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사이드 애널리스트 채널 중심. 광고·스팸·중복 제거 + 품질 점수 필터링.
* 데이터센터 지연 우려에 대한 생각 by 카이에 (희망회로만 돌린다고 욕해도 어쩔 수 없음. 이게 내가 생각하는 합리적 결론) Not Finantial Advice Do Your Own Research 1. 빅테크의 계획에 이게 없었을까 - 데센 지연(주민반발 혹은 전력망 병목에 의한) 우려는 어제오늘 일이 아님 - 텍사스만 해도 이미 공화당 애벗 주지사가 환경인허가 보류 조치를 한 상태 - 전력비용 빅테크 본인 부담, 냉각 재설계, 고용창출 등 이미 관련된 조치들이 협의/시행되고 있었음 - 11월 4일 민주당 승리와 동시에 모든 일이 갑자기 터진게 아니라는 의미 - 따라서 빅테크들의 로드맵에는 이미 주 별 정책상황을 감안한 설치지역 선택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주 정부와의 협의가 업무에 포함돼 진행되고 있었다는 얘기 - 그리고 민주당이 선거에서 이길 확률이 높았던 것도, 우리도 그들도 익히 알고 있었던 부분 - 따라서 빅테크들은 공화/민주 양당에 비슷한 규모의 선거후원금을 내고 있었음(구글, 마솦, 메타는 오히려 민주당 후원금이 공화당보다 좀더 높았음) 2. TSMC도 알고 있었다 - 불과 보름 전 있었던 TSMC 컨콜에서 웨이저자는 분명 이렇게 말했음 "저희는 매우 정교한 생산능력 계획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는 검토 과정에서 매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CSP의 자본지출, 데이터센터 구축, 재무, 전력 공급 및 기타 공급 요소 등을 논의할 때 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검토 대상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가 자체적으로 판단한 결과, 평가한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웃돌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그 격차를 좁히기 위해 매우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s://t.me/cahier_de_market/11002 - 지연 가능성있는 프로젝트들을 할인하고 확실한 것들만 추린 후 자체 capex 계획을 세웠다는 의미 3. 그럼에도 지연되는 지역들이 추가로 늘어난다면? - 빅테크와 데센 개발사들은 더 큰 인센티브를 제공(ex. 고용 확대 등)하기 시작할 것이고 프로젝트를 유치하려는 주들이 생길 것 - 추가로 동맹국들(영국, 일본, 한국 등)에 데센 프로젝트가 확대될 것 - 오늘 SemiAnalysis가 언급했듯, 그들에게 있어 데센을 무난히 건설하기 위한 전력비용 이나 주 정부와 주민에 대한 추가비용 발생은 큰 부담이 아님 4. 어떻게든 지으려고 하는 이유는? - 얼마 전 구글의 에너지 부문 임원 아만다 피터슨 코리오 : “저는 과잉 건설보다 필요한 만큼 충분히 짓지 못할 위험을 훨씬 더 우려합니다. 고객들의 수요는 매우 명확하고, 고객층도 다양합니다.” “현재 우리가 건설하고 비용을 투입하고 있는 모든 시설이 실제로 사용되고 가동될 것이라는 데 상당한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https://t.me/cahier_de_market/11241 - 과소건설 리스크가 더 큰 위험 - 에너지/인프라 담당 임원은 1~2년치 프로젝트가 아니라 3~5년 후 공급을 설계해야 하는 위치 - 27년에 설치될 프로젝트들은 이미 1~2년 전에 실행 로드맵이 완료된 것들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 SK하이닉스 (000660): 실적 추정치 재상향 사이클 도래 [3Q26 Review - 영업이익 83조원 서프라이즈. 실적 제한 요인의 구조적 반전 전환] - 3Q26 영업이익은 83.3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38%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 77조원을 능가 (DRAM/NAND OPM 각각 84%/72% 추정) - 환율 하락 불구, 시장 내 가장 높은 추정치인 당사의 80.1조원을 능가하는 훌륭한 실적 - 올 상반기 내 동사 판가·출하량 추이는 시장 평균을 다소 하회했지만, 이제 구조적 반전기에 돌입했다고 평가 1) 내년 HBM 거래 조건 협의를 통해, 판가 상승율이 이제 시장 평균치를 상회하고, 2) LTA 연장 요청 과정에서 기계약 판가 조건이 개선되고 있으며, 3) M15X 가동 확대 속 1cnm 서버 DRAM과 LPDDR 품질인증 완료로 출하량 증가가 본격화되기 때문 - 이에 시장 내 4Q26 및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일제히 상향조정될 전망 - 당사는 이미 1Q27 모바일 향 메모리 판가 급등을 반영해, 시장 내 가장 높은 이익추정치를 제시했었지만, 재차 상향조정 실시 (4Q27E/2027E 영업이익 104조원/481조원 전망) - 과거 20년간 메모리 업체들은 성장주로서 이익 컨센서스 변화율이 주가의 핵심 촉매가 되어온 바, 향후 3개월간 추정치의 상향에 기반한 가파른 주가회복이 예상 (그림4) [모범적 경영 정책 통한 재평가 예상: 유기적 재투자와 ‘진짜’ 주주환원] - 동사는 AI향 구조적 메모리 수요 성장 속, 구속력 있는 장기 계약 및 유연한 생산확대를 통한 구조적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 - 실적설명회에서 2029년까지 DRAM 및 HBM이 이미 ‘솔드아웃’되었으며, 2030년까지 전반적인 메모리 공급부족이 예상된다고 밝힘 - 당사는 유리한 영업환경 속 동사의 경영정책의 유의미한 변화에 주목하며, 동사는 급증하는 잉여 현금에 대한 고민의 균형 있는 결과물을 제시. 이는 1)최대주주에 유리한 ‘배당’을 고집하지 않고 ‘자사주 매입소각’ 정책의 지속성을 약속했고, 2) 영업외 일회성 이익 역시 주주와 공유하겠으며, 3) Y1 이후 다수의 생산 여력 불구, 고객의 재무상황과 구매여력을 감안한 유연한 투자를 집행해 기업가치 확대를 추구한다는 내용 - ‘모든 주주’와 ‘주요 주주’의 이해관계를 최대한 일치시키는 경영기조 뿐 아니라, 막연한 외형성장보다 수익성을 감안한 유연한 생산 계획은 과거 메모리 업사이클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변화 - AGI를 향한 모델 업체들의 경쟁적 투자와 거기에서 촉발되는 수요의 가격 ‘역’탄력성에 기반해 2027~28년 메모리 공급부족은 너무나 명확 - 역사적으로 효율적 시장 내, 주가 조정은 펀더멘털에 비례한 탄력적 복원으로 귀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320만원을 유지 https://vo.la/Y6Cbi9V (링크)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28년은 이미 안중에 없음 https://t.me/cahier_de_market/11150
* Tech Fund 올해 말 기준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AI 연환산 매출(ARR)은 4,1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합니다. 1. 앤스로픽과 오픈AI에서 발생하는 ARR은 1,870억 달러입니다. 이 매출은 AI 모델 개발사와 이들의 모델을 재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자에 나뉘어 귀속됩니다. 2. 메타와 구글의 광고 기반 ARR은 AI 덕분에 지난 2년 반 동안 950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는 실제로 달성한 높은 광고 매출 성장률이 정상적인 성장률을 초과한 부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이 증가분은 연말까지 1,080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3. 각종 클라우드 사업자의 AI ARR은 프런티어 AI 개발사 관련 매출을 제외하면 연말 기준 약 6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4. AI 네이티브 앱과 SaaS는 330억 달러의 AI 매출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5. 기타 프런티어 AI 서비스 - 그록, 제미나이 구독 등 - 와 다른 광고 네트워크의 AI 수혜분 - 아마존, 앱러빈, 유니티 등 - 같은 소규모 항목을 합하면 ARR이 추가로 200억 달러 발생합니다. 장비 내용연수를 6년으로 보는 등 합리적인 가정을 적용하면, 이러한 매출 규모는 지난 3년 반 동안 집행된 AI 설비투자 9,310억 달러에 대해 전체적으로 약 12%의 내부수익률(IRR)을 제공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https://www.techinvestments.io/p/ais-attractive-irr-anthropic-asml
코어위브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조정. "시장은 자금조달 비용 과대평가 vs. 요금 산정 능력 과소평가"(골드만삭스) • 코어위브 투자의견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 목표가는 106달러로 현 주가 61.39달러 대비 약 +73% 상승 여력 • 시장이 자금조달 비용에 대해 지나치게 우려하면서도 컴퓨팅파워 수수료 잠재력은 과소평가 • GPU 및 고객 계약 기반의 자산담보대출은 회사채 수익률로 좌우되지 않으며, MW당 연매출은 현재 1000만달러에서 1300만달러로 늘어날 전망. 투자수익률 개선 이끌 것으로 기대 高盛上调CoreWeave至“买入”:市场高估了融资成本,低估了计算收费能力 高盛将CoreWeave评级从“中性”上调至“买入”,目标价106美元,较最新收盘价61.39美元有约73%的上涨空间。高盛认为,市场过度担忧其融资成本,却低估了算力收费潜力:GPU及客户合同支持的资产抵押融资并不完全受公司债收益率左右,而每兆瓦年收入有望从目前的1000万美元升至1300万美元,带动投资回报率改善。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3944#from=android
AI 버블 붕괴가 아닌 단순 변동성인 이유 벤 호로위츠 & 데이비드 색스 & 차마스- All-In Podcast 1. 닷컴 버블과의 결정적 차이: "수요 부족 vs 극심한 공급 부족" (벤 호로위츠) 1999년 '라우드클라우드(LoudCloud)'의 트라우마: 호로위츠와 마크 안드레센은 사실상 네오클라우드의 원조 격인 라우드클라우드를 1999년에 창업했습니다. 당시에는 인터넷 인프라와 브로드밴드, 브라우저가 막 보급되던 시기라, 막대한 빚을 내어 깔아놓은 광케이블 대역폭을 소비할 '최종 소비자 수요'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현재 AI 시장의 정반대 역학: 하지만 지금 AI 시장은 수요 부족이 아니라 '절대적인 공급 부족' 상태입니다. 앤디 재시(아마존 CEO)의 증언: 녹음 전날 호로위츠가 앤디 재시와 통화하며 "2028년까지 용량이 다 동났다던데 맞냐"고 묻자, 재시는 "2028년 이후까지도 물량이 없다. 빨라야 2028년 말에나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공급망 가격의 상승: 토큰당 가격은 내려가고 있지만, 충분한 전력과 냉각 시설이 갖춰진 GPU 가격과 데이터센터 공간 임대료는 오히려 오르고 있습니다. 건설 인력 부족과 지역 사회의 정치적·규제적 반발로 데이터센터 신축이 극도로 어렵기 때문이며, 이는 이미 공급망을 확보한 CoreWeave에게 엄청난 순풍(Tailwind)으로 작용합니다. 2. GPU 수명 연장과 '강제된 희소성' (데이비드 색스) 단순 변동성인 이유: 수조 달러 규모의 미래 가치를 지수적(Exponential) 성장률에 기반해 평가할 때는 현재의 작은 데이터 하나에도 시장이 과민 반응하며 큰 변동성을 보입니다. 하지만 펀더멘털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GPU 경제적 수명의 깜짝 연장 (3~5년 ➔ 6~8년): 과거에는 GPU의 유효 수명을 3~5년으로 잡고 감가상각을 계산했으나, 추론(Inference) 수요가 폭발하면서 수명이 6~8년으로 늘어났습니다. 실제로 이미 감가상각이 끝났어야 할 구형 칩(A100, H100)조차 현재 프리미엄 가격에 임대되고 있어, 장비 소유주들에게 예상치 못한 추가 수익(Upside surprise)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VC들과 액셀러레이터들이 스타트업을 유치하기 위해 직접 남는 컴퓨팅 파워를 사들여 미끼로 쓸 정도로 구하기 힘든 상태입니다. 공급 과잉(Glut)이 불가능한 이유: 물리적 세계(Atoms)에서 기가와트(GW)급 전력과 데이터센터를 세우는 것은 일론 머스크의 로켓 과학자들조차 혀를 내두를 만큼 어렵습니다. 여기에 지역 커뮤니티의 인허가 지연 등 규제 역풍까지 겹쳐, 공급 과잉은커녕 '강제된 희소성(Enforced scarcity)'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3. 신용 리스크의 실체와 OpCo-PropCo 구조 (데이비드 색스) 폴리마켓 파산 확률(27년 말 15%, 28년 말 23%)의 오류: 차마스와 색스는 CoreWeave가 본사(OpCo)와 개별 프로젝트 자산 법인(PropCo, 이른바 '박스')을 완벽히 분리해 두었기 때문에 본사가 파산할 일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설령 특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부실해져도 해당 특수목적법인(박스)만 법정관리(Receivership)에 들어가 담보로 잡힌 GPU를 매각해 정리하면 끝납니다. 무담보 채권 vs 자산유동화(ABS) 조달: 이번 주 유통시장(Secondary market)에서 20% 할인되어 수익률이 15%로 치솟은 채권은 CoreWeave 본사의 '무담보 회사채'입니다. 첫째, 유통시장 금리가 올랐다고 해서 CoreWeave가 기존 채권에 대해 내는 이자(9.6% 쿠폰)가 당장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둘째, 신규 데이터센터('박스')를 짓기 위한 350억 달러의 추가 자금 조달은 본사의 무담보 신용으로 빌리는 것이 아닙니다. 박스에 담긴 ①투자적격등급(Investment-grade) 우량 고객사(MS, 구글 등 매출의 75% 차지)의 5년 장기 계약서와 ②가치가 유지되고 있는 GPU 실물 자산을 담보로 한 자산유동화금융(Asset-backed financing)으로 조달합니다. 따라서 대출 기관 입장에서는 CoreWeave가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용도를 보고 돈을 빌려주는 셈이므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4. 북극성 지표: '투자 회수 기간(Payback Period)' (데이비드 색스) CoreWeave(2.5년) vs SpaceX/xAI(1년): 색스는 데이터센터 비즈니스에서 가장 주시해야 할 단 하나의 지표로 '투자 회수 기간'을 꼽았습니다. CoreWeave: 5년 장기 고정가 계약을 맺는 대신 2.5년 만에 모든 투자 원리금을 회수합니다(GW당 약 200억 달러 수준으로 수익화). SpaceX(일론 머스크): 양측이 90일 내에 해지할 수 있는 조건(사실상 현물 Spot 가격)으로 계약하기 때문에 GW당 약 500억 달러 수준으로 수익화하며, 투자 회수 기간이 불과 1년입니다. 결론: 마치 파리의 알짜배기 에어비앤비를 소유한 것처럼, 막대한 설비투자(CapEx)를 하더라도 1년~2.5년 만에 원금을 다 뽑아내고 부채를 빠르게 롤오버할 수 있다면 극도로 무능하지 않은 이상 망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단, 향후 수요가 줄거나 시공 지연(지체상금 발생 등)으로 이 회수 기간이 길어지기 시작한다면 그때가 진짜 위험 신호입니다. 5. 궁극의 해자는 '전력(Power)'과 인프라 직접 소유 (차마스 & 호로위츠) 미국의 심각한 전력 적자(Electron Deficit): 차마스는 계획된 발전소가 모두 제때 지어진다는 비현실적 가정을 하더라도, 미국은 2050년까지 1.4테라와트시(TWh) — 캘리포니아주 6개 분량 — 의 전력이 부족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차세대 AI가 유발할 폭발적인 전력 부하(Load growth)는 아직 반영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병목 현상: 향후 JP모건이나 씨티은행 같은 거대 금융사, 혹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든 스타트업이 클라우드(AWS, Azure 등)에 가더라도 "전력 용량이 없어서 서비스를 못 띄워준다"며 거절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하이퍼스케일러에만 의존할 수 없으며, 토지, 전력, 인프라를 직접 소유하는 것이 AI 시대 궁극의 해자(Moat)가 됩니다. 중동의 기회 상실과 엔비디아의 독점력: 원래 사우디, UAE, 카타르 등 중동 산유국들이 풍부한 에너지와 하향식(Top-down)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의 메카가 될 절호의 기회를 잡았으나, 최근 전쟁과 드론 공습 리스크로 그 기회를 완전히 날렸습니다(단 한 대의 드론만 방공망을 뚫어도 데이터센터가 전소되기 때문). 한편, 엔비디아는 칩뿐만 아니라 후공정 패키징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물량까지 싹쓸이해(구글조차 자체 메모리 모듈을 설계해야 할 정도) 공급망을 완벽히 통제하고 있어, 컴퓨팅 현물 가격은 당분간 매우 높게 유지될 전망입니다. https://x.com/DrNHJ/status/2111400813994361318?s=20 https://youtu.be/_b3LfMflIGs?si=pt7BnvN46lLpf5DV
(25년 9월 썼던 첫 메모리 블로그 내 발췌)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으니 틀린 거 같지만, 실질적으로는 위 생각에 여전히 변함이 없다. https://m.blog.naver.com/cahier/224018872135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 SK하이닉스 (000660): 3Q26 OP 80.1조원 실적 서프라이즈 예상 [3Q26 영업이익: 상반기와 다르다. 억제 요인들의 추세 반전 전환] - SK하이닉스의 3Q26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2% 증가한 80.1조원으로 시장기대치를 능가할 전망 - 최근 원화강세 흐름 및 상반기 동사의 상대적 실적개선 속도 열위에 3Q26 영업이익 추정치는 70조원까지 하락 (컨센서스 74조원) - 3Q26 DRAM과 NAND 출하량/판가 증감률은 각각 +13%/+22%, +4%/+15% 수준으로, 각 영업이익은 63조원/17조원으로 예상 (OPM 각각 84%/69% 추정) -그간의 상대적 실적 열위는 이제 반전. 이는 1) 판가 전략에 있어 중장기적 관점에서 고객 중심 유연성 극대화를 꾀했던 부분의 보상적 되돌림이 발생 2) 업계에서 제일 높은 HBM 판매 비중으로 인해 판가 상승률에 발목 잡혔지만, 오히려 HBM4 본격 공급이 시작되며 이익기여가 본격화 3) 모바일 핵심고객과의 기성 계약이 산업 전반적 LTA 논의로 재검토되며 공급사에 크게 유리한 조건으로 변화되어 가기 때문 - 당사는 1Q27부터 모바일 메모리 판가 급등을 전망하며 (그림1), 2026E/2027E 영업이익의 경우 264조원/454조원으로 상향조정 - 4Q26 내 시장 실적 추정치 상향조정 및 투자자 수급의 구조적 개선을 전망 [‘지능기술’ 시대, 수요의 가격 역탄력성 속 중장기 기회창출에 주목] - 과거 B2C 사이클과 다르게, 금번 B2B 사이클은 수요의 가격 역탄력성을 보이고 있으며 빅테크 중 낙오자가 발생하기 전까지 경쟁적 대규모 투자는 지속 - 최근 동사의 솔리다임 상장 추진보도에 일부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그 이면의 중장기적 기회에 주목 - 동사는 LTA 외에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추진하며 중장기 시장 예측력을 증가 - 솔리다임 상장 과정에서 유입되는 현금은 모회사 ‘SK AI co’의 지분교환 및 JV 구축 등에 활용되리라 예상. 이는 중장기 수요를 ‘창출’시키는 개념으로 해석 가능 [순수한 주주가치 제고 목적 환원 재도출 예상. 적정주가 상향조정] - 빠르게 증가한 현금흐름 중 ‘잉여’분은 주주가치 ‘회복’에 우선 배분돼야 함이 마땅하며, 동사 역시 최근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의 저평가 인식을 언급 - 현재 진행중인 40조원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종료 후 즉각적인 신규 환원 정책 도출이 예상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적정주가의 경우 320만원으로 상향 (26E/27E 평균 P/B 4.0배 적용) https://vo.la/pWkHHpU (링크)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0년물 입찰 해외 중앙은행 등 간접응찰 80.3%…평균 72.4% 크게 웃돌아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216140
엔화에서 프랑으로: 캐리 전략의 조달 다변화 가능성 -엔화가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 거래 중 하나인 캐리 트레이드에서 지배력을 잃어가고 있음. -이제 스위스 프랑이 엔화를 대체하기 시작. -일본은 엔화 강세를 원하고 있고, 스위스는 금리를 제로 수준에 가깝게 유지하면서 트레이더들에게 또 다른 저비용 자금 조달 수단을 제공하고 있음. -좋은 조달 통화의 조건은 단순히 저금리가 아님. 낮은 금리, 제한적인 절상 위험, 안정적인 변동성, 충분한 유동성이 함께 필요함. -투자 가설은 위험자산 익스포저를 유지한 채 엔화 부채를 프랑 부채로 대체하는 과정이, 추가적인 엔화 매수·프랑 매도 수요를 만들 수 있다는 것. -물론 현재 차트는 수익률 차이를 보여줄 뿐, 실제 자금 이동을 입증하지는 않음. -프랑이 좋은 조달 통화라는 주장과 프랑 매도가 지금 매력적인 거래라는 판단은 별도로 검증해야함. 사진 출처: Bloomberg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 베센트 재무장관, 목요일 국채 바이백 규모가 예상보다 작았던 부분과 최근 국채금리 급등에 대해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 표명. 최근 두 차례 국채 입찰에서 강한 수요를 확인했으며, 현재 미 국채시장은 매우 양호한 상태라고 평가 » 시장에서는 금리 급등 배경으로 국제유가 상승과 함께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규모가 예상보다 작았던 점이 부각. 재무부, 최대 60억달러 매입 계획 대비 실제 바이백 규모는 51.9억달러에 그침 » 베센트 장관은 재무부가 가격이 충분히 저렴한 국채만 매입한다는 원칙을 강조. 평소 바이백에는 약 200억달러 규모의 매도 제안이 들어오지만, 이번에는 약 100억달러에 그친 것으로 설명 » 장기 국채 보유자들이 현 가격에서 매도하기보다 계속 보유하려는 성향을 보인 것이 바이백 축소의 주요 배경이라고 주장. 따라서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번 바이백 규모 축소를 국채 수요 악화 신호로 보기보다 장기채 보유자의 낮은 매도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 Bessent Dismisses Concern on Buyback, Says Treasuries Are Stron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10/bessent-dismisses-concern-on-buyback-says-treasuries-are-strong
* 딜런 파텔 × 드와케시 파텔 대담_8월 26일자 요약 - AI 모델이 만들어내는 경제적 가치가 너무 커지면서 OpenAI, Anthropic이 다른 기업보다 컴퓨트에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수 있게 되고, 그 결과 2028년쯤에는 전 세계에서 실제로 유용한 AI 컴퓨트의 상당 부분이 두 회사에 집중될 수 있다. - 올해 새로 증설되는 AI 컴퓨트 가운데 약 30%가 OpenAI와 Anthropic의 최종 수요인데, 2027년에는 신규 컴퓨트의 40~50%, 2028년에는 상황에 따라 70~80%까지 이 두 회사가 가져갈 수 있다. - AI 컴퓨트 인프라의 비용이 대략 MW당 $10~15M 수준인데, Anthropic의 경우 해당 컴퓨트에서 만들어내는 매출이 MW당 최대 약 $50M 수준까지 올라갔다. - AI Lab은 시간이 갈수록 inference가 아니라 training/R&D에 더 많은 컴퓨트를 배분할 것이다.(지속적으로 더 높은 성능의 모델 개발에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할 것이다) - AI CapEx는 2024~2029년 누적 $11T에 이를 수 있다. 2028년 한 해로 보면 IT 장비뿐 아니라 데이터센터/전력/반도체 supply chain 등을 합쳐 $3~4T 규모 capex가 필요할 수 있다. 이 중 대략 6T를 자체 현금으로, 5T를 외부조달로 조달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금리가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현재 capex 컨센서스는 비슷한 기간동안 누적 $4~8T 레인지) https://youtu.be/aV26V1UvkJw?si=AuQQX8FZCWBxx81P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SK하이닉스 (000660) 주주환원 계획: 3원칙 모두 기대 이상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 + 배당 발표 계획 + FCF의 50% 이상] - SK하이닉스는 8월 19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 - 이는 지난 7일 발표했던, ‘3분기 내 발표’ 계획 대비 다소 이른 시점에 발표된 것으로, 시장에서는 발표일자를 서프라이즈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음 - 아울러 즉각적인 주주환원 목표 역시 ‘사업 경쟁력과 현금 창출력이 현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40조원의 자사주를 3개월 내에 매입·소각 실시하겠다고 언급 - 아울러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3분기 실적설명회 (10월말)을 통해 기본배당과 특별배당 정책을 새롭게 발표하겠다 언급하며 기대감을 강화 - 동사의 주주환원 계획 발표는 ‘타이밍·인식·기대감’이라는 주주환원의 주요 원칙 측면에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 - 이는 1) 시장이 예상하지 못한 시점에, 2) 사측의 저평가 탈출을 위한 실효적 방안을 제시했고, 3) 추가적인 후속책을 제시함으로써 선반영의 산물인 주가에 효과적인 방안으로 도출됐기 때문 - 7월부터 이어진 주가 조정 기간 내 실적발표회에서 주가부양안이 등장하지 않았던 투자자들의 실망이 이어졌지만, 동사는 제시된 3개월 매입기간 이내에 자사주 매입을 압축적으로 완료하며 주가 부양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 특히 내년에는 감액배당 정책마저 도입하며 주주들의 배당소득세 관련 혜택을 추진하는 것 역시 인상적 - 아울러 주주환원 정책 규모를 기존의 ‘FCF (잉여현금흐름)의 50% 이내’에서 ‘FCF의 50% 이상’으로 상향조정한 것 역시 긍정적 - 당사는 2027년 동사의 FCF를 250조원~300조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경우 무려 125~150조원의 주주환원이 도출 가능 - 현 시가총액 기준 10% 이상의 주주환원수익률이 도출될 수 있는 규모로서,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진행될 경우 파격적 수준의 주가 상승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 - 한편 동사는 현재 40%가량 괴리를 보이고 있는 본주와 ADR의 격차 해소에도 총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 - 현재 미국 시장에 상장돼 있는 ADR는 본주 대비 적은 변동성과 주가 프리미엄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로, 동사는 본주와 ADR의 교환가능성 (Fungibility)를 개선시키려는 노력을 지속하겠다 밝힘 - 제도적 개선 및 ADR 발행량 증가 등을 통해 본주의 주가 상승 뿐 아닌 질적 향상의 리레이팅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이 외에 Q&A는 아래 링크 참조 부탁드립니다 https://vo.la/2EOE2tv (링크)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시타델 증권에 따르면, 대규모 포지션 축소 이후 시스템매매 투자자들이 다시 주식 비중을 늘릴 준비를 하고 있다. “레버리지 리셋은 대부분 마무리됐고, 변동성이 낮아지면서 시스템 전략들이 다시 익스포저를 확대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시장 상승 종목의 폭(Breadth)도 개선되고 있고, 종목 간 상관관계는 사상 최저 수준에 가까우며, 투자자들은 점점 더 상승 가능성에 돈을 지불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타델은 시장 반등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여건이 점차 형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러브너는 고객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다음번 의미 있는 기계적 자금 흐름은 디레버리징이 아니라 리레버리징이 될 가능성이 있다.” 고 썼다. ** (특히 메모리 반도체의) 레버리지 물량이 모두 털렸고 다시 익스포져 확대 움직임이 관찰되며 이는 시스템 매수 + 're-leveraging' 매수에 의한 것일 수 있다 ** 다시 말하면 루브너는 증시의 급등 가능성을 보고 있는 듯 함 https://finance.yahoo.com/markets/stocks/articles/citadel-securities-says-prepare-reload-172028206.html?guccounter=1
💾 노무라, 삼성전자 실적 추정치 대폭 상향 [노무라 추정치&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 비교] ✅ 노무라 신규 추정치 * 26F → 27F → 28F · 영업이익 391조 → 635조 → 774조원 · FCF 296조 → 456조 → 563조원 (영업이익 대비 전환율 72~76%) · 주주환원수익률 11.2% → 17.6% → 22.3% ✅ 3일 기준 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 · 영업이익 391.1조 → 549.1조 → 556.3조원 * 26F는 노무라와 컨센이 사실상 동일하며, 차이는 27F부터 벌어지기 시작 * 노무라가 컨센 대비 27F +16%, 28F +39% 상회 * 컨센은 28F 이익 증가율을 +1.3%로 사실상 피크아웃으로 보는 반면, 노무라는 27F→28F에도 +22% 증익을 가정 * 노무라와 에프엔가이드의 차이는, 메모리 마진에 따른 사이클 피크 시점 뷰 차이가 핵심 ✅ 노무라 메모리 마진 가정 * Fig. 13, Fig. 14 그래프 참고 · DRAM 영업이익률 26F~28F 내내 75~80% 구간 유지, 분기 영업이익 150조원대 · NAND 영업이익률 80%대 안착, 분기 영업이익 50조원대 · 2018년 직전 사이클 피크는 DRAM 약 70%, NAND 약 45% 수준 · DRAM은 전고점 소폭 상회, NAND는 전고점의 두 배 가까운 마진을 3년간 유지한다 가정 💭 지엘리서치 Comment 1) 관건은 27~28F 마진 유지 여부이며, 노무라의 추정치에서는 NAND 마진 80%대 지속이 가장 공격적입니다. 특히 28F 매출 +6.8%로 매출성장률은 둔화됨에도, 영업이익은 오히려 늘어나는 걸로 추정돼서 향후 영업이익 증가는, Q 증가보다 오히려 P 증가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2) 또한 노무라에 의하면, 26F 환원수익률 11.2%는 시총 2,500~2,650조원 기준이며 28F 22.3%까지 가면, 이때부터는 실적보다 주주환원이 리레이팅 근거가 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https://x.com/i/status/2083914264998478043 🔍 지엘리서치_ 독립리서치 t.me/valjuman
레오폴드 아셴브레너의 투자자 서한 파트너 여러분께, 이번 달 저희는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결코 발생해서는 안 될 수준의 영구적인 자본 손실 위험에 매우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투자자 여러분과 펀드를 보호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했지만, 저희가 펀드를 운용하는 원칙은 애초에 그런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변동성은 장기 투자 수익을 얻기 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입니다. 지난 2년 동안 저희는 간헐적인 큰 조정을 겪으면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펀드는 언제나 큰 손실을 감내한 뒤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구조여야 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 반드시 필요한 교훈을 얻고, 이를 조직에 반영하는 것을 제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겠습니다.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7월 한 달 동안 포트폴리오는 큰 폭의 손실을 기록했고, 특히 지난주 핵심 보유 종목들의 극단적인 주가 움직임으로 손실이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여러 AI 관련 종목들이 절반 이상 하락했고, 저희의 롱 숏 스프레드 역시 급격히 역전되었습니다. 이번 달 시장이 얼마나 이례적이었는지 설명할 수는 있지만, 시장 환경과 관계없이 더 높은 기준으로 스스로를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움직임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시장에서는 저희와 공개적으로 연관된 종목들을 대상으로 점점 더 불리한 거래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본질적으로 뱅크런과 유사한 현상이었습니다. 취약성이 또 다른 취약성을 낳는 구조였습니다. 저희는 포트폴리오를 위험관리 한도 내에서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보유 종목들이 빠르게 하락하고 시장 유동성까지 급격히 악화되면서 점차 이를 유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수요일 밤(목요일 새벽), 투자자 여러분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단호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공모주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블록딜로 매각해 펀드의 모든 레버리지를 제거했고, 추가 손실 가능성을 차단했습니다. 모든 숏 포지션을 청산했으며, 포트폴리오 파이낸싱에도 더 이상 의존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는 완전히 자기자본으로 보유한 공모주 포트폴리오(현물 주식과 전액 납입된 옵션)만을 운용하고 있으며, 마진콜이나 강제청산 위험은 전혀 없습니다. 이를 통해 펀드의 안정성을 회복했고, 비상장 투자 자산 역시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저에게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면, AI 기업들의 기술적, 사업적 펀더멘털이 오히려 개선되고 있는 상황에서 AI 주식이 크게 하락했다면, 저희 펀드 역시 큰 폭의 손실을 기록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변동성을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변동성이 펀드 자체를 위협하는 수준까지 이어져서는 안 됩니다. 펀드는 폐쇄되지 않았고, 청산되지도 않았으며, 비상장 투자만 하는 펀드로 전환된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기존과 동일하게 상장주와 비상장주를 함께 운용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을 유지할 것입니다. 다만 이번 경험에서 충분한 교훈을 얻을 때까지는 공모주 포트폴리오를 전액 자기자본 기반으로 운용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저희는 다시 싸울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는 점입니다. 향후 몇 주 동안은 포트폴리오 운용 방식, 리스크 관리 조직, 그리고 조직 전반의 위험 감시 체계를 포함해 필요한 모든 변화를 추진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AI 산업은 앞으로도 수년간 시장 변동성을 더욱 키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경험은 매우 값비싼 상처였지만, 동시에 우리 조직과 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교훈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약속은 이번 경험을 절대 헛되이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포트폴리오 자체에 대해서는 여전히 매우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근본적인 펀더멘털은 오히려 더욱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반면,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해 투자 기회는 이전보다 더욱 매력적이라고 판단합니다. 항상 믿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여러분과 같은 투자자입니다. 제 자산 대부분은 이 펀드에 투자되어 있으며, 이번 경험을 통해 더 현명하고 더 강한 투자자가 되었음을 행동으로 증명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원하시는 모든 투자자분들과 1:1 통화를 진행하며 이번 사태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직접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우선 중간 집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아직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추정치 기준 순수익률은 월간(MTD) -67%, 연초 이후(YTD) +80%입니다. 최종 수치는 통상적인 보고 절차를 거쳐 별도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보다 자세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전체 투자자 컨퍼런스콜 일정도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Citadel, Situational Awareness 주식 포트폴리오 인수 (FT) 딜 개요 - 켄 그리핀의 Citadel(운용자산 710억 달러 멀티스트래티지)이 Situational Awareness(SA)의 160억 달러 규모 상장주식 포트폴리오 중 상당 부분을 인수 - 24시간 내에 급하게 성사 — 월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긴급 블록 거래 중 하나 - SA는 수요일 밤 복수의 투자자와 긴급 협의를 진행했고, 소규모 투자자와의 논의는 중단한 뒤 대형 인수자 한 곳과의 일괄 매각으로 선회 (속도 확보 + 손실 최소화 목적) - Millennium 등 최소 3개 멀티빌리언 헤지펀드가 협상에 참여했고, 프라임브로커인 골드만삭스·JP모건도 매각 협상에 관여 배경 — 무엇이 터졌나 - SA는 AI 관련주에 고집중 포지션 + 상당한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구조여서 최근 테크 조정 국면에서 취약했음 - 불과 지난 금요일까지도 Aschenbrenner는 투자자 서한에서 **연초~6월말 수익률 439%**를 공개하며 8월 1일자 추가 납입을 권유하는 등 강세 기조를 유지 - 운용 인력은 투자전문가 4명, 전체 직원 8명에 불과한 초경량 조직 시장 영향 -목요일 나스닥 100이 3% 이상 상승 — SA의 대규모 강제 청산 물량이 시장에 쏟아지지 않게 됐다는 안도감이 일부 반영 남는 것 -SA는 Anthropic 지분 50억 달러 등 비상장 스테이크는 계속 보유하며, 사모 투자회사 형태로 존속할 예정 인물 - Aschenbrenner는 트레이딩 경력 없이 펀드를 시작. FTX Future Fund → OpenAI Superalignment 팀(유출 의혹으로 해고) 이력. 2024년 'Situational Awareness' 에세이로 실리콘밸리에서 유명세를 얻었고 AI 베팅으로 컬트적 추종을 받았으나 이번 매각으로 극적인 반전 https://www.ft.com/content/5fb44089-ecdf-4b48-bc14-1e8b4682b142?syn-25a6b1a6=1 여기가 그간 하락의 원흉이었다면 ㅎ,,,ㅐ,,,,,?
* 드와케시 파텔, "향후 수년간 컴퓨트는 10배 비싸질 것" - 드와케시 파텔은 실리콘밸리에서 인정받는 AI 산업 중심 인터뷰어 - 현재 AI 산업을 감싸는 우려(저가경쟁, 마진축소, 투자축소 등)와 정반대편에 놓일법한 뷰를 제시 * 요약 - 프론티어 모델랩의 매출은 YoY 10배씩 성장 중(앤스로픽 연말 $100B~150B 추정), 반면 랩의 컴퓨트 캐파는 연 3배 증가에 그침 - 이 갭이 메워지려면 셋 중 하나 : ① 마진 상승, ② 컴퓨트 가격 상승, ③ 지출에서 추론 비중 확대. 현재 세 가지 모두 실제로 일어나는 중 - 그러나 결국 셋 중 하나로 좁혀짐 : - ③은 랩들이 원하지 않음(컴퓨트 대부분을 인퍼런스에 쓴다는 건 "더 큰 모델 훈련의 가치가 없다"고 선언하는 셈이고, 사실상 클라우드 사업자로 전락) - ①만으로 설명하려면 내년 말 마진이 90% 중반이어야 하는데 비현실적 - 따라서 ② 컴퓨트 가격 급등이 남음 - 구글이 SpaceX에 GB200/GB300 혼합 11만 GPU에 월 $9억을 지불하는 건 시간당 현재 스팟가격의 약 2배 수준 - H100 한 장에서 인간 수준 SWE가 돌아간다면, 현재 SWE 시장 임금 기준으로 그 H100은 연 $250K 이상에 렌트되어야 하고, 이는 현 스팟가격의 15배 - 현재 AI가 인간 노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유 중 하나는 아직 최고 수준의 인간이 수행하는 많은 일을 할 수 없기 때문 - 하지만 AI가 인간 전문가와 비슷한 수준의 고부가가치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하면, 한정된 GPU는 가장 높은 경제적 가치를 만드는 작업에 우선 배분될 것 - 그 결과 저품질 숏폼 동영상 생성, 반복적이고 경제적 가치가 낮은 이미지 생성과 같은 저부가가치 애플리케이션은 컴퓨팅 가격 상승을 감당하지 못하고 퇴출될 수 있음 - 컴퓨팅 가격 상승은 단순히 업계 전체의 비용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선두 사업자의 진입장벽과 경쟁우위를 더욱 강화 https://open.substack.com/pub/dwarkesh/p/why-compute-might-get-10x-more-expensive?utm_source=share&utm_medium=android&r=6hkvpp
역설적으로, 시즌2 시작 https://m.blog.naver.com/cahier/224352145415
* Gavin Baker (마이클 버리의 저가모델 경쟁 관련 포스팅에 대한 댓글) : AI 인프라 투자의 가장 강력한 강세 시나리오는, 추론 마진이 90% 이상인 일부 최상위 프런티어 AI 연구소에서 시장점유율이 더 저렴한 모델로 이동하는 경우이다. 그 모델이 오픈소스인지 폐쇄형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이렇게 되면 최종 고객은 같은 비용으로 더 높은 수준의 지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즉, AI 지출의 투자수익률이 높아지고, 이는 추가적인 토큰 수요를 촉진하게 된다. 프런티어 AI 연구소가 가져가던 마진이 사실상 AI 인프라 공급업체로 재분배되는 구조이다. 이 경우 인프라 분야의 승자는 토큰당 비용이 가장 낮은 업체가 될 것이고, 모델 계층의 승자는 토큰 효율이 가장 높은 업체가 될 것이다. 젠슨 황이 오픈소스에 집중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아마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일 가능성이 크다. 최근에는 그가 단일 구매자에 의한 시장 지배, 즉 수요 독점 구조를 예전만큼 크게 우려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모델 계층의 마진율이 낮아질수록 인프라 계층이 가져가는 마진 금액은 더 커지게 된다. SpaceX와 Meta가 수직계열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고, 각각 업계 3위와 4위 수준의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변화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과거보다 훨씬 높아졌다. 참고로 Grok 4.5는 일부 유용한 작업에서 Fable보다 훨씬 낮은 비용으로 더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Grok 4.5를 업계 3위로 평가한 것도 보수적인 판단이다. 물론 이러한 변화는 아직 현실화되지 않았다. 현재 토큰 사용량 기준으로는 저렴한 오픈소스 계열 토큰이 이미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경제적 가치의 대부분은 여전히 가장 지능이 높은 모델에 귀속되고 있다. 다만 앞으로는 달라질 수 있다. https://x.com/i/status/2076369936251851091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삼성전자(005930): 2Q26 - 반도체 충당 전 110조원, 압도적 수익성 재확인 [2Q26E 영업이익 90.1조원 전망 - 충당금 19.3조원 반영 가정] - 삼성전자의 2Q26 영업이익은 90.1조원으로 전분기에 이어 시장 기대치 (75~84조원)을 크게 능가 - 메모리 판가와 출하가 산업 평균을 재차 크게 앞서는데 기반 (DRAM BG/ASP +12%/+50%, NAND BG/ASP +3%/+63%) - 이번 분기에는 특이하게도 ‘DS 특별경영성과급’ 충당금이 반영되기 시작하는데, 1Q26 충당금 역시 함께 소급 적용될 전망 - 컨센서스에는 충당금 가정 일부만 반영됐단 점을 감안 시, 동사 실적은 실제 기대치를 재차 대폭 상회하는 놀라운 수준 - 당사는 2Q26 충당 전 DS부문 영업이익을 109.5조원으로 추정하며, 여기에 1Q26 소급 충당금 5.6조원 및 2Q26 충당금 13.7조원을 반영 - 충당 전 메모리 사업부 영업이익은 112조원에 달하겠지만, LSI/파운드리는 가동 확대 과정에서 영업손실이 2조원 이상으로 악화되리라 전망 -한편 반도체 외 기타 사업부 실적은 금번 분기를 기점으로 극명하게 희비가 갈리기 시작 - SDC 5,800억원 영업이익을 제외, DX (세트) 부문의 경우 MX -1.0조원, DA/VD -1,500억원으로 영업적자 전환 - 세트 사업은 메모리 등 부품원가 비중이 급격히 상승하는 가운데 향후 ‘판가 인상 → 판매량 축소’의 ‘내구재화’ 변모가 불가피 - 동사의 사상 최대 규모 실적 추이는 올해 내내 경신. 메모리 판가가 연말까지 지속 상승하는데 기인 1) 클린룸 부족으로 메모리 시장 내 극심한 공급부족 상황이 내년말까지 심화, 2) 일부 스마트폰 등 B2C 판가 인상 저항 불구 그 판매 비중은 빠르게 자연 감소하고, 3) 연산 자원은 AI 영역 (SOCAMM·HBM·서버DRAM)으로 흡수되는 과정에서 CSP들이 적극적으로 LTA 및 업무협력 체결을 추진하며 연말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메모리 확보에 나설 예정 [2027년 메모리 수급은 더욱 악화될 전망. 적극적 매수 권고] - 공간 제약으로 인해 메모리 공급은 최소 4Q27까지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잡기에 턱없이 부족 - 선형적이며 구조적인 판가 상승에 저항하는 목소리가 최근 일부 나오고 있지만, 내연기관차를 바라본 마부의 절규일 뿐 AGI 선착순 투자 경쟁 시대 공급량 재분배 순응은 불가피 - 가장 강력한 실적 개선 속도를 보이는 동사에 대한 적극적 비중 확대가 권고 - 4Q26 내 명확한 주주환원 정책이 동사 주가의 재평가 견인. 당사는 3개년 주주환원정책 결과물로 4Q26 추가 배당 100조원을 우선 모델에 반영 (주당 14,846원 추가 배당금) - 그 규모는 확대될 수 있으며, 방식은 자사주 매입·소각이 병행 가능 -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의 경우 50만원으로 상향 [삼성전자의 2Q26P 잠정 실적은 7월 7일 (화)로 예상. 실적 설명회는 7월 30일 (목)로 예상됨] https://vo.la/xegHSjJ (링크)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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