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사이드 애널리스트 채널 중심. 광고·스팸·중복 제거 + 품질 점수 필터링.
[도쿄게임쇼 후기,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도쿄게임쇼 2026: 한·일 게임사의 IP 전략과 신작 점검' 리포트: https://tinyurl.com/5h8eyrbu ✅30주년을 맞은 도쿄게임쇼. 한국 게임사들의 신작 공개, 중국의 B2C 축소 도쿄게임쇼 2026은 9월 17일 개막했으며 20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렸다. 올해는 3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개최 기간을 5일로 확대했으나 기상 문제로 4일간 진행되었다. 개막 자료 기준 참가 업체는 1,138개, 참가 국가·지역은 53개, 전시 부스는 3,999개다. 중국 대표 게임사들은 8월 게임스컴과 상반되게 이번 도쿄게임쇼에 B2C 부스를 출품하지 않았다. 중국 게임사들의 부재로 대형 서브컬처, 신규 IP 라인업을 시연하는 부스는 상대적으로 부족했으나 일본, 국내 게임사가 신작 라인업들로 빈자리를 채웠다. 국내 게임사는 2025년 대비 2.5배 늘어난 127개사가 참가,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참가했다. 주목할 부분은 국내 게임사들은 일본을 핵심 신작의 첫 공개 및 시연 무대로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넥슨은 [파레이돌리아], [마비노기 모바일], NC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넷마블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 인 블루]를 선보였다. 스마일게이트와 NHN도 일본 이용자를 겨냥한 라인업을 배치했다. 개발 단계부터 현지 이용자의 반응을 확인하고 팬덤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한다. ✅일본은 IP 활용 다변화, 한국은 새로운 팬덤 확보에 도전 일본 대형 게임사들의 IP 확장 전략은 이어지고 있다. 캡콤은 대형 확장 콘텐츠, 스퀘어에닉스와 아틀러스는 대표 IP의 후속 작품과 리메이크를 전면에 배치했다. 세가의 [STRANGER THAN HEAVEN]처럼 새로운 작품도 함께 등장했으나 대부분의 작품은 IP를 확장한 케이스다. 국내 게임사들은 일본 원작 IP와 자체 캐릭터 IP를 병행하며 현지 시장에 접근한다. 이번 도쿄게임쇼에 중국 대형 게임사가 B2C 전시를 축소했기에 국내 서브컬처 신작이 주목받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캡콤 부스 맞은편에 위치했던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와 [파레이돌리아]는 시연까지 120분 이상의 대기 시간이 소요되기도 했다. 다만 전시장에서의 노출 확대가 정식 서비스 시장의 경쟁 완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확보한 관심을 테스트 참여와 출시 후 이용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TAM 확대: 스위치2 포팅과 GTA 6가 넓히는 콘솔 시장 시장 전반의 둔화 속에 플랫폼 확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2025년 닌텐도 스위치2 출시로 고사양 서드파티 게임의 새로운 공급 경로가 열렸다는 점이 중요하다. 닌텐도 스위치2의 보급 확대는 PC·콘솔 게임의 판매 플랫폼 확장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스위치2의 누적 판매량은 2026년 6월 말 2,368만대다. 올해 11월 19일 글로벌 최대 기대작 [GTA 6]는 PS5와 Xbox Series X|S 에서 출시 예정이다. PS4가 출시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PC판 출시 일정도 발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구형 콘솔 이용자의 기기 교체와 출시 시점에 플레이하려는 PC 이용자의 콘솔 구매를 유도할 것으로 판단한다. PS5는 2026년 6월 말 누적 약 9,530만 대로, PS4의 누적 판매 규모와 아직까지 약 2,200만 대의 차이를 보인다. 최근 하드웨어 가격 인상으로 수요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나 [GTA 6]는 그 모든 것을 뛰어넘는 마지막 기폭제가 될 수 있는 IP다. 산업적으로 스위치2 포팅은 기존, 신규 IP의 이용자 접점 확대, [GTA 6]는 현세대 콘솔의 보급을 촉진하는 효과가 각각 기대된다. 두 변화는 국내 PC·콘솔 게임사의 잠재 판매 기반 확대에 긍정적이다. 다만 여러 기기를 보유한 이용자가 존재하므로 하드웨어 판매량을 단순 합산해 신규 이용자 수로 해석해서는 안된다. 또한 [GTA 6] 출시 직후에는 이용자의 시간과 지출이 집중될 수 있고, 출시 전 후로 텀을 두고 경쟁작들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국내 게임사들이 유의미한 신작들을 출시하는 시점은 2027년 이후이기에 확대된 보급 기반을 충분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이미 성과를 거둔 IP의 차기작인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네오위즈의 [P의 거짓 후속작]의 출시 시점 수혜를 기대한다. ✅NC: 결국 아이온2 글로벌이 중요 / 넷마블: 신작 출시 일정 구체화 필요 NC는 게임스컴, 도쿄게임쇼를 통해 [신더시티], [라이크 오어 다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와 같은 신작을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알렸다. 글로벌을 타겟하는 게임을 만들고 있는 만큼 향후 이러한 움직임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온2 글로벌]의 흥행이다. 만약 [아이온2 글로벌] 출시 직후 셀온 수급으로 인한 단기 하락이 발생한다면 강력하게 비중을 확대할 기회라고 판단한다. 넷마블은 상반기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DIVE]의 아쉬운 성과로 역대 최저가 수준을 기록 중이다. 신작 출시 일정이 가시화된다면 충분히 강한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구간이라 판단한다. 연내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 이지스]가 아직 베일 속에 있기에 구체적인 정보 공개와 함께 추정치 반영 및 주가 반등을 전망한다.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글로벌ETF] ETF Weekly Letter: 인상 사이클의 초입 ▶️ 하나증권 Global ETF 장치영(T.3771-3669) ▶️ 자료: https://buly.kr/6XpAsLP ▶️ 텔레그램: https://t.me/hanaglobalbottomup ★ 높아진 금리, 더 까다로워진 선택 » 지난주 미 증시는 유가와 금리 부담 속 업종별 차별화가 나타나며 혼조 마감. 9월 FOMC에서 기준금리 25bp 인상, 점도표 상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 확인. 유틸리티·부동산 등 금리 민감 섹터 부진, 금융도 단기물 중심 금리 상승에 약세 » 다만, 주 후반 유가 안정에 금리 상승세 진정되며 낙폭 일부 회복. AI 개발 속도 조절론 우려로 주 초반 부진했던 대형 기술주에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IT(XLK +1.0%) 상대적으로 견조 » 테마별로는 사이버보안(CIBR +5.8%), 소프트웨어(IGV +2.8%) 반등 두드러진 흐름. 반면 은행(KBWB -4.9%), 금속·광산(XME -4.4%), 우라늄(URA -4.3%) 약세. 국제유가 상승세에도 석유·가스(XOP -2.6%) 하락하며 원유 가격과 에너지 주식 간 가격 흐름 차별화 ★ 선별적인 매수세 » 미국 ETF 시장에서는 주식형 ETF로 자금이 2주 연속 순유입되었으며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채권형 ETF로도 자금 유입 지속. 미국 ETF 시장은 9월 중순 기준으로 올해 누적 자금 유입액이 1.5조 달러를 돌파. 지난해 연간 유입액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 경신 » 테마별로는 반도체가 2주 연속 유입되며 8월 이후 가장 높은 유입 강도를 기록. 사이버보안·소프트웨어·빅테크로도 매수세 유입. 반면 AI·로보틱스는 유출되며 기술주 내에서 차별화되는 흐름. 석유·가스 테마는 주가 조정에도 5주 연속 자금 유입 » 개별 ETF에서는 퀄리티 성격의 ETF로 높은 강도의 자금 유입. 주간 유입 강도 상위 10개 중 FCF 관련 ETF 3개 포함되는 등 퀄리티가 높은 현금흐름 양호 기업에 대한 선호 확인. 국내에서는 머니마켓·단기금리형 ETF가 유입 상위권 유지하며 관망 심리 지속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Global ETF] ETF 트렌드 & 포트폴리오: 미중 정상회담 기대와 바이백 경계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H6kdj6K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금리 상승에 대한 경계심은 여전히 유효하나, 연준이 제시한 점도표와 PCE 물가 전망에 대한 판단이 경계심이 컸던 시장에 당장의 안도감으로 연결. 케빈 워시 연준의장의 발언 내용들은 충분히 매파적인 스탠스가 보여졌으나, 물가안정 의지와 함께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동반되며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 점도표는 시장 예상보다 낮은 경로에 중간값 형성. PCE와 고용보고서 확인 시점에 정책 방향 다시 고민할 것. 단기적으로는 24일에 진행되는 재무부의 장기국채 바이백이 변수 -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관세 휴전 연장, 희토류와 핵심광물 공급, 미국산 농산물과 항공기 구매, 펜타닐 원료물질 통제, AI와 첨단기술 규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 젠슨 황, 샘 울트먼 등 주요 테크 기업 경영진도 참석 예정. 대중 AI반도체 규제에 대한 협상 기대가 유지될 경우 반도체 기업들에 긍정적. 다만 갈등 관리 이상의 조치가 취해질 경우 기존의 일부 반도체 기업들에 부담 요인. 실질적 관계 변화 정도가 주요 체크 포인트 - ETF 포트폴리오는 변동성 상황에 대한 평가에 따라 선택지를 달리해야 한다는 판단. 여전한 잔존 리스크를 고려하는 관점에서는 특정 섹터에 집중된 형태보다 QQQ/VOO와 같은 대표 지수형 ETF나 IYW/XLK/VGT 등 기술주 전반에 투자하는 ETF를 중심으로 대응하는 한편, 액티브 운용을 통해 업종 선택과 비중 조절에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CHAT/BAI도 관심권에 둘 필요 - 단기적으로 금리에 대한 경계가 완화되는 시기라는 점을 고려하여 반도체 ETF 종목들에 대한 접근 전략도 유효. SMH/SOXX/CHPX처럼 대형주 중심의 포괄적인 반도체 포트폴리오나, XSD나 PSI와 같이 상대적으로 중소형 반도체주의 비중이 높은 포트폴리오의 구분이 필요. 불확실성 경계를 고려한 선택이라면 펀더멘털을 편입 기준에 포함하는 FTXL의 편입이 적절하다는 생각 - 또 다른 병목의 영역에서 전력 관련 ETF인 POWR/GRID,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ETF들인 DTCR/TRFK의 선택이나, 변동성 국면을 고려하여 QUAL/SPHQ/QGRO 등 퀄리티 ETF를 활용하는 전략도 생각. DIVO/QDVO와 같이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방어력을 높이면서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커버드콜 액티브 ETF 역시 포트폴리오 구성 측면에서 적절한 선택지라는 판단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9/22 건설 Weekly - 순항하는 데이터센터, 지연된 대미투자 ▶리포트: https://buly.kr/Ga0MlZT 현대건설의 데이터센터 수주 소식이 있었습니다. 포항AIDC로 40MW 4,266억원에 수주했으며, 공사기가 16.5개월입니다. 최근 데이터센터 수주 금액이 MW당 100억원 이상이라는 것과 공사기간이 2년이 안된다는 것이 확인된 수주 사례입니다. GS는 동해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해 자회사 GSAI인프라에 2천억원 출자를 결정했습니다. 2028년까지 1.2GW 규모 데이터센터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 투자금액은 15조원, 그 중 20%를 자기자본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11월 100MW 착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전력계통영향평가는 통과되었고 건축허가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미투자가 국회 보고가 연기됐습니다(17일→22일). 상업적 합리성, 한국형 원전,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비율 등에 대해 한미간 의견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및 멕시코 순방(21~27일) 예정으로, 미국과의 이벤트가 중요해보입니다. 국내 데이터센터 건설로 가장 크게 수혜를 받을 수 있는 GS건설을 TOP PICK으로 추천드립니다. 하반기 데이터센터에서 2조원 수주를 기대하는 DL이앤씨를 차선호주로 추천합니다. LH의 발주가 본격화되고 내년부터 더 많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공공 비중이 높은 중소형건설사(계룡건설 등)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원전은 리스크를 안고 사업을 이끌어갈 사업주가 명확히 나타나는 시점에 매수해도 늦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재건은 중동 분쟁 종료 이후에 사도 된다고 봅니다. . 전주 건설업 코스피 대비 4.6%p 하회(기관 매수, 외인 매도) . 주간APT매매수급동향: 0.0p(2주, 99.6) . 주간APT매매가(연속): 전국 +0.08%(55주), 수도권 +0.15%(81주), 서울 +0.16%(86주), 지방 +0.00%(1주) . 주간APT전세가(연속): 전국 +0.10%(66주), 수도권 +0.16%(82주), 서울 +0.18%(83주), 지방 +0.04%(55주) . 주간APT매매가(광역시): 인천(+0.02%), 대전(+0.03%), 대구(+0.01%), 전남광주(+0.06%), 울산(+0.05%), 부산(-0.02%) . 1주간 청약결과: 8건(경기여주/시흥, 울산, 충남천안, 전남광주). 모두 크게 미달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링크: https://t.me/hanabuild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송예지 자금광업(601899.CH): 구리 가격 상승 사이클의 핵심 수혜주 자료: https://buly.kr/1GMRQQx ◆ 중국 최대 종합 광산 기업, 리튬 생산도 확대 자금광업은 구리, 금, 아연, 리튬 등 금속 광물자원의 개발 및 제련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 광산 기업. 중국을 비롯해 해외 17개국에서 주요 광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하이 A주와 홍콩 H주에 동시 상장되어 있음. 2025년 기준 금·구리·아연 3대 핵심 금속 생산량은 중국 1위, 글로벌 5위권을 기록. 자금광업은 최근 리튬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음. 2025년부터 리튬 생산을 본격화했으며, 생산량 가이던스로 2026년 12만톤, 2028년 32만톤을 제시. ◆ 금·구리 가격 강세와 생산능력 확대에 주목 금·구리 가격 강세와 주요 광산의 증산이 전사 수익성 개선을 견인하고 있음. 1H26 자금광업의 광산 금 생산량은 46.7톤으로 YoY +13% 증가. 구리 생산량은 콩고 Kamoa 광산 영향을 제외하면 YoY +5% 증가. 금·구리 판매가격은 각각 YoY +45%, +37% 상승했고, 이에 따라 금·구리 마진율은 각각 66.4%/70.4%로 YoY +12.0%p, +5.3%p 개선됐으며, 2Q26 전사 마진율도 39.2%로 YoY +14.7%p 상승. 자금광업은 광산 금 생산량을 2025년 90톤에서 2028년 140톤, 광산 구리 생산량을 109만톤에서 160만톤까지 확대할 계획. 이는 각각 2025년 대비 약 56%, 47% 증가하는 수준. Kamoa 광산의 올해 구리 생산량 가이던스는 기존 42만톤에서 33만톤으로 하향, 티베트 Julong 광산의 Capa 확대가 상쇄할 것으로 예상. ◆ 연초 대비 조정 받은 주가, 실적 개선에 주목 공급 차질 우려와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전기동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금광업은 금·구리를 중심으로 한 원자재 가격 상승 사이클의 대표적인 수혜 기업으로 판단. 자금광업의 2026/27년 매출은 각각 YoY +33%/+11%, 순이익은 +57%/+15% 증가할 것으로 전망. 순이익률 역시 2025년 14.8%에서 2026년 17.5%, 2027년 18.0%로 개선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어질 것으로 예상. 주가는 연초 고점 대비 약 28% 조정되며 현재 12MF P/E 10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견조한 이익 성장 전망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만큼, 금·구리 가격 강세와 주요 광산의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New K-ETF] 현대차LG전자 피지컬AI, 한미대표주 채혼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Edw1pt2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9/22): TIGER 현대차LG전자고정피지컬AI 밸류체인, IBK 한미대표기업TOP2+채권혼합50 액티브 ◎ TIGER 현대차LG전자고정피지컬AI 밸류체인 ETF - 현대차와 LG전자를 중심으로 국내외 주요 피지컬AI 관련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패시브 ETF. 국가 전략산업에 포함되어 정책 모멘텀이 기대되는 피지컬AI 분야의 수혜 예상 기업들에 투자 - 종목 선정에는 피지컬AI 밸류체인과의 연관성을 평가하는 키워드들을 활용. 세부 영역은 물리적 인지 및 센싱, 자율 제어 및 시스템 지능, 정밀 구동 및 모션 제어로 구분. 현대차와 LG전자는 핵심 종목으로 각각 25%의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종목들은 시가총액 기준 적용 - 상장일 기준(9/22) 포트폴리오에는 현대차, LG전자, 현대모비스, AUTOLIV, LG이노텍,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오토에버, GENTEX, LG씨엔에스, 두산로보틱스, 한온시스템, 로보티즈, 에스엘, 현대무벡스, 에스피지가 편입 ◎ IBK 한미대표기업TOP2+채권혼합50 액티브 ETF - 한국과 미국의 시가총액 1위 기업들을 중심으로 하는 주식 포트폴리오와 통안채 구성의 채권 포트폴리오를 5:5의 비중으로 조합하여 구성하는 채권혼합형 액티브 ETF.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비중까지 투자 가능한 종목 - 비교지수의 포트폴리오에는 한국 증시와 미국 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시가총액 1위 기업을 각각 25%의 비중으로 편입. 통안채의 경우 잔존만기 1년 이하의 종목들로 구성. 액티브 ETF인 만큼, 편입 비중 조절 또는 일부 종목의 추가 편입을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Weekly Retail-Cos. Letter - 밸류에이션 하락이 과도하다(26.09.21) ■화장품: 에이피알/달바글로벌 저점 매수 기회 - 에이피알과 달바글로벌, 원화 강세와 밸류에이션 부담 겹치며 고점 대비 30% 내외 주가 하락, 에이피알의 현재 주가는 12MF PER 17.5배, 달바글로벌은 13.8배까지 하락 - 다만, i) 아직 두 회사 모두 성장률 둔화 조짐 없음 ii) 이제 오프라인 채널에 본격적으로 깔리기 시작, 유럽은 올해 시작하여 아직 갈 길이 먼 상황 iii) 에이피알의 패스트 팔로우(Fast follow) 전략은 K뷰티 산업 내에서도 압도적인 확장력을 자랑 iv) 환율 하락의 실질적인 영향은 제한적 - 몇개월 사이 12MF PER 30배에서 17배로 떨어지는 것은 과도, 저점 매수 전략이 유효 ■유통: 아직 가계소득은 정체 1) 이자율 상승은 가계소비에 부담 요인 - 8월 수출 YoY 69%나 증가했으나, 가계소득으로 넘어오지 않는 중, 수출 모멘텀은 아직 설비투자(7월 YoY 27%)까지 밖에 안왔음 - KOSPI 상반기 Peak out 으로 주식자산 모멘텀 정점 지남, 부동산은 중립적이라고 보는게 합리적 - 이자율 상승은 가계 구매력을 높일 수 있지만, 부채가 많은 가계 입장에는 이자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에 부정적 - 한국의 전체 가계 자산의 70% 이상이 부동산이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 상승은 소비에 긍정적 - 가계부채,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한 자산가치 증가분이 가계부채 증가나 이자율 상승으로 인한 이자부담을 넘어선다면 부채 증가가 소비를 제약하지 않지만, 금리 상승으로 이자부담이 갑자기 커지거나 부동산 가격 하락 전환으로 자산가치 하락과 원리금 상환 부담이 동시에 커질 시 문제가 될 수 있음 - 물가를 가처분소득의 한 지표로 넣는 이유는 실질가처분소득을 좌우하기 때문 - 물가 하락이 공급 원가 하락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라면 소비에 긍정적이나, 반대로 수요 위축에 의해 발생했다면 부정적일 수밖에 없음 - 물가 상승은 일반적으로 소비에 부담이지만, 소비 수요 회복에 의한 ‘수요견인 인플레이션’이라면 부정적으로 해석할 필요 없음 2) 편의점: 3분기 동일점 성장률 낮아져도 컨센서스 지킬 듯 - 편의점 동일점 성장률, 전년도 높은 베이스(소비쿠폰 발행)와 폭염 영향, 7~8월 0~3%로 크게 둔화되면서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의 실적에도 우려가 생길 수 있으나 시장 기대치(OP BGF리테일 1,100억원, GS리테일 1,250억원) 달성 무리 없어 보임 - i) 감가상각비를 비롯 고정비 부담 완화로 영업레버리지 효과 본격화 ii) 상품 믹스 개선 효과 iii) 외국인 매출 비중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긍정적 iv) GS리테일 수퍼 사업은 전년도 소비쿠폰 영향 오히려 기저효과 누릴 수 있는 상황 - 7~8월 편의점 성장률 둔화는 일시적인 요인으로 보는 게 바람직 - 현재 주가는 12MF PER BGF리테일 9.7배, GS리테일 8.4배까지 떨어진 상태로, i) 사업 구조 개선과 ii) 비용 구조 슬림화, iii)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의한 성장성과 수익성 제고 등 감안 시 현저한 저평가 상태 보고서 링크: https://buly.kr/5UKcpLJ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디지털자산 Weekly 온체인,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클래리티 법안 지연에도 견조, 명확한 방향성' 리포트: https://tinyurl.com/3dswtu8j ✅디지털자산 및 관련 기업 총평 - 디지털자산 시장은 9/13~9/19 동안 상승했다. 주요 코인의 수익률은 BTC +4.6%, ETH +4.1%, SOL +9.3%, TRX +0.7%다. 클래리티 법안이 상원 절차 투표에서 부결되며 9/16 전후로 BTC는 75,000달러 이하까지 일시적으로 급락했으며 Coinbase, Circle, Robinhood 등 규제에 민감한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 다만 이후 SEC, CFTC가 기존 권한으로 토큰화 주식, 파생상품을 진행시키겠다는 신호가 나오면서 재차 반등에 성공, 주간 기준 상승을 시현했다. 4차 반감기 사이클의 바닥 구간을 지나 4분기 블록체인이 금융 인프라로 통합되는 과정을 거치며 구조적인 상승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 9월 16일(한국 시간) 미국 상원에서 클래리티 법안 심의 개시를 위한 절차 투표(Cloture)가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부결됐다. 출석한 민주당 전원 반대, 공화당 4명 반대로 가결을 위해 필요한 60표까지 11표가 부족했다는 점은 부담이지만, 2025년 5월 지니어스 법안 역시 첫 절차 투표에서 48 대 49로 부결됐음에도 이후 재표결에서 통과됐음을 감안하면 완전히 법안이 무산됐다고 보기에는 이르다. -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레임덕 회기까지 포함한다면 물리적으로 연내 처리가 가능하지만 협상에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2027년 상반기로 시점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지털자산 산업의 제도화는 계속된다. 이미 제정된 지니어스 법안은 2027년 1월 18일 내에 시행되며 SEC, CFTC 역시 기존 법률상 권한을 바탕으로 별도 규제를 정비하고 있다. SEC는 클래리티 법안 부결 직후 미국 내 토큰화 주식 거래를 허용할 수 있는 규제 체계를 발표했다. SEC가 지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사업자는 사전 승인 없이 신고 절차를 거쳐 토큰화 증권 거래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는 ‘혁신 면제’가 주어진다. 4분기 본격적인 RWA 시장 개화가 기대된다. - Coinbase는 CFTC에 Microsoft, Tesla, Nvidia 등 미국 개별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무기한 선물 상장을 신청했다. 50~60개 종목으로 상품을 늘려갈 계획으로 아직 승인 대기 상태다. Coinbase는 3월부터 미국 외 지역에서 주요 미국 주식의 무기한 선물 거래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신청이 승인될 경우 Hyperliquid와 같은 DEX를 중심으로 거래되던 무기한 선물이 규제 시장으로 이전, 대중화가 이뤄지게 된다. 또한 Coinbase는 유료 구독 멤버십인 Coinbase One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USDC 보유 보상을 연 3.5%에서 3.75%로 인상했다. 클래리티 법안이 지연되는 동안 오히려 사용자 혜택을 강화하여 미국 사용자를 락인시키는 기회로 삼는 모습이다. ✅온체인 뷰(On-Chain View) ✅글로벌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 ✅국내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글로벌ETF] ETF Unboxing: M7 2.0 ▶️ 하나증권 Global ETF 장치영(T.3771-3669) ▶️ 자료: https://buly.kr/8IykKWV ▶️ 텔레그램: https://t.me/hanaglobalbottomup ★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빅테크 » 미국 주식시장을 대표해 온 빅테크의 지형이 변화 중. 높은 동조성을 보였던 M7 간 상관관계가 최근 빠르게 낮아진 상황. 이러한 변화의 배경 중 하나로 빅테크 기업 간 AI 전략의 차별화를 꼽을 수 있음 » 주요 빅테크의 AI 전략 차별화는 미국 증시의 시가총액 순위 변화에서도 나타남. Nvidia가 1위를 유지중인 가운데 Micron은 지난해 27위에서 현재 10위로 올라왔음 » Anthropic과 OpenAI의 기업가치도 M7과 비교 가능한 수준까지 확대. 여기에 AI 데이터센터와 위성통신 인프라를 보유한 SpaceX까지 더해지면서 AI 시대의 핵심 기업군은 기존 M7을 넘어 확장되는 흐름 »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최근 시장에서는 Meta, Anthropic, Nvidia, Google, OpenAI, SpaceX를 묶은 새로운 빅테크 그룹 'MANGOS'가 등장했으며, 이들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ETF 상품도 출시 ★ MANGOS ETF: FRUT(Yorkville America MANGOS Plus Index ETF) » MANGOS로 분류되는 6개 AI 핵심 기업과 AI 인프라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ETF. Meta, Anthropic, Nvidia, Google, OpenAI, SpaceX 등 MANGOS 기업에 핵심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반도체·데이터센터·메모리·네트워크 등 AI 인프라 기업까지 함께 편입 » MANGOS 기업군에 약 67% 비중을 배분하며, 비상장 기업인 Anthropic과 OpenAI에 대해서는 Total Return Swap을 활용해 최대 5% 편입 예정 » 나머지 33%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 가운데 최근 6개월 및 12개월 총수익률을 기준으로 상위 7개 종목을 선정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윤재성, 유재선, 김시현] 에너지: 올 겨울 패딩 대신 LNG ▶ 보고서: https://bit.ly/4yKKGuX ▶ 카타르에서 시작된 글로벌 LNG 시장의 변곡점 - 이란 전쟁의 최대 피해자는 카타르 LNG. 피해규모는 1.28천만톤으로 전체의 17%, 글로벌의 3%로 복구에 3~5년 소요 - 더 큰 문제는 올해 3~8월 누적 카타르 LNG 수출 카고의 YoY -96% 급감. 호르무즈를 거치지 않으면 수출 자체가 어렵기 때문. 향후 예정된 총 6.4천만톤의 증설 계획도 지연되어 중장기 글로벌 LNG 수급도 문제 - 카타르의 최대 수출처 아시아/유럽은 극도의 공급 부족으로 올 겨울 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재고 확보를 위해 경쟁할 수 밖에 없어 - 반면, 미국 LNG 입장에서는 절호의 기회. 저렴한 Henry Hub 기반 미국 LNG가 대체재로 더욱 각광. Spot 비중이 높은 Venture Global의 단기 계약과 Commonwealth/Delfin FLNG등의 장기 계약 급증 포착 ▶ 1) 국내 발전용 LNG 직도입사 및 반출입업자 2) 미국 LNG 생산/판매업체 수혜 - 유가/LNG 강세로 SMP 강세 가능성 높아. 반면, 미국산 LNG 직도입 발전사업자는 상대 연료가격 경쟁력 확보로 발전 마진 극대화 - 한국에서 LNG를 직도입 할 수 있는 민간 저장설비를 보유한 포스코인터내셔널(광양), SK E&S/GS에너지(보령), SK가스/KET(울산) 등은 유럽/아시아 LNG 가격 강세 시 제3자향 저가 LNG 판매를 통한 차익거래로 추가 수익 창출 가능 ▶ Top Picks: SK이노베이션, 포스코인터내셔널, SK가스, Venture Global - SK이노베이션: 국내 최대 규모의 LNG 생산-트레이딩-발전업체로 수직 계열화된 포트폴리오 갖춰. 특히, 미국/호주에 가스전-LNG 액화설비를 보유해 호르무즈를 거치지 않은 저렴한 LNG 조달. 트레이딩/발전에서 2026년 역대급 실적 전망. 2026년 전사 영업이익 11.8조원으로 사상 최대치 예상 - SK가스: 울산GPS를 기반으로 LPG-LNG 옵셔널리티 수익 창출 기대. 발전은 하반기 SMP 상승에 따른 마진 개선이 예상되며 아시아 LNG 가격 강세로 옵셔널리티 수익도 기대 - 포스코인터내셔널: 최근 북미 가스전 인수로 LNG 밸류체인 완성. 2029년 이후 연환산 20만톤 이상 Spot 판매가 가능하며 트레이딩 기여도 증가할 전망 - Venture Global: 단기 액화수수료는 장기계약 대비 2~3배 수준. 2Q26 액화수수료 $6.45/MMBtu로 1분기 대비 69% 급등. 미계약 비중 높아 경쟁사 대비 유리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카타르의 이탈과 LNG 시장의 변화 ▶ 보고서: https://bit.ly/3UY5qko [총평] ▶ WTI 100.3$(+0.2%), Dubai 118.4$ (-4.3%). 정제마진 30.9$(WoW +4.5$) ▶ Top Picks: SK이노베이션, S-Oil,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카타르의 이탈과 LNG 시장의 변화] ▶ 중동 LNG는 카타르/UAE/오만에 의존. 카타르/UAE의 중동 비중은 88%로 현재 호르무즈에 갇힌 상태. 특히, 카타르(Qatar Energy)는 중동 최대 LNG 수출 국가로 7.7천만톤 LNG 생산. 이는 중동 전체의 약 80%이자, 글로벌의 18% ▶ 카타르 LNG의 1차 공급 충격은 3~4월 호르무즈 봉쇄로 시작되었지만, 2차 공급 충격은 이란의 직접 공격에 따른 Qatar Energy의 Ras Laffan LNG Complex의 직접적인 타격으로 증폭. 피해 설비는 Train 4와 6로 합계 1.28천만톤, 전체 Capa 7.7천만톤의 17% 해당. 복구기간은 3~5년 ▶ 이후 카타르 LNG의 공급 불가항력 선언이 길어져. 9/12일에는 Qatar Energy가 최근 Cheniere, Venture Global, Woodside 등을 상대로 미국 LNG 200~300백만톤을 수년간 확보하는 방안을 협의하기 시작. 고객사향 장기공급계약 의무를 충족하기 위함 ▶ 카타르는 총 1.42억톤을 추가해 현재 대비 Capa를 85% 확장할 계획이었음. 하지만, Qatar Energy는 이번 공격 이후 NFE의 가동 시점이 최소 1년 이상 늦어질 가능성 언급. IEA는 Ras Laffan 손상과 증설 지연으로 2026~30년 카타르의 누적 LNG 공급손실이 예정된 글로벌 LNG 신규 공급 증가분의 15% 해당할 것으로 추정 ▶ 3~8월 누적 카타르의 LNG 수출 카고 개수는 509개에서 18개로 YoY -96% 급감. 호르무즈 바깥으로 수출되는 아시아/유럽향 수출 급감 영향 ▶ 이 과정에서 대체재인 미국 LNG에 대한 계약 급증. 특히, Spot 비중이 높은 Venture Global의 경우 전쟁 발발 직후 신규/증액된 LNG 계약 물량은 약 487만톤으로 Qatar Energy의 LNG Capa 손실분 1,280만톤의 약 38%에 해당 ▶ 결론: 수혜는 국내 발전용 LNG 직도입사 및 반출입업자와 미국 LNG 생산/판매업체. 에너지/화학 내에서 최대 수혜는 SK이노베이션(E&S). 국내 최대 규모의 LNG 생산-트레이딩-발전업체로 수직 계열화된 포트폴리오를 갖춰. 특히, 미국/호주에 가스전-LNG 액화설비를 보유해 호르무즈를 거치지 않은 저렴한 LNG를 조달. 이를 기반으로 트레이딩/발전에서 2026년 역대급 실적 시현 전망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미국 내 ESS 후공정 병목 지속‘ 자료 링크 : https://vo.la/r3mrHSK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섹터 비중 확대 -Fluence Energy가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20% 하향 조정했다. 최근 배터리 투자자들이 한국 셀 메이커들의 수주 기대치 하회 가능성(LGES의 연간 신규 수주 가이던스 90GWh 대비 실제 수주 부진)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주요 SI 기업의 가이던스 하향 조정은 시장에 부정적 시그널을 주고 있다. -다만 이번 가이던스 하향 조정은 수요 둔화가 아닌 공급 병목 때문이라는 점에서 근본적인 투자 포인트 훼손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Fluence는 Houston 위탁생산 공장의 자동 용접 공정 생산 속도가 기대치를 하회하고 있으며, 당초 하루 평균 11대 용접을 예상했으나 현재 1대 수준을 처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종 조립 공정 역시 숙련공 부족으로 지연되고 있다. -Tesla 역시 지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 팩 공급 병목을 언급한 바 있어, 미국 내 용접 및 조립 등 후공정 전반에서 병목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용접 및 조립 등 후공정과 관련해 세방리튬배터리 등 관련 업체들의 4분기 매출 증가 가이던스가 최근 확인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후공정 병목은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판단한다. -LGES, 삼성SDI 등 셀 메이커들의 신규 수주 역시 3월 납세자 보호서약(미국 연방정부와 하이퍼스케일러 간 On-site 발전 관련 지원 서약) 이후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점진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대형주 위주의 섹터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 Car & Energy & Robot : 독일, 대중국 하이브리드 차량 JV 설립 의무화 -지난 한 주 자동차 업종 주가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현대차(-4.6%)는 하계휴가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와 파업 영향으로 수출액이 감소하며 하락했다. Tesla(-0.3%), Rivian(-6.5%), Lucid(-3.1%) 등 북미 전기차 제조 업체도 시장지수 하락 속 수요 둔화와 유가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했다. -독일 정부는 중국산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관세 도입, 중국 기업 투자 시 합작법인(JV) 설립 의무화, 공급망 강화, 핵심 원자재 수급, 로컬 인센티브 도입 등을 논의하고 있다. 관련 정책은 10월 14일 의회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독일 정부는 자국 의회 승인을 바탕으로 EU 차원의 지지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유럽 16개 주요 시장의 8월 순수전기차 등록대수는 20.3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54.2% 증가했고 신차 판매 내 비중은 30.5%를 기록했다. 2026년 누적 등록대수는 167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33.1% 증가했다. 8월 국가별 순수전기차 점유율은 노르웨이 98.7%, 덴마크 85.9%, 핀란드 52.3%, 네덜란드 48.9%, 벨기에 46.2%, 프랑스 38.3%, 포르투갈 36.1%, 독일 32.5%다. -BYD가 캐나다 Stellantis 조립공장 인수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장은 차세대 Jeep Compass 생산기지로 활용될 예정이었으나 미국의 대캐나다 관세 부과로 생산 계획이 중단됐으며, BYD의 실제 인수 절차 착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BYD는 유럽에 차량 조립공장 3곳과 배터리 공장 1곳을 두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최근 BYD의 첫 유럽 공장인 헝가리 공장이 생산을 시작했으며, 두 번째 생산 거점은 연말까지 결정할 예정이다. -Fluence Energy는 FY26 매출 전망을 기존 29억~31억달러에서 약 24억달러로, 조정 EBITDA 전망을 약 1,000만달러 적자에서 약 2억달러 적자로 하향했다. 회사는 매출 감소분 6억달러의 약 80%가 미국 생산 차질과 관련돼 있으며, Houston 위탁생산 공장의 8월 생산량이 하루 평균 1대 미만으로 목표치인 11대를 크게 밑돈다고 설명했다. ▶ Cell : CATL, Geely 계열 배터리사 지분 인수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한 주간 0.5% 하락하며 코스피(-0.2%) 대비 0.3%p Under-perform했다. LG에너지솔루션(+1.1%)은 AI 데이터센터발 북미 생산거점 가동 개시와 ESS 부문의 4분기 AMPC 제외 기준 흑자 전환 기대감으로 3사 중 유일하게 상승했다. 삼성SDI(-0.7%)는 차익실현 매물로 약보합세를 기록했으며, SK이노베이션(-5.7%)은 유가 급등에 따른 정제마진 하락으로 낙폭이 확대됐다. -CATL은 Geely 계열 배터리사 지분을 인수해 독점적 지위를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지분율과 거래 금액, 지분 이전 일정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중국 당국의 거래 승인을 획득하며 Geely와 CATL 간 협력은 강화될 전망이다. -CATL은 9월 14일 독일 Hannover에서 열린 IAA Transportation 2026에서 차세대 상용차 배터리 플랫폼 Tectrans II를 공개했다. 대형 트럭에 최대 용량으로 탑재할 경우 주행거리 1,000km를 지원하고, 메가와트급 충전 시 25분 만에 충전율 80%에 도달한다고 밝혔다. ▶ Material/Equipment : SK온, 엘앤에프와 1,600억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약 2.8% 하락하며 코스피(-0.2%) 대비 2.5%p Under-perform했다. 동박 및 전지박 제조 업체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5.8%), SKC(-4.3%), 솔루스첨단소재(-2.1%)는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하락했다. 엘앤에프(-4.9%)는 CB 발행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 -SK온은 9월 17일 엘앤에프와 1,60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며, 시장 상황과 고객 수요에 따라 최대 3년 연장이 가능하다. 공급 제품인 고밀도 3세대 LFP 양극재는 국내와 미국에서 생산할 ESS용 LFP 배터리에 적용된다. -CATL은 총 14억위안을 투자해 중국 Sichuan성 Ya'an에 연산 탄산리튬 4만톤, 인산이수소리튬 3만톤, 원명분 13만톤 규모의 리튬염 생산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한편 9월 16일 광저우선물거래소 탄산리튬 주력계약(LC2701)은 12만5,820위안/톤으로 2.95% 하락하며 6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9월 2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의 전력 가격은 평균 139.0유로/MWh로 전주 대비 4.1% 상승했다. 9월 평균 전력 가격은 134.4유로/MWh로 전월 대비 19.7% 상승했다. -광물별 전월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1.2%), 니켈(-1.4%), 코발트(-18.7%), 망간(+3.3%), 알루미늄(+2.7%), 구리(-0.9%), LiPF6(+1.7%)이며, 전년 대비 증감률은 리튬(+115.1%), 니켈(+8.8%), 코발트(+35.9%), 망간(+3.0%), 알루미늄(+24.4%), 구리(+44.4%), LiPF6(+104.3%)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New K-ETF] 그룹주 ETF: 삼성+SK, SK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2UljuTe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9/21): RISE 삼성SK그룹, 파워 SK그룹 ◎ RISE 삼성SK그룹 ETF -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과 SK 그룹의 상장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패시브 ETF.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전기, SK스퀘어를 중심으로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형태의 ETF 종목 - 국내 증시에 상장된 보통주 가운데 삼성그룹 또는 SK그룹 계열사로 분류되는 종목(상장 후 3개월 지난 기업들)들을 유니버스로 하고, 유동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최종 선정해 포트폴리오를 구성. 특정 그룹에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삼성그룹과 SK그룹에서 각각 최소 4개 종목을 편입하는 기준도 함께 적용 - 상장일 기준(9/22) 포트폴리오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 삼성물산, 삼성생명, SK, 삼성SDI, 삼성화재, SK텔레콤이 편입. 개별 종목의 최대 편입 비중은 25%의 Cap Rate으로, 상위 4개 종목의 합산 비중은 80%로 제한 ◎ 파워 SK그룹 ETF - SK그룹의 상장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패시브 ETF. AI와 반도체부터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바이오, 신소재의 미래 성장산업들을 영위하는 SK그룹주 16개 기업들을 편입. HBM·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를 아우르는 ‘AI 풀스택’ 전략을 추진하며, 주주환원 확대와 AI 사업 확장, 핵심 AI 기업 지분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SK그룹에 집중 투자하는 ETF 종목 - 상장일 기준(9/22) 포트폴리오에는 SK하이닉스, SK스퀘어, SK,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SKC, SK바이오팜, ISC, SK바이오사이언스, SK네트웍스, SK이터닉스,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오션플랜트, SK가스, SK케미칼, SK디스커버리가 편입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us_stock ★ [HANA US Weekly] Time to Power: 엔비디아와 에머랄드AI가 제시한 해법 ▶ 자료: https://buly.kr/4bkpgP2 - 전력의 수요까지 움직이기 시작 -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수요 증가 속도가 발전·송전 인프라 확충 속도를 앞서면서 Time-to-Power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 NVIDIA와 Emerald AI는 AI 연산을 전력망 상황에 맞춰 조절하는 Flexible AI Factory를 추진 - 수요를 조정하는 방식까지 등장: 데이터센터 사업자는 계획된 시점에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 - 데이터센터 가동 시점을 앞당기는 모듈화, 온사이트, Powered Shell 등의 가치 부각 예상 - 지난주(9월 14일~9월 18일) 리뷰: 나스닥 홀로 상승 - 이번 주(9월 21일~9월 25일) 프리뷰: 미중 정상회담, 관세 협상, 연준 발언과 유가·금리 등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에이치브이엠 (295310.KQ): 수요 대응을 넘어 밸류체인 확대 ★ 원문링크: https://buly.kr/1n6hfjH 1. 416억원 시설투자 공시 ‘수요 대응 → 생산능력 확대’의 전환점 ㆍ 2026년 9월 15일 에이치브이엠은 약 416억원 규모의 우주항공용 최첨단 단조설비 신규투자를 공시 ㆍ 투자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8년 12월까지로, 자기자본의 약 38%에 해당하는 대규모 투자 ㆍ 이는 단순한 설비 증설보다는 기존 용해, 소재 생산 역량에 우주항공용 단조 공정까지 생산 밸류체인을 대폭 확대하는 움직임으로 해석 ㆍ 실제로 2026년 6월에는 우주발사체용 슈퍼 Alloy 및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연이어 2건을 체결했으며, 두 계약 규모는 약 244억원 ㆍ 스페이스X의 로켓의 대형화와 엔진 고도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고온/고압 환경에 견딜 수 있는 초합금 및 고청정 소재에 대한 중요성은 높아질 수밖에 없음 ㆍ 즉, 에이치브이엠의 이번 3공장 증설에 대한 부분은 기존 수주 증가 수준이 아닌 생산 CAPA 부족의 가능성에 선제적 대응으로 판단되며, 대규모 단조설비 투자와 향후 우주항공 매출의 폭발적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 2. 단순 금속업체가 아닌 고부가 소재 공급망으로 진입 ㆍ 에이치브이엠과 스페이스X의 연결고리는 단순히 발사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의 구조에서 조금 더 진일보된 접근과 해석이 필요 ㆍ 동사의 경쟁력은 『용해→재용해→단조→완성 소재』 밸류체인이 본격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 ㆍ 우주항공용 니켈계 초합금은 작은 편차에도 금속 피로도 증가에 따른 사고를 초래할 수 있어 고청정도와 균일한 미세조직 확보가 핵심 ㆍ 요리로 비유하자면 레시피에 대한 차별화된 강점이 있어야만 가능 ㆍ 에이치브이엠은 단순히 CAPA 증가에 그치는 것이 아닌 특수합금 소재를 바탕으로 우주항공을 비롯하여 타산업 단조 및 부품 공급 단계로 확대가 예상 ㆍ 특히 최근에 글로벌 공급망 이슈로 인해 소재 국산화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 ㆍ 이에 따라 동사는 우주산업 외 2027년 글로벌 Top-Tier 가스터빈 블레이드 업체에 양산 물량 공급과 더불어 방산 무기 신소재 공급까지 고객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이루어질 것 3. 창사 이래 최대 수주잔고 기록 중 ㆍ 27년부터 29년까지 스타십 발사 횟수는 약 15회→30회→50회로 가파르게 증가가 예상 ㆍ 랩터 엔진의 신규 생산은 최소 500기에서 최대 2,500기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에이치브이엠의 신규수주는 29년까지 꾸준히 우상향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음 ㆍ 2분기 말 동사의 우주 수주잔고는 약 499.9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를 기록 중이며, 고마진의 우주항공 소재 비중 확대에 따른 Mix 개선과 탑라인 성장이 예상 ㆍ 동사의 26년 (K-IFRS 별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204억원(YoY+81.0%), 영업이익 181억원(YoY+210%, OPM 15.0%)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며, 3분기 순이익은 현 주가 기준에서 CB평가손익 기저효과로 인해 이익 전환 가능성이 높음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저PBR 명단 발표를 앞둔 자동차 부품업종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 자동차 부품 업종은 저PBR기업 지정이라는 새로운 변수와 대면 - 한국거래소는 밸류업 참여를 유도하는 지침을 9월 11일부터 시행 - 자동차 부품 업종은 구조적 저PBR이라 이번 지침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을 것 ① 6번 연속 업종 내 하위 25%(유가증권)/10%(코스닥) PBR 시, 저PBR기업으로 선정 - PBR 기준일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공표 대상에서 제외(연속 2회까지만 적용) - 최근 12개 기준일 중 11개 이상 저PBR 구간에 머문 상습 저평가 기업은 제외 혜택 없음 ② 지침이 자동차 부품업체들을 두 그룹으로 가를 것 - 일시적으로 저평가 기업에게는 밸류업 계획 공시로 리스트 노출을 피할 수 있는 유인 - 만성적으로 저PBR에 머문 기업은 계획서를 내도 명단을 피할 수 없어 공시 자체의 유인 사라짐 - 지침 자체에는 처벌 조항이 없으나, - 상습 저평가 기업은 기관투자자의 투자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행동주의 주주들의 압력을 받을 수 있음 ③ 당장 11월 첫 공표일 이전 밸류업 계획 공시가 늘어날 것 - 일시적 저평가 기업들에 집중될 것, 계획서에 담길 내용은 두 방향으로 예상 - 첫째는 배당성향 상향, 자사주 매입/소각 같은 자본효율화 방안 - 둘째는 로봇/신성장 사업 강화를 통한 밸류에이션 재평가 시도 - 신성장 투자에는 Capex와 자금 조달 필요하나, 유상증자/CB 발행은 PBR을 끌어내리기에 두 방향이 상충 - 결국 현금창출력과 재무구조가 받쳐주는 기업만이 두 방향을 동시에 밀어붙일 수 있음 ■ 자동차 부품 44개의 PBR은 평균 0.68배, 하위 25% 0.28배, 하위 10% 0.23배 ④ 자동차 부품 44개사의 평균 PBR은 0.68배, 중앙값은 0.48배 - PBR 1배 이하가 38개(86%)로 업종 전반이 저평가 구간 - 하위 25%(11개사)와 하위 10%(4개사)의 평균은 각각 0.28배/0.23배 ⑤ 하위 25% 중 SJG세종(ROE 15.8%)/서연이화(9.8%)/성우하이텍(9.7%) - 업종 중앙값/평균(각각 8.7%/7.9%)을 웃도는 자본수익률에도 PBR이 0.3배 이하 - 제품 및 고객사 구성에서 낮은 성장성 평가를 받는 것이라 판단 ⑥ 이는 업종 전반에서 확인되는 현상 - PBR 0.5배 미만 24개사와 0.5배 이상 20개사의 ROE 중앙값은 모두 8.7%로 동일 - 반면, PER 중앙값은 각각 4.1배 vs. 6.8배로 저PBR 업체들이 60% 할인 - 이는 업체들의 저PBR이 자본수익률 부진뿐만 아니라 시장이 같은 이익에 낮은 배수를 적용하기 때문 - 저PBR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자본효율화와 함께 배수를 끌어올릴 성장 스토리가 필요 ⑦ 저PBR 구간에 있으면서 배수를 끌어올릴 성장동력을 갖춘 종목 - 한국단자(PBR 0.47배/ROE 10.1%): 전동화 부품이 확대 - 코리아에프티(0.56배/14.3%): 해외 증설이 진행 중 - SNT모티브(0.67배/8.0%): 친환경차 모터 및 반도체 장비 성장이 기대 - 세방전지(0.50배/8.5%): 미국 ESS 배터리 모듈/팩 사업이 시작 - 화신(0.42배/11.8%): 친환경차 부품으로 확대 전문: https://vo.la/bdy3Ozu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일본] [9월 BOJ] 인상은 하되 속도는 유연하게 (T.3771-8037) ▶ 9월 BOJ, 정책금리 25bp 인상(1.25%) 동결 소수의견은 2명, 다카이치가 임명한 인사들 ▶ 미국 연준보다 빠른 속도로 긴축을 진행해야 할 만큼 물가와 경기 여건이 긴박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10월 동결 후 12월 추가 인상 전망 ▶ 해외자산의 본국 송환 본격화되지 않음. 당분간 달러-엔 환율 150~160엔 등락, 10년 금리 추가 상방 리스크 유효. 매력도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당분간 보수적 관점 유지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cx/a9IB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송예지 (T.02-3771-7521)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Hana China Weekly] 화웨이 차세대 AI 칩 출시 가속 ▶자료: https://buly.kr/9XO2OlQ ◆업데이트 산업&기업: Z.AI, 딥시크, 화웨이, CATL, AI 소프트웨어, 반도체, AI 인프라, 2차전지, 산업재/원자재, 전기차, 로보틱스 ◆주요 기업 이슈 - 화웨이(비상장): 차세대 AI 칩 Ascend 960DT 출시 시점 3개 분기 조기화 - Z.AI(2513.HK): 연말 ARR 가이던스 25% 상향 - CATL(300750.CH): 완성차 업체 배터리 공급망 다변화로 주가 약세, 펀더멘털 영향은 제한적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보험(Overweight): 금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도 개편 자료: https://bit.ly/4ricFzz □ 금리 상승은 단기 실적과 K-ICS 비율에는 부담 요인 금리 상승을 보험업종의 일방적인 수혜 요인으로 해석하기는 어려움. 금리 상승은 신규투자이원 개선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운용수익 증대에 기여할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보유채권 평가손실을 확대하고, K-ICS 지급여력비율에 부담으로 작용. 또한 금융사 간 수신 경쟁이 심화될 경우 생보사는 저축성보험 해지와 고금리 상품을 통한 재조달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존재 지난 1년간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보험사들의 자산-부채 듀레이션 구조 역시 과거와 달라졌음. 커버리지 보험사의 자산-부채 듀레이션갭은 음수에서 양수로 전환된 상태이며, 이에 금리 상승에 따른 가용자본 감소는 K-ICS 비율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 특히 27년 기본자본비율 제도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운용수익률 제고뿐 아니라 자산·부채의 금리 민감도를 함께 고려한 ALM 전략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 □ 국내 보험주의 낮은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 그럼에도 보험업종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과 낮은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 현재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를 제외한 커버리지 보험사의 평균 ROE는 14.5%인 반면 P/B는 0.57배에 그치며, 글로벌 보험사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중. 특히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으로 배당이 제한된 보험사들은 수익성 대비 할인폭이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음 향후 해준금 제도 개선을 통해 배당가능이익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그동안 배당이 제한되었던 보험사를 중심으로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 축소될 전망. 이미 배당이 가능한 보험사 역시 안정적인 주주환원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보험사와의 밸류에이션 격차가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 □ 기본자본비율 도입은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 필요성을 높이는 요인 해준금 제도 개편에 대한 논의는 지난 몇 년간 지속되어 왔음. 당사는 27년 기본자본비율 제도 시행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과거보다 높아졌다고 판단. 27년 3월말부터 보험사는 기본자본을 요구자본의 50% 이상 유지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서 기본자본비율 관리 부담이 높은 보험사를 중심으로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을 통한 자본 확충 필요성이 높아질 전망 문제는 해준금 부담이 보험사의 자본조달 여력까지 제약할 수 있다는 점. 해준금 적립으로 배당가능이익이 음수(-)인 보험사는 기본자본 신종자본증권 발행 이후 이자 지급에도 제약이 발생할 수 있어 자본 확충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음. 또한 해준금이 이익잉여금을 초과한 보험사는 추가 적립분이 기본자본으로 인정되지 않으면서 신계약 확대가 오히려 기본자본비율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존재. 따라서 제도 개선은 배당 재개뿐 아니라 기본자본비율 규제 도입 이후 보함사의 자본조달 여력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도 중요. 시기의 문제일 뿐, 방향성은 명확하다고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엔에프씨(265740.KQ/NR): 거침없는 ODM 사업 확장(26.09.18) ■3분기 영업이익 48억원(YoY 63%) 추정 - 3분기 연결 매출,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47%, 63% 성장한 268억원과 48억원 수준 가능할 전망 - ODM 사업, 주요 톱 5고객사(매출 비중 10% 이상)로 1개 기업 추가, 5개사 매출 비중 80%로 고객사 다변화 중 - SKU도 확장 중으로, 소재 부문 YoY 50% 고신장 지속 전망 - 톱 ODM사로부터 수주 증가 및 대형 브랜드 L사 매출 비중 30% 이하로 하락 - 국내 ODM 시장 호황으로 세라마이드/유화제/보습제 등 주요 상품군 고른 성장세 ■높은 R&D 역량 기반 ODM 사업 확장세 지속 - 원료/소재 분야 높은 R&D 역량 기반으로 ODM 사업 본격화, 사업 규모 크게 레벨업 중 - 국내 톱3 ODM사가 풀캐파로 올해 추가 수주 어려워지면서 하위 업체로 낙수 효과가 커지는 중, 엔에프씨 역시 새로운 고객사 계속 유입 ■현재 주가 12MF PER 5.9배 불과 - K뷰티 글로벌 모멘텀과 함께 국내 ODM 시장 수요 폭발적으로 증가 - 많은 인디 브랜드 업체들이 납기 지연을 걱정하고 있으며, 2027년 캐파 부족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큼 - 엔에프씨의 ODM 사업은 2025년 성공적으로 안착, 2026년 메이저 고객사들의 글로벌 판매 지역 및 SKU 확대로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 넘어설 전망 - 신규 고객사가 더해지면서 2027년 성장 폭 역시 300억원 이상 기대 중, 반면 현재 주가는 12MF PER 5.9배에 불과 보고서 링크: https://buly.kr/FsLJRoP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하나 Biweekly 제약/바이오 [하반기 주요 학회 시작, 그리고 실적에 집중할 때] ▶ 리포트: https://buly.kr/FWVnSqH ▶ 2026년 9월 제약/바이오 산업 중간점검 [World-ADC, ESMO 등 10월 주요 학회] - 바이오텍의 하반기 주요 실적 발표로도 볼 수 있는 학회 시즌 도래 - WCLC 9/15 종료, ESMO 약 한 달 앞. Late-Breaking Abstract 채택 통지 9/16~18(마드리드 현지 기준) 예정 - 임상 진행에도 상반기 데이터 발표 없던 종목 주목 - 추가로 참석 가능성 있는 종목: 알지노믹스, 온코닉테라퓨틱스, 지아이이노베이션 등 - Merck/Moderna, BioNTech/Roche 항암백신 데이터 발표 시 관련 종목 관심 확대 가능 - 11월 AASLD·Obesity Week, 12월 AES·ASH도 1~2개월 전부터 참석 기업 주목 경향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실적은 믿음직한 재료] - 9월 FOMC 만장일치 25bp 인상, 4Q까지 금리 안정화 기대 어려움 - 알테오젠 Novartis향 약 $3.2B 계약에도 Del-desiran 3상 실패로 주가 하락. 시장은 현금 유입 시점에 집중 - 한미약품 HM17321 Genentech향 $2.3B(선급금 약 2,600억원) L/O 후 셀온 뒤 회복 - 전망이 불안정할수록 실적이 믿음직한 재료 - 3Q 실적 시즌 달러 약세로 컨센서스 변동 클 전망. 4Q L/O 성수기지만 기대감만으로 주가 지지 어려움 ▶2026년 9월 추천 종목 9월 코스피 Top pick(변경):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9월 코스닥 Top pick(변경): 알테오젠, 올릭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를 득함]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송예지 CATL(3750.HK): 주가 약세 코멘트 자료: https://buly.kr/BeN7luW ◆ A/H주 주가 이틀간 9% 급락 CATL 최근 주가 부진은 1) 완성차 업체의 배터리 공급망 다변화, 2) 중국 정부의 신규 배터리 증설 규제 강화, 3) 9월 생산량 감소 루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 완성차 업체들의 공급망 다변화, 신규 ESS 배터리 증설 규제가 원인 완성차: 최근 중국 완성차 업체들은 배터리 공급처를 빠르게 다변화하고 있음. 샤오미는 9월 CALB 및 Sunwoda와 자체 배터리 개발을 위한 협력을 확대했고, 9/7 리오토 역시 자체 개발 배터리를 하반기부터 전 차종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발표, 완성차 업체들의 수익성 압박이 지속되는 가운데, 배터리 공급망 다변화를 통해 조달 비용을 낮추고 공급업체에 대한 가격 협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 CATL의 고객 기반은 이미 다변화되어있고 샤오미/리오토가 전체 출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은 한 자리 수인 점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로 CATL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또한, 완성차 업체들이 CATL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공급망 다변화를 지속해왔음에도 CATL의 중국 동력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8월 41%로 여전히 압도적인 1위를 유지. 정부 규제: 9/7 중국 정부는 배터리 산업의 과잉 생산능력과 과도한 가격 경쟁을 억제하기 위해 신규 ESS 배터리 프로젝트 건설 승인을 일시 중단. 단기적으로는 신규 증설 제한이 배터리 산업의 성장성에 대한 우려로 이어질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높은 가동률(1H26 95%)과 규모의 경제를 확보한 CATL에는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산업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판단. 생산량: CATL의 9월 생산량이 전월 대비 약 10%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 통상 9월은 성수기로 생산량이 전월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는 점에서 감산 가능성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 다만, 이는 동박 등 일부 원재료의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일 것으로 추정되며 생산량 감소가 최종 수요 둔화를 의미하는지는 아직 불확실. ◆ 현재 이슈 영향, 중장기적으로는 제한적 중장기적으로 현재 거론되는 이슈들이 CATL의 펀더멘털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또한, 7월 발표한 200~400억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에 따라 추가 매입 여력이 충분히 남아 있다는 점도 향후 주가 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 파인엠텍 (441270.KQ): 아임 파인, 땡큐 폴더블: 국내 호조에 북미 가세 ★ 원문링크: https://buly.kr/8TtTroF 1. 국내 공급 비중 회복, 실적으로 입증한 경쟁력 - 2분기 매출액 952억원(+24.4% YoY), 영업이익 73억원(+38.6% YoY) 기록 - 지난해 국내 고객사의 공급처 다변화로 축소됐던 백플레이트 공급 비중이 회복되면서 외형과 수익성 동반 개선 - 매출총이익률은 20.5%로 전분기 대비 6.1%p 상승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 - 3분기 국내 고객사의 폴더블 신모델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액 1,503억원(+161.2% YoY), 영업이익 191억원(+1,140.5% YoY) 예상 - 국내향 백플레이트 물량 증가와 안정적인 양산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며, 영업이익률은 12.7%에 달할 것으로 추정 2. 북미 물량 확보, 새로운 성장축 가동 - 하반기 추가 성장 동력은 북미 고객사향 백플레이트 공급 - 외장힌지 업체의 공급 지연으로 신규 제품 양산 일정이 늦춰졌으나, 최근 북미향 공급이 확대되면서 신규 고객사 진입 효과가 매출로 나타나기 시작 - 검증된 공급사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경쟁사의 초기 품질 문제까지 겹치며, 동사에 초도 물량이 집중되는 것으로 파악 - 북미향 매출은 하반기 1,3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하며, 대부분 4분기에 반영될 전망 - 국내향은 계절성을 감안해 4분기 매출을 3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반영 - 회사 설명에 따르면 현재까지 주문 흐름은 예년보다 양호 - 북미 신규 물량이 국내 고객사의 계절적 감소를 상쇄하며, 통상 비수기였던 4분기에도 전사 외형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판단 3. 올해 영업이익 403억원 예상, 수율 개선 시 추가 상향 여지 - 2026년 매출액 4,678억원(+95.6% YoY), 영업이익 403억원(+1,989.4% YoY) 추정 - 4분기 매출액은 1,76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2%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161억원으로 감소할 전망 - 양산이 안정된 국내향 제품의 비중이 낮아지고 북미 신규 모델의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초기 양산 비용을 감안해 영업이익률을 9.1%로 보수적으로 반영 - 향후 수익성은 신규 모델의 수율 안정화 속도가 관건이며, 기존 주력 제품 수준의 생산 효율을 확보할 경우 이익 추정치의 상향 여지 - 2027년 북미향 공급의 연간 반영으로 매출액 6,604억원(+41.2% YoY), 영업이익 638억원(+58.3% YoY) 예상 - 고객사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과 향후 양산 안정화에 따른 추가 수익성 개선에 주목할 필요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김시현(7513)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us_stock https://t.me/hanaglobalbottomup ★ [미국 AI 인프라] Time to power: 데이터센터 병목과 세 가지 해법 (PMDC, 온사이트, Powered shell) ▶ 자료: https://buly.kr/Gkv5xWw ▶ AI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의 핵심은 공급량보다 사용 가능한 시점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공급능력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 ERCOT의 대규모 부하 전력연계 신청은 2024년 12월 약 63GW에서 2026년 8월 474GW 이상으로 약 20개월 만에 7배 이상 증가했다. 2026년 3월 전체 410.6GW 가운데 데이터센터 관련 신청은 355.8GW로 87.6%를 차지했지만, 신청 증가가 실제 전력 사용으로 같은 속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2025년 6월부터 2026년 3월까지 2028년 목표 대형부하 신청은 102% 증가했으나, 계통 검토를 마친 이후 단계의 전력은 42% 증가하는 데 그쳤다. AI 데이터센터의 문제는 미국에 전기가 없다는 것보다 필요한 위치에서 필요한 시점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 전력망·장비·인력·인허가, 가장 늦는 병목이 데이터센터 가동일을 결정 전력 확보 시간은 계통연결만의 문제가 아니다. 수백MW의 신규 부하를 수용하기 위해 송전망과 변전소를 검토해야 하고, 계통을 우회해 자체 발전을 선택해도 가스터빈·가스엔진·변압기 등 발전·전력기기의 공급 병목을 다시 만난다. 현장에서는 전기기사와 정비공 등 숙련인력이 부족하고, 전력과 장비가 준비돼도 지역사회 반대와 인허가를 해결하지 못하면 가동이 늦어진다. 데이터센터의 실제 상업가동일은 전력망, 장비, 시공, 인허가 가운데 가장 늦게 해결되는 병목에 맞춰진다. ▶ 시간을 줄이는 세 가지 방법: 모듈화·현장발전·이미 확보한 전력 Time-to-Power가 길어질수록 데이터센터 사업자는 기다리는 대신 시간을 사게 된다. 첫 번째는 데이터센터를 현장에서 처음부터 건설하지 않고 공장에서 사전 제작해 조립하는 PMDC다. Vertiv가 제시한 PMDC의 배포기간은 10~18개월로 전통 데이터센터의 최대 6년보다 짧다. 두 번째는 계통연결을 기다리지 않고 부지에서 직접 전력을 생산하는 현장발전이다. 세 번째는 신규 전력 확보 대신 가상자산 채굴업체 등이 이미 확보한 계통연결과 변전소·부지를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데이터센터 경쟁력이 얼마나 많은 전력을 신청했는가에서 얼마나 빨리 실제 사용할 수 있는가로 이동하고 있다. ▶ Time-to-Power 수혜주 전력 확보 시간을 단축하거나 확보한 전력의 가치가 높아지는 기업에 주목한다. 모듈형 데이터센터의 ETN, 빠른 현장발전의 BE·EROC, 확보 전력을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는 GLXY·CIFR를 추천·관심종목으로 제시한다.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운송(Overweight): 환율과 운송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항공: 이견 없이 좋다 최근 2달간 달러-원 환율이 급락했는데 항공사에게는 긍정적인 이벤트이다. 특히 LCC는 환율 영향이 크다. LCC의 매출 중 대부분이 원화로 발생하는 반면 비용의 60%가 외화에 연동되어 있기 때문이다. 유류비/공항관련비/정비비 등이 달러화로 결제되고, 감가상각비도 환율 영향이 있다. 최근 항공유가가 $160/배럴 이상으로 2분기에 준하는 수준으로 상승했는데, 그나마 원화 절상이 다행이다. 높은 환율로 아웃바운드 수요가 약화된 점도 우려였는데 8월부터는 여행 수요가 진작되고 있는 모습이다. 대한항공의 경우 영업이익 단에서는 환율 영향이 크지 않다. 여객 매출 중 절반이 인바운드 여행객이고, 화물 매출은 외화 연동성이 높기 때문이다. 영업 외로는 외화부채 평가손익 때문에 원화 절상 시 외화환산 이익이 계상되는 구조(10원당 560억원 변동)이기 때문에 긍정적이다. 2분기 말 환율 대비 3분기 말 환율이 150원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외화환산이익 규모가 클 예정이다. ■해운: 환율 말고 역대급 운임을 봐주세요 해운사의 매출과 비용은 모두 달러로 발생한다. 원화 절상 시 매출액/영업이익이 모두 작아보이는 결과를 낳는다. 다만 BDI과 SCFI를 비롯한 해운 운임 전반이 전쟁 이후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려보다는 기회의 시선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SCFI는 3,600pt 이상까지 상승하며 희망봉 우회를 시작하던 시기의 레벨까지 올라왔고, 머스크는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두배 이상 상향했다. 미주 노선 위주의 운임 강세가 이어지고 있고 3분기 성수기 효과가 나타나는 중이다. BDI도 상반기보다는 하반기가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전히 중국의 철광석 수입 관련 톤마일 증가 효과가 이어지고 있고, 케이프사이즈 위주의 고운임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환율 관련 우려를 시황이 덮을 수 있는 구조라고 판단한다. ■시장이 혼란스러울 때는 방어적으로 선택할 필요 매크로가 변할 때는 방어적인 종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운송산업 내에서는 대한항공과 팬오션을 Top Pick으로 유지한다. 항공사 중에서는 유가를 가장 빠르게 전가할 수 있는 항공화물을 주요 사업부로 보유한 대한항공이 안심된다. 팬오션도 2026년까지는 BDI가 좋고, 2027년부터는 BDI가 하향안정화 된다고 가정해도 VLCC 10척이 인도되면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전문: https://bit.ly/4yIRkC3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네오팜(092730.KQ/NR): 더마 명가의 자부심, 제로이드(26.09.17) ■3분기 영업이익 90억원(YoY 33%) 추정 -3분기 매출,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대비 25%, 33% 신장한 401억원과 90억원 수준 추정 -제로이드, 3분기 성장 주도, 올리브영 채널 침투율 확대로 YoY 60% 가까이 성장 예상 -아토팜, 아마존 프라임데이 높은 베이스로 인해 YoY 18%로 2분기 대비 성장률 하락 예상 -리얼베리어(YoY 23% 추정)는 올리브영/수출/온라인 채널 고른 성장 지속, 더마비(YoY -5% 추정)는 10월 리뉴얼 앞두고 제반 행사 축소로 일시적 부진 예상 -국내외 광고마케팅비 증가에도 불구, 높은 매출 성장률로 영업이익률 22.5%(YoY +1.5%p)까지 상승 추산 ■제로이드 올리브영 약진 주목 -더마 카테고리는 국내외 화장품 신장 메인 트렌드 제로이드는 이미 병원 제품으로 확고하게 입지 굳혀 놓은 상황, 마케팅 효과 탁월 및 유통업체 입점 조건 양호 -올리브영 더마 카테고리 내 7~8위 수준(2025년 말 기준)으로 성장 여력 충분, 올리브영 내 인지도 상승 및 수출 수요 증가 -아토팜/리얼베리어 중심 수출 증가에도 전사 수출 매출 비중 20%에 머물러 있는 이유는 제로이드의 국내 시장 약진 때문 ■대표 더마 브랜드 높은 가능성, 12MF PER 10배 여유 -당분간 아토팜/제로이드/리얼베리어 중심으로 YoY 20% 매출 증가세 이어갈 것 -아토팜, 제로이드 모두 i) 국내에서 브랜드력 확고, ii) 글로벌 화장품 시장 더마 트렌드에 부합 iii) 경영진의 성장 전략 변화로 K컬쳐/K뷰티 글로벌 확장세 편승, 성장 가능성 확대 -현재 주가 12MF PER 10배로 여유 있는 수준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M29QNP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클래리티 법안 코멘트,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클래리티 법안 절차 투표 부결, 향후 전망' 리포트: https://tinyurl.com/yvwezrdh ✅클래리티 법안, 바뀐 것은 방향이 아니라 속도 - 9월 16일(한국 시간) 미국 상원에서 클래리티 법안 심의 개시를 위한 절차 투표(Cloture)가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부결. 출석한 민주당 전원 반대, 공화당 4명 반대로 가결을 위해 필요한 60표까지 11표가 부족했다는 점은 부담이지만, 2025년 5월 지니어스 법안 역시 첫 절차 투표에서 48 대 49로 부결됐음에도 이후 재표결에서 통과됐음을 감안하면 완전히 법안이 무산됐다고 보기에는 이름 - 이번 클래리티 법안 절차 투표 역시 첫 부결 자체보다 재협상을 통해 60표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지가 중요. 실제로 이번 표결에서도 공화당 Tillis의 반대표는 재심 동의를 위한 절차적 선택이었으며, 일부 민주당 의원들도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화 입법 자체보다는 대통령 이해 상충 규정과 은행 예금 유출 방지 등에 문제를 제기 - 다만 지니어스 법안과 가장 큰 차이점은 회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 상원은 10월 5일부터 중간선거를 위한 지역구 활동에 들어감.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레임덕 회기까지 포함한다면 물리적으로 연내 처리가 가능하지만 협상에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2027년 상반기로 시점이 지연될 것으로 보임 -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지털자산 산업의 제도화는 계속. 이미 제정된 지니어스 법안은 2027년 1월 18일 내에 시행되며 SEC, CFTC 역시 기존 법률상 권한을 바탕으로 별도 규제체계를 정비. 당초 연내 클래리티 법안이 처리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높지 않았기에 디지털자산 가격 및 관련 기업들의 주가 변동은 단기적인 이슈라 해석 ✅이미 선명해지고 있는 기준 - 클래리티 법안이 연초부터 지연되는 동안 미국의 디지털자산 제도화는 다양한 경로로 진행 중. SEC는 올해 디지털자산에 대한 증권법 적용 기준을 구체화하고 토큰 발행·자금조달, 수탁 규칙 등을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있으며, CFTC 역시 디지털자산·토큰화 자산을 담보로 활용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 - RWA, 기존 금융 인프라의 블록체인 전환은 이미 클래리티 법안을 기다리지 않고 움직이기 시작. Nasdaq은 기존 미국 주식시장 체계 안에서 토큰화 주식과 ETP 거래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해왔으며 발행기업 중심의 NETs(Nasdaq Equity Tokens) 설계를 공개하고 Kraken의 모회사 Payward에 1억달러를 투자하며 24/7 거래를 지원하는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 NYSE 역시 올해 증권을 토큰화된 형태로 거래할 수 있도록 규칙을 마련 - 따라서 클래리티 법안 지연으로 가장 크게 남는 불확실성은 비증권 디지털자산 현물시장에 대한 포괄적인 감독체계와 SEC·CFTC 간 법률상 관할 경계. 신규 토큰 상장과 DeFi 등 규제 민감도가 높은 사업의 확장 시점도 일부 늦어질 수 있음. 반면 파생상품, 토큰화 증권, RWA 담보 활용 등 기존 법률과 규제기관의 권한을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은 이미 제도화가 진행 중. 전통 금융과 퍼블릭 블록체인의 결합, RWA와 스테이블코인의 활용이라는 큰 방향은 오히려 더욱 선명해지고 있음. 2026년 4분기 이후에도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이 금융 인프라로 편입되는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국내 법제화 지연 우려 - 국내에서는 클래리티 법안 지연의 간접적인 영향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지연되는 상황에서 미국의 시장 구조 법제화가 늦어질 경우 이를 참고 모델로 삼고 있는 국내 규제 논의 역시 추가로 지연될 명분이 생길 수 있기 때문. 미국은 지니어스 법안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을 확정하고 SEC, CFTC가 별도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사업을 허용함과 동시에 클래리티 법안을 통해 시장 구조를 명확히 하려는 방식으로 병렬적인 제도화가 진행 중 - 반면 국내에서는 가상자산 2단계 법제,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주체와 은행 참여 방식, 거래소 및 수탁 사업자 규제 등 상당 부분이 하나의 포괄적인 법안으로 다뤄지고 있음. 따라서 국내 정책당국이 미국의 최종 구조를 확인한 뒤 제도를 확정하려고 한다면 국내 일정도 함께 늦어질 가능성이 있음. 특히 미국에서도 은행 예금 유출과 스테이블코인 보상 문제가 클래리티 법안의 쟁점으로 남아있는 만큼 국내 논의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임 - 국내 기업들은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기업들과 달리 제도 이전에 사업화에 착수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으며 그 동안 경쟁력이 낮아질 우려가 있음. 그렇기에 국내보다 먼저 제도가 마련된 국가를 중심으로 파트너십 혹은 법인 설립을 통한 사업화 움직임이 예상 - 결론적으로 이번 미국 클래리티 법안 절차 표결은 디지털자산 제도화의 방향 전환이라기 보다 시간의 지연이라 판단. 미국은 클래리티 법안이 지연되는 과정에서도 지니어스 법안 시행, SEC·CFTC 가이드라인 정비, NYSE·Nasdaq의 토큰화를 통해 산업이 먼저 움직이고 있음. 오히려 국내는 미국의 최종 제도화를 기다리는 동안 제도화 속도가 다지 한 번 늦어지는지 여부가 중요한 리스크이며 국내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들의 단기 주가 역시 그에 따라 반응할 가능성이 높음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자산배분의 창(窓)] AI 회사채 시대, 늘어나는 장기 듀레이션 공급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z0jCbp ▶ 채널: https://t.me/hanaallocation > 국채에서 민간으로 확산되는 장기 듀레이션 공급 - 美 10년 국채금리는 연초 저점 이후 100bp 넘게 상승. 고유가와 견조한 경기로 Fed 금리경로 기대가 상향된 가운데 국채·회사채 공급 확대도 텀 프리미엄 상승 요인 - 장기 듀레이션 공급은 국채 발행이 중심이었으나, 최근 AI 투자 확대와 함께 대형 테크기업의 외부자금 조달 급증했고, AI 우량 회사채 발행이 장기 만기에 집중되며 민간의 장기 듀레이션 공급 증가 - 장기 듀레이션 공급의 변화와 이것이 텀 프리미엄 및 장기금리에 미칠 영향을 점검해볼 필요. 국채와 우량 회사채는 보험사·연기금 등 투자자 기반이 일부 겹쳐, 공급 동시 확대시 장기금리 상승 압력 더할 소지 > AI 회사채, 발행액보다 커지는 금리위험 - 주요 AI 관련 기업 20개의 회사채 발행액은 2023~24년 연평균 약 $53bn에서 2025년 $158bn, 2026년 1~8월 $257bn으로 증가 - Dallas Fed는 2026년 AI 관련 IG 회사채 발행액을 약 $300bn으로 전망. 듀레이션 기준 최대 $360bn의 *10-year equivalent로, 이는 미 재무부 공급 전체 duration의 약 1/8 (10-year equivalent: 서로 다른 만기의 채권을 금리변화 민감도 반영해 동일 금리위험의 10년 국채 발행액으로 환산) - 장기 만기 발행이 많은 만큼 동일 발행액이라도 듀레이션 리스크는 더 큼. AI 투자 장기화로 발행 증가 이어지면 조달금리와 크레딧 스프레도에도 부담 > 공모채 밖에서도 만들어지는 장기 듀레이션 - AI 인프라 투자 규모가 커지면서 공모 회사채와 함께 private market을 통한 외부자금 조달도 활용 - private credit을 통한 대출은 변동금리 공급이 다수. 반면 데이터센터는 사업자는 장기간 금융비용 고정을 위해 변동금리 자금 조달 후 pay-fixed 금리스왑을 결합하여 실질 조달금리를 고정. 이 과정에서 '합성 장기 듀레이션' 생성. 즉, 장기 고정금리 채권을 발행하지 않더라도 시장에는 장기 듀레이션 risk가 만들어질 수 있음 - Dallas Fed는 2025년 4분기 private financing의 합성 장기 듀레이션이 10-year equivalent 기준 $50bn 이상이었을 가능성 제기했으며, 현재 자금 조달 확대 추세상 전술한 합성 듀레이션은 더욱 커졌을 수 있음 > 늘어난 듀레이션 공급과 장기금리의 변화 - 늘어난 장기 듀레이션 공급은 실제 장기금리와 Yield Curve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Dallas Fed는 장기 듀레이션 리스크가 늘면 투자자는 더 높은 보상을 요구하고, 금리 상승과 일드 커브 스티프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 실제 10Y-30Y 커브가 10Y 텀 프리미엄 변화에 과거보다 민감하게 반응했으며, 같은 로직으로 올해 7월까지 업데이트 결과, 동일한 결과 확인 - 경기 국면별로 확장해 보면, 현재처럼 견조한 경기에서는 기대 단기금리 경로 상승에 텀 프리미엄 상방 압력 더해져 만기가 길어질수록 long-end steepening도 심화 가능. 반대로 높은 금리에 경기와 물가가 둔화되면, 기대 단기금리 경로는 다시 하락. 다만 텀 프리미엄이 금리 하락폭 제한하면서 장기금리가 충분히 내려오지 않을 수 있음 - 즉, 장기금리가 경기 사이클 따라 움직이더라도 구조적으로 확대된 장기 듀레이션 공급이 텀 프리미엄에 상방 압력 더하면서 장기금리 하단은 과거보다 점차 높아질 가능성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Hana Global Guru Eye(26.09.16) [9월 16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uly.kr/ET1F3H6 ▶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무선통신장비 인뎁스] 쇼티지 불가피, 27년 주가 크게 오른다 : https://buly.kr/Ga0Koy6 2. [CrediVille] 2027년도 수급전망 단상 : https://buly.kr/AlnKCaH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 글로벌텍스프리 (204620.KQ): 관광대국, 인구소멸 대한민국의 운명 ★ 원문링크: https://buly.kr/5UKapjI 1. 국내 M/S 1위 Tax Refund Service - 외국인 관광객이 국세청에 직접 세금 환급을 신청해야 하는 절차와 환급금 회수 기간을 줄여주는 부가가치세 환급 대행 서비스 업체 - 부가가치세 환급금의 약 30%를 매출액으로 인식 - 국내 시장점유율은 2025년 환급 건수 기준 65%, 가맹점 수 기준 67%로 압도적 1위 - 국내에서 유일하게 5대 백화점에 모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 쇼핑몰과 아울렛 커버리지도 가장 높은 수준 - 아직 규모는 작지만 해외 사업으로 싱가포르와 일본에 진출했으며, 2Q26 매출액은 각각 38억원과 8.5억원을 기록 - 기타 지역으로도 사업 확대 추진 중 2. 국내 소비 기여도가 높아질 외국인 소비 - 국내 입국 외국인 수는 역대 최고치(All Time High) 경신 중 -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올해 평균 약 30.0% 더 많은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 중 - 가장 최근 발표된 외국인 방문객 데이터는 2026년 7월 기준으로, 한 달간 209만명 방문 - 이는 2019년 7월 대비 44.6% 증가한 수준으로, 3분기 들어 외국인 유입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모습 - 한국 정부는 2025년 9월 국무회의에서 2030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천만명을 유치하는 방안을 국정과제로 채택 - 해당 목표는 2026년 2월 대통령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2029년으로 앞당김 - 약 24개월간의 공백을 끝내고 2026년 1월 7일 취임한 한국관광공사 박성혁 사장은 이를 2028년에 조기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 - 연도별 목표는 2026년 2.2천만명, 2027년 2.6천만명 - 공격적인 수치처럼 보이지만 외국인 입국자 3천만명은 중장기 계획의 일부에 불과할 것으로 판단 -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국내에서 해외로 출국한 인원도 약 3천만명 - 외국인 입국자 3천만명은 해외로 나가는 내국인 수를 겨우 상쇄하는 수준에 불과 - 2028년 이후에도 관광 정책은 국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내수를 진작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경제적 돌파구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 3. 투자의견 및 밸류에이션 - 2026년 매출액 1,705억원(YoY +10.6%), 영업이익 320억원(YoY +10.3%) 예상 - 한국관광공사의 2027년 외국인 관광객 목표치인 18% 증가를 기반으로 글로벌텍스프리 역시 15%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영업이익률은 20%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 - 단기적으로는 10월 중국 국경절 연휴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증가와 이에 따른 실적 상승에 주목 - 다만 글로벌텍스프리에 대한 투자는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는 인바운드 관광산업에 초점을 맞출 것을 추천 - 동사는 국내 세금 환급 대행 시장점유율 67%의 1위 사업자로, 국내 인바운드 소비 확대의 수혜를 직접적이고 포괄적으로 누릴 수 있는 업체 - 투자자는 시간을 투자해 동사의 구조적 성장 흐름과 장기간 동행할 것을 추천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CrediVille] 2027년도 수급전망 단상 ▶국내크레딧 김상만(T.3771-7508) ▶ https://buly.kr/AlnKCaH *하나증권 채권분석팀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 내년엔 회사채가 쏟아져 나올 수도 있어요 - ‘26년 크레딧 채권시장의 분위기는 연초 발행시장 부진에서 유의미하게 회복하지 못한 채 부정적 흐름이 이어지는 중. 국내에서는 제이알글로벌리츠, 중앙미디어 그룹의 사태가 발생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킴, 대외적으로는 중동전쟁 발발로 글로벌매크로 환경이 악화되면서 채권의 투자매력이 감소하는 추세가 지속 - 시장금리는 매크로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상승세를 이어갔고, 이는 크레딧 스프레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침. 한국의 경제성장률 상향이 연이은 두번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시장금리의 상승을 사후적으로 추인 - 연말 크레딧 시장의 강세요인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고 판단. 차라리 내년 이후의 장세를 대비할 필요가 있음. 주요 모니터링 포인트는 신용물의 수급상황. 이른바 공적채권의 발행규모 증가세는 가파르게 상승하였으며 그나마 기금성 채권의 발행이 한도만큼 풀리지 않은 것이 공급부담을 경감시키는 변수로 작용 - 회사채 수급은 이보다 복잡한 셈법이 작용함. 회사채 발행 대기업의 시장성조달이 감소한 점은 주지의 사실이나, 차입금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 대부분이 은행대출과 같은 일반 차입금으로 조달된 점을 고려하면, 내년 시장금리가 안정을 보인다면 시장성증권 만기도래분 + 은행대출 만기도래에 대한 자금수요가 맞물리며 회사채 발행규모가 예년수준을 웃돌 가능성이 열려있음 - 시중은행채의 경우 정책당국의 가계대출 총량규제 기조는 지속되며 올해 증가한 기업대출분이 전술한 바와 같이 채권발행으로 돌아설 개연성이 있기 때문에 발행부담이 크지 않을 전망이나 중소기업대출의 중가세가 가계대출 둔화세를 상쇄할 수 있는 점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Hana Global Guru Eye(26.09.15) [9월 15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uly.kr/5fFLeCY ▶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글로벌 ETF Weekly] ETF 트렌드 & 포트폴리오: FOMC와 AI 속도 조절론 : https://buly.kr/6Xp8L2a 2. [DIN (Doo It Now)] AI 속도 조절론에 대한 소고(小考) [김두언] : https://buly.kr/1y1QfaE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Weekly Retail-Cos.Letter: 주가 반등 제대로 준비하기(26.09.15) ■유통: 백화점/편의점 업체들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가능성 - 3분기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며 백화점 업체 3분기 실적 예상치 못미칠 가능성 커지는 중 - i) 백화점 3사 평균 7~8월 기존점 성장률(관리기준) YoY 13% 수준, 2분기(평균 YoY 19.5%) 대비 6%p 이상 하락 ii) 9월의 경우 추석 연휴 영향, 영업일수 전년 동월 대비 하루 감소로 기존점 성장률 -3%p부터 시작 iii) 환율 하락은 내국인 아웃바운드 증가와 외국인 인바운드 감소 가능성 때문에 백화점 영업에는 비우호적 - 롯데쇼핑 3분기 연결 영업이익 컨센서스 1,830억원인데, 1,750억원도 넘기 쉽지 않아 보임. 백화점 레버리지 효과 약화될 가능성 큼. 2분기 국내 백화점 순매출 증가율은 YoY 9%로, 3분기에는 YoY 5%도 넘기 어려울 듯.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QoQ 5~6%p 둔화 예상 때문 - 신세계 3분기 연결 영업이익 컨센서스 1,820억원인데, 1,700억원도 만만치 않은 상황. 2분기 관리기준 기존점 성장률 YoY 27%, 7월 24%, 8월 15%, 9월은 13% 수준까지 하락 예상(3분기 기존점 YoY 17% 추정) - 현대백화점 3분기 연결 영업이익 컨센서스 965억원인데, 800억원 초반 하락 가능 - 단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한 상황. 10월 기존점 성장률 중요. 전년도 높은 베이스 극복, 하이싱글 이상 기존점 성장률 기록 시, i) 강한 소비 펀더멘탈 입증 ii) 2027년 가계소득 모멘텀 기대 상승으로 주가 탄력 받을 수 있음 - 2027년 백화점 업종 주인공은 신세계에서 다양한 채널을 포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롯데쇼핑으로 바뀔 수 있음 ■화장품: 단기 조정 마무리 구간 - 단기 주가 하락의 요인이 상당히 해소 - 첫째, 업종 밸류에이션은 다시 12MF PER 15배 남짓까지 내려왔고, 주요 ODM 업체들의 PER은 10배 초중반으로 하락. - 둘째, 환율 하락 효과 일단락 - 셋째, 9월 수출 증가율 둔화 우려 완화. 9월 1일~10일 화장품 수출 증가율은 YoY 40% 상회. 9월 전년도 높은 베이스는 9월이 수출 물량이 글로벌 메이저 리테일러들의 연말 행사용 재고 확충 수요에 의한 것이기 때문 - 넷째, 아모레퍼시픽이2026년 9월 11일 인베스터 데이에서 보여준 자신감은 화장품 업종 투자심리 개선에도 긍정적 작용 가능 - ODM/용기 등 제조업체 중심으로 비중을 늘려갈 때 - 제조업체들은 다 좋은 상황이다 - 브랜드 업체들 역시 가격 조정을 많이 받아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낮아진 상황. 에이피알과 달바글로벌의 밸류에이션 각각 12FM PER 17배, 13배까지 하락 - 톱픽: 코스맥스, 아모레퍼시픽 - 코스맥스,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업체로서 하반기 상품 믹스 개선에 의한 높은 실적 모멘텀 기대 - 아모레퍼시픽, 국내 최대 멀티브랜드 기업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브랜드 매니지먼트 역량 제고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 보고서 링크: https://buly.kr/4xaJknl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LG(00355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LG(매수/TP: 140,000원): LG AI Talk Concert 2026 ▶ LG AI 토크 콘서트 2026, 산업 현장의 난제 푸는 ‘전문가 AI’ 공개 - LG AI 연구원은 1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토크 콘서트 2026’를 개최하고,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전문가 AI(Expert AI)’ 전략과 주요 성과를 공개 - LG AI 연구원이 개발한 EXAONE은 ‘Expert AI for Everyone’을 의미하며, 단순히 성능이 높은 범용 AI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제조·과학·의료·금융 등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비용 절감과 생산성·품질 향상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 - 현재까지 100건 이상의 산업 현장 문제를 해결했으며, 정형 데이터를 분석하는 ‘EXAONE Tabular’, 비전 검사 모델 ‘EXAONE Only Inspect’, 소재 탐색을 위한 ‘EXAONE Discovery’, 병리 분석 모델 ‘EXAONE Path’, 시계열 예측 모델 ‘EXAONE Forecast’ 등 분야별 전문 모델을 확대 - 또한 기업 내부 데이터로 전문 AI를 개발하는 ‘EXAONE Data Foundry’와 AI가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계획 및 실행하는 에이전트 AI, 24시간 실험과 학습을 반복하는 AI 자율실험실,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등을 통해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직접 판단하고 행동하는 단계까지 확장할 계획 ▶ EXAONE Tabular 등의 고성능 모델은 외부 수요도 확인. 조만간 수익화 가능 예상 - LG AI 연구원은 산업 현장에서 성능을 입증한 AI 모델을 그룹 내부 활용에 그치지 않고 외부기업의 도메인 지식과 결합해 AI 성능을 고도화하고, 이를 다시 새로운 산업과 고객으로 확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 - EXAONE Tabular의 경우 LG이노텍 등 계열사 적용을 시작으로 해외 제약사와 병원, 에너지기업 등에서도 상당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으며, 중환자실의 바이탈사인 예측이나 의약품생산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가능성을 확대 - 공급 방식은 기업의 보안 요구에 따라 국내에서는 LG CNS 등 SI 파트너와 협력한 온프레미스 구축, 해외에서는 클라우드 사업자와 연계한 API 서비스 제공 방식으로 이원화할 계획 - 특히 삼성전자와 같은 경쟁기업에도 필요하다면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국내 산업 전체의 AI 경쟁력을 높이는 협력도 열려 있다고 강조. 따라서 조만간 외부 매출 인식 및 수익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 AI가 R&D 인력을 대체할 가능성 낮음. 근로시간 규제 완화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 - 24시간 스스로 실험하고 학습하는 AI 자율실험실은 전문가가 해오던 일 가운데 특히 반복적이거나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업무를 AI가 대신하면서 사람이 더 어려운 문제와 창의적인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 - 따라서 사람을 대체하기 위한 기술로 보지는 않으며 AI가 연구인력을 대체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뿐만 아니라 근로시간 규제 완화 이슈 등을 보완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가능성이 높음. 특히 소재개발 분야는 반복 실험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AI 자율실험실의 효과가 클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리포트 ☞ https://buly.kr/614rQO2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Global ETF] ETF 트렌드 & 포트폴리오: FOMC와 AI 속도 조절론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6Xp8L2a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9월 FOMC에서는 금리 결정 자체뿐 아니라 점도표와 경제전망을 통해 연준이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을 어느 정도 열어두는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 연말과 2027년의 금리 전망이 얼마나 상향 조정되는지에 시장 관심이 집중될 것. 점도표의 2026년 말 금리 전망과 2027년 경로가 크게 상향될 경우 장기금리 상승과 함께 증시의 할인율 부담이 재차 확대될 가능성 -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향후 정책에 대해 데이터 의존적이고 신중한 메시지를 강조한다면 ‘매파적 인상’보다는 불확실성 해소에 가까운 반응이 나타날 여지도 존재.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기간의 강한 긴축 의지를 보이는 경우에 오히려 장단기 금리차가 축소되며 시장 변동성을 낮추는 흐름으로 연결될 가능성 - 취임 당시 AI가 생산성 향상 및 공급 확대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안정시킬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던 케빈 워시 의장이었으나, 최근에는 AI의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 오히려 인플레이션 안정 의지를 더 강하게 내보였다는 부분을 살펴 볼 필요. FOMC 기자회견의 경우 연준의장의 의중이 더 강하게 포함 가능. 직후에 진행되는 BOJ 금융정책위원회 역시 향후 경로의 가이던스가 중요 - ETF 포트폴리오는 변동성 상황을 고려하여 특정 섹터에 집중된 형태보다 QQQ/VOO/RSP와 같은 대표 지수형 ETF나 IYW/XLK/VGT 등 기술주 전반에 투자하는 ETF를 중심으로 대응하는 한편, 액티브 운용을 통해 업종 선택과 비중 조절에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CHAT/BAI도 관심권에 둘 필요 - AI 속도 조절론은 국가 간의 경쟁 상황이나 후발주자들의 위치, 투자 중심의 경제 모멘텀과 트럼프 정부의 정책 방향을 고려할 경우 현실적으로 기준이 수립되기 어려운 부분이겠지만, 사용자들의 패턴 변화 및 장기 가격 결정력 전망에 대한 고민들과 맞물려 단기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들. 고금리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당장의 자금조달 비용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수익성과 투자 적극성에 대한 판단에도 보수적 의견 반영 불가피 - 기업들의 자금조달 수요 증가 및 IPO, 금리와 트레이딩 수익 기대가 유효한 환경 하에서 대형 투자은행 중심의 KBWB를, 변동성 국면을 고려하여 QUAL/SPHQ/QGRO 등 퀄리티 ETF를 활용하는 전략도 생각. 국면의 특성상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방어력을 높이면서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DIVO/QDVO와 같은 커버드콜 액티브 ETF 역시 포트폴리오 구성 측면에서 적절한 선택지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us_stock ★ [미국 산업 코멘트] 아모데이 CEO의 AI 개선 속도 조절 발언의 속내는 ‘누가 AI의 속도를 결정할 것인가’ ▶ 자료: https://buly.kr/7FUAF39 - AI 안전론에서 시작된 규제 설계권 경쟁과 두 가지 시사점 - 아모데이가 언급한 “AI 모델 개선 속도 조절”은 ‘누가 AI의 발전 속도를 결정할 것인가’: 업계 기업들의 규제 설계 선점 움직임 - 첫 번째 시사점: 정부가 AI의 안정성 등을 선제적으로 규제할 경우 관련 규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빅테크가 구조적으로 유리 - 두 번째 시사점: 재귀적 자기개선을 우려할 만큼 AI 연구개발 자동화가 빨라지고 있다면 GPU 및 데이터센터 수요 정점 신호가 아닌 사람 대신 컴퓨팅 자원이 AI 연구의 새로운 병목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음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미디어데이 내용 정리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 2028년 상반기 엔비디아 솔루션 기반 L2+, 2029년 하반기 아트리아AI 기반 L2++ 1) 양산 로드맵 - 엔비디아와의 협업으로 양산 속도를 높이고 자체 자율주행 시스템을 내재화하는 투 트랙 전략 - 엔비디아 차량용 AI 컴퓨팅 플랫폼과 자율주행 SW를 SDV 아키텍처에 통합 - 이를 2028년 상반기 레벨2+, 하반기 레벨2++를 양산차에 적용 - E2E 기반 자체 시스템 Atria AI는 2029년 하반기 레벨2++ 차량으로 양산 - 2027년까지 기능 완성도의 제고, 2028년 엣지케이스 확보, 2029년 안전인증 준비 등 연도별 과업 구분 2) 기술 성과 - Atria AI를 탑재한 SDV 테스트베드 차량(레벨2++)이 운전자 개입 없이 서울 도심을 주행하는 영상 공개 -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는 Atria AI의 성능을 보여줌 3) 개발 체계 - 데이터 수집-학습-검증-배포를 연결하는 ‘데이터 플라이휠(Data Flywheel)’ 구조를 제시 - 40여대의 데이터 수집 전용 차량을 통해 엣지 케이스를 확보 중 - 또한, 센서 체계를 엔비디아 Drive Hyperion 10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표준화하고, - 여러 차량/조직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동일 기준으로 축적 및 AI 학습에 활용하는 ‘데이터 유니언’을 구축 - 양산 전환 후 5년 내 경쟁사에 버금가는 학습 데이터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 중 4) 실증 및 차세대 기술 - 2026년말 전남 광주시에 Atria AI를 탑재한 SDV 페이스카 기반 실증차를 투입해 검증 및 데이터 확보 - 포티투닷은 기존 E2E 자율주행 모델과 VLA 모델을 병행 개발 - 차량 하드웨어 사양과 고객 요구에 맞춘 다양한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할 것 ■ 판단: 방향성과 투 트랙 전략에는 동의. 검증은 실물이 나온 이후부터 가능 - 자율주행 개발의 방향성과 완성도 목표, 실용적인 투 트랙 전략 동의 - 700만대 이상의 양산 규모와 데이터 플라이휠 구조도 빠른 경쟁력 확보에 합리적 - 목표가 달성될지 여부는 시제품/양산 제품이 나온 후부터 판단 가능 - 자율주행에 대한 Valuation 프리미엄은 광주 실증 사업부터 조금씩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판단 전문: https://vo.la/Ye4rerY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9/15 건설 Weekly - 신규 수주 소식(삼성E&A, DL이앤씨) ▶리포트: https://buly.kr/1n6fpa9 삼성E&A와 DL이앤씨 수주 관련 뉴스가 있었습니다. 삼성E&A는 사우디 SAN7을 35억달러(4.7조원)에 수주했습니다. 상반기 7.6조원 수주에 더해지면, 총 12.3조원 수주한게 되었으며, 연간 가이던스(12조원)을 3분기 중에 달성했습니다. 올해 남은 파이프라인은 카타르 비료(25억달러), 멕시코 멕시놀(20억달러)가 있으며, 내년에는 북미SAF(20억달러), 북미CCS(10억달러), 사우디 가프지 가스(20억달러), 인도네시아LNG(25억달러)가 남아있습니다. DL이앤씨는 충남 당진에서 100MW AI데이터센터(1조원) 11월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공사기간은 14개월이며, 총 300MW(A/B/C) 중 A동(100MW)을 수행합니다. 남은 B/C동의 수주 연계까지도 기대해봅니다. 국내 데이터센터 건설로 가장 크게 수혜를 받을 수 있는 GS건설을 TOP PICK으로 추천드립니다. 하반기 데이터센터에서 2조원 수주를 기대하는 DL이앤씨를 차선호주로 추천합니다. LH의 발주가 본격화되고 내년부터 더 많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공공 비중이 높은 중소형건설사(금호건설, 계룡건설 등)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원전은 리스크를 안고 사업을 이끌어갈 사업주가 명확히 나타나는 시점에 매수해도 늦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재건은 이란 분쟁 종료 이후에 사도 된다고 봅니다. . 전주 건설업 코스피 대비 7.7%p 상회(기관 매수, 외인 매도) . 주간APT매매수급동향: 0.0p(1주, 99.6) . 주간APT매매가(연속): 전국 +0.08%(54주), 수도권 +0.16%(80주), 서울 +0.20%(85주), 지방 +0.01%(3주) . 주간APT전세가(연속): 전국 +0.10%(65주), 수도권 +0.16%(81주), 서울 +0.19%(82주), 지방 +0.04%(54주) . 주간APT매매가(광역시): 인천(+0.03%), 대전(+0.05%), 대구(0.00%), 전남광주(+0.02%), 울산(+0.04%), 부산(-0.01%) . 1주간 청약결과: 3건(서울, 울산, 대전). 대전 미달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링크: https://t.me/hanabuild
[New K-ETF] 미국 AI메모리 Top2+, 미국 에이전틱AI Top2+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BpHrbuI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9/15): KODEX 미국 AI메모리TOP2플러스, HANARO 미국에이전틱AI TOP2+ ◎ KODEX 미국 AI메모리TOP2플러스 ETF - 미국의 메모리 및 스토리지 관련 기업들로 구성하는 패시브 ETF. AI 산업의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저장 용량의 수요를 실적과 연결시킬 수 있는 주요 10개 메모리 기업들을 선별하여 포트폴리오에 편입 - 'Memory’ 키워드 와의 관련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 디지털 데이터 저장장치의 설계·제조를 핵심 사업으로 하는 기업 가운데, DRAM과 HBM 등 휘발성 메모리뿐 아니라 비휘발성 플래시 메모리와 SSD·HDD 기업들이 포함 - Top2 포지션에 자리하고 있는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에 각각 25%씩 총 50%의 비중을 할당하고, 메모리 관련성 점수와 유사도 순위, 유동시가총액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웨스턴 디지털과 씨게이트 등 8개 종목들에 나머지 50% 비중(최소 0.5%, 최대 18%)을 배분하여 구성 ◎ HANARO 미국에이전틱AI TOP2+ ETF - 미국 에이전틱AI 모델 개발 기업 및 관련 서비스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패시브 ETF. 에이전틱 AI 관련 모델과 인프라 기업들을 선별하여 편입. 생성형·추론형 AI 플랫폼과 AI 생태계, 대규모 AI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들과 CPU와 AI 가속기, 메모리·스토리지, 전력 관리,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 반도체 외주 조립·테스트, 광통신 기업 등이 투자 대상 - 포트폴리오 상위 2개 종목은 ‘대규모 언어모델’ 키워드로 선정하며, 25%의 비중을 할당. 상장일 기준 포트폴리오에는 Alphabet과 Microsoft가 Top2 포지션의 기업들로 편입. Meta와 Amazon이 3~4위(비중: 10%), Dell, Datadog, Arista Networks, Paloalto, Snowflake, Crowdstrike가 5~10위(비중: 5%) 기업으로 함께 선정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글로벌ETF] ETF Weekly Letter: 기승전 유가 ▶️ 하나증권 Global ETF 장치영(T.3771-3669) ▶️ 자료: https://buly.kr/uWsmsd ▶️ 텔레그램: https://t.me/hanaglobalbottomup ★ 중간선거 전, 잡히지 않는 유가 » 지난주 미 증시는 유가 상승발 인플레이션 우려에 주요 지수 모두 하락. 중동 에너지 시설 공격으로 원유 공급 이슈·해상 운임 상승 리스크 부각. 8월 CPI에서도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 확인 » 업종별로는 에너지 제외 대다수 약세. 테마별로는 석유·가스(XOP +2.6%) 상위권, 금리 민감 테마인 우라늄(URA -5.5%)·중국 인터넷(KWEB -5.6%)·바이오(XBI -4.6%) 낙폭 확대. 반도체(SMH +0.3%) 견조, 소프트웨어(IGV -2.9%) 차익 실현 지속 ★ 방어력 높이기 » 미국 ETF 시장은 고유가·고금리 우려에도 주식형 ETF로 자금이 유입 전환. 다만 최근 매크로 환경 헤지할 수 있는 원자재로도 매수세 이어지며 방어적 흐름 관찰. 테마별로는 반도체 및 AI 자금 유입 지속. 소프트웨어·바이오 등 금리 민감도 높은 테마는 자금 유출 » 자금 유입 상위권에는 미국 대형주·가치·고배당 등 퀄리티 스타일 ETF 위치. 국내에서는 대기 자금 수요를 보여주는 ETF로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 국내 상장 ETF 중에서는 MMF와 커버드콜·보험·미국 금융 ETF가 유입 상위권에 위치하였으며 외화증권 순매수 상위에 초단기 국채 ETF인 SGOV가 랭크 ★ 금리,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 미국 재정적자 확대와 높아진 이자비용 우려로 장기금리 높은 수준 유지. 향후 만기 도래 국채가 고금리 환경에서 차환됨에 따라 이자비용 부담 재차 확대 전망. 유가 상승발 인플레이션 우려까지 더해지며 금리 상승 압력 지속 가능성 » 성장주에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인 만큼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COWZ, 수익성·재무건전성이 우수한 QUAL 등 퀄리티 스타일 ETF에 관심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아모레퍼시픽(090430.KS/매수): 본격적인 성장기로 돌입-인베스터 데이 후기(26.09.14) ■2년간 목표 대부분 달성, 향후 실적에 대한 자신감 - 아모레퍼시픽, 성장성/수익성 개선 및 재고/유통/리셀러 등 수익성 저해 요인 구조조정 거의 완료 - 국내외 균형 잡힌 사업구조 + 멀티 브랜드 회사로 성장 기반 - BY 2026년 에스트라(YoY 75%), 일리윤(YoY 50%)의 약진 및 코스알엑스(YoY 10%)의 회복, 미장센(YoY 14%)의 부상 ■핵심 주제 1. <더마>: 에스트라/일리윤/아이오페 - <더마> 카테고리는 현재 글로벌 화장품 산업 핵심 트렌드 - 에스트라/일리윤, 2026년 YoY 67% 성장하며 합산 매출 4천 억원 돌파 - 아토베리어 크림 지난 3년간 연평균 80% 성장, 일리윤 2024~26년 해외사업 매출 두배씩 증가 - 아이오페, 'K-시술 대응 유일 브랜드' 목표. 링클, 레이저, 리프팅, 클렌징 등 시술 하나하나와 대응되는 제품 출시 계획 ■핵심 주제 2. <헤어케어>: 려/미장센/라보에이치 등 - 헤어케어, 아모레퍼시픽의 핵심 성장 카테고리로 부상 - 피부에서 두피로 관심이 이전/확장 중. 미국에서는 두피케어 시장이 전체 헤어케어 시장 대비 3배 성장 - 중국에서 려, 미국에서 라보에이치, 브라질에서 미장센이 성장 주도 ■2027년 전략: 본격적인 스케일업 기간, 소셜 플랫폼 강화 - 이번 인베스터 데이, 헤어케어 큰 비중 차지 - 2027년 본격적인 스케일업 기간으로 천명. 소셜 플랫폼 강화가 핵심 과제로, 디지털 마케팅 전담 조직 창설 - 지역별 성장률: 북미 YoY 20%, EMEA YoY 30%, 일본 YoY 30% + 연결 매출 YoY 10%, 영업이익 11~12% 달성 계획 보고서 링크: https://buly.kr/9MTGHFG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9월 FOMC 프리뷰] 연준이 행동할 때 (T.3771-8037) ▶ 미국 금리 인상 시점 12월에서 9월로 변경 ▶ 8월 CPI 발표 이후 미국채 금리 만기별 차별화 장세. 단기금리 상승 + 장기금리 하락 ▶ 이번 인상은 물가 안정 의지를 실제 행동(인상)으로 보여줌으로써 정책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에 가깝다고 판단. 10월 연속 인상 가능성 낮음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cx/Nb8R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에너지부, 전쟁부에 이어 교통부도 관여하기 시작한 배터리 탈중국 정책' 자료 링크 : https://vo.la/uasC0ue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2차전지 비중 확대 -지난주 수요일 한국 배터리 기업 주가가 크게 반등했다. 미 교통부 장관이 Ford에 보낸 중국 기업과의 관계 단절 촉구 서한 때문이다. 최근 배터리 관련 이슈가 많았으나 유독 이번 사안에 투자자들이 크게 반응한 것은 한국 배터리 투자자들의 가장 큰 우려가 ‘미국의 중국 배터리 용인’이었다는 점을 드러낸다. -9월 24일 워싱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산 배터리 사용을 일부 허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으나, 3주 전 미국 연방정부의 행정명령에 이어 지난주 미 교통부 장관이 구체적인 행동에 나섰다는 점에서 시장이 우려했던 ‘중국산 배터리 개방’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판단한다. -미국 행정부가 배터리를 안보자산으로 다루려는 기류는 부처별로 확인된다. 연방정부는 BESS의 ‘디지털 백도어’ 취약성을 우려해 원산지에 따라 수입을 금지할 수 있는 행정명령을 발표했으며, DoT(Department of Transportation) 장관은 중국과의 단절 촉구 서한을 발송했다. DoE(Department of Energy)는 핵심 소재의 중국 의존도가 낮은 배터리에 대해서만 AMPC를 지급하겠다고 밝혔으며, DoW(Department of War)는 CATL 등 중국 배터리 기업 6곳을 특정해 국방 사업에서 해당 기업의 배터리 구매를 금지하고 있다. -배터리 공급망 탈중국 정책의 수혜 그룹은 두 가지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한국과 일본을 통한 대체 조달이 가능하고 디지털 백도어가 안보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배터리 셀과 배터리 시스템은 협상 과정에서도 미국이 중국의 시장 진입을 허용할 가능성이 낮다. -반면 양극재·전구체·리튬·흑연 등 광물·소재는 중국 의존도가 높지만 디지털 백도어를 통한 직접적인 안보 위협은 제한적이다. 중국이 희토류나 요소수처럼 ‘공급망 밸브’ 조절을 통해 협상력을 행사할 위험은 있으나, 당장 대체 조달이 어렵다는 점에서 일부 협상 대상이 될 수 있다. 다만 장기적으로 협상 레버리지를 내주지 않기 위한 광물 공급망 탈중국 시도는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정책 수혜가 뚜렷하고 미국 내 생산 보조금 효과가 큰 대형주(LGES, 삼성SDI)에 대한 우선 접근을 권고한다. 밸류에이션 기준 시점인 2028년 기준으로 상승 여력이 큰 소재 기업(엘앤에프, 더블유씨피 등)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기라고 판단한다. ▶ Car & Energy & Robot : BYD, 2027년 해외 판매 목표 250만대 이상 설정 -지난 한 주 자동차 업종 주가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현대차(-0.3%)와 Toyota(-1.6%)는 증시 수급 약화와 북미 사업 수익성 우려로 하락한 반면, Tesla(+3.2%)는 Cybercab 상업 운행과 로보택시 허가 확대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Rivian(+1.8%)과 VinFast(+2.6%)도 장기 전략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로 강세를 보였다. 중국 전기차 업체는 실적 및 가이던스 우려로 NIO(-2.9%), XPeng(-3.7%), Li Auto(-4.5%)가 일제히 하락했다. Lucid(-9.8%)는 대규모 리콜과 구조조정 우려로 업종 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IEA는 2026년 글로벌 석탄 수요가 89.4억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석탄 수요의 정점 예상 시기는 2024년이었으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LNG 운송 차질과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정점 시기가 계속 늦춰지는 상황이다. -Sean Duffy 미 교통부 장관은 9월 8일 Jim Farley Ford CEO에게 서한을 보내 CATL·Geely·BYD와의 거래에 우려를 표명하고 중국 기업과의 관계 단절을 촉구했다. 미시간 Marshall 공장의 CATL 라이선스 기술 의존과 Ford Lincoln Nautilus의 중국 내 생산을 지적했으며, Ford는 해당 공장의 소유·운영·고용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Stellantis는 2023년 발표 이후 수차례 연기됐던 Wagoneer EREV와 Ram 1500 Ramcharger EREV의 생산을 각각 2026년 11월과 2027년 4월 시작한다. 두 차량 모두 삼성SDI의 92kWh NCM 배터리를 탑재하며, 미국 출시 예정 EREV의 배터리 용량은 40~90kWh대로 PHEV 평균 용량인 10~20kWh를 상회한다. -Tesla는 Optimus 휴머노이드 로봇 약 5,000대분의 부품을 발주한 것으로 보도됐다. -Renault는 슬로베니아에서 생산하는 신형 Dacia Spring EV를 17,900유로에 출시했다. 개발 기간은 16개월, 최대 주행거리는 250km이며, Dacia가 2030년까지 출시할 신규 전기차 4종 중 첫 모델이다. -Volvo Group은 스웨덴 Mariestad에 약 70MW/260MWh 규모의 배터리 저장시설과 에너지 솔루션 시험시설로 구성된 에너지 파크를 2027년 가동할 계획이다. -BYD는 2027년 해외 판매 목표를 250만대 이상으로 설정했으며, 2026년 해외 판매 목표도 기존 150만대에서 190만~200만대로 상향했다. -8월 중국 신에너지 승용차 소매판매량은 100.5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1% 감소했다. -XPeng은 로봇이 다른 로봇을 자율 조립하는 범용 휴머노이드 자동화 생산라인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 Cell : 중국, 리튬배터리 소비세 부과로 ESS 셀 가격 인상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한 주간 0.8% 상승했으나 코스피(+3.3%) 대비 2.5%p Under-perform했다. SK이노베이션(+4.7%)은 SK온의 미국 ESS 기업 대상 9GWh 규모 LFP 배터리 셀 공급계약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정유 부문 마진 개선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LMR 배터리의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와 용량 저하를 억제하는 기술 및 대형 셀 최적 운전 조건을 개발했다. -대만 ProLogium은 Taoyuan 공장에서 3.5세대 대형 파우치형 전고체 셀 양산을 시작했다. 초기 생산능력은 0.5GWh로 80kWh급 전기차 팩 약 6,000개다. -중국은 9월 1일부터 리튬 1차전지와 리튬이온 축전지에 2%의 소비세를 부과하며, 2027년 9월 1일부터 세율을 4%로 인상할 예정이다. -CATL은 314Ah ESS용 셀 가격을 Wh당 0.414위안에서 0.423위안으로 2.2% 인상했다. -GGII에 따르면 314Ah 셀 평균가격은 2025년 초 Wh당 0.28위안에서 2026년 중반 약 0.38위안으로 상승했다. -중국 정부는 2026년 5월 중순부터 신규 전기차·ESS 배터리 프로젝트의 건설 허가를 잠정 중단했으며, 2026년 말 생산능력과 가동률 평가 결과에 따라 후속 프로젝트의 건설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Li Auto는 26억 5,000만위안을 투자해 Sunwoda Power 지분을 확보하고 전 차종의 자체 개발 배터리 전환을 추진한다. ▶ Material/Equipment : 9월 유럽 주요 3국 전력 가격 상승세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약 0.4% 상승했으나 코스피(+3.3%) 대비 2.9%p Under-perform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14.5%)는 전고체 배터리 테마 부각으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비엠(+4.1%)도 전고체 배터리 개발 기대와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9월 2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의 전력 가격은 평균 133.6유로/MWh로 전주 대비 7.7% 상승했다. 9월 평균 전력 가격은 131.5유로/MWh로 전월 대비 17.1% 상승했다. -광물별 전월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0.2%), 니켈(-0.4%), 코발트(-13.6%), 망간(+4.0%), 알루미늄(+2.9%), 구리(-0.1%), LiPF6(+1.7%)이다. 이하 중략. 전문은 보고서 참조.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박규연] Industry Research 링크: https://vo.la/kZKW3FQ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메모리 업체들의 이익 전망보다 가격에 주목 ■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아직도 전년 동월 대비 견조한 수출 데이터 9월 10일까지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206% 증가한 13.0억 달러를 기록했음. 구체적으로 DRAM은 전년 동월 대비 419% 증가한 6.3억 달러, NAND는 181% 증가한 0.9억 달러를 기록했음. MCP와 SSD는 각각 148%, 28% 증가한 5.9억 달러와 0.6억 달러를 달성했음. 전년 동월 대비 메모리 전 품목의 수출금액이 증가한 가운데, DRAM과 NAND, MCP가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견조한 수출 흐름을 이어갔음 코스피 지수는 3.3%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음. SK하이닉스 주가는 10% 상승해 지수 대비 아웃퍼폼한 반면, 삼성전자는 1.6% 상승에 그쳐 지수를 하회했음.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이유는 자사주 매입에 따른 주식 수급 때문으로 풀이됨. SK하이닉스의 1개월간 주가 상승폭은 27.2%에 달한 반면, 삼성전자는 8%에 그치고 있음. 삼성전자의 펀더멘털이 열위에 있지는 않기 때문에 수급 차원에서의 주가 차별화로 추정됨.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는 전반적으로 부진했음. 전주 유일하게 9% 상승했던 Micron은 4%의 주가 조정을 겪었음 코스닥 지수는 0.9% 상승하며 한 주 만에 반등에 성공했음. 다만 여전히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은 코스피 64%, 코스닥 -11%로 격차가 큼. 하나증권이 커버하는 업체 중에서는 피에스케이홀딩스가 유일하게 상승 마감했음. 최근 후공정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HBM, CoWoS 증설의 수혜가 가능한 업체이기 때문에 투자 포인트가 돋보임. 하나증권 역시 소부장 내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있음 ■ 전망 및 전략: 지난주와 동일하게 메모리 및 소부장 비중 확대 유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정기 변경 메모리 업황은 견조함.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음은 물론 예상보다 높은 상승폭도 유지되고 있음. 메모리 가격의 기저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상승폭 자체는 둔화되고 있으나,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함. 금번 3분기 메모리 가격도 7월 말 리뷰 당시의 가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됨. DRAM과 NAND 가격 모두 하나증권의 전망치를 소폭 상회할 가능성이 상존함. 다만 환율 하락으로 인해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추정치 상향이 일부 상쇄되는 것은 아쉬운 부분임. 메모리 업체들의 영업이익 전망치보다 메모리 가격에 주목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함 하나증권은 소부장 업체 전반에 투자 기회가 많다고 판단함. 국내외 반도체 업체들의 증설 일정을 감안하면 2028년까지 외형 성장 가시성은 매우 높음. 전공정 업체 중에서는 분기 실적 흐름이 양호한 테스와 피에스케이를 선호함. 아울러 HBM, CoWoS 등의 패키징 쇼티지로 수혜가 가능한 후공정 업체까지 투자 아이디어를 확대해야 하는 구간이라고 판단함. 소재 및 소모품 업체들도 연말·연초에 기회가 올 것으로 예상함 한국 시각 9월 19일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정기 변경이 예정되어 있음. SK하이닉스 ADR은 6개월간의 유동성 데이터가 부족해 이번 정기 변경에서 편입되기 어려움. 2027년 정기 변경 때에는 편입될 가능성이 농후함. 현재 구성 종목 중 시가총액 하위 2~3개 종목 가운데 편출되는 업체가 있을 수도 있음 ■ 미국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편입 종목들은 주중 AI 및 데이터센터 커넥티비티 관련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주 후반 유가와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매크로 부담으로 최근 상승폭이 컸던 종목을 중심으로 차익실현이 나타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음 AMD와 Intel은 AI 및 데이터센터 수요 기대에 각각 8.1%, 7.5% 상승했으며, Marvell과 Coherent도 커넥티비티 수요 확대 기대가 이어지며 각각 5.6%, 8.3% 상승했음 Skyworks와 Qorvo는 합병 절차의 순조로운 진행과 사업 다각화 기대가 부각되며 각각 19.4%, 13.4% 상승해 주간 상승률 상위권을 기록했음 ■ 대만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대만 반도체 업체들은 주중 견조한 8월 매출과 AI 수요가 확인됐으나, 주 후반 금리 상승과 차익실현 영향으로 종목별 주가 흐름은 엇갈렸음 TSMC, Quanta, Aspeed 등 주요 업체들이 8월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며, UMC도 매출 호조가 확인되며 주간 8.1% 상승했음 반면 AI 서버 ODM/OEM 업체들은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Wistron은 GDR 발행에 따른 수급 부담이 더해져 6.3% 하락했음 Alchip은 Qualcomm의 AWS ASIC 공급망 진입에 따른 향후 수주 감소 우려가 부각되며 13.5% 하락해 낙폭이 두드러졌음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SK바이오팜(326030.KS/BUY) [1200명에서 이상 사례 없었음, 문제 빠르게 해소될 것] ▶ 리포트: https://buly.kr/3CQjLyV 투자의견 BUY(괴리율 101.5%) 목표주가: 16만원 ▶ Opakalim 관련 FDA 통보는 설치류 특이적 현상으로 충분히 소명 가능할 것 -9/10 Biohaven, Opakalim RISE2 임상에 대해 FDA로부터 부분 임상 보류 통보 수령 -비임상 독성시험에서 발견된 특정 대사체의 설치류 종 특이성을 입증할 추가 비임상 자료 요구 -환자에서 새로운 독성·중대 이상반응이 확인된 건 아님 -설치류 특이적 독성임을 소명하는 자료 확보 기간 동안 '신규 환자 등록'만 일시 중단 -종 특이적 독성은 흔히 발생 가능 ex. Phenobarbital은 rat에서 간비대·갑상선암 유발하나 인체에서 장기간 사용(rat 간 CAR 수용체·UGT 유도 민감도가 인간 대비 현저히 높기 때문) -우울증·조증·뇌전증 등 1,200명 이상 투여 이력에서 관련 이상 사례 확인된 바 없음 ▶ 계약 종결 전, 선급금은 이슈 해결 후 지급하는 방향으로 협의 중 -HSR Act 심사 중으로 계약 미종결 상태, 선급금 미지급 -이슈 해결 후 계약종결·선급금 지급하는 방향으로 협의 중 ▶ 목표주가 유지, FDA의 의문은 12개월 내 빠르게 해결할 전망 -Pivotal 임상 2개 중 '28년 초 탑라인 예정이던 RISE2에만 조치 -기등록 환자(RISE2·3 합산 600명 이상)는 정상 투약 지속, 신규 enrollment만 제한 -RISE3는 6월 모집 완료로 '26년 하반기 탑라인 일정 유지 -Biohaven은 9월 말10월 초 추가 자료 제출, 10~11월 중 해소 계획 -RISE3 결과 긍정적일 경우 RISE2 가속으로 지연 만회 가능 -Opakalim 판매 예상 시점('29년)을 미룰 근거 부족해 목표주가 유지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를 득함]
[New K-ETF] K-HBM반도체, AI반도체 소부장 액티브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BpHrMPU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9/15): PLUS 코리아 HBM반도체, PLUS AI반도체 소부장 액티브 ◎ PLUS 코리아 HBM반도체 ETF - 국내 대표 HBM 반도체 기업들과 핵심 소부장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패시브 ETF. 한국의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총 50%의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에 대해서는 생산 과정에 필요한 소재∙부품∙장비 밸류체인 기업들을 편입 대상으로 포함. 총 10개 기업 구성의 ETF 종목 - HBM 밸류체인에는 HBM 제조사뿐 아니라 HBM이나 그 기반이 되는 DRAM 등 메모리 소자를 직접 제조하는 기업, 증착·식각·스트립·어닐링 등 메모리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를 만드는 기업, 메모리 패키지용 기판과 회로기판 공급사, 반도체 칩을 쌓고 연결하는 데 필요한 다이 적층·본딩 장비 제조사도 편입 대상에 포함 - 상장일(9/15) 기준 포트폴리오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피에스케이, 브이엠, 테스, 원익IPS, 심텍 등의 종목들이 편입. 삼성전자(25%)와 SK하이닉스(25%)를 제외한 8개 종목들의 경우 나머지 50%의 비중에 대해 동일가중 방식으로 개별 편입 비중을 결정 ◎ PLUS AI반도체 소부장 액티브 ETF - 국내 AI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함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소재∙부품∙장비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액티브 ETF. 반도체에 대한 수요 증가 추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국면에 따라 주요 병목 발생 영역이 변화할 수 있다는 관점을 반영한 액티브 운용 방식의 ETF 종목 - 비교지수인 ‘Akros 한국 AI 반도체 소부장 지수’는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 관련성을 키워드 유사도로 평가해 총 30개의 국내 기업들을 편입 대상으로 선정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홍해 리스크 재부각과 급등하는 두바이유 ▶ 보고서: https://bit.ly/4xmsczO [총평] ▶ WTI 100.05$(+9.4%), Dubai 123.66$(+21.3%). 정제마진 26.4$(WoW -7.2$) ▶ Top Picks: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SK이노베이션, S-Oil [홍해 리스크 재부각과 급등하는 두바이유] ▶ 후티 반군, 사실 상 바브엘만데브 해협 장악. 반면, 사우디는 전면전으로 확대 시 에너지 설비의 타격 등 리스크 확대를 우려해 제한적 수준에서 대응 ▶ 9/10일 사우디 서쪽 얀부항을 잇는 700만b/d 동서 파이프라인이 드론 공격으로 가동중단. 최근 실제 수송량은 약 400~500만b/d로 글로벌 공급량의 4~5%. 재가동 시점에 따라 추가적인 사우디의 공급 이슈 발생 가능성 ▶ 중동 리스크 확대로 가용 가능한 VLCC가 줄어들면서 운임 상승. 호르무즈 내부-중국 운임은 20$/bbl 상회 추정. 미국 걸프-중국 15$/bbl. 호르무즈를 거치지 않는 오만-중국 11.5$/bbl로 상승 ▶ 얀부를 통한 사우디 원유 조달의 리스크 및 운임/보험료 급등으로 인도 가능한 Oman, Murban 원유에 수요가 쏠리며 벤치마크 Dubai도 WoW +21%(vs. WTI +9%). 이에 따라, 주간 정제마진도 33.6$에서 26.4$로 WoW -7.2$ 급락 ▶ 8/22일 9차 석유 최고 가격제를 통해 휘발유는 리터 당 1,784원, 경유는 1,773원으로 8차와 동일하게 설정. 9/19일 10차 정책에서 상한 가격 변화 가능성 있으나, 내수가격 비탄력성 감안 시 혼란 지속 시 내수 적자폭 확대 가능성 ▶ IEA는 러시아 정제설비 가동률은 2027년에도 의미있는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며, 디젤 수출 금지 조치도 연말까지 연장될 것으로 예상 ▶ 결론 1) 중장기 정유업황 호조 의견 변함 없음 2) 다만, 단기적으로 홍해 리스크 확대 시 각종 리스크에 노출될 가능성 감안할 필요 3) Duabi 급등에 따른 판가 전가 어려울 가능성 4) 후티의 바브알만데브 해협 장악과 사우디 동서 파이프라인 피격은 사우디 원유 조달 리스크 요인이자 VLCC 운임 상승을 통해 아시아 정유사 전반의 원가 부담으로 작용 5) 한국 업체는 내수가격 상한제에 따른 내수 적자 확대 가능성 상존 6) 환율 하락 또한 단기 실적에 영향 7) 단기 주가 조정 국면 진입 가능성에 주의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디지털자산 Weekly 온체인,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클래리티 법안 절차 투표 예정, 변동성 확대 예상' 리포트: https://tinyurl.com/4z6ds4wy ✅디지털자산 및 관련 기업 총평 - 디지털자산 시장은 9/6~9/12 동안 소폭 하락했다. 주요 코인의 수익률은 BTC -3.9%, ETH +0.3%, SOL -4.5%, TRX -0.7%다. BTC는 77,000달러 선에서 방어됐으며 ETH가 상대적으로 견조했다. TRX는 온체인 활동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 지난주 가격 흐름의 핵심 변수는 미국 금리에 대한 부담 지속과 클래리티 법안 상원 절차 표결에 대한 대기다. BTC 현물 ETF는 순유출로 전환됐으며 매크로 측면에서 CPI와 금리 부담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추격 매수 강도가 약해졌다. 다만 9월 16일 오전 3시 15분(한국시간) 예정된 클래리티 법안 상원 절차 투표는 규제 불확실성의 완화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다. 최근까지 트럼프 및 공직자의 윤리 조항을 두고 합의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가결을 위해서는 60표 이상이 필요하기에 민주당의 초당적인 동의가 필요하다. 해당 표결은 최종 투표가 아니라 가결 시 상원 본희의 협상 진입, 부결 시 연내 클래리티 법안 제도화 지연으로 해석해야 한다. 현재 예측 시장을 포함한 시장에서는 연내 클래리티 법안 처리 가능성에 대해 기대감이 낮기에 클래리티 법안 절차 투표가 높은 수의 동의로 가결된다면 시장의 흐름이 반전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 Nasdaq이 Kraken의 모회사 Payward에 1억달러를 투자한다. 전통 거래소가 디지털자산 인프라로 확장하는 흐름이 확인된다. 이번 투자는 단순 재무투자보다 상장 시장 인프라, 시장 데이터, 토큰화 자산 유통, 거래소 기술 제휴 가능성을 시사한다. 양사는 2027년 2분기 NETs(Nasdaq Equity Tokens) 출시를 통해 글로벌 토큰화 주식 거래 서비스를 추진한다. 기존 제3자 주식 토큰화와 달리 발행부터 토큰화하는 구조를 지향하며 주식 소유권, 기업 의결권, 주주 권리 등을 토큰화 이후에도 유지하는 것을 목표한다. Nasdaq 주식이 24/7 글로벌 온체인 금융 시장에서 거래, 결제, 담보화되는 시점이 머지 않았다. - 국내에서는 디지털자산기본법을 9월 공청회에서 다루고 11월 국정감사 이후 본격적인 법안 논의를 진행, 12월 초까지 결론을 내겠다는 구상이 나왔다. 해당 법안에 대한 일정이 계속 지연되고 있기에 2027년 상반기까지 결론이 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 제도화의 지연으로 기업들의 사업화 자체가 시작되고 있지 못하기에 글로벌 경쟁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 국내 기업들이 우선 글로벌 중심으로 사업을 개시하기 위한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온체인 뷰(On-Chain View) ✅글로벌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 ✅국내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9월 셋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NIM 하락 예상되지만 대출성장률 확대가 이를 상쇄 ▶ 전주 은행주 KOSPI와 수익률 비슷. 반도체/소부장, 원전 관련주 등이 지수 상승 견인했지만 은행주도 금리 모멘텀 향유 중 - 전주 은행주는 3.0% 상승해 KOSPI 상승률 3.3%와 대동소이한 주가수익률을 기록. SK하이닉스 상승과 더불어 반도체 소부장과 이차전지, 원전 관련주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지만 글로벌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은행주도 금리 모멘텀을 받았기 때문. 원/달러 환율은 하락 강도가 다소 약화되었지만 지난주에도 추가 하락해 은행주에 우호적인 매크로 지표 흐름 지속 중 - 지난주 미국 국채금리는 급등. 중동 불안에 국제유가가 계속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고, 유럽이 기준금리 추가 인상에 나섰으며 미국 8월 CPI도 헤드라인은 무난했지만 연준이 중요시하는 근원물가가 예상을 상회했기 때문. 따라서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86%까지 치솟았으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심리적 마지노선인 5% 턱밑까지 상승한 상황. 외국인은 지난주에 KOSPI를 약 1.6조원 순매도한 가운데 은행주를 940억원 순매수해 오랜만에 은행주에 대해 순매수로 전환. 국내 기관은 KOSPI와 은행주를 각각 3.7조원과 510억원 순매수. 다만 국내 기관은 은행 자사주 매입분을 제외할 경우에는 실질적으로는 순매도 상황임 ▶ 8월 월중 NIM 추가 하락으로 3분기 NIM은 QoQ 2~3bp 하락 전망. 다만 대출성장률이 커지면서 NIM 하락분을 상쇄 예상 - 우리 필드테스트에 따르면 은행 8월 월중 NIM이 7월 대비로도 평균 약 2~3bp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 1) 올해 상반기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후행적 수신금리 상승과 은행들의 특판 정기예금 판매 등으로 조달금리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고, 2) 가계대출 금리는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는 반면 기업대출금리가 신규취급액 기준으로는 오히려 크게 하락하고 있기 때문. 특히 중소기업대출금리가 더 크게 하락하고 있는데 이는 생산적금융 확대 등에 따른 경쟁 영향 등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됨 - 아무튼 7~8월 월중 NIM 하락으로 9월에 소폭 반등한다고 가정해도 3분기 은행 NIM은 평균 QoQ 약 2~3bp 하락해 하락 폭이 예상보다 커질 전망. 은행별로는 기업은행만 NIM이 유일하게 상승하고, 대부분의 은행들은 약 2~4bp 하락 예상 - 다만 3분기 대출성장률이 최소 1.5% 이상으로 커지면서 NIM 하락분을 상쇄해 3분기 은행 순이자이익이 QoQ 감소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됨. 가계대출 총량규제도 이전보다는 완화된데다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으로 CET 1 비율이 큰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 대출성장률은 RWA 증가율을 크게 높이지 않는 선에서 기존 예상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 ▶ KB금융 차기 회장으로 이재근 부문장 선임. 갑작스러운 최고경영진 변화로 불확실성 우려가 제기되는 현상은 없을 전망 - KB금융 회추위는 차기 회장으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을 선임. 현 회장의 연임 가능성을 예측하는 시각이 많았었다는 점에서 이변이라는 평가. 한편으로는 KB금융 이사회의 독립성 및 경영진 견제/감독 기능이 잘 발현되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음 - 신임 회장 후보는 과거 그룹 CFO를 거쳐 은행에서도 경영기획 및 재무 등을 담당했고, 은행장도 역임한 바 있음. KB금융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은 내부출신 인사이면서 시장 및 투자자 친화적인 인물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그룹 경영전략과 밸류업 프로그램 등을 일관성있게 잘 계승 또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따라서 갑작스러운 최고경영진 변화로 인해 관련 불확실성 우려가 제기되는 현상은 없을 것으로 판단 ▶ NIM 하락은 일시적인 현상일 듯. 은행주에 금리 모멘텀이 지속될 가능성 높음. 실적 시즌 겨냥한 은행주 매수 전략 바람직 - 국채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은행 NIM이 하락하면서 관련 우려가 일부 제기될 수 있지만 NIM 하락은 일시적 현상일 전망 - FOMC와 BOJ 결과에 따라서 은행주에 금리 모멘텀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데다 3분기 실적도 예상외로 상당히 양호할 것으로 보여 실적 시즌을 겨냥한 은행주 매수 전략 바람직. 9월은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는 기존 의견을 계속 유지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235,000원)과 우리금융(매수/TP 43,0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CWwtHla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us_stock ★ [HANA US Weekly] 텍사스의 Batch Zero 1차 결과 발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 중요 ▶ 자료: https://buly.kr/AF32WyV - 474GW의 전력 연결 신청: 텍사스는 신청 MW보다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을 선별 - 텍사스의 Batch Zero는 실제 사업 진행도가 높은 프로젝트를 선별하기 위한 첫 일괄 심사 - 9월 초 1차 조건부 분류 결과에서 IREN 2.0GW, Galaxy 1.63GW, Core Scientific 1.03GW 등이 Base Load로 분류 - Batch Zero는 Powered Shell 기업 간 격차를 확대 가능성. 총 개발 가능 GW보다 Base Load, 실제 가압된 전력, 임차계약, 가동시점 등 ‘전력의 질과 사용 시점’이 기업가치를 좌우할 전망. - 지난주(9월 8일~9월 11일) 리뷰: 높은 금리 및 유가 부담, 인플레이션 경계 - 이번 주(9월 14일~9월 18일) 프리뷰: FOMC, 클래리티 법안, 유가와 금리 등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KB금융(10556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KB금융(매수/TP: 235,000원 - 상향): 3분기도 매우 맑음 ▶ 3분기 순익은 QoQ 3.4% 증가한 2.06조원 예상. 역대 최대 분기 순익 재차 경신 전망 - 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35,000원으로 상향. 목표가 상향은 3분기 실적도 시장 우려와는 달리 상당히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어 연간 이익추정치를 상향했기 때문 - 3분기 추정 순익은 약 2.06조원으로 YoY 22.2%, QoQ로도 3.4% 증가해 컨센서스를 큰폭 상회할 뿐만 아니라 역대 최대의 분기 순익을 재차 경신할 것으로 예상 - 3분기 은행 NIM은 1.72%로 QoQ 2bp 하락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은행 원화대출금이 약 1.7% 성장하면서 부정적 효과를 상쇄할 전망. 게다가 2분기에 있었던 펀드 비지배주주지분 이자비용 1,300억원 소멸 효과로 인해 그룹 순이자이익은 QoQ 6% 이상 증가할 공산이 큼 - 증시 거래대금 감소로 브로커리지수수료의 QoQ 감소는 불가피하지만 3분기 그룹 순수수료이익은 1.45조원으로 1분기의 1.36조원에 비해서는 높을 것으로 예상 - 판관비는 증권 성과급 감소 등에 따라 QoQ로는 크게 축소될 여지가 높고, 4) 그룹 대손비용은 약 5,300억원 내외로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일 듯. 그러나 이는 다분히 보수적인 가정으로 2분기에는 중앙미디어 및 홈플러스 추가 충당금이 약 700억원 정도 발생했던 점을 고려시 실제로는 QoQ 감소할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 - 한편 우리는 3분기 중 홍콩 ELS 과징금 환입이 영업외손익에서 약 1,100억원 정도 발생할 것으로 가정하고 있는데 만약 3분기에도 금융위에서 최종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 3분기 실제 순익은 2분기와 유사한 2조원 내외일 것으로 추정됨 ▶ 환율 하락으로 CET 1 비율 여력이 크게 확대되면서 RWA 활용을 통한 성장 도모 예상 - 현재 원/달러 환율이 3분기 중에만 약 200원 가까이 하락하고 있어 환율 효과로만 약 30~40bp 내외의 CET 1 비율 상승 영향 예상. 따라서 3분기 CET 1 비율은 14%를 크게 상회할 여지가 높지만 확대된 자본 여력으로 인해 3분기 중 계열사들의 자산 성장을 도모할 공산이 크다고 판단 - 은행도 3분기에는 대출성장률이 1.7%로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증권에도 위험가중자산(RWA)을 넉넉히 배정할 것으로 보여 RWA 증가율이 다소 높아질 개연성이 있음. 따라서 3분기 CET 1 비율은 13.95% 내외로 QoQ 20bp 상승에 그칠 전망 - 그러나 14%에 육박하는 CET 1 비율은 주주환원율 확대에 전혀 모자람이 없는 수준이고, 이는 향후의 수익성 확보를 위한 전략일 수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으로 해석될 여지는 적은 편 ▶ 국고채 관련 불확실성 약화 전망. 금리 모멘텀 발생으로 리딩뱅크 프리미엄 강화 기대 - 공정위가 LTV 정보교환 과징금에 이어 국고채 PD 입찰 담합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 중. 다만 공정위는 입찰 담합 혐의를 심의 중으로 과징금 부과가 최종 결론이 난 것은 아님. 설령 과징금이 부과된다고 하더라도 시장 우려보다는 상당히 적은 규모일 것으로 추정되어 관련 불확실성은 크게 약화될 전망 - 여기에 최근 미국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 등으로 은행주에 금리 모멘텀이 발생 중인데 외국인 순매도에 시달렸던 수급 여건이 점차 개선될 경우 KB금융은 리딩뱅크 프리미엄이 강화될 공산이 큼. 업종내 최선호주 계속 유지 리포트 ☞ https://buly.kr/DwGx7Ie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9/14 건설(Overweight) - 업황 정리와 투자의견 ▶리포트: https://buly.kr/3NLTaJ4 최근 건설주 관련 뉴스가 많아지고, 주가가 움직이면서 관심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건설 업황에 대한 정리와 투자의견을 정리해서 발간합니다. 데이터센터 관련주(Top Pick GS건설, 차선호주 DL이앤씨)와 LH관련주(계룡건설) 투자를 제시드립니다. ▣ 주택과 부동산: 더딘 민간부문의 회복, 공공 중심 발주 확대 움직임 ▣ 데이터센터: 미국에서 글로벌로 확장, 한국 발주 확대 수혜 세부테마별 투자의견 ▣ 주택: 공공 비중 높은 기업 추천 ▣ 원전: 트레이딩 접근 ▣ 반도체: 반영된 재료 ▣ DC: 온전히 반영되지 않은 재료 ▣ 플랜트: 종전 후 매수 <기업> GS건설 - 현실이 되는 데이터센터, 목표주가 상향 DL이앤씨 - AI 인프라 수혜: 데이터센터와 발전소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링크: https://t.me/hanabuild
> 중화권 마감 시황 (26.09.11, 금) 🇨🇳 중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저점을 다진 후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으며, 3대 지수는 오후 들어 낙폭을 뚜렷하게 축소. 거래대금은 1조 9,000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3,000억 위안 이상 증가. 특히 장중 대표지수 ETF 거래량이 급증, 대규모 자금이 지수 급락 구간에서 ETF를 통해 매물을 받아내며 연쇄 손절을 차단하며 오후장 낙폭을 대폭 축소. 아울러, 9월 10일 발표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최종 규칙에 신이성, Inoolight, TFC 등 광모듈 선도 기업들이 명단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그간 AI 하드웨어를 짓누르던 해외 수출 제재 우려가 해소. 해당 선도주의 하락 진정과 함께 광섬유·고속 구리선 케이블, MLCC 등이 국지적으로 상승하며 과창판과 창업판 주요 종목들을 바닥권에서 끌어올림. 반면 비철금속과 화학 등 업종은 하락세 주도. 금일 과창판에 상장한 중국 국산 GPU ‘사소룡’의 마지막 기업인 Enflame은 장중 +223% 기록 후 179% 상승으로 마감 **Enflame은 중국 클라우드 AI 칩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텐센트 생태계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중국 반도체 자립화 견인 🇭🇰 홍콩 증시는 약세 흐름이 지속되며 5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다만 하락폭은 오전 대비 축소. 오후장 샤오미, 텐센트, 메이퇀, 바이두 등 대형주가 상승세로 돌아서며 지수 방어에 성공 🇹🇼 대만 가권지수는 글로벌 국채 금리 급등과 유가 상승에 따른 우려를 반영하며 장중 급락했으나, 이후 금융주 및 해운주 방어로 낙폭을 축소. 금일 외인의 대량 이탈과 헤지 매도 물량이 쏟아진 만큼, 단기 지지선 사수 및 반등 여부는 외국인 수급의 추가 매도세 진정에 달림
하나증권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T.02-3771-7616)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김경환의 China Weekly] 지방 재정난과 CXMT 상장이 던진 불씨 : 퇴로가 없는 모방과 복제 ▶자료: https://bit.ly/4r5ekZf > CXMT 상장 대박과 ‘허페이시 성공 모델’이 중국 지방정부와 산업 투자에 미칠 파급력 : CXMT 상장과 A주 시총 1위 등극이 중국 반도체 산업과 자본시장에 주는 영향력 만큼, 중국 지방정부와 투자 사이클에 미칠 상징성과 변화도 매우 클 것으로 평가. ‘토지 재정’이 봉쇄당한 지방정부는 ‘지분 재정’에 올인할 수밖에 없기 때문 > CXMT 상장 이후 시가총액 3.88조 위안에서 허페이시(合肥)의 국유자본 비율은 최대 35% 수준으로 추정. 2016년 CXMT 1기 프로젝트부터 10년간 투자 비율을 높인 허페이시가 금번 상장으로 기록한 시총 환산 지분 가치는 약 1.5조 위안으로 해당 지방정부가 14차 5개년 기간 초기 산업 투자액 2,200억 위안의 7배 수준. 허페이시는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가장 적극적인 ‘지분 재정’을 시도한 지방정부 중 하나이며, CXMT 외에도 BOE, NIO 전기차 등에 대한 직접 투자를 통해 ‘지분 재정’이 ‘투자-생산-재정-IPO-재투자’의 선순환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 사례. ‘허페이 모델’의 강점은 단순 기업 선택이 아니라, 자본 투자 운용 플랫폼 구축, 산업 안착과 생산 능력 확대, 재정수입 확보, 자본 순환과 메커니즘의 지속성을 구축한 것이 핵심. 허페이시 외에도 다양한 지방정부가 각자 방식으로 ‘지분 재정’을 시도. 허페이시가 국유자본 중심의 대형 프로젝트 투자라면, 선전시는 시장화 GP를 통한 프로젝트 투자, 상하이시는 산업기금 매트리스를 통한 자금 확보와 투자, 수저우시는 모펀드 네트워크를 통한 광범위한 투자, 항저우는 민관 펀드를 통한 생태계 결합 등이 대표 케이스. 15차 5개년 기간 기타 지방정부의 모방은 대폭 증가할 전망 > 실제로 2025년 이후 중국 산업 자본 투자와 자본시장에서는 소위 ‘인내자본’으로 불리는 지방정부의 국유 자본과 민관 투자 프로젝트가 급증하고 있으며, 지방정부가 초기 투자한 기업의 과창판 등 투자 비율이 급상승. 해당 투자는 당연히 반도체, 기계장비, 신에너지, 로봇, 바이오 등에 집중 > 재정난과 디레버리징 후유증에 처한 지방정부, 퇴로가 없는 모방과 복제 예상 : 최근 중국 고정자산투자의 역성장 관련 자료에서 이미 최근 5년간 토지 수입 급감으로 궁지에 몰린 지방정부의 투자는 ‘선 투자-후 융자’ 방식에서 ‘선 검증-후 투자’로 전환되었고, 정치/인사 관점에서 행정 우선순위가 양적 확장이 아닌 질적 확장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평가. 2026년 이후 중앙정부가 이미 산업 투자 과열과 중복 문제에 대해 견제를 시작했지만, 지방정부가 약 20년 만에 성장모델/세수/정치/금융/AI혁명 관점에서 퇴로가 없는 변화를 강요받는 가운데 허페이시 모델의 성공 사례는 예상보다 더 강력한 새로운 모방과 경쟁으로 연결될 수 있음 > 주식시장에 주는 시사점은 첫째, 중국 전통 채널 중심의 정책 금융보다 자본시장과 산업자본의 설명력이 압도적으로 상승. 둘째, 중국 산업 투자에서 높아진 국유자본 비율과 장기 투자는 주요국 대비 장점이 될 수 있으나, 각 지방정부와 자본이 집중되는 첨단제조, 반도체, 자본재, 에너지 등 분야에서 새로운 중복 투자와 공급 과잉 리스크가 커질 수 있음. 향후 3년간 중국 테크 분야와 기술 국산화 분야의 투자 전망은 더 높게 잡아야 함.셋째, 중국 산업 경쟁력과 확장은 향후 당국이 설계하는 과창판 IPO, 홍콩 A-H주 발행 등을 통해 구현되고, 공급 완충을 위한 자금 투입과 궁극적인 흥행 여부가 성패를 좌우할 전망.넷째, 중국 지방정부의 새로운 투융자 사이클에서 수혜 분야는 ①테크 분야 증설 수혜가 예상되는 소부장, ②보조금 축소에서 IPO 성공 후 확장 전환되는 기업, ③중국 증시에서 업종이 아닌 지역 중심의 밸류체인 대표주 투자, ④새로운 투자에서 더 배제되고 ‘반내권’ 정책 압력에 직면한 전통 중후장대 산업 대장주를 계속 주목해야 할 것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박규연] Company Research 링크: https://vo.la/IAb8FC6 피에스케이홀딩스(031980.KQ /매수): 거침없는 실적 ◆ 3Q26 Preview: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154% 증가 피에스케이홀딩스의 26년 3분기 매출액은 825억원(YoY -9%, QoQ +74%), 영업이익은 350억원(YoY -15%, QoQ +154%)으로 전망. 지난 분기 이연되었던 CoWoS향 장비 매출이 인식되며 전분기 대비 큰 폭의 외형 증가 및 이익 개선이 예상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HBM 중심 신규 증설과 TSMC 및 OSAT 업체들의 CoWoS 패키징 라인 증설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이 전망. 연초 예상했던 것처럼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이 진행되는 가운데, 매출 이연으로 인해 해당 흐름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는 상황.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는 매출액 1,000억원을 초과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 ◆ 2027년 실적 눈높이 상향 피에스케이홀딩스의 2027년 실적을 대폭 상향.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HBM 중심 증설이 진행되는 가운데 CoWoS 라인의 증설폭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 Nvidia의 회계연도 2028년(2027년 1월~2028년 1월) 매출액 증가폭은 70% 이상, Broadcom의 XPU 매출액은 2027년과 2028년에 각각 2배씩 증가할 것으로 언급 HBM 수요 가시성이 높은 상황에서 이를 위한 CoWoS 패키징 라인 역시 증설이 시급한 상황. TSMC는 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2026년 연간 Capex를 기존 520~560억 달러에서 600~640억 달러로 상향. 2027년 Capex 컨센서스는 약 8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30% 내외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와 더불어 OSAT 업체들의 패키징 라인 증설도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ASE의 어드밴스드 패키징 CAPA는 2026년 2만장/월에서 2027년 4~4.5만장/월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Amkor의 관련 CAPA 역시 1만장/월에서 1.5~2만장/월로 확대할 계획. 피에스케이홀딩스의 2027년 매출액은 3,893억원, 영업이익은 1,50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3%, 47%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돋보이는 전방 수요로 인한 외형 성장 차별화에 주목 피에스케이홀딩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0,000원으로 상향.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서 수요가 가장 집중되고 있는 HBM과 CoWoS를 전방 산업으로 확보하고 있어 돋보이는 외형 성장이 기대 2026년 매출액 성장률도 30% 이상으로 양호한 가운데, 2027년에도 40%를 상회하며 소부장 업체 내에서 차별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특히 CoWoS CAPA는 향후 증설 계획이 추가로 상향될 가능성도 있어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영업이익률이 40%에 육박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도 열려 있는 만큼 소부장 내 최선호주로 제시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일본과 한국의 공작기계 수주 호조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 일본 공작기계 수주는 8월 +65% (YoY), 한국 공작기계 수주는 7월 +79% (YoY) - 일본 8월 공작기계 수주 1,979억엔 +65% (YoY) - 내수/해외로부터의 수주 각각 515억엔/1,463억엔 +62%/+66% (YoY) - 8월까지 누적 수주 증가율 +41% (YoY) - 8월 증가율 +65% (YoY)로 2022년 이후 최고 수준 - 한국도 유사, 6월/7월 각각 3,843억원/3,687억원 +31%/+79% (YoY) - 7월까지 누적 수주 2.24조원 +23% (YoY) - 생산 역시 6~7월 합계 +20% (YoY), 수주 증가가 실제 물량으로 전환 중 ■ 일본 공작기계 업체들은 수주 전망치를 상향 중 - 일본 공작기계 및 CNC 제조업체들 4사 최근 분기 수주 공개 - DMG모리/FANUC/마키노/오쿠마 각각 +41%(분기 최대)/+37%/분기 최대/+39%(분기 최대) - 4사 모두 연간 수주 계획 상향(글로벌 1위 DMG모리 연내 두 차례 상향) - DMG모리는 수주 회복을 2030년까지 전망 - 개선 사이클에서 주목할 점은 증가율 자체와 수요의 구성 - 4사 모두 수요의 견인으로 기존 산업 대신 우주항공/방산/IT 등을 성장 산업으로 제시 - 고부가 정밀가공이라는 새로운 수요가 사이클을 이끌며 사이클 주기가 길어질 수 있음 ■ 판단: 수주 사이클 강화는 하반기 실적에 기여. 다만, 환율 하락은 아쉬운 상황 - 공작기계 수주에서 매출 인식까지 통상 6개월의 시차 - 2026년 하반기~2027년까지 매출액과 가동률 개선을 기대 - 국내 1위 DN솔루션즈를 연결 회사로 가지고 있는 DN오토모티브(투자의견 BUY, TP 8.0만원)도 상반기 및 7월 수주가 호조 -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다만, 최근 원달러 환율이 하락은 수출 기업으로서 아쉬운 상황 전문: https://vo.la/WtRQ3ol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중국 자동차 판매 동향(2026년 8월): 중국 전기차의 내수 부진 vs. 수출 급증의 의미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 Key Insight: 중국발 전기차 Deflation 부담 - 중국 자동차 소매판매 증가율은 8월 -24% (YoY)를 기록하며 5개월 연속으로 20%대 감소 8월까지 누적으로도 -21% (YoY) - 이 중 신에너지차의 소매판매 성장률도 8월 -10% (YoY), 8월까지 누적 기준으로는 -12% (YoY) 기록 - 2025년 4분기 이후 과열 경쟁의 자제 및 2026년 세제 혜택 변경(10% 면세에서 5% 면세. 즉, 구매세가 0%→5% 인상)의 부정적 영향 - 당분간 수요를 증가시킬 만한 동인이 크지 않아 10월까지 중국 자동차 판매는 감소 예상. 11월부터는 전년 동월대비 기저 효과 발생 - 중국 자동차의 수출 증가율은 여전히 강세. 8월 및 누적 중국의 자동차 수출은 각각 77%/71% (YoY) 증가 - 특히, 중국의 신에너지 승용차 수출은 8월 및 누적 +155%/+135% (YoY)로 고성장 지속 - 중국 내 신에너지차 생산이 1,500만대에 육박한 상황에서 내수 부진을 타개하고, 공장 가동률을 유지하기 위해 수출을 강화하는 전략 - 더불어 중국 전기차들의 해외 전기차 공장의 건설/가동도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발 전기차 Deflation 부담이 가중 - 현대차/기아의 중국 소매 및 도매 판매는 시장과 유사한 수준에서 감소. 중국형 전기차 출시를 통해 만회한다는 목표 -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판매 중 중국 비중이 이미 크게 낮아져 중국 내 부진이 주가에 부정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은 편 - 다만, 미국 이외 유럽/신흥국 시장에서 중국 전기차들과의 경쟁이 심화되는 점은 자동차 실적 및 Valuation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 전문: https://vo.la/A8wUGfJ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일본] 엔화와 국채, 악순환에서 선순환으로 (T.3771-8037) ▶ 엔화 강세와 국채 강세가 서로를 뒷받침하는 선순환으로 전환될 가능성 높아지는 중 ▶ 9월 인상 전망. 단, 급격한 긴축은 엔 캐리 언와인딩 촉발해 금융시장 변동성 높일 수 있음. 부작용 감안해 점진적인 정상화 기조 이어갈 것 ▶ 금리 레벨은 매력적인 수준에 도달. 단, 9월 인상 이후에도 최종금리 수준이 상향조정 될 수 있음. 단기적으로 10년 금리 3.0% 상회 가능성에 무게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cx/hWGy6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 엔알비 (475230.KQ) 연 1조원 시장 vs. 1천억원 밸류. 둘 중 하나는 틀렸다 ★ 원문링크: https://buly.kr/ChrctWO 1. 국내 최대 모듈러 공장을 보유한 업체 - 국내 최대 규모 PC(Precast Concrete) 모듈러 생산시설을 보유한 업체 - 현재 공장 3개 사이트(군산1, 군산2, 김제)를 보유 - 연간 모듈러 최대 CAPA는 군산1 4,600개, 군산2 4,400개, 연간 화장실 최대 CAPA는 김제 4,000개 - 모듈러 1개의 공급가격은 평균 1억원 수준으로, 현 실질 CAPA는 4,600개(4,600-5,000억원) - 국내 콘크리트 주거 문화를 감안해 Precast Concrete 방식으로 모듈러 주택을 제작하는 것이 철골 모듈러 주택을 만드는 기업들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자 경쟁력 2. 26년 2월 후 하락해온 주가, 4Q26에 상승 반전할 수 있는 이유 - 26년 7월 2일, 8개월간의 수장 공백기가 있었던 LH에 신임 사장으로 이성훈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이 임명 - LH 사장 공백이 장기화되며 공공주택 관련 정책 불확실성으로 26년 2-7월 주가가 빠졌지만, 이제 주가가 상승 반전할 수 있는 시점 - 1) 4Q26에 26년 공공 모듈러 주택 발주가 몰려 있음. 기존 계획은 LH 연 3천 세대 공급 - 26년은 4Q26부터 공급이 시작. 모듈러 기준 포천송우 754세대, 남양주왕숙 500세대, 고양창릉 822세대로 총 2,076세대의 공공입찰 발주가 10-11월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 - 연간 3천세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Q27 전까지 추가 900-1,000세대에 대한 발주도 나올 수 있는 것으로 보임 - 26년 연말과 27년 연초에 3-6개 모듈러 주택에 대한 입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봄 - 2) 27-30년 매년 최소 1조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예정. 정부가 26년 8월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라 기존 매년 3천 세대 공급에서 5천 세대로 계획이 상향 조정 - 엔알비 공급가 기준 매년 1조원 시장이 만들어질 예정, 24-25년 고층 모듈러 주택 시장 내 엔알비의 점유율은 40-50%였던 것으로 추정 - 기존 점유율을 감안하면 지금부터 27년 연말까지 신규 수주가 최대 7,500억원에 육박할 수 있음 - 현재 수주잔고가 1,000억원 초반(하남교산 수주 예정 물량 미반영 수치)인 것을 감안하면 27년 체급 레벨업을 앞두고 있음 - 3) 1Q27까지 CAPA를 추가 확장. 군산 1공장에서 4,600 -> 5,600 모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 - 또 27년 신규 수주 물량에 대비해 군산 2공장도 설비를 완비할 계획 3. 투자의견 및 밸류에이션 - 2Q26 수주잔고 약 1,400억원 중에서 의왕초평은 약 650억원이 남아 있음 - 하남교산은(26.02.11 공시) 엔알비가 PC모듈러 836억원 규모 공사의 도급(또는 하도급) 계약의 상대자로 이미 지정 - 다만 아직 수주잔고에 반영이 안되어 있다는 것은 투자 참고 사항 - 현재 엔알비의 시총 약 1천억 원은 실질적인 수주잔고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준 - 향후 기대되는 신규 수주 대비 매우 크게 저평가 되어 있음 - 신규 수주 흐름 속 시장의 가격 발견 기능 작동 시 엔알비의 주가 상승 강도는 매우 강할 것으로 판단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셀바이오휴먼텍(318160.KQ/NR): 마스크팩 소재에서 제조까지 확장 중(26.09.10) ■마스크팩 수출 확대 최대 수혜 - 마스크팩 수출, 2026년 8월까지 YoY 80% 이상 증가. 2018년 이후 마스크팩 수출 지속 감소, 2022년 기점으로 회복세. 감소는 대 중국 수출 부진 영향, 회복은 대 미국 수출 증가 때문 - 대 미국 수출, 패드 타입의 메디힐과 메디큐브 기여도 높음. 이들 제품에 시트 공급 업체가 셀바이오휴먼텍 - 올리브영과 수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주요 브랜드 업체 대부분 셀바이오휴먼텍 시트 사용 중 ■2026년 사업구조 다변화 주목, ODM 사업 고신장 중 - PT셀, 셀룰로스 분자제어 기술로 밀착성과 보습성 강화, 이어 개발된 세미겔로 프리미엄 시장 노크. 제로모공패드/네모패드 등 패드 형태 마스크팩 제품에 엠보 원단도 공급 - 하이드로콜로이드 제품, 여드름 패치 등 완제품을 OEM 형태로 공급, 2025년부터 ODM 사업 본격화로 올해 매출 규모 150억원(예상치)의 신규 성장 동력 - 시트/하이드로겔 마스크 주로 생산, 가파른 수요 증가로 제2공장 설립, 2027년 1월 가동 예정 - 하이드로겔 라인 2개->3대, 시트 라인 3대->8대 증설 예정 ■현재 주가는 12MF PER 5.7배, 현저한 저평가 -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3%, 55% 증가한 170억원과 20억원 기록. 일회성 성과급(13억원) 지급 - 1분기 PT셀 매출 급락 이유는 핵심 거래처 M사의 시트 매입 구조 변경 때문, 2분기 이후 정상화됨 - 3분기 매출 201억원(YoY 39%), 영업이익 40억원(YoY 112%, OPM 20%) 전망 - 최근 ODM 업체들의 Capa 부족에 따른 공급 불안 영향으로 4분기는 비수기임에도 매출 규모가 QoQ 별로 떨어질 것 같지 않음 - 2026년 별도 매출 668억원(YoY 31%), 영업이익 100억원(YoY 192%, OPM 15%) 수준 가능할 전망 - 현재 주가 12MF PER 5.7배로, 글로벌 마스크팩 시장 확대 및 ODM 부족 현상에 따른 높은 성장 여력 감안 시 현저한 저평가 상태 보고서 링크: https://buly.kr/1n6e1Vw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ana Global Guru Eye(26.09.09) [9월 9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it.ly/4ymnFOI ▶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CrediVille] 민간은 디레버리징, 공공은 리레버리징 : https://bit.ly/46OmHio 2. [실전 퀀트] '주도주 장세’ 올 수 있나? : https://bit.ly/3SXxFyW
[CrediVille] 민간은 디레버리징, 공공은 리레버리징 ▶국내크레딧 김상만(T.3771-7508) ▶ https://buly.kr/BTSJdoI *하나증권 채권분석팀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 (+)+(-)=0 -회사채 발행시장에 있어 7월 말까지 비금융사 회사채의 경우 약 9조원의 순상환을 기록, 같은 기간 단기조달이 그만큼 늘며 전체 시장성조달은 0에 근접. 최근 5년 평균 순조달 약 10조원 대비 10조원 감소한 셈이나, 전체 회사채 잔액 규모에 견주면 의미 있는 차이로 보기는 힘듦 -시장성조달을 포함한 전체 차입규모 변동을 살펴보자면 투자적격등급 비금융 회사채 발행기업 245개사(SK하이닉스 제외)의 ’26년 반기 말 합산 총차입금은 1,382조원으로 작년 말 대비 약 97조원 증가. 시장성차입 증가가 거의 없었던 만큼 증가분 대부분은 은행대출 중심의 일반대출로 조달된 셈이며, 같은 기간 은행권 대기업 대출잔액도 약 29조원 증가 -금리메리트만 놓고 보면 단기조달이 유리한 선택지이나, 비교적 안정적인 금융권 대출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그간 우려했던 단기조달구조 심화에 대한 걱정은 일단 내려놓아도 되겠다는 판단. 자산·부채·자본 변동을 감안한 재무적 펀더멘털 또한 개선세를 보임. ’25년 1분기 말 대비 합산 부채비율은 153%에서 142%로, 순차입의존도는 24%에서 22%로 하락. 즉 주요 발행기업들은 디레버리징 중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총차입금 내 회사채 비중 역시 ’21년 상반기 말 23%에서 ’26년 상반기 말 14%로 하락, 탈시장성조달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었음. 민간 영역에 비해 공적영역을 살펴보면, ‘2026~2030년 공공기관 중장기재무관리계획’상 공공기관 합산 부채비율 전망은 작년 계획 대비 상향되었음. 부채조달의 상당부분이 공사채 등 시장성 금융부채로 충당될 가능성이 높기에 채권발행 규모 또한 확대될 전망 -다만 모든 기관의 부채·채권조달이 늘지는 않을 전망. 투자는 주거안정·에너지에 집중되나 부채증가는 주거안정 관련 부동산공기업에 집중될 예정(LH의 ’30년 부채비율 351.2% 전망). 그 결과 부동산공기업 사채발행 증가에 대한 시장 우려가 큰 편 -그러나 구축효과 측면에서 민간영역이 디레버리징 단계에 있어 채권시장의 도움을 이전만큼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며, 부동산가격이 안정된다면 재무계획 수정 여지도 존재함. 가격효과 또한 예고된 물량은 파급효과가 경감되는 만큼, 1/N씩 따박따박 발행된다면 시장은 알아서 흡수해 나갈 것으로 전망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 디케이티 (290550.KQ): 실적은 폴더블·전장, 다음 축은 휴머노이드 3사 ★ 원문링크: https://buly.kr/1RH7iNq 1. 2Q26 Re. 및 3Q26 Pre.: 추정치 상회, 비수기 영업이익 +73% YoY 예상 - 2Q26 연결 매출액은 1,480억원(+24.6% YoY), 영업이익은 100억원(+22.0% YoY, 영업이익률 6.8%)으로 당사 추정 영업이익 90억원을 상회 - 폴더블 시리즈가 기존 2종에서 3종으로 늘어난 가운데 판매 호조가 더해지며 스마트폰 부문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WPC·Auto OLED 등 전장 부문과 ESS BMS를 포함한 신사업이 성장에 가세 - 3Q26 실적은 매출액 1,421억원(+34.3% YoY), 영업이익 83억원(+73.0% YoY, 영업이익률 5.9%)으로 추정 - 플래그십 신제품 공백으로 외형은 전 분기 대비 낮아지겠으나, 고가 폴더블 추가 물량과 설계 단계부터 참여하는 ESS BMS·Auto OLED 등 고부가 제품 기여로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하며 이익 증가율이 외형 증가율을 웃돌 전망 2. 로보틱스 양산 전환, 인지에서 구동으로 품목 확장 - 투자포인트는 로보틱스의 단계 전환 - 북미 전기차 고객사향 휴머노이드 이머전시 디바이스 배터리 모듈은 주당 1,500~2,000대의 초기 공급으로 검증을 마쳤고, 8월 말 승인과 함께 양산 공급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 - 2027년 상반기까지 물량 확대 계획이 제시되어 있는 만큼, 로보틱스 매출이 분기 실적에 드러나는 구간에 진입 - 후속 고객의 진행도 뚜렷, 북미 로보틱스 업체향으로는 지난 4월 초도 납품된 로봇용 충전 모듈에 이어 센서 PCB가 POC 단계에 들어갔고, 국내 대형 IT 업체향 휴머노이드용 배터리 BMS는 공급사 참여가 유력해 내년 CES 제품 공개 이후 양산 일정이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 - 주목할 부분은 확장의 방식. 로봇 고객 전반에서 센서 PCB 등 인지 영역으로 먼저 진입한 뒤 관절용 FPCB 등 구동 영역으로 품목을 더하는 경로가 공통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고객 수와 고객당 공급 품목이 함께 늘어나는 구조 - 로보틱스의 기여가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전장이 실적을 뒷받침 - WPC는 5개년(2026~2030년) 수주잔고 2.85조원으로 BH EVS 내 4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했고, Auto OLED는 3개년 수주잔고 3,300억원을 기반으로 2027년 단계적 레벨업이 예정 3. 연간 영업이익 15% 상향, 다음 상향은 로보틱스에서 - 2026년 연간 추정치를 매출액 5,540억원(+30.1% YoY), 영업이익 354억원(+67.1% YoY)으로 각각 +4.8%/+14.9% 상향 - 2Q 실적이 종전 추정을 웃돈 데다 ESS BMS·WPC 등 신사업 매출 반영 폭이 커진 점을 감안 - 2027년 추정치는 매출액 7,445억원(+34.4% YoY), 영업이익 602억원(+70.4% YoY, 영업이익률 8.1%)으로 이익 개선 기울기가 가팔라지는 구간 - 현 추정치에 로보틱스 매출은 아직 본격 반영되지 않았으며, 임대 방식을 활용한 미국 공장의 설비 발주 등 양산 대응 준비가 병행되고 있어 물량 확대 속도에 따라 추가 상향 여지가 있음 - 로보틱스 변화의 방향성은 이미 확인된 만큼, 지금은 초기 국면으로 선제적 접근이 유효한 시점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송예지 포니.ai(PONY.US): 중국을 넘어 글로벌 로보택시 시장으로 자료: https://buly.kr/450UPLP ◆ 중국 1선도시 로보택시 상용 본격화 포니.ai는 2016년 바이두 자율주행 사업부 출신 엔지니어가 설립한 중국 자율주행 기업으로, 2024년 11월 나스닥 상장한 데 이어 2025년 11월 홍콩 상장. 포니는 Toyota, BAIC, GAC 등 완성차 업체와 협력해 차량에 자체 개발한 L4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하는 방식으로 로보택시 사업 전개. 2026년 6월 기준 포니의 글로벌 로보택시 운행 대수는 총 1,975대로, 대부분 베이징·상하이·광저우·선전에서 운행 중. 포니는 연말까지 로보택시 운행 대수를 3,500대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 ◆ 로보택시 매출 비중 33%, 광저우/선전 UE 손익분기점 달성 2Q26 로보택시 매출은 1,210만달러로 YoY +691% 급증, 비중도 33%까지 확대. 경영진은 2026년 연간 로보택시 매출이 2025년 대비 3.5배 이상 증가한 5,800만달러에 달하고, 매출 비중도 38%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외형 성장과 함께 로보택시 사업의 수익성도 빠르게 개선. 광저우와 선전 지역 로보택시 사업은 각각 2025년 11월과 2026년 2월 차량 단위 경제성(UE) 기준 손익분기점을 달성. 현재 로보택시의 차량 대당 원가는 약 27만위안으로 Baidu Apollo Go의 6세대 RT6 약 20만위안 대비 높은 수준이나, 포니는 2027년 중반까지 이를 23만위안 이하로 낮출 계획. ◆ Uber와 해외 진출 가속화, 중장기 성장 여력 유효 포니 로보택시의 해외 서비스는 아직 초기 단계이나 유럽·중동·아시아에서 Uber 등 파트너사와 협력해 빠르게 확대 중. 현재 포니가 해외에서 협의 중인 로보택시 배치 물량은 4,000대 이상, 이 중 2,000대 이상은 Uber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에 배치할 계획. 중국 내 상용화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를 감안하면 포니의 중장기 성장 여력은 유효하다고 판단. 다만, 로보택시 운행 대수 확대에 따른 선행 투자 부담과 전사 적자 지속은 단기적인 주가 리레이팅을 제한하는 요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9월 자산배분의 창(窓)] 미국 경제, 견조함 뒤에 높아지는 비용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67jhHp ▶ 텔레그램: https://t.me/hanaallocation 미국 경제는 높은 금리에도 주택가격과 소비가 버티고, AI 투자도 이어지면서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 다만 현재 흐름만으로 미국 경제를 판단하기보다, 이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담과 변화도 함께 살펴볼 필요 ① 주택: 매물이 늘어나는데 왜 가격은 크게 떨어지지 않는가? - 기존주택 보유자는 가격 인하보다 판매기간 늘리면서 매수자를 기다리는 중. 건설업체는 가격 인하 또는 금리 지원 비용을 마진에서 부담하며 재고 소화. 이 과정에서 신축 가격 조정이 먼저 발생 중이나, 주택 시장 내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전체 주택가격 급락으로 이어질 가능성 제한. 따라서 단기 주택가격 하락에 따른 미 경제의 부정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 ② 소비: 연체율이 높은데 왜 소비는 꺾이지 않는가? - 부채 부담이 큰 계층과 소비를 주도하는 계층이 다르기 때문. 연체율 추가 상승하더라도 고용과 주택·금융자산 가격의 유지 여부가 향후 소비 판단에 중요한 역할 할 것. 급격한 주택가격 하락 가능성이 제한되고 (금융자산과 상관관계 높은) AI 투자 사이클 지속된다면 소비 심리 유지되면서 소비 주도층이 받는 충격은 당장 크지 않을 전망 ③ AI: 투자는 계속되는데 무엇이 달라지고 있는가? - AI 투자의 실제 집행 과정에서 비용과 제약은 증가. 병목은 자금조달·데이터센터 건설 및 GPU 확보에서 전력비용 및 실제 전력 확보 여부·용수·환경·지역사회·인허가 문제로 확대. 가동 지연과 함께 이미 금융비용은 커질 수 있음. 이것이 AI 투자 사이클 훼손을 의미하진 않음. 하지만 실제 수요와 투기성 프로젝트를 가려내는 선별·검증 과정인 만큼, AI 투자 지속을 위해 필요한 자연적 조정 현상으로 판단 ④ 장기금리: 그렇다면 가장 커진 금융 부담은 무엇인가? - 정부와 기업의 장기자금 조달 비용 상승 흐름. 재정적자와 부채 차환을 위한 국채 발행에 AI·데이터센터 투자 목적 회사채 발행까지 늘면서 장기 듀레이션 공급 확대. 이에 최근 장기금리 상승은 기대인플레보다 실질금리와 텀프리미엄 영향이 커지고 있음. 정부와 기업의 이자비용 부담도 함께 상승 ⑤ 정책 대응과 금: 장기금리 부담에 대응한다면, 어떤 자산이 수혜를 받을까? - 정부 이자비용뿐 아니라 기업과 주택의 금융비용까지 상승. 급격한 금리 상승을 완충하기 위한 정책 대응 가능성. 바이백 등은 장기금리의 구조적 방향을 바꾸기보다 텀프리미엄과 상승 속도를 관리하는 수단. 또한 이 과정에서 달러·실질금리·정책 신뢰 등 다른 자산가격으로 영향이 파급될 소지. 특히 금이 상대적 수혜 자산이 될 가능성에 주목 > 자산배분 결론 - 견조한 경기와 AI 투자 사이클 지속을 감안해 위험자산 노출을 급격히 낮출 필요는 제한적이라고 판단 - 다만 금리 부담 지속될 수 있어 위험자산 내 실적 뒷받침 뚜렷한 섹터와 선거 전 정책 수혜 예상되는 자산·섹터 중심으로 선별 필요 - 채권은 수급 부담에 따른 금리 변동성 이어질 수 있으나, 높아진 금리 레벨과 정책 추가 대응 가능성 감안해 중/장기적 관점 비중확대 검토 - 동시에 금 등 대체자산 통한 분산투자도 확대 (컴플라이언스 승인 得)
[글로벌ETF] N번째 중간선거: 반복되는 계절성 ▶️ 하나증권 Global ETF 장치영(T.3771-3669) ▶️ 자료: https://buly.kr/2UlfGWf ▶️ 텔레그램: https://t.me/hanaglobalbottomup ★ 중간선거: 반복되는 변동성의 계절성 »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는 9월부터 점차 변동성이 높아지는 경향. 변동성이 정점을 지난 이후 주식시장은 상승했던 경험 » 역사적으로 VIX 지수가 단기 이평선을 하향 돌파한 시점 이후 S&P500은 77% 확률로 60일간 평균 +4.1% 상승 ★ 불편한 매크로 환경: 퀄리티 기업의 매력도 부각 » 미국 재정 건전성 우려는 장기물 중심 금리 상방 압력 요인. 7월 기준 이자 비용이 미국 정부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17%까지 상승 »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을 감안하면 선별적 접근 필요. 과거 금리 상승기 S&P500 대비 월평균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팩터는 현금흐름과 퀄리티 ★ ETF Idea » COWZ: Russell 1000 내 향후 잉여현금흐름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 비중 상위 업종은 소프트웨어와 에너지(정유) » IGV(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업종은 AI 도입·사용 시간이 여타 산업 대비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 AI 효율화 효과는 판관비(서비스 운영·마케팅·영업) 중심으로 나타나며, S&P500 내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율이 가장 높은 소프트웨어 업종의 AI 수혜 기대. 2분기 실적에서 AI 매출 잠식 우려 완화와 AI 도입 수혜 가능성 확인 » CIBR(사이버보안): 오픈 모델 확산이 사이버보안 시장 수요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리는 촉매로 작용 » CRAK(정유):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정유 산업 내 병목 현상으로 정제 마진 강세 지속. 정유사들의 높아진 이익 체력이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지는 구간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알테오젠(196170.KQ/BUY) 목표주가: 45만원 (무상증자 반영) [이제 계약 보다 실적으로 봐야할 때] ▶ 리포트: https://buly.kr/APxlO2d ▶ 4조원 빅딜은 중장기적 실적과 많은 이벤트 재료를 의미 -9/2 Novartis향 LO는 약 1011개 품목·품목당 $294M322M + 각 옵션 행사금 $20M 구조로 추정 -주가 반응이 제한적이었던 것은 품목 대부분이 임상 중 파이프라인으로 판단되어, 현금 유입 속도가 키트루다·임핀지 수준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 -다만 항체·ADC·AOC 등 후기 단계 modality가 다양해 매년 1개 이상 옵션 행사 가능성 높아, 중장기 주가에 긍정적 ▶ Novartis의 성공은 이와 비슷한 계약이 이어지게 할 것 -이번 계약에 AOC 포함 추정, 3년 내 허가 신청 예정 Lead 품목 3개 -"del-zota"는 최초 AOC 계열 치료제로 1H27 출시 예정 → 빅파마들의 AOC 개발 활성화 전망 -추가 계약 대상 후보 1.Lilly·BMS 2.Pfizer ▶ Qlex는 이제 일부 품목에 불과, 그리고 올해 4분기까지 매출 성장 전망 -목표주가는 무상증자 반영해 58만원 → 45만원 조정(기업가치 동일) -IRA 약가 인하 우려에도 로열티 전환 시점인 '30년엔 Imfinzi·Dupixent 등 3개 이상 제품 출시, '31년 3개 추가 출시 전망 -유동성 장세 기대 소멸로 바이오텍 전반이 실질적 현금 유입 속도·시기를 중시하는 분위기로 동사에 주목해야 함 -올해 하반기 3Q L/O 선급금 2건, Qlex Sales milestone, Enhertu/Intas/Sandoz 개발 마일스톤 유입으로 4Q까지 실적 증가 전망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를 득함]
[Total ETF] 매크로의 시간: Debasement Trade와 포트폴리오 중심 조정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28w9G4Z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Market & Ideas: 유동성 환경의 변화 가능성과 무결점 스토리를 약화시키는 피크아웃 우려. 변동성 대응 포지션의 조합 1) 공급 요인들에 의한 부담 상황 지속. 수요 기반 약화되지만 가시화된 지표의 우선순위 괴리 존재 - 인플레이션 고착화 상황. 펀더멘털과 유동성 환경이 국채금리 상방 요인으로 누적 -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미국 중간선거까지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협상 카드 제한 - 공급 부문의 노이즈 요인 지속. 수요 해석의 변화 가운데 시장 내 업종간 펀더멘털 차별화 지속 - 통화정책와 금리 경로에 대한 고민 필요. 인플레이션 제외시 세부적인 펀더멘털 훼손 시그널 누적 - 가계 구매력 약화 현상 확인. 고임금 영역에서의 고용 위축 추세 이어지면서 물가 대응 난이도 상승 2) AI 산업의 성장성 스토리는 유효. 다만 유동성 환경 변화 가능성과 무게중심의 분리 상황 고려한 대응 필요 - Hyperscalers 기업들의 투자 지출 증가세 지속. But 수익 확보의 시차 가운데 보유 현금 소진 - 부족한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들은 회사채 발행 및 증자 등의 선택지를 활용 - Anthropic, OpenAI 등 대형 IPO 대기 상황 가운데 유통 주식 수 늘어나며 증시의 주식 공급 증가 - 자금 수요 증가 상황에서 나타나는 통화정책의 경직성은 채권과 주식시장에 동반 부담 요인 - 산업 관점에서 AI의 구조적 성장과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 - 다만 유동성 환경과 중심축 변화 시그널에 대한 포지션 조정이 고려되어야 하는 상황으로 판단 -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성장성과 안정성의 밸런스 조합 추구. 집중형 포트폴리오 → 분산형 포트폴리오 구축 ▣ ETF Ideas: 무게중심의 변화. 섹터 모멘텀 유효하지만 주도권의 의구심 형성. 시장의 고민을 반영하는 포트폴리오 조정 1) AI&Tech: AI 산업의 실적 우위 흐름 지속. 다만 투자 환경과 경쟁 상황 변화 가능성을 고려한 포지션 중심 이동 추구 2) 인프라: AI 투자 중심의 경제 사이클 지속. 병목 영역에 대한 대응 3) 금·금광: 부채 증가 및 정책 대응 과정에서 달러가치 헷지 포지션 구축 4) 롱/숏: 대형 우량주 우위 흐름 고려한 펀더멘털 중심의 변동성 완화 대응 포지션 5) 대형은행: 자금조달 수요 증가 수혜 및 트레이딩 수익 기대 6) 메디컬·바이오: 시장 환경 변화 과정에서 개별 모멘텀 부각 기대 영역 7) K 포트: 구조적 성장 산업에 대한 선별 편입 / 외국인들의 수급 주도력 회복에 주목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운송(Overweight): 항공화물: Air Cargo SuperCycle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항공화물 산업 흐름: 장거리 프론트홀 수요 증가 인천공항의 항공화물 물동량은 지난 10년간 큰 폭으로 증가하지 않았지만, 대한항공의 화물 운임은 10년 전 대비 2배 수준으로 상승했다. 핵심은 물동량 증가보다 믹스 개선이다. 인천 출발 화물 중 미주 향 비중이 상승하면서 장거리 프론트홀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었고, 여기에 중국 씨커머스 환적 수요까지 더해지며 중대형 화물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반면 광동체 생산량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62% 수준으로 공급 부족은 심화되고 있다. 특히 중국-미국 간 여객 노선 회복이 더디면서 밸리카고 공급이 제한된 상황이기 때문에, 아시아→미주 항공화물의 수급 타이트함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대한항공의 항공화물 운임이 좋을 수 밖에 없는 이유 대한항공 화물 운임이 글로벌 평균 대비 아웃퍼폼하는 이유는 한국발 수출화물 비중과 장기계약 비중이 함께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환적화물은 글로벌 항공사 간 경쟁이 치열하지만, 국내 대형 화주의 장거리 수출 물량은 장기계약을 통해 Space를 선점하는 비중이 올라올수록 운임 프리미엄을 확보할 수 있다. 2026년에는 반도체 장비, 자동차 부품, 화장품이 이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미국 내 반도체 팹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고가·민감 화물인 반도체 장비의 항공운송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공장 가동 이후에도 소모품과 MRO 수요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구조적 수요로 판단한다. ■대한항공: 항공화물이 실적 변동성 완화 + Next Step까지 실적 드라이버가 될 것 결론적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미주 프론트홀의 공급 부족과 한국발 고부가 화물 증가를 동시에 누리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이 과정에서 대한항공의 장기계약 비중은 기존 10% 미만에서 최근 30%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며, 향후 미국 리쇼어링 프로젝트가 이어질수록 추가 상승 여지도 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통해 미주 노선의 여객 네트워크와 밸리카고 Capa가 확대된다는 점도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이다. 여객 사업은 매크로 환경과 유가, 수요 변화에 따라 이익 변동성이 큰 반면 화물사업은 장기계약과 구조적인 수급 타이트함을 바탕으로 수익성과 실적 가시성을 동시에 높여줄 수 있다. 따라서 2026~2027년 대한항공의 실적에서 화물 사업은 여객 프리미엄화 작업이 진행되기 전까지 실적 드라이버가 되어 줄 예정이다. 대한항공을 운송 업종 내 Top Pick 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1,000원을 유지한다. 타 항공사 대비 화물 사업부가 가져올 이익 안정성과 향후 여객에서의 성장성, 항공우주/항공 MRO 등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근거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전문: https://bit.ly/4ymPyWO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아로마티카(0015N0.KQ/NR): K-두피케어를 세계에 알리다(26.09.08)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자체공장/R&D센터 특징 - 아로마티카는 국내 최초로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화장품 성분을 소개하고 유기농 화장품과 비건 화장품을 시도한 1세대 클린뷰티 브랜드 - 일반 ODM 기업에 아웃소싱하기 어려운 처방도 있기에 원료의 선별과 수입, 화장품 제조 직접 진행 중. 신세대 인디브랜드와 달리 별도의 R&D 연구소를 두고, 매출의 2.4%를 R&D 비용으로 지출하고 있는 점이 특징 - 제품 카테고리로 스칼프/헤어/스킨/바디 보유,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는 국내 올리브영어워즈를 5년 연속(2017~21년) 수상,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는 2025년 이태리 아마존에서 해당 카테고리 1위, 2026년 아마존 미국 프라임데이에서 1위 차지 ■국내외 두피 케어 시장 확대 최대 수혜 - 최근 두피 케어에 대한 관심이 국내외 크게 증가하면서 아로마티카의 사업 규모도 급성장 - 아로마티카의 높은 가성비로 미국/유럽/일본에서 선호도 상승 중 ■높은 가성비, 채널/지역 빠른 확장 중 - 미국 아마존 1등 차지하며 글로벌 확장세 가파름. 미국에 이어 유럽, 일본, 채널로 오프라인 글로벌 메이저 리테일러 입점 크게 증가. B2B 매출이 YoY 80% 이상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 -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대비 38%, 41% 성장한 180억원과 27억원, 2026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700억원과 91억원(OPM 13%) 전망 - i) 국내외 두피케어 확산 트렌드에 최적화된 기업, ii) 미국 아마존 카테고리 1위에 오르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채널/지역 확장 국면 진입 iii) 자체 생산설비와 R&D 인프라로 제품의 안정성과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같이 추구할 수 있는 점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 - 현재 주가 12MF PER 13배 수준으로, 2025~28년 EPS CAGR 41% 감안 시 상당히 저평가 상태 보고서 링크: https://buly.kr/4Qq012Y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Weekly Retail-Cos. Letter - 환율 하락, 백화점에 부담 요인(26.09.08) ■화장품: 잠깐 쉬어 가는 구간 1. 8월 화장품 수출 성과 분석 - 8월 화장품 수출 10.82억 달러(YoY 54%)로 호조세 지속 - 마스크팩, 샴푸 수출 증가는 셀바이오휴먼텍/아로마티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짐. 향수 수출은 대미국 수출이 견인 - 9월은 전년도 베이스 높음. 올해 9월 수출 증가율, 8월보다 확연히 하락 가능성 큼. 추석 연휴로 영업일수 감소도 부담 2. 화장품 업종 주가 쉬어가더라도 꺾이진 않는다 - 높은 실적 모멘텀/여유 있는 밸류에이션이 수급 측면 순환매 흐름과 맞물려 지난 8월 한달간 ODM 업체 중심으로 30% 이상 주가 상승 - 업종 밸류에이션이 12MF PER 20배 언저리까지 상승. i) 2024~25년 밸류에이션 평균을 넘어선 상황, ii) 9월 수출 성장률은 둔화 가능성, iii) 환율 하락도 부담 - 주가의 Peak-out 논하기는 이른 상황. 환율 하락 영향 실제로는 제한적 - i) 환율 하락 만큼 원화 계상 매출과 마진 훼손 가능성, ii) 다만, FBA수수료/마케팅비/판매수수료 부담 감소, iii) 현지 법인 보유 달러 자산 비중 상승 중 => 회계적 이슈로 그칠 가능성 - 낮은 원가율로, 관세/원부자재 가격 상승/환율 영향, 브랜드 업체 흡수 중 => ODM/부자재 업체 영향 없음 3. 8월 아마존 뷰티 톱 100 - 9월 1일 기준 아마존 뷰티&퍼스널 케어 베스트셀러 랭킹 내 한국 브랜드 총 17개 제품, 메디큐브 제로모공 패드 1위 차지 - 메디큐브는 콜라겐 젤리 크림, PDRN 핑크 펩타이드 세럼을 비롯 9개 제품, 아누아/바이오던스 두개씩, 닥터엘시아와 셀리맥스, 동국제약(센텔리안), 달바 등이 1개씩 차지 4. 화장품 스몰캡 분석: 아로마티카 - K두피케어를 세계에 알리다 - 최근 국내외 두피 케어 관심 증가로 아로마티카 사업 규모 급성장 중 - 아로마티카의 높은 가성비로 미국/유럽/일본 내 선호도 상승 중 - 2026년 연간 매출/영업이익 각각 700억원, 91억원(OPM 13%) 전망 - i) 국내외 두피케어 확산 트렌드에 최적화된 기업, ii) 미국 아마존 카테고리 1위 오르며 글로벌 채널/지역 확장 국면 진입 iii) 자체 생산설비/R&D 인프라로 제품 안정성, 영업레버리지 효과 같이 추구할 수 있는 점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 - 현재 주가 12MF PER 13배 수준, 2025~28년 EPS CAGR 41% 감안 시 상당한 저평가. 12MF PER 18배까지 부담 없음 ■유통: 11월이 또 하나의 변곡점 1. 8월 백화점 기존점 선방, 대형마트 호조 - 롯데백화점 8월 기존점(관리기준) 성장률은 YoY 10%, 현대백화점은 YoY 8%로 둔화 - 명품 카테고리 신장률 7월 대비 5~10%p 하락, 가전 카테고리 7월 대비 5%p 이상 하락. 명품 7월 가격 인상 이슈, 가전 삼성 온누리 페이백 이벤트 영향 - 9월 백화점 매출 성장률은 좀더 둔화될 것. 전년도 높은 베이스/설 기간차 영향 전년 대비 영업일수가 적기 때문 - 8월 롯데마트 기존점 성장률 YoY 23%, 이마트 YoY 10% 초반까지 상승 추정. 홈플러스 영업재개 효과가 소폭 영향 - 9월엔 소비쿠폰 기저효과 사라지나, 추석 기간차 영향과 홈플러스 영업중단 효과(YoY +3%p 추정)로 YoY 20% 내외 높은 신장세 지속 전망 2. 환율 하락은 내수에 긍정적, 단 백화점에 부담 요인 - 환율 하락은 기본적으로 내수 소비에 긍정이지만, 백화점에는 다른 양상이 될 수 있음 - 2026년 2분기 여행수지가 4.6억 달러를 기록, 2009년 1분기 이후 17년 만에 흑자전환. 방한 외국인 상반기 천만명 돌파 + 환율 상승 영향 내국인 해외 여행수요 위축 영향 - 내국인 백화점 소비 증가 이유는, 주식자산 효과가 컸지만 해외여행 위축 영향도 포함 - 결국, 환율 하락은 외국인 인바운드 위축은 물론, 내국인 아웃바운드 증가까지 겹치면서 백화점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 이미 8월 들어 백화점의 외국인 매출 비중이 MoM 1%p 하락한 것으로 파악 - 환율 하락으로 여행수지가 적자 전환한다면 백화점 업종에는 추가적인 부담 요인 3. 유통업종, 백화점 주가 반등의 조건 - 백화점 업체 점진적 비중확대 전략을 위해서는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하이싱글 이상 유지라는 전제조건 필요 - 10월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중요. i) 겨울 신상품 매출 본격 발생, ii) 4분기 중 정상가 판매율 가장 높은 기간 iii) 추석 때 풀린 백화점 상품권 소비 기간 => 소비 펀더멘탈의 파라미터 - 10월 숫자가 뒷받침된다면, 2027년 가계소득 모멘텀 최대 수혜 업종으로 백화점 업태 기대감 상승 가능 - 결국, 유통업종 주가 변곡점 10월말~11월 중순이 될 수 있음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48FP0h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80건 · 정제됨 (스팸·중복 제외) · @HanaResear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