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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캠브리콘(688256.CH): 올해 실적 최대 변수는 공급망/메모리로 인한 출하 지연 자료: https://buly.kr/4xa5Zcq ◆ 하반기 MLU580/690 대량 양산으로 매출액 급증 기대 캠브리콘의 2Q26 매출은 30억위안(YoY +70%/QoQ +4%), EPS는 2.1위안(YoY +90%/QoQ +30%)가 예상. 중국 내 AI 가속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캠브리콘의 분기 매출 규모는 2025년 10억위안대, 2026년 상반기 20~30억위안대로 확대될 전망, 2026년 하반기에는 기존 최상위 제품인 MLU580의 현지 공급망 대량 양산 돌입과 차세대 제품 MLU690의 출시로 분기 매출 규모가 70억위안 이상대로 급증할 전망. 올해 캠브리콘 실적의 변수가 될 수 있는 부분은 1)현지 공급망의 양산 안정화 여부, 2)메모리 수급 제약 등으로 판단. 현재 MLU580/590 출하가 모두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어 올해 확보한 대규모 수주의 매출 전환 속도가 시장의 기대보다 더딜 가능성. ◆ 중국 AI 반도체 경쟁은 개별 칩 성능에서 시스템 단위로 이동 중국의 AI 가속기 시장 경쟁은 개별 칩 성능에서 시스템 단위 성능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강력한 시스템 설계, 전력 인프라, 정책 지원 등을 기반으로 중국 AI 칩 국산화율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전망. 중국 AI 반도체는 개별 칩 기준으로 미국보다 약 2세대 뒤처져 있지만 멀티다이 설계, 첨단 패키징, 랙 스케일 시스템 아키텍처, 광 네트워킹, SW/HW 공동 최적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능 격차를 좁히고 있음. AI 수요가 추론과 가동률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에 최고 성능의 칩보다 비용 효율성, 제품 접근성이 좋은 AI 칩 공급업체가 중국 CSP 등 주요 고객사들로부터 선택을 받고 있음. 중국의 AI 반도체는 현재 수입 가능한 엔비디아 제품(H200/H20)보다 총소유비용이 30~50% 수준으로 상당히 낮지만 추론 워크로드에서 대체로 유사한 수준의 토큰당 비용을 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 중국의 AI 칩 국산화율은 2025년 약 41%에서 2030년 70~80% 수준으로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한국금융지주(071050.KS/매수): 2Q26 Re - 업황 둔화 우려는 충분히 반영된 주가 수준 자료: https://bit.ly/4hTDOWQ □ 2026년 2분기 실적 컨센서스 19% 상회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9,959억원으로 컨센 19% 상회, 2분기 연환산 ROE는 30.1%(YoY +8.7%p, QoQ +0.5%p). 금번 어닝 서프라이즈는 증권을 제외한 자회사의 호실적에 기인. 증권은 예상대로 QoQ 12% 감익했으나, 증권을 제외한 자회사들의 순이익은 YoY 153%/QoQ 12% 증가 [브로커리지] 위탁매매 수수료손익은 3,497억원(YoY +226.1%, QoQ +40.7%) 기록. 외국인 DMA 관련 수수료수익이 반영되며 국내주식 비중은 약 82%까지 상승.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수수료수익은 각각 QoQ 45%, 41% 증가 [WM] WM 수수료손익은 2,158억원(YoY +466.8%, QoQ +122.8%) 기록. 목표전환형 랩 판매가 크게 확대,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 내 연금·랩·신탁 등 기타 부문이 QoQ 8조원 증가. 이에 따라 전체 금융상품 잔고 내 기타 부문 비중은 36%(vs. 2Q25 24%)까지 상승 [IB] IB 수수료수익은 1,102억원(YoY -30.7%, QoQ -35.0%) 기록 [이자손익] 이자손익은 2,897억원(YoY +47.0%, QoQ +19.2%) 기록. 조달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객예탁금과 대출잔고가 각각 QoQ 37%, 12% 증가하며 예상대비 양호 [트레이딩] 운용 및 기타손익은 2,455억원(YoY -14.0%, QoQ -39.3%) 기록. 분배금수익은 YoY 108% 증가, 단 채권평가손실과 외환손실 반영되며 예상대비 부진 [판관비] 판관비는 4,507억원(YoY +59.8%, QoQ +33.0%) 기록. 2분기에 교육세가 집중 반영된 영향, 상반기 누적 기준 교육세는 700억원 [기타 주요 자회사] 한투운용, 밸류운용, 한투파, 캐피탈의 순이익은 각각 QoQ 36%, 29%, 223%, 13% 증가, 저축은행은 23% 감소. 캐피탈과 저축은행은 충당금 적립규모가 평분기대비 축소, 한투파는 중국바이오 기업 상장과 SpaceX 관련 평가이익이 반영되며 견조한 실적 시현 □ 한국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0,000원 유지 한국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0,000원 유지. 금번 실적에서 주목할 부분은 WM의 성장뿐만 아니라 국내주식 거래대금 점유율 확대. 2분기 국내주식 거래대금 점유율은 12.1%로 QoQ 1.2%p 상승. 다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의 DMA 관련 거래가 둔화되면서 현재의 점유율은 소폭 조정될 가능성(ETF M/S 7월 26.6% > 8/5 22.0%) 또한 상반기 누적 순이익이 약 1.9조원을 기록한 만큼 하반기 실적 둔화 우려도 존재. 다만 연간 지배순이익은 3.0조원(YoY +49.4%)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 현 주가는 P/B 0.8배, 기대배당수익률 4.9% 수준에 거래되고 있어, 업황 둔화에 대한 우려는 충분히 반영된 수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카카오 2분기 리뷰, 하나증권 AI/인터넷/게임 이준호] '사용자의 마음을 잡아야 한다' 리포트: https://tinyurl.com/2t92btze ✅2Q26 Re: 컨센서스 상회 - 카카오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2조 985억원(+9.4%YoY, +8.1%QoQ), 영업이익 2,770억원(+35.9%YoY, +31.0%QoQ, OPM 13.2%)으로 컨센서스를 상회. 주요 요인은 1) 톡비즈 광고의 안정적 성과와 2)카카오페이의 서프라이즈를 포함한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 - 2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1조 2,303억원(+16.6%YoY, +6.7%QoQ). 톡비즈 매출액은 6,432억원(+12.3%YoY, +2.1%QoQ)을 기록. 톡비즈 광고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하며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감 - 비즈니스 메시지(+20%YoY), DA(+28%YoY)에서 모두 호조를 보였다는 점에서 긍정적. DA 중 피드형 광고의 활성화로 신규 광고주들의 유입이 다수 확인 - 2분기 플랫폼 기타는 5,870억원(+21.7%YoY, +12.2%QoQ)을 기록. 카카오페이가 +41%로 가파른 성장을 시현 ✅B2C AI에 집중, 시간은 필요할 것 - 2026년 연결 기준 영업수익 8조 3,546억원(+8.9%YoY), 영업이익 9,996억원(+29.6%YoY, OPM 12.0%)으로 전망. 톡비즈 매출액은 2조 6,227억원(+10.6%YoY)으로, 그 중 톡비즈 광고는 1조 6,186억원(+16.4%YoY)으로 추정 - 카카오는 이번 실적발표에서 쿠팡이츠 제휴를 발표, 향후 전사적 역량을 B2C AI 에이전트에 집중하겠다고 선언. 최근 메가프로젝트를 포함한 AI 인프라 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지만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성과를 보이겠다는 의지로 해석 - 아쉬운 점은 글로벌 전반에서 프론티어 AI 기업, 빅테크들이 B2B에 우선적인 리소스를 배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 B2C AI 에이전트의 가장 큰 병목은 사용자의 경로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추론 역량 - 이미 스마트폰에서 사용자는 5번의 이내의 터치로 상품/서비스 선택부터 결제를 수행할 수 있음. 일정 관리 등 대부분의 일상 기능도 마찬가지 -사용자 경험 개선을 통해 에이전트 생태계로 유입시키기 위해서는 1) 추론 고도화를 통한 경로 축소, 2) 기존 상품/서비스 대비 가격 경쟁력이 동반되어야 함. 데이터를 학습하는 시간과 사용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비가 필요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8,000원으로 하향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를 58,000원으로 하향. 상장 자회사들의 최근 3개월 주가 반영,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부진 지속에 따른 할인 적용 영향 - 카카오는 2028년 AI 신사업 매출로 톡비즈 매출의 10% 이상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 AI 커머스 수수료, 구독료, AI 검색 등으로 약 2,6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음을 의미. 2027년까지는 에이전트 서비스 접점을 늘리고 트래픽을 확보하는 시기가 될 것 - 카카오의 목표는 연말까지 AI 에이전트 MAU 1,000만명. 결국 트래픽 확보 속도에 따라 수익화 시점이 결정. 이번 2028년 AI 매출 가이던스로는 AI 에이전트의 수익화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어려움. 이를 상회하는 실적 달성을 위해 공격적인 파트너십 전개와 동시에 빠른 트래픽 확보가 이뤄진다면 본업이 주도하는 기업 가치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BGF리테일(282330.KS/매수): 확대되는 외국인 인바운드 효과(26.08.07) ■ 2분기 영업이익 849억원(YoY 22%) 호실적 - 2분기 연결 매출 및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대비 6%, 22% 성장한 2조 4,268억원과 849억원, 시장 기대치(OP 760억원) 넘어서는 호실적 기록. - 동일점 성장률 1분기 YoY 2.7%, 2분기 YoY 4.2%(객수 3%+객단가 1.2%)로 상승. i) 우호적인 기상 환경, ii) 고유가 피해지원금 효과, iii) 외국인 인바운드 증가 효과 존재 - 외국인 인바운드 매출 비중 1분기 1.6% -> 2분기 2.2%(YoY 0.8%p) 상승, 상대적으로 높은 현금 구매 비중 감안 시 3%에 육박했을 것으로 추산. - 외국인 매출(YoY 60%), 성장률은 물론 수익성 측면에서도 긍정적, 대부분 고마진 식품군 집중, 가장 저마진 카테고리인 담배 매출 비중 10% 초반에 불과. - 영업이익률 3.5%(YoY +0.5%p)로 상승. i) 고마진 일반상품 비중 64.1%(YoY 1.2%p)까지 상승, ii)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부담 완화로 판관비율 15.6%(YoY -0.1%p) 하락, 매출 성장에 의한 영업레버리지 효과 크게 발생했기 때문. - 화물연대 파업 관련 일회성 비용(대체물류비 등) 감안 시 더욱 그러함(단, 점주지원비용은 영업외비용으로 반영). ■ 상품 믹스 개선으로 점포수 한계 극복 중 - 편의점 점포수 증가가 한계에 다다른 상황, BGF리테일은 마이크로적인 경쟁력 제고로 외형 성장, 수익성 개선 동시 달성 중. - 외국인 관광객과 거주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ex: 해외 식재료 운영) 확대 - 여성 고객 확대를 위한 뷰티 특화점 및 글로서리 특화 매장 연내 각각 500개까지 확대 예정 - 시니어 고객을 위한 건기식과 저당 상품 구색도 확장 중 - 매출총이익률 개선(2분기 YoY +0.4%p) 지속 전략. 해외 사업 확대는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요인(현재 855점, 2028년 5개국 1,000점 목표). - 3분기는 전년도 소비쿠폰 지급으로 베이스가 높지만, 추석이 앞당겨지면서 무난한 성장(연결 매출 YoY 5.7% 추정) 전망. ■ 목표주가 16.5->17.2만원, 현재 12MF PER 9.3배 저평가 -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 17.2만원으로 상향(12MF PER 12배). - 점포 출점 정체에 따른 편의점 성장률 저하는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나, i) 우호적인 영업환경(외국인 인바운드+경쟁 완화 등), ii) 상품 믹스 개선은 긍정적. - 이에 따른 시장 점유율 상승, 안정적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전환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이 될 수 있음. - 현재 주가는 12MF PER 9배로, 여유있는 수준. 보고서 링크: https://buly.kr/28vxrmK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팬오션 (028670.KS/매수): NDR 후기: VLCC 모멘텀이 머지 않았다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벌크와 탱커 모두 시황을 누린 2분기 팬오션의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의 비결은 벌크선/탱커선의 높은 시황을 향유했기 때문이다. 팬오션은 2분기에 Capesize 용선을 늘렸는데(1분기 9척→2분기 15척) 최근 Capesize 위주 운임 상승장과 맞물리면서 드라이 벌크 영업이익 증가(+60%, +317억원 (YoY))를 견인했다. MR탱커 운임이 전쟁 이후 가파르게 상승했고, 팬오션의 탱커 사업부는 대부분 시황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증익폭이 컸다(+273억원). 현재 탱커선/LNG선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각각 23%/26%이다. ■VLCC가 계속 늘어나요 2030년까지 VLCC의 강세장이 전망된다. 1)에너지 수급처 다변화에 따른 톤마일 증가와 2) VLCC 노후화(평균 선령 13.5년, 평균 폐선 선령 22.6년), 3)그림자 선대 증가(선대 중 18% 비중)로 인해 공급은 제한되고 있고,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팬오션도 SK해운으로부터의 중고 VLCC 매입을 시작으로 VLCC 사업을 본격화하는 중이다. 2027년 이후에는 VLCC 선대 증가에 따른 이익 증가의 가시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2026년은 선대 인도 시점이 하반기에 집중되면서 이익 기여도가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2027년에는 중고 VLCC로부터 창출되는 영업이익이 5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여기에 2027년 인도되는 VLCC 2척이 모두 스팟 시장에 노출되는 선대이기 때문에 증익 폭은 더 클 예정이다. 2026년 탱커선 영업이익은 1,390억원으로 전망하며, 2027년은 1,680억원으로 증익 예정이다. ■본업 호황 하반기에도 지속+ VLCC의 증익 효과 글로벌 벌크선사들은 실적 발표를 통해 하반기 BDI는 상반기의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중이라고 밝혔다. 철광석의 톤마일 증가 효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Capesize는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이고, 파나마 운하 통항 제한 등 추가적인 톤마일 증가 이벤트도 있을 수 있다. 탱커선도 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에너지 수송 톤마일 증가로 전쟁 효과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2026년 하반기는 벌크/탱커가 견인할 예정이고, 2027년부터는 VLCC의 증익 효과가 타 부문 감익을 상쇄하는 그림이다. VLCC가 이익에서 유의미한 비중(12% 전망)을 차지하게 되는 시점이 2027년이고, 에너지선사로서 재평가 해야할 시기가 머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팬오션에 대해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한다. 전문: https://bit.ly/4z7TNHd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송예지 BYD(1211.HK): 유럽에서 고성장 확인, 2Q26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자료: https://buly.kr/9XNmqOB ◆ 해외 비중 확대, 성장의 중심은 유럽/남미 2026년 BYD는 견조한 해외 판매가 중국 내수 판매 둔화를 상쇄하고 있음. 경영진은 2026년 해외 판매가 기존 목표인 150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BYD의 해외 판매량 비중은 2025년 23%에서 2026년 7월 44%까지 확대. 과거 아시아 중심이었던 해외 판매는 유럽과 남미를 중심으로 확대, 특히 유럽은 BYD의 핵심 성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음. BYD 해외 판매량 중 유럽 비중은 2025년 31%에서 올해 35%까지 확대되었고 남미 비중 역시 24%까지 확대. ◆ 유럽 상반기 판매량 테슬라 추월 중국 브랜드의 유럽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2025년 11%에서 2026년 17%로 크게 상승, BYD의 점유율은 약 7%로 추정. SNE에 따르면, BYD의 6월 유럽 판매량은 3.9만대로 YoY +60%, 상반기 누적 판매는 18.5만대로 Tesla(17.2만대)를 넘어섬. 남미 시장에서도 성장세가 뚜렷. BYD의 7월 브라질 판매량은 2.3만대로 전년 동기(9,680대)를 두 배 이상 상회, 브라질 전체 신차 시장 점유율은 9.1%로 4위를 기록. BYD는 브라질 연간 판매 목표를 20만대로 제시 ◆ 2Q26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PHEV 관세가 주가 변수 2Q26 매출/순이익은 각각 YoY +8%/+30% 증가하며 지난 3개 분기 동안 이어졌던 역성장에서 벗어나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 실적 턴어라운드와 해외 판매 확대가 주가 하방을 지지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EU의 중국산 PHEV 추가 관세가 핵심 변수. 관세가 현실화될 경우 BYD는 유럽 시장 내 가격 경쟁력과 점유율 유지를 위해 관세 부담의 일부를 자체 흡수할 가능성이 높아 단기적으로는 해외 수익성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다만, 해외 판매 차량의 수익성은 여전히 중국 내수보다 높은 수준으로 추정되는 만큼 일정 수준의 마진 방어는 가능할 것으로 판단. 중장기적으로는 4Q26 가동 예정인 헝가리 공장을 중심으로 현지 생산 비중을 확대하며 유럽 시장 내 경쟁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CrediVille] 건설산업은 안녕한가? ▶국내크레딧 김상만(T.3771-7508) ▶ https://buly.kr/4xa5JS8 *하나증권 채권분석팀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 어렵긴 하지만 꾸역꾸역 -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기업들의 신규 조달 부담은 작년 말 이후 확대되는 추세. 특히 건설산업은 직접적인 금융비용 증가에 더해, 수요 측면에서는 주담대 금리 상승에 따른 분양 위축이, 공급 측면에서는 조달금리 상승에 따른 PF 사업성 저하가 동시에 작용. 이러한 업종 특성상 산업위험과 실적전망 모두 부정적 방향이 불가피 - 이러한 전망에도 불구하고 '26년 중 주요 건설사의 신용등급 및 전망은 조정 없이 유지되어, 상위 건설사들은 신용도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평가. 기존 고원가 현장의 준공 완료와 수익성이 확보된 신규 현장의 매출 비중 확대가 공사원가 부담을 완화시킨 결과 - 다만, 향후 신용도 개선 여력은 제한적. '26년 2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매출 성장세 둔화, 미분양·미입주 리스크, 매출채권 회수 부담, PF 우발채무 등 잔존 리스크가 여전하기 때문 - 반면 그간 발목을 잡아온 PF 관련 전망은 중립 이상으로 판단. PF 대출잔액은 '23년 이후 정체 상태이나, 유의·부실우려 사업장에 대한 정리 및 재구조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온 만큼 잔액 규모는 유지되더라도 포트폴리오의 질적 구성은 개선된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 - 건설산업은 영업환경과 재무상황 측면에서 여전히 터널 구간을 통과하는 중. 업황 회복 시점에 대한 가시성은 낮고, 과거 인식된 부실이 수익성을 제약하는 가운데 재무적 대응 여력 또한 크지 않은 상황. 그 결과 채권시장 접근성은 타 업종 대비 열위에 놓여 있으며, 공모 조달이 여의치 않은 기업들은 사모사채 등에 의존. 다만 이러한 조달 여건에도 불구하고, 개별기업의 단기 유동성 위험은 제한적이라 판단. 특히 상위 건설사들의 경우 불황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유동성 확보와 차환 리스크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기 때문 - 결론적으로 업황 및 재무구조 측면의 부담은 지속되겠으나, 단기적으로 건설사 신용도가 큰 폭으로 저하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 판단. 다만 개선 여지 역시 크지 않아 당분간 현 수준에서의 등락이 이어질 전망. 향후 시중금리의 향방이 건설사 신용도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8월 자산배분의 창(窓)] AI 투자, 이제는 기대보다 숫자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fP9g5X ▶ 텔레그램: https://t.me/hanaallocation > CapEx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의 지속성 -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CapEx가 이미 연간 수천억 달러 규모까지 확대되면서, 투자 규모 자체는 더 이상 시장을 놀라게 하는 변수가 아님. 시장 관심도 ‘투자 규모’보다 ‘투자의 지속 가능성’으로 이동 - 2분기 실적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관련 매출 확대와 견조한 클라우드 성장세가 확인됐으며, 모델 경량화와 추론 비용 개선도 AI 서비스의 경제성을 제고 - 다만 투자 규모가 현금 창출력을 크게 앞서는 기업들의 경우, 투자 회수 가능성과 FCF 부담 반영하며 시장 평가도 엇갈리는 모습 > AI는 자본이 키우는 산업이다 - 투자 규모가 급격히 확대되면서 기업 내부 현금만으로는 투자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단계. 회사채 발행, 프로젝트 파이낸싱(PF), 합작투자(JV), 사모신용(Private Credit) 등 다양한 금융 구조를 활용하며 AI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 - 상반기 미국 테크 기업의 회사채 발행 규모는 이미 작년 연간 발행량 넘어섰으며, 기업 신용스프레드도 점진적으로 확대. 여기에 국채금리 상승까지 맞물리면서 AI 기업들은 자본조달 과정에서 긴축된 금융여건 체감. AI 산업에서는 기술력뿐 아니라 안정적인 자본조달 능력도 중요한 경쟁력이 되는 중 > AI의 다음 비용은 GPU가 아니다 - AI 투자 규모가 커질수록 GPU 외에 전력과 금융이 새로운 투자 제약 요인으로 부상.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과정에서 전력망 구축 비용, 장기 전력계약, 신용보강, 담보 제공 등 이전에는 크게 부각되지 않았던 비용이 요구되고 있음 - 최근 NVIDIA가 OpenAI 프로젝트 대상으로 신용보강을 논의한 사례는 AI 자금조달 구조가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 즉, 기존에 제품판매 지원하던 벤더 파이낸싱도 신용보강 등 자금조달 지원까지 역할 확대될 가능성. 향후 예상치 못한 병목과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 AI는 이제 거시경제를 움직인다 - AI 투자는 반도체와 장비를 넘어 제조업, 소프트웨어, 자본재, 건설 등으로까지 확산되며 미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이 되고 있음. 실제 미국 GDP에서 AI 관련 고정투자 부문 기여도가 확대되고 있으며, 글로벌 PMI에서도 AI 관련 산업이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 동시에 AI 산업의 외부 자금 의존도가 높아지는 만큼 금리와 신용시장 변화에 대한 민감도는 더욱 커질 것 - 연준 역시 성장과 물가뿐 아니라 긴축된 금융여건이 AI 투자 사이클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정책 환경에 직면하게 될 것 > AI 투자, 이제는 기대보다 숫자 - AI를 둘러싼 거대한 내러티브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앞으로 시장은 투자 규모보다 AI 매출과 현금창출력, ROI 등 투자 지속성을 보여주는 숫자를 더욱 중요하게 평가할 것. 이 과정에서 AI 투자에 대한 기대와 실제 성과 간 간극은 시장 의구심을 자극하며, 기업별 주가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현재 투자되는 주식, 회사채, 사모신용 등 다양한 자산군 역시 상당 부분 AI 투자 사이클의 영향권. 겉으로는 자산이 분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수익 동인은 AI에 집중된 만큼, 보다 넓은 범위에서 자산배분 고민할 필요 (컴플라이언스 승인 得)
Hana Global Guru Eye(26.08.06) [8월 6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uly.kr/450IKqC ▶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신흥국 전략] 인도, 고유가 부담에도 성장률 전망 상향 : https://buly.kr/3NLGPQg 2. [스페이스X] 기업향 스타링크 성장과 AI 인프라가 이끈 서프라이즈 : https://buly.kr/uWeOMV
[하나증권 IT 김민경] 심텍 (222800.KQ/신규): 기판 야호! 자료: https://cutt.ly/KyoL5DA0 ■ 목표주가 17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심텍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 목표주가는 27년 예상 EPS 10,426원에 Target P/E 16.3배를 적용했으며 Target P/E는 글로벌 BT 기판 업체들의 평균 PER AI 데이터센터의 메모리 반도체 채용 확대가 메모리 패키지 기판의 전방시장 확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ASP 상승을 견인. 공급 측면에서는 22년 이후 BT 기판 증설이 부재한 상황에서 대형 기판 업체들이 ABF 사업에 집중함에 따라 기판 업체들의 가격 결정력이 높아지고 있음 심텍은 SoCAMM향 MCP 기판과 모듈 PCB를 모두 공급하고 있어 수혜 강도가 다른 기판 업체 대비 높은 것으로 예상되며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물량과 가격 상승 효과를 동시에 누릴 전망 ■ 수요와 공급 모두 우호적인 상황 전개 26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메모리 패키지 기판 수급이 타이트해질 전망. 수요 측면에서는 Agentic AI 확산에 따른 일반 DRAM 및 NAND 수요 증가가 메모리 패키지 기판 수요 확대로 이어지고 있음. 특히 AI 서버용 메모리는 용량 증가뿐 아니라 고속 인터페이스, 전력 효율, 신호 무결성에 대한 요구사항이 높아 패키지 기판의 고다층화 및 대면적화를 야기 공급 측면에서는 DDR4 및 LPDDR4가 주류였던 21~22년 기판 업체들의 대규모 증설 이후 BT 기판의 생산능력은 정체된 상황. 메모리 세대 전환 및 고사양 제품 출하 확대에 따른 Capa 잠식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공급 능력은 축소되었다고 볼 수 있음. 게다가 서버 컨트롤러, 전장용 반도체 등 메모리 외의 BT 기판 응용처에서도 견조한 수요와 스펙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도 메모리 패키지 기판의 생산능력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기판 공급업체의 가격 결정력이 상승하고 있어 심텍에게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전개되고 있음 ■ 가파른 실적 개선 전망 26년 2분기 매출액 5,146억원(YoY +51%, QoQ +22%), 영업이익 629억원(YoY +1035%, QoQ +359%, OPM 12.2%)을 기록. 전분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대폭 증가했는데 판가 및 가동률 상승이 주요인이며 금, 구리 등 원부자재 가격이 하락 안정화되며 수익성 개선 효과가 두드러졌음 하반기 SoCAMM향 MCP 기판 및 모듈PCB 매출 확대에 따라 26년 연간으로는 매출 2조 1,234억원(YoY +50%), 영업이익 2,585억원(YoY +2076%, OPM 12%)을 기록할 전망. 하반기에는 패키지 기판과 모듈 PCB 수익성은 각각 10% 중반, 20%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 메모리 패키지 기판의 타이트한 수급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익성이 높은 전장 및 서버향 FCCSP 매출 비중 확대로 인해 추가적인 실적 상향 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3분기 QRA] 공급 우려는 미뤄졌을 뿐 (T.3771-8037) ▶ 시장이 우려했던 이표채 발행 가이던스 문구에는 변화가 없었음. 단, TBAC는 다음 회계연도부터 문구를 수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권고 ▶ 장기금리 안정에 신경 쓰고 있는 베센트 입장에서 가이던스를 수정해 시장에 이표채 공급 확대 신호를 줄 유인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 11월 중간선거도 고려했을 것 ▶ 국채 공급 문제가 해결됐음을 의미하기보다는 시장 충격을 유발할 수 있는 정책 결정을 중간선거 이후로 이연한 것. 내년에도 장기금리 유의미한 하락세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cx/08RJ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그래피 (318060.KQ): 높은 기대치 충족은 불충분. 4Q26 기대감은 여전 ★ 원문링크: https://buly.kr/1y1COOt 1. 2026년 예상 실적 흐름 - 2Q26 매출액 65억원 중 소재 매출액이 50억원을 기록 - 하드웨어(3D프린터, 경화기, 스캐너 등)가 15억원을 기록 - 메인 사업인 소재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1% 성장 - 아직 SMA 완제품 판매금액은 3.4억원으로 작지만 판매된 제품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성장 - 2H26의 경우 매출액 기준 3Q26 100억원, 4Q26 200억원을 목표 - 캐나다/두바이/독일/미국 시장 파트너 확대를 통해 달성한다는 계획 2. 2Q26 기업이 성장하는데, 주가는 내렸던 이유 - 1) 코스닥 지수 하락 등 시장 영향: 26년 4월 말부터 코스닥 시장은 고점 대비 기준 약 50% 하락 - 같은 기간 그래피 주가도 약 67% 하락. 상장 오버행 부담이 해소되었다는 인식 속 4Q25부터 500% 가량 상승했던 그래피에 대한 차익 실현 욕구가 클 수밖에 없었던 상황 - 2) 중국/유럽 인증 지연: 미국/중국/유럽 등 메이저 글로벌 시장에서 그래피 제품이 모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음 - 그러나 중국 의료기기/유럽 TC-28(CE MDR) 소재 인증이 지연되면서 26년에 두 시장에서 크게 성장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기대치 조정이 있었음 - 현재 인증 예상 시기가 중국의 경우 기존 26년 5월에서 12월로 연기되었고, 유럽 TC-28 소재 인증은 기존 1Q26에서 3Q26으로 변경 - 3) 상반기보다 하반기 실적을 기대했던 투자자: 계절적으로 그래피는 하드웨어 매출액 인식 시점이 과거에 4분기에 몰렸던 경향이 있음 - 25년에도 연간 실적의 약 50%의 매출액을 4분기에 기록 - 중국 인증이 지연되고, 실적 계절성까지 감안할 때 2Q26의 시기적 투자 매력도가 부족했다는 판단 - 4) 메자닌 발행: 그래피는 7월 13일 CB 483억원, CPS 121억원 발행을 공시 - 일부 운영자금, 대부분 타법인 인수 목적. 잠재적인 주식 유통물량 증가, 레이 인수 후 사업적 시너지라는 득실 사이에서 불확실성이 높아짐 - 5) 영업적자 확대: 2Q26 매출액은 65억원(+47.7%, YoY)으로 빠르게 성장했지만, 영업적자 30억원(-5억원 적자확대, YoY)을 기록하며 수익성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가 후퇴 - 대손충당금 추가 설정으로 판관비가 늘어 손익 개선을 제한 3. 투자의견 및 밸류에이션 - 투자자들은 4Q26 실적 성장률(해외 기여분), 레이 인수(자체 SW 역량 강화)를 통한 시너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 또 국내에서 SMA 완제품을 독점으로 핸들링하는 SMA 스마트 클리닉 구축 사업 시작에도 주목(서울 강북, 전남, 부산에 3개 사이트 구축 완료) - 2H26 핵심 주가 드라이버는 주력 파트너를 통한 해외향 Organic 성장이며, 밸류에이션은 타법인(레이로 추정) 인수 성공 후 가능할 것으로 판단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현대백화점(069960.KS/매수): 2Q26 Re: 실적 모멘텀 확대기 진입(26.08.06) ■ 2분기 연결 영업이익 793억원(YoY -9%) 기록 - 2분기 연결 순매출 10,681억원(YoY -1%), 영업이익 793억원(YoY -9%, OPM 3.2%)으로 당사 기대치(OP 780억원)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 기록. - 백화점 부문 기존점 성장률 YoY 15% 높은 신장세 보이며 실적 개선 견인. 백화점의 2분기 외국인 매출 비중은 7.8%로 1분기 6%에 이어 상승 폭 확대 중. - 면세점, 영업이익 62억원 기록. - 지누스, 미국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 이후 매출 부진 지속, 267억원의 영업손실 기록. 재산세 420억원, 관세환급금 141억원 ■ 하반기 지누스 회복 기대 - 실적 측면에서 바닥은 지났다는 분석. - 2026년 3분기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YoY 10%로 둔화될 것이나, 면세점 매출 증가세 지속 및 지누스 월 매출 700억원 넘어서고 있는 점은 긍정적. - 면세점, 2027년 연간 영업이익 400억원 규모를, 지누스는 2026년 4분기 BEP를 목표하고 있음. - 3분기 이후 사업 구조 개선(면세점+지누스) 및 감가상각비 감소(YoY -6%) 효과로 영업이익 YoY 30% 이상 증가하며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할 전망. ■ 현재 12MF PER 7배, 현저한 저평가 - 백화점 업종은 실적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모두 레벨업 국면 - 현대백화점은 중장기적으로 i) 대형 주력 점포 중심 재편, ii) 프리미엄 아웃렛 시장 장악, iii) 외국인 매출 비중 확대 전략. - 매크로 측면에서 백화점 업종은 세가지 모멘텀을 경험 중. i) 주식자산 효과, ii) 외국인 인바운드, iii) GDI 증가 효과. - 주식자산 효과는 정점을 지났고, 외국인 인바운드 효과는 강해지고 있으며, GDI 증가로 인한 가계소득 개선 효과는 2027년에 본격화될 전망. - 추세적으로 주가 하락할 시기 아님. 현재 주가는 12MF PER 7배 수준으로 저가 매수가 바람직. 보고서 링크: https://buly.kr/5JPb1fH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에이피알(278470.KS/매수): 2026년 매출 3조원 이상 가능성(26.08.06) ■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05억원(YoY 134%) 증가 - 2분기 연결 매출,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34% 성장한 7,675억원과 1,905억원 시장 기대치(OP 1,784억원) 넘어서는 양호한 실적 기록. 관세환급금(130억원) 제외 시 예상치 부합한 실적. - 북미 매출 3,763억원(YoY 265%), 유럽 매출 1,451억원(YoY 380%) 기록, 놀라운 성장세로 실적 개선 견인. - 성공적인 아마존 프라임데이 효과, 타겟/월마트는 오프라인 신규 입점 효과, 유럽 진출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 - 높은 외형 성장에도 영업이익률 25% 수준 유지. 프라임데이 영향 마케팅비 증가(YoY 227%), 판매수수료(YoY 202%) 및 항공운송비(운송비 YoY 131%) 부담 상승이 원인(운송비는 원가까지 포함하면 YoY 170% 이상으로 추정). ■ 2026년 연간 가이던스 매출 3조원(OPM 24~26%)으로 상향 조정 - 기존 가이던스 2.1조원에서 3조원으로 크게 상승 - i) 미국 오프라인 신규 채널 효과, ii) 유럽 신규 진입 지역 확대, iii) 신규 카테고리 확대 등 감안 시 충분히 도달 가능. - 메디큐브,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뷰티 톱 100 내 11개 랭크, 2분기 이후 타겟/월마트, 하반기 코스트코 입점 예정. - 영국/프랑스/스페인/이태리/독일 등지에서도 평균 7개 이상 아마존 뷰티 톱100 진입할 정도로, 브랜드/제품 인지도 상승. - 멀티밤/비타씨캡슐크림/클렌저/아이세럼 등의 기여도 상승, 헤어/바디 제품 가파른 성장, 신제품 콜라겐 글로우 선크림 7~8개월 만에 누적 40만개 판매. 홈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부스터 글로우' 출시. ■ 추가적인 마진 및 매출 개선 가능성 - 하반기 영업이익률 상승 가능성도 높음. - i) 미국/유럽 재고가 안정화로 항공운송비 부담 상당히 완화 될 것. 2분기 항공운송비 YoY 10배 가까이 증가 (300억원 추정), ii) 3분기 특별한 마케팅비 증가 요인 부재, 중장기적으로 iii) 유럽 사업 안정화, iv) B2B 비중 상승으로 마진 개선 기대 - 추가 성장 여지 존재. 미국 오프라인 비중 아직 20%, B2B 비중도 30%에 불과. - 지역/채널/카테고리 고른 확장은 성장 여력과 가시성 더욱 높이는 요인. - 현재 주가 12MF PER 17.7배, 2025년~28년 CAGR EPS 55%의 고신장 감안 시 여유있는 밸류에이션 수준. 보고서 링크: https://buly.kr/1wrbAu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알테오젠(196170.KQ/BUY) [계약 추가로 ALT-B4의 수요 확인, Qlex 추정 매출 상향] ▶ 리포트: https://buly.kr/8pikdYM ▶ Enhanze의 바이오시밀러가 나와도 ALT-B4 수요는 계속된다 ($365M 계약 추가) - 8/5일 선급금 및 마일스톤을 포함한 $365M(약5,219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로열티 별도) - 최근 계약이 품목 당 $285M~300M임을 고려하면 이번 계약 규모는 더 큰 수준 - 기존 계약 구조상 선급금은 $20M(약286억원)일 것으로 추정 - 지난 달 Enhanze Biosimilar 개발사가 신규 Hyaluronidase를 개발하는 것으로 시장이 오해하며 주가 급락했으나, 신규가 아닌 BS임이 명확히 확인 - 이번 신규 계약으로 BS 등장에도 ALT-B4 수요가 지속될 것임을 확인 ▶ Lilly의 Taltz, UCB의 Bimzelx로 추정하나, 무엇이든 영향력은 Enhertu 이상일 것 - 항체 modality 중 상위 매출 대부분이 면역질환치료제(Top3: Keytruda, Dupixent, Skyrizi) - 건선염 등 면역질환치료제로 압축 시 Taltz와 Bimzelx가 유력 파트너 - Lilly Taltz(ixekizumab, IL-17A 항체)는 '25년 Lilly 총 매출의 5.5% 차지, '29년 Peak sales 전망, '25년 매출 $3.6B으로 이번 계약 총 규모 대비 약 10배 수준 - UCB Bimzelx(bimekizumab, IL-17A/F 항체)는 Humira·Stelara 대비 비교임상에서 우월한 효과 입증, '23년 10월 FDA 승인, '24년 대비 YoY+382% 성장하며 '25년 UCB 매출의 28.2% 차지해 Cimzia를 넘어 매출 1위 품목이 됨 - '25년 매출 $2.5B 계약 규모상 무엇이든 Enhertu 연 매출 $5B 이상의 영향력이 예상, 건선염 상위 3품목 '25년 매출은 Skyrizi $17B(AbbVie), Cosentyx $6.7B(Novartis), Stelara $6B(J&J) ▶ 무섭게 성장 중인 Qlex 매출 - 연간 전환율 6~7% 추정 대비, 26년 6월 기준 처방액 전환율 8.9% 달성, - 매출 기준 키트루다 총 매출의 5.5% 수준 - 8/4일 MSD 실적발표에서 키트루다IV는 QoQ 성장 정체된 반면 Qlex는 QoQ+262%($463M) 증가 - 상반기 누적 매출 $590M로 $0.5B 이상 달성, 2Q26에 첫 번째 sales milestone 수령 추정 - 이 속도라면 MSD 목표대로 '27년 전환율 30% 이상 달성, '29년 Qlex 연 매출 $10B 달성 가능할 전망
글로벌 친환경차/2차전지 Monthly (2026년 6월): EV +11%. 유럽 나홀로 강세. 중국 전기차의 수출 증가 [하나증권 Analyst 자동차 송선재/2차전지 김현수] 1. 전기차(BEV+PHEV) 판매 (1) 글로벌: 211.1만대(+11%) (2) 미국: 11.9만대(-8%, 비중 8.7%) (3) 중국: 101.6만대(-11%, 비중 62.8%) (4) 유럽: 53.9만대(+35%, 비중 31.9%) (5) 한국: 2.0만대(+75%, 비중 11.4%) 2. 하이브리드차 판매 (1) 글로벌: 107.4만대(+17%) (2) 미국 23.4만대(+42%) (3) 유럽 42.3만대(+13%) (4) 일본 18.1만대(+8%) (5) 한국 4.4만대(+10%) 3.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1) 친환경차: 19.0만대(+42%, 비중 30.2%) (2) HEV: 11.9만대(+42%, 비중 19.0%) (3) 전기차: 7.1만대(+43%, 비중 11.3%), 현대차/기아 합산 M/S 3.3%(-0.3%p(MoM), +0.6%p (YoY)) 4. 2차전지 현황 - 6월 배터리 출하량 135.6GWh(+30%) - CATL +33%, BYD +5%, LGES +14%, CALB +41%, SK on -9%, Panasonic +35%, 삼성SDI -25% - 리튬/니켈/코발트/망간/구리/알루미늄/LiPF6 가격은 6월 -4%/-6%/+0%/-3%/+0%/-6%/+2%(MoM), 7월 -5%/-6%/+0%/-3%/-0%/-9%/-11%(MoM) 5. 시사점(자동차): 중국 전기차의 수출 증가로 유럽/신흥국 내 경쟁 심화. 전기차 모멘텀은 경쟁력 확인이 가시화될 때 (1) 25년 하반기부터 ‘전기차 시장 내 유럽만 증가’ 구도 지속 - 유럽, 배출가스 규제/세액공제 강화/보급형 전기차 확대로 증가 - 미국은 세액공제 종료/고금리로, 중국은 할인경쟁 규제/구매세 인상 등으로 감소 - 하반기 기저 낮은 구간 진입, 미국/중국 감소율 축소 예상. 본격 증가세 위해서는 정책 효과 필요 (2) 중국 전기차 수출 증가, 공격적 수출로 글로벌(특히 유럽) 시장 내 경쟁 심화 (3) 현대차/기아 합산 전기차 판매, 6월 및 누적 +43%/+32% 증가로 시장 상회 - 기아 전기차 신차 효과, 하반기 현대차 전기차 신차도 기여 전망 - 유럽/신흥국에서 중국과의 경쟁 감안 시, 원가 경쟁력 확보 중요 - 전기차 모멘텀의 주가 견인력은 상대 경쟁력의 확인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강화될 것 전문: https://vo.la/KbWrYzQ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롯데렌탈 (089860.KS/매수): 2Q26 Re: 결국 주가는 매각 기대감의 선반영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2분기 영업이익 846억원(+10%), 추정치 부합 2분기 롯데렌탈 매출액은 2% (YoY) 증가한 7,658억원,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846억원(영업이익률 11.1%(+0.8%p))으로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다. 장기렌터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32% (YoY) 증가하면서 본업 위주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단기렌터카도 외국인 방한 수요 증가로 영업이익이 34% 증가했다. 카쉐어링은 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나 내년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 비즈렌탈도 주력사업 위주로 재편되면서 증익으로 돌아서고 있다. 반면 중동 전쟁으로 인한 중고차 수출 위축과 금리 인상 등 매크로 요인으로 국내 중고차 수요가 부진했고, 중고차 매각 영업이익이 21% (YoY) 감소한 264억원을 기록했다. 쏘카의 유상증자로 인한 지분율 희석 영향으로 영업외 손실이 144억원 발생하며 당기순이익은 39% (YoY) 감소한 183억원이었다. ■중고차 이익률 하락에 대응하는 방법 롯데렌탈의 2분기 중고차 매각 이익률은 12%로 역대 최저 수준이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중고차 수출 수요 위축이 국내 중고차 가격 및 이익률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롯데렌탈의 경우 무리한 매각보다는 우량 자산을 중고차 렌탈로 재배치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데, 향후 본업의 이익 비중이 추가적으로 상향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부터는 중고차 시장이 정상화된다고 가정한다면 증익 효과는 더 커질 수 있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3,384억원(+8%, 영업이익률 11.1%), 2027년은 3,888억원(+15%, 영업이익률 12.4%)으로 추정한다. ■결국은 매각과 배당 방향성이 관건, 목표주가 44,000원으로 상향 롯데렌탈의 매각 관련 실사가 진행 중이며, 글로벌 사모펀드 및 국내 대기업 등이 롯데렌탈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렌탈은 탄탄한 현금흐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매각 이후 배당 성향을 대폭 상향 가능한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해진 바는 없기 때문에 여전히 Target Valuaiton인 P/E 10배를 유지하고, 12MF EPS(4,353원)에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44,000원(기존 42,000원)으로 상향한다. 매각 이후 회사의 배당 방향성이 명확해진다면 Target Valuation과 목표주가 상향이 필요하다. 전문: https://bit.ly/4geerO8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Section 232 점검: 우호적인 정책 방향성 ▶ 보고서: https://bit.ly/3SeQmh9 ▶ 하이브리드 제도로 중국산 정밀 타격 가능 - 8/5일 로이터는 미국이 폴리실리콘 및 파생제품에 대한 Section 232 조사와 관련해 최저수입가격(MIP)과 관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라 보도 - 확정될 경우 당초 거론됐던 수입쿼터제 또는 MIP 단독 도입보다 규제 강도가 한층 강화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 특히, 이러한 방식은 중국산 제품을 보다 정교하게 겨냥하기 위한 조치로 판단 - 1) MIP는 수입품의 가격 하한선을 설정하는 제도로, 원칙적으로 모든 국가에 공통 적용 2) 관세는 국가별 차등 부과가 가능해, MIP와 결합할 경우 국가별 규제 강도를 차등화 가능 - Section 232의 목적이 국가안보 보호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의 AI/에너지 분야 핵심 경쟁국인 중국산 제품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관세율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 - 미국 내 폴리실리콘/웨이퍼/셀 Capa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 감안 시 비중국산 제품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조치 기대. SEMA와 초당적 의원들은 미국 내 태양광 공급망 완성까지 비중국산 폴리실리콘(OCI홀딩스 등) 공급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 상무부에 제출 ▶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파생제품의 범위 - Section 232의 조사 대상은 폴리실리콘 및 파생제품. 따라서 규제 대상에는 웨이퍼/셀/모듈까지 포함 가능하며 이 경우 중국 관련 태양광 공급망 전반 규제할 수 있어 - 중국은 미국의 AD/CVD 관세가 셀/모듈에만 한정된다는 점을 활용해, 자국의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를 우회 생산 거점으로 보내 셀/모듈 생산 후 미국으로 수출해왔음. 파생제품의 범위가 모듈까지 확대될 경우, 기존 AD/CVD의 한계를 보완해 중국산 공급망의 우회 수출 차단 가능 - 참고로, 범위를 웨이퍼로만 한정하기엔 미국은 이미 중국산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에 대해 Section 301(50%) 조치를 시행하고 있어 실효성이 떨어져 ▶ Safe Harbor(5% Rule) 종료 이후에도 미국 태양광 수요 견조할 전망 - 퍼스트솔라는 2Q26 어닝콜에서 대부분의 개발사가 모듈이 아닌 변압기를 활용해 Safe Harbor(5% Capex Rule)를 완료했으며, 회사가 기대했던 Safe Harbor발 모듈 선수요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혀 - 이에 대한 근거로 미국 신규 수주 1.9GW의 대부분이 7/4일 Safe Harbor 마감 이후 체결됐다는 점을 제시 - 참고로, Safe Harbor를 완료한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COD(상업운전)를 달성할 경우 ITC(48E)/PTC(45Y) 세액공제 수취 가능. 이를 감안 시 2030년까지 미국 내 태양광 수요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 여기에 기존 PFE(FEOC) 규제와 향후 발표될 Section 232 조치가 더해질 경우, Non-China 태양광 업체에게는 2030년까지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되는 셈 - 관련 업체에 대한 적극 매수 권고. Top Picks는 한화솔루션과 OCI홀딩스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KCC: 실리콘 회복과 6조원에 달하는 지분가치 ▶ 보고서: https://bit.ly/4hPCx2Y ▶ 실적 하이라이트 - 2Q26 영업이익 1,289억원으로 컨센(1,112억원) 16% 상회. 실리콘의 대폭 개선에 더해 건자재/도료 또한 전분기 대비 개선 - 3Q26 영업이익 1,360억원(QoQ +6%) 추정. 실리콘은 전분기 대비 개선이 가능하나, 건재/도료는 원가 상승 영향이 반영되며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추정 ▶ 애널리스트 Comment - BUY 유지, TP 73만원 유지 - 2026~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0% 내외 상향하나, 현 주가 대비 목표주가의 Upside가 충분해 목표주가 유지 - 기보유한 삼성물산의 지분가치는 약 6조원으로 KCC의 현재 시총 대비 2배에 육박. 이를 기업가치 제고에 활용할 회사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 - 제시한 TP는 2026년 기준 PBR 0.58배에 불과하며 현 주가는 PBR 0.3배로 절대 저평가 상태 - 실리콘의 Up-cycle 진입과 6조원에 달하는 삼성물산 지분 가치, 주주에 우호적인 자사주 및 배당 정책 등 감안 시 2021~22년 기록한 고점 수준의 PBR 0.77배는 중장기적으로 충분히 도달 가능한 수준이 될 가능성이 높아 ▶ 2Q26 영업이익 상세(추정) - 실리콘 영업이익 370억원(QoQ +1,345%)으로 대폭 개선 추정. 전분기 이란 전쟁에 따른 각종 촉매 가격 및 운송비 등 제반 비용 상승분을 판가에 전가(QoQ +5%) - 도료 477억원(QoQ +4%) 추정. 건자재는 반도체 공장/데이터센터 중심으로 단열재 판가/물량 개선되며 352억원(QoQ +30%) 추정 ▶ 3Q26 영업이익 상세(추정) - 실리콘 영업이익 423억원(QoQ +15%) 추정. Dow/신에츠 등 경쟁사를 중심으로 10~20% 가량의 판가 인상 흐름 지속 중. KCC도 판가 인상 시도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가정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 제이브이엠 (054950.KQ): 판가 인상과 해외 수출 확대로 실적 체력 증명 ★ 원문링크: https://buly.kr/6ijeoy1 1. 2Q26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 제이브이엠은 병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한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 주요 제품군으로는 인티팜(ADC), 메니스(MENITH), 카운트메이트(COUNTMATE) 등이 있음 - 이 중 차세대 대형 장비인 메니스는 조제공장형 약국에 특화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카운트메이트는 북미 지역의 고유한 바이알(Vial) 복약 스타일에 맞춘 자동 약품 카운팅 시스템으로 동사의 핵심 성장 아이템 - 제이브이엠의 이번 2Q26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액 493억 원(YoY +8.4%, QoQ +3.7%), 영업이익 135억 원(YoY +45.5%, QoQ +24.0%)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 - 이러한 호실적은 국내 장비 및 소모품의 판매단가 인상 효과와 지속적인 소모품 수요 증가, 해외 시장에서의 꾸준한 매출 성장, 그리고 우호적인 환율 환경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판단 2. 북미 대형 입찰과 글로벌 거점 확대 - 제이브이엠 성장의 핵심 트리거는 글로벌 시장 확대 - 북미 지역은 고마진 장비 출하를 통해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 - 26년에는 맥케슨의 재고 조정 영향으로 인해 25년과 유사한 연간 출하량을 기록할 전망 - 그러나, 27년 『카운트메이트』 의 공급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대형 약국 체인에 입찰을 추진하고 있어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기대 - 유럽 지역은 북미에 이어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끌 거점이다. 파트너사인 ‘티아이메디’를 중심으로 프랑스, 이태리 지역으로 영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북유럽중심의 대형 장비의 출하 확대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 - 또한 중국 생산법인의 파일럿 생산이 시작됨에 따라 중국향 매출이 신규로 인식될 예정이며, 호주 지역은 교체 주기 도래에 따른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 환경이 유지될 전망 - 한편, 제이브이엠은 글로벌 조제 자동화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며 단순 장비 제조사를 넘어 통합 자동화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가 예상 - 글로벌 거점 가동 외에도 국내 공장 자동화를 통한 공급망을 최적화 하고 사업적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전략적 M&A를 모색하고 있어, 빠르면 연내 가시적인 성과가 확인될 것으로 판단 3. 펀더멘털 대비 현저한 저평가 - 26년 제이브이엠의 연결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1,901억원(YoY+10.0%), 영업이익 402.9억원(YoY+22.6%, OPM 21.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실적 성장은 원재료 가격 인상에 맞춰 장비 및 소모품으로의 가격 전가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고마진 구조의 해외 수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3분기가 통상적으로 비수기에 해당하지만, 메니스의 일부 이월 물량이 3분기에 반영될 예정이고, 공정 자동화에 따른 운영 효율화와 해외 수출 물량 확대와 맞물려 고마진 구조가 이어질 전망 - 동사의 현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약 8.5배로 글로벌 Peer(22x) 및 국내 건강관리 업종 평균 PER(13x~15X) 대비 상당히 저평가 국면으로 리레이팅이 필요한 시점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카카오뱅크(32341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카카오뱅크(매수/TP: 35,000원): 대출성장률은 더뎠지만 이익 성장 잠재력은 확인 ▶ 예상에 부합한 2분기 실적. 순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등 핵심이익이 큰폭 개선 - 카카오뱅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000원을 유지 - 2분기 순익은 YoY 11.5% 증가한 1,408억원을 시현해 우리예상치에 거의 부합. 순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예상을 크게 상회했던 반면 기타비이자이익과 판관비는 기대치를 하회했음 - 1) 2분기 대출성장률은 1.1%로 낮은 성장을 기록했지만 NIM은 2.13%로 QoQ 13bp나 급등해 순이자이익이 QoQ 7.7% 증가했고, 2) 수수료이익도 광고수익과 카드수수료수익 증가로 비교적 호조세를 나타냄. 총대출성장률은 낮았지만 이는 가계대출 규제로 주담대와 전월세대출이 상당폭 감소한 점에 기인한 것으로, 반면 개인사업자대출이 꾸준히 늘고 있고 신용대출도 비교적 큰폭 증가하면서 이를 상쇄 - 3) 자금운용손익은 기대보다는 개선 폭이 크지 않았는데 자금운용자산 규모가 줄어든 점도 영향을 미친 듯. 4) 판관비는 AI데이터센터 관련 감가상각비 증가와 4대보험 정산 영향 등으로 YoY 17.5%나 증가해 증가 폭이 상당했음. 5) 대손비용은 연체율과 NPL비율이 수개분기째 0.5%대 초반의 낮은 수준이 지속되면서 569억원으로 낮아짐 - 대출성장률은 더뎠지만 NIM이 큰폭 상승했고, Fee/플랫폼수익도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대손비용률도 낮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익 성장 잠재력은 확인된 실적으로 평가 ▶ 플랫폼 수익 점차 확대 중. 신규 서비스 파이프라인 수익화 여부도 중요한 관심포인트 - 2분기 수수료이익은 152억원으로 4분기 48억원, 1분기 99억원에서 점차 확대 중. 물론 고유가 피해지원금 영향 등으로 체크카드수수료수익이 늘어난 영향이 크지만 프리미엄 광고 볼륨 증가로 광고수익이 늘고 있는 점도 한 몫 - 2분기 광고수익은 78억원으로 QoQ 26억원 증가했는데 Traffic 확대와 신규 지면 생성에 따른 광고 재원 증가로 플랫폼 수익 내 광고수익 비중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8월 중 PLCC 신용카드가 출시되고 4분기 중에는 외국인/외화 체크카드 등 결제상품 라인업 확대로 카드수수료 비중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 또한 4분기에 계좌개설과 해외송금 등 다국어로 AI서비스까지 가능한 외국인 대상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데 최근 늘어나고 있는 보금자리론 유동화 판매수수료와 더불어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공산이 크다고 판단 - 플랫폼 수익 성장 기대가 커져야 multiple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신규 서비스 파이프라인의 수익화 여부가 중요한 관심포인트가 될 듯 ▶ 캐피탈 인수로 오토금융을 시작으로 중소법인대출, 투자금융까지 포트폴리오 확장 예정 - 카카오뱅크의 마스턴캐피탈 지분 인수(인수가 241억원으로 PBR 1.2배 인수 추정)는 자산보다는 License를 산 것으로 금융당국 승인시 오토금융을 바로 런칭하고 향후 중소법인대출, 기업·투자금융으로 커버리지를 넓혀나갈 예정 - 인수 후 자산 규모를 1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1,500억원의 증자를 계획하고 있는데 자산이 늘어날 경우 RWA 증가로 CET 1 비율 하락 압력이 예상되지만 현 CET 1 비율이 21.0%에 달해 자본에 부담은 없는 수준 - 한편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화에 따른 스테이블코인 관련 기대감도 눈여겨봐야 할 투자포인트임 리포트 ☞ https://buly.kr/3YG18yH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넷마블 2분기 리뷰, 하나증권 AI/인터넷/게임 이준호] '하반기 신작의 서프라이즈가 필요' 리포트: https://tinyurl.com/5yz4s6jy ✅2Q26 Re: 컨센서스 하회, 추정치 부합 - 넷마블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7,492억원(+4.4%YoY, +15.0%QoQ), 영업이익 801억원(-20.8%YoY, +50.8%QoQ, OPM 10.7%)으로 컨센서스를 하회, 추정치에는 부합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와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가 반등했음에도 마케팅비 증가를 상쇄하지는 못함 - 2분기 영업비용은 6,691억원(+8.5%YoY, +11.8%QoQ)를 기록. 매출 대비 지급수수료율은 31.4%(-2.3%pYoY, +0.6%pQoQ). 자체 결제 비중 증가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외부 IP 게임의 매출 비중 증가로 전분기 대비는 높은 수치를 기록 - 매출 대비 마케팅비 비율은 24.5%를 기록, 1분기에 이어 20% 이상이 유지되는 모습.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의 글로벌 마케팅, [SOL: enchant] 출시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집행했으나 기대 대비 매출을 거두지 못해 비용 부담이 가중 ✅하반기 신작 3종 출시 예정 - 넷마블은 2026년 영업수익 2조 8,299억원(-0.2%YoY), 영업이익 2,896억원(-17.8%YoY, OPM 10.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9월 도쿄게임쇼에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펄 인 블루]를 공개할 예정 - [펄 인 블루]는 기존에 공개된 적 없는 일본 시장을 목표로 하는 미소녀 러브 코미디 RPG 신작. 시연 부스를 운영 예정이기에 개발 속도에 따라 2027년 추정치 반영 가능 - 남은 하반기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프로젝트 이지스]를 출시할 예정. [이블베인]과 [프로젝트 옥토퍼스]는 연기된 것으로 파악 - 구조적인 성장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결국 2025년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같이 결국 신작에서 높은 실적 기여를 확인해야 함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50,000원으로 하향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를 50,000원으로 하향. 12MF EPS에 Target Multiple 16배를 적용 - 상반기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DIVE]가 높았던 기대감 대비 다소 아쉬운 성과를 거둠. 다만 이번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추정치 하향은 마무리될 것으로 보임 - 현재 공개된 신작 라인업들에 대한 기대감은 높지 않으며 주가는 이를 반영.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PLC 관리를 통한 기존 라인업의 성장이나 신작에서 서프라이즈가 필요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8/6 건설 - 2Q26 리뷰 이후 투자의견 ▶리포트: https://buly.kr/CrcVDz 6개 건설사 실적발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계열사향과 주택이 만들어준 실적(서프)였습니다. 주택GPM이 20%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일회성을 제거하더라도 GPM 15%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정상적인 마진 수준까지 회복했다는 것을 확인한 분기였습니다. 다만 여전히 주택은 매출액이 부진하고, 상반기 분양도 대부분 목표 대비 부진했습니다. 비주택에서는 계열사가 아닌 부분은 여러 비용들이 나왔습니다. 하반기에 비주택에서의 수주(SMR, 중동,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공항)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형원전 수주는 2027년 베트남/불가리아/루마니아, 2028년 미국(FID)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하반기는 데이터센터 관련 종목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봅니다. 계열사 수주가 유력한 GS건설을 TOP PICK으로 말씀드리며, DL이앤씨를 차선호주로 추천드립니다. ▶2Q26 실적: 계열사와 주택이 만들어준 서프 ▶주택: 일회성이 포함된 원가율 개선, 매출액 부진, 부진한 분양 ▶비주택: 하반기 기대, 대형원전은 2027년부터 ▶투자의견: 데이터센터 수혜주에 집중, TOP PICK GS건설, 차선호주 DL이앤씨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링크: https://t.me/hanabuild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us_stock ★ AMD(AMD.US): FY 2Q26 Review: 성장성 이상 없음 ▶ 자료: https://buly.kr/58Upwqo ▶ 본업 성장 이상 없음 - AMD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한다. 실적발표 후 AMD의 시간외주가는 9.2% 급락했다. 급락의 이유는 4분기 실적에 대한 불안, 대규모 투자 부담 영향 등이다. AMD가 제공한 3분기 가이던스를 반영해 4분기 매출을 추정하면 154억 달러인데, FactSet 컨센서스를 1.6% 하회한다. 시장참여자들의 우려와 달리 우리는 4분기 실적에 대해 낙관하는 데, 데이터센터용 제품 수요가 강하고, AMD의 공급망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 이번 분기 자본지출이 늘면서 잉여현금흐름이 시장 전망을 13.3% 하회했다. 최근 시장참여자들은 수익성과 현금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팹리스기업인 AMD의 대규모 투자를 불안해 할 수 있지만, 강한 수요 대응을 위한 투자로 판단된다. 수요가 훼손되지 않는다면 공급이 원활해져 규모의 경제가 발생해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개선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 구체적 수치를 제공하지 않았지만, AMD는 4분기와 하반기 데이터센터 매출에 대해서 3분기, 상반기보다 강할 것이라고 했다. 2027년 데이터센터 매출은 2026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공급망 개선 및 출하 확대를 반영한 것이다. 4분기부터 의미 있게 출하되는 Helios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면 이익에도 긍정적일 것이다. ▶ 컨센서스 상회한 FY 2Q26 실적 - AMD의 FY 2Q26 실적은 매출액 115억 달러(YoY +50.1%, QoQ +12.5%), 매출총이익 65억 달러(YoY +95.1%, QoQ +14.1%), 영업이익 31억 달러(YoY +244.9%, QoQ +21.8%), EPS 1.66 달러(YoY +247.2%, QoQ +21.2%) 등이다. 각각 시장의 컨센서스를 2%, 2.8%, 2.9%, 2.7% 상회했다. 이번 분기 호실적도 매출 비중이 확대된 데이터센터 사업부가 견인했다. 성장성이 부각되는 요인이다. - 매출 총이익률의 YoY 증가율이 큰 이유는 전년 MI 308의 중국향 수출통제 관련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영업비용은 34억 달러(YoY +39.7%, QoQ +7.9%)로 확대되고 있다. AI 반도체, 랙스케일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와 고객지원 및 영업조직 확대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글로벌ETF] AI 수익화 기대감 상승 ▶️ 하나증권 Global ETF 장치영(T.3771-3669) ▶️ 자료: https://buly.kr/7FTgWP1 ▶️ 텔레그램: https://t.me/hanaglobalbottomup ★ 소프트웨어에 대한 달라진 시선 » 지난주 미 증시는 하이퍼스케일러 강세에 힘입어 주요 지수 모두 상승. 2분기 실적에서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 확인되며 기술주 투자 심리 회복 » 테마별로는 그동안 AI 밸류체인 내 소외받았던 소프트웨어 상승세 두드러진 흐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을 계기로 AI 서비스 수익화 가능성 높아지며 IGV, CIBR 등 강세 ★ 변동성 대응법: 커버드콜, 고배당 » 미국 ETF 시장은 빅테크 양호한 실적 이후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되며 주식형 자금 유입 회복. 테마별로는 반도체로 가장 높은 강도의 자금 유입. 가격 부담 낮아진 상황에서 AI 인프라 투자 확장 기조 재확인이 매수세 확대로 연결 » 국내에서는 높아진 증시 변동성에 방어력을 높일 수 있는 ETF로 자금 유입 확대. 커버드콜 ETF와 금융·보험·고배당주 관련 ETF가 자금유입 강도 상위권에 위치 ★ Issue: SpaceX 첫 실적 발표와 락업 해제 » SpaceX 8/4 장 마감 이후 첫번째 실적 발표. 이에 연동된 락업 물량(전체 발행주식 대비 약 7%)이 8/6부로 해제 예정. 유통 비율 4.2%→11.2%로 확대. 조건부 물량은 미달성(실적 발표 전 10거래일 중 최소 5거래일 주가 $175.5 이상)으로 해제되지 않고 이연 » 확대되는 유통 비율은 나스닥100 3분기 리밸런싱(9/18 예정)에 반영 전망. 8/6~9월 중순 약 6주간 매도 압력 우세한 구간 » S&P500은 대형 IPO 신속 편입 규정 미도입으로 상장 후 12개월 경과+4분기 연속 순이익 흑자 조건 필요. 2Q26 실적에서 흑자 조건 미충족으로 S&P500 편입 심사는 빨라야 27년 하반기부터 가능할 전망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월간 하나채권] [8월] 긴축의 정점은 아직 ▶ 금리의 추세적 하락은 AI 투자가 위축되거나 금융환경이 긴축돼야 가능하나 어느 쪽도 아직. 금리 '레벨'보다 긴축 '추세'에 집중해 국채 투자의견 '축소' 유지 ▶ 미국: 말보다 행동이 필요. 완만한 인상이 오히려 장기금리 급등을 막는 길 ▶ 한국: GDP 갭 (+) 전환에 미국의 인상까지. 주가 하락만으로는 금리 하락이 어려움 *보고서: https://bitly.cx/ZqKR7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삼성증권(016360.KS/매수): 2Q26 Re - 판관비 증가로 인한 컨센 하회 자료: https://bit.ly/4bv6ZM2 컨콜자료: https://bit.ly/4w1u1S1 □ 2026년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3% 하회 2026년 2분기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은 4,882억원(YoY +108.1%, QoQ +8.3%)으로 컨센(5,032억원) 3% 하회. 2분기 연환산 연결 ROE는 23.2%(YoY 10.5%p+, QoQ +1.0%p) 기록. BK와 운용손익은 견조한 실적 시현했으나, 성과급 지급에 따른 판관비가 YoY 40% 증가한 영향 (이하 별도 기준) [브로커리지] 2분기 위탁매매 수수료손익은 4,398억원(YoY +171.2%, QoQ +25.9%) 기록. IBKR 관련 거래수익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서비스가 5월 12일부터 시작된 점 감안하면 이번 분기 실적 기여도는 아직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추정. WM 수수료손익은 랩어카운트 판매 확대에 힘입어 876억원(YoY +166.3%, QoQ +24.0%) [이자] 이자손익은 1,543억원(YoY +8.6%, QoQ -2.6%) 기록. 신용공여잔고가 1분기 5.3조원에서 2분기 5.6조원으로 증가하며 신용공여이자수익은 YoY 33%/QoQ 5% 증가했으나, 조달금리 상승에 따라 이자비용이 동반 증가 [IB 및 기타부문] IB 및 기타수수료손익은 부동산PF 리파이낸싱 딜 중심으로 수익이 증가하며 944억원(YoY +46.0%, QoQ +25.1%) 기록 [트레이딩] 운용 및 기타손익은 채권금리 상승 영향에도 불구하고 캐리 중심의 채권운용 전략이 성과를 보이며 2,672억원(YoY +54.3%, QoQ +31.1%) 기록 [판관비] 판관비는 4,074억원(YoY +39.8%, QoQ +45.7%) 기록. 이 중 인건비는 약 2,376억원(YoY +29.6%), 세금과공과 계정은 459억원(YoY +378.6%) 기록. 교육세는 QoQ 약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 □ 삼성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5,000원 유지 삼성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5,000원 유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 출시 이후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거래대금은 둔화되는 흐름. 다만 현재 주가는 P/B 0.9배, 기대배당수익률 7.4%(DPS 7,300원, 연결 배당성향 36.4% 가정)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업황 둔화 우려를 상당 부분 반영 향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시장 변동성이 점진적으로 완화될 경우 증권주 밸류에이션도 회복될 가능성에 주목. 특히 삼성증권은 내년 3월 이전 밸류업 공시를 계획하고 있어, 중장기 주주환원율 50%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될 경우 주주환원 기대가 재차 부각될 전망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삼성증권(016360.KS/매수): 2026년 2분기 컨퍼런스 콜 요약 자료: https://bit.ly/4w1u1S1 □ 영업상황 및 경영목표 - 별도 기준 2분기 영업이익 6,320억원 (YoY +125.8%, QoQ +10.1%) - 별도 기준 2분기 당기순이익 4,598억원 (YoY +116.8%, QoQ +9.5%) - 별도 기준 2분기 자본총계 8.2조원 (YoY +15.1%, QoQ +5.9%) - 별도 기준 2분기 연환산 ROE 23.2% (YoY +11.0%p, QoQ +1.3%p) -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 6,758억원 (YoY +119.0%, QoQ +10.9%) - 연결 기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4,882억원 (YoY +108.1%, QoQ +8.3%) - 연결 기준 2분기 자본총계 8.7조원 (YoY +15.4%, QoQ +6.0%) - 연결 기준 2분기 연환산 ROE 23.2% (YoY +10.5%p, QoQ +1.0%p) □ 주주환원 정책: 중장기적으로 배당성향을 50%까지 확대해나갈 계획. 주주환원 확대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균형있게 추진해나가는 것이 목표. IMA 등 신규 사업도 확장해 나가며 자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 지속하겠음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8/5 건설 - 2026년 세제개편안 ▶보고서: https://buly.kr/1RGv1wZ 2027년~2028년 실거주 목적의 1세대1주택 매매거래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주택자/조정지역매입임대/장기보유 매물이 출회할 것으로 보며, 거주목적 1세대 1주택 수요가 나타나면서 매매거래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매매거래에 따른 인테리어 수요도 늘어날 수 있으므로, LX하우시스/한샘/현대리바트와 같은 B2C 인테리어 수혜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종부세 개편안: 공정시장가액비율 상향, 금액기준으로 세율 변경, 거주용 완화 ▶양도세 개편안: 장특공 개편, 중과세율 일시완화, 조정지역 매입임대APT 개편 ▶영향: 27년까지 1주택실거주 목적의 매매거래 활성화, B2C 인테리어 수혜주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링크: https://t.me/hanabuild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8/5 대우건설 - 건축 실적 서프라이즈 ▶보고서: https://buly.kr/ET0zcJp ▶2Q26 잠정실적: 컨센서스 상회 ▶3Q26 실적 추정: 매출액 2.1조원, 영업이익 1,797억원(OPM 8.7%)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0,000원으로 하향 <2Q26 실적> . 실적OP: 2,323원으로 컨센(OP 1,600억원), 추정치(OP 1,574억원) 크게 상회 . GPM: 토목 9.6%, 주택건축 21.6%, 플랜트 3.3%, 연결종속 12.5% . 건축주택: 정산이익 등으로 830억원 일회성 이익 반영, 제외시 GPM 15.6% . 분양: 2Q 5,7295세대(연간 가이던스 16,060세대로 1,897세대 하향) . 연간 수주 가이던스 상향: 18조원 → 27조원, 5개 프로젝트(체코원전, 파푸아뉴기니LNG, 나이지리아 비료, 모잠비크 LNG AREA4, 가덕도 신공항) 18조원 중 하반기 수주를 반영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슈나이더일렉트릭 (SU.FP): 약점을 극복하는 중 ▶ 자료: https://buly.kr/CWweo2K ■ 1H26 Re: 오랜만의 산업자동화 턴어라운드 - 상반기 매출액 212억 유로(YoY +9.8%, Organic +14%), 조정 EPS 4.79유로(+28.5%)로 모두 컨센(200억 유로, 4.49유로) 상회 -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는 IA 매출 성장이 예상을 상회했으며 마진은 +50bp 증가. 소프트웨어 부문인 Aveva를 제외한 레거시 산업자동화의 수익성은 아직 회복하지는 못해 - 주거용을 제외한 모든 수요가 견조하며 특히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으며 전력망을 비롯한 인프라 모든 부문이 계속해서 견조 - 실제 판매된 거래 금액 중 가격 인상으로 인해 늘어난 부분의 비중은 1분기 2%에서 2분기에는 4%로 높아져 ■ 2분기 중국에서 고성장, 데이터센터 이외의 전기화에 주목할 시점 - 지역별로는 중국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져. 2분기 산업자동화 부문 매출은 18.6억 유로로 반등했는데, 성장이 주춤했던 중국시장에서 +21% 증가. 에너지관리부문 역시 중국에서 +20% 증가하며 미국(+21%)과 함께 성장을 견인 - 이는 AI 데이터센터로 인한 견인 효과로 한정되지 않으며 건물, 공장, 인프라 등 모든 전기화의 가속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 - 중국은 특히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전기화에 집중한 국가로 전력망 프로세스와 산업 전기화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 - 동사는 중국향 믹스에서 부진한 주거용 제품을 줄이고 균형 잡힌 사업을 유지 - FY2025년 기준 최종 수요처 익스포져는 데이터센터 30%, 빌딩 29%, 산업 27%, 인프라 14% ■ FY2026년 연간 가이던스 상향조정 - 데이터센터 가속화에 따라 최근 1년간 생산능력을 확대. 메모리나 부품에서의 제약을 감안하더라도 안전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추가적인 캐파 확대는 2년 미만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 - 관세 대응을 위한 선제적 가격 인상과 생산성 개선의 조기 달성 영향으로 FY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조정 - Organic 기준 매출 성장률은 기존 +7~10%에서 +10~13%로, 조정 EBITDA 성장률은 기존 +10~15%에서 +14~19%로 상향조정 - PEER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마진율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제품 가격 인상으로 극복하는 중. SST는 시제품 테스트 단계로 경쟁사와 유사한 타임라인 - 12MF PER은 5년 평균 인 28.6배 수준으로 산업자동화 반등 고려할 때 충분히 매수 가능한 구간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이턴코퍼레이션 (ETN.US): 데이터센터를 넘어서는 구조적 변화에 부합 ▶ 자료: https://buly.kr/4xa4X7U ■ 2Q26 Re: 미국 캐파 증설 효과 양호, 15년치 데이터센터 수주잔고 - 매출액 85.3억 달러(YoY +21%, Organic +14%), 조정 EPS 3.15달러(+7%)로 컨센(81.6억 달러, 3.07 달러)을 모두 상회 - 매출 성장률에는 Boyd 인수 효과 7%p가 반영 - 1분기에서 2분기로 전환하며 역대 가장 큰 분기별 생산 출력 확대. 특히 미국에서 캐파 증설의 효과로 매출은 Organic 기준 +18%, 마진은 190bp 증가 - 2분기 IEEPA 환급으로 인한 영향은 300만 달러 미만으로 EPS 기준 0.1달러 미만 - 미국 전체 데이터센터 수주잔고는 307GW로 2025년 속도 기준으로 15년치. 이 수주잔고 중 20%가 단기적으로 전환되며 대부분은 2028년 이후 인도로 이어질 예정 ■ 데이터센터를 넘어서는 구조적 전력 트렌드에 부합하는 포트폴리오 - 전력 부문은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상업/기관, 유틸리티, 산업 수요가 모두 견고 - 데이터센터를 넘어서 리쇼어링과 전력망 현대화 포트폴리오에 대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 북미 전력 부문 매출 성장은 +18%로 주로 데이터센터(Organic 기준 +65%) 강세에서 기인. 전년 대비 마진 하락은 투입 비용 증가 때문이며 2분기와 3분기 초에 취한 가격 인상 조치로 하반기에는 대체로 가격 상승분과 원가 상승분이 수렴하는 중립적인 영향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 - 글로벌 전력 매출은 +44% 증가했으며 Boyd 인수로 인한 25%가 포함. 4분기로 예정했던 가격 인상을 3분기로 앞당겨 - 항공우주 매출은 +13%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 상업용 OEM 부문이 두드러졌으며 Ultra PCS 인수가 6%p의 성장 기여와 마진 증익 효과 ■ 3분기 EPS 가이던스 컨센 부합 - FY2026년 연간 Organic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는 중간값 기준 +12%으로 다시 한번 200bp 상향조정 - 북미 전력(+15%, 200bp 상향조정)과 글로벌 전력(+12%, 450bp 상향조정)의 영향이 반영 - 3분기 조정 EPS 가이던스로 3.51달러(YoY +14%)를 제시하며 컨센에 부합. 개별적인 가격 인상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어 가격 인상 효과는 하반기에 갈수록 증가할 전망 - 우려했던 북미 전력 OPM은 원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여전히 낮으나 27.5%로 QoQ 190bp 증가 - 800V DC 관련하여 SST는 고객사로부터 기술적으로 앞서있다는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DC 차단기와 냉각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어 800V DC 통합 솔루션 패키지 판매에 유리 - 글로벌 전력기기 섹터 Top-pick을 유지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New K-ETF] 미국 CPU 반도체 TOP10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CM1tgMx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8/4): KODEX 미국 CPU 반도체 TOP10 ◎ KODEX 미국 CPU 반도체 TOP10 ETF - AI Agent의 시대에 수요가 증가하는 CPU 반도체 관련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패시브 ETF. AI 산업의 중심이 챗봇에서 AI Agent 시대로 이동함에 따라 활용도가 확대되는 CPU 반도체 기업들에 집중 - 챗봇은 GPU를 활용한 대규모 병렬 연산이 핵심이었으나, AI Agent는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외부 도구를 호출한 뒤 결과를 검증하며 여러 단계를 반복 수행. 상기 과정에서는 각 작업의 실행 순서를 조정하고 자원을 배분하는 조율의 역할이 중요해지며, 따라서 이를 담당하는 CPU의 가치가 부각 - 미국 증시에 상장된 관련 테마 종목들에 대하여 CPU, x86, Datacenter CPU, OSAT, Pure-Play Foundry, EDA Platform, IC Design Tool, Chip Design Software 등의 키워드를 반영한 스코어링 작업을 진행. 키워드 유사도 점수 30%와 시가총액 점수 70%를 합산하여 상위 10개 기업들을 최종 편입 대상으로 선정 - 개별 종목의 편입 비중은 키워드 유사도 점수(75%)와 시가총액(시총) 점수(25%)를 합산해 결정. 상장일 기준의 포트폴리오는 CPU 반도체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ARM, AMD, 인텔을 총 75% 가량의 비중으로 편입하여 주요 종목에 무게중심이 집중되는 형태로 구성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실적 발표도 끝, 수급을 기다리는 기간 (2026년 8월 제약/바이오 산업 Preview)] ▶ 리포트: https://buly.kr/EoqVGOT ▶ 2026년 8월 제약/바이오 산업 Preview [정책과 규제] - IPO시 공모가 산정 가이드라인 신설: 중단된 파이프라인도 투자설명서에 공개하도록 하여 기술 본질·개발 업력 확인 가능해짐. 다만 기술이전 계약의 계약금·마일스톤·로열티 구분 공시는 실행 쉽지 않을 전망 - 약가개편안 8/1 시행: 제네릭 기본 약가 할인폭이 오리지널 대비 5.55%→45%로 확대, 개량신약·복합제 등도 결국 45%까지 할인 확대되어 국내 제약사 대부분 영향권. SK바이오팜은 영향 없음, 녹십자·대웅제약·HK이노엔은 영향 적음, 삼성에피스홀딩스·셀트리온(바이오시밀러 주력)도 규제 영향 없음 - 미국 무역법 301 강제노동 관세 7/24 시행, 한국 관세 12.5%이나 제네릭·바이오시밀러·원료(1년후 재평가), 희귀의약품·세포유전자치료제 등은 무관세 유지로 영향 미미 - 다만 트럼프의 '29년까지 200% 관세 인상 가능성 언급으로 중장기 불확실성 잔존 [2Q26 실적 발표도 종료, 수급을 기다리는 시간] - 남은 실적 일정: SK바이오팜(8/5), 알테오젠(미정), SK바이오사이언스(8/10) 등 - 3분기는 매년 기술이전 최저 비수기, 최근 해외 소식도 감소 - 코스닥 700p 초반까지 하락한 현재는 펀더멘털보다 수급이 더 중요 - 4분기(대주주 양도세·배당소득세 회피, 코스닥 활성화 정책 등 수급 집중) 대비하며 느긋하게 대응 제안 ▶ 2026년 8월 추천 종목 8월 코스피 Top pick: SK바이오팜(유지) 8월 코스닥 Top pick: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올릭스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파인엠텍 (441270.KQ): [탐방노트] 신규 고객사가 여는 양산 사이클 ★ 원문링크: https://buly.kr/BTS6cJz 1. 폴더블 백플레이트 세계 최초 상용화 기업 - 파인엠텍은 2022년 파인테크닉스에서 인적분할해 설립된 정밀 기구부품 기업으로, 폴더블 디스플레이 하부에서 패널을 지지하는 백플레이트가 주력 제품 - 2019년 해당 부품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이후 폴더블폰 1세대 모델부터 8세대까지 누적 5,500만 세트를 공급 - 생산은 베트남 박닌 법인이 담당해 전체 매출의 약 70%가 현지에서 발생하고, 국내 사업장은 선행개발과 연구개발을 수행 - 2025년 연결 매출은 2,391억원으로 폴더블 백플레이트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EV·ESS용 엔드플레이트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음 2. 신규 고객사향 공급 개시, 물량과 판가의 동시 상승 - 올해 가장 큰 변화는 북미 고객사향 폴더블 메탈플레이트 공급 - 국내 매체는 힌지 문제가 해소되며 신제품이 7월 양산에 들어갔다고 보도한 바 있음 - 부품은 국내 패널사를 통해 공급되고, 생산은 기존 고객사와 분리된 전용 라인에서 이뤄짐 - 공정 단계가 늘어난 만큼 판가는 기존 제품을 상회할 전망이며, 설비도 연 2,000만대 수준까지 확보된 상태 - Counterpoint는 올해 폴더블 패널 출하량이 전년 대비 24% 증가하고, 북미 고객사가 패널 수요의 29%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 - 시장 확대와 신규 물량 배정, 판가 상승이 동시에 맞물리는 국면 3. 좁아진 경쟁, 넓어지는 매출 기반 - 경쟁 측면의 진입장벽도 확인됨 - 고객사 기준 20만회 폴딩 내구성을 충족하는 업체는 제한적이며, 중화권 경쟁 제품은 8만~10만회 수준에서 크랙 등 품질 이슈가 발생하고 있음 - 동사는 연 1,000만개 양산에서 90% 내외의 수율을 유지해왔고, 초기 검토 벤더 다수가 품질 미달로 탈락해 동사와 중국 1개사만 남은 것으로 파악됨 - 고객사가 이원화를 추진하더라도 조달 안정성을 중시하는 만큼 동사 의존도는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큼 - 폴더블 외에도 국내 배터리사향 ESS용 엔드플레이트는 북미 데이터센터 수요를 기반으로 올해 약 5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며, 화면 주름을 개선하는 커버글라스 등 신규 아이템도 향후 기대 요인 4. 상반기 저점 통과, 4분기까지 이어지는 실적 개선 - 1분기 매출 461억원, 영업손실 22억원에서 2분기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 국내 고객사향 점유율이 지난해 50% 수준에서 올해 80%까지 회복되며 물량이 2~3분기에 집중되는 흐름 - 3분기 북미향 물량은 당초 계획을 밑돌 전망인데, 이는 동사의 공급 이슈가 아니라 글로벌 외장힌지 업체의 수율 문제로 신제품 양산이 지연된 데 따른 것임 - 감소분이 4분기로 이연되면서 계절적 비수기였던 4분기에도 매출과 이익 기여가 예상됨 - 신규 폴더블폰 출시 후 소비자 반응에 따른 물량 편차는 가늠하기 어려우나, 2027년 신규 고객사 물량이 연간으로 반영되며 성장 폭 확대가 기대됨 - 단기 실적보다 구조적 변화의 방향성에 무게를 둘 필요가 있음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Global ETF] ETF 트렌드 & 포트폴리오: 확장의 대응전략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1GM9hgV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반도체 섹터 중심의 조정이 진행된 후 시장에서는 실적을 통해 AI 투자 사이클의 모멘텀 지속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자 하는 상황. AMD와 Arista Networks, Sandisk, Western Digital, Cloudflare 등 AI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실적은 AI 투자 모멘텀이 실제 기업들의 매출 성장으로 연결되고 있는지를 확인시켜줄 전망. SpaceX 실적과 7월 고용보고서까지 시장 전반에 영향 미칠 수 있는 일정들이 주중에 진행 - MI400 시리즈와 Helios 랙이 3분기 말부터 매출 출하가 시작되는 만큼, AMD의 실적에서는 하반기 램프업 일정과 가이던스가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 SpaceX는 상장 이후 처음 발표되는 실적으로, 손실 규모보다 Starlink의 가입자•매출 성장과 AI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 그리고 현금흐름 상황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 여기에 실적 발표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보호예수 해제가 시작된다는 점도 함께 살펴볼 필요 - 7월 고용보고서의 경우 실업률은 4.2% 유지, 비농업고용자 수는 +8.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세부 지표의 관점에서 실업률 데이터에 대한 판단을 어렵게 하는 경제활동참가율과 임금상승률, 고임금 업종의 고용 기반 약화 여부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 주 후반까지 시장금리 반락 기대 - ETF 포트폴리오의 경우 조정 후에 진행되는 단기 반등 기대와 별개로 반도체 섹터(SMH/SOXX/DRAM)의 변동성 상황을 고려하여 기술주 전반에 투자하는 ETF들(IGV/XLK/VGT)과, 액티브 운용 방식을 통해 유연한 대응 전략 수립이 가능한 CHAT/BAI 등을 함께 활용 - 실적시즌의 잉여현금흐름에서도 나타난 Hyperscalers의 자금 조달 수요 및 대형 IB 딜 증가 흐름, 순환매 가능성의 염두 하에 KBWB를, 소프트업종 내 안정적 수익 기반이 부각되는 CIBR, 투자 중심의 경제 사이클과 트럼프 정부의 리쇼어링 정책, 글로벌 경쟁 구도 하에서 모멘텀이 유효한 PAVE와 AIRR, XLI에 대한 관심을 유지해야한다는 판단. 변동성이 반복되는 현 국면의 특성을 고려하면 커버드콜 액티브 ETF인 DIVO/QDVO도 적절한 투자 대상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음식료/담배 심은주] **음식료/담배(Overweight): 종합가공업체 ‘판가 인상’은 ‘바닥 시그널’ 1) 7월 들어, 종합가공식품 업체들의 판가 인상 뉴스가 보도되기 시작 2) 곡물가 사이클 변곡점에서 종합가공식품 업체가 먼저 판가 인상을 단행해왔으며, 판가 인상 시점은 업종 지수 바닥이었음 3) 2분기 대형주는 ① 견조한 수출 성장, ② 우호적인 환율 효과, ③ 비용 효율화 기인해 일부 원재료 및 부자재 단가 인상을 상쇄 가능할 것 4) 당사 예상과는 달리, 중형주도 우려 대비 선방하는 실적이 예상되면서 전반적인 추정치 상향 조정 전망 5) 현재 업종 주가는 12개월 Fwd PER 11배 내외로 역사적 하단 위치, 이번 판가 인상을 계기로 업종 지수반등 모색할 것으로 판단 6) Top Picks 및 관심종목: 오리온(22만원), CJ제일제당(37만원) 삼양식품(180만원) https://vo.la/ZM05irM
[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현대제철 (004020.KS/매수): 그래도 조금씩 개선 중 ▶ 보고서: https://shorturl.at/dIXmE ▶ 2Q26 판매 증가와 판재류 스프레드 확대 긍정적 - 2분기 매출액 6.1조원(YoY +2.7%, QoQ +6.4%)과 영업이익 577억원(YoY -43.3%, QoQ +267.5%, 컨센서스 759억원) 기록 1) 봉형강 중심 판매 회복으로 2분기 전체 판매량 442만톤(YoY -2.3%, QoQ +3.7%) 기록하며 고정비 축소 2) 고로는 ASP가 4.0만원/톤 상승 반면, 원재료 투입단가 4.5만원/톤 상승하며 스프레드 소폭 축소 3) 전기로는 원재료 투입단가 3.0만원/톤 상승했지만 ASP가 6만원/톤 상승하며 스프레드 대폭 확대 4) 현대제철뿐만 아니라 기타 자회사들도 특별한 일회성 요인은 부재 ▶ 3분기 판매는 감소하겠지만 스프레드 확대 전망 -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현대제철의 판재류와 봉형강 모두 판매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3분기 전체 강재 판매량 424만톤(YoY -2.4%, QoQ -4.1%) 기록하며 판매량 감소 따른 고정비 부담 확대 전망 - 수익성 측면에서 고로 원재료 투입단가는 전분기와 유사한 0.3만원/톤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자동차용 강판과 조선용 후판 비롯 국내 대형 수요가들과의 가격 협상에서 의미있는 수준의 인상 가능성 높다고 판단돼 ASP 3.8만원/톤 상승 전망 - 전기로 또한 2분기 국내 철근 유통가격 상승세 지속 불구, 고철 가격 상승으로 여전히 영업적자 기록 중 - 이를 만회하기 위해 대형 건설사들과의 고정 계약 통한 적극적인 가격 인상 예상되기 때문에 ASP가 4.2만원/톤 상승할 전망인데 최근 고철 가격 상승세 둔화되었다는 점 감안 시, 전기로 투입원가 2.7만원/톤 상승 그치며 스프레드 확대 전망 - 이를 종합하면 현대제철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 1,156억원(YoY +23.9%, QoQ +100.3%) 예상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 적극적인 가격 인상 통한 판재류 중심의 수익성 개선 기대되는 가운데 장기적으로 반도체 AI 데이터센터향 봉형강 수요 확대도 예상 - 현재 주가는 PBR 0.2배로 밴드 최하단에 근접한 상황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한적이라 판단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완성차 도매판매 동향(2026년 7월): 상반된 양사의 도매판매. EV 신차 모멘텀의 차이 [하나증권 Analyst 자동차 송선재] Key Insight: EV 신차 모멘텀의 차이로 인한 상반된 양사의 도매판매 ■ 판매동향 - 현대차/기아의 7월 글로벌 도매판매는 31.8만대/29.8만대로 -5%/+13% (YoY) - 합산 글로벌 도매판매는 61.6만대(+3% (YoY)). 내수/해외 판매가 각각 +2%/+3% (YoY) - 합산 도매판매는 지난달 +1%에서 +3%로 상승 ■ 달성률 - 현대차/기아의 2026년 도매판매 목표는 1%/7% 증가한 415.8만대/335.0만대 - 7월 누적 판매는 각각 228.7만대/193.0만대로 -45%/+4% (YoY). 계절성을 감안한 달성률은 각각 55%/58% - 이는 과거 3년 평균 달성률 57%/58% 대비 하회한 수준. 6년 평균 달성률은 57%/58%로 현대차 하회 ■ 주가 - 현대차/기아의 7월 글로벌 도매판매가 -5%/+13% (YoY)로 변동 - 현대차는 여전히 부진한 반면, 기아는 신차 효과로 증가율 상승 - 7월 누적 현대차/기아 판매는 229만대/193만대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5%/+4% (YoY) 변동 - 글로벌 산업수요 둔화와 경쟁심화 등 산업적 요인과 함께 한국/인도 생산차질과 국내 모델 노후화 등 기업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 - 산업적 요인은 당분간 부정적 영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 특히, 중국 EV와의 경쟁은 부담 - 반면, 기업적 요인은 하반기 개선될 전망 - 한국/인도에서 부품사 화재건으로 발생했던 생산차질은 대체 생산방식의 발굴로 해소될 것 - 국내 모델 노후화도 완성차들의 신차 출시로 개선될 것 - 현대차는 아반떼/투산/그랜저HEV/아반떼HEV/GV90/아이오닉3 등을 주요 시장에서 출시 - 기아는 이미 출시했던 EV3/EV4/EV5/PV5 효과가 글로벌로 확산되는 가운데, 셀토스/셀토스HEV 등도 가세할 예정 - 주가 측면에서 보면, 최근 급격한 조정으로 현대차/기아의 12MF P/E Valuation이 각각 9배대/6배대로 하락 - 글로벌 동종업체 평균이 8배 초반이라는 점에서 자동차 주식으로도 소폭 저평가 영역 - 하반기 로봇 및 자율주행 모멘텀들(주요 휴머노이드 로봇들의 출시, BD의 RMAC 확대, 생산법인 RA 설립, 공급망 구축, SDV Pace Car 출시 등)이 예정대로 진행되면서 주가는 상승동력을 찾을 것 전문: https://vo.la/j4RgyHI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8/4 건설 Weekly - 주택마진이 보여준 실적, 부진한 주택지표 ▶리포트: https://buly.kr/8enyrAp 건설섹터 대형사 실적발표가 거의 마무리되었습니다. 저번주 GS건설(쇼크), 삼성물산/DL이앤씨/현대건설(서프)의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긍정적이었던 점은 주택 GPM이 다들 기대 이상으로 잘 나왔다는 점, 아쉬웠던 점은 착공세대수가 적고, 업데이트 할 만 한 내용은 딱히 없었다는 점입니다. 이란 분쟁 등 우호적이지 못한 환경 속에서 그나마 있을 수 있는 상승 재료는 데이터센터입니다. 특히 GS그룹의 동해 AI데이터센터 관련 뉴스 등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관련 종목으로 GS건설을 TOP PICK으로 추천합니다. 재건(해외EPC), 원전, 주택 등은 여전히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번 위클리에서는 1)실적발표(GS건설, 삼성물산, DL이앤씨, 현대건설) 핵심 요약, 2)6월 주택 지표에 대해 담았습니다. . 전주 건설업 코스피 대비 12.1%p 하회(기관 매도, 외인 매도) . 주간APT매매수급동향: -0.1p(1주, 99.2) . 주간APT매매가(연속): 전국 +0.08%(48주), 수도권 +0.16%(74주), 서울 +0.24%(79주), 지방 +0.01%(1주) . 주간APT전세가(연속): 전국 +0.10%(59주), 수도권 +0.17%(75주), 서울 +0.25%(76주), 지방 +0.04%(48주) . 주간APT매매가(광역시): 인천(+0.02%), 대전(+0.03%), 대구(-0.01%), 광주(+0.03%), 울산(+0.09%), 부산(-0.02%) . 1주간 청약결과: 4건(경기용인/이천, 경남창원, 서울). 경기이천만 크게 미달. 창원 미달 없이 마감 특징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링크: https://t.me/hanabuild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S-Oil: 사상 최대 실적과 그렇지 못한 주가 ▶ 보고서: https://bit.ly/3RGAcwT ▶ 실적 하이라이트 - 2Q26 영업이익 0.97조원으로 컨센(0.96조원) 부합. 정유 둔화에도 불구, 윤활기유가 대폭 개선 - 3Q26 영업이익 1.08조원(QoQ +12%) 추정. 당초 추정치 0.49조에서 상향, 현재 컨센(0.63조원) 대비 +71% 높은 수치. 정제마진/윤활기유 강세 반영 ▶ 애널리스트 Comment - BUY 유지, TP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 - 2026~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7~20% 상향함에 따라 BPS 상승분을 반영. Target Multiple은 기존과 동일한 PBR 2배 - 내수가 상한제에 따른 기회손실 및 적자 발생에도 불구 2026년 사상 최대 영업이익 4.5조원(YoY +1,469%) 도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전 호황기 2018년 고점 PBR 2.5배 대비 충분히 보수적인 Target Multiple 설정 - 2027년 영업이익은 4.3조원(YoY -6%) 추정. 정제마진/윤활기유 마진 조정에도 불구하고 내수 상한제 해제와 OSP의 구조적인 마이너스 국면 진입을 가정 - 하반기 모멘텀 세 가지 1) 윤활기유 추가 이익 확대. 카타르 Pearl GTL Train2는 2027년 1분기 말 정상 가동될 예정. 해당 시점까지 윤활기유 강세 불가피. 참고로, 회사는 2021년 2~3분기 윤활기유 OPM 40% 상회. 7월 마진은 당시 평균 마진 대비 3배 가까이 높아 2) OSP의 마이너스 국면 확인. 9월 OSP도 8월과 동일하게 마이너스권에서 유지될 전망. 여전히 WTI 대비 Dubai가 약 3~4/bbl 저렴한데다 중국/인도의 사우디 원유 수요가 약하며 OPEC은 9월 쿼터를 인상하며 1차 자발적 감산을 모두 끝냈기 때문 3) 유가 안정화는 내수 상한제 해제를 통해 더 높은 이익 창출을 위한 좋은 트리거 - 호황 사이클 진입을 감안해 주가 조정 시마다 매수 권유 ▶ 2Q26 영업이익 상세 - 영업이익: 정유 0.5조원 + 윤활기유 0.47조원(OPM +37%). 정유의 정기보수 기회손실 수 천억원 추정 ▶ 3Q26 영업이익 상세(추정) - 영업이익: 정유 0.42조원 + 윤활기유 영업이익 0.68조(OPM +48%) - 정유사업 분기 말 유가 Dubai 70$ 가정해 재고관련손실 0.6조원 발생 가정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해외채권] 미-일 환율 공조. 베센트의 FIMA Repo 언급 ▶ 15년 만에 미-일 외환시장 공동 개입 선언. 일본 재무성은 향후 FIMA 레포 시설 활용 가능성을 시사. 즉, 미 국채 매각하지 않고 엔화 개입 위한 달러 현금 조달 가능 ▶ 일본은 미국과 달러 스와프를 체결한 국가에도 불구하고 FIMA Repo 활용을 시사 ▶ 베센트도 FIMA Repo를 언급. 본인도 장기 금리 안정에 신경 쓰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 ▶ 단, 국가 간 공조 통한 단발성 개입은 엔화 구조적 약세 흐름을 바꾸기에 쉽지 않을 것 *보고서: https://bitly.cx/kj03a 해외채권 허성우 (T.3771-8037)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New K-ETF] SK하이닉스&샌디스크 채권혼합, S&P500 액티브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GvpauUQ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8/4): SK하이닉스샌디스크 채권혼합50, HANARO 미국S&P500 액티브 ◎ SK하이닉스샌디스크 채권혼합50 ETF -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 주식과 국내 채권을 함께 편입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채권혼합형 ETF. HBM, DRAM, NAND을 중심으로 AI 시대에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영역인 메모리 분야의 대표기업들과 안전자산인 국채의 조합.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 주식을 각각 25%씩 편입하여 총 50%의 주식 포지션을 구축하고, 9개의 국채 종목들로 구성된 채권 포지션에도 50%의 비중을 할당 - 채권 포지션의 경우 국채선물 3년물의 근월물 바스켓 종목들이 우선 편입 대상. 주식 포트폴리오와 채권 포트폴리오의 50 대 50 비중은 일간 기준으로 조정해 나가며, 이와 별개로 주식 포지션에 대해서는 연 2회, 채권 포지션은 매년 4회에 걸쳐 정기 리밸런싱을 진행. 채권혼합형 ETF로 분류되기 때문에,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비중까지 편입 가능한 ETF 종목 ◎ HANARO 미국S&P500 액티브 ETF - 미국 주식시장의 대표 지수 중 하나인 S&P500 지수 기반의 액티브 ETF. 미국의 주요 500여개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는 S&P500 지수를 비교지수로 설정하고 상관계수 0.7의 조건을 유지하는 한편, 액티브 운용 방식을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형태의 ETF 종목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New K-ETF] AI데이터센터 밸류체인, 피지컬AI Top2+ 액티브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FsL2ysy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8/4): 마이티 AI데이터센터 밸류체인, WON 피지컬AI TOP2플러스 액티브 ◎ 마이티 AI데이터센터 밸류체인 ETF -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의 국내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패시브 ETF. AI 데이터센터와 관련하여 1) 설계 및 건축, 2) AI 반도체 및 스토리지, 3) 네트워크, 4) 에너지 및 발전, 5) 전력인프라 및 냉각 공조 시스템, 6) 운영, 7) 서비스의 7개 세부 섹터에 해당하는 기업들을 선별하여 편입 - 상기 밸류체인 산업과의 키워드 스코어링 작업을 진행한 후, 시가총액과 키워드 스코어링 점수를 7 대 3의 비중으로 가중하여 상위 점수의 최종 편입 대상 기업들이 선정. 개별 종목들의 편입 비중은 동일가중 50%, 유동시총가중 50%의 혼합 방식으로 결정 ◎ WON 피지컬AI TOP2플러스 액티브 ETF - 피지컬 AI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국내 대표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ETF. AI의 Brain과 로봇의 Body 부문을 대표하는 국내 기업들인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를 Top2 포지션에 편입하고, 피지컬 AI와 관련성이 높은 밸류체인 기업들을 함께 채워 넣는 형태의 포트폴리오 - 대표 종목에 비중을 집중시키는 동시에 로봇의 두뇌와 몸통, 핵심 부품과 전력 인프라까지 피지컬 AI 전반에 투자하는 구성. 비교지수와 상관계수 0.7의 유지 조건이 적용되는 액티브 운용 방식의 ETF 종목 - 유동성 조건을 충족하는 국내 상장 기업들을 Robotics, Core Parts, Intelligent, Energy의 카테고리로 분류한 후, 키워드 스코어링 작업을 통해 편입 대상 종목들을 선정. 액티브 ETF인 만큼 실제 운용 과정에서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비중을 각각 25%씩, 총 50% 수준으로 편입하는 방향성을 추구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IT 김민경] Global Research Murata (6981.JP): 가격 조정 가능성 확대 원문 링크: https://cutt.ly/xyiGQHz5 ■ FY1Q26 Review: 데이터센터향 수요 강세 지속 회계연도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은 5,023억엔(YoY +21%, QoQ +9%), 영업이익은 985억엔(YoY +60%, QoQ +25%, OPM 19.6%)을 기록해 Bloomberg 컨센서스를 각각 6%, 9% 상회 데이터센터와 모빌리티 수요 증가에 따른 컴포넌트 부문 성장이 전사 실적을 견인. 영업이익은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동률 상승 효과와 엔화 약세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 판가 하락폭은 평년보다 제한적이었으나 전년동기대비 약 150억엔의 부정적 영향이 반영 응용처별로는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81%, 전분기대비 24% 증가하며 컴퓨터향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음 ■ 캐패시터: 수주·가동률 모두 최고 수준, 가격 조정 가능성 확대 캐패시터 매출은 2,825억엔(YoY +30%, QoQ +17%)을 기록했으며 컴포넌트 부문 영업이익률은 32.8%로 회계 기준 22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30%를 상회 1분기 신규수주액 4,155억엔(YoY +85%, QoQ +26%), 수주잔고 4,022억엔(YoY +170%, QoQ +49%)으로 전분기에 이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 MLCC BB Ratio는 전분기 1.36배에서 1.47배로 상승했으며 가동률이 95%에 근접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이 생산되는 즉시 출하되고 있어 재고 축적은 어려운 상황 Murata는 시장 전반의 공급 포트폴리오 변화로 일부 제품에서 가격 인상 움직임과 공급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부 영역에서 가격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을 언급 높은 수주잔고, 낮은 재고 및 생산능력 여력이 높지 않은 현재 수급 상황을 고려했을 때 하반기 MLCC 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데이터센터향 MLCC 호조로 가이던스 상향 조정 Murata는 FY2026 매출 가이던스를 1,500억엔 상향한 2조 1,100억엔(YoY +15%),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500억엔 상향한 4,300억엔(YoY +53%)으로 제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연간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 AI 서버 중심 부품 수요 확대 및 엔달러 환율 가정을 150엔에서 155엔으로 조정한 것이 주 요인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 가이던스는 기존 3,250억엔에서 3,706억엔으로 상향조정 했는데 연간 데이터센터향 MLCC 매출이 전년대비 1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 Murata는 Capa 운영 계획과 관련해 추가 증설보다는 유휴 생산능력과 생산성 개선을 통해 공급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음. 다만 이미 가동률이 95%에 근접한 수준이며 최근 Nvidia에서도 MLCC 수급 이슈가 경영진 차원으로 격상되었다고 언급한 점을 미루어 볼 때 MLCC 공급 업체의 가격 협상력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판단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IT 김민경] Global Research Apple (AAPL.US): 메모리 원가 부담 본격화 자료: https://cutt.ly/ByiGQpLS ■ FY3Q26 Review: 제품 수요 호조로 6월 분기 최대 실적 기록 Apple은 회계연도 기준 26년 3분기 매출 1,094억달러(YoY +16%, QoQ -2%), 매출총이익 548억달러(YoY +25%, QoQ Flat, GPM 50.1%)를 기록. 매출은 Bloomberg 컨센서스에 부합한 반면 매출총이익률은 시장 기대치를 약 2%p 상회. 관세 환급이 전사 매출총이익률에 약 2%p, 제품 매출총이익률에는 2.5%p 이상 긍정적으로 반영된 영향 제품별로는 iPhone 매출이 543억달러(YoY +22%)를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고, Mac도 MacBook Neo와 MacBook Pro의 판매 호조로 전년동기대비 29% 증가한 104억달러를 기록. 서비스 매출은 환율 부담에도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한 307억달러로 6월 분기 최대치를 경신. 반면 iPad 매출은 전년 신제품 출시의 높은 기저 영향으로 6% 감소한 62억달러를 기록 선단 파운드리 공급 제약에도 불구하고 iPhone과 Mac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요가 이어지며 강한 제품 사이클이 이어졌음 ■ FY4Q26 가이던스: 공급 제약과 메모리 원가 부담 본격화 Apple은 회계기준 26년 4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9~11% 증가하고 매출총이익률은 47~4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매출 성장률에는 환율이 약 2.5%p의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선단공정 SoC 공급 제약도 추가적인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 6월 분기에는 Mac을 중심으로 공급 제약이 발생했으나 9월 분기부터는 iPhone과 iPad까지 영향이 확대될 전망. 선단 파운드리 생산 차질보다 iPhone과 Mac 수요가 당초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가운데 공급망의 유연성이 낮아진 점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 다만 수요 자체는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환율과 공급 제약을 제외한 실질적인 매출 흐름은 견조할 것으로 판단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에는 관세 환급 효과 약 1%p가 포함됐으며, 이를 제외한 실질 GPM 중간값은 46.5% 수준이다. ■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 부담 확대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한 6월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48.1%로 전분기대비 1.2%p 하락했는데 Apple은 하락폭의 100% 이상이 메모리 원가 상승에서 기인했다고 설명. 기존 저가 재고의 이월 효과와 일부 비메모리 부품 원가 하락, 믹스 개선이 메모리 원가 부담을 일부 상쇄 9월 분기에는 메모리 구매가격이 추가 상승하는 가운데 기존 저가 재고의 완충 효과도 축소될 것으로 예상. Apple은 판가 인상과 관세 환급 등을 통해 부담을 상쇄하고 있으나 수익성 하방 압력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Apple은 DRAM 추가 벤더 확보를 포함한 모든 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지정학적 이슈 및 메모리 공급자 우위의 시장 환경을 고려하면 단기간 내 원가 및 마진 개선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Weekly Retail-Cos.Letter - 7월 화장품 수출 YoY 36%에 대한 단상(26.08.03) ■ 화장품: 상저하고 제조 업황을 숫자로 입증하는 중 1) 7월 화장품 수출 YoY 36%, 중국의 회복과 중남미의 가능성은 덤 - 7월 화장품 수출 1.09억 달러(YoY 36%) 호조세 지속. 미국(2.39억 달러,YoY 43%) 강한 리바운드 지속, - 유럽(9개국 합산,2.28억 달러, YoY 88%) 고신장, 중국(1.36억 달러, YoY 19%) 3개월 연속 YoY (+) 증가 - 영국(68백만 달러, YoY 329%) 유럽 내 수출국 1위 달성. 네덜란드(48백만 달러, YoY 295%) 최초로 월 4천만 달러 초과. - 러시아(42백만 달러, YoY 13%), 폴란드(26백만 달러, YoY 12%) 다소 둔화 - 멕시코(11백만 달러, YoY 121%) 수출 최초로 월 천만 달러 초과, 브라질(8백만 달러, YoY 137%) 잠재 성장 여력 확인 - 품목별: 기초(5.28억 달러, YoY 31%)가 색조(1.37억 달러, YoY -7%) 수출 증가율 여전히 앞서는 중. - 마스크팩(51백만 달러, YoY 114%) 수출, 최초로 월 5천만 달러 초과. 샴푸(24백만 달러) 수출 YoY 62% 증가, - 향수(11백만 달러, YoY 141%) 수출 처음으로 월 천만 달러 초과하며 4개월 연속 YoY 100% 이상 신장, 구조적 레벨업 국면 진입. 향수는 대미국(3백만 달러, YoY 311%) 수출이 전반적인 수출을 견인 중. 2) 달바글로벌, 향수 시장 공략 긍정적 - 달바글로벌, 146억원 투자로 국내 향수 브랜드 쿠오카 지분 34%를 확보 결정. 쿠오카는 2019년 성수동에서 출범한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 올해 매출 100억원 목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CAGR) 146% 성장. - 달바글로벌에게는 브랜드 포트폴리오 작업의 시동을 걸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 쿠오카 지분 투자 가시화로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프리이엄 요인 발생. ■ 유통: 소비심리 이상 무, 단기 대형마트>백화점 1) 호텔신라 2분기 Review: 면세점 매출 성장률 제고 과제 - 2분기 매출 전년 동기대비 5% 감소한 9,718억원, 영업이익 61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OP 544억원) 초과 실적 기록 - 전 사업 부문 흑자로 사업구조 안정화. 인천공항 DF1 영업 종료로 공항점 흑자전환(영업이익 100억원 추정), 시내점 영업이익률 7%로 선전. - 호텔사업은 매출 YoY 14% 성장. 서울점을 비롯 ADR YoY 10% 이상, OCC는 75% 이상 기록. - 호텔레저 사업 부문 분기 영업이익 247억원 기록, 호텔신라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 - 3분기 전망 긍정적. 한중 주당 노선 전분기 대비 10% 증가. 중국 여행사, 한국 여행 상품 최우선 판매 중. - 위안화 강세도 긍정적. 7월 내국인 수요 안정화 중 - 호텔 사업, 외국인 호텔 수요 일반 호텔까지 확대 중. 이에 따라 서울호텔 객실 프로모션 확대. - 제주호텔 3분기가 극성수기. ADR과 OCC 모두 상승할 것으로 예상. - 다만, 2분기 시내 면세점 매출 성장률 YoY 2%에 그친 점 아쉬움. 2분기 외국인 입국자 증가율 YoY 20% 상회. - 수익성 개선도 중요하지만, 면세점 매출 정체 시 12MF PER 15배 이상의 밸류에이션 부담 2) 7월 소비자심리 106.8(MoM +0.2p) 개선 - 7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주식시장 급락에도 불구하고 106.8을 기록, 6월 대비 0.2p 개선 - 가계수입전망(101, MoM+1p) 및 소비지출전망(110, MoM -) 양호한 흐름, 임금에 대한 긍정적 전망 영향(임금수준전망 124, MoM -). - 주택가격전망(127, MoM +7p) 큰 폭 상승. 백화점 채널에 긍정적. 상반기 백화점 성장 주로 외국인 인바운드와 주식자산 효과에 의한 것이었다면, 하반기 이후에는 부동산 자산가치 상승과 외국인 인바운드 효과 기대 3) 7월, 기존점 성장률 대형마트>백화점 -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5월을 정점으로 둔화세. - 롯데백화점의 경우 5월 YoY 17%(이하 추정치)에서 6월 YoY 12%, 7월 YoY 10% 수준으로 하락. 신세계, 현대백화점도 방향성 동일. - 반면, 대형마트 기존점 성장률 7월 YoY 10% 내외로 크게 개선. 홈플러스 영업중단 효과 큰 영향. 8월은 전년도 소비쿠폰 영향으로 베이스 더 낮은 만큼, 기저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 - 3분기는 대형마트 실적 기여도 높은 이마트와 롯데쇼핑 주가가 신세계나 현대백화점 주가 아웃퍼폼할 가능성 큼. 4) 편의점 업체들은 완벽한 방어주 - GS리테일, BGF리테일, 실적 안정성 및 여유있는 밸류에이션으로 주식시장 조정기 완벽한 방어주. - 백화점은 주식자산 효과의 Peak out으로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주가 변동성 증가. - 대형마트는 3분기 회복세가 좋지만, 이마트와 롯데쇼핑 모두 많은 계열사들로 실적 불확실성이 작지 않은 상황. - 편의점, 상대적으로 불확실성 낮음. 밸류에이션 12MF PER 10배 내외, 감가상각비 역사상 처음으로 감소하며 수익성 개선. 2026년 GS리테일, BGF리테일 영업이익 모두 YoY 16% 증가 전망. 다만, 두 회사의 매출 증가율 YoY 5% 미만 한자리수에 그치고 있다는 점이 아쉬움. - 전반적인 소비 둔화기/주가 하락기는 편의점, 소비 회복기/주가 상승기는 백화점(롯데쇼핑)으로 업종 비중 조정이 바람직 보고서 링크: https://buly.kr/G3FnxTV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증권(Overweight): 7월 Monthly Check 자료: https://bit.ly/3U8nCXP □ 7/31 누적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비중은 외국인 39%, 개인 36% 기록 7월 KRX 증권지수는 13.1% 하락했으나, KOSPI 수익률을 7.4%p 상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시장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KOSPI와 KOSDAQ은 각각 20.6%, 22.6% 하락, 증권주 역시 이러한 사장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부진한 주가 흐름 시현 7/31 누적 기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거래비중은 외국인 39%, 개인 36%, 기관 25% 기록, 특히 외국인 비중은 7/20 일시적으로 49%까지 확대되기도. 물론 최근 시장 변동성을 외국계 HFT계의 국내 DMA 서비스 접근 확대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 다만 국내 주식시장의 외국인 거래비중이 통상 24~28% 수준임을 감안하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에서 나타난 상대적으로 높은 외국인 거래비중은 외국계 알고리즘 및 HFT 자금 영향이 일부 반영되었을 가능성 시사 향후 시장 변동성은 점진적으로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금융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과열을 완화하기 위해 7/31부터 기본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계좌별 투자한도(20%) 도입도 추진 중. 이에 따라 과도한 레버리지 거래가 일부 제한되면서 최근 확대된 시장 변동성도 점차 안정될 전망 □ 7월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 66.3조원(MoM -33.3%) 기록 7월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66.3조원(MoM -33.3%)으로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1분기(67.8조원)와는 유사한 수준. 특히 7/31에는 KOSPI와 KOSDAQ이 동반 급등하면서 일간 거래대금은 92조원까지 재차 확대 7월 ETF 일평균 거래대금은 33.3조원(MoM -12.6%)으로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1분기(17.8조원)대비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이 8.8조원, 외국인이 1.3조원 순매수 7/30 고객예탁금과 신용공여잔고는 각각 104.7조원(MoM -14.0%), 58.0조원(MoM -7.7%) 기록. 고객예탁금은 이달 초 이후에도 100조원 초반 수준이 유지되는 중 7월 해외주식 거래규모는 506억달러(MoM -27.0%), 순매수대금은 46억달러 기록. 6월 SpaceX 상장에 따른 기저효과로 거래규모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순매수대금은 올해 1월(48억달러)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 7월 순매수 상위종목은 SOXL(38억달러), SK하이닉스 ADR(8.4억달러), 알파벳(3.6억달러). 6월 SpaceX 순매수대금이 약 19억달러였음을 감안하면, 7월에는 미국 증시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크게 유입. 한편 국고채 3년물과 10년물 금리는 각각 3.76%, 4.26%로 전월대비 6bp, 17bp 상승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 Industry Research 링크: https://vo.la/ihQ1B6Y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한 재평가 필요 ■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디시 확인된 방향성 7월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금액은 전년동월대비 287% 증가한 12.7억 달러를 기록. 구체적으로 DRAM은 전년동월대비 493% 증가한 6.2억 달러, NAND는 303% 증가한 8,094만 달러를 기록. MCP와 SSD는 각각 151%, 528% 증가한 4.6억 달러와 2.0억 달러를 달성. 전월대비로는 메모리 수출금액이 약 8% 감소. DRAM이 전월대비 16% 증가했으나, NAND와 MCP가 전월대비 각각 32%, 24% 감소한 영향. 3분기부터 HBM4 공급이 본격화될 예정이기 때문에 MCP 수출 데이터는 3분기 중에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음. 8월 잠정 수출 데이터에서 전월대비 증가 여부를 지속 체크해야 함 코스피 지수는 1.4% 하락해 6주 연속 약세가 이어졌음. 삼성전자는 5.2% 상승, SK하이닉스는 2.3% 하락하며 주가 방향이 상이했음. SK하이닉스는 5주 연속 지수를 하회했고, 동기간 삼성전자보다 부진한 주사 흐름을 보였음. 이는 누차 언급했던 것처럼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 및 밸류에이션 때문으로 추정. 삼성전자는 실적 발표에서 장기 공급 계약 관련 디테일을 공유하며, 시장의 관심 및 궁금증을 해소해줬음. 두 업체 모두 빠른 시일 안에 주주 환원 관련 언급이 있을 것으로 예상. 장기 공급으로 인해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만큼 주주 환원 정책도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코스닥 지수는 3.8% 하락하며 4주 연속 약세를 시현했고, 2주 연속 코스피를 하회. 하나증권이 커버하는 반도체 관련 서플라이 체인들의 주가도 2주 연속 지수를 하회. 다만, 금요일에는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상승과 함께 상한가 및 그에 준하는 주가 움직임을 보였음. 전공정 장비 업체들은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이 메모리 업체들보다 높았기에 조정 장에서 하락폭이 컸음. 글로벌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주가도 퍼포먼스가 양호하긴 했지만, Micron 및 국내 메모리 업체보다는 상승폭이 작았음. 국내 장비 업체들의 실적 개선폭이 워낙에 양호했기 때문인데, 주가 움직임이 좋았던 만큼 조정이 클 수밖에 없었음 ■ 전망 및 전략: 장기 공급 계약의 재조명 필요. 큰 조정폭은 기회 요인 하이퍼 스케일러들의 Capex 상향은 지속되었음. MS, Google, Amazon은 양호한 실적, 긍정적 가이던스, Capex 상향이 일관되게 우상향을 가리켰음. Meta의 경우 Capex는 상향했지만, 수익성이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주가 역시 부정적으로 반응했음. 빅테크 업체들의 AI 관련 투자 상향보다는 수익성이 그를 뒷받침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졌음. 그런 측면에서 메모리 업체들이 고객의 부담을 완화시켜 주는 장기 공급 계약이 갖는 의미는 남다름. 메모리 제품의 영업이익률 7~80%에 육박한 상황에서 마진을 추구하기 보다는 고객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수요를 장기화 시키는 것이 유의미하기 때문 장기 공급 계약은 AI 시대에서 메모리의 중요성 및 고객의 안정적인 중장기 투자를 위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시장 평가가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 과거와 다르게 계약의 강제 이행을 위한 조치가 마련되어 있고, 향후 2~3년간 공급 부족 가시성이 높은 상황에서 고객과 메모리 업체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었다는 것은 유의미. 가격 역시 상방이 막힌 구조는 아니기 때문에 업사이드 여력 역시 열려 있고, 가격의 하한폭도 정해진 만큼 혹여나 다운싸이클이 오더라도 과거대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고점대비 조정폭은 삼성전자 28% SK하이닉스 41% 다운싸이클을 확정지은 수준의 강도 높은 하락폭이었음. 과거 다운싸이클 구간에서 주가는 고점에서 5~60%대 하락하긴 하지만, 기간은 3~4개 분기에 걸쳐서 진행되었음. 이번 하락폭이 단기간에 집중된 만큼 반등 기회도 열려 있다고 판단. 장기 공급 계약 관련 구체적 정황이 확인되면, 그로 인해 확보된 영업이익의 두께와 기간을 고려한 주가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 ■ 미국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전주 필라델피아 반도체 구성 종목들은 목요일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으나, 기 하락폭이 컸던 만큼 주간 수익률은 하락 마감 Skyworks와 Qorvo는 Apple 밸류체인 영향으로 상승 마감 Astera Labs는 Amazon 밸류체인인데, Amazon이 금요일 실적발표에서 CAPEX를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음 ■ 대만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대만 반도체 구성 종목들은 대부분 약세를 보였음 TSMC만 유일하게 상승 마감했는데, 실적 가시성이 높은 만큼 견조한 주가 흐름을 시현 ASE를 비롯한 OSAT 업체들은 약세를 보였음. Intel의 실적발표에서 EMIB에 대한 수요가 확인되면서 경쟁 심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임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글로벌ETF] 정제마진 ATH일 때 봐야하는 ETF ▶️ 하나증권 Global ETF 장치영(T.3771-3669) ▶️ 자료: https://buly.kr/5JPZtfq ▶️ 텔레그램: https://t.me/hanaglobalbottomup ★ Valero Energy 실적에서 확인된 정유 업계의 높아진 이익 체력 » Valero Energy 2Q26 조정 EPS 12.54달러(+24%), 매출액 444.76억 달러(+13%)로 컨센서스 상회. 경영진은 현재 업황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타이트한 공급 환경에 따른 구조적 변화로 평가하며 미드사이클 수준 상향을 언급 ★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시킨 병목 현상 » 글로벌 정유시설 노후화 설비 폐쇄가 진행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지연과 러시아 정유시설 타격으로 다운스트림 병목 심화. 7월 미국 정유설비 가동률 약 97%로 추가 공급 확대 여력 제한적 » 타이트한 공급 상황 속에서 드라이빙 시즌과 동절기 수요 증가하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함에 따라 정유사들의 수익성을 결정짓는 정제 마진은 유가가 안정화되더라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 ★ 관심 ETF » CRAK: 원유 정제 매출 50% 이상인 글로벌 정유사 편입. 정제 마진 확대의 직접적 수혜 구조. 베네수엘라 중질유 공급에 따른 원가 절감 기대되는 미국 Gulf Coast 정유사 비중 높은 편. 국내 정유사 S-Oil, SK이노베이션도 편입 » XLE: 미국 대형 에너지 기업 대표 ETF. 엑슨모빌·쉐브론 편입 비중 약 35%로 CRAK 대비 유가 민감도 높은 구조 » KIWOOM 미국원유에너지기업: XLE와 유사한 편입 종목 구성의 국내 상장 ETF. 미국 원유·천연가스 생산 기업 중심 투자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디지털자산 Weekly 온체인,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저조했던 2분기, 산업은 전진한다' 리포트: https://tinyurl.com/2k6j5v6a ✅디지털자산 및 관련 기업 총평 - 디지털자산 시장은 7/26~8/1 동안 소폭 하락했다. 주요 코인의 수익률은 BTC -2.9%, ETH -3.9%, SOL -4.5%, TRX -1.2%다. 큰 방향성이 결정되지는 않았다. Coinbase, Robinhood, Visa와 같은 플레이어들의 실적 발표, 사업 모델의 변화가 더 중요했다. - 미국 공화당은 다음주 여름 휴회 이전에 클래리티 법안의 표결을 강행할 의지를 밝히고 있다. 다만 8월 7일부터 휴회에 들어가기에 실제 진행될지 여부는 미지수다. 5월 이후 BlackRock, Fidelity, Goldman Sachs, Franklin Templeton과 같은 전통 금융부터 Block, Strategy, Grayscale, Coinbase 등이 법안의 지지를 표명한 점은 긍정적이다. - 7월 31일 토큰화 주식의 거래액이 36억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1위부터 4위는 모두 Binance의 bStocks이며 1위 QQQ 26억달러, 2위 Sandisk 2.6억달러, 3위 Micron 1.1억달러, 4위 SpaceX 0.8억달러다. Binance의 bStocks의 발행량이 지난 30일 동안 +218.2%라는 폭발적 증가를 시현하며 Ondo를 추격하고 있다. 토큰화 주식 발행량은 Ondo 8억달러, bStocks 6억달러, xStocks 5억달러, Securitize 2억달러다. 8월 bStocks 발행량, 거래액 증가 추이와 BNB 체인의 성장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 Coinbase와 Robinhood가 실적발표 이후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 블록체인이 금융 인프라로 적용되며 높은 수혜가 기대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단기적으로는 디지털자산 전반의 가격 상승이 동반되어야 동의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 국내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처리가 다시 예고되었으며 기업들의 실증 사례가 계속 확인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이억원 위원장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여당에서도 연내 국회 통과 의지를 보이고 있기에 8월 이후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과정에서 작년 6월과 같이 사업 추진으로 인한 무분별한 상승보다는 실제 사업 경쟁력에 동반한 기업 가치 반영을 예상한다. - 7월 28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기업결합 심사를 연말 내에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주식교환 완료 일정이 당초 6월 30일에서 12월 31일까지 두 차례 연기되었는데, 공정위 심사 완료로 불확실성은 일부 완화되었다. 해당 합병이 이뤄진다면 하나, 한화, 삼성, 네이버(두나무) 등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국내 디지털자산산업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한다. ✅온체인 뷰(On-Chain View) ✅글로벌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 ✅국내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7월 윤활기유 수출가격 추가 급등 ▶ 보고서: https://bit.ly/4vYCGof [총평] ▶ WTI 84.7$(-5%), Dubai 81.8$ (-10%). 정제마진 49.1$(WoW +3.0$). 유럽 디젤 선물 WoW +7% ▶ 석유화학 혼조. BPA +7%, PVC +6%, PP/DOP +4% 등이 눈에 띔 ▶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효성티앤씨, 국도화학,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금호석유화학 [7월 윤활기유 수출가격 추가 급등] ▶ 이란의 인접국 에너지 인프라 공격 위협. 다행히 8/2일 트럼프는 이란 공격 취소를 명령 ▶ 지난 주 사우디 Jizan 40만b/d, 쿠웨이트 Al-Zour 61.5만b/d 정제설비 가동중단 확인. Jizan의 재가동 목표는 8/15일 ▶ 우크라의 장거리 드론 공격은 교체가 어려운 핵심 설비에 대한 ‘반복적 정밀 타격 방식’으로 전환 중. 명확한 목표는 정유공장이 최대한 오랫동안 가동하지 못하게 하여 러시아의 복구 비용을 극대화하는 것. 미국/프랑스 정보기관은 러시아 방공망 위치를 파악하고 드론의 우회 경로를 찾아낼 수 있는데 도움을 주고 있음 ▶ 러시아는 드론 공격 피해로 Yaroslavl, Ryazan, Perm, Volgograd 등 총 명목 Capa 150만b/ 이상에 해당하는 설비에 대한 피격을 보고. 자국 내 연료 공급 차질 발생으로 러시아는 모든 사업자에 대한 휘발유 수출금지 조치를 2027년 1/31일까지 시행. 디젤에 대해서는 트레이더/재판매업자 수출은 2027년 1/31일까지 금지했으나, 정유사는 2026년 9월부터 직접 생산한 디젤에 대해서 수출 가능 ▶ Shell은 컨콜을 통해 Pearl Train 2가 물리적 피해가 발생했으며, 수리를 진행해 2027년 1분기 말까지 복구 완료 목표를 공유. 윤활기유(Base Oil)을 Pearl GTL로부터 공급받지 못하고 대체 공급원을 찾아야 해 윤활유 사업은 3분기에 더욱 힘들 것이라 밝혀 ▶ 한국의 가격 협상력이 상승하며 윤활기유 수출 가격 294$/bbl로 MoM +17% 추가 급등. 원재료 B-C가 MoM -7% 하락한데 비해 이례적. 특히, 미국향 최근 3개월(5~7월) 수출량은 전년동기 대비 90% 급증. 전체 비중 또한 2025년 13%에서 현재 23%까지 상승. 미국 내 공급부족을 한국업체들이 메우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수출 판가의 강세도 시현 ▶ 결론: 한국 정유업체는 정제마진/윤활기유 2대 축을 중심으로 하반기 호실적 지속할 가능성 높아.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하나증권 IT 김민경] 대덕전자 (353200.KS/매수): 가파른 실적 개선 지속 자료: https://cutt.ly/byiAyU5D ■ 2Q26 Preview: 판가 인상 및 환율효과로 컨센서스 상회 26년 2분기 매출 4010억원(YoY +63%, QoQ +16%), 영업이익 703억원(YoY +3662%, QoQ +37%, OPM 17.5%)을 기록 패키지 기판 매출은 3,43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500억원 이상 증가했는데 환율 및 물량 증가 효과 및 메모리 패키지 기판 판가 인상 효과 영향. MLB 매출액은 575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에 그쳤는데 생산 리드타임으로 인해 Capa 확대 효과는 하반기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 [1]제한적인 BT 기판 생산능력으로 인해 고수익성 제품 중심으로 수주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2]비메모리 패키지 기판 및 MLB에 대한 단가 인상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 [3]글로벌 대형 기판 업체들이 공통 생산라인을 BT 대신 ABF로 재배치하고 있어 BT 기판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도 가파른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 ■ 생산능력 확대를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6월 말 기준 대덕전자 전 제품군의 가동률은 90%를 상회하고 있으며 고객사 요청에 따른 대규모 증설을 진행하고 있음 26년 5월에 공시된 2,130억원은 BT 기판 관련 인프라 투자, 26년 7월에 공시된 4,180억원은 BT 및 ABF 기판 설비투자에 투입될 계획. 24년에 보류되었던 900억원 규모의 FCBGA 설비투자 또한 병행. 7월 20일 공시된 520억원 규모의 뉴프렉스 토지 및 건물 매입은 추가적인 유휴 부지 확보를 위한 투자로 구체적인 투자 계획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 이에 따라 현재 진행중인 투자 규모는 약 7,700억원 수준이며 복수의 고객사와 선수금 수령을 논의중인 것으로 파악. 현재 메모리 및 비메모리 패키지 기판의 타이트한 수급 상황을 고려했을 때 우호적인 조건 하에서 협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신규 캐파의 실적 기여는 27년 2분기에 시작되며 현 시점 대비 FCCSP 및 메모리 패키지 기판 합산 캐파는 약 30%, FCBGA 캐파는 약 45% 확대될 계획 ■ 목표주가 25만원 유지 대덕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 장 변동성 확대로 큰 폭의 주가 조정이 이루어졌으며 하반기 패키지 기판 수급이 더욱 타이트해지고 있어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 특히 대형 패키지 기판 업체들이 수익성이 높은 ABF 기판에 생산능력을 집중하며 BT 기판 판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음 아울러 대규모 증설로 외형성장 가시성이 확보되는 동시에 고객사 선수금 수령을 통해 하방 리스크는 축소되고 있어 중장기 성장 가시성은 더욱 명확해졌다는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효성티앤씨: 컨센 36% 상회. 절대 저평가 국면 ▶ 보고서: https://bit.ly/4fLLTKq ▶ 실적 하이라이트 - 2Q26 영업이익 1,888억원으로 컨센(1,389억원) 36% 상회. 스판덱스/PTMG의 대폭 개선과 나일론/폴리의 흑전 덕 - 3Q26 영업이익 1,573억원으로 QoQ -17% 축소되나, YoY +180로 대폭 개선 전망 ▶ 애널리스트 Comment - BUY, TP 59만원 유지 - 2026~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1% 가량 상향하나, 이미 현 주가 대비 목표주가 간의 괴리율이 +92%로 충분해 목표주가 유지 - 중국 스판덱스 업황은 바닥을 통과해 회복 국면에 진입. 지난 4~5년 간 이어진 중국의 대규모 증설 사이클이 종료되고 일부 업체를 중심으로 구조조정이 나타난 덕. 반면, 중국 수요는 꾸준히 CAGR +10% 이상 증가 - 2026년 영업이익은 5,894억원(YoY +134%)으로 대폭 증가할 전망이나, 주가는 YTD +38% 상승에 그쳐 - 사이클 회복 초입에서 PER은 4.6배에 불과하며, PBR은 0.7배로 ROE 17% 대비 절대 저평가 상태 - 네오켐이 NF3 및 특수가스 중심으로 판매량 회복되며 적자폭이 축소되고 있으며, 그룹 차원의 리스크였던 효성화학도 2Q26 영업이익 +1,708억원으로 대폭 개선된 점도 긍정적 ▶ 2Q26 영업이익 상세 - 스판덱스/PTMG 영업이익 1,589억원(QoQ +104%, OPM +22.1%)으로 대폭 개선 추정. 중국법인(26만톤/년)의 판가/판매량은 각각 Mid-Teen/High-Single 상승 추정 - 나일론/폴리는 원료가 급등을 판가에 전가하면서 대폭 흑자전환 성공. 타이어코드/테크얀 호조로 무역/기타 영업이익 236억원(QoQ +87%)으로 개선 ▶ 3Q26 영업이익 상세(추정) - 스판덱스/PTMG 영업이익 1,436억원(QoQ -10%, OPM +20.1%) 추정. 나일론/폴리는 높은 원가가 투입되는 역래깅 효과 영향으로 재차 적자전환 추정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3가지 키워드 집중' 자료 링크 : https://vo.la/MOJ1nha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ESS, 광물, 차세대소재 - 한국 주식 시장 역사에 남을 변동성 속에서 배터리 섹터 주가도 크게 움직였다. 펀더멘탈과 무관한 이슈로 급락한 이후의 반등 국면에서는 그 반등 강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함의가 있다. 지난 7월 31일(금), 배터리 섹터 내에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기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향후 3년간 배터리 산업 내 주요 성장 동력과 연관된 기업들임을 알 수 있다. ESS pure player 군(서진시스템 +18%, 한중엔시에스 +14%), 광물 제련 등 Up-stream 수직계열화 군(에코프로 +12%, 에코프로비엠 +6%, 에코프로머티리얼즈 +9%), 전고체 및 실리콘음극재 등 차세대 소재군(대주전자재료 +13%, 나노신소재 +11%, 레이크머티리얼즈 +12%, 이슈스페셜티케미칼 +9%)의 상승폭이 컸다. - 상기 3가지 키워드, 즉 ESS와 광물 수직계열화, 그리고 차세대소재는 배터리 산업 내 실적 및 Valuation factor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다. 따라서 해당 기업들의 경우 최근의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기를 권고한다. - 한편, 이번 실적 발표 시즌을 통해 여전히 산업 내 주요 기업들의 실적 전망 가시거리가 매우 짧은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소재 기업들의 경우, 연초에 제시했던 연간 출하 가이던스와 현실간의 괴리가 매우 크다. 소재 기업들이 연초에 제시했던 출하 가이던스와 현재 예상되는 연간 출하 예상치를 비교해보면 평균적으로 30%에서 최대 50% 수준까지 하회하고 있다. ESS보다 EV 매출 비중이 압도적으로 큰 대부분의 소재 기업들은 여전히 전기차 업황 부진에 따른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이 현재 제시하고 있는 2027년에 대한 전망치도 이를 신뢰하여 주가에 반영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한다. - 따라서, 실적 전망에 대한 가시성이 높은 ESS 관련 소재 부품 및 ESS 매출 비중이 높은 셀 메이커 위주로 매수를 권고한다. 특히 셀 메이커 양사 모두 현 가격에서는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ESS LFP 수혜 고려할 때 가격 매력 크다는 점에서 매수를 권고하며, 상기 ESS pure player들 역시 관련 수혜 크다는 점에서 주가 반등 강도 클 것으로 판단한다. ▶ Car/Energy/Robot : 미국, 로봇·전력 인버터 수입 금지 - Tesla 주가는 한 주간 -0.6% 하락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Lucid 주가는 사우디 왕자의 지분 취득 소식으로 +17.1% 상승했고, 이외 기업 주가는 하락했다(Rivian -3.9%). 미국 ESS 기업 Fluence Energy 주가는 +3.6% 하락했다. 중국 전기차 기업 주가는 중국 정부의 스마트 전기차 산업 육성 정책 기대감에 상승했다(Xpeng +5.4%, Li Auto +12.5%, Nio +8.7%). - 트럼프 행정부는 AI 공급망과 국가안보 강화를 위해 중국산 신규 휴머노이드·사족보행 로봇과 전력 인버터의 신규 모델 수입을 금지했으며,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기존 승인 제품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되 필요 시 판매 승인도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 미국 상원 상무위원회가 중국 자동차 업체의 미국 시장 진출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Mercedes-Benz는 중국계 주요 주주에 따른 미국 판매 제한 가능성에 대응해 미국 현지 생산 확대와 엔진 생산을 검토하고, 70억 달러 이상을 미국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Ford는 2Q26 매출 483억달러(YoY -3.8%)를 기록했으며, SK온과의 JV 해산에 따른 36억달러의 일회성 비용을 반영해 순손실 13억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2026년 EBIT 가이던스는 기존 85억~105억달러에서 100억~110억달러로 상향했다. - 스페인 언론은 Volkswagen과 Gotion이 배터리 자회사 PowerCo가 운영 중인 스페인 발렌시아 배터리 공장에 대한 지분 투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BMW는 헝가리 데브레첸 신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전기 SUV 'iX3' 누적 생산 5만대를 달성했으며, 예상보다 강한 주문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2026년 2월부터 2교대 생산 체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 말레이시아 에너지전환수자원부(PETRA)는 총 2.65GW 규모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LSS6)을 발표했으며, 이 중 2.5GW는 1.25GW 규모의 BESS와 연계해 개발해 205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70% 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 Cell : CATL 실적 호조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4.6% 하락했고(LG에너지솔루션 -0.5%, 삼성SDI -7.2%, SK이노베이션 -15.1%), 코스피 대비 -3.8%p Under-perform했다. - 미국 전고체 배터리 스타트업 Factorial Energy는 미국 드론 제조업체로부터 드론용 배터리 수주를 확보했으며, 계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 Stellantis와 CATL의 JV인 CSE(Contemporary Star Energy)는 약 41억 유로를 투자해 건설 중인 스페인 아라곤 LFP 배터리 공장에 건설 기간 평균 1,000명(최대 1,700명)의 중국인 근로자를 투입하고, 완공 후에는 약 4,000명의 현지 인력을 채용·교육할 계획이며, 생산 개시 시점은 당초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로 다소 연기됐다. - 슬로바키아 배터리 제조업체 InoBat은 SPAC 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기업가치 12억6,500만달러를 기준으로 PIPE를 통해 7,750만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며, 거래는 2026년 말 완료를 목표로 한다. -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하반기 충북 오창 공장에 Honda향 사이드터미널 각형 배터리 파일럿 라인을 구축해 제품 및 공정을 검증한 뒤, 미국 오하이오 합작공장(L-H Battery Company)으로 양산 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다. - CATL의 2Q26 매출은 31.9조원(YoY +56.9%), 순이익은 4.7조원(YoY +36.5%)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공장 가동률이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ESS 수주가 중국 내 수요를 웃돌고 있다고 밝혔다. ▶ Material/Equipment : SK시그넷, 상장폐지 추진 예정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5.7% 하락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 주가는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했고, 이외 기업 주가 역시 하락했다(에코프로비엠 -4.4%, 포스코퓨처엠 -2.8%). 중국 소재 기업 주가는 상이했다(Guangzhou Tinci -3.0%, Yunnan Energy +1.5%, Beijing Easpring +4.8%). - 전기차 충전기 업체 SK시그넷은 보통주 공개매수를 실시한 뒤 포괄적 주식교환을 거쳐 상장폐지를 추진할 예정이다. - 7월 5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105.5유로/MWh로 WoW +1.7% 상승했다. 7월 전력 가격 평균은 98.6유로/MWh로 MoM +8.9% 상승했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0.5%), 니켈(-0.5%), 코발트(-0.0%), 망간(+0.3%), 알루미늄(+1.5%), 구리(+0.3%), LiPF6(-1.7%)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3.5%), 니켈(-8.2%), 코발트(+0.0%), 망간(-5.0%), 알루미늄(-11.7%), 구리(+1.4%), LiPF6(-5.4%)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LG화학: 전지 소재의 실적 방향성은 우상향 ▶ 보고서: https://bit.ly/4fSjJhf ▶ 실적 하이라이트 - 2Q26 영업이익 5,996억원으로 컨센(4,246억원)을 41% 상회. 석유화학 대폭 개선과 전지소재/LGES의 흑자 전환 덕 - 3Q26 영업이익 BEP 예상. LGES/첨단소재의 흑자폭 확대에도 불구, 석유화학이 대폭 감익되기 때문 ▶ 애널리스트 Comment - Neutral, TP 30만원 유지 - 석유화학의 변동성 확대에 따라 하반기 전사 실적 변동성은 상존하나, 양극재와 분리막 중심으로 전지소재의 실적 방향성은 우상향 예상. LGES의 흑자폭 확대도 지분가치 확대 및 지분 활용 측면에서 긍정적 - 하반기 전지소재의 흑자전환 가능성이 높아지는 구간에 진입. 양극재의 출하량의 대폭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 파나소닉향 외판 확대 및 2170 업그레이드 버전 등을 통해 테슬라향 판매 확대가 본격화되며, 북미 토요타 및 일본 PPES향 판매 확대도 기대 - 분리막 또한 ESS향 매출 확대에 따라 2026년 매출액이 YoY +40% 증가하며 흑자전환 가능성을 모색할 것 - 실적 가시성이 확보되는 시점에 투자의견을 상향할 계획. 주가는 최악의 국면을 통과했다고 판단하며, 이제는 반등의 트리거를 모색하는 단계에 진입 ▶ 2Q26 영업이익 상세 - 석유화학 영업이익은 4,270억원(QoQ +159%)로 대폭 개선 - 첨단소재 영업이익 200억원(QoQ +630억원)으로 흑전. 양극재 출하량은 QoQ Flat이었으나, ASP가 QoQ +20% 상승하며 적자폭을 줄여. 분리막은 ESS용 판매 증가 영향으로 매출액 확대와 적자폭 축소 시현 ▶ 3Q26 영업이익 상세(추정) - 유가 가정 WTI 기준 70$/bbl. 석유화학 영업이익은 -2,414억원(QoQ -6,684억원)으로 적전 추정. 역래깅 효과 때문 - 첨단소재 영업이익 532억원(QoQ +166%)으로 증가 전망. 신규 고객사향 판매량 확대에 따라 양극재 출하량이 QoQ 2배 가량 증가하며 가동률 상승과 적자폭 축소 가능. ASP는 QoQ Flat 가정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8.03): 상반기 중국 조강 생산 0.7% 감소 ▶ 보고서: https://shorturl.at/bCR51 ▶ 철강금속 주요 지표 동향 - 국내 철강 유통가격: 여름철 비수기로 전반적으로 보합이었지만 후판은 업체들의 가격 인상 시도로 강세 기록 - 중국 철강 유통가격: 원재료 가격 하락과 비수기 거래 감소에 따른 재고 증가로 약세 지속 - 산업용 금속가격: 금속별로 가격 차별화, 전기동 가격 타이트한 수급 전망으로 강세 지속 ▶ 철강금속기업 주가 동향 - 총평: 낙폭 과대 인식 확대로 한국 제외 글로벌 철강사들 주가 대부분 3주 연속 상승 마감 ▶ 주간 Issue & Comment - 상반기 전세계 조강 생산 0.7% 감소: 전세계철강협회(WSA)에 따르면 상반기 전세계 조강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0.7% 감소한 9.3억톤을 기록했다. 5월 누적으로는 1.5% 감소했으나 6월 생산이 1.57억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하면서 감소 폭이 축소되었다. 국가별로 중국의 6월 생산은 8,370만톤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대비 0.4% 증가했는데 상반기 누적으로는 3% 감소한 5억톤에 그쳤다. 전세계 2위 철강 생산국인 인도의 조강 생산은 6월에도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1,410만톤을 기록했고 상반기 누적으로는 7.1% 증가한 8,700만톤을 기록했다. 미국의 경우에도 6월 생산이 3.5% 증가한 710만톤을 기록했고 상반기 누적으로는 6.3% 증가한 4,280만톤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한국, 튀르키에, 독일, 베트남 등 주요 철강 생산국들의 생산 또한 증가세를 기록했는데 결과적으로 중국 철강 내수가 글로벌 주요 국가들대비 여전히 상당히 부진함을 알 수 있다. 내수 부진 뿐만 아니라 상반기는 수출 또한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중국 철강사들의 생산 확대 의지를 꺾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풍산(103140.KS/매수): 2Q26 어닝서프라이즈, 올해 연간 실적 큰 폭 개선 전망 ▶ 보고서: https://shorturl.at/pjzOb ▶ 2Q26 신동부문이 견인한 어닝서프라이즈 - 2분기 매출액 1.5조원(YoY +13.6%, QoQ +15.7%)과 영업이익 1,252억원(YoY +33.8%, QoQ +38.9%, 컨센서스 860억원) 기록 1) AI 데이터센터와 ESS향 신규 공급물량 수주 확대와 수출 증가로 신동 판매량 4.73만톤(YoY +0.7%, QoQ +7.8%) 기록 2) 2분기 LME 전기동 평균 가격 13,330불/톤(YoY +40.0%, QoQ +3.8%) 기록하며 543억원의 메탈 관련 이익 발생 3) 방산의 경우 내수 수락시험 지연과 일부 고객사 계약 지연 및 중동 봉쇄 관련 선적 지연으로 1,886억원(YoY -45.4%, QoQ +20.4%)의 매출 그쳐 4) 수출 비중 확대로 방산 이익률 전분기 4.5%에서 13.0%로 회복 5) 주요 자회사인 PMX 동가격 상승으로 50억원의 메탈 관련 이익 발생하는 등 주요 자회사들 영업실적도 전반적 개선 ▶ 3분기 동가격 강보합 전망 하에 방산 매출 큰 폭 확대 전망 - LME 전기동 가격 2분기에도 강세 지속했는데 특히 5월 중순에는 14,000불/톤을 상회하며 1월말의 사상최고치 근접 - 이후 미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 확대 따른 미달러 강세로 조정 받았으나 7월말 들어 지속적으로 13,000불/톤 후반의 높은 수준 기록 중 - 하반기 동가격은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AI 데이터 센터와 그와 관련된 전력망 구축에 따른 견조한 수요 하 주요 광산들의 생산 차질, 동정광 T/C(제련수수료) 급락 및 중국 동 제련소들의 생산 축소 전망이 전기동 가격 상승 견인할 전망 (미국의 전기동 관세 부과 전망도 동가격 상승 요인 작용 예상) - 3분기 평균 전기동 가격 13,617불/톤(YoY +39.0%, QoQ +2.2%) 전망되고 3분기 방산 매출 4,220억원(YoY +86.0%, QoQ +123.8%) 예상되는 점 감안 시 3분기 연결 영업이익 1,175억원(YoY +175.9%, QoQ -6.2%) 전망 ▶ 투자의견 ‘BUY’ 와 목표주가 110,000원 유지 - 풍산은 연초 올해 연간 방산 매출 가이던스로 1.37조원을 제시한 바 있는데 이번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통해 3분기 가이던스 4,153억원 제시하면서 일각에서 제시된 연간 가이던스 크게 하회할 것이라는 우려 어느 정도 해소해줬다는 점에서 긍정적 - 4분기에 내수 방산 매출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연간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 높다고 판단 - 하반기 전기동 가격 강보합 전망까지 감안 시 풍산의 올해 영업이익은 기존 사상최고치인 2024년의 3,238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4,559억원 예상 - 현재 주가는 PBR 0.7배로 올해 예상 ROE 11.1% 감안 시, 지나치게 저평가 구간이라 판단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us_stock ★ [HANA US Weekly] 강한 AI 수요: 이제는 회수 속도가 중요 ▶ 자료: https://buly.kr/3jAl0kr - MSFT, AMZN, META 실적이 보여준 AI 투자 회수 가시성의 차이 - 지난주(7월 27일~7월 31일) 리뷰: 초대형 클라우드 중심 상승 - 이번 주(8월 3일~8월 7일) 프리뷰: 지정학적 리스크, 금리, 고용지표, 기업실적 등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8월 첫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환율 하락에 따른 긍정적 영향 주가에 반영되어야 ▶ 전주 은행주 소폭 초과하락. KOSPI가 역대급 변동성 보였지만 은행주는 상대적으로 변동성 매우 낮았음. 금리와 환율은 하락 - 전주 은행주는 2.2% 하락해 KOSPI 하락률 1.4%를 소폭 초과하락. 반도체 주가 급등락에 따라 KOSPI가 역대급 변동성을 보였지만 은행주는 주가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았으며, KOSPI가 금요일 18%의 상승률을 보인데 반해 은행주 상승 폭은 매우 미미해 주간 단위로는 소폭 초과하락세를 나타냄. 또한 지난주 은행주 약세에는 전주에 실적을 발표했던 중소형은행들이 상당히 부진한 순익을 시현했던 점도 한 이유였음 - 전주 미국 국채금리는 장단기 금리의 차별화 현상 발생. 미국 워시 연준 의장은 7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물가안정 의지를 재확인하는 발언을 했지만 정작 금리 인상 의지는 드러내지 않으면서 2년물 국채금리는 하락한 반면 시장에서 워시 의장의 인플레이션 관리 의지에 대한 의심 및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되면서 장기물은 추가 상승. 반면 국내 국채금리는 큰폭의 하락세 나타냄. 세계국채지수 자금 유입 기대와 더불어 다음달 국고채 발행계획에서 초장기물 발행이 줄어든 점 등이 반영되었기 때문.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는 점도 채권시장에 강세 요인으로 작용 중 - 한편 원/달러 환율은 지속적인 하락세. 미국 FOMC 회의 결과로 인한 미국 달러화 약세 흐름에다 SK하이닉스의 외환시장 달러 공급과 일본 당국의 개입으로 엔달러 환율이 급락한 현상 등도 영향을 미친 듯. 환율은 1,435.5원까지 낮아지며 한주간 23.0원 추가 하락 ▶ 홍콩 ELS 과징금 환입 3분기 실적 반영 예상. 추가 감경 여지 높아 3분기 중 상당폭의 일회성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높음 - 홍콩 ELS 제재안이 31일 정례회의에서도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당초 금번 회의에서는 최종 제재 수위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관측됐지만 추가 감경 여부를 둘러싼 금융위 내부의 의견차가 크다는 것이 의결이 미뤄진 이유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음 - 따라서 과징금 환입이 2분기 실적에 소급 적용될 가능성은 없어졌음. 늦어도 9월 전에는 최종 결론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KB금융과 하나금융은 과징금 환입이 3분기 실적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고, 2분기에 과징금을 837억원 환입한 신한지주도 추가 감경 여부에 따라 더 환입될 여지가 있음. 과징금 추가 감경을 두고 내부 이견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추가 감경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판단. 3분기 상당폭의 일회성 이익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높은 편 ▶ 원/달러 환율 2분기말 대비 110원 이상 하락. 3분기 중 큰폭의 외화환산이익 발생이 예상되는데다 CET 1 비율도 상승 효과 - 원/달러 환율이 1,435원대까지 하락하면서 2분기말에 비해 114원이나 하락한 상황. 현 환율이 분기말까지 유지된다고 가정할 경우 하나금융과 기업은행은 3분기 중 1,000억원 이상씩의 외화환산이익 발생이 예상되며, 우리금융도 외화환산익이 700억원 이상 발생 가능 - 손익 영향 뿐만 아니라 CET 1 비율에도 긍정적인 영향 예상. KB금융과 우리금융, 하나금융 등은 현 환율 수준 유지 가정시 3분기에 CET 1 비율이 약 25~30bp 상승하는 효과 발생. 이는 주주환원 추가 확대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요인 - 물론 원/달러 환율이 다시 상승할 경우 상기의 긍정적 효과가 다소 줄어들 수는 있지만 현 상황상 원/달러 환율이 다시 급등할 가능성은 크게 낮아졌음. 따라서 환율 하락이 가져오는 긍정적 영향이 은행주 주가에 온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판단 ▶ 2분기 실적 피크아웃 우려 있지만 과징금 환입과 외화환산익 발생 등으로 3분기 실적도 양호할 전망. 은행주 관심 확대 권고 - 증권 거래대금이 감소하고 은행 NIM도 예상외로 추가 상승하지 않으면서 은행 2분기 실적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다만 NIM은 소폭이나마 다시 상승세를 보일 공산이 크고, ELS 과징금 환입에다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익 발생까지 감안할 경우 3분기 실적도 상당히 양호할 가능성이 높음 - 반도체업종 주도주 재부각시 상대적인 약세는 불가피하겠지만 실적 안정성 높고, 매크로 지표 등도 은행주에 우호적이라는 점에서 은행주에 대한 관심을 계속 확대해야 한다는 기존 의견을 유지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BNK금융(매수/TP 24,500원)과 iM금융(매수/TP 24,5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4Fv1wzE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한온시스템(018880.KS/중립): 개선된 이익, 정체된 성장, 줄어든 재투자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 2Q26 Review: 영업이익률 3.6% 기록 - 2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 - 매출액/영업이익은 +1%/+61% 증가한 2.88조원/1,037억원 - 고객사 생산 감소로 미국/한국 감소, 유럽은 프리미엄으로 증가 - R&D 자산화율 축소에 따라 판관비율 상승 - 영업이익률 3.6%, +1.4%p - 2분기 수주 2.9억달러, 연간 목표치의 26% ■ 컨콜 내용: 하반기 실적과 수주 모두 상반기 대비 개선을 기대 - 하반기 고객사 물량 증가, 비용 리커버리 예상으로 개선 전망 - R&D 자산화율 축소로 비용 반영, 현금창출력 개선으로 평가 - 하반기 현대차그룹/포드 등 수주 건 예정돼 있다 밝힘 - 현대차그룹 eM 플랫폼과 중국 로컬과의 서멀 시스템 플랫폼 협의 진행 중 - 열관리 기술 기반, ESS/데이터센터 신사업 진출 계획, 시제품 제공 단계 ■ 판단: 목표주가 3,900원으로 조정 - 투자의견 Neutral 유지. 목표주가 3,900원으로 조정 - 하반기 이익 개선 가능에도 Neutral 유지 이유는, - 1) 비매력적 주당 가치, 26~27년 추정 기준 P/E 15~12배, P/B 0.9~0.8배 - 2) 성장성 우려, 환율 효과 제거 시 낮은 매출 증가율 및 신규 수주 3년째 하향 - 3) FCF 지속성 우려, CAPEX/감가상각비 비율 과거 100%대에서 현재 50%대 - 성장성 개선 및 신사업 구체화될 경우 투자의견 상향 가능 전문: https://vo.la/Tw8N7k5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SNT모티브(064960.KS/매수): 성장률이 낮아 보일 때가 기회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 2Q26 Review: 영업이익률 10.0% 기록 - 2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 - 매출액/영업이익은 flat/-3% 변동한 2,580억원/258억원 - 자동차 +6%, 방산/반도체장비 -19%로 상반된 흐름 - 자동차 자품 매출 -4%, 모터 +2%. 전자부품 +20% - 반도체장비 +63%, 방산은 수출 지연으로 -59% - 영업이익률 10.0%, -0.3%p - 고마진 방산 축소는 부정적, 반도체장비 확대 및 환율 상승으로 상쇄 ■ 컨콜 내용: 반도체장비, 2분기 매출비중 12% 돌파 - 반도체 부문 빠르게 성장: 25년 761억원, 10년간 연평균 14% 성장 - Chamber/Main Frame Assembly 생산해 Applied Materials 등에 공급 - 26년 상반기 523억원(+38%), 매출비중 11.0% - 하반기는 2분기 대비 증가율 감소. 연간은 1,004억원으로 +32% 예상 - 반도체장비 수익성이 전사 평균을 상회, 비중 확대는 이익률에 우호적 ■ 판단: 신규 매출원 순차 가세로 2027년부터 외형 확대 구간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0만원 유지 - 지연된 방산 물량 납품, 반도체장비 호조, 고객사 생산 확대로 개선 전망 - 26년 외형 성장률 2%대로 둔화돼 보이나, 향후 신규 매출원들 존재 - 26년 현대모비스향 제동 모터, 27년 현대차향 EOP 및 현대트랜시스향 구동모듈 가세 - P/E 7배 중반대, 기대 배당수익률 6.4% - 리스크는 스맥 지분 취득에 따른 자금 유출 및 방산 수출 추가 지연 가능성 전문: https://vo.la/8RfSwK6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에코프로비엠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좋지 않은 업황, 그러나 주가는 다시 매수 기회' 자료링크 : https://vo.la/0PIG5Sr ▶ 2Q26 Review : 재고 지표 악화 - 2분기 실적은 매출 5,767억원(YoY -26%, QoQ -5%), 영업이익 180억원(YoY -63%, QoQ -14%)으로 흑자 지속됐고, 영업이익률은 3.1%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기록했다(QoQ -0.3%p). 북미 EV 수요 부진 및 유럽 EV 시장내 주요 고객사의 점유율 하락으로 인해 전반적인 양극재 출하가 부진했다. - 이로 인해 재고 지표 역시 악화됐다. 재고 자산 회전율은 0.78로 전분기의 0.95 대비 낮아졌고, 재고일수는 127일로 전분기의 104일 대비 높아졌다. 한편, 이란 전쟁으로 인해 주요 원재료인 유황 가격이 크게 상승하며 수익성 역시 개선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 3분기 : 흑자 지속되나 감익 불가피 - 3분기 실적은 매출 5,398억원(YoY -14%, QoQ -6%), 영업이익 132억원(YoY -74%, QoQ -27%)으로 흑자 지속되나 감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유럽 시장 내 주요 고객사의 신규 프로젝트 공백이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양극재 출하 부진 불가피한 상황이다. - 북미 ESS 시장에서의 주요 고객사 NCA 양극재 시장 내 이원화로 인한 타격도 고려해야 한다. 가동률 하락과 유황 가격 부담 지속되며 영업이익률은 2.4%로, 전분기 대비 소폭 악화(-0.6%p) 예상된다. ▶ 리스크 고려해도 저렴한 가격, 매수 추천 - 전기차 판매 부진 지속되며 삼원계 양극재 출하량에 대한 장기 실적 가시거리가 단축됨에 따라 Valuation 기준 시점 역시 셀 메이커와 동일한 2028년으로 단축하였다. 2028년 예상 출하량 및 평균 ASP 시나리오 중 Bull 시나리오에 Target P/E 40배(흑자구간에서의 멀티플 상단 평균) 적용해 목표주가를 154,000원으로 하향 조정하였다(목표 시총 15.1조원). 다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현 가격(시총 10.1조원)에서는 상승 여력 크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 시총 15조원이라는 기업가치에는 현재 지분 취득 준비중인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BNSI) 가치가 포함되어있지 않다. 따라서, 향후 해당 실적 반영되기 시작할 때 목표주가 추가 상향 조정 논리를 확보하고 있다. 현 가격은 리스크는 과도하게 반영되고, 성장성은 고려되지 않은 가격대라고 판단한다. - 하반기에 가파른 분기 증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2028년부터 예정된 수주분 반영되며 연간 실적의 가파른 증익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배터리 섹터는 최소 2~3년 후 실적을 주가에 반영해 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 가격에서는 매수 기회라고 판단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7월 BOJ] 성장 우려 완화, 물가 리스크 확대 (T.3771-8037) ▶ 7월 BOJ, 정책금리 1.00% 동결. 인상 소수의견은 다카타 하지메 위원 1명 ▶ 성장 리스크는 ‘하방’에서 ‘균형’으로 개선된 반면 물가 상방 리스크는 확대. 기자회견에서 우에다 총재는 매파적 발언 되풀이했으나 장단기 금리와 달러-엔 환율은 큰 변동 없었음 ▶ 미-일 환율 공조 가능성. 그러나 단발성 개입만으로는 지속적인 효과 기대하기 어려움 ▶ 인상 시점 9월에서 10월로 변경. 연내 10년물 금리 상단 3.0% 전망 유지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cx/Qxfo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 Global Research 자료링크: https://vo.la/C2C9yu2 Lam Research(LRCX.US) : 최대 실적 경신. 2027년까지 이어지는 모멘텀 ■ FY4Q26 Review: 돋보이는 수익성 개선 - Lam Research는 회계연도 26년 4분기 매출액 67.2억 달러(YoY +30%, QoQ +15%), Non-GAAP 기준 EPS 1.82달러(YoY +37%, QoQ +24%)를 기록.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0.7%, EPS는 8% 상회. 매출액보다 EPS 상회폭이 컸는데, 하이엔드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과 고객사 인근 거점 확대를 통한 운영 효율화, 난제 해결용 신제품 출시로 인해 마진이 개선된 것으로 추정 - 외형을 견인한 것은 NAND로 전분기대비 103% 증가한 9.8억달러를 기록. AI 서버 인프라 구축이 가속화되면서 HBM/DRAM뿐만 아니라 고용량 eSSD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기 때문. AI 학습·추론·에이전틱 AI 등 생태계 전반의 확장으로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고, 이에 따른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 확대로 이어지고 있음 - 파운드리와 DRAM 부문은 전분기대비 감소했는데, 이를 NAND 부문이 상쇄. CSBG 부문도 전분기대비 17% 증가해 전사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 ■ FY1Q27 가이던스: 시장 기대치 10% 이상 상회하는 긍정적 가이던스 - Lam Research는 회계연도 27년 1분기 가이던스로 매출액 77~84억 달러, Non-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 51~53%, EPS 2.0~2.3 달러를 제시. 중간값 기준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14%, 매출총이익률은 1.8%p, EPS는 17% 상회하는 양호한 가이던스.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0% 증가해 증가폭 확대될 것으로 추정 - 향후 수년에 걸쳐 GPM 50% 중반, OPM 40% 중반 달성을 목표로 구조적 수익성 개선 추진. 분기 실적 갱신 및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는 양호한 가이던스를 기반으로 긍정적 주가 흐름 기대 ■ 2026년 WFE 지출 전망치 상향. 2027년 더욱 강력한 환경 기대 - 이번 실적발표에서 2026년 WFE 지출 전망치를 기존 1,400억 달러에서 1,500억 달러로 상향. 고객사들이 클린룸 제약 속에서도 기존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일부 병목 장비 문제를 해소하며 장비 지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다만, 현재 리드타임이 매우 타이트해 하반기에 추가적으로 2026년 전망치 상향을 기대하긴 쉽지 않다고 언급 - 이에 따라 고객사들과의 논의는 이미 2027년 및 그 이후 신규 Fab 장비 확보로 이동 중. 2027년은 WFE 성장에 있어 매우 강력한 환경(Extraordinary setup)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 그동안 제약 요인이었던 신규 Fab의 클린룸 확보가 2027년에 본격화되면서 장비 출하 및 반입이 한층 더 원활해질 것이기 때문 - 향후 성장 동력으로는 HAR Structures(고종횡비 구조 에칭)이 파운드리/로직 및 DRAM 내에서 점유율 상승 기회를 확보했고, Surface Engineering(표면 공학) 영역에서 GAA 및 2nm 이하 선단 공정 수혜 기대. GAA 공정 전환에 따라 표면 처리 적용 분야가 기존대비 2배 증가할 것으로 기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포스코퓨처엠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아직 부족한 실적 회복 신호' 자료링크 : https://vo.la/mZylOuk ▶ 2Q26 Review : 수익성 개선 - 포스코퓨처엠 2Q26 연결 실적은 매출 6,795억원(YoY +3%, QoQ -10%), 영업이익 267억원(YoY +3,352%, QoQ +51%, OPM 3.9%(QoQ +1.6%p)), 지배주주순이익 231억원(YoY 흑자전환, QoQ +770%)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 1) 양극재 부문(매출 비중 58%)의 경우, 현대차 배터리 공장으로 나가는 제품 출하가 3분기로 이연되며 부문 매출이 전분기 대비 -20% 감소했다. 부문 영업이익률은 가동률 하락으로 적자 불가피했으나, 재고 평가 손실 환입 효과로 BEP 수준 유지한 것으로 추정된다(0.2%, QoQ -2.7%p). - 2) 음극재 부문(매출 비중 4%)은, 천연 흑연 제품 출하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유지하면서 소폭 적자 기록했고, 인조 혹연의 경우 제품 출하가 없는 가운데 고정비 부담 지속됐다. - 이처럼 에너지소재(양극재+음극재) 부진 지속됐으나 유가 영향을 크게 받는 기초소재 부문의 고수익성으로 인해 전사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 3분기 양극재 가동률 소폭 상승 전망 -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7,262억원(YoY -17%, QoQ +7%), 영업이익 253억원(YoY -62%, QoQ -5%)로 흑자 기조 지속될 전망이다. 이연된 양극재 출하량이 3분기 반영되며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 개선 가능하나 재고 평가 손실 환입 효과가 줄어들며 양극재 부문 이익 규모는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3분기 음극재 부문의 경우 2분기와 유사한 출하량 나타내며 적자 지속될 전망이다. ▶ 목표주가 하향 - 전기차 판매 부진 지속되며 삼원계 양극재의 출하량에 대한 장기 실적 가시거리가 단축됨에 따라 Valuation 기준 시점 역시 셀 메이커와 동일한 2028년으로 단축하였다. - 2028년 예상 출하량 및 평균 ASP 시나리오 중 Bull 시나리오에 Target P/E 40배(흑자구간에서의 멀티플 하단이자 최근 5년 평균 24M Fwd P/E 평균) 적용해 목표주가를 171,000원으로 하향 조정하였다(목표 시총 15.3조원). 다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현 가격에서는 상승 여력 크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 이렇게 도출한 기업가치에는 음극재 및 전구체 가치가 포함되어있지 않아 음극재 부문 수주 및 제품 출하 본격화될 때 목표주가 추가 상향 조정 논리도 상존한다. 하반기 중 음극재 신규 수주를 통한 실적 가시성 확보될 때 약 2조원 이상의 음극재 가치 추가 반영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SS 배터리 설치 동향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6월 ESS Battery : 독립형 ESS 설치 증가' 자료 링크: https://vo.la/0GfZpgp ▶ ESS 신규 설치 현황 - 6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 39.7GWh(YoY +17.8%) ▶ ESS 연계 유형별 누적 설치 현황(6월) - 독립형: 26.8GWh(YoY +48.6%) - 풍력+태양광 연계: 0.1GWh(YoY -98.2%) - 풍력 연계: 0.6GWh(YoY -33.2%) - 태양광 연계: 5.9GWh(YoY +18.1%) ▶ 시사점 및 의견: 글로벌 ESS 시장 성장 지속. ESS 정책 모멘텀 강화 - 6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Grid+BTM)은 39.7GWh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2026년 누적(1-6월) 기준으로는 161.9GWh의 신규 ESS가 설치되며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월별 설치량 변동성이 큰 산업 특성을 감안하면 누적 성장률 흐름이 중요한데, 6월 누적 기준 글로벌 ESS 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신규 설치량의 84%를 차지하는 전력망(Grid) ESS의 경우, 6월 33.5GWh(YoY +17%)가 신규 설치됐다. 2026년 누적(1~6월) 글로벌 Grid ESS 설치량은 125.8GWh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북미 시장은 직전 월 데이터의 사후 조정이 빈번한 점을 감안해 5월 누적(1~5월) 기준으로 살펴보면 Grid ESS 설치량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반면 유럽은 6월 2.4GWh, 누적(1~6월) 13.0GWh의 Grid ESS가 신규 설치되며 월간 및 누적 기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에 따른 전력망 안정성 확보 수요가 증가하면서 ESS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한다. - 설치량 중 14%를 차지하는 BTM(Behind The Meter) 시장에서는 6월에 글로벌 6.2GWh(YoY +20%)의 ESS가 신규 설치돼 가동을 시작했다. AI 데이터센터 및 상업·산업용(C&I) 전력 수요 확대를 중심으로 BTM 시장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 전력망(Grid) 시장 내 연계유형별 설치량을 살펴보면, 송전망에 직접 연결돼 전력 상황에 따라 충·방전을 수행하는 독립형 BESS(Stand-alone BESS)가 6월 26.8GWh가 신규 설치되며 전년 대비 +49% 증가했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총 12.5GWh 규모의 초대형 Grid ESS 프로젝트가 상업운전에 돌입하며 중동 지역 설치량이 크게 증가한 데 기인한다. 한편, 태양광 연계 ESS는 계통 안정성 확보 수요 증가로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 한편 6월 18일,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는 AI 데이터센터, 암호화폐 채굴시설 등 대규모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계통 연계 제도 개편을 발표했다. ESS와 발전설비를 함께 구축하는 Co-location, BTM 설비 확대, 유연부하(Flexible Load) 대상 신규 송전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대규모 전력수요의 계통 연결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6월 26일, EU는 회원국과 개발사·제조업체·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는 최초의 에너지저장 협약(Energy Storage Agreement)을 체결하고, 연간 ESS 설치 목표를 2025년 약 12GW에서 2026~2028년 약 45GW로 확대하는 한편 ESS 설치 규제 완화와 금융지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처럼 미국과 유럽 모두 ESS 시장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동시에 미국 ITC와 유럽 IAA 등을 중심으로 현지 공급망 구축 기조도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미 ESS 생산거점을 확보한 셀 메이커와 유럽 현지 생산거점을 보유한 소재업체의 수혜가 기대된다(관련 기업: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8/3 LX하우시스 - 좋았던 상반기 B2C, 하반기 지속 여부 확인 필요 ▶보고서: https://buly.kr/1wpieT ▶2Q26 잠정실적: 추정치 상회 ▶3Q26 실적 추정: 매출액 8,370억원, 영업이익 266억원(OPM 3.2%)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8,000원으로 하향 <2Q26 실적> . 실적OP: 549억원으로 추정치(OP 255억원) 크게 상회 . 상회: 건축자재 부문 이익률 상승(OPM +5.5%pyoy) . 건축자재: 주택매매거래량 증가 효과에 따른 시판(B2C) 물량 판매 증가(믹스 개선) . 공통: 미국법인 관세 환급 효과(일회성 이익) . OPM: 건축자재 5.6%, 자동차/소재 6.4% . 3분기 원재료 가격 상승 모니터링 필요. 건축자재 OPM 2.5%로 상반기에 비해 보수적으로 추정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8/3 현대건설 - 주택에서 서프 ▶보고서: https://buly.kr/4QpmF3H ▶2Q26 잠정실적: 컨센서스 상회 ▶3Q26 추정: 매출액 6.3조원, 영업이익 2,069억원(OPM 3.2%)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35,000원으로 하향 <2Q26 실적> . 실적OP: 2,618억원으로 컨센(OP 2,140억원), 추정치(OP 2.232억원) 상회 . GPM: 토목 -5.4%(콜롬비아 하수처리장 중재 패소), 주택건축 13.2%(특이사항 X), 플랜트 -13.0%(S-OIL 비용), 현대ENG 11.4% . 착공: 2Q 현대건설 3,099세대(1H 3,099세대), 현대ENG 261세대(누적 261세대) . 하반기 수주 기대: 홀텍SMR, 완도금일 해상풍력(1.2조원), 데이터센터 2곳(1조원)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퍼스트솔라 (FSLR.US): Section 232를 기다리며 ▶ 자료: https://buly.kr/2qaxOmi ■ 2Q26 Re: 45X 대상 모듈 비중 증가로 GPM 57% - 매출액 10.6억 달러(YoY -3.7%)로 컨센에 부합했으며 조정 EPS는 3.92달러(+23.3%)로 컨센(2.78달러)을 상회 - GPM 57%(+12%p)는 45X 세액공제 대상 모듈의 비중 증가, 물류비용 감소, IEEPA 관세 관련 혜택(약 8,900만 달러 추정)에서 기인 - ASP는 와트당 0.36달러로 지난 분기 0.35달러와 유사. CuRe 로 인한 가격 프리미엄은 이제 막 고객 통지를 시작해 2026년 반영될 효과는 제한적이며 2027년 이후 본격화될 전망 - 페로브스카이트 기술에 대한 지속 투자로 R&D 비용은 7,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 ■ Section 232는 여전히 8월 공개 기대감 높아 - 계류 중인 Section 232 폴리실리콘 관세는 최우선 현안으로 다뤄지고 있으며 8월 공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결정이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회의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 - 현재 시장에서 예상하고 있는 정책의 방향성은 1) 최저수입가격에 추가로 관세가 붙는 구조, 2)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 계획이 있는 기업 수입분은 면제, 3) 쿼터제의 도입 등 - 현재 Section232를 관망하며 대기중인 물량이 상당히 남아있어 Section 232 결정시 계약이 촉진될 가능성이 높아. 신규 수주에서는 ASP를 높이고 있는 점 역시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 - 현재 결정을 보류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와 동남아시아 팹 1.8GW 캐파에 대해서도 Section 232에 따라 완제품의 국제판매 지속, 미국 내 마감공정 추가 증설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 ■ Section 232 대기 중 - 하반기부터 사우스캐롤라이나팹의 1단계가 생산 개시될 예정. 완공시 해외팹에서 초기 생산된 모듈을 위해 최대 3.5GW의 마감 생산능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45X 세액공제를 최적화 - 현재 백로그 45GW 중 41GW는 어떤 형태로든 국내 생산 요건을 포함하고 있어 퍼스트솔라는 태양광 밸류체인 기업 중 비중국 익스포저가 가장 높아 - 국내 제조 생산라인은 2028년까지 상당 부분 계약이 확정되어 있어 물량과 가격 측면에서 높은 가시성을 제공 - 6월로 기대했던 Section 232의 결정이 한차례 더 연기된 이후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아. 12MF EV/EBITDA 6.0배로 향후 ASP 추가 상승 고려할 때 충분히 매수 가능한 구간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T.02-3771-7616)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8월 중국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중국이 만든 균열, 불균형이 강요하는 집착 ▶자료: https://bit.ly/4fLL7gP [중국 테크 급락] 테크 포지션 60%, 유례없는 배팅 배경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한 시사점 - 7월 미국과 한국 반도체 급락 원인으로 중국의 위협이 가세했지만 중국은 테크주 동반 급락의 원인을 미국과 한국에서 찾음. 중국 테크주의 동반 급락은 중국의 위협이 단기 실체 보다는 중장기 독점 균열과 현실성에 대한 공포라는 점을 시사. CXMT의 과창판 상장과 3.5조위안대 밸류는 중국내 희소성과 국산화 프리미엄을 감안할 때 예상 수준의 흥행. 자금조달을 통해 2028년까지 Capa의 2배를 목표로 공격적인 증설이 예상되지만 새로운 것은 아니며 공급부족은 상당기간 유지될 전망. 다만, 향후 YMTC 상장과 더불어 공급이 예상보다 더 가속화되고, 성장 모멘텀이 가격 인상에서 생산능력 확대로 전환된다는 상징성은 존재. 향후 CXMT의 실제 영향력은 ①과창50 편입과 패시브 유입, ②CapEx와 국산 소부장 채택, ③HBM3E 개발 진척 등이 관건 - 최근 1년간 중화권 증시는 구조적인 3중 불균형 하에서 유례없이 높은 테크주 포지션을 구축. 중국 테크 주가의 급락 역시 과도한 포지션과 밸류에이션 소화 과정이며, 글로벌 AI 사이클 관점에서 핵심은 중국내 구조적인 불균형이 강요하는 확장 의지가 더 큰 중장기 위협 요인이라는 점 [3중 불균형의 나비효과] 성장 불균형, 레버리징 양극화(대출불황vsIPO호황 =CapEx 붐), 주식 포지션 양극화 - 첫째, 성장 불균형 : 중국 수출의 구조적인 호황과 내수의 디레버리징이 연장되면서, 수출과 첨단 제조업 성과에 대한 자기 확신은 더 강화되고 자금흐름과 투자 양극화는 더 심화. 역대 중국 수출 가격 상승과 해외 매출 확대는 필연적으로 관련 제조업의 CapEx와 해외 확장으로 귀결. 둘째, 레버리징 양극화 : 중국 역대 최장 기간 대출 불황과 IPO 활황은 레버리징 방식 및 주체의 구조적인 변화를 시사하며, 신경제 중심의 대규모 CapEx 사이클을 촉진. 자금이 집중되는 첨단제조, 반도체, AI, 로봇, 신에너지, 바이오 등 분야의 CapEx 확장으로 구경제와 격차는 더 확대될 것. 2026년 CXMT와 Unitree로 대표되는 과창판 IPO의 호황은 중국 테크 확장의 새로운 바로미터. 셋째, 주식 포지션 불균형 : 중국 주식 대기 자금은 충분하고 초과 유동성 효과는 구조적으로 유지되어 발행-유통 시장의 중장기 확장을 지지. 다만, 경제/산업 성장의 양극화와 함께 주식 포지션도 극단적인 양극화가 반복될 수 있음 [중국이 만든 균열] 불균형이 강요하는 확장과 AI 이익 배분 구도의 균열, 세가지 돌파구 주목 - 2026년 중국 공급망과 테크의 경쟁력 및 단기 한계, 정책-산업의 일관적인 방향성은 주가와 상관없이 크게 달라지지 않음. 중국 테크주 급락은 불균형의 1차 소화 과정이며, 중장기 경쟁력은 구조적인 불균형 구도와 정책이 강요하는 확장. 글로벌 AI 사이클의 이익 배분 구도에 중국이 만든 균열에 대한 인식은 계속 커질 수 있으며, 이는 중장기 중국 투자 아이디어의 핵심 축. 우리는 중국이 만든 균열이 ①공급망 고도화와 새로운 CapEx 사이클, ②국산화 대체와 병목 돌파, ③중국식 AI 전략의 영향력 영역에서 계속 확대될 것으로 판단 [중화권 증시] 8월 안정-9월 자체 상승 동력 확보, 본토와 성장주 우위 관점 유지 - 3/4분기 중국 증시는 대외 악재와 테크주 수급 충격이 정점을 통과, 8월 하향 안정-9월 자체 상승 동력 확보 단계를 예상. 8월 정책 모멘텀의 저점 반등과 실적 및 기관 수급이 지수 하한선을 지지할 전망. 하반기에도 본토 테크주 우위와 주도주 복귀를 예상하지만, 테크주 내부 선호도 변화와 안정형 포지션 구축이 증가할 전망. 우리는 하반기 예상 밴드 CSI300 4,250-5,600pt, 항셍H 8,400-10,350pt 전망과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본토 테크 지수 투자와 홍콩 알파’ 전략을 계속 제시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송예지 (T.02-3771-7521)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Hana China Weekly] 중국산 AI의 부상과 견제 강화하는 미국 ▶자료: https://buly.kr/5UKK4B6 ◆업데이트 산업&기업: AI/테크, 반도체, AI 인프라, 이차전지, 산업재, 전기차, 로보틱스 ◆주요 기업 이슈 - 휴머노이드 로봇: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중국 신규 로봇 수입 금지 - CXMT(688825.SH): A주 시가총액 1위 등극, 9월 STAR50 지수 편입 유력한 상황 - Moonshot AI(비상장): 기업가치 350억달러까지 급등, 연내 홍콩 상장 예정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송예지 선도지능(300450.CH): ESS와 전고체 배터리가 여는 새로운 성장 자료: https://buly.kr/GP5Ipue ◆ 배터리 CAPEX 둔화 우려로 주가 조정 선도지능은 글로벌 1위 리튬이온 배터리 장비 업체로 CATL, Tesla 등 글로벌 주요 배터리 및 완성차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CAPEX 회복 기대감으로 선도지능 주가는 2025년 하순부터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최근에는 배터리 CAPEX 피크아웃 우려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되며 조정. 실제로 CATL, CALB, EVE 에너지, 고션하이테크 등 주요 배터리 제조사의 CAPEX는 2025년 YoY +22%에서 2026/27년 YoY +13%/-4%로 둔화 전망. ◆ ESS 및 전고체 중심의 수주 확대 기대 EV 중심이던 배터리 투자 구조가 ESS와 전고체 배터리로 이동,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선도지능은 업계 전체 CAPEX 증가율을 상회하는 수주 성장이 가능. 경영진에 따르면 2025년 신규 수주에서 ESS 장비 비중은 2026년 50%까지 확대 예상. 전고체 배터리 역시 중장기 핵심 성장 동력. 선도지능은 전고체 배터리 생산 전 공정을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소수의 장비 업체 중 하나, 현재 미국·유럽·일본·한국 등 글로벌 주요 배터리 업체를 대상으로 공급을 확대. 전고체 장비 수주는 2025년 10억위안에서 2026년 20억위안으로 증가 전망. 전고체 장비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장비(2025년 GPM 35%) 대비 높은 약 50%의 GPM이 기대, 전고체 장비 매출 비중이 확대에 따라 전사 수익성 개선이 기대. ◆ 주가는 PER 밴드 하단, 수주 회복에 따른 밸류에이션 정상화 기대 2026년 수주 확대를 견인할 핵심 분야는 유럽 가정용 ESS와 중국 AI 데이터센터용 ESS가 될 전망. 이러한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선도지능의 연간 신규 수주 증가율은 YoY +40~5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 최근 두 달간 주가는 33% 조정 받으며 역사적 PER 밴드 하단 수준까지 하락. 신규 수주 회복과 신사업 성과가 확인될 경우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삼성SDI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Strong Buy, 하반기에도 흑자 지속 전망' 자료링크 : https://vo.la/S8G24nZ ▶ 2Q26 Review : 2년만의 흑자 전환 - 2분기 실적은 매출 3.8조원(YoY +19%, QoQ +5%), 영업이익 2,038억원(YoY 흑자전환, QoQ 흑자전환)으로 2024년 3분기 이후 7기만에 흑자 전환했다. - 1) 중대형 EV 부문(매출 비중 41%)의 경우, 미국 스텔란티스 JV에서 생산해 유럽으로 수출한 물량이 예상보다 증가하며 전분기 대비 부문 매출 +7% 증가했다. 부문 수익성 역시 AMPC(생산보조금) 수취 증가하며 전분기 대비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AMPC 포함 기준 OPM -2.8%, QoQ +6.9%p). AMPC 제외 시 부문 영업이익률은 -8.2%(QoQ +4.0%p)다. - 2) ESS(매출 비중 22%)의 경우 국내 공장의 생산 물량이 3분기로 이연되고, 미국 스텔란티스 JV에서 당초 NCA ESS 출하 늘어날 예정이었으나 상기한 유럽향 EV 물량 대응에 인력이 할당되면서 부문 매출 QoQ -8% 감소했다. 다만, 부문 수익성은 관세 환급에 따른 1회성 이익으로 대폭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 - 3) 전자재료 부문은 폴더블 스마트폰 OLED 소재 매출 증가하며 매출 QoQ +13% 증가했고, 고수익성 OLED 매출 비중 상승하며 부문 영업이익률 QoQ +8.3%p 상승했다(OPM 17.8%). 상기한 부문별 수익성 개선효과 힘입어 전사 영업이익률은 5.4%로 전분기 대비 +9.8%p 개선됐고, AMPC 제외 기준 2.5%로 전분기 대비 +9.1%p 개선됐다. 한편, 관세 환급 1회성 이익을 제외한 영업이익률은 -2.9%로 전분기 대비 +3.7%p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 ▶ 3분기 : 1회성 이익 제외 기준,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 전망 - 3분기 실적은 매출 4.0조원(YoY +31%, QoQ +6%), 영업이익 994억원(YoY 흑자전환, QoQ -51%)으로 흑자 지속될 전망이다. 북미 ESS 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며 ESS 부문 매출이 전분기 대비 +30% 이상 증가하는 가운데, 소형 전지 부문은 가동률 상승 효과로 2년만에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 전분기 대비 전사 영업이익 감소하나 2분기 관세 환급 효과 제외 기준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2.5%p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관세 환급 제외 기준 OPM 추정 : 2분기 0.0%, 3분기 2.5%). ▶ 멀티플 하향 조정해도 주가 상승여력 충분 - 흑자 전환과 함께 완연한 증익 구간 돌입했다. Target P/E는 가장 최근의 증익 구간이었던 2021-2023년 멀티플 적용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해당 기간 24개월 Fwd 평균 P/E는 24배로 2028년 예상 지배주주순익 기준 목표시총 54조원 도출 가능하다. 현 가격(29조원)에서는 매수로 대응함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 다만, 이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AMPC가 2030년 이후 소멸됨을 고려해 시간 경과에 따른 Target P/E 하향이 필요하다. 기존에는 상기 구간 P/E의 상단 배수 적용했으나 평균치인 24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667,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이를 고려하더라도 현재 가격에서 상승 여력 80% 도출되는데다, EV 및 ESS 모두 실적 성장세 돌입했다는 점에서 강력 매수를 권고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 Company Research 자료링크: https://vo.la/pXVLRol 삼성전자(005930.KS/매수) :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주목 ◆ 2Q26 Review: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실적 호조 - 삼성전자의 26년 2분기 세부 실적 발표. 하나증권의 추정대로 상반기 누계 성과급이 충당금으로 반영되었고, 메모리 부문의 영업이익도 기존 추정치에 부합. DRAM 가격이 40%, NAND 가격이 60% 이상 상승해 실적을 견인 - 파운드리 부문은 적자폭이 전분기대비 확대되었는데, 이는 충당금 반영에 의한 것으로 본업 자체의 적자 규모는 축소된 것으로 추정. MX 부문은 메모리 원가 부담 확대로 인해 영업적자가 0.7조원으로 추정치보다 컸음. 반면에 디스플레이 부문은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의 판매 호조로 인해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실적이 개선되어 추정치를 상회 - 반도체에서 메모리뿐만 아니라, 파운드리 부문의 실적이 개선세로 진입했다는 측면에서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이 확보되었다는 판단 ◆ 3Q26 Preview: 영업이익 119조원으로 전망 - 26년 3분기 매출액은 208조원(YoY +142%, QoQ +21%), 영업이익은 119조원(YoY +873%, QoQ +33%) 전망. 장기 공급 계약 및 HBM 매출 비중 확대로 인해 가격 상승폭이 일부 제한될 수 있겠지만, 서버 및 모바일 DRAM, eSSD 중심으로 강력한 수요로 인해 예상보다 양호한 가격 형성 기대 - 파운드리는 4나노 기반의 HBM 베이스다이, 주요 고객사향 LPU 공급 본격화로 인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추정. 디스플레이 부문은 북미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로 인해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실적 양호할 전망 - MX 부문은 중저가 모델들의 출하 증가와 폴더블 시리즈 출시로 인해 물량과 가격 모두 상승하며 외형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추정. 다만, 메모리 등의 원가 부담 확대로 인해 적자는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 ◆ DRAM, NAND 모두 중장기 실적 가시성 확보 -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8만원을 유지. 2026년, 2027년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각각 0.3%, 4.6% 상향 조정했는데, 조정폭이 크지 않아 목표주가는 유지 - 삼성전자는 5대 데이터센터 운영 고객들과 장기 공급 계약을 완료했고, 추가로 5개 주요 고객들과 협상을 마무리하는 단계인 것으로 파악. 계약 기간은 5년, 가격 하한을 통해 다운사이클이 오더라도 이익을 보전할 수 있는 조건으로 알려짐. 메모리 가격의 상승폭이 제한될 수 있지만, 중장기 실적에 대한 가시성 및 실적 변동성이 축소되었다는 측면에서 유의미. - 26년 2분기 DRAM, NAND의 영업이익률이 각각 80%, 70%에 육박한 상황에서 추가 수익성 개선보다는 해당 이익을 장기화시키는 것이 합리적이라 판단. 전체 CAPA의 60~70%가 장기 공급 계약 대상인 것으로 언급된 만큼 26년 2분기 기준으로만 계산해도 앞으로 매년 최소 214조원의 영업이익이 보장될 수 있음. 2027년 HBM 계약 가격 협상이 끝나면, 실적 상향 여력도 상존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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