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사이드 애널리스트 채널 중심. 광고·스팸·중복 제거 + 품질 점수 필터링.
오픈AI, 사이버보안 플랫폼 Daybreak 확장 : 취약점 발견을 넘어 패치 자동화로 초점 이동. AI로 더 많은 취약점을 찾는 단계에서, 검증, 수정, 배포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보안 워크플로 가속 목표 - Codex Security 업데이트: 코드베이스 스캔, 위협 모델 생성, 취약점 검증, 공격 경로 추적, 코드베이스별 패치 생성 등을 지원. 3월 리서치 프리뷰 이후 3만 개 이상 코드베이스와 3천만 개 이상 커밋 스캔 - GPT-5.5-Cyber 정식 버전 출시: 신뢰할 수 있는 방어자 대상으로 제한 제공., CyberGym, ExploitGym, SEC-bench Pro 등에서 GPT-5.5 대비 높은 성능 기록 - Daybreak Cyber Partner Program 출범: Accenture, Cloudflare, CrowdStrike, Fortinet, IBM, Palo Alto Networks, SentinelOne, Wiz, Zscaler 등 보안 파트너가 GPT-5.5 with Trusted Access for Cyber를 자사 제품, 서비스 통합 지원 - Patch the Planet 이니셔티브 공개: Trail of Bits, HackerOne, Calif 등과 협력해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취약점 검증과 패치 반영 지원. 30개 이상 프로젝트가 초기 참여 https://openai.com/index/daybreak-securing-the-world/
마이크론-앤스로픽, 차세대 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발표 : 메모리, 스토리지 AI 아키텍처 공동 설계, 공급 계약, Claude 도입 확대, 앤스로픽 Series H 투자 포함 : HBM, DRAM, SSD 기반 차세대 AI 인프라 최적화 추진. AI 학습, 추론 환경에서 메모리 및 스토리지 성능, 전력 효율, 토큰 경제성 개선 목표 : 앤스로픽 공동창업자 톰 브라운은 “Claude 학습·서비스 효율성은 메모리와 스토리지에 달려 있으며, 장기 컴퓨트 확장을 위해 공급망 확보가 중요하다”고 언급 : 기술 협력과 별도로 마이크론은 앤스로픽의 장기 컴퓨트 확장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스토리지 공급 계약 체결 : 마이크론은 엔지니어링, 제조, 기업 업무 전반에 Claude를 도입해 코딩 생산성 및 에이전트 활용 사례 확대. 앤스로픽 Series H 투자 라운드에도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 https://investors.micron.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micron-and-anthropic-announce-strategic-agreement-scale-next
오픈AI, 재무 데이터가 보여준 프론티어 AI의 현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다양한 언론 보도를 통해 오픈AI의 '24~25년 그리고 1Q26의 세부 재무 데이터가 확인되었습니다. 단순하게 본다면 매출 고성장 속에서도 대규모 비용 지출이 지속되며 적자가 심화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AI 산업 내 규모의 경쟁 지속, 프론티어 모델 개발의 진입 장벽, 현금 보유 규모에서 추론하는 핵심 제약 등 산업 관점에서도 시사점이 있습니다. 재무 데이터를 보고 가장 궁금한 것은 오픈AI의 수익성 개선 가능성일 것입니다. 프론티어 AI 기업은 고성장을 하고있지만, 경제성에서는 다양한 변수가 존재합니다. 추론 비용 하락, 자체 반도체 또는 인프라 최적화, 엔터프라이즈 제품 확대, 에이전트 기반 사용량 과금 확대, 신규 수익원 등은 손익 개선 기대 요인입니다. 하지만 개선 속도가 클라우드 약정 및 R&D와 인프라 투자 속도 증가를 따라 잡을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IPO 시점이 다가올수록 밸류에이션에 재무적 지속성의 요구도 높아질 것입니다. 2Q 숫자가 개선될 수 있을까요?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링크: https://tinyurl.com/yrj5zk73 (2026/6/22 공표자료)
삼성전자, 전사적 챗GPT 및 Codex 도입 관련 오픈AI 블로그 : 한국 내 전체 임직원과 글로벌 DX 부문 전 직원 대상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Codex 제공. 오픈AI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배포 사례 중 하나 : 소프트웨어 개발, 마케팅, 제품 개발, 제조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생산성과 문제 해결 역량 향상 계획 : Codex 주간 활성 유저는 글로벌 500만 명. 한국 내 Codex 주간 활성 사용자 수는 2월 초 이후 800% 증가 : 오픈AI의 주요 한국 협력 사례는 1) 서울대에 챗GPT Edu 제공, 2) 카카오톡 채팅방 내 통합 : 한국 내 챗GPT 엔터프라이즈, 오픈AI API, Codex 활용 기업으로는 LG전자, LG유플러스, LG CNS, GS건설, 삼성SDS, 티빙, 크래프톤, 토스, 무신사, 고려아연, 넥센타이어, 하나투어 등 https://openai.com/index/samsung-electronics-chatgpt-codex-deployment/
사카나 AI, Sakana Fugu 정식 출시 : 여러 AI 모델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오케스트레이션하는 제품 ‘Sakana Fugu’ 출시 : 복잡한 다단계 작업을 해결하기 위해 모델을 동적으로 호출. 사용자는 단일 API만 호출하면 되며, Fugu가 작업에 따라 최적 모델 조합을 자동 선택, 위임, 통합 : Fugu 자체가 다른 LLM을 호출하는 오케스트레이터 모델로 설계. 필요시 자기 자신도 재귀적으로 호출 가능 : Fable 5, Mythos Preview 등 최상위 모델과 유사한 수준의 코딩, 추론, 과학 벤치마크 성능 주장 : 앤스로픽 모델 수출통제 사례를 언급하며 단일 벤더 의존성을 AI 인프라의 핵심 리스크로 지적. 특정 모델 접근이 차단되더라도 다른 모델로 우회 가능한 구조를 통해 AI 주권(AI Sovereignty) 확보 강조 : Fugu는 저지연 범용 모델, Fugu Ultra는 연구·보안·특허조사 등 복잡한 장기 작업용 모델로 포지셔닝 : “더 큰 단일 모델”보다 “여러 모델을 조율하는 오케스트레이션 모델”이 차세대 AI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주장 : 향후 오픈소스 모델 및 Sakana 자체 모델을 에이전트 풀에 지속 추가할 계획 https://sakana.ai/fugu-release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22) ■ 트럼프 대통령, 일주일전 앤스로픽을 국가 안보 위협으로 보았지만, 지금은 아니라며 기류 변화 시사 ■ 구글 AlphaFold 리더 존 점퍼, 앤스로픽 합류 ■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나우, 세일즈포스, 스노우플레이크 등 주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 신규 AI 표준 Agentic Resource Discovery(ARD) 추진 발표 ■ 퍼플렉시티, 자체 에이전트 서비스 Computer를 위한 자기개선형 메모리 시스템 Brain을 연구 프리뷰로 공개 ■ 텐센트, 위챗 내 AI 비서 Xiaowei에 대한 제한적 그레이 테스트 진행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구글 AlphaFold 리더 존 점퍼, 앤스로픽 합류 작은 소식 하나 전합니다. 거의 9년 만에 저는 구글 딥마인드를 떠나 앤스로픽에 합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전에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저는 GDM(구글 딥마인드)에서 보낸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데미스 하사비스는 제가 박사 과정을 마친 지 불과 6개월 만에 AlphaFold 팀을 이끌 수 있도록 큰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GDM 전체 팀은 훌륭한 과학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GDM은 특별한 곳이며, 앞으로도 그들이 어떤 놀라운 발견을 만들어낼지 기대하며 지켜볼 것입니다. <존 점퍼 주요 이력> 2017년: 구글 딥마인드 합류 2018년: AlphaFold 프로젝트 리더 발탁 2020년: AlphaFold 발표 2022년: AlphaFold DB 공개 2024년: 데미스 하사비스와 2024 노벨 화학상 수상 2026년: 앤스로픽 합류 발표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구글, 엔비디아식 전략으로 TPU 사업 확대 : 구글이 TPU 사업 확대를 위해 엔비디아가 사용해온 금융 보증 및 순환 금융 전략을 적극 활용 중 :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TPU 수요를 확보하는 방식 : 앤스로픽, 블랙스톤, FluidStack, TeraWulf 등을 중심으로 TPU 기반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 추진 : 앤스로픽용 Lake Mariner 프로젝트(뉴욕 서부)에 32억 달러 금융 보증 제공 : 루이지애나 River Bend 프로젝트(70억 달러), 텍사스 Colorado City 프로젝트(14억 달러)에도 금융 지원 제공 : 블랙스톤과 50억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해 TPU 중심 신규 AI 클라우드 사업 추진. 네오 클라우드와 경쟁 : 5월 TPU 직접 판매 계획 발표 및 첫 추론 전용 TPU 공개 : Citadel Securities는 TPU 도입 후 일부 워크로드에서 비용 30% 절감, 최대 4배 성능 향상 달성 : 앤스로픽은 구글 7세대 TPU를 활용해 모델 학습 수행 중이며 현재 TPU의 최대 외부 고객 : 일부 AI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엔비디아 GPU 공급 물량 감소를 우려해 타사 칩 도입을 주저하는 'Jensen Jail' 현상 존재 : 엔비디아의 CUDA 생태계와 네트워크 장비는 여전히 강력한 진입장벽으로 작용 : 다만 AI 컴퓨트 부족이 지속되면서 대체 AI 가속기 및 인프라 공급자에 대한 수요 확대 : TPU 사업을 Google Cloud 내부 인프라에서 독립적 AI 인프라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하는 단계에 진입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메타-크루소, 1.6GW AI 컴퓨트 계약 체결 보도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메타가 크루소와 AI 컴퓨트 계약을 통해 텍사스 Childress와 미주리 Warrenton에 위치한 사이트의 1.6GW 규모 캐파를 확보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다만 구체적 재무 조건과 캐파 제공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크루소가 발표한 계약 물량 4.9GW 중 주요 사이트는 1) 텍사스 Abilene - 오라클(1.2GW) 및 마이크로소프트(0.9GW), 2) 텍사스 Amarillo - 구글 (지역 언론 보도), 3) 텍사스와 4) 미주리입니다. 이 중 3)과 4)의 테넌트가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현재 보도 상으로 메타 계약이 기존 계약 파이프라인내 테넌트가 공개된 것인지 또는 신규 부지인지 확정하기는 어렵지만, 전자일 확률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이 경우 4.9GW의 계약 물량에서 변화는 없습니다. 지난주 크루소의 와이오밍 Project Jade 중단 보도가 나오며 AI 인프라 포함 산업 전반에 우려로 작용했는데요 이후 추가 보도로 프로젝트는 진행되지만, 구글의 비용 및 스케쥴 우려로 크루소만 프로젝트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번 메타 딜은 크루소가 자본 효율성, 공정 및 수익성 문제 등을 고려해 개발 구조 재편을 하고 있고, 와이오밍 대신 다른 사이트에 집중하는 구조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크루소 입장에서는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를 고객으로 확보하며 프로젝트 진행에 신뢰도를 더 할 수 있겠네요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6/6/19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19) ■ 메타, 크루소와 1.6GW 규모 AI 컴퓨트 계약 체결 보도. 텍사스와 미주리주 사이트 ■ 앤스로픽, 루트닉 상무장관에 제출한 제안서에서 백악관과 소통 강화, 안전성 문제 발생시 신속한 대응 등 약속 ■ 앤스로픽, Claude Code에 Artifacts 추가. AI 생성 코드 작업을 공유 가능한 인터랙티브 문서와 대시보드로 전환 ■ 아마존, Trainium을 외부 고객 데이터센터에 직접 판매하는 방안 추진 보도 ■ 오픈AI, 메타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Ha Thai가 디바이스 사업부 커뮤니케이션 총괄로 합류 ■ 오픈AI, 트럼프 행정부의 AI 정책 설계에 참여했던 Dean Ball 영입 ■ 오픈AI, 챗GPT 엔터프라이즈 내 관리자들의 신규 분석 기능과 지출 관리 기능 업데이트 ■ 구글 Waymo, 폐쇄된 고속도로 공사 구간을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로 약 3,900대 로보택시 리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규모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 추진. 27년 9월 만기 브리지론 차환에 사용 ■ AI 추론 스타트업 Baseten, 15억 달러 규모 신규 투자 유치 진행. 이중 구조로 밸류에이션은 110억 및 130억 달러. 올해 초 50억 달러 밸류로 3억 달러 조달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ㅇ
일론 머스크, 앤스로픽의 실제 유용성으로 반박(팀 앤스로픽?) 벤치마크 기준으로는 그렇다. 하지만 실제 유용성(true usefulness)으로 측정한다면 Q1조차도 매우 인상적일 것이다. 앤스로픽은 벤치마크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실제로 유용한 지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해 왔고, 이는 매출에서는 분명하게 나타난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Manus, 매출 급증 속 중국 투자자들의 재인수 추진 : 4월 중국의 정부 거래 취소 명령 이후 Manus 초기 중국 투자자들이 메타가 지불한 20억 달러 가격으로 회사 재인수 추진 : HSG, ZhenFund는 LP에게 분배한 매각 수익 반환 요구 대신 신규 자금으로 메타 지분 재매입 추진. 텐센트도 참여 예정 : Benchmark는 재매입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 이에 따라 중국 투자자들의 지분율 확대 가능성 : Manus는 중국 내 합작법인(JV) 구조 전환을 검토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홍콩 상장 추진 가능성 : Manus의 ARR은 최근 4~5억 달러로 증가. 메타 인수 당시인 지난해 12월에는 약 1억 달러 : 메타는 지난해 12월 Manus 인수 후 내부 시스템과 광고 플랫폼에 통합했으나, 중국 정부 거래 취소 명령 이후 사업 분리 및 데이터 공유 중단 : 중국 당국은 최근 해외 법인 설립(VIE 등)을 통한 자본 조달과 규제 회피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강화하는 모습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중국 모델이 Fable 급 수준에 도달하는 시기는? 일론 머스크 → 아마도 27년 1분기 탕제(Z ai 수석 AI 과학자) →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것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 Cowork 정식 출시와 DeepSeek 탑재 루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Copilot Cowork의 글로벌 정식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Copilot Cowork는 복잡하고 장시간 실행되는 멀티툴 업무를 끝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제품입니다. 파일 비교, 스프레드시트 수정, 차트 생성, 영업 파이프라인 분석 등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난 3개월간 Frontier 프리뷰에서 포춘 500 기업 절반 이상이 사용했고, Frontier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기능이라고 밝혔습니다. 핵심은 가격 구조입니다. 기존 M365 Copilot 구독에 포함되는 무제한 기능이 아니라, 별도 사용량 기반 과금 제품으로 출시했습니다. 과금 기준은 모델 사용량, 컨텍스트 검색, 툴 호출, 실행 시간입니다. 에이전트가 더 오래 작업하고, 더 많은 문서와 시스템을 조회하고, 더 강한 모델을 사용할수록 비용이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AI 에이전트의 경제성이 기존 구독 모델과 다르다는 점은 계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의 확산은 정액제 모델의 한계를 더욱 빠르게 드러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사용량 기반 과금, 크레딧 기반 과금, 선불 약정형 사용량 계약이 확산될 것입니다. 시장이 더 주목한 부분은 모델 전략입니다. 우선 Copilot Cowork는 앤스로픽 Opus 4.8과 Sonnet 4.6 기반으로 동작합니다. 여기에 Frontier 고객은 GPT-5.5도 사용할 수 있고, 향후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파인튜닝 모델인 Cowork 1도 추가될 예정입니다(일상 업무를 낮은 비용으로 처리하기 위한 모델) 추가 언론 보도에서는 DeepSeek V4의 Azure 호스팅 버전을 저비용 모델 옵션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회사 확인은 x) 핵심은 단일 프론티어 모델 의존이 아니라, 업무 난이도와 비용 민감도에 따라 모델을 나눠 쓰는 멀티모델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입니다. 딥시크라는 헤드라인이 주는 상징성은 큽니다. 하지만 모델 전략은 전혀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AI 에이전트 시장에서는 모델 성능 경쟁만큼 비용 최적화 경쟁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DeepSeek V4 Pro의 작업 단위당 비용은 $0.05로 '25년 8월에 나온 오픈AI의 오픈웨이트 모델 gpt-oss-120b($0.06)보다도 낮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고객 데이터가 중국으로 이동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Azure 내부에서 직업 호스팅하고 파인튜닝과 안전장치를 적용하는 형태에 가깝습니다. 나델라는 최근 글을 통해 우선순위가 최첨단 모델이 아니라 최첨단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가치의 대부분이 소수의 모델에 집중되는 구조를 경계하기도 했습니다. 모델 경쟁에서 밀려난 상태에서 하는 일종의 변명 같지만,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 배포 채널을 동시에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비용 최적화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향후 엔터프라이즈 AI 경쟁은 누가 강한 모델을 보유했는가보다, 누가 다양한 모델을 가장 안전하고 저렴하게 운영 레이어에서 오케스트레이션 할 수 있는가로 이동할 것입니다. (2026/6/18 공표자료)
G7 정상회의에서 생긴 일 - 미국 주도 AI 질서와 동맹국 접근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앤스로픽 모델의 수출 통제 이슈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기자들에게 앤스로픽과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물론 오찬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 좌우에 배치된 하사비스와 올트먼과 달리 맞은편에 자리한 아모데이의 표정은 그리 밝아 보이지 않았지만요 표면적으로 앤스로픽과 미국 행정부 간 이슈지만, 본질은 더 넓습니다. 미국 정부가 프론티어 AI 모델에 대한 접근권을 사실상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이 처음 확인됐고, 동맹국 입장에서 미국산 최첨단 AI 도구 접근권이 안보 논리로 제한될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부각되었습니다. 실제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하루 아침에 스위치를 내릴 수 있다면, 그런 회사들의 모델에 의존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발언하며, 미국의 일방적 접근 통제가 동맹국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맥락에 G7 회의에서 나온 주요 AI 기업 CEO들의 발언은 단순한 AI 거버넌스 논의를 넘어 미국의 통제권과 동맹국 접근권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가까웠습니다. 우선 아모데이는 정상들에게 AI 정책이 국가별로 쪼개지는 '분열의 유혹'에 저항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프론티어 모델 접근 체계, 사이버 보안, 생물학적 위협 대응, 중국을 배재하는 방향의 반도체 및 핵심 부품 공급망 협력 등을 국제 협력 의제로 제시했습니다. AI 안전성 논의가 기술 규제를 넘어 사실상 반도체 공급망과 동맹 체계까지 포함하는 지정학적 이슈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사비스 역시 아모데이와 함께 미국이 주도하는 AI 협력 체계 구축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론티어 AI의 안전 기준과 접근권을 개별 기업이나 각 국이 따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중심의 동맹 체계 안에서 조율하자는 주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올트먼도 큰 방향에서는 국제 표준 체계 구축에 동의했습니다. 다만 AI 기업이 사회적 규칙을 결정하는 주체가 되어서는 안 되며, 민주적 제도와 국가들이 AI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사이버 방어 역량은 폭넓게 공유되어야한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과도한 접근 제한이 오히려 글로벌 사이버 방어 역량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결국 이번 G7의 핵심은 AI를 규제할 것인가가 아니라, 미국이 보유한 프론티어 AI 통제권을 어떤 국제 체계 안에서 행사할 것인가 입니다. 향후 논의는 미국 주도의 AI 동맹, 신뢰 파트너 제도, 모델 접근권, 안전 인증, 사이버 방어 목적의 예외 허용 등을 중심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사태는 프론티어 AI 모델이 더 이상 일반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첨단 반도체와 유사한 전략 자산으로 취급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줍니다. AI 산업 경쟁 구도 역시 모델 성능을 넘어 접근권, 동맹 체계, 표준 주도권 경쟁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2026/6/18 공표자료)
구글의 노암 샤지어, 오픈AI 합류 오픈AI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곳의 뛰어난 팀과 함께 일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떠나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저는 구글의 훌륭한 팀과 우리가 함께 만들어온 모든 성과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와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자 기쁨이었습니다. <주요 이력> : 트랜스포머 아키텍처 공동 개발자. <Attention is All You Need> 공동 저자 → Google Brain 핵심 연구원 → Character AI 공동 창업(2021년) → 구글이 Character AI 라이선스 계약 및 핵심 인력 영입을 통해 재합류(2024년) → 오픈AI 합류(2026년)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18) ■ 다리오 아모데이와 데미스 하사비스, G7 회의에서 미국 주도의 AI 기술동맹 구축 촉구. 중국을 배제하는 방향의 글로벌 AI 거버넌스 제안 ■ 메타, AI for Work 책임자가 취임 후 단기간에 퇴사 발표. 최근 메타 내부 AI 조직이 극심한 업무 강도와 빠른 조직 변화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다는 보도 ■ 앤스로픽, AI 기업 최초로 탄소 제거 연합체 Frontier 가입 ■ 앤스로픽, 서울 사무소 개설 ■ 구글, Gemini for Home을 중심의 신규 스마트 스피커 Google Home Speaker 출시 ■ 오픈AI-히타치, 협력 확대를 통해 산업 솔루션 전반에 오픈AI 기술 적용 추구 ■ 오픈AI, 챗GPT 내 Scheduled Tasks(예약 작업) 전용 관리 페이지 도입 ■ 아마존 AI 담당 임원 피터 드산티스, 향후 5~7년 내에 상업적으로 유용한 소규모 양자 컴퓨팅 등장 전망 ■ AWS, Continuum과 DevOps Agent 기능 확장을 통해 보안과 개발 프로세스 변화 대응 ■ xAI의 Grok Amazon Bedrock 내 제공 발표 ■ 버니 샌더슨, AI가 창출하는 부 공유를 위해 대형 AI 기업에 일회성 50% 주식세를 부과해 7조 달러 규모 국부펀드 조성 법안 제안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Z ai, GLM-5.2, Artificial Analysis Index 51점 기록 : 오픈 웨이트 모델 중 최고 성능. 구글 Gemini 3.1 Pro(46점) 상회 : 중국 모델 MiniMax-M3(44점), DeepSeek V4 Pro(44점), Kimi K2.6(43점)도 상회 : GLM-5.1과 동일 파라미터(7,440억, 활성 400억)로 Index 점수 11점 상승 : 대부분 평가 항목에서 성능 향상. 특히 과학적 추론 능력 개선. GDPval-AA도 개선 : 다른 오픈 웨이트 모델보다는 더 많은 출력 토큰 사용. 지능 대비 비용 기준 최상위 모델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글로벌 AI/SW, 2026년 하반기 전망 - 엔터프라이즈 AI의 모멘텀 본격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26년 하반기 전망을 작성했습니다. 우선 AI 산업에서는 견조한 AI 수요를 가리키는 여러 트렌드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모델 출시 사이클 경쟁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높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격적 컴퓨프 확장도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반면 사용량 기반으로 전환 속 절대적 AI 사용량 증가에 따른 비용 이슈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오픈AI와 앤스로픽의 상장이 가까워지면서 이들의 가치와 성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입니다. 뿐 만 아니라 이번 앤스로픽의 수출통제 이슈는 산업 내 소버린 AI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AI에 잠식 당할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했던 SW 섹터에서는 일부 기업이 긍정적 실적과 모멘텀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 데이터 레이어는 해자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적절한 액션 수행을 지원하는 능력과 오케스트레이션 능력이 더욱 주목받게 될 것입니다. 최저 수준의 밸류에이션에 근접하고 있지만 SW 섹터 전반의 추세적 회복 기대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수혜를 확인하는 소수의 기업만 행복할 것이라는 기존 생각을 아직 크게 변화시킬 단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AI와 SW 산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uGdouy (2026/6/17 공표자료)
Z. ai, 장기 작업용 플래그십 모델 GLM-5.2 공개 : 1M 토큰 컨텍스트, MIT 오픈소스 라이선스, 강화된 코딩 성능, 추론 강도 조절 기능 제공 : 1M 컨텍스트의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구현, 자동화 연구, 성능 최적화, 복잡한 디버깅 등 장기 코딩 에이전트 시나리오 중심으로 학습 : 아키텍처 측면에서 IndexShare를 도입해 4개 sparse attention 레이어가 동일 인덱서를 공유하는 방식 구현 : 1M 컨텍스트 기준 토큰당 FLOPs를 2.9배 절감. MTP 레이어도 개선해 speculative decoding 효율 향상 : 장기 컨텍스트 추론에서는 병목이 연산량보다 KV cache 용량, long-context kernel 비용, CPU 오버헤드로 이동 : LayerSplit 기반 메모리 관리, 커널 최적화, CPU 스케줄링 개선으로 긴 컨텍스트일수록 처리량 우위 확대 : 사후학습에는 slime 프레임워크를 활용. Agentic RL과 OPD 학습을 병렬 수행해 10개 이상 전문가 모델을 약 2일 만에 통합 : GLM Coding Plan에서 GLM-5.2 또는 GLM-5.2[1m] 모델을 선택 가능. High, Max 등 추론 강도 조절 지원 : 피크 시간에는 3배, 비피크 시간에는 2배 쿼터를 소모. 9월 말까지 비피크 사용은 1배로 적용. 인풋 $1.4 및 아웃풋 $4.4/백만토큰 : GLM-5.2 기반 데스크톱 에이전트 ZCode도 제공. /goal 기반 장기 작업. SSH 원격 개발, 모바일 제어 기능 https://z.ai/blog/glm-5.2
스페이스X, Cursor 인수 발표 - 희석 효과는 제한적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박준규입니다. 스페이스X (SPCX US)가 Cursor 인수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인수 가격은 600억 달러로, 전액 주식 교환으로 인수할 예정입니다. 인수 계약 마무리 시점은 3분기입니다. ■ 인수하는 이유 스페이스X가 Cursor를 인수할 것이라는 사실은 어느정도 예견된 바였습니다. 상장 이전에도 스페이스X가 상장 이후 빠른 시일 안에 Cursor 인수를 진행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있었고, 상장 전에 진행된 웨비나에서도 Cursor관련 언급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스페이스X가 Cursor를 인수함으로써 얻게 되는 시너지는 무엇일까요? 첫째는 재무적 영향입니다. Cursor의 '26년 6월 초 기준 ARR은 40억 달러를 돌파했는데요, 이는 스페이스X의 '25년 연간 매출 186.7억 달러의 3분의 1을 넘는 수준입니다. 즉, 인수만으로도 매출 증가 효과를 유의미하게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현재 Cursor는 매출의 대부분을 컴퓨팅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스페이스X의 인수를 통해서 Colossus 인프라 내재화로 비용 효율화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둘째는 AI 모델 성능 강화입니다. Cursor는 AI 기반 코딩과 엔터프라이즈향 AI 모델 부문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xAI의 Grok이 두 영역에서의 성능이 타 모델 대비 저조한 만큼, 이번 인수를 통해 Grok의 재귀개선 사이클 돌입 및 엔터프라이즈향 AI 모델 성능 강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인수에 따른 희석 효과 스페이스X는 전액 주식 교환으로 Cursor 인수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일 종가 201.8달러 기준으로 계산 시 Cursor 인수에 필요한 600억 달러를 지불하기 위해서는 약 3억 주의 신주를 발행해야 합니다. 이는 상장 후 총 주식 수 131.6억 주 대비 약 2.26%의 희석률로, 인수에 따른 희석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6/17 발간자료)
오픈AI, 1Q 재무 데이터 보도 : 매출 57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3배) : 매출원가 35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39%(vs 전년 동기 33%) : R&D 비용 86억 달러 : 영업 손실 93억 달러. 주식기반보상(SBC) 23억 달러 이상 포함(전년 동기 대비 2배) : 순손실 213억 달러. Convertible Interest Rights, Warrant Liability 관련 공정가치 재평가 등 회계상 비용 124억 달러 반영 : 현금 소진 37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3배). 매출의 약 65% 수준 : 1Q 말 기준 730억 달러 이상의 현금 및 유가증권 보유(vs ‘25년 말 400억 달러) : ‘25년 말 기준 클라우드 지출 약정 6,650억 달러. ‘30년까지 집행 예정. 해당 약정 대부분은 재무상태표에 미반영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앤스로픽 제재, 외국인 AI 인재 규제 우려로 확산 ■ AI 인재 규제 우려 확산 : 앤스로픽 제재 후 AI 업계 내 외국인 인재에 대한 정부 규제 확대 우려 확산 : 오픈AI는 “미국의 AI 경쟁력은 전 세계 최고 인재 확보에 달려 있다”며 정부에 강한 우려 전달 : 트럼프 행정부는 AI 행정명령 초기 논의 과정에서 미국 내 AI 기업 외국인 직원의 프론티어 모델 접근 제한 방안도 검토. 업계 반발로 공식 정책화 x : NeurIPS 2024 논문 저자 중 38%가 중국 학부 출신. 이들 중 약 75%는 현재 미국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추정 ■ 외국인 연구자 문제 재부상 : 국방부는 3월 법원 제출 문서에서 앤스로픽이 중국인 포함 다수의 외국인 연구자를 고용하고 있다고 지적 : 중국 국가정보법에 따라 중국 국적 연구자가 정보 제공 요구를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외국인 연구자가 모델에 기술적 취약점이나 악성 기능을 삽입할 위험성 제기 ■ 사실상의 AI 라이선스 제도 논란 : 이번 조치가 프론티어 모델 출시를 정부 승인 대상으로 만드는 사실상의 AI 라이선스 체계라는 비판 존재 : 상무부는 앤스로픽 모델이 해외 군사, 정보기관에 활용될 ‘용납할 수 없는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수출통제 조치 발동 ■ 간주 수출통제(Deemed Export Controls) 적용 확대 : 행정부 내부에서는 수개월 전부터 AI 모델에 대한 수출통제와 간주 수출통제를 결합하는 방안 검토 : 간주 수출통제는 미국 내 거주 외국인에게도 수출 규제를 적용하는 제도. 특정 국가를 지정하지 않고 모든 외국인에게 적용한 것은 기존 수출통제 관행 대비 상당한 권한 확대 ■ 업계 대응 : 오픈AI는 내부적으로 앤스로픽 및 다른 AI 기업들과 공동 대응에 나서지 말 것을 지시. 경쟁사 간 정책 대응 공조가 반독점 이슈로 확대 가능 : 백악관은 이번 조치가 앤스로픽의 특정 보안 이슈와 대응 과정에서 비롯된 예외적 사례라는 입장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17) ■ 스페이스X, Cursor(Anysphere)를 600억 달러 기업가치 기준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하는 합병 계약 체결 ■ 오픈AI, 트럼프 행정부에 글로벌 인재 유치가 AI 산업 발전에 필수적이라는 의견 전달 ■ 오픈AI, 유럽 규제 환경 때문에 제한적으로 제공했던 Codex 기능(컴퓨터 컨트롤l, Chrome 확장, 개인화 메모리 등) 본격 개방 ■ 마이크로소프트, 사용량 기반 과금 체제에서 수익성 향상을 위해 Copilot CoWork에 DeepSeek 등 저비용 모델 검토 ■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우려를 이유로 오라클과의 30억 달러 규모 클라우드 캐파 임대 계약 논의 철회 보도. 오라클 측은 부인 ■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 CoWork의 글로벌 롤아웃 완료 ■ 메타, Threads의 월간 활성 유저 5억 명 도달 ■ 미 법무부, xAI의 무허가 가스터빈 운영 논란에 대해 환경 규제보다 AI 패권과 국방 역량이 우선이라는 입장 ■ 구글, 기존 공랭식 데이터센터에서도 고밀도 AI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Brazos 액체냉각 시스템 공개 ■ 프랑스 정부, 인공 지능 분야에 6.5억 유로(약 7.6억 달러)를 투자하고 정부 전 부처와 공공기관에 공통으로 사용하는 AI 챗봇 구축 계획 ■ 프랑스 국내 정보기관 DGIS가 장기적으로 팔란티어의 솔루션을 프랑스 기업 ChapsVision으로 대체 발표 ■ 알리바바, embodied AI를 위한 Qwen-Robot Suite 공개. 3개의 기반 모델로 구성되며 물리적 세계에서 행동하는 AI 에이전트를 위한 풀스택 프레임워크 지향 ■ 텐센트, AI 에이전트 제품 WorkBuddy에서 AI 결제 기능 테스팅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스페이스X, Cursor 인수 X 포스팅 스페이스X는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Cursor를 인수할 수 있는 옵션을 행사했습니다. 이번 거래의 목표는 세계에서 가장 유용한 AI 모델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지난 몇 달 동안 SpaceXAI는 Cursor와 공동으로 모델을 학습해왔으며, 해당 모델은 곧 Cursor와 Grok Build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우리는 프런티어 AI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Cursor 팀과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스페이스X, Cursor 인수 발표 : 스페이스X Cursor(Anysphere)를 600억 달러 기업가치 기준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하는 합병 계약 체결 : Cursor 주주들은 보유 보통주, 우선주를 스페이스X Class A 보통주로 교환받게 되며, 교환 비율은 합병 종결 직전 7거래일 VWAP 기준으로 산정 : 거래 완료 후 Cursor는 존속법인으로 남아 스페이스X의 100% 자회사로 운영될 예정 : 거래는 규제 승인 등 통상적 종결 조건 충족이 필요하며, 2026년 3분기 내 거래 완료 예상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181412/000162828026043411/spaceexplorationtechnologi.htm
오픈AI, ‘24년~‘25년 재무 데이터 보도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독립 저널리스트 Ed Zitron이 입수한 감사 재무자료가 언론사를 통해 추가 검증되며, 오픈AI의 매출 및 비용 관련 데이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매출과 잉여현금흐름 전망 위주의 데이터가 주로 보도되었는데요 영업이익 및 순손실까지 포함한 보다 구체적 숫자입니다. (다만 아직 회사의 공식 확인은 없으며, 향후 공개될 S-1을 통해 최종 확인이 필요합니다.) 단순하게 오픈AI가 막대한 비용을 쓰며 적자가 심화되고 있다는 의미보다, AI 산업의 현재 구조를 보여주는 데이터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요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AI 산업은 여전히 규모의 경제보다는 규모의 경쟁 단계 - 매출 증가보다 투자 증가가 빠른 상황 2) 프론티어 모델 개발의 진입 장벽은 더욱 높아지는 중 - 25년 R&D 지출만 192억 달러 3) AI 밸류체인 내 수익화는 모델보다 인프라가 먼저 진행 중 - 25년 마이크로소프트 지급액 172억 달러 4) 오픈AI의 핵심 제약은 자본이 아니라 컴퓨트 - 연말 기준 총자산 500억 달러 이상 절반가량이 현금 ■ ‘24년 손익계산서 매출 → 37억 달러 매출원가 → 26.5억 달러 R&D → 78.1억 달러 S&M → 11.1억 달러 G&A → 9.1억 달러 총 비용 → 124.8억 달러 영업손실 → 87.8억 달러 순손실 → 88.4억 달러 (비지배지분 귀속 순손실 → 37.4억 달러) 회사 귀속 순손실 → 50.9억 달러 ■ ‘25년 손익계산서 매출 → 130.7억 달러 매출원가 → 75억 달러 R&D → 191.8억 달러 S&M → 57.3억 달러 G&A → 15.7억 달러 총 비용 → 340억 달러 영업손실 → 209.2억 달러 순손실 → 603.5억 달러 (비지배지분 귀손 순손실 → 178.7억 달러) (상환가능 비지배지분 귀속 순손실 → 39.5억 달러) 회사 귀속 순손실 → 385.3억 달러 추가로 공익법인(PBC) 구조 전환 이전까지 투자자들은 일반 주식이 아닌 전환형 이익권을 보유했으며, 회계상 부채로 분류돼 기업가치 상승 시마다 가치가 재평가되었습니다. 구조 전환 과정에서 Convertible Interests와 Warrant Liability 공정가치 재평가로 인해 415.5억 달러 규모의 회계상 손실 발생했는데요 300억 달러는 투자자들의 전환형 이익권(Convertible Interest Rights)의 가치 재평가 관련 비용입니다. 관계자는 해당 회계 비용과 주식보상비용(SBC), 마이크로소프트 컴퓨팅 크레딧 등 비현금성 비용을 제외하면 실질 손실은 약 80억 달러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픈AI의 재무 부담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385.3억 달러 규모 손실이 사업 자체에서 발생한 현금 유출을 그대로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시사합니다. (2026/6/16 공표자료)
딥시크, 74억 달러 규모 첫 외부 투자 유치 완료 : 딥시크가 첫 외부 투자 라운드를 통해 500억 위안(약 74억 달러) 이상 조달. 기업가치는 5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 : 투자자들은 딥시크가 아닌 량원펑 CEO가 관리하는 유한책임조합(LP)에 출자하는 구조. 량원펑은 이를 통해 회사에 대한 절대적 통제권 유지 : 중국 국가 AI 산업투자펀드만 예외적으로 딥시크에 직접 투자하며 의결권 보유. 10억 위안 투자 집행 : 일반 투자자는 의결권이 없으며 재무정보 접근권과 향후 투자 우선권만 확보. 모든 투자자 지분에는 5년 락업 조건 적용. 단기 차익 실현 목적 방지 장치 : 주요 투자자는 량원펑(200억 위안), 텐센트(100억 위안), CATL(50억 위안), JD닷컴, 넷이즈, IDG캐피탈(각 30억 위안) : 딥시크 경영진은 투자 펀드 뒤의 LP 신원까지 직접 검증. 원치 않는 투자자 유입 차단 목적 : 딥시크는 그동안 외부 자금 없이 운영돼 왔으나 컴퓨트 비용 증가와 AI 인재 확보 경쟁 심화로 자금 조달 필요성 확대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앤스로픽-행정부 첫 대면 협상 진행 : 월요일 앤스로픽의 기술, 보안 담당 핵심 인력과 행정부 고위 관계자 대면 회의 진행. 상무부와 국가사이버국이 주관 : 앤스로픽은 자사 사이버보안 안전장치와 레드팀 테스트 결과를 설명하며 Fable 5 관련 규제 해제를 설득 : 앤스로픽 대변인은 양 측이 신속한 해결을 위해 협력 중이라고 언급 : 백악관 관계자는 조치 완화까지는 며칠 이상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다만 신속한 해결 가능성도 열어두며 “앤스로픽에 달려 있다”는 입장 : 수출통제 결정 이전 다리오 아모데이 CEO와 논의를 주도했던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대신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협상 전면에 부상 : 행정부 내부에서도 조치가 장기화될 경우 향후 프론티어 모델 출시 시 정부 허가를 받아야하는 AI 라이선스 체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제기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16) ■ 앤스로픽, Claude Max 구독 플랜이 광고된 20배 사용량과 실제 사용 제한 사이 괴리를 이유로 소송에 직면 ■ 엔비디아, 5년만에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 추진. 2~30년 만기 7개 트렌치로 구성 250억 달러 조달 목표 ■ 미 연방판사, xAI가 오픈AI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탈취 소송 기각 ■ 아마존, 미주리주 몽고메리 카운티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에 100억 달러 투자 발표 ■ 구글, AI, 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대응해 앨라배마 잭슨 카운티 데이터센터 캠퍼스에 26~27년 15억 달러 추가 투자 ■ 메타, Facebook 공개 게시물, 그룹, Reels를 종합해 답변하는 AI Mode 출시 ■ 세일즈포스, 고객 서비스 AI 에이전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Fin을 36억 달러에 인수 ■ 코히어, 미국 정부의 앤스로픽 제재 이후 고객 문의와 신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언급 ■ 텐센트, 전 알리바바 Qwen 팀 리더 Junyang Lin의 신규 AI 연구소에 2,000만 달러 투자 ■ 사카나 AI, 전략 리서치용 자율 에이전트 Sakana Marlin 공개. 가상 CSO를 표방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앤스로픽의 Claude 5와 Mythos 5 비활성화 결정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 권한 근거로 앤스로픽의 Claude Fable 5와 Mythos 5 모델에 대한 수출통제 지침을 발령했습니다. 앤스로픽은 규정 준수를 위해 모든 고객에 대한 모델 접근 즉시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모델의 발전이 후퇴한 상징적 사례입니다. 양 측은 발견된 취약점의 심각성, 앤스로픽의 대응과 정부의 조치 방식, 출시 전 안전성 검증의 적절성 등에서 엇갈리고 있습니다. 프론티어 AI 기업에게 신규 리스크 요인이 부상한 셈인데요, 배포 능력 포함 정부 관계, 인력 관리, 컴플라이언스 이슈 등이 부각됩니다. 앤스로픽 입장에서는 단기적으로 매출 및 조직 내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이슈입니다. 오픈AI는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으나, GPT-5.5로 이슈가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이른 시점입니다. 중국과 오픈웨이트 진영은 배포 지속성과 정책 독립성을 차별화 포인트로 삼아 틈새를 노릴 것입니다. 물론 생각보다 이슈가 장기화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앤스로픽은 고위 기술직을 워싱턴에 급파했고, 지속적 대화를 진행중입니다. 앤스로픽이 최초 발표 후 24시간 내 추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으나, 아직 업데이트가 부재한 것도 협상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AI 산업 관점에서 생각해 볼 핵심은 크게 네 가지 입니다. 1) 프론티어 모델이 단순 SW가 아니라 수출통제 가능한 전략자산으로 취급되기 시작 2) 모델 성능 뿐 아니라 배포 가능 국가, 사용자, 산업을 통제하는 라이선스 권한이 밸류에이션 변수로 부상 3) 외국인 직원 접근 제한은 AI 기업 내부 연구조직 설계와 개발 속도에 직접적 부담 작용 가능 4) 각국의 소버린 AI(자국어 모델, 공공 및 국방용 폐쇄 모델과 컴퓨트 주권) 강화 가능성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https://bit.ly/4eoYyCq (2026/6/15 공표자료)
사티아 나델라, AI 시대 기업 경쟁력은 모델 아닌 학습 루프 AI 중심 경제에서 기업의 미래에 대해 많이 생각해 왔습니다. 이번 전환은 과거 어떤 플랫폼 전환과도 다릅니다. 과거에는 디지털 시스템이 인간의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람과 디지털 시스템 사이에 실제로 ‘인지적 순환’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업 내부에서 일을 어떻게 정의하고 이해하는지 자체를 바꾸는 매우 근본적인 변화입니다. 지금 걸려 있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디지털 도구나 시스템의 활용이 아닙니다. AI 모델이 인간과 조직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흡수하고 상품화 할 수 있는 세상에서, 기업이 어떻게 학습하고, 지식재산(IP)을 구축하고, 차별화하며, 성장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앞으로 모든 기업은 제가 말하는 ‘인적 자본(Human Capital)’과 ‘토큰 자본(Token Capital)’을 동시에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인적 자본은 사람들의 지식, 판단력, 관계, 창의성, 그리고 패턴 인식 능력을 의미합니다. 토큰 자본은 기업이 구축하고 소유하는 AI 역량을 의미합니다. 중요한 점은 토큰 자본이 성장한다고 해서 인적 자본의 가치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더욱 가치가 커집니다. 저는 인간의 주체성이 토큰 자본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인간은 더 큰 목표를 설정하고,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하며, 관계를 구축하고, 중요한 패턴을 발견합니다. 인간의 방향성이 없다면 컴퓨팅 자원은 그저 제자리에서 맴돌 뿐입니다. 이는 결국 가장 좋은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진정한 기회는 모델 위에 인간 자본과 토큰 자본이 함께 복리로 성장하는 학습 루프(learning loop)를 구축하는 데 있습니다. 업무(task)를 AI에 맡길 수는 있습니다. 직무(job) 자체를 AI에 맡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습(learning)만큼은 절대 위임할 수 없습니다. 기업의 미래는 사람과 AI를 통해 그 학습을 얼마나 복리로 축적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아키텍처가 필요합니다. 모든 기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개선되는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하며, 동시에 자신의 IP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해야 합니다. 기업은 범용 모델을 교체하더라도, 자신들의 학습 시스템 안에 축적된 ‘베테랑 직원의 전문성’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저는 이것이 앞으로의 시대에 기업의 통제권과 주권을 가늠하는 핵심 시험대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자신의 업무 프로세스, 도메인 지식, 그리고 축적된 판단력을 AI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시스템은 사용할수록 더 좋아져야 합니다. 사내 전용 평가 체계는 단순한 외부 벤치마크가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 성과 측면에서 모델이 개선되고 있는지를 측정해야 합니다. 사내 전용 강화학습 환경은 조직 내부의 실제 작업 기록을 활용해 모델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또한 기업의 지식 베이스는 조직의 기억을 언제든 조회할 수 있게 만들고, 토큰 사용 효율도 높여야 합니다.이러한 루프가 앞으로 기업의 새로운 IP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이를 ‘언덕을 끊임없이 올라가는 기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자산과 달리, 이것은 복리로 성장합니다. 개선된 업무 프로세스는 더 좋은 학습 신호를 만들어내고, 이는 다시 해당 기업만의 암묵지 축적을 가속화합니다. 이 구조를 먼저 구축하는 기업은 향후 어떤 새로운 모델이 등장하더라도 쉽게 따라잡기 어려운 경쟁우위를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가장 원하지 않는 미래는, 모든 산업의 기업들이 자신이 창출한 가치를 몇 개의 AI 모델에게 넘겨주는 세상입니다. 만약 가치의 대부분이 소수의 모델에만 집중된다면, 정치경제적 관점에서 그런 구조는 결코 지속될 수 없습니다. 산업 전체를 텅 비게 만드는 AI 미래에 대해 사회는 결코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세계화의 초기 단계를 떠올려 보십시오. 아웃소싱으로 인해 많은 산업 경제가 공동화 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 GDP 수치는 괜찮아 보였지만, 실제로는 대규모 대체가 발생했고, 그 후유증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AI 시대에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소수의 AI 시스템만이 경제적 수익 대부분을 가져가고, 산업 전반은 자신들의 지식이 상품화되어 경쟁력을 잃는 상황을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우선순위는 단순히 ‘최첨단 모델(frontier model)’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최첨단 생태계(frontier ecosystem)’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가치가 모든 기업, 모든 산업, 모든 국가로 널리 확산되는 생태계 말입니다. 각 조직이 자신의 제도적 지삭을 담은 학습 루프를 소유하고, 이를 통해 인적 자본과 토큰 자본을 함께 복리로 성장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플랫폼이 스스로 가져가는 가치보다 그 위에서 창출되는 가치가 더 크도록 만드는 철학 속에서 성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모든 기업이 스스로 혁신하고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될 때 기업은 자신뿐 아니라 주변 경제 전체를 위해 가치를 창출하게 됩니다. 직원들은 자신의 전문성이 증폭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자신의 판단력이 시스템 안에 녹아들어 반복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형태로 남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혜택은 기업과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될 것입니다. 그것이 기업이 자신과 경제 전체를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함께 구축해야 할 지속 가능한 균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x.com/satyanadella/status/2066182223213293753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15) ■ 앤스로픽, 미국 정부의 수출통제 지침에 대응해 Claude Fable 5와 Mythos 5 모델의 접근 회수 ■ 앤스로픽, 고위 기술진을 워싱턴에 급파하며 백악관과 갈등 해결 노력 ■ 메타, AI 비용 급증에 대응해 직원의 토큰 사용량 통제 강화 계획 ■ 메타, Manus 인수 제동 이후 운영 분리를 완료하고 양사 간 데이터 공유 중단. 내부 시스템에서 Manus를 차단 ■ 메타, 무리한 AI 인력 재편에 내부 반발 확산. 저커버그 CEO는 AI 전환 과정에서 실수를 저질렀다고 인정 ■ 오픈AI, 주 법무장관 연합의 조사 착수. 소환장을 통해 회사의 다양한 활동과 유저에게 미친 영향 관련 문서 제출 요구 ■ 오픈AI와 앤스로픽 직원들은 이미 약 140억 달러 규모의 주식을 현금화 ■ 마이크로소프트, Xbox 사업부 분사 방안 검토. 동시에 신규 Halo와 Fallout 타이틀 출시 계획 보유 ■ 스페이스X, Colossus 1을 다중 사이트 프런티어 모델 학습 클러스터 통합 과정에서 지연시간, 네트워크, 칩 세대 혼재 문제 발생. 이후 앤스로픽 임대 진행 ■ Z ai, GLM-5.2를 코딩 유료 플랜에 선공개. 다음주 API 공개 예고 ■ 문샷 AI, 오픈소스 코딩 모델 Kimi-K2.7-Code 발표 ■ 미스트랄 AI, 200억 유로 밸류로 30억 유로 신규 펀딩 논의 중. 25년 9월 시리즈 C 라운드 밸류는 117억 유로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미 정부 측 주장, 앤스로픽이 취약점 수정 요구 거부 제(데이비드 삭스)가 정부·업계 내부 인사들과 현재 앤스로픽 상황에 대해 여러 차례 이야기를 나눠봤고, 제가 사실이라고 믿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리가 알고 있듯이 앤스로픽은 이번 주 초 Mythos 계열 모델을 상용 명칭인 Fable이라는 이름으로 공개 출시 - Fable은 안전장치(guardrails)가 적용된 Mythos. 하지만 그 안전장치가 실패한다면, Mythos와 그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 능력이 접근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것 (앤스로픽 스스로 Mythos를 사실상 사이버 무기로 규정하며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 또한 앤스로픽은 Mythos에 대한 정부 규제를 요구했고, Fable의 안전장치를 적극적으로 홍보. 따라서 취약점이 크든 작든 이를 수정하는 것은 앤스로픽의 책임) - 앤스로픽과 미국 정부 모두가 신뢰하는 매우 신뢰도 높은 파트너 기관이 Fable을 테스트하던 중 해당 안전장치를 우회하는 탈옥(jailbreak) 방법을 발견해 보고. 미국 행정부는 다리오 아모데이에게 해당 탈옥 기법을 수정하거나 모델 배포를 중단할 것을 요구. 그러나 다리오는 이를 거부 - 앤스로픽은 블로그 게시글에서 해당 탈옥이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결정을 옹호. 하지만 신뢰받는 파트너 기관과 미국 정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음. 또한 이런 식의 축소 표현은 "AI 안전 기업"이라는 앤스로픽의 브랜드 이미지와도 일치하지 않음. 사이버 무기의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탈옥 기법을 어떻게 "심각하지 않다"고 정의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움 - 과거 앤스로픽은 항상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어야 하며 매우 진지하게 다뤄야 한다고 주장. 그러나 이번 사례에서는 소비자용 모델의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안전보다 우선시 - 이에 대응해 미국 행정부는 수출통제 조치를 발동. 행정부는 이 조치를 마지못해 시행. 정부는 앤스로픽이 합리적인 안전 요구사항(즉, 탈옥 취약점 수정)에 협조하지 않으려 한다는 점에 상당히 놀랐고, 앤스로픽의 반응은 스스로 내세워온 "안전한 AI 연구기관"이라는 정체성과 크게 배치 - 현재 행정부는 앤스로픽이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수출통제 조치가 해제되며, Fable이 다시 일반 공개되기를 희망. 정부는 모든 과정이 가능한 한 빨리 진행되기를 원함. 앤스로픽이 과거 자신들이 최우선 과제라고 주장했던 안전 요구사항을 따르려 하지 않는다는 점에 정부는 솔직히 당혹감을 느끼고 있음 - 이번 조치를 과거 국방부(DoD)-앤스로픽 갈등과 연결지으려는 사람들은 잘못된 해석을 하고 있음. 행정부는 앤스로픽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문제는 심각하긴 하지만 비교적 쉽게 해결 가능한 사안이라고 보고 있음. 이제 공은 앤스로픽 쪽에 넘어가 있음 https://x.com/davidsacks/status/2065853007619588171
오픈AI, 주 법무장관 연합의 조사 착수 : 소환장을 통해 회사의 다양한 활동과 유저에게 미친 영향 관련 문서 제출 요구 : 광고, 유저 참여와 리텐션, 소비자 데이터와 건강 데이터 처리, 미성년자와 고령자 관련 활동, 딥러닝 모델, 모델의 아첨성, 회사의 정책 등이 포함 : : 해당 소환장은 뉴욕주 법무장관이 발송했으며, 오픈AI는 주 법무장관들의 우려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건설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입장 표명 : 앞서 플로리다는 오픈AI와 샘 올트먼 CE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안전하지 않은 제품을 출시하고 사용자 피해 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무시했다는 주장 : 주 법무장관들은 오픈AI뿐 아니라 메타, 앤스로픽, 구글, xAI 등 주요 AI 기업에도 취약 사용자 보호장치 강화 요구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앤스로픽, 미 정부 지침에 따라 Fable 5, Mythos 5 서비스 중단 :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Fable 5 및 Mythos 5의 외국인 접근을 전면 중단하는 수출통제 지침 발령. 미국 내외 모든 외국인과 앤스로픽 소속 외국인 직원 포함 : 앤스로픽은 지침 수령 후 규정 준수를 위해 전 고객 대상 Fable 5, Mythos 5 서비스 중단 결정. 다른 Claude 모델은 영향 없음 : 정부는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으나, 앤스로픽은 Fable 5 안전장치 우회(jailbreak) 기법이 보고된 것이 배경으로 이해. : 해당 사례가 기존에 알려진 경미한 취약점 수준이며 타 공개 모델에서도 발견 가능한 내용이라고 설명 : 앤스로픽은 출시 전 미국 정부, 영국 AI Safety Institute(AISI), 외부 기관 등과 수천 시간 규모 레드팀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Fable의 안전장치가 기존 배포 모델 대비 가장 강력한 수준이라고 주장 : 현재까지 범용 탈옥(Universal Jailbreak)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보고된 사례도 특정 코드베이스의 취약점 탐지·수정 수준의 제한적 기능에 불과하다고 설명 : 완벽한 탈옥 방어는 업계 어느 모델도 불가능하다고 보고, 제한적 탈옥 가능성을 전제로 모니터링·탐지·차단 체계를 결합한 ‘Defense in Depth’ 전략을 채택했다고 강조 : Fable 5의 30일 고객 데이터 보관 정책 역시 탈옥 연구 및 대응 목적의 일환이라고 설명 : 정부 지침의 근거가 된 것으로 보이는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해당 역량은 OpenAI GPT-5.5를 포함한 타 모델에서도 제공되는 일반적인 수준이며 보안 전문가들이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기능이라고 주장 : 정부 명령에는 따르지만, 제한적 탈옥 가능성만으로 수억 명이 사용하는 상용 모델을 회수하는 것은 과도한 조치라고 반발 https://www.anthropic.com/news/fable-mythos-access
메타, AI 사용 비용 급증에 따라 토큰 사용량 제한 방안 추진 : 내부 메모에서 직원 AI 사용량 및 비용을 실시간 추적하고 예산 설정·토큰 사용량 한도 관리를 위한 내부 플랫폼 구축 시사 "AI 사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내부 사용만으로도 수십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개인과 팀은 AI 사용 방식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력이 제한적이다. 2027년부터는 예산, 자원 배분 결정, 지원 도구 등을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AI 토큰을 관리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 비용 관리 강화를 위해 개발자 및 엔지니어 조직은 AI Gateway라는 중앙 대시보드 구축. 사용량·비용 모니터링, 예산 관리, 이상 사용 탐지 등의 기능 제공 예정 : 코딩 업무에서 외부 AI 도구 사용을 축소하고 자체 솔루션 확대 추진. 자체 개발 코딩 어시스턴트 MetaCode(구 Devmate)가 대표적 : 신규 조직 Applied AI Engineering(AAI) 팀이 MetaCode 성능 개선 작업 진행 : 엔지니어들에게 프로그래밍 문제를 생성하고 MetaCode가 이를 해결하도록 하는 방식의 강화학습(RL) 데이터 구축 지시 : AI 사용 장려 정책 이후 Tokenmaxxing 경쟁 발생. Claudeonomics라는 내부 리더보드에서 경쟁했으며, 4월 기준 30일간 총 60.2조 개 토큰 사용. 이후 73.7조 토큰까지 증가하며 해당 리더보드는 폐쇄 : 메타 CTO Andrew Bosworth 는 토큰 사용량 자체는 성과 지표가 아니라며 과도한 AI 사용 자제를 지시 : 동시에 Agent Transformation Accelerator 프로젝트를 통해 사내 업무를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편 중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오픈AI, Codex 사용 한도 리셋 저장과 친구 추천 기능 발표 사용자들이 Codex의 사용 한도 리셋 시점을 직접 선택하고 싶어 한다는 의견을 반영했습니다. 오늘부터 사용 한도 리셋을 나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장하는 기능을 순차적으로 출시합니다. 우선 Go, Plus, Pro, Business 사용자에게 무료 리셋 1회가 제공됩니다. 이제 리셋을 나중을 위해 저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2주 동안 Plus 및 Pro 사용자는 최대 3명의 친구를 Codex에 초대할 수 있습니다. 초대한 친구가 Codex에서 첫 메시지를 보내면, 초대한 사람과 초대받은 사람 모두 추가 저장 리셋 1회를 받게 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스페이스X 공모가 확정 - 로켓도 우주로, 주가도 우주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박준규입니다. 오늘 밤 스페이스X가 SPCX US 티커로 상장됩니다. 상장 관련해서 확정된 주요 내용 설명드리겠습니다. ■ 공모가 확정 스페이스X의 공모가는 기존에 예상되었던 135달러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총 5.6억주의 Class A 보통주가 전량 신주 발행되는 구조로, 이를 통해 스페이스X는 75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게 되며,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 상장 타이틀을 공식 확보했습니다. 인수단은 추가로 약 8,300만주의 Greenshoe 옵션을 보유하게 되며, 상장 직후 가파른 주가 상승이 나타날 경우 인수단은 해당 옵션을 발동하여 추가 물량을 시장에 풀어 주가를 안정화시킬 수 있습니다. 해당 옵션이 발동될 경우, 스페이스X는 추가로 112.5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게 됩니다. ■ 개인 수요 폭발 현재 전체 공모 물량 중 개인에게 배정된 물량은 약 20~25% 수준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는 총 150억 달러~187억 달러가 개인투자자한테 배정된다는 의미인데요, 개인 투자자들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무려 1,000억 달러에 달하는 청약을 신청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그만큼 개인 수요가 높다는 건데요, 이는 다시 말해 스페이스X 상장 이후 원하는 만큼의 물량을 배정받지 못한 개인 투자자들이 집중 매수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뜻입니다. 이에 따라 상장 직후 오버슈팅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극심한 변동성 구간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6/12 발간자료)
Nasdaq 100 6월 정기 리밸런싱 발표 : 6월 22일(월) 장 시작 전부터 적용 : 편입 종목 아스트라랩스(ALAB) 코어위브(CRWV) 네비우스 그룹(NBIS) 로켓랩(RKLB) 테라다인(TER) : 편출 종목 차터 커뮤니케이션(CHTR) 코그니전트(CTSH) 인스메드(INSM) 베리스크 애널리틱스(VRSK) 지스케일러(ZS) https://www.nasdaq.com/press-release/nasdaq-100-indexr-june-2026-quarterly-changes-2026-06-12
앤스로픽, 데이터센터 직접 임차 추친. 구글의 금융보증 검토 : 앤스로픽은 미국 데이터센터 개발업체들과 총 1GW+ 규모 데이터센터 임대를 위한 10건 이상의 LOI(의향서) 체결 : 현재 AWS, 구글 클라우드 서버 임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자체 서버 운영 및 인프라 통제권 확보 추진 : 전직 구글 임원 등을 영입해 향후 수년간 최소 10GW 규모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 목표 : 현재 LOI는 실사 목적의 비구속 계약으로 일부 또는 전부가 최종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 존재 : 구글이 앤스로픽의 임대료 지급 의무에 대해 금융보증(Backstop) 제공하는 방안 논의 : 앤스로픽은 대규모 프로젝트 금융 조달에 필요한 신용도가 부족한 만큼, 구글 보증을 통해 데이터센터 개발사 및 대주단의 자금 조달 지원 추진 :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임대료 지급 보증을 검토하는 것과 유사하게, 구글·브로드컴도 AI 인프라 금융 생태계에서 역할 확대 : 데이터센터 직접 임차 시 GPU·TPU·네트워크 장비·서버 랙 등 핵심 인프라에 대한 통제력 강화 및 장기 비용 절감 기대. 반면 장비 구매 및 운영 부담은 직접 부담 : 다만 앤스로픽은 이미 클라우드 사업자들로부터 10GW+ 규모 서버 사용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직접 임차 물량은 당분간 전체 수요의 일부에 그칠 전망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앤스로픽, Fable 5 안전장치 논란에 정책 수정 : 이번 주부터 Fable 5의 최첨단 AI 개발(Frontier LLM Development) 관련 차단 요청은 Opus 4.8로 자동 전환(fallback)되며, 사용자에게 해당 사실을 명확히 표시 : API 이용자에게는 차단 사유(reason for refusal)를 제공할 예정. 서버 측 자동 전환 기능도 수일 내 추가 예정 : 기존에는 빠른 출시와 오탐 최소화를 위해 보이지 않는 안전장치를 적용했으나, 사용자들이 어떤 제한이 적용되는지 알 수 없다는 비판을 수용해 정책 변경 : 앤스로픽은 “사용자가 어떤 안전장치가 적용되고 있으며 왜 적용되는지 알 권리가 있다”며 기존 접근 방식이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인정 : 향후 안전장치를 공개함에 따라 우회(Jailbreak) 시도가 늘어날 수 있어 단기적으로 오탐(False Positive)이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 : 현재 생물학, 사이버보안 관련 분류기를 조정해 정상적인 요청에 대한 차단 빈도를 낮추는 작업 진행 중 : 오탐 발생 시 Claude Code의 /feedback, Claude 앱의 싫어요 평가, API 이용자용 이의제기 절차를 통해 신고 가능하며 이를 기반으로 분류기 개선 예정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오라클(ORCL) F4Q26 리뷰 - 왜 나에게만 엄격한 거야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라클 실적은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았습니다. 다만 클라우드 전체 매출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매출이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RPO는 또 다시 증가해 6,380억 달러를 기록했고, 고객 선급금과 BYOH 방식도 계약도 750억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매출총이익률 하락을 전망했지만, 반대로 하반기 매출 및 이익 성장세 가속화도 전망했습니다. 메인 이슈는 CapEx와 자금 조달 관련 우려입니다. FY27 순현금 CapEx 가이던스는 700억 달러입니다. 고객 선급금과 타이밍 영향(200-250억 달러)를 고려하면 보고 기준 CapEx는 900억 달러 이상입니다(vs FY26 556.6억 달러) 다만 CapEx 증가는 부품 가격 상승보다 타이밍 이슈이며, 비용 상승 시 마진을 방어하는 매커니즘을 강조했습니다. FY27(5월 결산) 부채와 자본을 활용해 400억 달러 조달을 예상했습니다(200억 달러 규모 ATM 주식 발행 포함) 지난 2월 CY26 내 450-500억 달러 자금 조달 계획 공시을 공시하며 자본 조달 노이즈를 축소시킨바 있는데요 당시 언급한 CY26 추가 부채 발생 부재를 이번에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FY26 조달 규모 480억 달러 대비 축소되는 숫자입니다. 다만 CY와 FY 간 차이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27년 상반기(CY 기준) 추가 부채 조달 가능성에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결국 RPO와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성장 기반으로 견조한 AI 수요를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엄격한 자본 조달 관련 잣대가 오라클에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eB6x0w (2026/6/11 공표자료)
오픈AI, 앤스로픽 기업 고객 유치를 위한 토큰 가격 인하 검토 보도 : 기업 고객 확보 및 앤스로픽 고객 유치를 위해 토큰(Token) 가격 대폭 인하 검토 : 앤스로픽 역시 가격 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며 선제 대응 추진. 최근 기업 고객들은 AI 사용 비용 부담을 문제로 제기하는 상황 :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대한 많은 토큰을 사용하는 관행(tokenmaxxing)이 확산됐으나, 실제 투자수익률(ROI)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의문 제기 : 샘 올트먼은 비용이 “매우 큰 이슈”가 됐으며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언급 : 다만 대규모 가격 인하는 수익성 악화 요인. 양사는 막대한 컴퓨팅 비용으로 현재도 수십억 달러 규모 적자 지속 : 투자자들은 양사 제품의 대체 가능성이 높고 고객 전환 비용이 낮다는 점을 주요 리스크로 지적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다리오 아모데이 <Policy on the AI Exponential> 요약 ■ 핵심 메시지 - AI 발전 속도와 정책 속도의 불일치 : AI는 이미 코딩, 과학, 법률, 금융 등에서 급격히 성능 향상. 1~2년 내 “데이터센터 안의 천재 국가” 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음 : 반면 정책과 입법은 구조적으로 느리게 움직이기 때문에, AI가 초래할 위험과 기회에 대응하는 속도 차이가 핵심 문제로 부상 : Claude Mythos Preview 이후 프런티어 모델의 사이버보안 위험이 현실화되며, AI가 국가 전략 차원의 도구라는 점이 명확해짐 : 단순 투명성을 넘어, 프론티어 모델에 대한 의무 테스트, 감사, 배포 차단 권한 등을 포함한 구속력 있는 규제가 필요 ■ 규제와 안전 : 프런티어 AI 모델은 항공기, 의약품처럼 사전 테스트와 감사가 필요한 고위험 기술 : 사이버보안, 생물무기, 통제 상실, 자동화 R&D 위험에 대해 제3자 의무 평가 필요 : 위험이 과도하면 정부가 모델 배포를 차단하거나 철회할 수 있어야 함 : AI 기업은 모델 가중치 보호, 레드팀 테스트, 침투 테스트, 사고 보고 의무를 강화할 필요 ■ 경제와 일자리 : AI는 초고속 성장을 만들 수 있지만, 동시에 인간 인지 노동을 대규모로 대체할 수 있음 : 핵심 과제는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만든 부를 사회 전체가 어떻게 공유할지임 : 정부는 AI에 따른 일자리 대체를 측정하고, 임금보험·고용유지 세제, 재교육, 매칭 인프라를 마련해야 함 : 노동 수요가 구조적으로 줄어들 경우, 기본소득이나 보편적 자본 계좌 같은 장기 소득 지원도 검토 필요 ■ AI의 긍정적 효과 : AI 자체는 강한 규제가 필요하지만, AI가 가속하는 바이오, 에너지, 소재 등 분야에서는 기존 규제가 혁신을 막을 수 있음 : 특히 바이오의학에서는 신약 후보 발굴, 약효 개선, 안전성 향상, 질환 치료가 빨라질 가능성 : FDA, EMA 같은 규제기관은 AI 기반 독성 예측, 임상 시뮬레이션, 합성 대조군 등을 인정할 기준을 미리 준비해야 함 ■ 국가 권력과 시민 자유 : AI는 정부나 기업이 권력을 과도하게 집중하는 도구가 될 수 있음 : 완전 자율무기의 국내 사용은 금지하고, 자율무기는 헌법적·법적 책임 체계에 반응하도록 설계해야 함 : 민간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정부나 법집행기관이 구매해 대량 분석하는 데이터 브로커 허점은 AI 시대에 더 위험해지므로 차단 필요 : 정부가 AI를 활용해 개인이나 기업에 불리한 조치를 취할 경우, 대상자도 동등한 수준의 AI 조언에 접근할 권리가 필요 ■ 지정학 : AI는 단순 기술이 아니라 군사력, 경제력을 좌우할 지정학적 핵심 자산 : 민주주의 국가들은 공동 가치 기반의 AI 연합을 구축해야 함 : 연합 내부에서는 칩·반도체 장비·AI 기술을 공유하고, 적대국에는 접근을 제한해야 함 : 사이버방어, AI 드론, AI 제조, 기밀 컴퓨팅, 정보 수집 등에서도 동맹 간 협력 필요 ■ 결론 - 정책 대응과 기회의 창 : AI 위험은 더 이상 가상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화. 대중의 AI 우려는 PR 실패가 아니라 실제 위험 인식에서 비롯 : 지금은 정책 대응의 기회의 창이 열린 시점. 모델 사전 테스트, 일자리 대응, 칩 수출통제, 에너지 부담 문제는 초당적 공감대를 만들 수 있는 영역 : 빠르게 대응할수록 AI의 위험은 줄이고, 혜택은 더 넓게 공유할 수 있음 https://darioamodei.com/post/policy-on-the-ai-exponential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11) ■ 오픈AI, 광고주의 상품 정보 업로드를 통핸 챗GPT 내 광고 생성 지원. 상품 피드는 최소 1,000개의 SKU 포함 필요 ■ 오픈AI-비자, 에이전트 커머스 결제 협력 발표 ■ 다리오 아모데이, AI 규제 관련 포스팅에서 정부의 적극적 역할 촉구 ■ 구글, DiffusionGemnna 공개. Autoregressive 방식이 아닌 Diffusion 기반 모델 ■ 아마존, 채권 발행 직후 175억 달러 규모 은행 대출 약정 확보 ■ 메타, 인도 릴라이언스와 인도 내 168MW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체결 ■ 샤오미, MiMo Code V0.1 오픈소스 공개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Nikkei) 야스카와전기, 피지컬 AI에 1,200억엔 투자 야스카와전기는 로봇이 주변 정보를 인식·판단해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피지컬 AI를 차기 성장축으로 제시. 2030년 2월기까지 매출 6,500억엔(+20%), 영업이익 1,000억엔(전기 대비 2.1배)을 목표로 설정 투자 계획: 향후 4년간 설비투자 등에 총 2,500억엔을 투입. 이 중 1,200억엔은 피지컬 AI 관련 M&A 및 자본제휴에 배정. 미국 위스콘신 신공장에도 약 1.8억달러를 투자해 AI 스타트업과의 현지 협업 확대를 추진 사업화 시점: 피지컬 AI의 이익 기여는 2029년 2월기부터 가시화될 전망. 야스카와는 2023년 엔비디아와 협력해 GPU 탑재 산업용 로봇 ‘MOTOMAN NEXT’를 출시했고, 2025년에는 와세다대발 스타트업을 인수해 휴머노이드 로봇에도 진출 시장 기회: 피지컬 AI는 공장 내 반복 작업을 넘어 위험·비정형 작업으로 로봇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음. 야스카와는 소프트뱅크와 오피스용 휴머노이드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터널 굴착 현장 폭약 장전, 수술 후 의료기구 정리 등 고위험 작업 적용도 검토 경쟁 환경: 시장 성장 기대는 크지만 아직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불확실하다는 지적도 존재. 경쟁사인 화낙은 산업용 로봇 전 기종 AI 제어 소프트를 공개했고, 엔비디아·구글과 협업. 테슬라, 보스턴다이내믹스 등도 경쟁자로 부상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채널 링크 https://t.me/samsungpe
앤스로픽, Claude Fable 5와 Mythos 5 발표 - 대중에게도 이야기가 전해질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앤스로픽이 Cladue Fable 5와 Mythos 5를 발표했습니다. 기존 Opus를 넘어서는 Mythos 클래스 모델군입니다. Fable 5는 안전장치가 적용된 일반 사용 모델이고, Mythos 5는 소수의 신뢰 파트너를 위한 모델입니다. 기존 Claude 모델 대비 장기 자율 작업 수행 및 높은 토큰 효율성을 달성했는데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지식 노동, 비전, 과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벤치마크에서 SOTA를 기록했고, 기존 강조되던 사이버 보안 뿐 아니라 신약 설계, 분자생물학, 유전체학 분야 성과와 위험성도 강조되었습니다. Artificial Analysis Index에서 64.9점으로 기존 1위 Opus 4.8(61.4점)와 격차를 별렸습니다. 다만 특정 주제(사이버보안, 생물학 및 화학, 모델 증류) 관련 세션 시 Fable 5 대신 Opus 4.8로 전환해 답변하는 안전장치(Classifier)가 적용되었습니다. 안전장치를 보수적으로 설정했고, 평균 5% 세션에서 전환(fallback)이 발생한다고 언급했지만, 오탐 전환이 너무 잦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프론티어 LLM 개발 관련 요청은 의도적으로 Claude 성능을 제한할 계획입니다(타 안전장치와 달리 유저에게도 비공개) Fable 5 모델의 API 가격은 인풋 $10 및 아웃풋 $50/백만토큰입니다. 기존 Mythos Preview 대비 절반 이하 수준이지만 여전히 높습니다. 또한 유료 구독 유저는 6/22일까지 무료 사용이 가능하나 23일부터는 사용량 크레딧 방식으로 전환 예정입니다. 컴퓨팅 여력 확보 시 기본 제공 재개를 목표로 제시했지만, 일반 유저보다는 지불 여력이 있는 엔터프라이즈를 타겟으로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AI도 격차가..?) 또한 엔터프라이즈의 과도한 AI 비용에 대한 우려섞인 시각도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Fable이라는 모델명은 라틴어 fabula(전해지는 이야기)에서 유래했지만, 접근성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성능 우위를 바탕으로 높은 토큰 비용을 정당화할 수 있을지가 향후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성패를 좌우할 것입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vEFZ4i (2026/6/10 공표자료)
스페이스X 공개 웨비나 Takeaways - 스페이스X의 향후 비전에 관한 문답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박준규입니다. 스페이스X의 Gwynne Shotwell COO , Bret Johnsen CFO가 한국시간 기준 오늘 새벽 공개 웨비나를 진행했습니다. 경영진은 사업부문별로 세부적인 내용과 향후 비전을 공유했는데요, Space 사업부문 관련해서는 향후 스타십 발사 계획과 정부향 발사 매출 관련 내용을 일부 공개했고, Connectivity 사업부문에 대해서는 가입자 수 1,200만 명 돌파와 스타링크 모바일 관련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AI 사업부문 관련해서는 컴퓨팅 파워 임대와 내부 모델 학습이라는 두 개의 전략을 동시에 추구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궤도 컴퓨팅의 현실성에 대해서도 부연설명을 했습니다. Q&A 세션에서는 궤도 컴퓨팅의 기술적 난이도, AI 사업부문의 중장기 전략, 스타링크의 향후 전략과 인도 출시 여부, 스타십의 상업 발사 시점과 테라팹 관련 내용 등 스페이스X 전 영역에 걸쳐 문답이 이루어졌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uwZlHD (6/10 발간자료)
오픈AI, 오하이오 10GW 데이터센터 임대 추진 : 오픈AI는 소프트뱅크 계열 SB Energy가 개발 중인 오하이오 10GW 규모 데이터센터 캠퍼스 장기 임대를 위한 막바지 협상 진행. 1단계 800MW는 2028년 가동 목표 : 엔비디아 GPU 활용 조건으로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임대료 지급 및 SB Energy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대한 신용보강(Backstop) 제공 검토. 구글이 앤스로픽의 TPU 데이터센터 금융을 지원한 사례와 유사 : 전체 프로젝트 규모는 최소 5,000억 달러로 추산. 데이터센터 장비 비용 비중(약 70%)을 감안하면 AI 칩·서버 확보에만 약 3,500억 달러 필요 전망 : 오픈AI는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AWS와 향후 5년간 총 6,650억 달러 규모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으나, 자체 인프라 통제권 확보 및 장기 비용 절감을 위한 데이터센터 확보 추진 : 오하이오주 Pike County 소재 과거 우라늄 농축 시설 부지로, SB Energy가 미일 무역합의의 일환으로 330억 달러를 투자해 9.2GW 천연가스 발전소 구축 추진 : 발전소는 미국 정부가 소유하고 SB Energy가 운영 예정. 연방정부(DOE) 소유 부지 활용으로 인허가 및 지역사회 반발 리스크 완화 기대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10) ■ 앤스로픽, Claude Fable 5 및 Mythos 5 발표 ■ 구글, Gemini 3.5 Flash Live Translate 출시. 실시간 음성-음성 번역 모델 ■ 구글, 앤스로픽의 데이터센터 컴퓨트 인프라 임대 계약에 대해 임대료 보증 제공. 이를 기반으로 약 350억 달러 규모 금융조달 성사 ■ 스페이스X, 공모 물량 대비 수배 수준의 기관 수요 확보 ■ 네비우스-엔비디아, 영국 및 유럽 로보틱스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Physical AI Living Lab 설립 발표 ■ 크루소, 와이오밍 1.8GW 데이터센터 일시 중단 보도 ■ 퍼플렉시티, 프론티어 AI 기업 상장 후 거래와 상관없이 ‘28년 IPO 추진 계획 재확인 ■ 데이터브릭스, 신규 펀딩 라운드 논의 보도. 밸류에이션은 최대 1,750억 달러. 기존 1,340억 달러에서 상승 ■ 샤오미, MiMo-V2.5-Pro UltraSpeed 모드 출시 ■ 딥시크, IDC 디자인 계획 엔지니어 채용 공고 게시 ■ 문샷 AI, 최대 300억 달러 밸류로 20억 달러 신규 펀딩 보도 ■ Lovable, 연환산 매출 5억 달러 달성. 주간 신규 프로젝트 100만 건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앤스로픽, Claude Fable 5 및 Mythos 5 발표 : Claude Fable 5 출시. Mythos급 모델의 대중 공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지식 노동, 비전, 과학 연구 등 대부분 벤치마크에서 SOTA 수준 : 특정 주제(사이버보안, 생물학 및 화학, 모델 증류) 프롬프트 입력 시 Fable 5 대신 Opus 4.8로 답변하는 안전장치 적용(Classifier) : 안전장치를 보수적으로 설정. 평균 5% 세션에서 전환(fallback)이 발생한다고 언급했지만, 유저 체감은 오탐 전환이 잦다는 의견 존재 : Claude Mythos 5도 동시 공개. Fable 5와 동일 모델이지만 일부 안전장치 제거. Project Glasswing 참여 사이버보안 기관에만 제공 : API 가격은 인풋 $10 및 아웃풋 $50/백만토큰. 기존 Mythos Preview 대비 절반 이하 (vs Opus 4.8 $5 및 $25, GPT-5.5 $5 및 $30, GPT-5.5-pro $30 및 $180) : 기존 Claude 모델 대비 장기 자율 작업 수행 및 높은 토큰 효율성. Cognition FrontierCode 벤치마크 최고 점수. 코드베이스 마이그레이션 작업 기간 단축 사례 : 문서 분석, 차트, 표 해석, 문제 해결 능력 향상. 과학 논문 그림의 정량 정보 추출, 웹앱 스크린샷 기반 소스코드 복원 등 비전 분야도 SOTA 주장 : Mythos 5 활용 시 내부 연구진의 단백질 설계, 신약 개발 프로세스를 약 10배 가속 사례. 분자생물학 가설 생성 평가에서 Opus급 모델 대비 약 80% 선호도 기록. 일부 가설은 실제 실험 검증 단계 진입 : 자동화된 정렬 평가에서 Opus 4.8과 유사한 수준의 낮은 기만, 오용 협력 행동 확인 : 1,000시간 이상 외부 버그바운티 및 레드팀 테스트에서 범용 탈옥 기법 발견 실패 : 외부 평가에서 사이버 공격 계획, 익스플로잇 개발, 방어 회피 관련 유해 요청에 대해 0% 응답률 기록 : AAV(아데노연관바이러스) 설계 평가에서 단백질 전용 모델보다 우수한 성능 확인 : 프론티어 LLM 개발 관련 요청에서는 의도적으로 Claude의 성능 제한. 다른 안전장치와 달리 유저 비공개 : Mythos급 모델 사용 시 기업 고객 데이터 30일 보관 의무화. 신규 모델 학습에는 사용하지 않으며 안전성 분석 및 탈옥 탐지 목적 활용 : 미국 정부와 협력해 사이버보안 기관 대상 Trusted Access Program 확대 예정. 생명과학 연구기관 대상 별도 Trusted Access Program도 준비 중 : Fable 5는 API 고객에게 즉시 전면 제공. 유료 사용자는 6월 22일까지 무료 사용 가능 : 6월 23일부터는 Usage Credit 방식으로 전환 예정. 컴퓨팅 여력 확보 시 기본 제공 재개 목표 https://www.anthropic.com/news/claude-fable-5-mythos-5
중국, 5년간 2조 위안 규모 AI 인프라 투자 추진 : 중국 정부는 향후 5년간 약 2조 위안(2,950억 달러)을 투입해 전국 데이터센터 및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 계획 검토 :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주도로 전국 통합 컴퓨팅 허브 네트워크 구축 추진. China Mobile, China Telecom 등 국영 통신사가 데이터센터 운영 및 연결 담당 예정 : AI 칩 등 핵심 기술의 최소 80%를 중국산으로 조달하는 것이 목표. 화웨이 AI 칩 중심 활용 : 초장기 특별국채, 국가 전략산업 투자 펀드, 정책금융, 민간 자본 등을 활용해 자금 조달 계획 : ‘28년까지 전국에 분산된 데이터센터를 하나의 컴퓨팅 네트워크로 연결해 AI 모델 개발,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확산 지원 목표 : 이번 투자 규모에는 알리바바, 텐센트 등 민간 기업의 자체 AI 인프라 투자 계획은 포함되지 않음 : 데이터센터 외 전력망 및 통신 인프라 연계 구축하는 방안 검토 중, 전력 인프라 포함 총 투자 규모는 5조 위안(약 7,400억 달러) 이상 확대 가능 : 최근 화웨이, 알리바바, Biren, Moore Threads 등 중국산 AI 칩 9종이 보안 심사 통과. 금융, 제조, 의료 등 분야에서 국산 AI 칩 채택 가능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스타게이트 텍사스 애빌린 데이터센터, 전력, 냉각 문제로 비용 증가 : 텍사스 애빌린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개발사 Crusoe는 천연가스 터빈, 냉각 시스템, 전력 안정화 문제로 예상보다 높은 비용 증가와 운영 복잡성에 직면 : 초기 비상전력 설계가 전력 진동(Oscillation)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해 설계 변경 진행. 올해 초 냉각 장비 오작동으로 일부 컴퓨팅 설비가 일시 중단되기도 함 : Crusoe CEO는 1GW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Powered Shell) 구축 비용이 약 192억 달러에 달한다고 언급. AI 붐 이후 기술 인력 임금은 약 30% 상승 : 가스 발전소 건설 비용은 수년간 약 3배 상승해 GW당 최대 30억 달러 수준. 변압기 및 스위치기어 가격은 2020년 이후 약 80% 상승 :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전력 사용 변화가 전력망 주파수 왜곡(Harmonic Distortion)과 계통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 확대 : 텍사스 전력망 운영기관 ERCOT는 전력 충격 흡수 장치 설치 의무화 등 신규 규제를 검토 중. 북미 전력 신뢰성 기관 NERC도 AI 데이터센터 관련 최고 수준(Level 3) 경보 발령 : 프론티어 AI 기업이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컴퓨트 부족의 핵심 원인이 GPU보다 전력, 냉각, 전력망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오픈AI, 비공개 S-1 제출과 ‘모두를 위한 혜택을 목표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앤스로픽이 SEC에 비공개로 상장 관련 S-1 서류 제출을 발표한지 약 일주일 만에 오픈AI도 비공개 S-1 제출을 발표했습니다. 앤스로픽은 IPO 진행 여부가 시장 상황 및 기타 요인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는 다소 건조한 톤의 공지에 그쳤지만, 오픈AI는 해당 사실이 외부에 알려질 가능성을 고려해 이번에 직접 발표하게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아직 비상장 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는 점도 강조했네요. 여러 보도를 통해 예상되던 흐름이었습니다. 특히 스페이스X 상장 타이밍에 스포트라이트를 가져오기 위한 전략적 선택도 들어갔을 것입니다. 현재 오픈AI와 앤스로픽의 상장 시점으로 9월과 10월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습니다. 실제로 샘 올트먼은 전사 미팅에서 IPO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과 실제 상장 준비가 완료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니까요 오픈AI는 이번 발표와 함께 샘 올트먼과 야쿠브 파초키 이름으로 “Built to benefit everyone(모두를 위한 혜택을 목표로: 우리의 계획)”이라는 글도 공개했습니다. 향후 비전을 제시한 글이지만 IPO 스토리와 연결해 볼 만한 부분도 있습니다. 오픈AI는 자신들의 역사를 1단계 AGI 연구 조직 → 2단계 챗GPT 중심 제품 기업 → 3단계 AI를 전 세계 경제와 사회 전반에 보급하는 단계로 구분했습니다. 즉, 더 이상 단순한 모델 개발 기업이 아니라 AI를 모든 사람에게 보급하는 플랫폼, 인프라 기업으로 자신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특히 ‘28년 3월까지 오픈AI 연구의 상당 부분이 AI 시스템과 연구자의 협업 형태로 수행될 수 있다는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하며 재귀개선 루프에 힘을 싣었고, Personal AGI를 3대 목표 중 하나로 명시하며 장기적으로는 모든 개인이 자신만의 AGI를 보유하는 ‘1인 1 AGI’ 비전을 IPO 스토리의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글 전반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독점, 권력 집중, AI 안전, 국제 거버넌스 관련 언급 역시 향후 규제 및 사회적 우려를 의식한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결국 이번 글은 단순한 AI 모델 기업이 아니라 AI 연구 자동화와 Personal AGI를 기반으로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투자자들에게 제시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왜 막대한 자본과 컴퓨팅 투자를 필요로 하는지, 그리고 자본을 통해 어떤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지를 설명하는 글이었다고 생각됩니다. (2026/6/9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9) ■ 오픈AI, 비공개 상장 S-1 서류 SEC 제출 발표 ■ 애플, Private Cloud Computer(PCC)를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에 통합하는 작업 진행 중. 엔비디아 GPU 활용 예정 ■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 중 AFM Cloud Pro는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운영 예정 ■ 아마존, 140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선순위 회사채 발행 예정 ■ 구글, 노트북LM의 기반 모델을 Gemini 3.5로 전환하고 Antigravity 에이전트 시스템 통합 ■ 구글, Google AI Plus 구독 가격을 기존 $7.99에서 $4.99로 하향. 스토리지 용량은 기존 200GB에서 400GB로 확대 ■ 구글, Google AI Ultra와 Workspace Business 고객 대상 신규 웹 기반 AI 기능 업데이트 롤아웃 ■ 골드만 삭스 & JP모건, GPU 임대 가격에 연동된 선물 상품 출시 검토 보도 ■ 메타, US Workforce Academy 출범 및 첫 해 1억 1,500만 달러 투입 발표. AI 및 디지털 기술 관련 인력 양성 및 재교육 지원 목적 ■ Applied Digital, Delta Forge 2 프로젝트에 대해 210MW 규모 장기 임대 계약 체결 ■ 세일즈포스, 사용량 기반 과금 플랫폼 기업 M3ter 인수 발표 ■ 문샷 AI, 데스크탑 구동 로컬 AI 에이전트 Kimi Work 발표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오픈AI, 비공개 상장 S-1 서류 SEC 제출 발표 우리는 최근 비공개 S-1을 제출했습니다. 어차피 유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그냥 지금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상장 시점은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비상장 기업으로 남아 있을 때 더 쉽게 할 수 있는 일들이 있기 때문에, 상장까지는 시간이 꽤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여러 복잡한 이해관계와 선택의 문제이며, 이번 절차를 통해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면 이른 시점에 상장할 수 있는 선택권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본 발표는 1933년 미국 증권법(Securities Act of 1933) 제135조(Rule 135)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며, 어떠한 증권의 매도 제안 또는 매수 제안 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증권의 매도, 매수 제안 또는 매수 권유는 모두 미국 증권법상 등록 요건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아마존-코닝, 광섬유 공급, 제조 확대 파트너십 발표 : 아마존은 코닝과 다년간 수십억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내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에 필요한 광섬유, 케이블, 연결 솔루션을 공급받기로 합의 : AI, 클라우드 수요 증가에 따른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인프라 확충 목적. 광섬유는 데이터센터 간, 내부 고속 연결을 위한 핵심 부품 : 코닝은 노스캐롤라이나 제조 시설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1,000개의 고숙련 첨단 제조 일자리와 수백 개의 건설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 : 이번 투자는 아마존이 지난해 발표한 노스캐롤라이나 클라우드 인프라 100억 달러 투자 계획에 추가 https://www.aboutamazon.com/news/company-news/amazon-corning-fiber-optics-1000-jobs-north-carolina
네비우스, 영국 AI 인프라 확대 발표 : ‘25년 11월 영국 내 첫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인프라를 배치한 데 이어, 추가 3개 사이트에 최신 엔비디아 AI 인프라 구축 예정 : 총 4개 사이트의 캐파 구축에 약 17억 파운드 투자. ‘27년 완전 가동 시 65MW 규모 도달 전망 : 영국 정부의 AI Opportunities Action Plan과 연계해 현지 AI 컴퓨팅 역량을 확대하고, 기업, 연구기관, 공공부문의 AI 도입 지원 : 런던 허브를 중심으로 EMEA 상업 조직, AI R&D, 산업별 팀, Nebius Academy를 확대하며 영국 내 AI 인재·연구 생태계 강화 https://nebius.com/newsroom/nebius-expands-in-uk-with-more-nvidia-powered-infrastructure-more-customers-and-more-cloud-capabilities-for-agentic-and-enterprise-ai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8) ■ 스페이스X-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체결. 구글이 스페이스X 캐파 활용. 11만개 엔비디아 GPU를 포함 관련 인프라. 26년 10월부터 29년 6월까지 9.2억 달러/월 지급 ■ 트럼프 대통령, 이르면 다음 주 주요AI 기업과 만나 정부 이익공유 방안 논의 예정 보도 ■ 메타, AI 확장 자금 조달을 위해 수천억 달러 규모 증가 가능성 검토 보도 ■ 리드 호프먼, 올해 말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에서 물러날 계획 ■ 오픈AI,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에 대한 방어 기능 강화를 위한 Lockdown Mode 공개 ■ Lovable, 120억 달러 밸류로 신규 펀딩 논의. 25년 12월 밸류는 66억 달러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오픈AI 자체 칩 프로젝트 초기 핵심 엔지니어, 앤스로픽 이직 개인적인 소식입니다. 저는 오픈AI를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오픈AI의 커스텀 칩 프로그램의 일원이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그 과정에서 함께 제품을 만들고 배울 수 있었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 팀에 모인 하드웨어 인재들의 밀도는 정말 놀라울 정도이며, 솔직히 말해 그보다 더 뛰어난 칩 설계 팀은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2.4년 전 오픈AI의 두 번째 하드웨어 채용 인력으로 합류했던 시점부터 지금까지는 정말 정신없는 여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칩들이 앞으로 AGI를 구동하는 가장 중요한 엔진 중 하나가 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될 생각에 기대가 큽니다. 동시에, 저는 다시 한번 완전히 새로운 산을 밑바닥부터 올라가고 싶다는 열망을 떨쳐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앤스로픽에 합류했습니다. 그 팀의 인재 수준, 가치관, 그리고 야망에 깊은 인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합류한 지 며칠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그들의 속도감과 강도 높은 실행력에 큰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만들 때입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사카나 AI, 재귀적 자기개선(RSI) 연구소 설립 발표 : AI 개발 프로세스 자체를 AI가 개선하는 'Recursive Self-Improvement(RSI)' 전담 연구 조직 출범 : 일본의 제한된 컴퓨트 환경을 제약이 아닌 강점으로 활용. 무차별 스케일링 대신 샘플 효율적 자기개선 기술 추구 : Agent-Native Model → AI Scientist → Recursive Self-Improvement → Democratized AI로 이어지는 장기 발전 로드맵 제시 : AI Scientist가 더 나은 에이전트 모델을 만들고, 해당 모델이 다시 AI Scientist를 개선하는 자기강화 구조 구축 목표 : "컴퓨트가 아닌 아이디어를 통한 발전"을 핵심 철학으로 제시. 초대형 클러스터 없이도 자기개선 AI 개발 가능하다고 주장 : 궁극적으로는 소수 빅테크가 아닌 국가·기관·산업별로 독자적인 Sovereign AI 구축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표 : 자기개선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포 이탈, 벤치마크 해킹, 제약 우회 등의 문제를 핵심 연구 과제로 규정하고 안전장치 내재화 추진 https://sakana.ai/rsi-lab/
앤스로픽, Claude Cowork 사용량 제한 2배 프로모션 : 7/5일까지 5시간 제한 대상 진행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스페이스X-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체결 (구글이 스페이스X 캐파 활용) : 11만개 엔비디아 GPU를 포함한 CPU, 메모리 및 관련 인프라 제공 : 구글은 26년 10월부터 29년 6월까지 9.2억 달러/월 지급 합의 : 컴퓨팅 캐파는 ‘27년 9월까지 단계적으로 증가. 해당 기간에는 할인 요금 적용 : ‘26년 9월까지 약정 GPU 캐파 접근 제공 실패 시 1개월 유예 기간 후 구글은 1) 계약 즉시 해지 2) 실제 제공된 GPU 캐파만 수용 후 비례해 월 이용료 감액 중 선택 가능 : ‘26년 말 이후 양 측은 90일 전 통지를 통해 계약 종료 가능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181412/000162828026041150/spacexagreementfwp.htm
미국 정부, AI 기업 지분 확보 검토 보도 :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주요 AI 기업들과 연방정부의 지분 일부 취득 방안에 대해 예비 논의 진행 : 샘 알트먼은 2025년 초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해당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최근 수주 동안에도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재논의 : 구상은 AI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정부에 일부 지분을 제공하고, 해당 지분 수익을 공공 목적으로 활용하는 방식 : 정부가 보유한 지분 수익을 미국 가구에 배당금 형태로 지급하거나 공공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 검토 : 오픈AI는 4월 발표한 정책 보고서에서 AI 수익을 국민과 공유하는 ‘Public Wealth Fund’ 설립 제안 :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정부의 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추진 중이며, 내부적으로 “미국 납세자들이 AI의 혜택을 누려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짐 : AI 산업이 창출하는 부를 소수 투자자뿐 아니라 국민 전체와 공유해야 한다는 논리가 논의의 핵심 배경 : 다만 정부가 AI 기업의 주주이자 규제기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게 되면서 이해상충 및 구제금융 유인 확대 우려 제기 : 앤스로픽은 현재 정부 지분 제공과 관련한 행정부 논의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AI 기업 지분 50% 공공 소유와 AI 국부펀드 설립을 주장했으며, 스티브 배넌 역시 최대 50% 수준의 국민 지분 환원을 요구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앤스로픽, "AI가 자기 자신을 만들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Anthropic Insitute는 공개 벤치마크와 내부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AI가 AI를 만드는 시대가 예상보다 가까울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AI가 완전히 자율적으로 자신의 후속 모델을 설계, 개발할 수 있는 AI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물론 아직 실현되지 않았고, 필연적인 것도 아니지만 대부분 기관이 준비한 것보다 더 빨리 도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내용입니다. 특히 여러 사례와 데이터들이 등장했습니다. - 앤스로픽 코드베이스에 병합되는 코드의 80% 이상을 Claude가 작성. 많은 연구자들은 이미 수개월째 직접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Claude를 활용해 업무 수행 - 엔지니어 1인당 코드 생산성은 ‘24년 대비 약 8배 증가. ’21~25년 평균 대비 분기당 코드 배포량 8배 확대 - Claude 작성 코드 품질은 현재 인간과 동등 수준에 도달했으며, 1년 내 인간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 AI가 독립적으로 수행 가능한 작업 길이는 과거 7개월마다 2배에서 현재 약 4개월마다 2배로 가속 - Opus 3는 약 4분, Sonnet 3.7은 약 90분, Opus 4.6은 약 12시간 규모의 업무 수행 가능 - 현재 추세가 유지될 경우 올해 안에 수일 단위 업무, '27년에는 수주 단위 업무까지 AI가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SWE-bench와 CORE-bench는 사실상 포화 수준 도달. Mythos Preview는 최소 16시간 이상 연속 작업 수행 능력 기록 - ‘26년 3월 내부 연구진 설문 기준 연구 생산성은 4배 향상. Claude는 800건 이상의 버그 수정 작업을 수행해 특정 API 오류를 1/1000 수준으로 감소 - 연구 최적화 실험에서 Mythos Preview는 약 52배 성능 향상 기록. AI 안정성 연구에서는 인간 연구자(23%) 대비 97% 수준 성과 달성 - 가장 개방적이고 어려운 엔지니어링 과제 성공률은 6개월 만에 약 26%에서 76%까지 상승. 연구 방향 선택에서도 인간보다 더 나은 판단을 내리는 비율이 64%까지 증가 앤스로픽은 인간의 핵심 경쟁력을 코드 작성이나 실험 수행이 아닌 연구 감각과 판단력으로 규정했습니다. 어떤 문제를 연구할지, 어떤 결과를 신뢰할지, 언제 접근법을 포기할지 결정하는 능력이 아직 인간의 강점이라는 것이지요 다만 연구 판단력 역시 개선되고 있으며, 해당 영역도 장기적으로 AI가 자동화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향후 인간은 코드 작성, 실험 수행보다는 목표 설정, 검증, 감독 역할에 집중하고, AI가 연구개발 대부분을 담당하는 구조로 전환될 가능성을 언급했네요 최종적인 3가지 시나리오로도 제시했습니다. 1) 발전 둔화(S-Curve): AI 성능 향상이 점차 둔화되며, 현재 수준의 역량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 가장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 2) 인간이 방향을 정하고 AI가 실행: 인간은 목표를 설정하고 AI가 대부분의 연구 개발을 수행.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 3) 재귀적 자기개선(RSI): AI가 자신의 후속 모델을 설계, 개선, 개발. 발전 속도는 인간 연구 인력이 아닌 컴퓨트와 알고리즘 개선 속도에 의해 결정. 정렬 문제가 가장 큰 불확실성 이에 따라 충분한 글로벌 검증 체계가 마련될 경우 프론티어 AI 개발 감속 또는 일시 중단도 선택지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단순히 Claude의 성능 향상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AI 산업의 다음 경쟁 단위가 '더 좋은 모델'이 아니라 'AI가 AI 개발을 얼마나 가속할 수 있는가'로 이동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습니다. 앤스로픽은 이미 코드 작성보다 인간의 코드 리뷰와 연구 방향 결정이 새로운 병목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AI가 AI 개발을 가속하는 사이클이 시작됐음을 시사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재귀 개선 트렌드가 조금 더 공식적으로 확인된 셈입니다. 향후 해당 사이클을 활용하고 유지할 수 있는지가 AI 기업 간 경쟁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2026/6/5 공표자료)
[반.전] Computex 2026: 하반기 엔비디아의 역습에 주목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올해 Computex는 1) 에이전틱 AI와 이에 따른 데이터센터 환경 변화, 그리고 2) 매 Computex마다 돌아오는 On-device AI가 주요 테마였습니다. 물론 올해도 주인공은 단연 엔비디아고, 젠슨 황이었는데요. 작년까지의 Computex와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올해는 GPU와 GPU 밸류체인이 아닌, 서버 체인 전반에 폭 넓게 관심이 집중되었다는 점입니다. 엔비디아조차도 GPU 보다는 새로운 CPU 와 PC를 중점적으로 다뤘지요. 물론 GPU가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GPU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토큰을 더 많이 처리할 수 있게) CPU의 역할이 확대되었다는 게 핵심입니다. 이에 더해 엔비디아는 PC CPU 시장 진출도 본격화했죠. MS와 공동 개발한 AI 노트북 RTX Spark를 새로이 공개했고, 미디어텍과 개발한 CPU, 블랙웰 GPU가 탑재됩니다. 당장 많이 팔리는 걸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AI가 PC(edge)로도 도입되려는 시도들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어 보이네요 (On-device AI 아직 살아있다?). 올해는 AI의 온기가 확산되며, 인텔처럼 AI와는 거리가 멀었던 주식들이 outperform한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Computex에서도 느껴진 점은 여전히 AI 데이터센터의 방향을 주도하고, 생태계 패권을 쥐고 있는 것은 엔비디아와 메모리, TSMC 등 엔비디아 밸류체인이라는 점입니다. 당사는 하반기 엔비디아의 Vera-Rubin 플랫폼 출시가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Vera-Rubin 아키텍처와 함께 엔비디아가 목표하는 시장은 더욱 확대되었고, 또 Vera CPU처럼 이미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당연히 좋고 또 그 수혜는 기존의 엔비디아 친구들이 함께 향유할 것입니다. TSMC, DRAM 회사의 이익 전망도 함께 더 상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dMnCV2 (2026/06/05 공표자료)
오픈AI, 챗GPT의 차세대 메모리 시스템 Dreaming V3 출시 : 챗GPT 메모리의 신선도, 연속성, 관련성을 개선하기 위해 Dreaming 기반의 신규 메모리 시스템 출시 : 여러 대화를 종합해 사용자 정보, 선호도, 프로젝트를 자동으로 학습하고 최신 상태로 유지 : Memory Summary를 통해 챗GPT가 기억하는 내용을 사용자가 직접 검토, 수정 가능 : 사실 기억 성능 41.5% → 82.8%, 선호도 반영 31.4% → 71.3%, 시간 경과에 따른 정확성 9.4% → 75.1%로 개선 : 메모리 운영 비용을 약 5배 절감해 Plus, Pro 유저 메모리 용량 확대. Free 유저까지 확대 예정 : 단순 정보 저장을 넘어 사용자의 장기적 맥락을 이해하는 개인화 AI 구축이 목표 https://openai.com/index/chatgpt-memory-dreaming/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5) ■ 앤스로픽, 모델 성능 향상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고, 재귀적 자기개선 단계에 도달 가능성 언급. 주요 AI 연구소들이 프론티어 AI 개발 속도를 늦추는 방안 검토 주장 ■ 다니엘라 아모데이, AI 모델 개발 비용 상승에 따른 공개시장 자본의 필요성 강조 ■ NSA, 앤스로픽 Mythos를 공격적 사이버 작전에 활용하고 있다는 보도. 앤스로픽 엔지니어가 NSA 내부에 파견 ■ 사티아 나델라, 유저를 AI 에이전트에 중독시키자고 주장한 임원의 내부 메모 공개 질책 ■ 오픈AI, 챗GPT의 메모리 합성 개선 발표. 신선도, 연속성, 관련도 최적화 목표 ■ 메타, 4월 Muse Spark 공개 이후 API 출시 지연 지속. 현재 일부 파트너와 테스트 중이며 이달 중 출시 계획이라는 입장 ■ 메타, AI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를 높이기 위해 대형 텐트형 시설과 오프그리드 가스터빈 활용 ■ 구글, 텍사스 주 Gray County와 Roberts County에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및 관련 에너지 프로젝트 투자 계획 발표 ■ 구글, iOS와 안드로이드 내 최고의 바이브 코딩 앱 준비 시사 ■ 애플, 개편된 Siri에 구글 Gemini 모델 활용 및 엔비디아 블랙웰 B200 기반 구글 인프라 실행 가능성 보도 ■ 데이터브릭스 CEO 알리 고드시, ‘26년 초대형 IPO가 집중되는 시기에 상장을 서두르지 않을 것 입장 피력 ■ 스노우플레이크, AI를 활용한 엔지니어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부 내부 조직의 감원을 앞당김 ■ IBM-구글 클라우드,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기업 AI 도입 확대 협력 ■ Helion, 마이크로소프트 전력 공급용 핵융합 발전소 건설 위해 4억6,500만 달러 유치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오픈AI, 모든 벡터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슈퍼앱?) 오픈AI 내부에서 여러 작은 움직임들이 모두 같은 목표를 향해 정렬되고 있다. 앞으로 몇 주 안에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큰 결과물로 나타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알파벳, 투자자 프레젠테이션 <순다르 피차이의 메시지> AI는 우리 생애에서 가장 중대한 플랫폼 전환입니다. AI는 현재 우리 사업의 모든 영역을 밝히고 있으며, 검색의 확장 국면을 이끌고, 클라우드 사업을 가속화하는 등 광범위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기업 고객과 소비자들로부터 AI 솔루션과 서비스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경험하고 있으며, 그 수준은 현재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공급 능력을 의미 있게 초과하고 있습니다. 이는 알파벳이 보유한 독보적인 기회를 명확히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우리는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거대한 성장 기회를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또한 우리는 놀라운 속도로 대규모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Gemini 3를 출시한 이후 우리의 모멘텀은 더욱 가속화되었습니다. 우리는 점점 더 강력한 생성형 미디어 모델들을 출시했고, Chrome과 Gemini 앱 전반에 새로운 기능을 제공했으며, Antigravity를 공개했고, Gemini 3.5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도 출시했습니다. 최근 열린 연례 개발자 행사인 I/O에서는 모델, 코딩, 에이전트 전반에 걸친 새로운 발전 사항들을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진전은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제품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집중적인 노력의 결과입니다. 모든 서비스를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대규모로 제공하고, 동시에 기업 고객과 개발자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규모의 컴퓨팅 투자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2022년에 약 310억 달러의 자본지출(CapEx)을 집행했습니다. 올해는 이 금액이 2022년 대비 약 6배, 지난해 대비 약 2배 수준인 1,800억~1,9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내년에는 2026년 대비 자본지출이 상당한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출의 압도적인 대부분은 기술 인프라 구축에 사용될 것입니다. 우리는 강력한 영업현금흐름, 채권 발행, 그리고 오늘 발표한 주식 발행을 포함한 균형 잡힌 방식으로 이러한 투자를 조달할 계획입니다. 투자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강력한 재무상태표를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전략적 강점이며, AI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를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기회를 포착하고 주주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어 우리의 혁신과 리더십이 강점을 보이고 있는 여섯 가지 핵심 영역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첫째, 가속화되고 있는 사업 모멘텀 둘째, AI에 대한 차별화된 풀스택 접근 방식 셋째, 비교할 수 없는 글로벌 제품 생태계와 사용자 기반 넷째, Google Cloud의 리더십 다섯째, 장기적 비전을 가진 혁신 사업 여섯째, 강력한 재무 규율입니다. https://blog.google/alphabet/investor-presentation-june-2026/
팔란티어, 구글 클라우드와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 Google Cloud Marketplace에서 Foundry 및 AIP 제공 : BigQuery–Foundry 양방향 데이터 연동 및 Knowledge Catalog–Ontology 통합 지원 : Gemini와 AIP 심층 연계를 통해 기업 AI 워크플로우 내 Gemini 활용 가능 : 기존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자산과 팔란티어 운영 플랫폼을 통합해 기업용 AI 운영 체계 구축 지원 : BigQuery 고객이 데이터 이동 없이 Foundry, AIP를 활용할 수 있어 팔란티어 도입 장벽 완화 : 팔란티어의 Ontology, AIP와 구글의 BigQuery, Gemini를 연결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https://investors.palantir.com/news-details/2026/Palantir-Announces-Availability-on-Google-Cloud-Marketplace-Including-Two-Way-Integrations-between-BigQuery-and-Foundry-and-Deep-Connectivity-between-Gemini-and-AIP/
SpaceX, 우주가 상장된다 - 재무 분석과 주식시장 시사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박준규, 박혜란입니다. 로켓 발사 시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진동과 소음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그 진동과 소음을 뚫고 날아오를 수만 있다면, 꿈과 상상의 공간이 손에 닿을 수 있는 현실적인 목적지로 변모합니다. SpaceX라는 로켓이 발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도 엄청난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인 SpaceX에 투자해도 되는지, 기업 가치가 정당한지, 주식시장과 동일 산업 Peer들은 어떤 영향이 있을지 모두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SpaceX는 단순한 로켓 기업이 아닙니다. 인류가 우주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를 공급하는 기업이죠. 그 기대를 반영하듯, SpaceX의 기업 가치도 10년간 100배 폭증했습니다. 하지만, 기업가치 폭증의 이면에는 밸류에이션 부담이라는 그림자가 항상 도사리기 마련입니다. M7을 아득히 상회하는 밸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SpaceX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투자자로서 어떤 관점에서 SpaceX를 지켜보아야 하는지 고민해봤습니다. 그동안 베일에 감춰졌던 SpaceX의 재무 상태도 면밀히 살펴보았습니다. SpaceX는 적자 기업이지만, 단순한 적자 기업과는 다릅니다. 비용의 대부분이 미래를 위한 투자이기 때문입니다. 각각의 사업부문이 어떤 방식으로 영업하고 있고, 앞으로 어떤 내용을 지켜보면 좋을지 고민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SpaceX 상장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을 만한 주요 우주 관련주들에 대해서도 간략히 소개해 드립니다. SpaceX 라는 로켓에 탑승하시려는 투자자분들에게 본 보고서가 명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fpIeUn (6/4 발간자료)
오픈AI, Codex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AI 침투 전략 강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는 기업 고객 대상 행사에서 Codex 내 여러 추가 도구를 발표했고, 챗GPT와 Codex의 통합 계획도 공개했습니다. 현재 AI는 단순 비용 절감용 생산성 도구를 넘어 기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플랫폼 역할을 요구 받고 있습니다. Codex는 업무 자동화 및 속도 향상, 결과 개선, 지식 노동 병목 제거에 활용되며, 개발자를 위한 코딩 에이전트를 넘어 지식 노동자를 위한 범용 업무 플랫폼으로 재정의 되고 있습니다. Codex WAU는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비개발자 영역은 개발자 대비 3배 빠른 성장으로 전체 유저의 20% 수준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오픈AI가 챗GPT 앱 내부에 Codex를 통합하려는 이유는 막대한 챗GPT 유저 베이스에 Codex의 실행 능력을 결합하고, 소비자, 개발자, 기업 고객을 모두 포괄하는 AI 업무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함입니다. AI 산업 경쟁이 에이전트 실행 계층과 기업 워크플로우 장악력으로 이동하는 상황에서 Codex의 존재감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결국 Codex의 의미는 단기적으로 개발자와 지식 노동자의 생산성 도구, 중기적으로는 기업 워크플로우 자동화 플랫폼, 장기적으로 상시형 AI 에이전트의 기반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oauRd5 (2026/6/4 공표자료)
AI가 바꾸는 사이버 보안 산업 - PANW F3Q26 및 CRWD F1Q27 리뷰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사이버 보안 대표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실적에서는 공통적으로 AI 발전에 따른 보안 산업의 구조적 변곡점이 강조되었습니다. 프론티어 AI 모델은 실제 공격을 처음부터 끝까지 수행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고, 향후 더욱 고도화될 것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사이버 보안은 AI 도입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 및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새로운 공격 표면이 등장에 따라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아이덴티티, 보안 운영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데이터의 중요성이 높아지며, 플랫폼 통합 트렌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에이전틱 AI 확산은 사이버 보안에 대한 구조적 수요를 가속화하며, 장기 가치 상승으로 연결됩니다. 사이버 보안 섹터도 연초 AI 산업 발전에 따른 소프트웨어 잠식 우려를 완벽히 방어하는 모습은 아니였는데요 하지만 이후 반대로 AI 기반 보안 수요 증가 스토리가 주가에 강하게 반영되었습니다. 주요 기업 실적에서 확인한 것 처럼 AI 관련 제품에 대한 고객의 높은 관심 속 기존 제품 성장도 이어지고 있고, 선행 지표도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단기 주가 상승에 선반영된 매출 성장 가속화를 확인할 수 없었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여전히 장기적으로 소프트웨어 섹터 내에서 구조적으로 유리한 위치인 것은 여전합니다. 두 기업의 실적 관련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팔로 알토 네트웍스 F3Q26: https://bit.ly/4aqw2PC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F1Q27: https://bit.ly/4e4z1hK (2026/6/4 공표자료)
메타,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Hatch에 최대 $200/월 요금 검토 :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Hatch에 월 최대 $199.99의 프리미엄 요금제(Hatch Plus) 도입 검토. ChatGPT Pro, Claude Max와 동일한 가격대 : Hatch는 OpenClaw의 소비자 버전으로, 바이브 코딩, 일정 관리, 이메일 발송 등 범용 에이전트 기능 제공 예정 : OpenClaw와 유사한 대시보드, 스킬 시스템 탑재. 외부 도구 연동과 자동화를 통해 에이전트가 생성한 앱과 워크플로 관리 가능 : Hatch Plus는 무료 버전 대비 5~10배 높은 사용 한도를 제공하며, 토큰은 ChatGPT, Claude와 유사하게 결제 주기마다 초기화 : 현재는 Claude Opus·Sonnet 4.6 기반으로 개발 중이며, 정식 출시 시에는 Meta 자체 모델 Muse Spark 적용 예정 : 약 10개 기업 대상 파일럿 테스트를 거친 뒤, 브랜드 확정 후 7월경 출시 검토 : 저커버그는 Hatch를 개인 초지능(Personal Superintelligence) 전략의 핵심 제품으로 추진 중. 사용자의 목표를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지향 : 최근 발표된 Meta Business Agent가 자사 플랫폼 중심인 반면 Hatch는 웹과 외부 서비스 전반에서 동작하는 범용 에이전트로 포지셔닝 예정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메타, AI 비즈니스 에이전트 글로벌 출시 : Meta Business Agent를 Instagram으로 확대하고 Meta Business Agent Platform을 글로벌 출시 : 현재 100만 개 이상 기업이 WhatsApp, Messenger에서 고객 응대 용도로 활용 중 : Shopify, Zendesk 등 외부 시스템과 연동해 개인화된 고객 경험 제공 : 상품 추천, 고객 문의 응답, 예약 접수, 리드 선별, 마케팅 메시지 발송, 판매 전환까지 수행 가능 : 사업자는 밤사이 고객 대화 요약과 성과 인사이트도 제공받을 수 있음 : 2025년 10월 인도, 멕시코 등 일부 국가에서 시범 운영 시작 후 글로벌 확대 : 현재 무료 제공 중이며 향후 수개월 내 유료 구독 모델 도입 예정 https://about.fb.com/news/2026/06/meta-business-agent/
하반기 메모리 전망: 듀레이션 게임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50만원, 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35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26년 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와 비슷하지만 27년의 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대비 21% 높습니다. 28년 BPS에서 각각 2.2배, 2.5배를 곱한 것인데요, 그 이유는 28년까지 이익이 지속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1. 디램 수요는 한동안 bit growth 22%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HBM 40%, 서버디램 25%, 디바이스 10% 등) AI Agent가 시대의 흐름이 된 이상 디램 수요엔 업사이드가 있습니다. 2. 28년까지 웨이퍼 캐파는 10% 증설 이상이 힘들며, 이중 절반은 HBM용입니다. 특히 27년에는 70%가 HBM용입니다. 생산 bit growth는 27년 15%로 오히려 26년대비 둔화되며, 28년에도 22%를 넘기 힘들어 보입니다. 투자한 돈 대비 생산량이 둔화되는 것은 장기적인 트렌드이며, 투자 회수를 위한 수익성이 더 크게 요구됩니다. 이러면 북의 가치도 다시 올려줄(P/B 프리미엄) 필요가 있습니다. 3. LTA가 투자자들에게 장기 이익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가격 구조가 메모리 기업에게 매우 유리한 구조로 바뀌었고, HBM 가격도 인상 가능성이 높아서 27년 이익 성장을 높여도 될 것 같습니다. 4. 궁극적으로는 솔루션 사업이 해답입니다. HBM은 좋은 발판입니다. AI에서 메모리가 계층화되는 것은 필연적이고, 계층화된 메모리 사이의 데이터 이동을 관제하고, 계층에 최적화된 메모리를 커스텀으로 제공해주는 모습이 보인다면 제 목표주가보다 더 큰 레이팅도 줄수 있습니다. P/E 밸류에이션은 직관적이고 훌륭한 보조지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는 메모리는 여전히 시클리컬이 맞다는 것을 강조함과 동시에 이번 리레이팅의 본질이 Fab이 창출하는 이익률의 레벨업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여전히 P/B-ROE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저희 목표주가는 양사 모두 26년 P/E 12.3배, 28년 P/E 7.5배 수준입니다. 보고서에 메모리 산업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이런 저런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투자 아이디어를 다듬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x3w4XH 감사합니다. (2026/6/4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뉴스 🤖 (26/6/4) ■ 앤스로픽, Claude Mythos Preview 기반 사이버보안 프로그램 Project Glasswing 참여 조직을 기존 50개에서 약 200개 규모로 확대 ■ 앤스로픽, IPO 주관사로 모건 스탠리와 골드만삭스 선정. JP모건도 자문 역할로 참여 ■ 오픈AI, 챗GPT MAU 10억 명 돌파 보도. 센서타워 데이터 인용 ■ 샘 올트먼, 워싱턴을 방문해 AI 분야 공공-민간 협력 관련 비전 제시 예정. 백악관 회동과 주요 의원과 별도 면담도 진행 ■ 트럼프 대통령, AI 모델 출시 전 정부 보안 검증 관련 행정명령 서명. 검증 기간은 기존 90일에서 30일로 축소 ■ 메타, Meta Business Agent 글로벌 출시. 기업용 AI 에이전트 사업 본격 확대 ■ 메타, 직원 반발 이후 마우스, 키보드 입력을 AI 에이전트 학습에 쓰는 내부 데이터 수집 계획 일부 축소 ■ 알파벳, 자본 조달 규모를 기존 800억 달러에서 847.5억 달러로 확대. 수요예측 과정에서 강한 투자자 수요 확인 ■ 구글, Google Labs내 신규 프로젝트 DreamBeans 출시. AI 크리에이티브 툴 확장 ■ 구글 딥마인드, Gemma 4 12B 모델 발표 ■ xAI, AI 튜터 채용 일시 중단 ■ 아마존, 검색 결과에 AI 생성 제품 이미지를 표시하는 기능 테스트 ■ 마이크로소프트, AI 에이전트 전용 디바이스 Project Solara 공개. 에이전트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인터넷 연결형 스마트 디바이스 ■ IREN, 호주 Bundey 지역에 80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개발 계획 발표 ■ 어도비, 내외부적으로 신규 CEO 물색. Digital Media 사업 총괄 David Wadhwani와 Digital Experience 총괄 Anil Chakravarthy가 거론 ■ 우버, 4개월 만에 AI 예산을 소진한 뒤 직원별 AI 사용 지출 한도 도입 ■ 콰이쇼우, 내부적으로 Kling AI 분사 후 자금 조달 추진 보도. 목표 기업 가치 180억 달러. ‘27년 상장 신청서 제출 검토 ■ 바이트댄스, Volcan Engine의 ‘26년 매출 목표 기존 100억 위안엔서 150억 위안으로 상향 조정. 25년 MaaS 매출은 15억 위안 수준 ■ 바이두, 반도체 사업부 쿤룬신의 26년 이전 홍콩 상장을 예상하는 CFO 발언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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