시아향 HBM 수출액이 증가하여, Intel EMIB 패키징 물량 확대 제기 ■ AMD, 2026년 랙스케일 AI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이 2024년 플랫폼 대비 자체 추정 4배 개선됐으며 2030년까지 20배 향상 목표를 제시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8월 18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SB Energy가 개발하는 Ohio 데이터센터에 대한 OpenAI의 20년 임대계약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1,050억 달러를 보증 ■ TSMC Arizona 법인, 2026년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662.8% 증가한 360.6억대만달러를 기록해 TSMC 해외 생산법인 중 최대 실적 달성.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8.2% 감소한 172.6억대만달러 ■ Coherent, 랙 간 연결용 scale-out CPO 매출을 2026년 하반기부터 인식하고 scale-up 제품 매출은 2027년 시작할 것으로 전망. Lumentum은 scale-up CPO 레이저의 대량출하를 2027년 하반기, 첫 고객 배치를 2028년으로 제시 ■ Intel, DDR4 플랫폼 수요에 대응해 Raptor Lake CPU를 향후 수년간 계속 공급할 계획. 최대 20코어의 Core 7·Core 5·Core 3 신제품도 기존 LGA 1700 소켓과 호환되도록 준비 중 ■ SMIC와 Hua Hong, 2분기 가동률이 각각 93.7%와 102.8%를 기록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8월 14일 주요 테크 뉴스 ■ Applied Materials,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91.2억 달러로 컨센서스 89.9억 달러 상회. EPS는 3.50달러로 컨센서스 3.40달러 상회. 차분기 매출 가이던스 102.5억 달러±5.0억 달러로 컨센서스 95.4억 달러 상회. EPS 가이던스는 4.02달러±0.20달러로 컨센서스 3.71달러 상회 ■ Lam Research, 향후 5년간 전 세계 반도체 공정 연구개발 연구소에 30억 달러 이상 투자. 실험 수행능력을 50% 이상 확대하고 증착·식각·세정장비 개발기간 단축을 추진 ■ SMIC, 2분기 매출이 36% 증가한 3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주주귀속 순이익은 4.79억 달러로 세 배 이상 증가. 하반기 신규 생산라인 가동 확대를 추진 ■ DeepSeek,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한 V4 Pro를 정식 출시하고 V4 Pro·V4 Flash API에 시간대별 가격체계 도입. 신규 가격은 기존보다 50~1,100% 높아지며 8월 17일부터 적용 ■ xAI, 데이터센터의 명목 전력규모를 현재 약 1.4GW에서 2027년 말 10GW로 확대한다는 목표 제시. 향후 AI 인프라는 Nvidia Vera Rubin 시스템을 중심으로 구축할 계획 ■ AMD, 2029~2036년 만기의 회사채 발행을 통해 40.0억~50.0억 달러 조달을 추진 중 ■ Intel CEO, CPU 위에 메모리를 직접 적층하는 신규 구조를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 ■ Analog Devices, 9월 13일부터 추가 가격인상을 시행하고 군수용 반도체 가격을 최대 30% 올릴 예정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8월 13일 주요 테크 뉴스 ■ Cisco, 4분기 매출 172.5억 달러와 조정 EPS 1.22달러로 컨센서스 168.2억 달러·1.17달러를 상회.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80억~182억 달러를 제시. 연간 AI 인프라 수주는 93억 달러 기록 ■ Cerebras, 2분기 GAAP 매출은 약 1.8억 달러로 컨센서스를 하회. 차분기 핵심매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보다 높은 2.14억~2.16억 달러를 제시, 연간 조정 매출 전망도 8.8억~8.9억 달러로 상향 ■ Nebius, 2분기 매출 5.8억 달러로 컨센서스 5.7억 달러를 상회. AI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약 6배 증가. 평균 계약금액 10억 달러 이상의 계약 4건을 체결했으며 올해 전력확보 목표를 5GW로 상향 ■ Foxconn,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35% 증가한 599.7억대만달러로 컨센서스 상회. AI 서버를 포함한 클라우드·네트워킹 사업이 처음으로 전체 매출의 50%를 상회. Vera Rubin 서버랙은 4분기 출하 시작 예정 ■ Micron,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 가운데 공급 가능한 물량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경우가 있으며 2027년 수급이 올해보다 더 타이트해질 수 있다고 설명. HBM4E부터 고객별 맞춤형 HBM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 ■ SK하이닉스 자회사 Solidigm, 중국 Dalian NAND 2공장 투자를 재개해 이르면 11월 장비를 설치하고 2027년 상반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는 보도 ■ 엔비디아, HBM 공급부족에 대응해 Rubin Ultra의 메모리 용량을 당초 1TB에서 최소 192GB까지 낮춘 복수의 구성을 시험 중이라는 보도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8월 12일 주요 테크 뉴스 ■ CoreWeave, 2분기 매출 25.8억 달러로 컨센서스 25.6억 달러를 상회하고 조정 주당순손실은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1.03달러 기록. 수주잔고는 전분기 말 994억 달러에서 1,042억 달러로 확대 ■ Lumentum, 4분기 매출 10.1억 달러와 조정 EPS 3.23달러로 컨센서스 9.9억 달러·2.97달러를 상회.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2.3억~12.8억 달러, 조정 EPS는 4.05~4.35달러 제시 ■ Super Micro, 4분기 매출은 111.2억 달러로 컨센서스 115.5억 달러를 하회. 다만 차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 116.8억 달러 보다 높은 145.0억~155.0억 달러, 연간 매출 전망은 650.0억~720.0억 달러로 컨센서스 525.0억 달러 상회 ■ IBM과 Together AI, IBM Cloud에 엔비디아 Blackwell 300 반도체 약 2,000개를 사용하는 AI 추론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2.4억 달러 규모 다년계약 체결 ■ TSMC, 5.5배 레티클 크기의 CoWoS를 양산 중이며 일부 AI 제품의 수율이 최대 99%에 도달. 2028년 14배 레티클 제품을 양산하고 2029년에는 이를 넘어서는 패키지로 확대할 계획 ■ 삼성전자, High-NA EUV 장비를 2nm·1.4nm가 아닌 1nm 공정부터 양산에 적용하는 로드맵 제시 ■ CXMT, 17nm급 DDR5 생산수율이 90%에 도달하고 Acer·ASUS 일부 제품에 적용됐다는 보도 감사합니다.
+ 200억 달러 규모로 증액(보통주 210,526,315주를 주당 95달러에 발행) + 발행주관사에 최대 31,578,947주의 보통주를 추가 매입할 수 있는 30일 옵션 부여 + 8월 12일 마무리 예정 https://newsroom.intel.com/corporate/intel-announces-upsize-and-pricing-of-20-billion-common-stock-offering
[반.전] 인텔 150억 달러 규모 유상증자...파운드리 수주했나?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인텔이 150억 달러 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전일 시가총액의 3% 수준입니다. 주요 문구들을 가져오자면, "AI 수요가 견조히 유지되는 가운데, 피지컬AI, 커스텀 반도체, 첨단 패키징 및 외부 웨이퍼(external wafer) 등에서의 진전이 인텔에게 유의미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조달된 자금은 CAPEX, 운전자본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증자는 인텔의 성장 기회를 추구함과 동시에 건전한 재무 구조와 투자등급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인텔은 규율 있는 투자 기조(investment discipline)를 유지하며, 고객 수요와 투자수익 기대치에 맞추어 투자를 집행한다" 이번 유상증자 발표는 동사가 외부 (external) 파운드리 고객을 수주했음을 시사하는 사례라고 판단됩니다. 사실 이쪽 업계는 비밀유지계약(NDA)로 인해 수주 내용을 공식적으로 언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브로드컴만 봐도 '북미 스마트폰 고객사'라는 표현을 자주 써왔죠. 아직 인텔 어떤 고객사의 어떤 프로젝트를 수주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모든 퍼즐의 조각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그간의 이벤트를 정리해 보면, 1) 인텔 CEO는 취임 이래, 고객 실수요가 있을 경우에만 투자를 집행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 2) 사업 보고서에 '유의미한 외부 고객사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14A와 이후 공정 개발을 멈출 가능성'을 언급 3) 2Q26 실적 발표 전 CPU 수요에 맞추어 아일랜드 증설 계획 발표 4) 2Q26 실적 발표에서 2026년 CAPEX 상향, 2027년 CAPEX 추가 확대 가능성 언급 5) 2Q26 실적 발표에서 '회사가 아주 성공적(super successful)일 경우, 추가 투자를 위해 자금시장에 기댈 가능성' 언급 2분기 실적 발표는 불과 18일 전이었습니다. 아무리 AI 수요가 좋더라도, 그 사이에 CPU 전망이 드라마틱하게 확대되지는 않았겠죠. CPU가 아니라면, 인텔이 새로이 투자해야 할 이유는 하나뿐이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2026/8/11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8월 11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Apollo·BlackRock 등 6개 금융기관과 최대 5,0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금융 플랫폼 추진. 엔비디아 기반의 컴퓨팅 인프라 구매와 임차에 금융 제공 계획 ■ Intel, 파운드리와 첨단패키징 투자자금 조달을 위해 150억 달러 규모 주식 발행 추진. 추가매입 옵션 행사 시 발행규모는 최대 172.5억 달러로 확대 ■ Microsoft, 차세대 자체 AI 반도체 Maia 300을 이르면 9월 공개하고 TSMC와 2027년 30만개 이상의 생산능력을 협의 중 ■ 정부, 반도체 소부장 및 팹리스 기업을 대상으로 5조원 규모 펀드를 조성하고 공급망 업체에 5조원의 무역금융 지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2041년까지 14.7GW 전력 공급 계획 ■ Sony와 TSMC, 약 1조엔을 투자해 일본 Kumamoto에 차세대 이미지센서 합작사를 설립하고 2029년 양산을 추진한다는 보도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8월 10일 주요 테크 뉴스 ■ SK하이닉스, 용인 Y2에 35.2조원, 청주 M17에 19.1조원 투자 확정. DRAM 전용 Y2는 2027년 7월 착공하고 첫 클린룸을 2029년 6월 완공 계획. NAND 전용 M17은 2027년 2월 착공, 2028년 12월 첫 클린룸 완공 목표 ■ Microchip,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14.8억 달러로 컨센서스 14.6억 달러 상회, EPS는 0.76달러로 컨센서스 0.70달러 상회. 매출 가이던스는 15.9억~16.2억 달러, EPS 가이던스는 0.91~0.95달러로 컨센서스 0.76달러 상회 ■ AMD, AI 추론용 특화 반도체를 개발하는 Taalas 인수. Taalas의 연산·메모리 병목 완화 기술을 AMD Instinct 가속기와 시스템 로드맵에 통합할 계획 ■ 엔비디아, Stargate Texas 데이터센터의 전력 인프라 개발사 Lancium에 초기 20.0억 달러, 조건 충족 시 최대 3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는 보도 ■ Apple, 중국에서 판매하는 일부 iPhone·MacBook에 CXMT 메모리를 적용하는 방안을 시험·협의 중이라는 보도 ■ Alibaba, Qwen3.8-Max를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대형 이용자에게 수익배분을 요구하는 라이선스 도입을 검토 중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8월 7일 주요 테크 뉴스 ■ Alphabet, AI 인프라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2~40년 만기의 회사채를 최대 250억 달러 발행하는 방안 추진 ■ SpaceX와 Tesla, Texas주에 첨단 로직·메모리 반도체의 제조·패키징·테스트를 통합한 Terafab을 건설하고 초기 168억 달러 투자 ■ Nanya, 2029년까지 Fab 5A에 최대 107억 달러를 투자해 EUV 기반 10nm급 공정을 도입. 2027년 하반기 웨이퍼 투입을 시작하고 2029년 월 3만5,900장 생산을 목표 ■ Lumentum, AI 데이터센터의 800G·1.6T 광모듈과 CPO 수요로 InP 공급부족이 DRAM·NAND보다 심각해졌다고 설명. 공급업체의 증설에도 수급 불균형은 2027년 이후까지 지속될 전망 ■ AI 데이터센터용 광네트워킹 업체 Lumilens, Series C에서 7억 달러 이상을 조달하며 기업가치 55.1억 달러로 평가. 4대 하이퍼스케일러 중 한 곳과 수십억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제품 출하 시작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8월 6일 주요 테크 뉴스 ■ Western Digital, 4분기 매출 37.5억 달러와 조정 EPS 3.56달러로 컨센서스 37.0억 달러, 3.31달러를 상회. 차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40.0억~42.0억 달러로 컨센서스 40.6억 달러, 조정 EPS는 3.85~4.15달러로 컨센서스 3.84달러 상회 ■ GlobalFoundries, 2분기 매출 17.9억 달러와 조정 EPS 0.46달러로 컨센서스 17.7억 달러, 0.43달러를 상회. 차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8.6억~19.1억 달러, 조정 EPS는 0.46~0.56달러 제시 ■ Anthropic, Claude 모델용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위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설계팀 구성 ■ Foxconn, AI 서버와 스마트폰 수요로 7월 매출이 전년 대비 54.2% 증가한 9,465억대만달러를 기록해 월간 사상 최대 경신 ■ SpaceX와 xAI, AI 학습·추론 인프라에 엔비디아 가속기를 독점적으로 사용하고 차세대 Vera Rubin 플랫폼도 도입할 계획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공장용 장비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AMEC 식각장비를 평가했다는 보도 ■ TSMC, AI 반도체 패키징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CoWoS의 CoW 공정을 ASE 등 외부 OSAT 업체에 추가 위탁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샌디스크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6 실적 - 매출액 89.65억 달러 : +372% y-y, +51% q-q : 컨센서스 84.40억 달러 상회 - Datacenter 매출액 29.77억 달러 : +1,298% y-y, +103% q-q : 컨센서스 26.28억 달러 상회 - Edge 매출액 54.32억 달러 : +392% y-y, +48% q-q : 컨센서스 45.48억 달러 상회 - Consumer 매출액 5.56억 달러 : -5% y-y, -32% q-q : 컨센서스 10.81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84.6% : 컨센서스 80.0% 상회 - Non-GAAP 영업이익률 79.2% : 컨센서스 74.9% 상회 - Non-GAAP EPS 39.25 달러 : +13,434% y-y, +68% q-q : 컨센서스 34.80 달러 상회 - 신규 고객과 체결한 NBM 3건과 기존 NBM 계약을 확대한 2건의 계약 체결 ■ FY 1Q27 가이던스 - 매출액 103~108억 달러 : 중간값 기준, +357% y-y, +18% q-q : 컨센서스 107.38억 달러 부합 - Non-GAAP 매출총이익률 83~85% : 컨센서스 78.7% 상회 - Non-GAAP EPS 44~46 달러 : 중간값 기준, +3,619% y-y, +15% q-q : 컨센서스 44.26 달러 부합 감사합니다.
코어위브, 솔리다임과 다년간 SSD 공급 계약 체결 : 코어위브는 엔터프라이즈 SSD 전문기업 솔리다임(Solidigm)과 다년간 전략적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AI 클라우드 플랫폼에 필요한 엔터프라이즈 SSD를 우선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Priority Allocation) 확보 : AI 인프라는 GPU뿐 아니라 컴퓨팅·네트워크·스토리지·소프트웨어가 함께 확장되는 통합 스택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스토리지가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 병목으로 부상함에 따라 장기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확보 : 이번 계약을 통해 고객들의 AI 워크로드 증가에 맞춰 스토리지 용량을 안정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고객은 인프라 조달보다 AI 개발과 서비스 운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 솔리다임은 장기 공급 계약이 향후 AI 인프라 시장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은 코어위브의 성장성과 풀스택 AI 클라우드 사업자로서의 경쟁력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다고 평가 https://investors.coreweave.com/news/news-details/2026/CoreWeave-Signs-Multi-Year-Agreement-With-Solidigm-to-Strengthen-Its-Integrated-AI-Cloud-Platform
[반.전] AMD: 내년에는 2배 넘게 증가할 전망입니다 - 2Q26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MD가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8% 가까이 급락 중입니다. 컨센서스 부합에 그쳤다 보니, sell on news 같습니다. 실적 발표 직전 정규장에서 7% 급등하기도 했고요. 다만 인텔 실적에서 확인했듯 다시 한번 에이전틱 AI 모멘텀이 강력함이 증명되었습니다. 2분기 클라우드와 엔터프라이즈향 CPU 매출액 각각 모두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급증했으며, 아직 미약하지만 AI GPU 매출액도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그리고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률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CPU는 호황 속 공급이 증가하기 시작하며, 하반기 매출 성장률이 80%에 달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Helios 서버 랙도 마침내 초도 출하가 개시되고, 4분기부터 매출 본격화 예정입니다. CPU와 GPU 둘 다 늘어나는 것이죠. AMD는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내년 전체 Data Center 매출액은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FactSet 기준 12개월 forward P/E 46배에 거래 중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존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CPU 경쟁사 인텔 56배, Arm 112배 대비로는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수준으로, 여전히 에이전틱 AI 테마의 핵심 투자 대안입니다. 세부 실적과 가이던스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MD 2Q26 review 보고서: https://bit.ly/4c0B8D4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8월 5일 주요 테크 뉴스 ■ Astera Labs, 2분기 매출 3.9억 달러와 조정 EPS 0.80달러로 컨센서스 3.6억 달러·0.69달러를 상회. 다음 분기 매출 5.5억 달러와 조정 EPS 1.19달러를 제시해 시장 예상을 대폭 상회. 회사는 Scorpio 패브릭 스위치와 광인터커넥트 제품 확대를 추진 ■ 삼성전자, 400단 이상의 V10 Bonding V-NAND 시제품을 공개하고 V9 대비 저장밀도를 58% 높였다고 발표. V-NAND를 HBM 구조와 결합하는 zHBM·zNAND-O 개념도 공개 ■ SK하이닉스와 Sandisk, 최대 512GB 용량과 0.4~3.0TB/s 대역폭을 지원하는 High Bandwidth Flash 오픈 표준 공개. Google·Tenstorrent가 개발에 참여했으며 SK하이닉스는 375단 4D NAND 기반 기업용 SSD를 2027년 초 양산할 계획 ■ Kioxia와 Sandisk, 332개 활성층과 면적당 37Gb/mm² 이상의 저장밀도를 구현한 BiCS10 QLC 3D NAND 공개. 최대 4,800MT/s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구체적인 양산 일정은 미공개 ■ 미국 행정부, 중국산 신규 데이터센터용 광트랜시버 모델의 수입금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AMD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6 실적 - 매출액 115.36억 달러 : +% y-y, +% q-q : 컨센서스 113.10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67.18억 달러 : +107% y-y, +16% q-q : 컨센서스 65.12억 달러 상회 - Client 매출액 30.62억 달러 : +23% y-y, +6% q-q : 컨센서스 30.05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7.79억 달러 : -31% y-y, +8% q-q : 컨센서스 8.16억 달러 하회 - Embedded 매출액 9.77억 달러 : +19% y-y, +12% q-q : 컨센서스 9.78억 달러 부합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6.2% : 컨센서스 55.8% 상회 - Non-GAAP EPS 1.66 달러 : +19% y-y, +12% q-q : 컨센서스 1.62 달러 상회 ■ FY 3Q26 가이던스 - 매출액 130억 달러 ±3억 달러 : 중간값 기준, +41% y-y, +13% q-q : 컨센서스 125.37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6% : 컨센서스 56.0% 부합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8월 4일 주요 테크 뉴스 ■ onsemi, 2분기 매출 16.04억 달러와 조정 EPS 0.74달러로 컨센서스 15.89억 달러, 0.71달러를 상회. 차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6.5억~17.5억 달러, 조정 EPS는 0.81~0.93달러를 제시. 올해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 ■ CXMT, Beijing Yizhuang에 두 번째 12인치 DRAM 팹 건설을 검토하고 정부와 자금지원을 협의 중 ■ TSMC, 3nm 웨이퍼 투입량을 4분기 초 월 18만장, 2nm는 연말 월 10만장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 상반기 기준 각각 약 15만장, 월 5만~6만장 수준 ■ MediaTek, 2027년 하반기 준비를 목표로 2nm 기반 400G·448G SerDes를 개발하고 Google TPU v10과 Meta AI 반도체 수주를 추진 ■ 삼성 파운드리, HBM4 베이스다이와 첨단공정 주문 증가를 바탕으로 하반기 가동률 100%를 목표로 한다는 보도 ■ Alibaba, 전체 매개변수 2.4조개의 Qwen3.8-Max를 공개하고 다음 주 정식 출시 예정. DeepSeek는 입력·출력 토큰 100만개당 각각 0.14달러·0.28달러인 V4-Flash를 출시 ■ 중국 광트랜시버 업체 Zhongji Innolight, 홍콩 상장으로 기본 534.1억홍콩달러를 조달. 향후 3년간 고속 광모듈 연산 5,000만개의 생산능력을 추가하고 1.6T~3.2T 및 CPO 기술개발을 확대할 계획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8월 3일 주요 테크 뉴스 ■ ASE, 2026년 Capex를 기존 85.0억 달러에서 105.0억 달러로 상향. 2027년 첨단패키징 매출 목표도 최소 75.0억 달러로 높였으며, FOPLP는 2027년 1분기 양산을 목표, CPO는 2026년 말 초기 소량 배치를 목표 ■ Kioxia, 1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76.2% 증가한 1조7,670억엔, 매출총이익률은 80%로 상승. 순이익은 8,421억엔으로 컨센서스를 하회. 차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2조3,900억엔 제시. 2028년 NAND 출하량의 50%를 장기공급계약으로 확보한다는 목표 유지 ■ Moonshot AI, Alibaba와의 컴퓨팅 계약을 통해 Nvidia Hopper 반도체 약 2만개를 사용하고 있다는 보도. Alibaba는 H200 공급 주장을 부인 ■ CXMT, 12.8Gbps·16Gb 사양의 LPDDR6 연구개발 검증을 완료했다는 보도. 소량 시험생산과 고객 인증이 남아 있으며 양산 일정은 미확인 ■ NXP, 엣지 AI 반도체 업체 Ambarella 인수를 협의 중이라는 보도. 거래가격과 최종 체결 여부는 미확정 ■ 미국 FTC, IonQ의 반도체 파운드리 SkyWater Technology 18.0억 달러 인수를 별도 조건 없이 승인. SkyWater는 IonQ의 양자반도체 개발·생산 기반으로 편입될 예정 감사합니다.
삼성전자 2Q26 Review: 짧아진 투자자 호흡, 길어진 이익 사이클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BUY 투자의견 유지, 목표주가 40만원(27년 P/B 2.5배 적용) 최근의 과격한 주가 조정은 peak-out에 대한 우려보다는 메모리 호황을 앞두고 과도한 투자 쏠림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데이터센터 투자의 지속성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이클의 수요와 공급의 진도를 따져볼때 peak-out 논란이 과도하게 선반영되었습니다. 우리가 컨퍼런스콜을 들으면 느꼈던 것은 다음의 세 가지입니다. 1) 5년 롤링 LTA: 수요의 가시성이 메모리 공급(3년)을 넘어서며 선주문 후투자가 가능해졌다. 2) 27년 공급이 26년보다 타이트하며 공급 측면에서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3) 회사의 주주환원 의지가 확고해 보이며 투자자들의 신뢰가 쌓이면 밸류에이션의 하방을 선제적으로 막는 효과가 생긴다. 결론적으로 시장 우려가 극대화된 지금 주식의 투자 매력도는 더욱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산업 내 모든 참여자들이 이익 사이클이 길어졌다고 외치는데 투자자들의 호흡만 짧아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hLYq38 감사합니다. (2026/7/31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31일 주요 테크 뉴스 ■ 아마존, 올해 Capex를 기존 대비 10% 상향한 2,200억 달러로 전망. AWS 매출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422억 달러를 기록, 컨센서스 31.2% 상회 ■ Apple, 3분기 매출 1,094.2억 달러와 EPS 2.02달러로 컨센서스 1,086.5억 달러, 1.89달러를 상회. iPhone 매출은 21.7% 증가한 542.5억 달러로 컨센서스 538.6억 달러 상회. Mac 매출은 28.7% 증가한 103.5억 달러로 컨센서스 87.4억 달러 상회. 서비스 매출은 307.4억 달러로 컨센서스 312.2억 달러 하회 ■ 최태원 SK그룹 회장,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장내매수. 7월 30일 종가 기준 약 47억9,000만원 규모로, 최 회장이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직접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 ■ OpenAI, GPT-5.6 Luna의 가격을 80% 인하하고 중간급 Terra 가격은 20% 인하. Luna 입력가격은 토큰 100만개당 0.20달러, Terra는 2달러로 조정, 최상위 Sol 가격은 유지 ■ TSMC, 1.4nm A14 공장의 첫 건물을 2027년 4월 이전 완공하고 2028년 중반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는 보도 ■ Nexus Data Centers, Anthropic 연계 Texas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150.0억 달러 규모 대출을 협상 중이라는 보도. Google이 금융보증과 AI 칩을 제공하는 구조 감사합니다.
[반.전] 퀄컴: 계절성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 지속 - FY 3Q26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오늘 퀄컴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6월 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9월 분기 이익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미스했는데요. 중국 모바일 업황은 다행히 바닥을 찍고 성장을 재개할 전망이라고 하는데, 이제는 애플이 발목을 잡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애플과의 결별이 예견된 것이기는 하나, 애플이 생각보다 빠르게 모뎀 내재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원래 9월 분기는 성수기인데, 이로 인해 계절성도 기대해 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지만, Q의 감소가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물론 이로 인해 밸류에이션(P/E 14배; FactSet)은 저렴합니다만, 문제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이미 돈 잘 벌고 있고, 더 잘 벌 것 같은 기업들마저도 지난 한 달 사이 조정이 너무나도 가혹했습니다. 아직은 섹터 내 투자 우선순위에서 열위를 벗어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세부 실적과 가이던스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pRL5Zs (2026/07/30 공표자료)
[반.전] 램 리서치: 이례적으로 우호적인 환경 - FY 4Q26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램 리서치가 또다시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반도체 장비 시장 전망도 재차 상향했습니다. ASML과 궤를 같이 합니다. 6월 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5% 증가하며 신기록을 경신했는데, 9월 분기에는 20% 성장하며 경신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장비 업황 전망은 굳이 얘기가 필요할까요? 지난 3개월 사이, 메모리 업체들은 DRAM 신규 증설 계획을 앞당기고, NAND도 200단 이상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메모리 쪽에서도 TSMC가 CAPEX 계획을 한 번 더 올렸고, 지난 주에는 인텔마저도 올해와 내년 CAPEX 확대 계획을 공유했죠. 그럼에도 주가 조정은 몹시 가혹했습니다. 12개월 forward P/E(FactSet)는 한 달 사이 54배에서 30배까지 축소되었습니다. 어느덧 증설 움직임이 본격화되기 직전 2025년 말 혹은 이란전 발발 당시 수준까지 축소되었습니다. 물론 AI 투자 지속 가능성, 매크로, 중국의 DUV 노광 장비 개발 소식까지... 다방면으로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매크로는 저희의 예상의 영역이 아닙니다만, AI CAPEX는 빅테크 업체들이 재차 상향 의지를 밝혔고, 중국의 반도체 자립도 아직 현실적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자신감은 반도체 업체들의 중장기 이익 가시성을 근거로 합니다. 반도체 업체들의 이익 전망이 무너지기 전까지는 장비 업체들에 대해서도 시각을 바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부 실적과 가이던스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RpbvoB (2026/07/30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30일 주요 테크 뉴스 ■ Arm, 1분기 매출 12.9억 달러로 컨센서스 12.6억 달러 상회, 조정 EPS는 0.45달러로 컨센서스 0.40달러 상회. 차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3.8억 달러로 컨센서스 13.4억 달러 상회, EPS 가이던스는 0.47달러로 컨센서스 0.43달러 상회 ■ 램 리서치, 4분기 매출은 67.2억 달러로 컨센서스 66.7억 달러 상회, 조정 EPS는 1.82달러로 컨센서스 1.68달러 상회. 차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81.0억 달러±4.0억 달러로 컨센서스 70.9억 달러 상회, EPS 가이던스는 2.15달러±0.15달러로 컨센서스 1.83달러 상회 ■ Seagate, 50TB급 HAMR HDD의 고객 인증을 2027년 말 시작하고 2028년 상용 출하할 계획. 장기공급계약 기준 2028년 nearline HDD 물량의 대부분이 이미 배정됐으며 일부 고객사는 2029년 공급을 협의 중 ■ 미국 정부, GlobalFoundries 실리콘 포토닉스 개발에 3.0억 달러 지원 ■ 퀄컴, BMW의 차세대 디지털 콕핏과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에 Snapdragon 프로세서, 자율주행 반도체, AI 가속기를 공급하는 장기계약 체결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마이크로소프트(MSFT) 가이던스 요약 ■ F1Q27 가이던스 : 매출 898.5-909.5억 달러 vs 컨센 897.2억 달러 : PBP 367-370억 달러 vs 컨센 365.9억 달러 : IC 409.5-412.5억 달러 vs 컨센 401.1억 달러 : MPC 122-127억 달러 vs 컨센 129.6억 달러 : Azure 성장(CC 기준) +45% vs 컨센 +41.9% : CapEx 500억 달러 이상(리스 재분류 및 내용연수 증가 영향 포함) ■ CY26 가이던스 : CapEx 1,750억 달러(리스 재분류 및 내용연수 증가 영향 포함) : 상반기와 비교해 하반기 Azure 성장률 가속화 전망 (지난 분기 Modest Acceleration → 이번 분기 Accelerate) ■ FY27 가이던스 : 매출 두 자릿 수 성장 전망(지난 분기 동일) : 영업비용 한 자릿 수 중반~후반 증가 전망(지난 분기 동일) : 영업이익 두 자릿 수 성장 전망(지난 분기 동일) : CapEx 전년 대비 증가 예상 : FCF 흑자 유지 전망 ■ 리스 재분류 및 내용연수 업데이트 : 데이터센터와 사무용 건물의 추정 내용연수를 15년에서 25년으로 연장할 예정. 감가상각 인식 시점에만 영향 : 향후 데이터센터 임차의 더 많은 부분이 금융리스에서 운용리스로 전환 예정. 금융리스는 CapEx 포함, 운용리스는 포함 x https://view.officeapps.live.com/op/view.aspx?src=https://microsoft.com/en-us/investor/earnings/FY-2026-Q4/Document/DownloadDocument/28/OutlookFY27Q1.pptx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퀄컴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3Q26 실적 - 매출액 99.47억 달러 : -4% y-y, -6% q-q : 컨센서스 96.95억 달러 상회 - 전체 QCT(반도체) 매출액 85.04억 달러 : -5% y-y, -6% q-q : 컨센서스 83.36억 달러 상회 : Handsets 50.86억 달러 (-20% y-y, -16% q-q) - QTL(라이선스) 매출액 12.78억 달러 : -3% y-y, -8% q-q : 컨센서스 12.63억 달러 상회 - Non-GAAP EPS 2.21 달러 : -20% y-y, -17% q-q : 컨센서스 2.24 달러 하회 ■ FY 4Q26 가이던스 - 매출액 97~105억 달러 : 중간값 기준, -10% y-y, +2% q-q : 컨센서스 100.69억 달러 부합 - QCT(반도체) 매출액 84~90억 달러 : 중간값 기준, -11% y-y, +2% q-q : 컨센서스 87.76억 달러 부합 - QTL(라이선스) 매출액 12~14억 달러 : 중간값 기준, -8% y-y, +2% q-q : 컨센서스 13.03억 달러 부합 - Non-GAAP EPS 2.05~2.25 달러 : 중간값 기준, -28% y-y, -3% q-q : 컨센서스 2.38 달러 하회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메타 플랫폼스(META) 2Q26 실적 요약 ■ 2Q26 실적 : 매출 608억 달러(+28%) vs 컨센 602.2억 달러, 가이던스 580~610억 달러 : EPS(GAAP) $6.18 vs 컨센 $7.19 : CapEx 310.8억 달러 vs 컨센 333.5억 달러 ■ 3Q26 및 FY26 가이던스 : 3Q26 매출 610-640억 달러 vs 컨센 631.4억 달러 : FY26 비용 1,650-1,690억 달러 vs 기존 1,620-1,690억 달러 유지 : FY26 CapEx 1,300-1,450억 달러 vs 컨센 1,345.6억 달러, 기존 1,250-1,450억 달러 https://investor.atmeta.com/investor-news/press-release-details/2026/Meta-Reports-Second-Quarter-2026-Results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SK하이닉스 2Q26 실적 vs 컨센서스 - 매출액 79.3조원 : +257% y-y, +51% q-q : 컨센서스 83.9조원 하회 - 영업이익 60.5조원 : +557% y-y, +61% q-q : 컨센서스 64.0조원 하회 : 영업이익률 76.3% - 지배주주순이익 93.8조원 : +1,241% y-y, +133% q-q : 컨센서스 56.2조원 상회 : 지배주주순이익률 118.3%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29일 주요 테크 뉴스 ■ KLA, 4분기 매출 36.6억 달러와 조정 EPS 1.05달러로 컨센서스 36.0억 달러, 1.00달러를 상회. 차분기 가이던스로 매출 40.0억 달러±2.0억 달러와 조정 EPS 1.16달러±0.10달러를 제시해 컨센서스 39.2억 달러, 1.14달러도 상회 ■ Seagate, 4분기 매출 36.3억 달러와 EPS 5.71달러로 컨센서스 34.9억 달러, 5.09달러를 모두 상회. 차분기 가이던스로 매출 41.0억 달러, EPS 7.30달러를 제시해 컨센서스 37.5억 달러, 5.80달러 상회. HAMR 기반 고용량 HDD 수요가 AI 인프라 확대와 함께 증가했다고 설명 ■ Corning, 2분기 핵심매출이 17% 증가한 47억4,000만달러를 기록하고 광통신 매출은 32% 증가. 3분기 핵심매출 전망은 49억~50억달러로 중간값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 ■ Meta·BlackRock, 140억달러 규모 El Paso 데이터센터 합작사 설립. 데이터센터의 설계용량은 1GW이며 2028년 가동 예정 ■ 대만 검찰, 중국·홍콩 대상 AI 반도체 우회수출 의혹 수사 과정에서 엔비디아 직원을 업무문서 위조 혐의로 구금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28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일리야 수츠케버의 SSI와 전략적 협력, 50억달러 투자. SSI는 Vera Rubin 시스템을 도입해 연구용 컴퓨팅 용량을 확대할 계획 ■ 중국, 자국산 액침식 DUV 장비의 양산을 시작해 올해 SMIC·Hua Hong·CXMT 등에 공급할 계획 ■ 엔비디아, OpenAI가 사용할 미국 Ohio 10GW 데이터센터의 임대계약을 위해 약 2,500억달러의 금융보증을 제공하는 방안을 협의 중 ■ TSMC의 미국 Arizona 공장에서 GB300용 4nm 웨이퍼를 처음 생산했으며 CoWoS 패키징을 위해 대만으로 운송 ■ Cadence,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4.2% 증가한 15.84억 달러로 컨센서스에 부합, 조정 EPS는 2.11달러로 컨센서스를 상회. 2026년 매출 전망을 62.6억~63.4억 달러, 조정 EPS를 8.05~8.15달러로 상향. 중간값 기준 컨센서스 1.5%, 2.3% 상회 ■ Amkor,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6% 증가한 19억 달러, EPS가 0.70달러를 기록해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 다만 3분기 매출 가이던스 20억 달러는 컨센서스를 하회, EPS 가이던스 0.77달러는 상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27일 주요 테크 뉴스 ■ 삼성전자와 SK그룹, 엔비디아·브로드컴 등 미국 AI 기업들과 총 9,500억달러 규모의 장기 협력 구상 발표. SK텔레콤은 2027년부터 Vera Rubin, HBM4 기반 2GW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고, 삼성전자는 브로드컴과 메모리, 파운드리, 패키징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 ■ Intel, 차세대 14A 공정의 위험생산을 2027년 말 시작하고 2028년 양산할 계획. 초기에는 내부 제품에 적용하며 외부 파운드리 고객은 아직 확정되지 않음 ■ 퀄컴, 공급비용 상승을 이유로 9월 1일 이후 출하 제품의 가격을 두 자릿수 비율로 인상한다고 고객사에 통보했다는 보도 ■ 엔비디아, Microsoft, Meta, IBM 등 20여개 기업 및 단체, 미국 의회에 오픈소스 AI 모델에 대한 광범위한 선제 규제를 자제하고 표적화된 보안조치를 적용해달라는 공동서한 제출 ■ Anthropic, 프로그래밍, 사무업무용 고성능 AI 모델 Claude Opus 5 출시. 회사는 Fable 5에 근접한 기능을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설명 ■ ZEISS, 독일에 약 2.5만㎡ 규모의 반도체 광학 생산, 지원 공간 확장. EUV와 High-NA EUV용 광학시스템 생산에 활용 감사합니다.
[반.전] 인텔: 지난 15년간 가장 강력한 매출 성장세 - 2Q26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인텔이 전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다시 한번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역시나 에이전틱 AI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죠.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9%나 급증했고, YoY 기준으로는 ‘지난 15년간 가장 강력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언급할 정도였습니다. 서버 CPU 모멘텀은 올해와 내년은 물론, 2028년까지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고, 이에 맞춰 마침내 인텔도 CAPEX 확대 움직임에 동참했습니다. 다만 상대적 밸류에이션 부담도 여전히 상존하고 있습니다. 분명 좋아지고 있는 건 알겠는데, 상당한 프리미엄을 보면, 주가도 이미 이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죠. 주가는 실적 공개 직후 처음에는 시간외 +12%가량 급등하다가, 현재 +3% 수준까지 상승 폭을 상당 부분 반납하기도 했습니다. 파운드리 전공정 계약을 공식화하거나 CPU 점유율이 회복되는 모습 정도를 보여줘야, 추가적인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T8vtEC (2026/7/24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24일 주요 테크 뉴스 ■ AMD, MI455X 가속기와 EPYC Venice CPU를 탑재한 Helios 랙스케일 AI 시스템 양산 돌입. 3분기 말 출하를 시작하며 OpenAI는 올해 말부터 배치할 계획. Cerebras 서버와 자사 시스템을 결합하는 신규 협력도 발표 ■ Besi, 2분기 수주액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2.93억 유로 기록. 하이브리드 본딩 고객사는 2025년 말 15곳에서 21곳으로 확대 ■ Intel과 AMD, 중국 고객사들과 1년 이상 서버 CPU 공급물량을 확보하는 장기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는 보도 ■ Databricks, Microsoft와의 파트너십을 2030년대까지 연장하고 Azure 및 자체 설계 Cobalt CPU 사용을 확대 ■ 미국 정부, EU를 포함한 60개 교역상대국에 강제노동 규제 집행 수준에 따라 10% 또는 12.5%의 신규 관세 적용. 원유·가스와 기존 품목별 관세 대상은 제외 ■ Counterpoint, 2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4% 감소한 약 6,500만대를 기록했다고 집계. Apple과 Asus는 각각 13%, 4% 증가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인텔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6 실적 - 전체 매출액 161.28억 달러 : +25% y-y, +19% q-q : 컨센서스 144.23억 달러 상회 - Intel Products 매출액 151.39억 달러 : +28% y-y, +18% q-q : 컨센서스 135.23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31.8% - Data Center 매출액 62.62억 달러 : +59% y-y, +24% q-q : 컨센서스 54.20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39.5% - Client (PC) 매출액 88.77억 달러 : +13% y-y, +15% q-q : 컨센서스 79.65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26.4% - Intel Foundry 매출액 57.65억 달러 : +31% y-y, +6% q-q : 컨센서스 55.50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36.2% - Non-GAAP 매출총이익률 41.8% : 컨센서스 39.7% 상회 - Non-GAAP EPS 0.42 달러 : 흑전 y-y, +45% q-q : 컨센서스 0.21 달러 상회 ■ FY 3Q26 가이던스 - 매출액 158~168억 달러 : 중간값 기준, +19% y-y, +1% q-q : 컨센서스 150.67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42.0% : 컨센서스 40.5% 상회 - Non-GAAP EPS 0.38 달러 : +65% y-y, -10% q-q : 컨센서스 0.27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23일 주요 테크 뉴스 ■ AMD, Anthropic에 MI450 기반 AI 시스템을 최대 2GW 공급하고 배치 단계별 목표 달성을 조건으로 최대 50억달러 투자. 첫 1GW 배치는 2027년 상반기 시작 예정 ■ 구글, 2026년 Capex 전망 1,950억~2,050억 달러로 150억 달러 추가 상향. Google Cloud 매출은 248억 달러로 전년 대비 82% 증가, 컨센서스 +64% y-y 상회 ■ Texas Instruments, 2분기 매출 전년 대비 23% 증가한 54.6억 달러를 기록, 컨센서스 52.5억 달러 상회. 3분기 매출 가이던스 56.5~61.5억 달러로 컨센서스 56.1억 달러 상회 ■ Wistron, 미국 텍사스에서 약 7억달러 규모의 AI 서버공장 D1을 가동하고 GB300 시스템 양산 시작. 향후 Vera Rubin을 생산하고 D1의 두 배 규모인 D2 공장도 건설할 계획 ■ SK하이닉스, Intel의 미국 Ohio 부지와 팹 인수를 추진하거나 결정했다는 보도를 공식 부인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알파벳(GOOGL) 2Q26 실적 요약 ■ 2Q26 실적 : 매출 1,198억 달러(+24%) vs 컨센 1,170.7억 달러 : EPS $9.11(주식증권 실현 및 미실현 손익 효과 제외 시 $2.85) vs 컨센 $2.88 : 광고 매출 816.3억 달러(+14.4%) vs 컨센 813.4억 달러 : 광고 매출 성장률 13.0% → 11.1% →10.4% → 10.6% → 8.4% → 10.4% → 12.7% → 13.6% → 15.5% → 14.4% : 검색 광고 매출 632.7억 달러(+16.8%) vs 컨센 634.2억 달러 : 검색 광고 매출 성장률 14.4% → 13.8% → 12.2% → 12.5% → 9.8% → 11.7% → 14.5% → 16.7% → 19.0% → 16.8% : 유튜브 광고 매출 110.6억 달러(+12.9%) vs 컨센 108.1억 달러 : 유튜브 광고 매출 성장률 20.9% → 13.0% → 12.2% → 13.8% → 10.3% → 13.5% → 15.0% → 8.7% → 10.7% → 12.9% : 클라우드 매출 247.7억 달러(+81.8%) vs 컨센 222.6억 달러 :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28.4% → 28.8% → 34.9% → 30.0% → 28.0% → 31.7% → 33.5% → 47.8% → 63.4% → 81.8% : 클라우드 영업이익 88.1억 달러 vs 컨센 69.2억 달러 : CapEx 449.2억 달러 vs 컨센 449.9억 달러 : CapEx 추이(억 달러) 120.1 → 131.9 → 130.6 → 142.8 → 172.0 → 224.5 → 239.5 → 278.5 → 356.7 → 449.2 : '26년 CapEx 가이던스 1,950~2,050억 달러 vs 기존 1,800~1,900억 달러 vs 컨센 1,871억 달러. '24년 525억 달러, '25년 914.5억 달러 : 포춘 100 기업의 90%가 Gemini Enterprise 사용. 분 당 API 처리 220억 개(vs 1Q 160억 개), Gemini 앱 MAU 9.5억 명 https://s206.q4cdn.com/479360582/files/doc_financials/2026/q2/2026q2-alphabet-earnings-release.pdf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22일 주요 테크 뉴스 ■ Super Micro, 4분기 수주잔고가 사상 최대로 600억달러를 초과했다고 발표.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기존 8.2~8.4%에서 15~17%로 상향 ■ 엔비디아, 3,360억개 트랜지스터를 탑재한 Rubin GPU와 자체 Olympus 코어 88개로 구성된 Vera CPU의 세부 구조 공개. 기존 Grace CPU는 누적 250만개 이상, Grace 단독 서버는 수십만 대를 출하했다고 밝힘 ■ Microsoft, Mistral의 유럽 AI 컴퓨팅 인프라에 수십억달러를 지출하는 계약 체결. Mistral은 2030년 1GW 컴퓨팅 용량을 목표 ■ TSMC, 2027년 성숙·첨단공정 웨이퍼 가격을 공정별로 5~10% 인상할 계획이라는 보도 ■ Intel, DCAI 사업부에 추가 감원을 통보했다는 보도. 감원 규모는 미공개 ■ BlackRock·MGX 컨소시엄, Aligned Data Centers의 400억달러 인수를 완료하고 성장자금 50억달러를 추가 투입. Aligned는 전 세계 51개 캠퍼스와 6.4GW 이상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보유 ■ 화합물반도체 웨이퍼 업체 IQE, AI 데이터센터용 광소자에 사용되는 InP 수요 증가로 올해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20%에서 30% 이상으로 상향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21일 주요 테크 뉴스 ■ Microsoft, AMD Helios AI 시스템을 Azure에 대규모 배치. 차세대 EPYC Venice CPU 기반 HDv2·HXv2 가상머신도 Azure에 추가할 예정 ■ Google, Gemini 모델의 일부 기능을 하드웨어에 직접 통합하는 신규 서버 칩 ‘Frozen v2’를 개발 중. AI 모델 실행 효율을 높이고 컴퓨팅 용량 부족을 완화하는 것이 개발 목적 ■ 삼성전자, 엔비디아의 차세대 CMX 스토리지용 V10 NAND 공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V11 NAND 적용도 연구 중이라는 보도 ■ Hut 8, 텍사스 AI 데이터센터에 98억달러 규모 추가 임대계약 체결 ■ ASML,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근무를 유지하는 적격 직원에게 2만유로 상당의 조건부 주식을 지급할 계획 ■ Moonshot AI, Kimi K3 출시 후 컴퓨팅 용량 부족으로 신규 유료 구독을 일시 중단 감사합니다.
[반.전] 이번 주 금요일 인텔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 실적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금요일 인텔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TI 보다는 인텔에 좀 더 이목이 집중될텐데요, 인텔 역시도 AI를 상징하는 기업이 되어버렸기에, 인텔 주식은 물론 섹터 투자 심리에 영향을 주는 이벤트가 될 것입니다. 주요 관전 포인트로는, 1) CPU 수요 → 가이던스 서프라이즈 작년 하반기부터 Agentic AI 수요 급등에 따라 CPU도 공급 부족을 외치고 있습니다. 단순 업황이 좋다는 것을 떠나, 실적으로 이어져야 할 때입니다.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면, 메모리만큼은 아닐지라도, 가격이 오르고 수익성도 개선되어야겠지요. 점유율 90% 시절만큼은 아니더라도, 수익성 가이던스 단에서 서프라이즈가 절실합니다. 2) AI 수요 급증 → 파운드리 낙수 효과 AI 수요가 감당이 안될 정도로 급증하고 있어, 보수적인 TSMC 마저 실적을 발표할 때마다 CAPEX 계획을 확대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규 공장 증설에 2~3년 소요됨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로는 감당이 어렵죠. 이에 따른 낙수 효과 기대감이 인텔 파운드리에 붙고 있습니다. 특히 인텔은 최대주주인 미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받고 있죠. 구글, 애플이 인텔에 유의미한 물량을 맡겨야 할만큼 공급이 너무도 확보하기 어려울까요? 3) 1&2 → CAPEX 계획 변화 본업인 CPU 업황이 너무도 좋아 생산 여력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외부 물량(파운드리)까지 생산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텔도 추가 capa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인텔의 CAPEX 계획의 변화는 상기 두 가지 요인들을 가장 확실히 입증해 줄 증거가 될 것입니다. ''반도체 업황이 너무도 좋아서 인텔조차도 다시 CAPEX에 나선다''는 메시지는 분명 섹터에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7/20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Q26 실적 발표 일정 업데이트 2분기 실적 발표 일정 업데이트 드립니다. 모두 한국 시간 기준으로, ■ 반도체/하드웨어 7/23 (목) 오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IBM 7/23 (목) 오후: ST마이크로, BESI 7/24 (금) 오전: 인텔 7/28 (화) 오전: 케이던스 7/29 (수) 오전: NXP, KLA, 씨게이트, SK하이닉스 7/29 (수) 오후: 테라다인 7/30 (목) 오전: 퀄컴, ARM, 램 리서치, 삼성전자 7/31 (금) 오전: 애플 7/31 (금) 오후: 키옥시아 8/4 (화) 오전: 온세미 8/5 (수) 오전: 아리스타, AMD 8/5 (수) 오후: 글로벌파운드리 8/6 (목) 오전: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8/12 (수) 오전: 루멘텀 8/14 (금) 오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8/27 (목) 오전: 엔비디아 ■ 빅테크 7/23 (목) 오전: 알파벳, 테슬라 7/30 (목) 오전: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7/31 (금) 오전: 아마존 감사합니다. https://t.me/GlobalTechMoon
Kimi Moment: 격화되는 프론티어 레이스 [삼성증권 리서치 김중한/이영진/이종욱] 지난 7/16 중국 AI-lab 문샷의 새로운 AI 모델 Kimi K3가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앤트로픽과 Open AI 성능에 필적하는 벤치마크 성능을 보여 주며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새로운 키미 쇼크는 25년 딥시크 쇼크와 비교되면서 가뜩이나 불안한 센티멘트의 반도체 섹터를 흔들었습니다. 이에 글로벌주식팀과 합동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그중 반도체 관점에서 요약드립니다. 1. 무엇이 무서운가? - 딥시크 쇼크가 중국 모델의 가성비 쇼크였다면, - 키미 쇼크는 중국이 프론티어 레이스의 선두를 점할 수 있다는 새로운 형태의 공포 2. 컴퓨팅 파워 소요량이 큰 고성능 모델이다 - 896개의 전문가 중 16개만 활성화하는 극단적 MoE, KV캐시를 줄이는 선형어텐션을 사용하여 메모리를 덜 쓰는 모델이 나왔다는 오해가 가능하나... - 그러나 본질은 반대. 디램 사용량이 너무 많아서 아예 쓰지 못했던 고성능 모델을 쓸 수 있는 수준으로 효율화한 것 - HBM 사용량이 크고, 메모리 요구량도 여전히 높은 편. 64개 가속기 연결한 슈퍼노드 필요. 3. AI 모델 개발 가속화가 반도체 수요의 티핑 포인트이다. - 경쟁력 있는 AI 모델의 등장은 프론티어 랩의 경쟁을 촉발하고, 기술 개선에 아이디어를 제공 - AI의 기술 개선 속도가 빨라지거나 서비스 배포를 촉진시키는 것이 반도체 수요의 가장 큰 원동력 - 중국 주도의 오픈웨이트 모델도 글로벌 클라우드나 엔터프라이즈 수요를 촉진 4. 미국과 중국 AI는 사실 공생의 선순환 중이다. - Kimi K3는 미국 AI의 개발 가속화 촉발 - 2025년 딥시크가 Reasoning AI 시대의 개화의 촉매 역할 - 2026년 Kimi3가 Long-Horizon Agent 개화의 촉매 역할 전망 5. 기술이 멈추는 것이 위험하다. - AI의 성능이 크게 발전하는 것은 반도체 수요에 긍정적 - Kimi K3는 여전히 AI 성능 개선에 메모리를 많이 활용 - AI 성능 개선 속도가 둔화될때 반도체 수요에 위기 6. 반도체 주가에 긍정적 뉴스 - K3는 반도체에 긍정적. 공포심으로 인해 악재로 오인한다면 매수의 기회를 제공 - 이미 주가는 단기 저점에 진입. 주식 쏠림도 해소되는 중 - 반등의 트리거가 필요. 짧게는 클라우드 기업의 실적 발표에서, 길게는 Agent AI 성능 개선을 통한 수요의 실체적 변화 기대 중국에서 경쟁력 있는 AI가 등장하면, 경쟁사에겐 위협이고 공급망에는 호재라고 판단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w5HdWS 감사합니다. (2026/7/20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20일 주요 테크 뉴스 ■ Moonshot AI, 2.8조 개 파라미터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는 오픈웨이트 AI 모델 Kimi K3 공개. 회사는 Kimi K3가 종합 성능에서 GPT-5.6 Sol과 Claude Fable 5보다 낮지만, Opus 4.8 및 GPT 5.5 등을 상회한다고 주장 ■ Alibaba, 2.4조개 파라미터 Qwen3.8 공개. Claude Fable 5 다음 수준 주장 ■ Micron, Qualcomm·HARMAN·DENSO·현대차 등 자동차 관련 고객사 7곳과 차량용 DRAM 및 NAND 장기공급계약 체결. 현재까지 체결한 전략적 고객 계약은 총 16건 ■ Meta와 Anthropic, 2년간 최대 100억달러 규모의 AI 컴퓨팅 임대계약을 초기 협의 중 ■ 미국 하원 의원들, CXMT를 Entity List에 추가하고 YMTC에 대한 제한을 강화하며 미국 및 동맹국 공급망에서 중국산 메모리 사용을 제한할 것을 상무부에 요청 ■ 미국 연방법원 배심원단, Kioxia가 Viasat의 플래시메모리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며 2억2,900만달러를 배상해야 한다고 평결 감사합니다.
[반.전] TSMC: 2Q26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TSMC가 2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주요 수치들만 공유해 드립니다. ■ 2Q26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12,704억 대만달러 : +36.0% y-y, +12.0% q-q : USD 기준, +33.7% y-y, +12.0% q-q : 기 발표된 수치로 컨센서스와 비교 무의미 - 공정별 매출액 : 선단 공정 +15.8% q-q : 성숙 공정 +3.7% q-q : 비중 2nm 3%, 3nm 30%, 5nm 33%, 7nm 11% vs 전분기 2nm 0%, 3nm 25%, 5nm 36%, 7nm 13% - 전방 산업별 q-q 매출 증감 : HPC(고성능 컴퓨팅) +20% : 스마트폰 -4% : IoT +4% : 차량 +15% - 매출총이익률 67.7% vs 전분기 66.2% : 컨센서스 67.3% 상회 : 해외 fab 수익성 희석 영향을 비용 개선 노력과 가동률 소폭 상승으로 상쇄 - 영업이익률 60.3% vs 전분기 58.1% : 컨센서스 58.7% 상회 ■ 3Q26 가이던스 - USD 기준, 매출액 446~458억 달러 제시 : 컨센서스 432억 달러 상회 : 중간값 기준 +36.6% y-y, +12.4% q-q - TWD 환산 시, 14,272~14,656억 대만달러 : 컨센서스 13,901억 대만달러 상회 : 중간값 기준 +46.1% y-y, +13.9% q-q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65.0~67.0% : 컨센서스 65.8% 부합 : 하반기 2nm 공정의 급격한 ramp-up으로 3~4%p 희석 예상 (기존 2~3%p) -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56.0~58.0% : 컨센서스 57.7% 부합 ■ 2026 연간 가이던스 - USD 기준, 연간 매출 성장률 +40% 소폭 상회 전망 : 기존 전망 +30% 초과 대비 상향 : 컨센서스 +35% y-y 상회 - CAPEX 600~640억 달러 전망 : 기존 전망 520~560억 달러의 상단 수준 대비 상향 : 선단 공정 70-80%, 성숙 공정 10%, 첨단 패키징/테스팅 등 10~20% - 애리조나 1,000억 달러 추가 투자 발표 : 2nm 이하 공정, 첨단 패키징 팹 구축 예정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7/16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16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텔, 18A 기반 Panther Lake 일부 레이어에 ASML의 High-NA EUV를 적용해 고객 출하 시작. High-NA EUV가 양산용 로직 반도체에 적용된 첫 사례 ■ ASML, 장비 가격 인상 여력 있으며, 일부 장비의 가격 인상을 고객사와 협의 중 ■ 애플, AI 서버용 프로세서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 업체 인수를 검토, 자체 서버 칩 Baltra 일정도 연기됐다는 보도 ■ 젠슨 황, Vera Rubin의 생산 지연설을 부인하며 현재 생산이 진행 중이고 대규모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힘. Vera Rubin Ultra 랙의 일정은 별도로 미언급 ■ Reflection AI, Nebius와 2029년까지 10억달러 이상의 AI 컴퓨팅 용량을 공급받는 계약 체결. Nebius 클라우드를 통해 Nvidia GB300 가속기를 사용할 예정 감사합니다.
[반.전] ASML: 2Q26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SML이 오늘 밤 10시 컨퍼런스콜을 앞두고, 실적 자료를 먼저 공개했습니다.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특히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시장 기대 이상으로 상향했습니다. ■ 2Q26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93.27억 유로 (+21% y-y, +6% q-q) : 컨센서스 88.96억 유로 상회 - EUV 장비 매출 +39% y-y, -10% q-q : 장비 매출 내 비중 57% - 메모리 장비 매출 +85% y-y, +0.4% q-q : 장비 매출 내 비중 49% - 중국향 장비 매출 -39% y-y, -23% q-q : 장비 매출 내 비중 14% - 매출총이익률 54.0% vs 전분기 53.0% : 컨센서스 51.9% 상회 ■ 3Q26 가이던스 - 매출 가이던스 110~120억 유로 : 컨센서스 103.32억 유로 상회 : 중간값 기준, +53% y-y, +23% q-q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5~57% : 컨센서스 53.4% 상회 ■ 2026년 연간 가이던스 - 매출 가이던스 430~450억 유로 (+35% y-y) : 컨센서스 395.77억 유로 상회 : 기존 가이던스 360~400억 유로 (+16% y-y) 대비 상향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4~56% : 컨센서스 52.4% 상회 : 기존 가이던스 51~53% 대비 상향 ■ 2027~2028년 코멘트 - 선단 로직과 DRAM 증설 가속화 움직임 : 고객사들의 LTA가 중장기 투자 계획을 자극 - EUV와 DUV capacity 매년 30% 확대 계획 : 2027년 EUV 전망은 최소 80대 → 85대를 시사 : 2028년 EUV 전망 110대 시사 감사합니다. (2026/07/15 공표자료)
ASML reports €9.3 billion total net sales and €2.9 billion net income in Q2 2026 ASML increases outlook, expects 2026 total net sales to be between €43 billion and €45 billion, with a gross margin between 54% and 56% https://www.globenewswire.com/news-release/2026/07/15/3327450/0/en/asml-reports-9-3-billion-total-net-sales-and-2-9-billion-net-income-in-q2-2026.html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15일 주요 테크 뉴스 ■ 미국 정부, ZTE 자회사와 중국 서버업체 Maginfra에 Nvidia H200 구매를 허가. Kingsoft 자회사 Zhuhai Hengqin Yunxiang Zhisheng은 일부 AMD 칩 사용을 승인 ■ Tower Semiconductor, 일본의 실리콘포토닉스 및 SiGe 생산시설에 30억달러 투자. 일본 정부가 10억달러를 지원하며 첫 번째 300mm 라인은 2027년 4분기 완전 가동 계획 ■ CXMT, 중국 증시 상장을 통해 기본 579억위안, 초과배정 행사 시 최대 666억위안 조달 예정. 상장 예정일은 7월 27일 ■ 삼성전자, 미국 ADR 발행을 위해 투자은행들과 초기 협의를 진행했다는 보도를 공식 부인하며 ADR 발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힘 ■ 중국, 올해 상반기 집적회로 수출액이 전년 대비 96% 증가한 1,772.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수출량은 1,794.4억 개 감사합니다.
IBM 2Q26 잠정실적 및 투자자 서한 : z17 메인프레임과 연계된 소프트웨어 스택, 특히 트랜잭션 처리(Transaction Processing) 부문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 : 고객들이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에 대비해 CapEx를 서버, 스토리지, 메모리 구매로 우선 배분하면서 메인프레임 관련 투자 지연 : 또한 업계 전반의 사이버보안 이슈로 고객들의 구매 의사결정과 계약 진행이 늦어짐 : 변화한 시장 환경에 충분히 빠르게 대응하지 못해 다수의 대형 계약이 분기 내 마감되지 못했으며, 회사는 이를 이번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 : IBM은 외부 환경뿐 아니라 실행력과 대응 속도 부족도 실적 부진의 원인이었다고 인정하며 향후 실행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설명 https://newsroom.ibm.com/2026-07-14-Arvind-Krishnas-Letter-to-IBM-Inve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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