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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송예지 (T.02-3771-7521)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Hana China Weekly] Kimi K3가 바꾼 중국 AI 구도, Moonshot AI 존재감 확대 ▶자료: https://buly.kr/7mE8EV3 ◆업데이트 산업&기업: AI/테크, 반도체/광통신, 이차전지, 산업재, 에너지, 로보틱스, 소비 ◆주요 기업 이슈 - Moonshot AI(비상장): 'Kimi K3', 글로벌 AI 시장의 핵심 화두로 부상 - 알리바바(9988.HK): AI 에이전트 전용 서버 인스턴스 출시, 비용 절감 효과 제공 - CXMT(688825.SH): 저가 발행으로 절대 수익은 제한적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 Global Research 링크: https://vo.la/ysQFds9 Texas Instruments(TXN.US): 데이터센터 매출액 2배 증가하며 전사 실적 견인 ■ 2Q26 Review: 시장 예상치 상회 - Texas Instruments(TI)는 26년 2분기 매출액 54.6억 달러(YoY +23%, QoQ +13%), EPS 2.14달러(YoY +52%, QoQ +27%)를 기록.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4%, EPS는 12% 상회. 회사 가이던스 상단(매출액 54억 달러, EPS 2.05달러)을 넘어서는 양호한 실적 - 실적 견인의 핵심 요인은 데이터센터향 견조한 AI 수요 지속과 함께 그동안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던 산업용 및 자동차향 전방 시장 수요가 확연한 반등세로 돌아선 점. 특히, 데이터센터향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배 성장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 아울러 가용 가동률 상승 및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동기대비 크게 개선 - EPS에는 기존 가이던스에 반영되지 않았던 일회성 세금 혜택(+0.05달러)이 포함되었으나, 이를 제외한 조정 EPS 기준(2.09달러)으로도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 ■ 3Q26 가이던스: 업황 회복 자신감으로 컨센서스 상회하는 전망 제시 - 26년 3분기 가이던스로 매출액 56.5~61.5억 달러, EPS 2.23~2.57달러를 제시. 중간값 기준 매출액은 59.0억 달러, EPS는 2.40달러 수준으로, 컨센서스(매출액 55억 달러, EPS 1.98달러 수준)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 - 3분기에도 데이터센터/AI향 아날로그 반도체 출하 호조가 계속되는 가운데, 산업용 전방 시장의 추가 수요 확대와 자동차향 재고 축적(Restocking) 수요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신규 Fab 증설에 따른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EPS를 제시하고 있어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수익성 측면에서도 긍정적 가이던스라 판단 ■ 향후 관전 포인트: 전방 시장의 동반 회복과 300mm Fab 투자 결실 - AI 서버(GB200 NVL72 등) 및 ASIC 기반 랙 스케일 구축 확대에 따른 고성능 아날로그/전력 반도체 수요 증가 지속. 전력관리(PMIC), 전원 IC, 인터페이스 IC 등 아날로그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고 있음. 이를 기반으로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의 외형 성장을 시현했고, 향후에도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 산업용 수요의 지속적인 상승세와 더불어 자동차용 반도체 매출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하면서 전사 실적 개선 폭을 확대하고 있음. 재고 일수가 뚜렷하게 감소하고 있어 전방 산업 업황 회복에 대한 가시성도 높아지고 있음. 외형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의 추가 개선 여부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 - 최근 성숙 공정 파운드리의 판가 인상 소식과 더불어 공장 가동률 회복과 300mm 웨이퍼 자체 생산 비중 확대에 따른 원가 경쟁력 강화가 마진율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산배분의 창(窓)] AI 투자, 이제는 Capex 규모만큼이나 따져봐야 할 생산성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vOxrYe ▶ 채널: https://t.me/hanaallocation > Capex 확대는 계속되지만, 시장의 궁금증은 바뀌고 있다 - 최근 AI 관련주 변동성 확대의 가장 큰 이유는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 지속 여부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 때문. - 그럼에도 시장은 여전히 AI 수요 증가와 함께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apex 확대 지속을 기본 시나리오로 간주. 주요 전망 기관들 역시 AI 컴퓨팅 수요 확대와 클라우드 서비스 고도화를 바탕으로 하이퍼스케일러의 AI 인프라 투자가 당분간 증가세 이어갈 것으로 예상 - 다만, AI 인프라 투자 규모가 이미 수천억 달러로 늘어나 시장 평가 기준도 바뀔 가능성 높음. 기존에는 Capex 확대 정도가 쟁점이었다면, 이제부터의 고민은 늘어난 투자의 효율적 활용 여부, 그리고 다음 투자를 이어갈 만큼의 경제성 확보 여부가 더욱 중요해질 것 > 효율성이 Capex의 지속 가능성을 만든다 - 변화 배경에는 AI 생태계 구조가 있음. 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네트워크 기업 성장 전망은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확대 지속을 전제로 함. 즉 하이퍼스케일러가 AI 사업에서 충분한 매출과 현금흐름을 창출해 투자를 이어갈 필요 - 결국 AI 생태계는 하이퍼스케일러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Capex가 늘고, 이는 다시 관련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 순환성 유지되려면 하이퍼스케일러의 AI 서비스 운영 효율성이 개선될 필요. 다행히 이런 신호가 조금씩 관측 - LLM Token Expenditure Index는 추론 토큰 100만 개당 평균 처리 비용을 보여주는 지표인데, 5~6월 고점 기록 후 다시 3~4월 수준까지 하락. 토큰 사용량 감소보다 고가 모델 사용 비중 축소, 저가 모델 활용 확대, 모델 라우팅, 추론 최적화, 가격 인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동일 AI 서비스를 전보다 낮은 비용으로 제공 가능한 환경 조성을 시사 > AI 수익화가 다음 투자 사이클을 결정한다 - 운영 효율성 개선과 함께 AI 수익화도 점차 가시화. Exponential View는 중국 제외한 AI 관련 매출이 운영 중 데이터센터와 AI 반도체 감가상각을 2개분기 연속 상회했다고 분석. 아직 완공될 데이터센터와 추가 GPU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 운영비용은 미반영. 단 AI 서비스가 가동 중인 인프라 비용을 흡수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AI 수익화가 초기 단계임을 짐작 -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실적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확인. Microsoft는 Azure와 Copilot 등 AI 서비스 수요 확대의 클라우드 사업 성장 기여를 언급. Alphabet 역시 AI 제품과 AI 인프라 수요가 클라우드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 아직 투자를 모두 회수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클라우드 매출과 현금흐름 개선에 기여하기 시작한 것은 중요한 변화 - Meta의 최근 전략도 같은 흐름. Hyperion과 캐나다 신규 데이터센터 통해 연산능력 확대하는 동시에, 일부 컴퓨팅 자원의 외부 클라우드 제공도 검토 중. 이는 AI 인프라 활용도 높이는 새 수익원 개선의 시도. 외부 매출까지 창출한다면 Capex 지속 가능성은 한층 높아질 것 - 결국 시장 관심은 ‘투자의 생산성’으로 이동하게 될 전망. 같은 규모의 Capex로 얼마나 많은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빠르게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연결하는지가 다음 투자 사이클 결정하는 핵심 변수이기 때문 - 하이퍼스케일러의 비용 효율화와 수익성 확보가 뒷받침된다면, AI 생태계의 투자 선순환 구조 역시 더욱 견고해질 가능성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현대글로비스(086280.KS/매수): 매출액이 엄청 늘었어요. 마진은 회복될 거에요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 2Q26 리뷰: 영업이익률 5.7% 기록 - 매출액/영업이익 +16% /-8% (YoY) 변동한 8.71조원/4,950억원 - 물류/해운/유통 매출액 10%/21%/18% (YoY) 증가 - 계열 및 비계열 물량이 모두 증가 - 중국발 고운임 비계열 물량과 High&Heavy 화물 증가로 믹스 개선 - 시황 강세로 인한 운임 상승 등이 더해지면서 높은 외형 성장을 기록 - 반면, 영업이익률은 5.7%로 1.5%p (YoY), 1.0%p (QoQ) 하락 - 물류/해운/유통 6.7%/8.0%/4.1% 기록 - 컨테이너 계약운임 인하로 물류 이익률 하락 - 유류비 큰 폭 증가와 저마진 벌크 매출 비중 확대로 해운 이익률이 특히 하락 ■ 컨콜 내용: 유류비 상승은 다음 분기에 운임으로 보전될 것으로 기대 - 유류비 상승은 화주와의 계약상 2~3개월 시차를 두고 운임으로 전액 보전될 것 - 선대 증가(현재 98척→연말 110척→2027년말 120척)와 대형선 투입 등으로 수익성 추가 상승 기대 - 컨테이너 계약운임 인상으로 물류 부문도 개선 기대 ■ 판단: 타이트한 수급과 비계열 물량 확대, 그리고 선대 증가가 맞물리는 국면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1만원 유지 - 해상운송 시장 내 타이트한 수급 상황과 중국 완성차의 수출 증가(상반기 +66% (YoY)), 그리고 현대글로비스의 선대 증가가 맞물리면서 해운 부문의 성장성/수익성이 모두 개선될 것 - 해외 내륙운송과 CKD 부문의 구조적 성장 및 보스턴다이내믹스에 대한 지분가치도 매력적 전문: https://vo.la/nZQuNOn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현대차(005380.KS/매수): 2Q 바닥 확인. 하반기 신차 효과와 로보틱스 실행 기대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 2Q26 리뷰: 영업이익률 5.8% 기록 - 판매대수 99.2만대(-6.9% (YoY). 중국제외 97.2만대(-6.1%) - HEV 18.8만대, 비중 19.0%로 사상 최고. 미국 내 비중도 26.2%로 역대 최대 - 매출액/영업이익 +1.9%/-20.8% (YoY) 변동한 49.2조원/2.85조원 - 영업이익 변동에는 환율 +0.24조원, 금융 0.1조원, 물량 -0.54조원, 믹스 -0.57조원 기여 - 영업이익률 5.8%(-1.7%p) 기록 - 자동차/금융/기타 부문 각각 5.4%/8.0%/4.2% ■ 컨콜 내용: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의 추가 취득은 검토 중 - 2026년 영업이익률 목표 6.3%~7.3% 유지(vs. 상반기 5.6%) - 하반기 생산 확대 및 신차 출시로 판매 증가 및 인센티브 하락 기대 - 원가 부담 완화도 개대 중 - 유럽 부진은 아이오닉3/투싼 등 신차 출시로 대응할 계획 - 소프트뱅크가 BD 지분 풋옵션 행사 - 현대차그룹내 주주사들이 취득 검토 중 ■ 판단: 목표주가 65만원으로 조정. 하반기 실적 모멘텀 개선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5만원으로 조정 - 자동차 성장 둔화, 자율주행 모멘텀 지연, 관계사 지분가치 하락 등 감안 - 실적 모멘텀은 하반기 개선될 전망 - 전년 동기의 기저가 낮고, 생산차질 해소와 신차 출시 등로 판매대수 증가 - HEV 호조에 따른 친환경차 수익성 개선과 우호적 환율도 긍정적 - 주가는 최근 급격한 조정으로 P/E 10대의 Valuation으로 하락 - 모빌리티/로보틱스 Valuation 프리미엄은 시장 형성 속도와 현대차 실행력이 결정 - 하반기 BD의 RMAC 및 생산법인 설립, 부품 공급망 구축, SDV Pace Car의 출시 등 모멘텀 기대 전문: https://vo.la/pPhT3kk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신한지주(05555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신한지주(매수/TP: 135,000원): M&A 이슈가 단기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칠 전망 ▶ 컨센서스를 상회한 실적. 다만 일회성 이익 요인 배제시에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 - 신한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5,000원을 유지 - 2분기 순익은 QoQ 12.2% 증가한 1.82조원을 시현해 컨센서스와 우리예상치를 상회. 다만 소송 관련 일부 승소에 따른 환입 440억원과 홍콩 ELS 과징금 환입 837억원, PF 사업성 재평가에 따른 충당금 환입 368억원 등을 제외시에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었음 - 1) 2분기 은행 원화대출은 QoQ 0.4% 성장했고, 은행 NIM도 1bp 상승하면서 그룹 순이자이익은 3.13조원으로 +3.6% 증가했고, 2) 증권수탁수수료와 신탁이익 등 수수료이익도 추가로 크게 늘어나면서 그룹 수수료이익이 QoQ 26%, YoY 56% 대폭 추가 급증. 3) 1분기 명예퇴직비용 소멸 등에도 증권 성과보수 인식과 주식보상비용 증가 등으로 판관비는 QoQ 8.8% 늘어났지만, 4) 그룹 대손비용은 4,400억원대로 낮아짐. PF 충당금 368억원 환입 외에도 중앙미디어와 홈플러스 추가 충당금이 총 300억원 내외에 그쳤기 때문 - NIM 상승 등의 영향으로 그룹 순이자이익이 상당폭 증가한 점은 긍정적이었지만 수수료이익 급증에도 불구하고 상품운용손익 감소에 따라 증권사 순익이 QoQ 0.9% 증가에 그친 점은 경쟁사 대비 다소 아쉬웠던 요인 ▶ 최종 CET 1 비율 13.58% 추정. 3분기 자사주 7천억원 발표. 4분기 2천억원 추가 기대 - 2분기 CET 1 비율은 13.43%로 QoQ 13bp 상승해 우리 예상대로 13.4%를 상회. 게다가 감독원으로부터 손실사건 운영리스크 적용 기간 축소에 따른 RWA 배제 승인이 곧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최종 CET 1 비율은 13.5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낮은 대출성장률로 인해 2분기 중 RWA 증가 폭이 적었던데다 순익 확대에 따른 보통주자본 증가 효과가 컸기 때문 - 3분기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로 7천억원을 결의해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자사주 취득액은 약 1.4조원이 될 전망. 동사가 목표로 하고 있는 올해 총주주환원율 53% 내외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4분기 중 약 2,000억원 내외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됨 ▶ 롯데손보 협상 난항 보도. 성사 여부와 가격 등이 단기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칠 전망 - 주요 언론에 따르면 신한지주와 JKL파트너스 간 롯데손보 매각 협상에 최근 난기류가 감지되고 있다고 보도. 이유는 가격차이 때문일 것으로 추정되는데 우리는 7월초 보고서에서 신한지주가 롯데손보 M&A시 제시할 수 있는 인수가격이 예상외로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바 있음. 동사는 지난 4월 발표한 NEW 기업가치제고 계획에서 ROE 제고(10%+)를 최우선 순위로 하고 이를 통해 주주환원율을 상향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ROIC(투하자본이익률)가 10%를 크게 하회하는 M&A는 기업가치제고 계획에 반하고, 주주들을 설득하기가 어렵기 때문 - 최근 동사의 CET 1 비율이 상당폭 상향되었기 때문에 보험사 인수 검토에 자본비율이 큰 이슈가 되지는 않겠지만 보험사 M&A가 비율 하락 요인이라는 점도 오버페이하기 어려운 제약 요건(인수가 1천억원당 CET 1 비율 약 2.8bp 하락). 롯데손보 M&A 성사 여부와 인수 가격 등은 동사의 단기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관전포인트라고 판단 리포트 ☞ https://buly.kr/4FuyRFV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KS/BUY) [체급을 키우기 위한 약간의 성장통 (2Q26 Review)] ▶ 리포트: https://buly.kr/EI6AKtj ▶ 2Q26 매출 1조3,209억원, 영업이익 5,864억원 (컨센 대비 부합 수준) - 2Q26 실적은 매출액 1조3,209억원(YoY+30.2%), 영업이익 5,864억원(YoY+23.0%, OPM 44.4%)을 달성 - 이번 분기에는 총 파업으로 인한 매출 손실과 1Q에 인수한 록빌 공장의 매출이 반영되지 않음 - 다만 원가율과 판관비가 QoQ로 눈에 띄게 증가하여 OPM은 컨센서스 대비 -1%p - 5공장의 PPQ(인증용) 배치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록빌 공장도 가동 비용이 매출 인식 시점 대비 선반영 된 영향 - 회계 처리방법이 명확히 결정되면서 하반기에 감가상각비 및 영업외손익에서의 변동폭이 발생할 것을 염두할 것 ▶ 가이던스 상단(매출 YoY+20% 이상)은 확보, 이익률 보다 비즈니스 확대에 주목 - 미국 록빌 공장 매출 3Q 반영 및 환율 영향 감안하면 가이던스 상단인 매출 YoY+20% 성장은 무난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임 - 3Q26에 록빌 공장에서 발생한 약 1천억원의 매출이 반영될 전망 - 당사는 총 파업으로 인한 매출 손실 약 794억원으로 추정 - 이를 반영한 3Q26 추정 매출액은 1조4,522억원(YoY+15.5%, QoQ+9.9%) - 록빌 공장 관련 회계 처리 방법이 명확히 결정되면 감가상각비(ex. 영업권) 증가로 인해 OPM 변동(하향)이 발생 가능 - 고객사 확보 및 사업 다각화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결과이니 중장기적인 사업 역량 확장에 주목해야 할 때 ▶ PolyPeptide 사 인수 관련 코멘트 - PolyPeptide 사의 ‘26년 가이던스가 매출 YoY+20% 이상, EBITDA margin 15%(OPM 5%로 추정)로의 성장임을 고려하면, 연결 기준 OPM은 44.7%에서 40.5%로 감소함 - 인수 중이라 향후 개선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아직 실적 추정에는 반영하지 않음
[KB금융(10556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KB금융(매수/TP: 220,000원): 전 계열사 고른 손익 개선. 총주주환원율도 57%로 상승 ▶ 2조원의 순익 시현. 증권 순익 상당히 좋았고, 증자 실시로 이익기여 추가 확대도 기대 - 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0,000원을 유지 - 2분기 순익은 YoY 14.6% 증가한 1.99조원을 시현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고 우리예상치도 소폭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 더욱이 홍콩 ELS 과징금 환입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라는 점에서 실제로는 예상을 더 상회했으며, 옥의 티라면 NIM이 기대와 달리 하락한 점은 다소 아쉬움 - 1) 은행 원화대출이 QoQ 1.6% 증가했지만 그룹 NIM이 5bp 하락하면서 순이자이익이 감소했는데 펀드 비지배주주지분 이자비용 인식 1,300억원을 제외한 경상 이자이익 감소분은 약 -1.8% 수준이었고, 2) 증권업수수료와 은행 신탁이익이 전분기보다도 2,500억원이나 추가로 증가하면서 그룹 수수료이익이 1.6조원에 달하는 등 QoQ 17.8%, YoY 56.0% 급증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음. 3) 그룹 대손비용은 5,200억원이었는데 중앙미디어와 홈플러스 관련 추가 충당금 680억원을 제외할 경우 4,500억원 내외로 상당히 낮은 수준 - 주요 계열사 중 계리적 가이드라인 변경이 있었던 라이프만 순익이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했을 뿐 은행, 증권, 손보, 카드 등 계열사들의 손익이 모두 개선되었고, 특히 증권은 예견되었던 WM 호실적 외에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S&T 부문도 이익이 크게 개선되면서 2분기 중 4,500억원의 순익을 시현해 상반기에만 순익이 8,000억원에 달했음. 올해 1.7조원 증자 실시에 따른 자본확충 영향이 하반기 중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는 점에서 그룹내 이익기여 확대 기대감도 계속 커지는 중 ▶ CET 1 비율 13.74%로 하반기 주주환원 재원 8,800억원. 총주주환원율 57%로 상승 - 2분기 CET 1 비율은 13.74%로 우리 예상치였던 13.73%보다 높았고, 따라서 하반기 주주환원 재원은 8,800억원으로 우리가 기대했던 8,500억원을 상회 - 다만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분으로 일단 7,000억원만 공시했고, 1,800억원은 잔여 재원으로 향후 자사주 추가 매입 또는 현금배당 추가 재원으로 검토한다는 입장. 그러나 우리는 1,800억원은 내년 비과세배당 도입에 맞춰 현금배당 추가 재원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따라서 올해 연간 DPS는 5,200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 자사주 1.9조원과 배당 1.8조원를 합한 올해 주주환원 규모 3.7조원은 총주주환원율 기준으로 약 57% 수준임(올해 예상 순익 6.5조원 기준) ▶ NIM 하락은 일시적인 현상. 3분기에도 호실적 지속될 공산 큼. 최선호주로 계속 유지 - 예상과 달리 2분기 NIM이 하락한 배경은 기준금리 인상 예상을 감안해 6월 중 선제적으로 조달 규모를 많이 늘렸기 때문. 동사는 자산 듀레이션이 길어 금리 상승분이 대출금리에 서서히 반영되는데다 조달비용률 상승 현상도 점차 완화될 것으로 보여 3분기에는 다시 NIM이 상승할 전망 - 최근 증권 거래대금 감소 현상에 따라 증권업수수료가 다소 위축된다고 하더라도 3분기 중에는 홍콩 ELS 과징금 환입 발생이 예상되는데다 NIM도 개선될 것으로 보여 호실적은 지속될 공산이 큼. 증권을 필두로 한 실적 모멘텀에다 주주환원율 또한 타행을 압도한다는 점에서 multiple 우위 현상도 계속될 수 밖에 없다고 판단. 최선호주 계속 유지 리포트 ☞ https://buly.kr/1wmsgK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NH투자증권(039490.KS/매수): 2Q26 Re - 거래대금 둔화 속 높아지는 배당 매력도 자료: https://bit.ly/4bsHz1J □ 2026년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약 2% 상회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4,896억원으로 컨센 약 2% 상회, 3분기 연환산 ROE는 18.8%(YoY +6.1%p, QoQ -0.8%p). 브로커리지와 WM, 트레이딩 부문의 호조로 전반적인 영업실적은 양호했으나, 교육세 인상에 따른 판관비 증가 영향으로 순이익은 컨센서스 소폭 상회에 그쳤음. (이하 별도 기준) [브로커리지] 위탁매매 수수료손익은 국내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4,087억원(YoY +236.8%, QoQ +26.1%) 기록. WM 수수료손익 또한 목표전환형 랩 판매 확대에 따라 767억원(YoY +160.2%, QoQ +56.3%) 기록 [이자] 이자손익은 2,207억원(YoY +13.8%, QoQ -8.1%) 기록. 기업여신잔고 감소(QoQ -13%)와 조달금리 상승에 따른 영향. 2분기말 고객예탁금 평잔은 16.7조원(QoQ +14%), 신용공여 평잔은 5.6조원(QoQ -3%) 기록 [IB] IB 및 기타수수료손익은 1,347억원(YoY -2.8%, QoQ +12.0%) 기록. ECM과 DCM 부문은 업황 부진이 이어졌으나, 수표구역 원엑스 오피스 개발 PF 등 부동산금융 딜 다수 발생하며 채무보증 관련 수수료수익이 전분기대비 30% 증가 [트레이딩] 운용 및 기타손익은 2,596억원(YoY +112.4%, QoQ +11.1%) 기록. 연결 기준으로는 펀드 관련 평가이익이 약 440억원 반영되며 2,892억원(YoY +155.7%, QoQ +6.9%) 기록 [판관비] 판관비는 4,989억원(YoY +68.3%, QoQ +28.7%) 기록. 인건비 증가와 함께 교육세가 전분기대비 약 3배 증가하며 비용 부담은 확대 □ NH투자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4,000원 유지 NH투자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4,000원 유지. 증시 호조에 힘입어 고객자산은 전분기대비 10%, 10억 이상 HNW 고객은 14% 증가하며 리테일 기반은 견조한 흐름이 이어지는 중. 다만 LP 거래 확대에 따른 수익 증가로 교육세 부담 역시 확대되고 있는 상황. 올해부터 연 수익 1조원 초과 금융사에 대한 교육세 최고세율이 0.5%에서 1.0%로 인상, 과세 기준이 이익이 아닌 수익(매출)이기 때문에 하반기에도 판관비 부담이 지속될 가능성 높음 한편 7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67조원(MoM -32%)으로 1분기 대비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음. 거래대금 하락 추세가 이어지는 만큼 QoQ 실적 성장 여력은 제한적. 다만 업종 내 가장 높은 주주환원율을 감안하면 동사의 배당 매력도가 재차 부각될 수 있을 것. 현 주가 기준 P/B 1.0배, 기대배당수익률 6.8% 수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토큰증권은 부채증권(debt security)형태로 발행되기 때문에 토큰보유자는 주주 권리 X. 유럽 규제 체계 -Robinhood는 리투아니아 중앙은행 라이선스(브로커리지+CASP) → MiFID II 하에서 여권제도로 EU 27개국 서비스 -브로커리지(4월 2025 라이선스 취득) 및 가상자산서비스 제공자(CASP) 라이선스(5/30 2025 라이선스 취득) -법적근거: MiFID II (금융상품시장지침), ESMA 유럽 자체의 정책 리스크 및 경쟁력 상실 리스크 -DLT Pilot Regime의 엄격한 규제가 유럽 온체인 시장의 성장 제약중. -유동성이 미국으로 영구히 이전될수 있다고 Securitize, Boerse Stuttgart Group 등 유럽 토큰화 인프라 기업들의 경고. -2026년 2월&4월: EU 블록체인 기관들이 "DLT Pilot Regime 신속 개정" 공동서한 발송 Robinhood와 유럽 경쟁사들의 상품 구조 및 규제 차이 로빈후드의 토큰증권은 규제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토큰화 증권이 아니라, 사용자와 로빈후드 간의 양자간 파생상품 계약. -DLT Pilot Regime(정공법): 거래소 역할. EU기업들이 쓰는 방식. -EU 정공법 그룹 (Boerse Stuttgart, 21X, 360X 등): 실제 토큰화 증권을 만들어 DLT Pilot Regime 인가를 받아 규제된 거래소 인프라 안에서 운영 장점: 규제 부담은 크지만 법적으로 더 명확한 증권 지위 -Robinhood: 기존 브로커리지 + CASP 라이선스만으로, 거래소가 아닌 파생상품 발행 형태로 상품을 만들어 Pilot Regime의 엄격한 제약 회피 우회 경로로 EU 시장에 진입한 사례 -Robinhood는 토큰화 증권을 취급하는 시장 인프라가 아니라 블록체인으로 결제되는 파생상품을 판매하는 브로커로 스스로를 포지셔닝. 비상장기업 Open AI 토큰 사태 (https://finance.yahoo.com/news/robinhood-faces-review-eu-over-161324297.html) -6/30/2025 로빈후드가 비상장 기업 Open AI의 지분에 대한 익스포저를 제공하는 토큰을 출시했으나, Open AI측에서 토큰은 회사 지분이 아니며 로빈후드와 파트너쉽을 맺은적이 없다고 반박. -리투아니아 중앙은행이 토큰 구조 및 소비자 고지 방식에 대한 소명을 요구하며 현재 조사 진행중. Robinhood EU 토큰증권 수수료 -명시적 수수료는 없지만 0.10% USD/EUR 환전 수수료 발생. -로빈후드의 실질적 수익은 매수*매도 호가 스프레드.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7/24 삼성E&A - 빨라진 반도체 공사, 일회성 이익에 서프 ▶보고서: https://buly.kr/Aln0i98 ▶2Q26 잠정실적: 컨센서스 상회 ▶3Q26 추정: 매출액 2.8조원, 영업이익 2,558억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7,000원 유지 <2Q26 실적> . 실적OP: 2,731억원으로 컨센(OP 2,188억원), 추정치(OP 1,992억원)를 상회 . 매출액: 첨단산업/뉴에너지에서 매출액 증가. 반도체 공사 영향으로 해석 . 마진: 일회성 이익 반영. GPM 화공 14.9%, 첨단산업 17.2%, 뉴에너지 15.5% > 일회성 이익 제외시 GPM 화공 9.6%, 첨단산업 11.0%, 뉴에너지 12.9% . 수주: 3.0조원(화공 0.2조원, 첨단산업 1.5조원, 뉴에너지 1.2조원) . 하반기 기대하는 수주: 사우디 SAN6(35억달러), 멕시코 멕시놀(20억달러), 카타르 비료(25억달러)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글로벌ETF] 변동성을 좋아하세요... ▶️ 하나증권 Global ETF 장치영(T.3771-3669) ▶️ 자료: https://buly.kr/CWwaUwZ ▶️ 텔레그램: https://t.me/hanaglobalbottomup ★ 처음 느껴보는 변동성 » 올해 국내 증시는 이례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동시에 변동성도 크게 확대. 7/23 기준 KOSPI 사이드카 총 40회(매수 20회, 매도 20회) 발동 » 이번 국면은 지수 상승 시에도 변동성이 함께 확대되는 이례적인 모습. 6월 이후 KOSPI 일간 수익률과 VKOSPI 간 상관계수는 플러스를 유지하며 변동성 확대가 하락 리스크에만 국한되지 않는 흐름 ★ 변동성을 수익화할 수 있는 커버드콜 ETF » 변동성 확대+ 증시 방향성 예측 난이도 상승은 커버드콜 ETF에 유리. 분배금 재원인 옵션 프리미엄의 가치는 기초자산 변동성에 연동되므로, 높아진 변동성을 수익화 할 수 있는 구조 » 초기 커버드콜 ETF는 콜옵션 100% 매도하는 전략이 주를 이루며, 하락 국면에서 높은 방어력을 보였으나 상승 국면 참여도는 41% 수준에 그치는 한계. JEPQ는 옵션 매도 비중을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하는 전략으로 이를 보완. 변동성 확대된 상태에서 기초자산이 상승할 경우 시세 차익과 옵션 프리미엄 상승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구조. VXN 30 초과한 변동성 국면에서 JEPQ의 Nasdaq100 상승 참여도는 81%까지 확대 ★ 다양해진 국내 커버드콜 ETF 선택지 » 국내 커버드콜 ETF 순자산총액 26조원 규모로 가파른 성장세. 기초자산이 반도체·고배당주 등으로 확장되고 옵션 매도 전략도 타겟형·액티브 등으로 다변화 » 현재 KOSPI 고점 대비 약 24% 하락한 가운데 변동성도 함께 높아져있는 상태. KOSPI 반등 시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정해 지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는 액티브 방식이 유효 » 관련 ETF: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제이에스코퍼레이션 (194370.KQ): 하반기에 성과 내는 기업 ★ 원문링크: https://buly.kr/9MSwqaM 1. 온타이드 인수로 확대되는 의류 사업 - 핸드백/의류(약진통상) ODM 등 패션과 서울 미라마(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사업을 영위 - 고객사는 핸드백(Guess/Michael Kors/Tous/MLB), 의류(GAP/AEO 등) - 브랜드 M&A 전략을 활용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25년 7월 온타이드(인니/멕시코 공장 보유 의류 ODM)를 인수하면서 의류 사업을 확대 중 - 2Q26부터 온타이드 실적(25년 매출액 2,315억원, 영업적자 19억원 기록 법인)이 연결로 편입 - 1Q26 기준 매출액은 핸드백 661억원(-14.3% YoY), 의류 2,057억원(+12.6% YoY), 호텔 362억원(+8.5% YoY) -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핸드백 47억원(-53.4%), 의류 169억원(+17.4% YoY), 호텔 70억원(+91.4% YoY)을 기록 - 1Q26 전사 기준으로 매출액 3,080억원(+4.9% YoY), 영업이익 308억원(+8.7% YoY)에서 2Q26에는 매출액 3,600억원(+13.4% YoY), 영업이익 366억원(+30.2% YoY)으로 성장이 더 빨라질 것으로 추정 - 의류 ODM 제품의 가격 정상화, 온타이드 편입 효과(고객사 Carhartt, Fanatics, H&M 물량 확대)를 감안 2. 핵심 고객사(의류 사업의 GAP향 매출액 비중 60%대): The GAP Story - 23년 8월 취임한 신임 GAP CEO Richard Dickson(전 Mattel COO)은 의류 사업도 엔터테인먼트 사업이라는 철학을 구현하려고 함 - 코로나19 시기에 찾아온 Casual Trend 수혜를 넘어 GAP의 정체성을 재정립해 소비자에게 유의미한 브랜드가 되려고 노력 중 - 방법은 ‘흥미로운’ 브랜드를 만드는 것인데, 24년 패션 런웨이 디자이너로 유명한 Zac Posen(2014-2020 Brooks Brothers) 영입, 25년 Tiktok Trend 1위를 기록했던 KATSEYE x GAP 브랜드 캠페인도 다시 유의미해지기 위함임 - 다만 관세, Uniqlo/ZARA/SHEIN 등과의 경쟁 강도, 예상 못했던 OLD NAVY의 여름철 및 여성 드레스 카테고리의 계절적 수요 부진 등이 겹치면서 1Q26 실적 발표에서 매출액 연간 성장률 가이던스를 2-3%에서 1-2%로 하향 조정 - 현재 21년 이후 실적 반등에 성공한 적이 없는 ATHLETA의 성장 전략과, OLD NAVY의 명확한 브랜드 포지셔닝이 GAP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 3. 투자의견 및 밸류에이션 - 현재 핸드백 사업의 경우 Premium vs. Masstige 양극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실적 방어에 집중하는 전략이 예상 - 의류 사업의 경우 온타이드 인수로 신규 고객사 H&M의 물량 확대에 집중할 것으로 봄 - 호텔의 경우 1Q26에 버금가는 양호한 실적이 연내 유지될 것으로 보는데, ADR 조정이 실적의 추가적인 업사이드를 결정 - 현재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이 GAP의 주가와 차이를 보이는 것은 온타이드 인수와 호텔 실적 확대로 설명 - 추세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고객사 GAP(TTM PER 8.5배)의 턴어라운드도 중요한데, 성공 시 고객사 대비 일부 할인되어 PER 5-6배로 거래 가능하다고 판단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OCI홀딩스: 2027~29년 물량 완판. 대세 상승 사이클 진입 ▶ 보고서: https://shorturl.at/T7ckR ▶ 2Q26 영업이익 컨센 11% 하회 - 영업이익 1,081억원(QoQ +895%, YoY 흑전)으로 컨센(1,218억원) 11% 하회 전망. OCI Enterprises와 OCI의 선전에도 불구, OCI TRS 소폭 적자 영향 - OCI TRS는 -35억원(QoQ +231억원)으로 기대치 하회. 고객사의 관망세가 지속에 따른 판매량 부진 영향 - OCI Enterprises는 600억원(QoQ +1,479%)으로 대폭 개선 ▶ 3Q26 영업이익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 예상. OCI TRS 본격 개선 - 영업이익 1,102억원(QoQ +2%, YoY 흑전) 추정. 전분기 발생한 발전자산 매각 이익이 제거되나, OCI TRS의 개선 본격화 전망 - OCI TRS는 653억원(OPM 27%, QoQ +688억원)으로 대폭 개선 추정. 1) Section 232 발표 이후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평균 가격 20$/kg까지 상승 2) 물량의 이연 판매 확대 등 가정 ▶ 2027~29년 물량 완판. 대세 상승 사이클 진입 - BUY, TP 55만원 유지 - 신규 고객사들과의 LTA 체결에 따라 기존 폴리실리콘 3.5만톤/년 2027~28년까지 완판 - 대응을 위해 회사는 유휴상태인 군산 +0.5만톤/년 설비를 이설해 2028년부터 4만톤/년 체제 돌입. 추가 1.4조원을 들여 2029년 +3만톤/년으로 총 7만톤/년 목표. 필요 자금 중 1/3은 선수금으로 충당 - 웨이퍼 증설은 더욱 극적. 당초 2.7GW에서 2027~28년 5.4GW로 2배 확장 목표.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2027년 3.75GW(+39%)→2028년 7.5GW(+100%)→2029년 11.5GW(+53%)로 총 3.3배, CAGR +62% 확장 계획 밝혀 - 고객사와의 LTA 체결 및 경량화 등이 동시에 발생하며 2028~29년 물량이 모두 완판된 영향 - 이제부터 추가 이익 창출이 가능한 웨이퍼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 - 전사 영업이익 2026년 3,950억원(YoY 흑전) → 2027년 6,056억원(YoY +53%)으로 대폭 개선 추정 - 2026년 하반기는 판가 상향이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이며, 2027년에는 폴리실리콘/웨이퍼의 LTA 물량 판매 확대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기대 - 판가와 외형, 밸류에이션이 모두 동시에 상향되는 대세 상승 사이클에 진입. 적극 매수를 권함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디아이 (003160.KS): 증명하는 실적, 뒤처진 주가 ★ 원문링크: https://buly.kr/EoqRE8I 1. 2Q26 Preview: 영업이익 331억원, 분기 최대 실적 추정 - 디아이의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606억원(+34.7% YoY), 영업이익 331억원(+169.8% YoY)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로 추정 -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520억원 수준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반기 만에 넘어서는 규모 - 실적을 이끈 것은 연초 SK하이닉스향으로 수주한 1,960억원 규모의 HBM4 웨이퍼 테스터 - 납품이 2분기에 집중되며 자회사 디지털프론티어 매출은 962억원(+76.8% QoQ)으로 예상되고, 수익성이 높은 HBM 장비 효과로 자회사 영업이익률은 1분기 26%에서 30%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파악 - 본사도 패키지 테스터 출하가 늘며 별도 매출이 600억원을 상회할 것 2. 이어지는 HBM, 더해지는 컨벤셔널·낸드 - 하반기 실적의 관건은 HBM 이후 물량 - 연초 수주분 납품이 8월 마무리되면 발주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추가 물량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HBM 매출은 4분기까지 연장될 것으로 판단 - 여기에 컨벤셔널이 더해짐 - 범용 디램 가격 강세로 고객사의 투자 집행이 빨라지면서 디지털프론티어의 디램 패키지 테스터 출하가 이어지고 있고, 낸드 웨이퍼 테스터도 3분기부터 공급이 개시 - HBM에 생산능력이 집중된 사이 범용 디램 증설이 제한되어 왔다는 점은, 컨벤셔널 투자 확대가 단기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는 이유 - 본사 역시 7월 공시된 169억원 추가 수주를 포함해 출하가 하반기에 집중되며, 3분기 본사 장비 매출은 974억원으로 확대될 전망 3. 구체화되는 2027년 투자 흐름 - 올해 SK하이닉스향 장비는 기존 P&T5·6 증설분에 입고되고 있으며, 다음 단계는 지난 4월 착공된 청주 P&T7 - 공사는 웨이퍼 테스트 라인을 2027년 10월 가장 먼저 준공하는 순서로 진행되며, 지난 22일에는 클린룸 오픈 일정 단축을 위해 건설 투자를 7조원 규모로 확대하는 공시가 이어짐 - 동사 장비가 입고되는 웨이퍼 테스트 라인이 우선 준공 대상인 만큼, 내년에는 신규 팹향 물량이 더해지는 구간 - 고객사가 향후 3년간 HBM 수요가 공급 능력을 상회한다고 밝힌 점도 발주 확대 전망을 뒷받침 - 본사 역시 주요 고객사의 디램·낸드 투자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 수준의 발주 흐름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 낸드에서도 삼성전자의 평택 P5 증설, SK하이닉스의 청주 M15에서 M17로 이어지는 신규 팹 투자가 발표된 바 있음 - 웨이퍼 투입량이 늘면 테스터 수요가 뒤따르는 사업 구조여서, 증설 사이클 구간에서 동사의 물량 기반 수혜 논리는 유효 4. 2026년 연결 영업이익 1,000억원대 진입 전망 - 2026년 연결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5,730억원(+32.5% YoY), 영업이익 1,013억원(+177.3% YoY) - 본사 물량 확대와 마진 개선으로 3분기 매출은 1,8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이고, 4분기에도 HBM·낸드 웨이퍼 테스터 반영으로 이익 흐름이 유지될 것 - 연간 영업이익이 1,000억원대에 처음 진입하는 해임에도 현 주가는 POR 기준 5.5배 수준으로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 시장의 평가는 결국 실적을 뒤따라올 수밖에 없음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us_stock ★ Alphabet Inc.(GOOGL/GOOG): AI가 견인한 호실적은 자본지출 상향 근거 ▶ 자료: https://buly.kr/DEbcOLg ▶ 강한 수요 기반의 공격적인 투자 지속 시사 - 알파벳의 시간 외 주가는 FY 2Q26 실적 발표 후 약 2.5% 수준 하락했다. 주가 하락의 원인은 자본지출 가이던스 상향에 따른 현금흐름 부담과 제3자 컴퓨팅 용량 사용 확대 계획에 따른 클라우드 사업부 이익 압박 우려 등이 겹친 것으로 보인다. 공격적인 투자를 집행하는 이유는 외부 인프라를 빌려 써야 할 정도로 컴퓨팅 용량 공급 대비 수요가 강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초대형 플랫폼 기업이 AI 중심의 두 번째 성장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AI 인프라 기업들에게도 호재다. - FY 2026 자본지출 가이던스를 1,950억~2,050억 달러로 상향했다(기존 1,800억~1,900억 달러). 구체적인 규모를 언급하진 않았으나, FY 2027 자본지출에 대해서 2026년 대비 의미 있는 증가를 시사했다. 강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컴퓨팅 용량 인도 시점을 앞당긴 영향이다. CFO는 장기 계약과 고객 사용량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용량 확대가 필요하다고 했다. - 알파벳은 다음 분기부터 외부 데이터센터 및 컴퓨팅 용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체 데이터센터가 완공되기 전까지 대형 고객들의 수요를 놓치지 않기 위함이다. 외부 컴퓨팅 용량 비용은 자체 인프라보다 높아 3분기부터 클라우드 사업부 영업이익률에 부담이 될 수 있다. 6개월 정도 단기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지만 다년 계약 전체로 보면 투자 대비 높은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다고 했다.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CJ대한통운 (000120.KS/BUY): 2Q26 Pre: 기다림의 구간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2분기 영업이익 1,014억원(-12%) 전망 2분기 CJ대한통운의 매출액은 8% (YoY) 증가한 3조 3,030억원, 영업이익은 1,014억원(-12%, 영업이익률 3.1%)로 전망한다. 택배 물동량은 11% (YoY) 증가하면서 시장 성장률을 큰 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나, 전쟁으로 인한 원재료가 증가와 허브 투자 비용 등 요인이 수익성에는 불리하게 작용했다. CL사업부도 원가 상승과 대형 시설 안정화가 중첩되면서 감익할 것으로 예상한다. 포워딩 사업도 전쟁의 여파가 지속되는 중이다. 이익의 턴어라운드 시점은 하반기로 예상한다. 택배 내 허브투자와 물량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 되고, W&D 사업도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 예정이기 때문이다. ■택배 내 격차 확대 중 국내 택배 ASP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나, 이를 통한 물량 성장이 가능한 곳은 CJ대한통운뿐이라는 점이 증명되고 있다. 주7일 배송, 2회전 배송 등 배송경쟁력이 점차 제고되고 있고, 기술투자로 효율성이 제고되고 있으며, 향후 추가 투자 여력이 있는 곳도 CJ대한통운 밖에 없다. 2025년 CJ대한통운 택배사업부 영업이익률은 5.5%로 글로벌 택배사 중에서도 높은 수준이다.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은 CJ대한통운의 손을 잡을 수밖에 없다 CJ대한통운은 택배 시장 내 점유율이 상승 중이기 때문에 시점이 이연되었을 뿐 결국은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실적에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배송 경쟁력이 제고되는 속도가 타사 대비 월등하기 때문에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은 CJ대한통운의 물류 자산을 활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같은 원리로 네이버와의 협력 확대도 가능성 높다고 생각한다. 소비자들의 배송에 대한 눈높이가 올라간 이상, 장기적으로 CJ대한통운의 국내 택배 시장에서의 지위가 한층 공고해질 전망이다. 주주환원에 대한 방향성이 부족하다는 점은 아쉬우나, 자사주(12%)의 활용 방안에 주목해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1)택배 시장 내 경쟁구도 변화, 2)주주환원 확대 두가지가 주가 트리거가 될 수 있다. CJ대한통운에 대해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한다. 전문: https://bit.ly/4fyZrZW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GE 버노바(GEV.US): 가스터빈 연간 생산능력은 2030년까지 30GW ▶ 자료: https://buly.kr/3YFwRVt ■ 2Q26 Re: EPS 컨센 하회로 주가 하락 - 매출액 111억 달러(YoY +22%)로 컨센(108억)을 소폭 상회했으나 EPS 2.47달러로 컨센(3.07)을 하회 - 풍력 EBITDA가 육상풍력 납품 감소와 해상풍력 프로젝트 비용 증가로 손실폭을 확대했기 때문 - 총 수주잔고는 1,760억 달러로 지난 분기 대비 130억 달러 증가했는데, 이는 장비 부문에서 Prolec 수주잔고를 포함하며 77% 증가한 데서 기인 - 장비 매출이 서비스 매출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 증가와 가격 인상, 생산성 향상으로 조정 EBITDA 마진은 11.3%(+280bp)로 증가 ■ 가스터빈 가격은 작년 4분기 대비 +20% - (1) 파워: 미국, 브라질, 카타르 등에서 20GW 규모의 수주 및 슬롯 계약을 체결하며 총 계약 용량은 116GW(QoQ +16GW). 계약 용량의 절반 이상이 HA 터빈으로 수주잔고 53GW(QoQ +9GW)를 달성. 하반기에는 슬롯 계약(SRA) 중 상당수를 실제 주문으로 전환해 수주 잔고를 확대할 계획. 상반기 수주 가격은 ‘25년 4분기 대비 20% 이상이며 SRA 잔고를 고려할 때 하반기에도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 - (2) 전력: 기존 고객과 데이터센터 모두의 수요 증가로 수주잔고는 400억 달러 이상. 2분기 데이터센터 수주액은 27억 달러로 이미 상반기 데이터센터 수주가 작년 연간 수주의 2배를 넘어서 - 3) 풍력: 미국 육상 풍력 발전 설비 시장은 여전히 부진하지만 Section 232 관세에 따라 하반기 상황이 구체화될 전망. 수주는 육상풍력 장비 수주 감소로 organic 기준 40% 감소 ■ 파워와 전력 부문 호조 지속되며 FY26 매출 가이던스 상향조정 - 가스터빈 연간 20GW 생산 목표를 달성했으며 2028년까지 24GW, 2030년까지 30GW를 목표 - 올해 말까지 125GW 계약을 체결해 2030년까지 대부분의 물량이 매진될 전망이며 2031년(30GW) 중 절반 이상이 올해 말까지 판매될 계획 - SST는 지난주 실내용 5MW급 프로토타입의 완공된 모습을 공개했으며 올해 말 첫번째 하이퍼스케일러 기업에 시제품을 납품될 예정. 동시에 실외용 6MW급 SST 개발에도 착수했다. 3분기 전력 부문 매출 38~40억 달러로 전망하고 있으며 생산성 향상과 가격 증가로 EBITDA 마진도 큰 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전력 부문 성장에 따라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기존 대비 10억 달러 상향조정한 455억~465억 달러, EBITDA 마진 가이던스는 12~14%를 유지 - 단기적으로는 MV-UPS, 에너지관리솔루션과 SST, 장기적으로는 SOFC와 SMR에서의 프리미엄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 SST 본격 수주는 CY27년 이후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게임산업 코멘트,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실적 시즌 전 주요 사항, 역시 크래프톤과 엔씨' 리포트: https://tinyurl.com/d2w7c5mr ✅Top Pick: 크래프톤, NC 유지 - 2분기 프리뷰 시즌을 지나며 커버리지 기업의 컨센서스의 조정이 이뤄짐. 크래프톤, NC는 상향되었으며 넷마블은 하향 조정되었고 시프트업, 더블유게임즈, 네오위즈는 큰 특이사항이 없었음 - Top Pick으로 크래프톤과 NC 유지. 크래프톤/NC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프리뷰를 거치며 추정치가 상향 조정. 이미 서비스하고 있는 라인업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기 때문. 이러한 흐름은 3분기,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현재 크래프톤/NC의 12MF PER은 9배/10배로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며 향후 추정치 상향에 따라 더욱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크래프톤은 2분기 영업이익 4,337억원(+76.2%YoY, -22.8%QoQ, OPM 33.6%)으로 높아진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 2분기 PC 매출액은 4,560억원(+107.6%YoY, +25.3%QoQ)으로 추정. [PUBG PC]의 성장과 [서브노티카2]의 초기 성과가 반영된 영향. [PUBG PC]의 스팀 기준 2분기 평균 접속자 수는 35만명(+13.6%YoY, +19.7%QoQ)으로 전년, 전분기 대비 모두 높은 상승을 시현. 높은 트래픽을 기반으로 수익화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고무적 - 2분기 모바일 매출액은 5,122억원(+19.8%YoY, -27.1%QoQ)으로 추정. 이미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PUBG M]의 X-suit가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이 확인. 영업외비용으로는 언노운월즈 관련 비용을 반영 - 남은 것은 신작. 8월 게임스컴에서 [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와 PUBG 스튜디오 미공개 신작까지 총 5개의 신작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계획. 2027년부터 신작 출시 사이클까지 기대할 수 있음 - NC는 2분기 영업이익 1,345억원(+792.0%YoY, +18.7%QoQ)으로 높아진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2분기 PC/콘솔 부문 매출액은 3,330억원(+263.1%YoY, +4.6%QoQ)으로 예상. [아이온2]의 2분기 매출액은 889억원, 일매출은 약 10억원으로 추정. 1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7월 챕터 2로 반등을 기대 - [리니지 클래식]의 2분기 매출액은 1,575억원, 일매출 약 18억원으로 추정. 콘텐츠, BM 업데이트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 7월 22일 공지를 통해 [아이온2 글로벌]에 대한 정보가 공개. 9월 30일 사전 구매자에 한해 얼리 억세스 예정. 얼리 억세스 기간은 5일이며 이후 정식 출시가 예상 - 또한 9월 도쿄게임쇼에서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공개. 디나미스원이 개발하고 NC가 퍼블리싱하는 라인업이며 8월 CBT 모집 예정. 2026년이 [리니지 클래식], [아이온2]가 국내 기반의 높은 성과였다면 2026년 9월 [아이온2 글로벌], 2027년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즈], 2028년 [길드워3]를 포함한 신작 라인업들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전망 ✅시프트업/네오위즈: 현재 주가는 진짜 바닥 - 시프트업은 2분기 영업이익 331억원(-51.5%YoY, +53.8%QoQ, OPM 57.3%)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 2분기 [승리의 여신: 니케] 매출은 457억원(+1.3%YoY, +39.8%QoQ)으로 추정. 4월 3.5주년 업데이트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거둔 것으로 확인된다. 중국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수준 유지 중. 2분기 [스텔라 블레이드]의 매출은 102억원(-84.5%YoY, -20.9%QoQ)로 추정. 출시 2주년이 지났음에도 안정적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어 긍정적. 하반기 스위치2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유저 확보는 곧 후속작에 대한 소구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4분기 [프로젝트 스피릿] 정보 공개 예상. 현 주가 수준은 [스텔라블레이드2]와 [프로젝트 스피릿]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지 않은 바닥 구간이라 판단 - 네오위즈는 컨센서스와 기존 추정치를 소폭 하회는 실적이 예상. [브라운더스트2]와 웹보드가 견조하게 이익을 내고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 네오위즈의 현재 기업 가치는 [P의 거짓 차기작]을 포함한 PC/콘솔 6종 라인업뿐만 아니라 기존 영업 가치조차 반영하고 있지 않다고 판단. 지나친 소외 속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2027년 다수의 신작 정보 공개와 함께 주가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 ✅넷마블: 추정치 하향의 막바지 - 넷마블은 2분기 영업이익 778억원(-23.1%YoY, +22.8%QoQ, OPM 10.8%)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 상반기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영향.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와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가 반등했음에도 마케팅비 증가를 상쇄하지는 못한 것으로 파악. 넷마블은 올해 상반기 이후 지속적으로 추정치가 하향되고 있다. 상반기 신작이 기대 이하의 성과를 거뒀기 때문. 이번 2분기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추정치 조정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 기존 강점인 다작을 통한 매출 창출, 약점으로 꼽히는 PLC(Product Life Cycle) 관리 역량에 대한 증명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의견 유지. 2027년 신작 정보 공개 시점은 9월 이후로 예상. 단기간에는 하반기 신작의 서프라이즈가 필요하며,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한 반등이 이뤄져야 기업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음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송예지 동방전기(600875.CH): 선진국 시장을 연 G50, 추가 해외 수주 기대 자료: https://buly.kr/DPWNJhk ◆ 글로벌 공급 부족의 수혜, 생산능력 확대 본격화 현재 동방전기는 중국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독자 개발 F급 가스터빈의 해외 상업 공급 레퍼런스 확보. 글로벌 가스터빈 시장은 AI 데이터센터와 발전용 설비 수요 증가로 공급 부족이 지속. 동방전기의 G50 납기 기간은 약 13개월로 글로벌 업체들의 통상적인 납기(약 3년) 대비 크게 짧아 단기 공급 공백을 대체할 수 있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 동방전기는 1단계 증설을 통해 2027년까지 G50 20기와 G200 3기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 ◆ 첫 선진국 가스터빈 수주, 글로벌 확장의 시작 동방전기는 올해 5월 캐나다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50MW급 중형 가스터빈 G50 10기 공급 계약을 체결, 추가 10기에 대해서도 협의를 진행 중. 추가 계약까지 성사될 경우 총 계약 규모는 약 40억위안으로 추정되며, 이는 2025년 신규 수주의 약 3% 수준에 해당. 이번 계약은 중국 독자 개발 F급 가스터빈이 처음으로 선진국 시장에서 대규모 상업 수주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큼. 최근 북미 가스터빈 시장의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을 감안하면 다소 낮은 가격에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판단되나, 향후 운전 실적 축적과 대형 모델(G200) 공급이 본격화될 경우 ASP는 점진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음. ◆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추가 해외 수주가 핵심 촉매 동방전기 주가는 연초 캐나다 AI 데이터센터향 가스터빈 공급 기대감으로 급등했지만 현재는 고점 대비 약 42% 조정을 받음. 이에 따라 A주 기준 12MF P/E는 19배 수준까지 하락해 밸류에이션 부담도 상당 부분 완화. 향후 캐나다 추가 10기 계약이나 신규 해외 프로젝트 수주가 확인될 경우 실적 추정치 상향과 함께 주가의 핵심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테슬라(TSLA.US): 2분기 수익성과 FCF가 기대 하회. 당분간 투자 모드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 2Q26 실적: 판매 +25% (YoY), 매출액 +26%, EPS $0.33(vs. 컨센서스 $0.51) - 2분기 자동차 판매/생산 48.0만대(+25% (YoY))/45.2만대(+10%) - 에너지 출하량 13.5GWh(+41% (YoY)) -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282.4억(+26% (YoY))/$0.4억(-57%)/$11.3억(-5%) - 자동차/에너지/서비스 매출액 +23%/+13%/+50% - 매출총이익률 16.8(-0.4%p (YoY)), 자동차 매출총이익률 16.9%(-0.3%p) - 크레딧 제외 자동차 매출총이익률 16.3%(%(+1.3%p (YoY), -2.9%p (QoQ)) - 영업이익률 1.4%(-2.7%p (YoY), -2.8%p (QoQ)) - 1분기 대비 판매대수가 크게 증가 - 반면, 규제 크레딧 매출 감소, ASP 하락(-4.2% (QoQ)), 금리 상승에 따른 보조금 비용 증가, R&D 비용 증가 등이 수익성에 부정적 - EPS $0.32(-3% (YoY)), 일회성 제거한 non-GAAP EPS $0.33로 시장 기대치 $0.51 대비 하회 ■ 실적 발표의 내용: 투자 확대로 2분기 FCF가 마이너스 전환 ① 자동차: 7월 미국 모델YL 투입, 향후 타시장 확대. 세미 트럭은 연내 생산 - 배터리팩과 전자부품 등의 공급 차질이 생산 증대의 제약 요인 ② 에너지: 경쟁 심화로 장기 GPM 20%대 전망. DC로부터의 수요가 구조적 동인 ③ 로보택시/자율주행: 주행거리 두 자릿수 성장. 하반기 신규 지역 확장 - 누적 FSD 유료 고객 150만명, 2분기 북미 인도 차량의 55%가 FSD 구독 ④ 휴머노이드 로봇: 프리몬트 공장에서 옵티머스 생산 라인 구축 중 - 모든 부품이 신규이고, 기존 공급망 없어 양산 확대 어려움 ⑤ AI인프라/반도체: 테라팹 부지 위치 향후 발표 ⑥ CAPEX: 2026년 가이던스 250억 달러(2분기 누적 83억 달러) - 2분기 FCF -11억 달러로 마이너스 전환. 향후 CAPEX 위해 최대 300억 달러 차입 가능성 ⑦ SpaceX: 양사 간 중첩 늘고 있음. 합병 가능성은 논할 수 없음 ■ 시사점: 투자 모멘텀은 로봇과 로보택시에서의 진전 - 2분기 자동차 판매대수 증가에도 수익성은 하락 - Capex 증가가 더해지며 FCF는 마이너스로 전환 - 향후 로봇/로보택시/AI 등 관련 Opex/Capex 증가로 수익성과 FCF 부담 이어질 전망 - 주가 모멘텀은 해당 사업들의 수익화 진전 뉴스가 좌우할 것 전문: https://vo.la/RoJHWHd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해외크레딧] 높은 금리와 넓어진 시장, 호주달러 크레딧의 가치 하나 해외크레딧/KP 하형민(T.3771-7720) ▶ 자료: https://bit.ly/4wdXUiZ ▶ 채널: https://t.me/hanabond ▶ 금리 하락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 부각되는 상대가치 - 글로벌 채권시장에 금리 상방 위험이 다시 부각.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후퇴 가운데 높은 금리의 장기화와 재긴축 가능성 논의되는 국면 - 호주의 긴축 위험은 더욱 직접적. 작년 4분기 예상보다 강한 수요측 물가 압력과 올해 유가 급등 영향으로 RBA는 이미 세 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현재 4.35%). 2025년 인하분을 되돌린 후 6월 동결을 결정. 다만 헤드라인과 절사평균 CPI 모두 목표 범위 상회하고 있어 추가 인상 가능성 열어둔 상황. 이러한 환경에서는 수익 확보를 위해 부담해야 하는 금리 민감도가 중요 ▶ 금리 상승 흡수 여력과 높은 신용도의 조합 - 호주달러 크레딧의 평균 스프레드는 70bp대 중반으로 미국 IG와 대등. 평균 신용등급은 2노치 높고(A1), 듀레이션은 절반 수준(3.4년). 벤치마크(국채) 금리가 높아 절대금리도 미국 IG 소폭 상회 - 이를 고려한 금리 상승 흡수 여력은 12개월 기준 호주 160bp, 미국과 아시아 IG는 100bp 미만. 벤치마크 금리와 스프레드 합산 상승 폭이 이 수준에 이르러야 보유수익이 소진된다는 의미이며, 타 권역 대비 상대적 우위. 스프레드 측면 흡수력이 크지 않은 점은 유의할 부분이나, 높은 신용도가 비슷한 보상을 위한 추가 신용위험 부담 필요를 줄임. 우량 해외 기관의 공급 증가 역시 호주달러 금리 곡선 상에서 신용 선택지 넓히는 효과 - 미 금리 상승의 전이성이 유지되고 있으나, 이 역시 짧은 듀레이션으로 인해 동일 금리에 대한 충격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음. 향후 미국발 금리 상방 충격이 호주 시장에 함께 반영될 경우 듀레이션 차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소지 ▶ 시장 규모 확대와 캥거루본드 공급 증가, 여전히 중단기인 만기 구조 - 호주달러 크레딧 시장은 2022년 이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음. 2021년 A$720억(약 $540억)였던 연간 발행액은 2025년 A$1,780억(약 $1,150억)으로 사상 최대치 기록. 올해 상반기 발행액과 종목 수 역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7%, 21% 증가, 종목당 평균 규모는 5% 증가에 그침. 소수 초대형 거래에 의존한 시장 확대가 아니었음을 의미 - 특히 캥거루본드로 불리는 해외 기관(해외 은행과 일반기업, 외국 정부)의 역내 호주달러 조달 활용도가 높아졌음. 2021년 해외 기관 발행 중 캥거루본드 비중은 43%로 저점 기록. 올해 70%까지 높아지며 2010년대 고점에 재도달. 같은 기간 역외 발행 증가는 정체. 즉 호주 국내외 공급 기반이 동시에 확대되며 시장의 공급 수용력이 커지는 과정 - 호주달러 크레딧은 금리 상방 위험 속에 고등급 및 중단기물로 보유수익 확보하는 시장. 높은 평균 신용도는 추가 신용위험 부담을 제한, 캥거루본드 공급 증가는 동일 통화 내 우량 선택지를 넓혀주는 역할 지속 예상. 금리 방향성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글로벌 투자등급의 위험 보상이 제한적인 환경일수록 상대가치는 선명해질 전망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하나채권] 워시가 인상을 막기 어려운 세 가지 이유 ▶ 워시는 (1) B/S, (2) 데이터, (3) 생산성을 강조. 완화(동결) 논리로 활용될 여지 有 ▶ 그러나 세 논리는 각각 (1) 은행대출 증가(신용팽창), (2) 기저 인플레이션 압력, (3) AI의 투자에 따른 수요/물가 압력에 부딪힘 ▶ 일부 연준 위원들이 시사하고 시장이 이미 반영한 ‘인상’을 막기는 어려울 전망 ▶ 1990년대 생산성 향상을 믿은 그린스펀도 ‘완만한 긴축’을 단행했음을 상기할 필요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보고서: https://bit.ly/4whaj5A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인투셀(287840.KQ/NR) [에피스와 본계약 체결, 잠재된 추가 계약 더 있다] ▶ 리포트: https://buly.kr/614Y17l ▶ 본 계약 체결, 이로써 기술이전을 염두한 공동연구개발임이 확인됨 - 이번 계약은 '23년 12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최대 5종 ADC 신약후보물질 발굴 공동연구 계약의 후속 계약(본 계약 의미) - 현재 글로벌 임상 1상이 진행 중인 SBE303에 대한 물질권리 확보 목적 - 양사의 공시를 모두 종합하면 418억원 이상인 것은 분명한데 총 계약 규모가 비공개라 명확히 확인이 어려운 점은 아쉽 - 통상적으로 상업화 마일스톤까지 포함된 것이 계약 금액인 점을 고려하면, 상단은 418억원 보다는 현저히 높을 수밖에 없음(에피스 ‘25년 매출액의 2.5% 이상) -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기술료 수익을 확인해 보는 것도 총 계약 규모를 추정하는데 의미가 있을 것 ▶ 남은 4개의 ADC 신약후보물질에 대해서도 후속 계약을 확인할 가능성 높아짐 - 당초 공동연구계약 대상인 나머지 4개의 ADC 신약후보물질도 임상 단계로 넘어가게 되면 이번과 같은 후속 계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짐 - 이번 계약 조건 조정으로 향후의 후속 계약은 이만큼의 시간이 소요될 것 같진 않음 - SBE303의 임상1상(고형암 환자 149명 대상) 중간 결과 주목. 내년 상반기 예상 ▶ ADC의 혁신은 끝나지 않았다, 수단이 마땅치 않았을 뿐 - 자체 파이프라인인 B7-H3 타겟 ADC인 ITC-6146RO의 임상1상도 진행 중 - 올해 말에서 내년 상반기에 중간 결과 확인 가능 - OHPAS 링커는 기존의 링커와 완전히 다른 구조를 갖는 만큼 Human 데이터 결과가 매우 중요 - 중간 결과에서 혁신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면, 에피스를 넘어 빅파마와의 협업도 충분히 가능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대형마트, 새벽배송보다 더 중요한 것(26.07.22) ■새벽배송 재개 되더라도 손익 영향은 제한적 - 정부가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산업통상부가 6차 유통산업발전기본계획에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기로 가닥을 잡았다는 뉴스임 - 그동안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은 이마트의 네오센터 같이 별도 물류센터에서 배송되는 것만 가능했음. 이마트 쓱닷컴 거래액(약 6조원)의 8% 정도가 새벽배송. 롯데마트는 새벽배송이 없음. 사업성이 나오지 않아 2022년 4월 중단 - 대형마트 새벽배송이 재개되더라도 의미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임. 새벽배송에 소요되는 비용이 일반배송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웬만한 규모가 아니면 마진을 내기 힘들기 때문. 대형마트 입장에서 전략적으로 역마진, MS 확대 전략이 아니라면 굳이 새벽배송을 확대할 이유가 없음 ■의무휴업+온라인 업체 식품 시장 침투 등으로 이마트 영업이익 1/10로 감소 - 사실 대형마트 입장에서는 2012년부터 도입된 월 2회 휴일 의무휴업 데미지가 훨씬 컸음. 2012년 4월부터 본격 시행됐는데, 기존점 성장률을 5%p 가량 떨어뜨렸고, 업체별 연간 영업이익을 500억원 이상 낮춘 것으로 추산함 - 온라인화로 인한 소비패턴 변화에 쿠팡과 마켓컬리 등 온라인 업체들의 식품 카테고리 침투까지 가속화되면서 이마트의 영업이익은 2011년을 정점으로 내리막길을 걸었음. 2025년 이마트 할인점 영업이익은 867억원으로 2011년 당시의 거의 1/10 수준에 머물러 있음. - 다행히 사업 다각화에 성공하여, 최근에는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초저가 슈퍼(HD: Hard Discounter) 노브랜드 사업에서 더 많은 이익을 내고 있음. 아무튼 현재 할인점 사업은 ROE가 1%도 안나오는 사업이 됨(이마트 별도 기준 2025년 ROE 0.53%) - 물론, 지방자치조례로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한 지역이 일부 있지만, 여전히 이마트/롯데쇼핑 점포의 70% 이상이 휴일 한달에 두번 휴점을 하고 있음. 휴일 매출은 평일 대비 1.6배 더 큼 ■7월 기존점 성장률 YoY 10% 이상 호조세 - 이마트/롯데마트 실적은 뚜렷한 회복세. 1분기보다 2분기, 2분기보다 3분기 기존점 성장률이 올라가고 있음 - i) 소비심리가 꾸준한 회복세에 있고, ii) 홈플러스 100여개 점포의 영업 중단 영향 반사이익도 작지 않음. 인근 점포 매출이 10% 이상 증가하면서, 전체 기존점 성장률이 약 4%p 제고됨. 이마트와 롯데마트 7월 20일까지 YoY 15% 내외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 여기에는 전년도 7월 소비쿠폰 발급 전 소비공백 기저효과도 있음. 7월 마지막주는 8월 여름휴가 물품 구매로 성수기임. 7월 말로 가면서 베이스가 높아지지만 그래도 YoY 10% 이상은 가능할 것으로 보임 - 이마트와 롯데마트 2분기 기존점 성장률은 각각 YoY 3.7%, 0.7%로 파악됨. 3분기 대형마트 기존점 성장률은 상당히 큰 폭 상승할 수 있음 - 홈플러스 영업 재개 가능성이 있지만, 상품 구성 측면에서 집객을 회복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임 보고서 링크: https://buly.kr/9MSwHQX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CrediVille]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현황과 신용 점검 ▶국내크레딧 김상만(T.3771-7508) ▶ https://buly.kr/FWVSSA2 *하나증권 채권분석팀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 뭉쳐있으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 국내 1·2호 석유화학업계 구조개편안이 각각 공정거래위원회와 정부의 승인을 앞두고 있음. 대산산단 4개사(롯데케미칼/롯데대산석화/HD현대오일뱅크/HD현대케미칼)의 ‘1호’ 개편안은 최근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에 착수하였으며, 여수산단 4개사(여천NCC/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의 ‘2호’ 개편안은 이르면 금주 정부 승인이 전망됨 - 구조개편은 ‘25년 이후 추진된 구조개편은 중국발 공급과잉 심화 등에 따른 산업 내 구조적 사업성 저하가 개별기업 차원의 자구노력으로는 해소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하에 진행. 중동전쟁에 따른 수익성 개선은 일시적 효과에 그쳤으며, 6월 말 마무리된 상반기 정기평정에서 석유화학업종의 등급/전망 하향빈도가 비금융 기업 중 최다를 기록하며 이를 확인 - 신용평가사들의 시나리오 분석에 따르면 개별기업 간 이합집산을 통한 설비감축으로 가동률 제고를 통한 일정 부분의 사업성 개선은 기대 가능. 다만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증설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신규 저원가 설비 진입이라는 이중 부담이 상존 - 즉, 이번 구조개편은 손실 규모를 축소하는 데는 의미가 있으나, 근본적으로 원가구조 자체를 바꾸거나 구조적 경쟁열위를 해소할 수 없는 한계를 지님 - 그럼에도 실효성은 유효. 사업조정 및 공동기업 설립을 통해 참여기업들은 회계상 기존 주주사의 연결범위에서 손실과 차입금 일부를 제외하는 효과를 기대 가능. 단, 시장성 차입금을 포함한 궁극적 재무부담은 주주사에 귀속되는 만큼 연결범위 제외가 실질부담 소멸을 의미하지는 않음 - 결론적으로 영업실적 전망 측면의 개선 여지는 제한적이나, 지원패키지에 포함된 자본/부채구조개편 효과가 제한적 사업 시너지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됨. 이에 따라 그간 하향일변도였던 신용도 추이는 ‘방어’ 국면으로 전환될 전망. 자기부담금이 일부 발생하나 실질적으로는 보조금 지원을 통해 진행되는 성격으로 보는 것이 적절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송예지 CATL(3750.HK): BESS 통합 시스템 확대가 이끄는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자료: https://buly.kr/9BYB5YX ◆ 고부가가치 BESS 통합 시스템 업체로 전환 CATL은 현재 단순 셀 공급업체에서 BESS 통합 시스템 업체로 전환. AI 데이터센터가 BESS의 핵심 수요처로 부상하면서, 1) 프로젝트 규모가 확대되었고, 2) 수익성이 배터리 셀 공급 대비 높기 때문. BESS 통합 시스템이란 배터리 셀뿐 아니라 PCS, EMS, 원격 모니터 등을 통합한 솔루션. 현재 CATL은 글로벌 BESS 배터리 셀 시장에서는 점유율 20%로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BESS 통합 시스템 시장에서는 점유율 6%로 5위에 그침. ◆ BESS 통합 시스템 출하량 확대, GPM 개선 예상 2025년 CATL의 BESS 통합 시스템 출하량은 전체 ESS 출하량의 약 1/3을 차지, 향후 이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배터리 셀은 BESS 구축 비용의 약 30~50%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이기 때문에 세계 최대 생산능력을 보유한 CATL은 배터리 셀 원가 측면에서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음. 다만, PCS와 EMS는 외부 파트너와 협력 비중이 높기 때문에 ESS 마진율은 양광전력(36%) 대비 낮은 27% 수준에 머무르고 있음. CATL의 BESS 통합 시스템 출하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ESS GPM은 중장기적으로 30%까지 개선될 수 있을 것 ◆ 수급 영향으로 최근 주가 조정, 글로벌 Peer 대비 저평가 상태 ESS 시장 역시 EV 배터리 시장과 유사하게 상위 업체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음. CATL은 EV 배터리 시장에서 확보한 약 40% 수준의 점유율을 ESS 시장에서도 재현할 수 있을 것. 미국의 관세, IRA 세액공제 제한, FEOC 규제 강화 등은 미국 ESS 시장 확대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 BESS 통합 시스템 사업 확대와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 점유율 상승이 중장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 최근 주가는 CXMT 상장을 앞둔 투자심리 위축과 유동성 분산에 따른 수급 영향으로 조정. 현재 CATL A주는 12MF P/E 18배에서 거래되고 있어 글로벌 Peer 평균(29배)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JCET(600584.CH): 고성장 구간 진입한 중국 첨단 패키징 1인자 자료: https://buly.kr/DlLsagr ◆중국/글로벌 AI 후공정 수요 확대의 수혜주 글로벌 3위이자 중국 최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업체인 JCET은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수요 증가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 JCET은 2025년 2.5D/3D 첨단 패키징 기술과 생산능력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 2.5D 제품 생산라인 램프업을 통해 2026년부터 점진적인 실적 기여가 예상. 또한, 상하이 SanDisk 메모리 패키징 공장 인수와 한국 생산공장의 제품 Mix 최적화가 AI 사업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 컴퓨팅, 메모리, 전력반도체를 포함한 JCET의 AI 관련 매출은 2025년 YoY 43% 고성장, 매출 비중은 2025년 21%에서 2028년 두 배 수준으로 확대 예상. AI 사업의 추가적인 업사이드는 NPO를 포함한 차세대 광학 솔루션이 될 가능성 높음. ◆2026년부터 순이익 30~40%대 고성장기 진입 전망 JCET 잠정실적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7.7억~9.5억위안으로 YoY +64.5%~101.7% 증가 전망, 가이던스 중간값 기준으로 2Q26 순이익은 YoY 113% 증가해 2H25/1Q26 성장률(YoY +11%/+43%) 대비 크게 가속화될 전망. 중국/글로벌 고객사 강한 수요를 바탕으로 순이익은 2025년 역성장에서 2026~28년 매년 YoY 30~40% 고신장세 지속할 전망.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글로벌 전력기기/에너지: 같은 문제, 다른 해결책(뉴욕과 PJM) ▶ 자료: https://buly.kr/4xZzU3C ■ 중간선거 중요 안건이 될 데이터센터 -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50MW급 이상의 전력을 사용하는 데이터센터 건설을 최대 1년 유예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 현재 데이터센터 크기 중간값이 175MW 수준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데이터센터의 신규 건설을 제한하는 조치로 해석 - 다만 뉴욕주의 데이터센터는 약 134개로 버지니아주(639개)와 텍사스주(506개) 대비 현저히 적은 편. 현재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도 텍사스와 버지니아 지역에 밀집되어 있어 미국 전체를 기준으로 할 때 이번 뉴욕주 행정명령의 영향은 제한적 - 다만 11월 3일로 예정된 중간선거에서 경합지에 데이터센터가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중요한 안건이 될 가능성 높아.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데이터센터를 ‘미래 일자리의 원동력’으로 표현하며 호컬 주지사를 공개적으로 비판 ■ PJM 2028/29 용량경매는 $325/MW-day (YoY -3%) - 같은 날 발표된 PJM의 2028/29 (‘28년 6월~’29년 5월) 용량경매(BRA) 가격은 $325.00/MW-day (YoY -3%) - FERC가 이미 4월 28일에 이번 2028/29 용량경매에 대한 상한선($325)과 하한선($175)을 발표했으며 상하한선 제도가 도입되었던 2026/27 경매 이후 지속적으로 상한가에 낙찰되어 왔기 때문에 이번 가격은 예상에 부합 - 여전히 절대적 가격이 높은 수준이며 상한이 없는 시뮬레이션상 가격은 $554.72/MW-day로 실제 낙찰가 대비 약 70% 높아. 게다가 예비력 부족 규모가 6.8GW로 지난 경매 6.5GW 대비 확대되며 2년 연속 예비율 20% 도달에 실패 - 신규 공급은 증설을 포함해 525MW에 그친 반면 예측 수요는 2GW 증가한 것이 원인 ■ 규제적 예방(뉴욕) vs 사후적 시장 메커니즘(PJM) - 데이터센터발 전력 요금 상승 우려라는 같은 문제에 대해 뉴욕주는 신규 허가를 멈추고 규제부터 만드는 방식을 택한 반면 PJM은 Connect and Manage 방식(일단 연결하되 위기 시 신규 데이터센터부터 차단)을 채택하며 전혀 다른 방향성 - 애리조나, 오클라호마 같은 다른 주에서는 데이터센터 세제혜택을 축소 - 메인주에서도 뉴욕과 비슷한 모라토리엄을 추진했던 바 있으나 최종 서명 단계에서 거부된 점, 데이터센터 최대 유치 주에서 모라토리엄을 명시적으로 배제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뉴욕과 같이 극단적인 전면 금지가 표준이 되지는 않을 가능성 높아 - 보편적인 미국 데이터센터 관련 규제는 1) 무조건적 유치가 아닌 조건부 유치, 2) 조건의 핵심은 자체 인프라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해외채권] AI가 쏘아올릴 재정 우려 (T.3771-8037) ▶ 연방정부 세수의 약 83%는 개인에게 부과되는 세금에서 발생. AI가 노동을 대체하기 시작한다면 주요 세입원이 빠르게 감소할 가능성 ▶ 노동 대체 속도가 일자리 창출 속도보다 빠르다면 재정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 ▶ 결국 AI發 새로운 일자리가 얼마나 빠르게 만들어지고, 그 일자리에서 얼마나 많은 노동 소득이 창출될 것인가가 핵심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4vLcQUP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SK바이오팜(326030.KS/BUY) [매출이 이렇게 좋은데 주가가 너무해 (2Q26 Pre)] ▶ 리포트: https://buly.kr/Csm5YY2 ▶ 엑스코프리 처방량 QoQ 8.5% 성장 (직전 분기 2.8%) - 2Q26 실적은 매출 2,385억원(YoY+35.3%, QoQ+4.7%), 영업이익 885억원(YoY+43.0%, QoQ-1.4%, OPM37.1%)으로 전망 - 컨센서스와 비교하면 매출액 2.0%, 영업이익 4.7%를 상회하는 수준인데, 미공개 로열티나 기타 일회성 매출이 예상치 보다 높다면 최근 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더 높은 매출을 기대 - 다만 영업이익의 QoQ 증가율은 매출액을 따라가기 - 경쟁제품인 Briviact의 특허 만료로 ‘26년2~3월부터 제네릭이 출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Xcopri 처방량(TRx)은 QoQ 8.5% 증가 - 2Q26에 확인된 처방량으로 추정한 Xcopri의 연간 추정 매출액은 $584M (가이던스 $550M~580M) ▶ 비용 증가는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함인 것 - R&D 비용은 4Q로 갈수록 R&D 비용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나, Xcopri 매출이 여전히 증가 중이고 하반기에 일본 허가 획득(Ono pharma가 ‘25년9월 NDA 제출)으로 인한 마일스톤 및 출시로 기술료 수익도 꾸준히 유입될 전망이라 여전히 ‘26년 기준 연간 30 중반%이상(36.4% 추정)의 OPM은 무난히 유지할 것으로 전망 ▶ Insilico Medicine과의 협업 등, 혁신을 향해 과감히 도전하는 중 - 목표주가는 Peer EV/EBITDA (FY1)평균인 17배를 적용, 2nd product의 잠재가치를 약 3천억원으로 산정하여 산출 - 동사는 6/22에 AI 신약 개발사 InsilicoMedicine(중국)과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였고, RPT, TPD와 같은 차세대 모달리티에 집중하는 등 대기업 계열 제약사임에도 과감하게 혁신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 회사가 계획하는 대로 2nd 프로덕트 도입과 중국 합작법인인 Ignis Therapeutics(40.97% 보유)의 홍콩증권거래소(HKEX) 상장이 이뤄진다면 단기적으로 주가의 큰 상승도 기대해 봄 직 함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를 득함]
운송(Overweight): 항공기 공급 Shortage 장기화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2045년까지 항공 수요>공급 글로벌 여객기 시장은 보잉/에어버스의 생산 차질로 인해 항공기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광동체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보잉에서 최근 CMO 시장 전망 자료를 발표했는데, 이를 토대로 향후 20년간의 여객기 공급 상황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2025년 글로벌 상용여객기(광동체/협동체/Regional Jets)는 25,500대, 화물기는 2,400대 규모이며, 여객기 중 광동체 기단 비중은 17%이다. 보잉은 2045년까지 항공기 평균 공급 증가율은 3%로 예상 중이며, 이 중 협동체의 공급 증가율은 3.4%, 광동체는 3.2%, 화물기 2.6%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글로벌 평균 여객 트래픽은 연평균 4% 성장할 것으로 전망 중이기 때문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국면이 이어질 예정이다. ■동북아시아 항공시장의 공급 증가율은 연평균 2% 미만 동북아시아로 범위를 한정하면, 고령화 등 요인으로 트래픽 증가율이 연평균 2.1% (YoY) 수준일 것으로 추정되나, 공급 증가율은 1.7% 로 이보다 낮다. 특히 아시아 지역은 광동체 Shortage가 도드라지는데, 연평균 광동체 증가율이 1.2%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장거리 노선 운임은 장기적으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동아시아 지역은 미주-아시아 간의 환승을 수행하는데, 미주 내 광동체 공급 증가율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환승 수요도 유지될 예정이다. 화물기 수요도 동아시아 지역에서 AI/반도체/고부가상품 위주로 증가할 예정이나, 광동체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장거리 화물 운임도 높은 수준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Capex 투자 사이클에서 항공화물의 필요성은 더욱 부각될 것 과거 항공산업은 수요와 매크로 환경에 민감한 산업이었으나, 여객 수요가 인바운드로 확산되는 FSC의 경우 매크로 환경 변화에도 수요 변동성이 크지 않았고, 노선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의 운임 결정력이 높아지면서 극단적인 상황에서의 수익성 방어도 가능했다. 대한항공의 항공화물 중 장기계약 비중이 상승하면서(30% 이상 비중 추정), 스팟성 화물에 대한 운임 협상력도 제고되었기 때문에 향후 항공화물 운임은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전망이다.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여러 Capex 투자 사이클에서 항공화물의 필요성은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결론적으로 한국발 장거리, 한국발 항공화물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국면이 지속될 예정이고, 대한항공을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전문: https://bit.ly/4fbJGZT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7/21 건설 Weekly - 이번주부터 실적발표 시작 ▶리포트: https://buly.kr/2UlNSB9 23일 삼성E&A와 IPARK현대산업개발을 시작으로, 28일 대우건설, 29일 GS건설과 삼성물산, 30일 DL이앤씨, 31일 현대건설의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2분기에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에 따른 중동의 공사비 영향, 국내 자재가격 등 공사비 상승의 영향의 반영은 미미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하나,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란 분쟁 등 우호적이지 못한 환경 속에서 그나마 있을 수 있는 상승 재료는 데이터센터입니다. 특히 GS그룹의 동해 AI데이터센터 관련 뉴스 등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관련 종목으로 GS건설을 TOP PICK으로 추천합니다. 재건(해외EPC), 원전, 주택 등은 여전히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주간 특이사항으로, 1)금리 인상, 2)가계대출 여력 등이 있었습니다. . 전주 건설업 코스피 대비 0.6%p 상회(기관 매수, 외인 매수) . 주간APT매매수급동향: +0.3p(2주, 99.2) . 주간APT매매가(연속): 전국 +0.11%(46주), 수도권 +0.21%(72주), 서울 +0.30%(77주), 지방 +0.01%(2주) . 주간APT전세가(연속): 전국 +0.11%(57주), 수도권 +0.19%(73주), 서울 +0.28%(74주), 지방 +0.04%(46주) . 주간APT매매가(광역시): 인천(+0.03%), 대전(+0.03%), 대구(-0.03%), 광주(+0.03%), 울산(+0.10%), 부산(-0.01%) . 1주간 청약결과: 3건(서울, 울산, 경기). 서울 제외 미달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링크: https://t.me/hanabuild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us_stock ★ [미국 이슈 코멘트] Kimi K3와 코어위브 이슈, 과한 해석이다 ▶ 자료: https://buly.kr/28vrT7t - AI 반도체들의 실적 훼손을 야기할 수 있는 근거는 약하다 - 1. Kimi K3: 딥시크 충격으로 해석하면 과하다 - 2. CoreWeave의 메모리 가격 계약 및 헤지: 네오클라우드의 취약성을 보여주는 이슈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주간 하나채권] [7월 4주] 금리 ‘레벨’보다 긴축 ‘추세’에 집중 ▶ 미국, CPI 안정에도 유가 반등과 성장세 고려 시 긴축 리스크 지속. 연내 1회 인상 전망 ▶ 한국, 수출물가 주도의 교역조건 개선이 강한 긴축을 지지. 8월 인상, 최종 3.50% 전망 ▶ 금리 레벨보다 추세에 집중할 시기. 국채 투자의견(듀레이션) ‘축소’ 의견 유지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https://bit.ly/44Dqyhs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해외채권 허성우 (T.3771-8037)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New K-ETF] 액티브 ETF: 초단기채, 미국테크NYSE100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DPWM8Wk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7/21): IBK 초단기채권 액티브, TIGER 미국테크NYSE100 액티브 ◎ IBK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 - 단기 국고∙통안채, 우량 단기 회사채, CP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액티브 ETF. 비교지수는 1) 한국은행 콜금리, 2) 잔존만기 3개월 이하인 국내 신용등급 A+ 이상의 공사 및 기업들이 발행한 CP 중 타겟 듀레이션이 0.23에 가까운 종목들을 발행사별로 선정하고, 3) 발행잔액이 500억원 이상이며 잔존만기가 1개월~6개월인 AA-이상 채권들을 편입 대상으로 구성. CALL 20%, CP 30%, 채권 50%의 가중치를 반영하여 비교지수의 전체 포지션이 구축 ◎ TIGER 미국테크NYSE100 액티브 ETF - NYSE가 산출하는 미국 및 글로벌 대형 기술·성장기업 100개로 구성된 ‘NYSE100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액티브 ETF - 비교지수인 ‘NYSE100 지수’는 GICS 산업 분류기준 IT섹터와 임의소비재, 금융,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섹터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유니버스에 대하여 시가총액 순위 35%, 평균 거래대금 순위 35%, 주가매출비율 순위 15%, 순매출 성장률 순위 15%의 항목별 가중평균 기준을 반영하여 상위 100개 종목들을 최종 편입 대상으로 선정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New K-ETF] K바이오 코스닥 액티브, K스마트카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6ijYrUq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7/21): ACE K바이오 코스닥 액티브, BNK 스마트카 ◎ ACE K바이오 코스닥 액티브 ETF -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바이오테크, 미용,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액티브 ETF. 플랫폼 기술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기술이전 모멘텀이 기대되는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들과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가는 미용∙의료기기 기업들을 선별하여 편입 - 코스닥 상장 기업들 중 의약 및 제약 제조업, 측정∙전기 및 제어장비 제조업, 의료기기 및 의료용품 제조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과학연구 개발업, 의료 및 진단연구소의 업종으로 분류되는 종목들을 편입 대상 유니버스로 하고, ‘AI Biotech’의 키워드를 활용한 LLM 방식의 유사도 스코어링 작업 진행.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휴젤, 파마리서치 등이 편입 가능 종목군 ◎ BNK 스마트카 ETF -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차량공유, 전동화 등의 개념을 포함한 IT와 자동차 융합 기반 국내 스마트카 관련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패시브 ETF - 유동성 조건을 충족하는 국내 증시 상장 기업들 가운데, 정기 보고서(분기, 반기, 사업) 내 스마트카 관련 키워드(스마트카, PBV, 인포테인먼트, 커넥티드카, 차량용 반도체, SDV, V2X, elematics, 자율주행, ADAS, 차량공유, 전동화, 전기모터)를 포함하는 20개 기업들을 선별하여 편입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Hana Global Guru Eye(26.07.20) [7월 20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it.ly/4ffBB52 ▶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화수분전략] 반도체가 돌아올 수 있을까: 반등 조건 점검 : https://bit.ly/4hms3rC 2. [김경환의 China Weekly] 중국 펀더멘털 환경과 돈의 흐름 : https://bit.ly/4vY2wch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Weekly Retail-Cos.Letter - 백화점, 첫번째 모멘텀을 뒤로 하며(26.07.20) 1. 백화점 모멘텀 세가지, 자산효과/소득효과/외국인 인바운드 현황 분석 - 백화점 판매 신장률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음. 2분기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이하 관리기준)은 신세계/현대/롯데가 각각 YoY 26%, 16%, 15%를 기록하면서, 1분기 대비 평균 4%p 상승할 것으로 기대 - 백화점 업체들의 실적 개선은 세가지 동인에 의한다고 볼 수 있음 - 첫째, 가계 자산효과. 가계 주식/부동산 자산규모가 모두 크게 상승함. 특히, 가계 주식자산(비영리단체 포함) 규모는 지난 1분기 1,849조원으로 YoY 65%나 증가. 730조원의 주식자산이 증가했는데, 전체 가계자산에서 4%나 늘어난 것(*). 이러한 가계주식자산 증가는 전년도 하반기, 특히 4분기부터 두드러짐. 자산의 증가가 얼마나 소비로 이어지는 지에 대한 명확한 지표는 없음. 다만, 부동산과 주식 가격 상승은 소매, 특히 백화점 채널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 것은 사실 - 둘째, 외국인 인바운드 증가. 2020년 이후 외국인 인바운드는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었지만, 2025년 상반기까지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었음. 2025년 하반기부터 다시 증가율이 상승하기 시작했고, 2026년 상반기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율은 YoY 21%로 재차 20%를 넘음. 케데헌 효과, 환율 상승 영향도 있겠음. 외국인 관광소비금액도 2026년 5월 처음으로 월 2조원을 넘음. 지금 추세로 가면 2026년 외국인 관광 소비 총액은 20조원을 훌쩍 넘게 될 것 - 국내 총소비(2025년 1,225조원)의 2%, 국내 소매시장(2025년 521조원의 4%에 해당하는 큰 금액. 외국인 관광소비의 16%가 대형쇼핑몰임. 백화점 매출(아웃렛 포함)이 상당히 포함돼 있으리라 보는데, 작년 2.3조원, 올해 YoY 30% 이상 증가하고 있음. 국내 백화점 시장 규모의 5%에 해당하는 금액임. 이는 국내 백화점 3사 매출과도 일치하는 수치 - 셋째, 가계 소득효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인건비(인센티브 포함) 상승이 가계 소득에 미치는 효과는 얼마나 될까? 이 인건비는 회계적으로 2026년에 계상되고 있지만, 실제 지급은 2027년 초에 이뤄짐. 2025년 상장돼 있는 국내 기업의 판관비에 잡히는 인건비는 180조원 가량 됨. 전체 매출의 5%를 조금 넘는 수치. 우리나라는 제조업 비중이 크기 때문에 제조원가에 들어가는 인건비를 고려해야 함. 일반적인 제조업체들의 총 인건비(원가+판관비) 비중이 약 10% 정도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장 국내 기업 인건비는 대략 360조원으로 가정할 수 있음. 2026년 이들 기업 인건비가 평균 5% 정도 증가한다고 가정하고, 여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예상 합산 상여금(67조원, 영업이익의 10% 가정)을 더할 경우 전체 기업의 인건비는 YoY 22%나 증가하게 됨 - 이 상여금은 2027년 가계소득으로 잡히게 될 것임. 국내 전체 가구(약 2,239만)의 2025년 평균 근로소득이 330만원이었음. 따라서 가계의 총 근로소득은 887조원 정도로 추산됨. 이를 기준으로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상여금은 전체 한국 가계 근로소득을 약 8% 증가시키는 막대한 금액임. 2026년 전체 기업의 임금 상승률을 평균 5%로 잡을 경우 2026년 임금 상승률은 YoY 13%에 이를 수 있다는 말 - 가계 소비성향 70%를 가정하면서 47조원이 소비시장으로 유입되는 것. 전체 소비시장을 4%p 이상 제고시킬 수 있는 큰 금액임. 이에 따라 2027년 소매판매 성장률은 8~9%에 이를 수도 있음 - 여기서 끝나지 않음. 두 반도체 대기업의 막대한 신규 투자가 이어지고 있고, 2027년부터 관련 소부장 업체들의 투자 또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임. 투자는 추가적인 고용과 임금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는 가계 소득과 소비로 이어짐. 일반적으로 수출이 투자를 거쳐 고계 소득과 소비로 이어지는 사이클이 1년 정도 됨. 이는 2028년부터 기대할 수 있는 모멘텀임. 따라서 2027년부터 꽤 장기간 국내 유통업체들은 특히 백화점을 중심으로 소득효과에 의한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음. 이는 아직 시작되지 않는 모멘텀임 2. 백화점 Re-rating의 조건, 경기적/일시적이 아닌 구조적인 변화여야 한다 - 이 세가지를 '경기적/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인지했을 때 백화점 업종에 대한 Re-rating을 기대할 수 있음. 만일 한국 코스피가 3천에서 7천 이상으로 레벨업하는 것이 아니라, 반도체 투자 사이클에 의한 것으로 다시 5천, 4천 이하로 하락한다면, 자산효과에 의한 Re-rating을 기대하기는 어려움. 이미 부동산 자산은 경기에 의한 변동이 입증이 되면서 실적과 주가에는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밸류에이션에 변화를 주고 있지는 못함. 소득효과에 의한 Re-rating도 반감될 수 있음. 소득효과 역시 반도체 업황의 구조적 변화와 인건비 증가, 신규 투자를 전제하고 있기 때문 - 외국인 인바운드 효과 역시 단순히 환율 효과와 한일령에 의한 인바운드 증가라면 Re-rating 요인이 되기 어려움. K-컬쳐 확산과 의료서비스 경쟁력 제고에 의한 구조적인 증가여야 함. 2025년 외국인 관광객은 2016년(1,724만명)을 넘어 역대 최대치, 1,894만명을 기록했고, 2026년 5월 누적 YoY 20% 이상 증가하고 있음. 증가율만 따지면 전년도(YoY 16%)보다 높은 수치 - i) 중국인 비중이 2016년 50%에서 30% 이하로 줄었을 만큼 중국인 인바운드는 2016년 800만명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2025년 550만명) - ii) 일본인은 물론, 기타 아시아, 미국인으로 인바운드 국가별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있음 - iii) 의료관광 소비 비중이 12%를 넘어서면서 빠르게 상승 중 - iv) 서울에서 지방으로 방문 지역이 확장되고 있다는 점도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 - v) 일본의 외국인 인바운드가 3,200만명까지 도달한 바 있는데, 일본 인바운드 외국인 대비 쇼핑 비중이 월등히 높은 것도 긍정적(방한 45%, 방일 21%) - 한국의 외국인 인바운드 규모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 지는 아직 예측하기 어려움. 2026년 2천만명은 능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 마크롱 부부까지 참관한 BTS 파리 공연에 9만명이 넘게 운집했다는 사실에 희망을 걸어봄 3. 세가지 모멘텀: 정점을 지났거나, 진행 중이거나,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 - 이 세가지 요소 가운데 한가지는 정점을 지나고 있고, 한가지는 진행 중이며, 한가지는 아직 도래하지 않았음.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6월 들어 다소 둔화됨. 신세계는 YoY 25%, 현대백화점은 16%, 롯데백화점은 12%로 5월 대비 2~5%p 하락. 휴일 수가 YoY 이틀 적었기 때문일 수 있음. 그런데, 3사 모두 특히 패션 카테고리가 위축된 점은 주목할 부분 - 백화점 매출 성장률을 15%라고 할 때, 10%p는 내국인, 5%p는 외국인이 기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외국인 매출의 50~70%가 명품에 집중돼 있음. 패션 카테고리 성장을 드라이브하고 있는 것은 내국인이라고 할 수 있음. 즉, 최근 패션 카테고리 부진은 내국인 백화점 소비 위축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음. 명품 비중, 즉 외국인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큰 백화점보다 내국인 매출 비중이 큰 패션 업체들의 성장률이 더 저조함 - 백화점 업체들은 1분기 대비 2분기 성장률이 대체로 더 높지만, 신세계인터내셔널과 한섬 등 백화점 자회사 패션 업체들의 매출 성장률은 1분기와 유사하거나 조금 낮은 수치가 예상됨. 특히, 전년도 3분기부터 매출 성장 기세가 높았던 타임옴므의 최근 부진은 시사하는 바가 작지 않음. 백화점 상품 내에서 패션 카테고리가 경기에 민감함. 패션 내에서도 남성복이 가장 변동성이 큼. 그래서 가장 먼저 반응함. 2025년 말 백화점 회복기, 가장 먼저 매출 증가율이 고개를 든 것도 타임옴므 - 백화점 주가 모멘텀 약화는 불가피해보임. 다만, 얼마까지 하락할지, 그리고 주가 반등의 트리거는 뭐가 될 수 있을지 관건 - 만일, 외국인 인바운드 모멘텀이 자산효과 둔화를 극복할 수 있다면 주가 하락폭은 제한적일 수 있음.
주식시장에서는 하반기 백화점 성장률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기 시작할 것. 특히 신세계 같은 경우 본점 리뉴얼 효과 때문에 전년도 베이스가 서서히 높아지는 것도 언뜻 보기에 부담임. 2025년 3분기 기존점 성장률은 YoY 6%로 2분기(YoY 2%, 관리기준) 대비 크게 오른 바 있음 - 현재 신세계 12MF PER은 17.4에서 13배까지 수준까지 하락한 상태. 자산효과 Peak out이 반영되고 있음. 하반기 높은 베이스에도 기존점 성장률을 YoY 10% 이상으로 지속할 수 있다면, 외국인 인바운드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 하락폭을 제한적인 수준으로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봄. 4분기로 들어서면 2027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수밖에 없음. 4분기는 더구나 성수기임. 확정된 인센티브 때문에 선수요도 발생할 수 있음. YoY 10% 성장률을 유지한다면, 성수기 효과에 2027년 소득효과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 모멘텀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음 - 상반기 백화점 주가는 코스피와 연동했음 주식 자산효과 때문. 자산효과의 Peak out은 상당히 반영된 상황으로 판단함 - 일본 백화점의 경우 외국인 인바운드 모멘텀 만으로 PER이 15배 이상을 넘어선 바 있음. 이제 부동산 시장을 봐야할 지 모름 - 자산효과 때문이 아님. 두 IT 대기업의 투자와 맞물려 동탄을 비롯 관련 지역들의 아파트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있음. 대규모 투자 효과를 선반영하고 있는 것 - 주가와 부동산 모두 IT 대기업들의 투자와 관련 있는데, 방향은 반대로 가고 있음. 백화점의 실적과 주가 방향성은 어느쪽이 맞을까? 주식 자산효과를 뒤로하고 이제 외국인 인바운드 모멘텀을 확인하면서, 소득효과를 기다릴 때 보고서 링크: https://buly.kr/2JqcL9s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한화생명(088350.KS/매수): 연결 기준 실적 성장세에 주목할 시점 자료: https://bit.ly/4yzgnZ2 □ 2026년 2분기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25% 상회할 전망 2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938억원으로 컨센서스(1,557억원)를 24.5% 상회할 것으로 예상.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YoY 개선되는 가운데, 신규담보 및 사업비율 가정 조정에도 CSM 조정폭은 평분기 수준에 그치며 시장 우려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 [보험손익] 보험손익은 1,370억원(YoY +90.9%, QoQ +119.6%)으로 예상대비 양호할 전망. 예실차는 YoY 약 280억원 개선되는 가운데, 손실부담계약비용은 QoQ 소폭 증가에 그칠 것으로 추정. 보장성 신계약 물량은 업황 둔화 영향으로 YoY 6.2% 감소하겠으나, 신계약 CSM은 6,746억원(YoY +54.3%, QoQ +10.4%)으로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 종신보험은 중장기납 상품 확대에 따른 CSM 전환배수 개선이, 건강보험은 3월 예정이율 인하에 따른 CSM 전환배수 개선이 반영될 것으로 판단. 이에 따른 보유 CSM은 9.2조원(YoY +3.7%, QoQ +2.7%)으로 증가할 것 [투자손익] 투자손익은 1,298억원(YoY 흑전, QoQ -46.3%)으로 추정.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과 대체투자관련 평가이익 감소로 일반계정 투자손익은 QoQ 감소하겠으나, 변액계정은 매매평가이익이 발생하며 YoY 큰 폭의 실적 개선 가능할 전망 □ 한화생명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300원 유지 한화생명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300원을 유지. 2026년 4분기 간편담보 관련 계리가정 조정에 따른 CSM 조정과 배당 가시성에 대한 불확실성은 남아 있으나, 연결 자회사들의 견조한 실적 기여로 연간 연결 지배순이익은 8,677억원(YoY +35.3%) 기록할 전망. 현 주가는 P/B는 0.29배로 수준으로 업황 부진에 대한 우려를 상당 부분 반영 중. 특히 계리가정 선진화 영향이 마무리되는 시점부터 예실차 부담이 완화되며 보험손익 정상화가 기대되는 만큼, 내년을 바라본 저점 매수 전략 유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 Industry Research 자료 링크: https://vo.la/x9alqjM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or”가 아닌 ”and”로 높아진 커트라인 ■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산이 높았던 만큼 깊은 골 - TSMC는 양호한 실적 및 긍정적 가이던스를 공유. 아울러 연간 매출액과 Capex를 모두 상향. 매출액 증가폭을 기존 30%에서 40% 이상으로 상향.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은 1분기 41%, 2분기 36%를 시현했고, 3분기는 중간값 기준 37%를 제시. 4분기 성장률이 40%를 상회한다는 자신감이 묻어난 가이던스로 해석. AI 수요 우려 속에서 디테일한 숫자들의 상향은 유의미. ASML 역시도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하며 AI발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투자 증가를 재차 확인 - 코스피 지수는 6.5% 하락하며 4주 연속 부진. 삼성전자 8.3%, SK하이닉스 15.7% 하락하며 3주 연속 지수를 하회. 특히, 이번 주는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및 일본의 반도체 업체들 주가도 동반 부진. 최근 국내 업체 및 Micron, Kioxia 등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하락폭이 크게 나타나며 피크아웃 우려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 지난 주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구성 종목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Nvidia가 유일하게 2.3% 상승 마감했다. 대만도 대부분 업체가 하락한 가운데 TSMC 주가는 2.3% 상승. AI 수요의 최선단에 있는 두 업체의 주가가 견조한 이유는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이 미미했기 때문. Nanya는 0.8% 상승해 메모리 업체 중에 유일하게 강보합 마감. Nanya는 글로벌 메모리 업체 중에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이 가장 작았고, 대만 반도체 업체 중에서도 상승폭이 5위 안에 들지 못함. AI 수요가 무너졌다기 보다는 주가가 빠르게 많이 오른 업체들의 조정으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판단 - 코스닥 지수는 0.3% 하락. 최근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하락으로 코스피 낙폭이 컸던 구간에서 상대적 선방 지속. 반도체 관련 서플라이 체인들의 주가는 지수를 크게 상회. 하나증권이 커버하고 있는 전공정 장비 업체들은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이 메모리보다 높은데도 불구하고 양호한 움직임이 지속. 메모리 업체들로의 쏠림 현상이 과했었던 만큼 수급적인 이슈로 해석 ■ 전망 및 전략: 중기 그림 우려 부각. 단기 실적에 집중한 투자전략 필요 - AI 투자 및 수요가 과잉되었을 우려 및 인프라 부족에 따른 데이터센터 지연 이슈가 지속 불거지면서 국내외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를 누르고 있음. 특히,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이 컸던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조정폭이 크게 나타남. B2C 수요 감소는 해당 산업 의존도 축소로 인해 수급 밸런스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 일부 빅테크 업체들의 Capex 축소는 소버린AI를 필두로 피지컬 및 에이전틱 AI 투자 업체들의 대기 수요로 커버 가능 - 데이터센터 지연 이슈 역시 다른 수요처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는 논리로 방어 가능한 한편 수요처가 바뀌어도 인프라 부족이 미치는 영향은 범위가 크기 때문에 수요 지연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 한다는 측면이 부담. 다만, 이러한 모든 우려들은 새롭게 나타난 게 아니라 기존에도 상존해 왔던 것들이 재부각되고 있는 것 - 모든 우려는 수요자와 공급자 양측 모두가 숫자로 증명하는 수밖에 없음. 한국 시간 22일 Google의 실적 발표가 중요. 빅테크 업체의 실적 발표 스타트가 양호해야 함. 실적 발표 구간에서 ‘or’가 아니라 ‘and’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허들이 높아졌음은 부인할 수 없음. 중기 그림에 대한 불확실성 즉, 실적에 대한 의구심으로 흔들린 주가는 단기 실적 및 중기 가이던스를 확인하며 회복 구간으로 진입할 것으로 기대 ■ 미국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 이번 주 미국 반도체 업종은 AI 인프라 투자 지속에도 불구하고 하이퍼스케일러의 AI CAPEX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 및 차익실현 매물이 확대되며 전반적으로 주가 하락 - 이에 따라 Arm, Marvell, Micron은 각각 20.1%, 22.6%, 14.0% 하락 ■ 대만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 이번 주 대만 반도체 업종은 미국 AI 반도체 업종 조정 영향으로 약세 - AI 서버 및 PC 관련 종목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으며, Realtek, Novatek, Alchip은 각각 15.2%, 13.0%, 10.5% 하락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하나 Biweekly 제약/바이오 [호재에 둔하고 악재에만 민감한 분위기, 펀더멘털 점검] ▶리포트: https://buly.kr/GvpVZXG ▶2026년 7월 제약/바이오 산업 중간점검 [펀더멘털이 완전히 무시되고 있다] - 2분기 끝자락에 한미약품, 오스코텍이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를 보였음에도 두 기업의 주가는 모두 작년 3분기 수준까지 하락 - 알테오젠은 에피스의 히알루로니다제 개발 소식에 주가가 크게 하락하였는데, 그 히알루로니다제가 기사와는 달리 Enhanze 바이오시밀러임이 확인되었음에도 주가는 회복하지 못함 - 리가켐바이오도 ‘25년부터 기술이전 소식이 없긴 하지만, ‘24년 10월 Ono에 기술이전한 때 수준의 주가인데, 기존 파트너사들이 순조롭게 임상이 진행 중인 것을 고려하면 저평가 상태 - 펩트론 사건으로 인한 전체적인 바이오 섹터의 부진을 우려했으나, 다행히 당시 그 영향은 거의 없었음 - 따라서 최근의 제약/바이오의 주가 하락은 섹터를 넘어 시장 전반에 대한 공포 심리 때문으로 보이니, 펀더멘털을 읽을 수 있는 이성을 되찾기를 기다려야 함 [중국의 위협에 대한 대응] - 상반기 중국 신약 글로벌 out-licensing이 81건이고 약 165조원 규모였던 반면, 한국은 8건으로 약 13조원으로 집계 - 중국의 지역적, 정책적 특수성에 기반한 강점을 빠르게 따라잡기는 어렵겠지만, 투자자의 관점에서 자본력, BD 능력, 국내외 임상 기관에서의 행정적 병목현상을 극복할 경험치 등 기업의 역량 관점에서 국내 종목을 찾아볼 수 있음 - 이 조건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 삼성에피스홀딩스, SK바이오팜, 셀트리온을 꼽을 수 있음 ▶2026년 7월 추천 종목 7월 코스피 Top pick: SK바이오팜(변경) 7월 코스닥 Top pick: 알테오젠, 올릭스, 리가켐바이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를 득함]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us_stock ★ [HANA US Weekly] TSMC도 연간 자본지출 가이던스 상향 ▶ 자료: https://buly.kr/FhQCe7H - AI 반도체 수요의 구조적 강세 확인: 파운드리도 AI Capex 사이클에 합류 - 지난주(7월 13일~7월 17일) 리뷰: 기술주 중심의 약세, 애플은 강세 - 이번 주(7월 20일~7월 24일) 프리뷰: 알파벳, 인텔, 방산기업 등의 실적 발표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Citigroup Inc(C.US)/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Citigroup Inc(C.US): 대폭적인 순이자이익 개선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 2분기 순익 컨센서스 15% 상회. 순이자이익과 판관비, 대손비용에서 모두 호실적 - Citigroup 2분기 순익은 YoY 45.1% 증가한 58억달러(EPS는 3.15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를 15%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 1) 2분기 NIM은 2.54%로 QoQ 8bp나 상승했고, 총대출은 QoQ 2.8% 고성장하면서 순이자이익이 QoQ 8.8%, YoY 12.9% 급증했는데 이 중 Markets 순이자이익은 전년동기 28억달러에서 40억달러로 증가하는 등 단순 NIM 개선 뿐만 아니라 프라임브로커리지, 스프레드상품 등 Market 부문 활동 증가가 순이자이익 증가에 상당폭 기여했던 점이 특징적 - 2) 비이자이익은 76.4억달러로 YoY 17.7% 증가했는데, 다만 카드 관련 제휴사 지급액 및 신규고객 유치 비용 증가 등으로 QoQ로는 14.1% 감소해 큰폭의 비이자이익 호조세를 보인 경쟁사들에 비해서는 다소 부진했던 모습 - 3) 판관비는 YoY 4.7% 증가에 불과했고, 퇴직금 3억달러(올해 상반기까지 총 8억달러)를 제외하면 YoY 2.5% 가량 증가하는데 그쳐 영업이익경비율이 57%대로 급락. 4) 대손비용은 25.2억달러로 QoQ 10.2%, YoY 12.2% 감소. 이는 순상각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건전성 개선으로 충당금 전입이 크게 줄었기 때문 - 상업용대출이 크게 늘어나며 총대출이 QoQ 2.8% 증가했고, 예수금은 QoQ 3.2% 늘어나는 등 여수신 성장률이 높아지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 ▶ 최근의 주가 약세는 하반기 실적 우려 때문. 비용 선반영으로 과민반응할 필요 없음 - 다만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6월 CPI 발표로 7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후퇴한데다 상반기 13%를 상회하는 자기자본이익률(ROTCE)에도 불구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10~11%로 유지하면서 하반기 실적 부진 우려가 반영되고 있기 때문 - AI와 자동화, 기술플랫폼 및 마케팅투자 등을 포함해 대규모 추가 퇴직금 지급 등 당초 2027년 이후로 예정되었던 투자를 앞당길 경우 올해 하반기 실적이 저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회사측은 연간 영업이익경비율 60% 예상) - 그러나 이는 가이던스를 10%대로 정확히 낮추기 위해 무리하게 비용 처리를 한다는 의미는 아닐 것이며, 그렇더라도 이는 향후 예상되는 투자 비용을 선반영하는 것으로 펀더멘털 훼손으로 보기는 어려움. 앞으로의 이익증가율이 더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는 점에서 과민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 Investor Day에서 300억달러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발표. 배당금도 12% 인상 예정 - 2분기 CET 1 비율은 12.8%로 QoQ 5bp 상승. 향후 G-SIB 규제 강화에 맞춰 2028년까지 13.1% 달성을 내부 목표로 하고 있음. 내년초 Banamex 지분 연결대상 제외시 상당규모의 RWA가 제거되면서 CET 1 비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 가능할 듯 - 동사는 지난 5월 Investor Day에서 300억달러 규모의 다년간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한 가운데 2분기 중 40억달러를 집행. 상반기 자사주 매입액은 103억달러로 올해 연간 매입액은 2025년의 133억달러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 3분기부터 DPS는 0.60달러에서 0.67달러로 12% 인상 예정 리포트 ☞ https://buly.kr/4mfDs6s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미국 정제마진 역사적 최대치 ▶ 보고서: https://bit.ly/4wR9zEq [총평] ▶ WTI 82.5$(+16%), Dubai 76.9$ (+11%). 정제마진 43.1$(WoW +8.8$). 유럽 디젤 선물 WoW +13% ▶ 석유화학 강세. BD +14%, MEG +12%, SM +11%, 에틸렌/벤젠 +10% 등이 눈에 띔 ▶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금호석유화학, 효성티앤씨 [미국 정제마진 역사적 최대치] ▶ 호르무즈 긴장 재고조: 7/12일 이란 혁명수비대의 호르무즈 폐쇄 공식 발표. 미군은 7/18일까지 8일 연속으로 이란의 군사시설과 감시시설 및 항만 인프라를 공격 ▶ 이란의 중동 국가 공격 격화: 7/18일 바레인의 유일 정제설비이자 수출시설 BAPCO 정유설비(40만b/d)의 화재 발생까지 보고. 쿠웨이트의 담수화 및 발전 설비, 석유시설까지도 피해. 사우디에 대한 공격도 수개월 만에 다시 시작 ▶ 러시아 정제설비 드론 공격도 지속: 최근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은 대형 정유설비 중심. Omsk Refinery 44만b/d, 7/12일 Syzran Refinery 17만b/d, 7/13~14일 Gazprom Neftekhim Salavat 40만b/d 등 명목 생산량 100만b/d로 글로벌 M/S 1%에 해당하는 설비 공격. 러시아 디젤 수출 통제 7/31일 이후에도 지속될 가능성 ▶ 글로벌 디젤/윤활기유 Shortage: 디젤 마진 강세로 윤활기유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윤활기유 강세도 지속될 것. 참고로, 유럽 디젤 가격은 +13% 급등했고, 아시아 디젤 마진은 52.4$에서 66.7$로 WoW +27% 급등 ▶ 미국 3-2-1 정제마진 사상 최대치: 미국 3-2-1 정제마진 지난 주 후반 61.9$에서 이번 주 69.5$로 +12% 급등하면서 역사적 최대치 경신. 미국 정유업체 MPC, PSX, VLO, DINO, PBF, DK, PARR 등은 WoW +10~18% 상승해 역사적 신고가 일제히 경신 ▶ 결론: 1) 석유제품 및 윤활기유 공급 부족 적어도 연말까지 이어질 듯 2) 단기적으로 높은 유가와 정제마진 지속되며 3Q26 정유업체 실적 기대감 높아질 것 3) 다만, WTI 기준 90~100$/bbl 이상에서는 주가 상승 동력 약해질 수 있음에 유의. 내수 상한제에 따른 기회손실과 내수 적자가 수조원 단위로 발생하며, 매크로 리스크 및 수요 타격 가능성도 높아져 주가에 부정적 5) 현재의 정제설비 부족 국면에서는 유가 하락이 오히려 중장기 실적과 주가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 '유가 급등=정유주 흥분 매매'는 수요를 파괴하는 유가에서는 정답이 아님을 명심할 필요. Top Picks는 S-Oil과 SK이노베이션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2Q26 Pre: 긍정적 래깅효과로 대체로 컨센 상회 ▶ 보고서: https://bit.ly/3Rn4dRZ ▶ 2Q26 Pre: 긍정적 래깅효과로 대체로 컨센 상회 - 이란 전쟁의 여파로 4~5월까지 긍정적 래깅효과가 발생하며 급격한 실적 개선을 시현 Vs. 6~7월부터는 높은 원가가 투입되며 부진한 실적 흐름이 나타나는 중 - 다만, S-Oil/SK이노베이션은 각각 컨센 +13%/+21% 상회 전망. 6월 말 기준 보유한 재고에 높은 OSP가 반영되어 재고관련손실 규모가 생각보다 적게 나타나며, 윤활기유가 역대급 실적을 시현한 결과 - 석유화학은 Spot 마진이 좋은 NBL, SBR/BR, MDI, 스판덱스, LAB 등이 2Q26 실적은 물론 3Q26에도 감익폭이 적겠으나, NCC 업체는 6월부터 부진한 실적이 나타나며 컨센을 하회할 전망 - 업체별 컨센 상회폭이 큰 업체는 순서대로 금호석유화학(+49%)/롯데정밀화학(+43%)/한화솔루션(+29%)/효성티앤씨(+24%) 등 - NCC업체인 롯데케미칼(-52%)과 대한유화(-70%)는 컨센을 하회할 전망 ▶ 정유: 하반기 실적 추정치 대폭 개선 국면. 2027년까지 이어질 호황 - 유가의 급등은 수요 파괴, 매크로 불안으로 이어져 실적의 호조를 장담하기 힘든 요인. 절대적으로 유가가 안정화되어야 정유산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가능 - 이 경우, Duabi의 WTI 대비 상대적 약세가 유지되면서, 사우디의 OSP도 마이너스 국면 지속 가능. 게다가, 내수 가격 상한제가 해제되면서 잃어버린 기회손실과 내수 적자를 메울 수 있어 - 하나증권은 유가의 안정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유 시장의 구조적인 변화가 아시아(한국) 정유업체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질 것이라 판단 - 정제마진은 이미 매우 좋은 상황. 유가의 안정화를 가정하더라도 정제설비의 구조적인 부족 상황 감안 시 역사적으로 높은 정제마진이 오랫동안 유지될 가능성 높아. 그룹3 윤활기유의 공급 부족이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긍정적 - 대규모 이익 사이클 진입으로 정유사의 재무구조는 좋아질 수 밖에 없고, 배당 여력도 확대될 수 있어.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 석유화학/태양광: 석유화학 3Q26 실적 바텀 확인 필요. 태양광 판가 상승 국면 - 석유화학은 종목 선택이 승패를 가를 전망. 증설이 제한된 국면에 진입하면서 수급밸런스가 빠르게 개선되는 제품군이나 중동 설비 타격의 반사수혜를 누릴 수 있는 특정 제품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유리 - 합성고무/스판덱스/에폭시/LAB 등이 유리. Top Picks 금호석유화학, 효성티앤씨 - 태양광은 미국 모듈 시장의 공급과잉이 해소되면서 판가 상향이 포착되고 있어. Top Picks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효성티앤씨: 회복 사이클 진입으로 컨센 24% 상회 전망 ▶ 보고서: https://bit.ly/4pBKw5S ▶ 2Q26 영업이익 컨센 24% 상회 전망 - 영업이익 1,618억원(QoQ +88%, YoY +121%)으로 컨센(1,305억원) 24% 상회 전망. 스판덱스/PTMG의 대폭 개선과 나일론/폴리의 흑자전환 덕분 - 스판덱스/PTMG 1,484억원(QoQ +96%, OPM +19.7%)으로 개선 추정 - 중국법인(26만톤/년)의 판가/판매량 각각 +15%/+10% 이상 상승 추정. 판가 상승 국면에서 긍정적인 래깅효과도 일부 발생한 영향 ▶ 3Q26 영업이익 QoQ -13%로 축소되나, YoY +150% 높아 - 영업이익 1,404억원(QoQ -13%, YoY +150%) 예상. 중국의 비수기 영향으로 물량/판가 소폭 약세 시현 예상 - 하지만, 중국 스판덱스 증설 사이클 종료와 중국 재고일수 30일 중후반으로 건전한 상황 등을 감안할 때, 사이클 회복의 방향성은 우상향 - 스판덱스/PTMG 1,263억원(QoQ -15%, OPM +17.7%) 추정. 비수기에 따른 물량 감소 및 전분기에 발생한 긍정적 래깅효과 일부 제거 영향 ▶ 2026년 영업이익 YoY +111% 증가. PER 4.5배에 불과 - BUY, TP 59만원 유지 - 중국 스판덱스 업황 회복 국면 진입. 대규모 증설 사이클 종료와 일부 업체의 구조조정 영향. 반면, 중국 수요는 꾸준히 CAGR +10% 이상 증가 - 중국 스판덱스 재고일수는 2025년 초 50일 초에서 현재 38일로 대폭 축소되고, 가동률도 70% 대에서 80% 중반까지 상승하면서 가격 상승세를 지지 - 단기 계절적 요인을 제외하고 향후 수 년간 이어질 회복 사이클에 주목할 필요 - 2026년 영업이익 5,293억원(YoY +111%)으로 대폭 증가할 전망이나, 주가는 YTD +22% 상승에 불과 - 게다가, 사이클 회복 초입에서 PER은 4.5배에 불과하며, PBR은 0.7배로 ROE 16% 대비 절대 저평가 상태 - 2026~27년 추정치를 25% 가량 상향하나, 보수적 관점에서 TP는 유지. 그럼에도 여전히 TP 대비 주가 Upside는 +117%로 높아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하나증권 IT 김민경] 삼성전기 (009150.KS/매수): 수요와 공급 모두 여전히 우호적인 상황 자료: https://cutt.ly/OyrFNjTF ■ 목표주가 300만원 유지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00만원 유지 삼성전기는 최근 AI 과잉 투자 우려 및 수급 이슈 등으로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했으나 [1]MLCC 공급 업체들의 대규모 증설이 부재하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과거의 피크 이익률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으며 [2]패키지솔루션 부문 또한 칩 고성능화에 따른 기술적 난이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급부족 사이클이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7월 30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빅테크 및 Peer 기업들의 코멘트가 주가 반등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예상 ■ MLCC, 유의미한 증설이 없다 AI 서버 중심으로 강한 수요가 지속되며 Murata와 삼성전기의 MLCC 가동률이 4개 분기연속 90%를 상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증설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고 있음. 26년 1분기 기준 Murata와 삼성전기의 컴포넌트 사업부문 영업이익률은 각각 20% 후반, 10% 중반 수준으로 공급업체 입장에서는 선제적인 대규모 증설에 대한 유인이 부족하기 때문 반면 AI 서버 랙의 TDP 상승으로 고용량/고신뢰성 MLCC에 대한 수요는 지속 증가하고 있고 글로벌 MLCC 공급업체들이 생산능력을 공정 부하가 높은 AI 서버용 제품에 우선적으로 할당하고 있어 범용제품을 포함한 실질적 공급능력은 축소되고 있음. Nvidia Rubin 신제품 출시 및 iPhone 출시 등 하반기 IT 수요를 감안하면 하반기 MLCC 수급은 더욱 타이트해질 전망 가격 흡수력이 높은 AI 데이터센터 고객사의 등장으로 DRAM과 NAND 모두 2018년의 피크 이익률 상회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MLCC 또한 과거 최고 이익률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 ■ FCBGA 또한 공급부족 장기화 FCBGA 또한 Capa Loss 심화에 따른 구조적 공급 제약이 지속될 전망 AI 가속기 설계에서는 I/O fan-out과 대규모 전력 공급을 처리하기 위해 패키지 기판이 실리콘 인터포저 대비 약 2배의 면적을 필요로 함. TSMC의 CoWoS 로드맵에 따르면 인터포저 면적은 2026년 5.5배에서 2028년 14배 레티클 크기까지 확대될 계획이며, 이에 패키지 기판도 최대 150×150mm 수준으로 대형화될 전망 동시에 HBM 인터페이스 확대와 칩렛 간 연결 복잡도 상승으로 신호 간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용 배선층이 요구되고, 수 kW급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력·접지층 확보도 필요해 빌드업 구조는 12/n/12에서 16/n/16으로 고다층화될 것으로 예상. 기판의 대형화·고다층화는 평탄도와 워피지 제어 등 제조 난도를 기하급수적으로 높여 글로벌 기판 업체들의 대규모 증설에도 불구하고 공급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디지털자산 Weekly 온체인,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가격은 쉬고 있지만 산업은 움직이는 중' 리포트: https://tinyurl.com/4vstp85j ✅디지털자산 및 관련 기업 총평 - 디지털자산 시장은 7/12~7/18 동안 횡보했다. 주요 코인의 수익률은 BTC +1.4%, ETH +3.4%, SOL -1.2%, TRX -1.7%다. 디지털자산 전반의 가격 변화는 크지 않았으나 인프라에 관해서는 많은 변화가 관측된 한 주였다. - 미국 DTCC(예탁결제원)가 토큰화 플랫폼을 출시했다. 러셀 1000 지수 종목, 국채, 대형 지수 ETF 등이 토큰화 대상이며 시범 거래 이후 10월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투자자는 전통 주식을 보유했을 때와 완전히 동일한 주주 권리, 배당, 법적 지위를 갖는다. - Ondo는 DTCC의 토큰화 서비스를 통해 생성된 DTC 보유 증권에 대한 권리를 기반으로 하는 토큰화 주식을 출시했다. RWA가 전통적인 인프라와 결합하는 과정에서 Ondo와 같은 기업들이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 Morgan Stanley가 온라인 투자 플랫폼 E*TRADE에서 리테일 고객을 대상으로 BTC, ETH, SOL에 대한 거래를 개시했다. 이는 단순 상품 추가가 아니라 대형 전통 금융사가 디지털자산 거래를 기존 플랫폼에 흡수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향후 미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브로커리지 경쟁은 주식, ETF, 옵션, 디지털자산 등 모든 자산을 한 화면에서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 Visa는 은행·핀테크 대상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을 발표했다. Open Standard 컨소시엄의 OUSD와 함께 출시할 예정이며 기존 금융관들이 바로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스테이블코인의 승부처가 발행보다 유통, 배포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 Roninhood 체인과 Uniswap의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Robinhood 체인에 Uniswap의 TVL이 약 6,000만달러, MAU가 100만명을 상회했다. 토큰화 주식, RWA 플랫폼이 결국 DEX의 유동성과 결합했을 때 폭발적인 성장을 보일 수 있음이 확인된다. - 국내에서는 14일 재정경제부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 디지털자산업 세분화와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담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올해 하반기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2027년 기관용 CBDC와 연계한 국채 토큰화 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여당은 8월 디지털자산 TF 재정비 이후 9월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발의할 예정이며 연내 입법을 목표한다고 밝혔다. 1년 이상 지연되고 있어 시장의 기대감은 사라진 상황이지만. 결국 미국, 유럽, 일본, 홍콩을 포함한 글로벌 대부분의 국가가 채택하고 있기에 입법은 필연적이라 판단한다. ✅온체인 뷰(On-Chain View) ✅글로벌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 ✅국내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Bank of America(BAC.US)/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Bank of America(BAC.US): 여수신 성장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지만 무난한 실적 기록 ▶ 비이자이익 호조로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7% 상회했지만 여수신 성장은 부진 - BOA 2분기 순익은 YoY 26.6% 증가한 91억달러(EPS 1.2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를 약 7.1% 상회 - 1) 2분기 총대출은 QoQ 0.7% 성장하는데 그쳤지만 NIM은 2.08%로 QoQ 1bp 상승해 순이자이익은 160억달러로 QoQ 1.6% 증가했고, 2) 투자은행수수료가 YoY 50% 증가한 데 힘입어 비이자이익은 QoQ 7.1%, YoY 21.8% 증가한 156억달러를 시현 - 3) 판관비는 186억달러로 QoQ 0.5%, YoY 8.4% 증가에 그쳐 비용효율성도 나름 돋보였던 실적. Cost-income ratio가 근래 처음으로 59%대까지 하락했음. 총 판관비 186억달러 중 110억달러 가량은 트레이딩 및 자산관리 실적 호조에 따른 성과연동 비용이었고, 나머지는 인적 자원 및 기술 투자에서 발생. 4) 대손비용은 13.7억달러로 QoQ 2.2% 증가, YoY로는 14.2% 감소. 카드 연체율과 대손상각률이 안정화되면서 소비자금융 NPL이 감소한 점이 대손비용이 양호했던 배경으로 추정됨 - 한편 예수금은 QoQ 감소해 예수금 증가율이 YoY 0.7%에 그쳐 경쟁사들 대비 부진한 성장세 기록 중. 다만 금번 분기에는 계절성 세금 납부 목적의 자금유출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임. 총대출도 상업용대출 성장 부진 등으로 QoQ 0.7% 증가에 그쳐 전반적으로 여수신 성장률이 매우 더딘 상황인데 그럼에도 비이자이익 호조 및 비용효율성 개선과 안정적인 자산건전성에 힘입어 전반적으로는 무난한 실적 기록 ▶ 기준금리 인상 효과 등 감안시 순이자이익 증가율은 가이던스 상단인 8% 상회 전망 - 동사는 2026년 순이자이익 증가율 가이던스를 1월 중 5~7%로 제시했고, 4월에는 6~8%로 상향 제시한 바 있는데 이미 상반기에만 순이자이익이 YoY 9.0% 성장했고, 은행 자산·부채가 금리 민감형 구조(금리 상승시 NIM 확대)를 보유하고 있어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시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점 또한 감안하면 실제로는 가이던스 상단인 8%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물론 예금 유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점은 하반기 중의 리스크 요인. 다만 동사의 경우 예수금 성장률은 더디지만 그럼에도 수시입출금 계좌와 비이자지급 계좌 잔액 증가율이 예수금 성장률을 크게 웃돌고 있는데다 저금리·저민감형 예수금 비중 자체가 높다는 점도 하반기에 소폭이나마 NIM이 추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 배경임 ▶ CET 1 비율 11.2% 유지. 120bp buffer 보유로 성장 투자 및 주주환원에 활용 가능 - 2분기 중 현금배당 20억달러와 자사주 매입 60억달러를 합해 총 80억달러를 주주들에게 환원했는데 자사주 매입 규모는 전분기에 비해 약 12억달러 감소한 수치임 - 2분기 CET 1 비율은 11.2%로 전분기와 동일하게 유지되었음. 대출성장률이 다소 부진하면서 2분기 중 RWA가 QoQ 148억달러 증가에 그친 반면 CET 1 자본은 주주환원 등에도 불구하고 이익 증가로 인해 QoQ 19억달러 증가했기 때문. 현 CET 1 비율 11.2%는 최소 요구 비율인 10%를 약 120bp 상회하는 수치로 잉여 자본은 향후 성장 투자 또는 주주환원 등에 활용 가능할 전망 리포트 ☞ https://buly.kr/AF2iGBb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 Global Research 링크: https://vo.la/ZyZsWpZ TSMC(2330.TT): AI 수요 확인. 연간 매출액, Capex 모두 상향 ■ 2Q26 Review: 가이던스 상단 달성하며 역대 최고 매출액, GPM 또 경신 - TSMC는 26년 2분기 매출액 402억 달러(NT$1,270.38억, YoY +34%, QoQ +12%)를 기록하며 가이던스 상단(390~402억 달러)을 달성. 매출총이익률은 67.7%(YoY +9.1%p, QoQ +1.5%p)로 가이던스(65.5~67.5%)를 상회하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 매출액, GPM 모두 Bloomberg 컨센서스를 상회한 강력한 실적 - 스마트폰향은 22% 비중으로 소폭 조정됐으나, HPC(고성능 컴퓨팅)향이 전체 매출의 66%를 차지하며 전분기대비 20% 성장. AI 중심 선단공정(3nm 30%, 5nm 33%, 7nm 11%, 2nm 3%) 수요가 전체를 견인. 높은 가동률, 원가 절감, 우호적 환율, 그리고 CoWoS 등 첨단 패키징 수요가 마진 확대에 크게 기여 ■ 3Q26 Preview & 연간 가이던스 상향: AI 모멘텀 지속 - 2026년 3분기 가이던스로 매출액 446~458억 달러를 제시(중간값 기준 YoY +37%, QoQ +12%). 매출총이익률은 65~67%로 예상되며, N2 램프업 초기 희석에도 불구하고 선단공정 수요가 이를 상쇄할 전망 - 아울러 2026년 연간 USD 기준 매출액 가이던스를 기존 30% 이상에서 40% 이상으로 상향. 예상대로 CAPEX 역시 기존 520~560억 달러에서 600~640억 달러로 확대 - 이를 견인하는 것은 에이전틱 AI, 토큰 증가, 빅테크 칩 확보 경쟁 등의 AI 수요로 AI 가속기 관련 매출 CAGR(2024~2029)이 기존 50% 중후반을 상회할 가능성 높아짐. 2nm 램프업이 본격화되며 2026년 하반기부터 추가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것. 미국·일본·유럽) 등의 해외 Fab 확대와 기존 Fab 재배치(6/8인치 → 선단공정 지원)도 진행 중 ■ AI 수요 및 빅테크 투자 확인이 유의미 - AI 관련 수요 우려 및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낙폭이 확대되며 반도체 관련 공포심리가 확대. 다만, AI 수요의 최선단에 서있는 TSMC는 선단공정 지배력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음 - 7nm 이하가 웨이퍼 매출액의 77%를 차지하고, N2 초기 기여(3%)가 시작된 만큼 하반기부터 실적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판단. 아울러 해외 팹·N2 희석 등의 수익성 훼손 요인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동률과 원가 절감 및 AI 프리미엄이 이를 상쇄해주는 모습이 지속 확인되고 있음 - 이를 뒷받침하듯 연간 Capex를 재차 확대 결정. TSMC의 매출액 및 Capex 상향은 회사 독자의 기술 리더십을 확인시켜주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사(빅테크)의 투자 및 AI 수요를 확인시켜 준다는 측면에서 유의미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7.20): 여전히 부진한 중국의 철강 관련 주요 경제 지표 ▶ 보고서: https://shorturl.at/HMHb2 ▶ 철강금속 주요 지표 동향 - 국내 철강 유통가격: 여름철 비수기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대부분의 제품 가격 약세 전환 - 중국 철강 유통가격: 바오산 비롯 중국 주요 철강사들의 인상 시도로 가격 반등. 미국 가격 상승세도 두드러져…. - 산업용 금속가격: 미 달러 약세 불구, 미국과 이란의 분쟁 확대로 전반적으로 하락 마감 ▶ 철강금속기업 주가 동향 - 총평: 미국과 중국 철강 가격 상승으로 글로벌 철강사들 주가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 ▶ 주간 Issue & Comment - 여전히 부진한 중국의 철강 관련 주요 경제 지표: 중국국가통계국(NBS)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상반기 고정자산투자(FAI)는 전년동기대비 5.7% 감소한 22.64조 위안에 그쳤다. 같은 기간 부동산 개발투자는 18.0% 급감한 3.81조 위안을, 인프라 투자도 2.4% 감소했다. 또한 상반기 신규 부동산 프로젝트의 총 면적은 전년동기대비 23.4% 감소한 2억3,239만㎡를 기록했고 주거용 부동산 신규 착공면적 또한 24.1% 감소한 1억6,900만㎡에 그쳤다. 중국 철강 수요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부동산 신규 착공 지표가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며, 특히 건설용 강재 수요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2026년 2분기 중국의 산업생산능력 가동률은 73.0%로 2020년 2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그 가운데 철금속 제련, 압연가공업과 비철금속 제련, 압연가공업의 가동률은 각각 77.6%와 76.2%로 전분기대비 0.5%p, 1.1%p 하락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JPMorgan Chase(JPM.US)/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JPMorgan Chase(JPM.US): 자사주 매입 축소. 향후 유기적 성장 투자 우선시 예상 ▶ Markets 부문 강세 기반에 따른 사상 최대의 실적 시현. 이자이익 가이던스도 상향 - JPM 2분기 순이익은 212억달러(EPS 7.7달러)로 YoY 41.2% 증가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시현. 다만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순이익은 169달러(EPS 6.1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를 7.3% 상회. 일회성 요인으로는 Visa 주식교환 관련 이익 46억달러와 일부 지분투자 이익 10억달러가 있었음 - 호실적 시현의 배경은 1) 2분기 NIM이 2.40%로 QoQ 10bp 하락했지만 총대출이 QoQ 2.6% 성장하면서 NIM 하락 영향을 상쇄해 순이자이익이 QoQ 0.6% 증가한 212억달러를 기록했고, 2) 주식시장 호조로 투자은행과 Markets부문 전반에서 이익이 확대되면서 비이자이익은 QoQ 30.1%나 증가한 318억달러를 시현했기 때문.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더라도 QoQ 7.2% 증가하는 등 큰폭의 성장세를 보임 - 3) 판관비는 273억달러로 YoY 14.9% 증가했는데 임금 인플레이션 및 브로커리지 비용과 판매수수료 증가 등에 주로 기인. 4) 대손비용은 25.2억달러로 QoQ 0.3% 증가에 그쳤는데 대출 성장에도 추가 부담은 크지 않았음 - 한편 동사는 Markets 제외 순이자이익 가이던스를 950억달러에서 965억달러로 상향. 이는 장·단기물 시장금리가 예상보다 높은데다 예금 잔액도 탄탄한 측면을 반영 ▶ AI 도입으로 인한 비용 감축 기대는 아직까지는 제한적. 기업금융 성장 기회는 확대 - 컨퍼런스콜에서 언급한 AI 도입 전략에 따르면 현재 회사 전반에서 1,000여개의 AI 활용 사례가 진행 중이며 이 가운데 실질적으로 중요한 핵심 사례는 약 50개. AI 도입 이후 필요 인력이 30~40% 감소한 사례도 있었지만 해당 인력이 상당부분 다른 업무로 재배치되고 있어 단기간내 전사적인 인건비 절감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인 상황. 향후에도 고객서비스 투자비용 및 경쟁 심화로 비용절감을 크게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 - 향후 주목할 비용은 AI모델의 토큰 사용료. 상반기 토큰 비용은 미미했지만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토큰 사용료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어 2027년 이후에는 새로운 비용 부담으로 부각될 가능성 있음 - 한편 세계적인 AI 투자 확대 현상은 동사의 기업대출 수요에도 영향.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력·건설·설비 등 연관산업 투자와 자금조달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기업대출과 지급결제, 채권발행 및 자금조달 주선 등 기업금융 전반의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RWA 증가로 CET 1 하락. 자사주 매입보다 유기적 성장 투자를 우선시할 가능성 높음 - 2분기 CET1 비율은 14.1%로 QoQ 20bp 하락. 대출과 Markets 부문 자산 확대에 따른 RWA 증가와 주주환원 등이 순이익 증가분을 상회했기 때문 - 한편 2분기 배당지급액은 40억달러(DPS 1.50달러), 자사주 매입은 62억달러로 총 102달러를 주주환원에 사용했는데 분기 DPS는 3분기부터 1.65달러로 인상할 예정 - 자사주 매입이 전분기대비 19억달러 감소한 점이 인상적. 글로벌 인프라 및 디지털 금융 부문 등을 목표수익률 약 17%를 달성할 수 있는 유기적 성장 기회로 보고 있어 향후에도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 확대 가능성은 낮은 편 리포트 ☞ https://buly.kr/C0CI2zz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7월 넷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단기적으로는 valuation 매력 높은 은행 위주로 접근 권고 ▶ 전주에도 은행주 큰폭 추가 초과상승. 강세 배경은 전전주와 동일. 1) 국내 기관 순매수 지속, 2) 금리 모멘텀, 3) 환율 하락 등 - 전주 은행주는 0.6% 추가 상승해 KOSPI 하락률 8.8%를 2주연속 큰폭 초과상승. 은행주는 올해 상반기 중 KOSPI를 83.7%p 초과하락했지만 7월에만 약 32.7%p 초과상승 중. 은행주 강세의 배경은 전전주와 동일했는데 1) 반도체 조정 양상 지속으로 국내 기관들이 계속적으로 은행주를 매수하고 있고, 2) 한은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국채금리가 추가 상승하면서 금리 모멘텀도 이어지고 있으며, 3) 원/달러 환율이 한때 1,480원선을 하회하는 등 원화 강세 현상으로 은행 펀더멘털 개선에 대한 기대심리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 주도업종 하락으로 방어적 매력이 한층 더 부각되고 있는 상황 - 전주 미국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 미국 6월 CPI가 시장 예상보다 크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7월말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었기 때문. 다만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여전해 하락 폭은 제한적인 모습. 한편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 지속. 한때 1,480원선을 하회하기도 했지만 1,486.0원으로 마감해 한주간 12.5원 추가 하락 - 외국인은 지난주 KOSPI를 7,460억원 순매수했지만 은행주는 1,090억원을 순매도했고, 국내 기관은 KOSPI를 약 1.6조원 순매도했지만 은행주를 2,000억원 순매수. 지난주에는 KB금융만 약 500억원의 자사주를 순매수하면서 모든 은행들의 상반기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 ▶ 얼라인의 JB, BNK 통합 제안의 시장 반응은 밋밋. 긍정적 요인은 있겠지만 현실화가 어렵다고 보는 여러가지의 어려움들 존재 - 얼라인파트너스의 JB, BNK 통합 검토 공개 제안에 대한 시장 반응은 뜨겁지 않은 것으로 추정. 발표 이후의 주가 반응도 이를 반증 - 얼라인의 내부 목적(15%룰에 따른 지분 매각 리스크, 사모펀드로서 향후 exit시 매각 더 용이)은 차치하고라도 통합시 장점은 분명히 존재. 우리는 은행지주사 대형화에 따른 성장성 확대 및 영업 경쟁력 강화 효과는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하지만 1) 신용등급 상승에 따른 조달비용률 하락, 2) 통합시 AI 중복 투자 감소 및 전산시스템 비용 절감, 3) 통합 은행지주 시가총액 증가에 따른 MSCI 지수 편입 가능성 등의 긍정적인 영향은 가능 - 다만 은행간 통합이라는 것이 각사 내부의 필요성과 절실함에서 시작되어도 쉽지 않은 작업인데 정치권도 아닌 일부 주주의 요청과 압력으로 현실화될 것으로 보기는 쉽지 않은 편. 통합 추진에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1) 재무적 효과가 일부 있다고 하더라도 국내 고유의 지역 정서 등을 고려할 때 영호남의 은행지주사가 서로 합쳐지기는 상당히 어려울 수 밖에 없고, 2) 통합 후의 헤게모니를 누가 가져갈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발생할 공산이 커 이는 통합 작업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며, 3) 지역 기반이 상충되어 통합에 따른 대규모 구조조정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일부 중복 부분에 대한 인력 감축은 불가피해 노조와 직원들의 반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4) 수익성이 엄연히 다르다고는 하지만 JB와 BNK의 PBR 차이가 상당히 커 단순 시가 기준으로 통합비율을 산출시 BNK 주주들의 반발이 있을 수 있기 때문 - 8월 7일까지 검토 착수 여부에 대한 회신을 요청했는데 이사회의 결정이 관건. 검토에 착수할 경우 컨설팅 비용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용 문제도 논란이 될 전망 ▶ KB와 신한 실적에 대한 시장 기대치 큰 상황. 중장기 선호 종목으로 대형은행지주사 유지. 단기적으로는 우리와 iM금융 추천 - 금주 신한지주와 KB금융을 시작으로 2분기 어닝시즌 개시. 특히 양사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큰 만큼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시현될 지가 시장 관심사. 그동안 은행주는 매번 실적시즌 전후로 주가가 크게 상승해 왔지만 1분기에는 부진했던 바 있음 - 중장기적으로 은행주 주가는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최근 초과상승 폭이 컸던 만큼 일시적으로는 조정을 보일 여지도 있음. 은행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KB와 신한, 하나금융 등 대형은행지주사를 중장기 선호 종목으로 유지. 다만 단기적으로는 그동안 주가가 매우 부진했던 우리금융과 iM금융 등이 Gap 메우기 측면의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우리금융(매수/TP 43,000원)과 iM금융(매수/TP 24,500원)를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Awhk9E9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7/20 건설-2Q26 프리뷰 업데이트 >>리포트: https://buly.kr/E7BMnht 6개사(현대건설, 삼성E&A,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프리뷰 자료입니다.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이는 기업은 현대건설,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입니다. 현대건설은 주택원가율 개선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 현장 원가율 개선 영향이고, 대우건설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주택 마진 상승(믹스 개선)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폐쇄에 따른 비용 영향은 2분기에 없어보이며, 국내 자재가격 상승 영향도 2분기에 없어보입니다. 상반기 분양은 다소 저조한 가운데, 비주택 부문의 수주도 다소 부진합니다. 하반기 SMR, 데이터센터, 중동EPC, 체코원전, 반도체, 해상풍력 등의 수주 파이프라인을 기대해봅니다. ▶2Q26 전망: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감소, 영업이익은 증가 ▶주택: 매출액 부진, 점진적 원가율 개선, 부진한 분양 ▶비주택 특이사항: 수주 부진, 하반기 기대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링크: https://t.me/hanabuild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재임(T.02-3771-7793), 김시현(7513), 송종원(7261)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Tech & Stock Weekly: 빅테크 수장들의 AI 프레임 선점 경쟁 ▶자료: https://buly.kr/CM1mvfg ▶ 주요 이슈 업데이트 - 구글(GOOGL.US): 딥마인드 CEO, 프런티어 AI에 'FINRA 모델' 자율규제기구 제안 - 마이크로소프트(MSFT.US): 사티아 나델라 CEO “기업들은 AI에 두 번 지불하고 있다” - ASML(ASML.US): 2분기 컨센서스 전면 상회·연간 가이던스 대폭 상향 - AI/플랫폼 - 우주/로봇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송예지 (T.02-3771-7521)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Hana China Weekly] 양대 광섬유 기업, AI 수요로 잠정 실적 호조세 기록 ▶자료: https://buly.kr/GvpUPiv ◆업데이트 산업&기업: 반도체, 이차전지, 산업재, 전기차, AI/테크, 바이두, 로보틱스, 소비 ◆주요 기업 이슈 - 장비광섬(601869.CH): 1H26 잠정 실적 호조, 밸류에이션 부담은 높은 상황 - 중천과기(600522.CH): 2Q26 잠정 실적 호조 확인 - CXMT(688825.SH): 기본 공모금액 대비 2배 확대, 최대 15조원 규모 자금조달 예상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채권] [7월 금통위] 수요측 인플레이션을 확신한 순간 ▶ 한국은행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2.75%로 25bp 인상 ▶ 긴축의 핵심 근거는 유가가 아닌 수요측 인플레이션. 5월 금통위가 그 가능성을 열어둔 기점이었다면, 이번 금통위는 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명한 이벤트 ▶ 통방문 첫 문단에서 물가보다 성장에 대한 평가가 앞에 배치. 반도체 수출 호조가 꺾이지 않으면, 한은의 내수 회복 및 수요측 물가 압력 전망도 변하지 않을 것 ▶ 유가가 하락하더라도 긴축이 강화될 위험을 고려해 8, 11월, 내년 2월 인상을 전망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보고서: https://bit.ly/3RBuvQI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T.02-3771-7616)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김경환의 China Weekly] 중국 펀더멘털 환경과 돈의 흐름 ▶자료: https://bit.ly/4hfeom7 > 중국 2분기 펀더멘털 총평 : 2분기 중국 수출과 내수의 불균형은 1분기 대비 심화되었으나, 공급 요인이 크게 작용한 가격 상승세는 유지. 중국 실질GDP 성장률은 내수 둔화와 순수출 기여도 축소로 인해 YoY+4.3%를 기록, 시장 예상 +4.5%와 1분기 +5.0%를 하회. 반면, 2분기 명목GDP 성장률은 YoY+5.9%로 1분기 대비 1%p 상승했으며 GDP 디플레이터가 2년 반만에 플러스로 전환. 비록 상반기 실질GDP 성장률이 YoY+4.7%로 정부 목표 밴드에 여전히 위치하고 있지만, 4-6월 월간 지표와 통화량/유동성 증가율 추이를 볼 때 3분기 더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없을 경우 경기 둔화 압력과 수출-내수의 불균형한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목GDP 상승과 수출 호조세 및 공급 축소 정책에 따라 재정-기업이익-환율은 계속 지지가 예상되며, 중국 증시 관점에서 매크로 관련 리스크는 2023년-2025년 구간 대비 크게 축소되었다고 평가 > 중국 펀더멘털 환경에 적응한 자금 흐름의 구조적인 변화 : 더 중요한 점은 최근 1년간 중국 펀더멘털 환경 및 대내외 리스크 축소에 적응한 중국내 자금 흐름의 구조적인 변화. 펜데믹 이후 과격한 성장모델 전환과 가계-기업-지방정부의 디레버리징 과정이 장기간 진행된 상태에서 최근 경제/산업 성장의 양극화와 함께 금융-자본시장도 더 극단적인 모습을 보임. 투자 전략 관점에서 2026년 추세에 대한 평가는 > 첫째, 레버리징 방식과 투자 대상의 구조적인 변화가 경제 및 증시의 양극화를 더 키울 것. 상반기 은행권 중장기 대출의 역대 최장 기간 하락과 장기금리 반등 지연은 가계, 정부, 전통 산업의 디레버리징 연장을 시사. 반면, 최근 1년간 중화권 자본시장의 10년래 최대 IPO와 지분 투자 활황, 산업기금의 반등은 중국 레버리징 방식과 주체의 구조적인 변화를 시사. 또한, 자금이 집중되는 첨단제조, 반도체, AI, 로봇, 신에너지, 바이오, 신형 인프라 분야는 향후 CapEx, 무형자산 투자 등 경제와 증시 영향력의 격차가 구경제 대비 더 확대될 전망. 다만, 중장기적으로 신경제를 중심으로 중복 투자와 공급 과잉 우려가 다시 제기될 수 있으며 마진율 검증이 강화될 것 > 둘째, 중국 기업과 투자자 모두 해외 테마에 계속 집착할 가능성이 높음. 상반기 중국 수출 가격은 AI와 자본재가 주도하는 글로벌 CapEx 사이클의 수혜로 5년래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수출가격과 CPI 상승률의 격차는 10년래 최대 수준을 기록. 중국 산업과 기업 입장에서 수출과 내수의 불균형이 더 장기화될 경우 대내외 마진율의 차이와 해외진출 시도는 더 심화될 수 있으며, 중화권 증시의 업종별 양극화 현상도 큰 틀에서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 셋째, 자금 흐름은 주식시장에 유리, 펀더멘털 환경은 여전히 중국 성장주 쏠림을 지지. 하반기 중국 자산시장의 상대적인 기대 수익률과 초과 유동성의 이동 및 정책 기조 측면에서 중화권 증시의 자금 유입 기조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수급 관점에서 시총 대비 레버리징 수준과 특정 성장주 편입 비중도 위험 수준으로 보기 어려움. 다만, 2026년 펀더멘털 관점에서 업종별 성장률과 마진율의 양극화는 안정적인 순환매를 촉발하기 어려운 구조이며 하반기에도 심천 ChiNext지수와 상해 과창50 중심의 쏠림현상과 과열이 반복될 가능성이 여전히 높아 보임. 내수 비중이 높고 하드테크 대형주 노출도가 낮은 홍콩 항셍H와 항셍테크지수는 실적과 수급 관점에서 여전히 열위에 있으며, 3분기부터 인터넷, 바이오, 전기차, 소프트 소비재, 금융 대형주 중심의 알파 전략은 유효하다는 기존 시각을 유지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송예지 중천과기(600522.CH): 2Q26 잠정실적 호조 확인 자료: https://buly.kr/HHf0IDp ◆ 2Q26 잠정순이익 YoY +68%, 제품 Mix 개선에 따른 GPM 상승 중천과기의 2Q26 잠정순이익은 14~16억위안으로 YoY +52~68%, 순이익 증가율은 1Q26(YoY +46%) 대비 가속화. AI 연산 수요 증가에 힘입어 광섬유·광케이블 산업의 수급이 개선되면서 중천과기 광섬유의 판매량과 ASP가 동반 개선 중이기 때문. 중천과기의 제품 Mix는 고마진 특수 광섬유 중심으로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낮은 G652D 매출 비중은 기존 약 50%에서 40% 수준까지 낮아진 것으로 추정, 광섬유 사업부 GPM은 1Q26 약 30%(2025년 23%)까지 상승했고 2Q26에도 추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 ◆ 6월 수주한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도 높은 수익성 예상 올해부터 AI 데이터센터향 고부가가치 광섬유 수요가 실적에 반영될 것. 올해 6월 중천과기는 중국 AIDC 고객과 15억위안 규모의 광섬유 공급 계약을 체결. 이는 2025년 연간 매출의 약 3%에 해당하는 규모. 해당 프로젝트는 고사양 광섬유인 G657A1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만큼 일반 통신망 프로젝트 대비 평균판매단가(ASP)와 수익성이 모두 높을 것으로 예상. ◆ 광섬유 공급 부족은 2028년까지, 밸류에이션은 매력적 중천과기는 프리폼-광섬유-광케이블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공급망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수혜를 받고 있음. 경영진은 광섬유 공급 부족이 최소 2028년까지 지속되고 가격도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고 향후 미국 CSP 고객사에 직접 공급할 가능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 중천과기의 하반기 순이익 증가율은 상반기보다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순이익은 YoY +154%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중천과기가 현재 12MF P/E 20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중장기 성장성을 감안할 때 충분히 매력적인 수준으로 판단.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파마리서치(214450.KQ/매수): 2Q26 Pre: 몸집 커진 연어에게 한국 시장은 너무 꽉 껴★ 원문링크: https://buly.kr/BIXEmkQ 1. 2Q26 Preview: 몸집 커진 연어에게 한국 시장은 너무 꽉 껴 - 2Q26 실적 매출 1,659억원(YoY+18%), 영업이익 664억원(YoY+19%, 영업이익률 40%) 추정 - 지난 1분기 사업부별 QoQ 가이던스 대체로 충족해 컨센서스 부합 전망 - 내수 의료기기 631억원(YoY+4%) 예상, 외국인 영업 피부과 채널에 집중하며 QoQ+10% 소폭 하회 전망 - 수출 의료기기 271억원(YoY+12%)으로 유럽향 수출 순항, 유통사 관리 효율화로 원활한 성장 기대 - 내수 의약품 주요 품목 약세로 137억원(YoY+2%), 수출 의약품은 믹스 악화로 92억원(YoY+131%) 예상 - 외국인 단체 관광객 기여로 내수 화장품 169억원(YoY+50%), 동유럽향 일회성 매출 40억원으로 수출 화장품 349억원(YoY+79%) 전망 - 수출 실적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사 성장 견인 2. 미국 화장품 제조사 CG USA 인수로 미국 사업 탄력 - 7월 1일 언론을 통해 미국 화장품 제조사 CG USA 인수한 사실 공개 - 미국향 사업 확장세에 대비해 CAPA를 확대하고 공급망을 효율화 하기 위해 인수를 결정 - 기존 화장품 사업은 미국 내 자회사 DRJ에서 화장품을 제조해 한국에서 충진 후 재수출하는 구조 - CG USA 공장 활용하면 해당 과정 단축, 늘어난 수요에 맞춰 많은 물량 생산 가능할 것으로 기대 - 인수 계약 규모 비공개, CG USA의 인수 전 연간 매출은 약 1천 5백만 달러 수준 3. 올해는 인바운드 효과보다는 수출을 통한 성장이 기대 - 올해는 외국인 인바운드로 인한 내수 의료기기 성장보단 의료기기, 화장품 수출 실적이 전체 성장 이끌 것 - 내수 의료기기는 이미 높은 외국인 매출 기여도와 스킨부스터 경쟁 심화로 YoY 성장 폭 축소 불가피 - 더해지는 유럽향 의료기기 매출과 화장품 수출 고성장으로 사업 목표 초과 달성해 상쇄 -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 YoY+25%, 당사 추정 수출 의료기기 YoY+37%, 수출 화장품 YoY+47% - 2026년 연간 매출 6,890억원(YoY+29%), 영업이익 2,857억원(YoY+33%, OPM 41%) 전망하여 목표주가 48만원 유지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Total ETF] Core+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EoqOJkK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Market & Ideas: 유동성 환경의 변화 가능성과 무결점 스토리를 약화시키는 피크아웃 우려. 변동성 대응 포지션의 조합 - 에너지 가격 상승에 의한 물가 압력은 정점을 통과. 지난 3월~5월 사이 부담 요인으로 반영되었던 방향성의 변화 - 다만 물가에 대한 경계심리는 불가피. 반도체 가격 상승, AI 사용 비용 등에 의한 인플레이션 부담 지속 - 기업들의 경우 여전히 관세 영향권에 자리하고 있는 경우들이 다수 확인. 공급 부문의 노이즈 요인 - 통화정책 예상 경로 변화 가능성에 대한 고민 필요. 인플레이션 제외시 세부적인 펀더멘털 훼손 시그널 누적 - 미국 고용시장에서 고임금 포지션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 가계 전반의 소득 기반이 점진적으로 약화 - 경제활동 참가 인구 감소 가운데 실업률 왜곡 현상 발생. 임금상승률과 함께 세부 노이즈 반영 중 - 펀더멘털 훼손의 디테일들은 투자 사이클의 중심에 있는 IT(AI 밸류체인)이 시장을 끌고 갈 수 밖에 없는 이유 - 다만, 3분기를 지나는 과정에서 다시 한번 수익화 시기와 자본 확보에 대한 불안감이 부각될 가능성 염두 - 전략 집중 현상과 실적 우위 및 다양하게 등장하는 경쟁상황, 유동성 환경 변화 가능성에 대비 -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는 여전히 유효한 모멘텀의 Core를 유지하면서, 변동성 대응 전략의 조합 필요 ▣ ETF Ideas: 중심이 유지되는 가운데 미세조정이 반영되는 스토리. 시장의 고민을 반영하는 포트폴리오 변화 1) AI&Tech: 이견없는 AI 산업의 성장 신뢰. 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하는 포지션 조정 고려 2) 채권혼합: 다양한 형태의 안정성 조합 + 연금계좌에서의 활용 3) 인프라/제조업: 트럼프 정부의 리쇼어링과 미국 내 생산기업 수혜 기대, Hyperscalers의 Capex 모멘텀 4) 데이터센터: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 진행 과정에서의 수혜 전망 5) 메디컬/바이오: 시장 환경 변화 과정에서 개별 모멘텀 부각 기대 영역 6) 금융/증권: 주주환원 정책과 증시 거래 증가 수익의 실적 반영 전망 유효 7) 커버드콜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의 유연한 비중 조정을 통해 국면 변화에 대응 8) 퀄리티: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유효한 퀄리티 모멘텀의 활용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SK이노베이션: 이제는 사야 할 시점(+ TerraPower 탐방기) ▶ 보고서: https://bit.ly/4wBeBVo ▶ 2Q26 영업이익 컨센 21% 상회 전망 - 영업이익 1.8조원(QoQ -16%, YoY 흑전)으로 컨센(1.49조원) 21% 상회 전망. 윤활기유가 대폭 개선되며 전사 실적 감익폭 크지 않을 것 - 석유사업 영업이익 0.88조원(YoY -56%) 추정. 윤활유 영업이익 0.95조원(OPM 41%) 추정 ▶ 2026년 영업이익 사상 최대치 추정. TP 20만원으로 상향 제시 - SK이노베이션의 윤활기유 Capa는 약 8만b/d로 모두 그룹3로 구성. 윤활기유의 호실적도 당분간 지속 - 긍정적 영업환경을 반영해 3Q26 영업이익 0.92조원(QoQ -57%, YoY 흑전) 예상. 연간 영업이익은 6.5조원(YoY +1,505%)로 사상 최대치 추정 - 2026~27년 추정치를 약 60% 내외 상향하며 TP 20만원으로 상향. TP는 2026~27년 평균 BPS 16만원에 2017~18년 호황기의 고점 밸류에이션 PBR 1.2배를 적용. 당시 영업이익 2~3조원을 감안하면 보수적 Target Multiple 산정 - 최근 S-Oil과의 시총 차이가 역대급 수준인 2~3조원까지 축소되었으나, SK이노베이션의 정유/PX Capa가 2배 가량 크며, 윤활기유 내 그룹3 비중이 100%에 Capa는 약 3배라는 점, E&P사업과 SK E&S의 합병 가치 약 6조원 등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SK이노베이션의 시총은 S-Oil 대비 절대 저평가 - 특히, 윤활기유(SK엔무브)는 2025년 11월 초 SK온에 흡수합병되어 CIC 형태로 운영되는데, 이번 실적 호조 사이클에서 SK온의 재무 부담을 크게 낮추는 역할을 할 것 - 이제는 사야 할 시점 ▶ TerraPower, 또 하나의 중장기 성장 동력 - SK이노베이션은 TerraPower 지분 약 5% 내외(추정)를 보유한 2대 주주. 초도호기 완공 시점이 가장 앞선 TerraPower의 지분 5%에 대한 가치는 시총 기준 약 6천억 내외. 향후 사업 성장 과정에서 가치는 더욱 상향될 것 - TerraPower의 초도호기 완공은 2030년, 상업가동은 2031년이 목표 - 이미 TerraPower는 미국 내 12개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를 완료했고, 이 중 8개는 Meta와의 협업. SK이노베이션은 미국에서의 트랙레코드를 기반으로 2030년부터 국내 및 동남아에 진출해 사업을 본격화 할 전망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동국제약(086450.KQ/NR): 해외 산업 탄력을 받다(26.07.16) ■2분기 영업이익 264억원(YoY 19%) 전망 -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12%, 19% 성장한 2,605억원과 264억원 수준이 가능할 전망 - ETC 부문이 고지혈증 치료제 중심으로 YoY 10% 성장하고, 헬스케어 부문 매출이 화장품 수출 증가로 YoY 30% 성장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할 전망 - 화장품 매출은 YoY 35% 성장하고 있음. 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은 전년 대비 10배로 늘었음. 다만, 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이 7월로 계상되면서 2분기 마케팅비 부담이 다소 커진 상태 - 따라서, 1분기 대비 영업이익률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3분기 수익성 개선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연간으로 보면 큰 의미는 없음 - 동국생명과학 매출이 진단장비 판매 부진으로 YoY 28% 감소하는게 아쉬움이지만 영향은 제한적 ■해외 사업 빠른 확장 - 동국제약은 히어로 제품 마데카크림 타임리버스가 2025년 12월 아마존 뷰티 톱 101위, '26년 2월 톱 82위까지 상승하면서 해외 사업 확장이 속도를 내고 있음 - 마데카크림은 아마존 프라임데이 기간 Face Moisturizers 카테고리에서 9위까지 상승했으며, PDRN 리프팅 아이크림이 Eye Treatment Products에서 같은 기간 1위를 기록하면서 신규 카테고리 가능성을 열었음 - 미국 아마존 성과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채널 및 지역 확장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음. 미국에서는 5월 얼타뷰티 1,400개 매장에 입점했는데, 3분기에 SKU를 확대 예정. 메이저 리테일러 C사 입점도 7월 예정돼 있음 - 일본에서는 4월부터 돈키호테/로프트/마츠모토키요시 등 총 1천여 개 오프라인 매장 순차 입점하고 있음. 실리콘투를 통한 매출 확대도 기대됨. 2~3차 발주가 이어지고 있는데, 작년까지 미미했던 매출임. 이에 따라 화장품 해외 매출 비중은 전년도 10% 수준에서 1분기 20% 이상, 2분기에는 30%까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현재 주가 12MF PER 8.7배, 현저한 저평가 - 글로벌 네임밸류 상승에 따른 온오프라인 확장에 속도가 붙으면서 3분기 QoQ 성장을 지속할 전망 - 국내 사업에서는 OTC 부문에서는 약국용 화장품 브랜드 마데카파마시아와 루온셀이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되고 있음. 최근 국내 화장품 전용 약국 및 건강기능식품(마이핏) 시장 확대에 추가적인 수혜가 예상됨 - 화장품 ODM 계열사 리봄화장품의 실적 개선세도 긍정적. 한국 화장품 수출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2분기 매출은 YoY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 한창 성장하고 있는 비상장 인디 브랜드 O사의 발주가 큼. 리봄화장품은 아직 매출 규모가 50억원 규모의 작은 ODM 회사이지만, 추가적인 설비/R&D 투자가 이어질 경우 성장 여력은 충분 - 회사의 사업구조가 크게 달라지고 있음. 매출 규모와 수익성이 모두 레벨업 국면에 있는데, 그 가시성 또한 높음. 기업가치 제고를 대비한 저가 매수가 유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2qardxh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AI/인터넷 x 유틸리티 x 건설 x 미래산업 콜라보 ★데이터센터 (Overweight): 데크크(Data center Creator Crew)★ 원문링크: https://tinyurl.com/2m7622r8 ✅AI/인터넷: 2030년 AI DC 수요 전망, 풀스택 AI 서비스 제공자 추천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은 국내 소재의 제조 AI 팩토리, 소버린 AI 클라우드 인프라로 재편되고 있다. 정부·SK·GS·네이버가 주도하는 총 1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메가 프로젝트는 국내 전력 및 데이터센터의 잠재력에 대한 눈높이를 대폭 상향시켰다. 하나증권은 2030년까지 추가로 필요한 국내 AI DC 유효 수요를 Base 시나리오 +3.0~4.2GW, Bull 시나리오는 +5.1~7.0GW로 제시한다. 유효한 수요, 그리고 잠재 수요까지 감안한 DC 증설 과정에서 밸류체인별 사업적 기회는 충분하다. AI DC로 가장 큰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네이버와 삼성에스디에스를 추천한다. ✅유틸리티: 당장 전력수급 문제 없음. 중장기 인프라 투자 확대 예상 현재 한국은 전력이 부족하지 않다. 동해안처럼 계통 이슈로 설비 이용률이 낮은 지역에서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 한편 3대 메가프로젝트를 달성하려면 대규모 인프라 확충이 전제되어야 한다. AI 데이터센터 18.4GW에서 발생하는 수요만 감안해도 2025년 전력사용량의 20% 이상이기 때문이다. 원자력 등 기저전원 비중 확대가 예상되며 천연가스의 역할도 부각될 전망이다. RE100 수요 증가 흐름에서 수혜가 가능한 SK이터닉스, 데이터센터 부지와 전력을 동시에 공급하는 모델을 구축 중인 SGC에너지를 추천한다. ✅건설: MW당 80억원, 2030년까지 3GW 24조원 시장, 계열사 수혜 데이터센터는 무정전 전력공급 운영, 효율적인 냉각 설계가 중요하며, 시운전 시 정상 가동(부하시험, PUE 신뢰성 검토 등)까지의 과정이 통합적으로 진행되야 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대형 건설사가 데이터센터 공사를 진행해왔으며, MW당 80~100억원으로 수주한다. 2030년까지 최소 3GW의 증설이 가능하다고 볼 때, 건설업이 수주 가능한 금액은 약 24조원이다. 데이터센터가 그룹사 주도로 진행될 것을 고려할 때, 계열사의 수주를 기대해볼 수 있다. 건설사 중 GS건설을 데이터센터 수혜주로서 최선호로 추천한다. ✅미래산업: AI 데이터센터 확산, 중소형 밸류체인 수혜 본격화 데이터센터의 초고집적화 및 AI 연산량 증가에 따라 전력 소비와 발열을 해결하려는 전방 기업들의 수요가 폭발하면서, 소재(알루미늄박)에서부터 정밀 기계(커넥팅로드), 인프라(소배전반), 트래픽 처리(IX 및 IDC), 비상 전력망(발전기)에 이르는 중소형 핵심 밸류체인의 전방위적인 수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원가 구조의 개선과 주요 생산 설비 및 증설 효과가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극대화되면서, 가동률 상승 및 수주 확대를 동반한 구조적 성장 가속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Top Pick 및 관심종목 AI/인터넷: NAVER, 삼성에스디에스 유틸리티: SK이터닉스, SGC에너지 건설: GS건설 미래산업: 삼미금속, 삼아알미늄, 지투파워, 삼영, 에이텀, 케이아이엔엑스, 지엔씨에너지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데이터센터 인뎁스,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AI/인터넷 x 유틸리티 x 건설 x 미래산업 콜라보 '데크크(Data center Creator Crew)' 리포트: https://tinyurl.com/2m7622r8 ✅AI/인터넷: 2030년 AI DC 수요 전망, 풀스택 AI 서비스 제공자 추천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은 국내 소재의 제조 AI 팩토리, 소버린 AI 클라우드 인프라로 재편되고 있다. 정부·SK·GS·네이버가 주도하는 총 1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메가 프로젝트는 국내 전력 및 데이터센터의 잠재력에 대한 눈높이를 대폭 상향시켰다. 하나증권은 2030년까지 추가로 필요한 국내 AI DC 유효 수요를 Base 시나리오 +3.0~4.2GW, Bull 시나리오는 +5.1~7.0GW로 제시한다. 유효한 수요, 그리고 잠재 수요까지 감안한 DC 증설 과정에서 밸류체인별 사업적 기회는 충분하다. AI DC로 가장 큰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네이버와 삼성에스디에스를 추천한다. ✅유틸리티: 당장 전력수급 문제 없음. 중장기 인프라 투자 확대 예상 현재 한국은 전력이 부족하지 않다. 동해안처럼 계통 이슈로 설비 이용률이 낮은 지역에서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 한편 3대 메가프로젝트를 달성하려면 대규모 인프라 확충이 전제되어야 한다. AI 데이터센터 18.4GW에서 발생하는 수요만 감안해도 2025년 전력사용량의 20% 이상이기 때문이다. 원자력 등 기저전원 비중 확대가 예상되며 천연가스의 역할도 부각될 전망이다. RE100 수요 증가 흐름에서 수혜가 가능한 SK이터닉스, 데이터센터 부지와 전력을 동시에 공급하는 모델을 구축 중인 SGC에너지를 추천한다. ✅건설: MW당 80억원, 2030년까지 3GW 24조원 시장, 계열사 수혜 데이터센터는 무정전 전력공급 운영, 효율적인 냉각 설계가 중요하며, 시운전 시 정상 가동(부하시험, PUE 신뢰성 검토 등)까지의 과정이 통합적으로 진행되야 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대형 건설사가 데이터센터 공사를 진행해왔으며, MW당 80~100억원으로 수주한다. 2030년까지 최소 3GW의 증설이 가능하다고 볼 때, 건설업이 수주 가능한 금액은 약 24조원이다. 데이터센터가 그룹사 주도로 진행될 것을 고려할 때, 계열사의 수주를 기대해볼 수 있다. 건설사 중 GS건설을 데이터센터 수혜주로서 최선호로 추천한다. ✅미래산업: AI 데이터센터 확산, 중소형 밸류체인 수혜 본격화 데이터센터의 초고집적화 및 AI 연산량 증가에 따라 전력 소비와 발열을 해결하려는 전방 기업들의 수요가 폭발하면서, 소재(알루미늄박)에서부터 정밀 기계(커넥팅로드), 인프라(소배전반), 트래픽 처리(IX 및 IDC), 비상 전력망(발전기)에 이르는 중소형 핵심 밸류체인의 전방위적인 수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원가 구조의 개선과 주요 생산 설비 및 증설 효과가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극대화되면서, 가동률 상승 및 수주 확대를 동반한 구조적 성장 가속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Top Pick 및 관심종목 AI/인터넷: NAVER, 삼성에스디에스 유틸리티: SK이터닉스, SGC에너지 건설: GS건설 미래산업: 삼미금속, 삼아알미늄, 지투파워, 삼영, 에이텀, 케이아이엔엑스, 지엔씨에너지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자산배분의 창(窓)] AI 테크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IG 시장을 바꾸다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4qQFbh ▶ 채널: https://t.me/hanaallocation > AI 투자 확대, 회사채 시장의 새로운 자금 수요 - 그동안 GPU와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에 집중됐던 AI 경쟁에 대한 시장 관심은 최근 막대한 투자 자금의 조달 방법으로 이동. 기술기업과 금융시장, 사모신용시장이 자금 공급 트라이앵글 구조를 형성하며 상호 의존도 높인 가운데, 투자등급(IG) 회사채 시장 또한 AI 투자의 핵심 자금 공급처로 부상 - AI 투자 확대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올해 회사채 발행은 이미 작년 수준을 크게 상회. 특히 주요 하이퍼스케일러가 상반기에만 약 $1,940억 규모 회사채 발행. 여기에 SpaceX도 $250억를 회사채로 조달하며 대형 발행자 그룹에 합류 > 회사채 시장도 AI를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 - AI 투자 본격화 전, 주요 테크기업들의 공모 IG 회사채 시장 비중은 4%에도 미치지 못했음. 막대한 현금창출력 바탕으로 외부 차입에 크게 의존하지 않았기 때문. 그러나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회사채 시장의 핵심 발행자로 부상 - Bloomberg US Corporate Index에서 은행업 비중 약 21%로 여전히 가장 큼. 기술업종은 AI 관련 회사채 공급 증가로 약 10%까지 확대. 웰스파고는 올해 기술기업 IG 회사채 발행 규모 약 $3,500억 도달 전망. AI 투자가 주식시장뿐 아니라 회사채시장 구성과 수급 변화도 촉발한 것 - 연초 이후 미 국채 금리 약 62bp 상승하면서 절대 조달금리 높아진 가운데, 기술과 커뮤니케이션 섹터 신용스프레드도 확대. 기술업종 스프레드는 연초대비 7.6bp 확대, 평균 신규 발행금리도 약 64bp 상승. 이는 시장금리 상승이라는 공통 부담에 대규모 회사채 공급의 추가 프리미엄까지 더해졌음을 의미 > AI 투자, 자본시장의 선별이 시작되다 - AI 산업은 이제 자본집약적 산업으로 변화. 빅테크는 오랫동안 자산경량화 모델 기반으로 성장한 만큼 AI 투자 확대는 새로운 산업 구조에 시장이 적응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음 - 최근 아마존 발행 건에서도 상기 변화가 확인. 이전보다 주문 경쟁률 낮아지고 발행 프리미엄 높아졌지만 성공적으로 마무리. 이는 투자자들이 AI 성장 스토리보다 투자수익률과 위험을 더욱 엄격하게 평가하기 시작했음을 시사 > 앞으로 AI 회사채 발행이 계속 늘어나면 선별 과정은 더욱 뚜렷해질 전망. 특히 A~AA급 하이퍼스케일러와 BBB급 발행기업 간 조달 여건 차별화를 예상. 높은 현금창출력과 재무유연성 검증된 상위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금조달 가능할 것. 반면 시장은 BBB급 이하 기업들의 레버리지와 투자 회수기간에 더 민감하게 반응 가능성 - 투자 수요 우려 커질 수 있으나, 이러한 변화는 AI 투자 생태계 성숙에 대한 신호. 모든 기업이 동일 조건으로 자금 조달하는 시장보다, 자본이 더 효율적인 기업과 프로젝트로 배분되는 시장이 장기적으로 더 건강하기 때문. 반대로 투자 규모 커지는데도 모든 회사채가 높은 주문 경쟁률 기록한다면, 오히려 과열을 경계할 필요 - 향후 시장은 기업별 경쟁력과 자금조달 지속 가능성을 중요하게 평가할 가능성 높음. 투자자들은 AI 회사채 발행과 신용스프레드뿐 아니라, 사모신용·JV·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이어지는 AI 투자 트라이앵글 구조의 안정적 작동을 함께 점검해야 함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재임(T.02-3771-7793), 송종원(7261)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사이버보안: 기업의 보안 지출 증가 국면에서 주목할 3가지 동향 ▶ 자료: https://buly.kr/DEbZTUd ■ 사이버보안 산업의 분기점, 기업의 보안 지출 비중 상승 전망 - 미토스와 같은 고성능 프런티어 모델 등장이 사이버보안 산업의 분기점 - AI 인프라 투자 집중으로 그 동안 보안 지출 증가 제한적이었으나 미토스 쇼크 이후 보안이 AI 도입의 필수 인프라로 재분류 - 기업의 보안 지출 비중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 전망 ■ 사이버보안 Big 3 Trends - AI 트래픽 증가에 따른 보안 하드웨어 업사이클 - 아이덴티티 보안 강세 지속 - 플랫폼 사업자 중심의 시장 재편 가속화 ■ 실적시즌 고려할 사항 - 보안 Big 5 사업자 주가 YTD 평균 81% 상승 - 1)아이덴티티 보안, 클라우드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등 AI효과가 큰 보안 영역에서의 시장 위치, 2) 통합 플랫폼 대표 사업자로서 점유율 상승을 통한 보안 지출 증가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팔로알토(PANW),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에 대한 Top pick 관점 유지 - 1)주가에 반영된 높은 실적 기대감, 2)세일즈/도입 사이클에 따른 실적 반영 시차, 3)메모리 등 부품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등 고려하면 이번 실적 발표 후 단기적으로 차익실현 가능성 - 그러나 분기 실적의 진폭보다는 AI로 인한 장기 성장률 자체의 재평가 고려하면 추세적으로는 긍정적 흐름 이어질 것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Hana Global Guru Eye(26.07.15) [7월 15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uly.kr/G3Fh2Zl ▶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New K-ETF] K-광통신&위성 액티브, 미국 AI광통신 TOP10 : https://buly.kr/NmFN0E 2. [실전 퀀트] 어제의 적이 오늘의 우군 : https://buly.kr/FhQB4Cd
DN오토모티브 (007340.KS/매수): 공작기계 호조로 2분기 기대치 상회 전망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 2Q26 Preview -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영업이익 기준 +9%) - 매출액/영업이익 +24%/+32% (YoY) 증가한 1.13조원/1,609억원 - 2월 인수한 Heller 제외 기존 사업부만의 매출액/영업이익 +9%/+35% (YoY) - 자동차/튜브는 +4%/+1% (YoY)로 낮은 성장 - 공작기계는 업황 상승, 믹스 개선, 환율 상승으로 +13%(Heller 포함시 +39%) 고성장 - 영업이익률 14.2%(+0.8%p (YoY)) 예상 - 자동차/튜브/공작기계 부문 각각 7.6%/10.5%/17.4% - 특히, 공작기계는 Heller 편입효과 제외시 22.0%로 고수익성 예상 - 고수익 물량 수주로 인한 믹스 개선과 환율 상승 효과 때문 ■ DN솔루션즈 상장 가능성 하락 -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으로 DN솔루션즈의 상장 가능성 낮아짐 - 가이드라인은 구체적 주주보호방안, 특별위원회 심의 등 5대 의무 부과 - 주주동의는 3%룰 적용돼 최대주주 의결권 제한, 사실상 FI와 일반주주가 결정 - 부채비율도 낮아져 자금조달 필요성 및 대안 부재 입증 어려움 - 일반주주 입장에서 유리한 주주보호방안 없다면 DN솔루션즈 상장을 동의할 유인 부재 - DN솔루션즈 상장 가능성 낮다고 판단 - 상장 재추진 하더라도 DN오토모티브 주주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는 방안 필요 - DN오토모티브 지주사 할인 축소와 Valuation 재평가 근거로 작용 ■ 판단 - 2분기 실적은 공작기계 호조로 기대치 상회 전망 - 업황 상승과 우주항공/방산/로봇 등 구조적 수요 산업의 성장 등 감안 - 공작기계 부문의 성장성/수익성 향상 - DN솔루션즈 상장 가능성도 낮은 상황 - P/E 6배, 글로벌 동종업계 대비 50% 수준으로 가장 저평가된 주가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0만원 제시 전문: https://vo.la/UwqmzqG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HL만도 (204320.KS/매수): 자동차만으로도 저평가, 로봇 액추에이터는 플러스 알파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 2Q26 Preview - 2분기 실적은 기존 전망치 부합 전망 - 매출액/영업이익 +1%/-3% (YoY) 변동한 2.43조원/1,010억원 - 영업이익률 4.2%(-0.1%p (YoY)) 예상 - 한국: 산업수요 둔화, 고객사 생산차질, 일부 아이템 해외 이전 등으로 부진 - 미국/유럽: 글로벌EV향 공급 증가로 성장 - 중국/인도: 글로벌EV 및 로컬OE향 납품 모두 증가 - 수출 물량에 대한 환율 효과 가세 - 수익성에는 원자재 가격과 고정비 상승이 부정적 - 이를 제품 믹스 개선과 고객사 비용 보전 등이 만회 ■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 - 현재 3종(QDD/PRS/하모닉) 기반의 9개 액추에이터 라인업 개발 중 - 자동차 구동/제어 기술과 4족보행 로봇 액추에이터 공급 경험 등 기반 - 기종별 내재화 전략도 구체화 - 시제품 제작 후 고객사 마케팅 진행 중 - 하반기 고객/시장 요구 맞춘 마스터 모델 완성과 미국 내 시범 생산라인 가동 예정 - 1순위 고객은 북미 휴머노이드 업체들로 비중국 공급망 확보 움직임이 우호적인 환경 - 원가 절감 잠재력, 모듈화/자동화 기반 양산 경쟁력, 미국 생산기지 보유 등 차별화 요인 ■ 판단 - 2분기 실적 부합 전망 - 하반기 원자재 가격 상승은 고객사 물량 증가, 믹스 개선, 비용 보전 등으로 수익성 유지 - 주가 측면에서는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의 진전이 모멘텀으로 작용 - 하반기 마스터 모델 완성과 수주 가시화 시점마다 주가에 긍정적일 것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9만원 제시 전문: https://vo.la/ZtdZidx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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