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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ETF] ETF 트렌드 & 포트폴리오: Micron과 PCE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6te9qkS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FOMC 이후 연준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심이 더욱 높아진 상황. 케빈 워시 연준의장은 그동안 예고했던 것처럼 정책 커뮤니케이션 방법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표면적으로 긴축의 명분을 제공하는 경제지표들과 맞물려 부담 요인으로 해석 - 에너지 가격 정상화 시기에 대한 이견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유가 중심의 원자재 가격 뿐만 아니라 당장 확인되는 지표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시기. 컨센서스 상으로는 Headline PCE 물가가 전년대비 +4.1%까지 상승폭이 확대되었을 것으로 예상. 함께 확인되는 소비와 소득 지표의 결과치에 따라 전반적인 구매력과 향후 경제 모멘텀에 대한 평가가 가능할 전망. 스타일 전략에 반영될 수 있는 이슈로, 전반적인 섹터와 업종의 쏠림 현상은 당장 쉽게 변화하기 어렵다는 판단 - Micron의 실적발표(24일 장 마감 후)도 단기적으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벤트. 주목받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으로써, Micron 실적은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현재 상황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준점을 제시해줄 전망. AI 가속기 시장의 확장은 HBM 수요에 반영될 것이며, 가격 사이클에 영향을 크게 받는 메모리 업황의 특성상 D램 가격과 마진 역시 중요한 판단 요소. 최근 3분기 연속으로 매출과 이익 증가율이 가파르게 높아졌다는 점은 부담. 결국 가이던스를 통한 향후 기대 지속 여부가 당장 증시 전반의 방향성을 결정지을 가능성 - ETF 포트폴리오는 Hyperscalers 기업들의 Capex 투자 확대와 AI 산업 성장의 단순한 스토리 하에서 병목현상과 실적 기반의 우선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SMH/SOXX/DRAM, ZAP/POWR, URA/NLR의 중장기 포지션을 중심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액티브 운용 방식을 통해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CHAT/BAI 역시 실적 모멘텀 기반의 투자 고려 대상 종목군. 수급 요인의 영향으로 인해 조정이 나타난다면 포지션 확장 기회로 고려할 필요 - 투자 중심의 경제 사이클과 트럼프 정부의 리쇼어링 정책, 글로벌 경쟁 구도 하에서 투자 모멘텀이 유효한 PAVE와 AIRR, XLI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는 한편, 변동성 완화 추세의 기대가 유효하다는 판단 하에서는 커버드콜 액티브 ETF인 DIVO/QDVO도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적절한 선택지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글로벌 전력기기/에너지: 800V DC 과도기가 길어진다면 ▶ 자료: https://buly.kr/3u5HAvI ■ 800V DC 전환은 필연적 - 데이터센터 배전 방식에서 800V DC 도입은 물리 법칙으로 설명되기에 필연적 - P(전력) = 전압(V) * 전류(I)으로 랙당 요구하는 최대 전력이 현재의 블랙웰 울트라(~150kW)에서 루빈 울트라(~1,000kW)로 급증할 때, 기존 전압을 유지할 경우 전류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수준까지 올라가 -. 게다가 PLoss(전력 손실) = 전류2 (I²) × 저항(R)으로 손실은 전류의 제곱에 비례해 증가하기 때문에 전류가 높아지면 손실은 전류보다 훨씬 더 빠르게 증가 - 800V DC 배전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변압 및 변환 단계가 줄어들어 변환 손실이 크게 감소할 뿐 아니라 고전압 통해 필요 전류는 줄어들게 되며 손실은 큰 폭 감소한다는 논리 - 800V DC 의 도입이 엔비디아의 독단적인 주장이 아닌 근거 - 다만 최근 공급망 병목으로 인해 800V DC 배전의 본격적 도입이 2027년에서 2028년으로 1년 가량 연기될 가능성 재기 ■ 과도기가 생각보다 길어진다면 Side Power Car/BBU/CBU - 800V DC 타임라인은 대부분 수주가 올해 하반기에 시작되어 Kyber 랙이 도입되는 시점인 2027년 말에서 2028년 초에 출하될 것으로 예상 - 다만 415V AC 레거시 인프라가 하루아침에 800V DC로 변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과도기에는 기존 UPS, PDU 등 AC 배전 장비를 유지한 채 차세대 랙 옆에 Side Power Car/Rack을 배치할 가능성이 높아. - Side Power Car/Rack은 AC를 DC로 정류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여기에 랙과 인접한 국소적 전력 보완 장치인 BBU(Battery Backup Unit)와 급격한 전력 변동에 대응하는 CBU(Capacitor Backup Unit)의 역할이 동시에 증가 - 과도기에서는 기존 장비를 남겨둔 채 추가적인 인프라를 설치해야 한다는 점에서 초기 CapEx는 일시적으로 상승 - 이후 Grey Space 에서는 UPS, White Space 에서는 HVDC 파워랙, PDU 등이 사라지며 비용이 점차 낮아질 가능성 높아 ■ 플레이어의 다각화. 과도기 대응 가능하고 SST 익스포져 높은 기업에 투자가 유리 - SST(반도체 변압기)는 최종적인 800V DC 변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전력기기 - 그리드를 통과한 HV(245kV) AC 전력은 SST를 통해 SiC 전력반도체 스위치를 통해 주파수가 높아지며 중주파의 교류(MVAC)로 변환된 이후 AC는 DC로 정류되는 과정을 거쳐 - SiC 는 전통 실리콘 대비 효율이 높고, 스위칭이 빨라 - 최근 엔페이즈에너지(ENPH), 솔라엣지(SEDG) 등 주택용 태양광 인버터 업체들 역시 정류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용 SST를 추가로 공개 - 다만 대량 출하 타임라인은 역시 2028년경 - 800V DC라는 전면적 인프라 변화 앞에 단기적으로도 과도기 수혜가 가능하며 타 전력기기 업체 대비 800V DC 익스포져가 높은 이턴코퍼레이션(ETN), 버티브(VRT)에 긍정적 전망 유지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New K-ETF] 코스피200 커버드콜 액티브, 코스피 액티브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6MtskH3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6/23): PLUS 200 커버드콜 액티브, IBK 코스피 액티브 ◎ PLUS 200 커버드콜 액티브 ETF - 국내 대표 주가지수 중 하나인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액티브 커버드콜 ETF. 코스피200 기업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주식 포지션을 구축하고, 커버드콜 전략 중심의 액티브 운용방식이 활용되는 ETF 종목 - 액티브 ETF인 만큼 커버드콜 포지션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 상승장에서는 커버드콜 전략 비중을 축소하거나 만기가 먼 옵션을 활용하고,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행사가가 높은 옵션을 매도하는 등의 방식으로 운용되는 등의 형태. 데일리 옵션이 거래되기 시작할 경우 옵션 만기를 짧게 가져가면서 분배금 수익을 높이는 방법도 고려 - 커버드콜 옵션 매도 포지션의 프리미엄 수익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 주식 배당금의 경우, 배당락 직전에 주식을 팔았다가 배당락 직후에 재매수하여 최대한 비과세 차익을 확보하는 방식도 함께 활용 ◎ IBK 코스피 액티브 ETF - 국내 주식시장 대표 주가지수인 코스피 지수 기반의 액티브 ETF. 6월 현재 830여개의 종목들로 구성되어 있는 코스피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여 상관계수 0.7의 조건을 유지하는 액티브 운용 방식을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해외크레딧] ASIA: Danantara 달러채 데뷔, 등급 평가로 본 한국 공적 외화채에의 시사점 하나 해외크레딧/KP 하형민(T.3771-7720) ▶ 자료: https://bit.ly/4vldvN9 ▶ 채널: https://t.me/hanabond ▶ 독자신용도 대신 소버린에서 출발한 신용등급 -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BPI Danantara 산하 Danantara Investment Management(DIM)가 첫 달러 표시 채권 발행을 통해 15억 달러 조달. 명시적 지급 보증이 없는 선순위채였지만, 글로벌 신용평가 3사는 DIM에 인도네시아 정부와 동일한 등급을 부여(Baa2/BBB/BBB) - Moody’s의 경우 DIM의 독자 신용도를 부여하지 않은 대신, 정부연계기관 평가 틀에서 소버린 등급을 출발점으로 삼는 하향식 접근 적용. S&P 역시 독자신용프로파일을 평가 불가로 둔 한편, 정부 지원 가능성을 ‘거의 확실(almost certain)’로 평가 - 이는 DIM이 2025년 10월 설립되어 아직 투자 실적이나 재무 이력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와의 제도적 연결성이 독자적 신용도를 뒷밤침했다는 의미 ▶ 등급을 뒷받침한 것은 법적·재무적 연결성 - DIM의 등급을 뒷받침한 핵심은 인도네시아 정부와의 법적·재무적 연결성. DIM은 국영기업 자산과 투자 전략을 관리하는 BPI Danantara의 완전자회사로, 소유 구조 변경에는 법률 개정 필요. 또한 DIM이 BPI Danantara의 투자 집행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영기업 배당이 BPI Danantara로 모이면 그 일부가 DIM의 투자 재원으로 출자되는 재무적 연결 구조 - 이번 채권에 명시적 지급 보증이 부여된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법적 소유 관계와 정책적 역할, 정부 통제력, 재원 조달 및 이전 구조 등이 적시 지원 가능성을 뒷받침 ▶ 명시적 보증이 없는 등급이 주는 시사점 - DIM 사례는 기관 자체의 실적이나 재무 펀더멘털, 명시적 지급 보증이 없더라도 소버린에 준하는 신용등급 부여가 가능함을 시사. 이는 향후 국내 신규 공적 기관의 외화채 발행에도 참고 사례가 될 수 있음 - 한미전략투자공사는 법률상 기금 부담의 채권 발행과 국회 동의 시 정부 보증 가능성이 규정되어 있음. 따라서 향후 공사의 외화 조달에서 핵심 쟁점은 법적·재무적 연결성이 신평사와 투자자에게 얼마나 강한 정부 지원 구조로 인정되는지에 있을 것 - 신설 공적 기관이 재무 이력 없이도 외화채 시장 접근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음. 오히려 재무 이력이 부족한 기관일수록 정부 연계 구조를 법률과 제도를 통해 명확히 입증해야 함을 의미 - DIM 등급이 인도네시아 소버린 등급과 정부 연계 유지 여부에 크게 좌우되는 것처럼, 국내 신설 공적 기관의 초기 신용도 역시 자체 실적보다 제도적인 정부 지원 구조에 더 크게 좌우될 것으로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New K-ETF] K반도체 TOP2+, 코리아 AI전력 TOP10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B7cKwgJ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6/23): ACE K반도체 TOP2+, ACE 코리아 AI전력 TOP10 ◎ ACE K반도체 TOP2+ ETF -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패시브 ETF. 반도체 관련 시가총액 상위 2개 종목을 각각 25%의 비중으로 편입하고, 추가로 8개 기업을 선별하여 함께 편입 - 유니버스 내 시가총액 상위 2개 기업을 TOP2 포지션의 종목들로 선정. ‘AI Semiconductor’ 키워드 기반 LLM 스코어를 산출하여 나머지 8개의 최종 편입 기업들을 구성. 시가총액 상위 2개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5%의 비중을, 나머지 8개 기업들에 대해서는 잔여 50% 비중에 대해 키워드 점수와 유동시가총액 점수를 3대 7의 비중으로 합산하여 편입 비중을 할당 - 상장일 기준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 기가비스, 심텍, 코리아서키트, 태성, 티엘비, 혜성디에스로 구성 ◎ ACE 코리아 AI전력 TOP10 ETF - 국내 전력기기와 발전 관련 기업들로 구성하는 패시브 ETF. 10개 종목으로 구성하는 집중형 포트폴리오의 전력 테마 ETF 종목. 유니버스 내 종목들을 대상으로 ‘AI Electric Power System’ 키워드를 활용한 LLM 스코어링을 통해 상위 10개 기업을 최종 편입 종목으로 선정 - 유사도 점수 상위 2개 종목에는 각각 20%의 비중을, 나머지 종목들에 대해서는 종합점수(유동시가총액과 키워드 가중방식)을 기준으로 편입 비중을 할당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포스뱅크 (105760.KQ): IPO 주관사 업데이트: 미국 ODM 사업을 기대 ★ 원문링크: https://buly.kr/FAflalu 1. 대면 결제 시스템 전문업체 - POS(Point of Sale)와 KIOSK 결제 시스템 사업자 - 주로 외식업/유통 매장 등에서 사용되는 시스템을 개발/제작하며, 약 70%대 매출액이 해외로부터 발생한다 - 전세계 80여 개국 이상의 판매망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결제시스템 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ODM 사업도 진행 중 - POS는 여러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객이 사용하는 주변 기기와 연동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음 - 또한 Fan-less 설계로 저소음 구조를 확보 - KIOSK & Table Order는 현금/카드/간편결제 등 여러 결제 수단을 지원하며, 매장 환경에 맞는 기능, 사이즈, 디자인별 HW 폼펙터를 선택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보유 2. 증가하는 판매량이 만드는 실적 흐름 - 2025년 포스뱅크 전사 매출액은 914억원이며, 그중 POS 매출액은 680억원을 실현하며 매출액 비중의 74%를 기록 - POS 실적은 24년 대비 +140억원 증가하며 연간 성장의 대부분을 견인 - POS 시스템의 수출 평균 가격은 24년 53.7만원 51.3만원, 국내 평균 가격은 24년 37.5만원 25년 37.8만원으로 변동하며 수출은 소폭 상승, 국내는 소폭 하락 - 결국 POS의 판매량(Q)가 증가하며 25년 실적 성장을 이뤘는데, 글로벌 원자재 가격 안정화 속 상대적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고, 보급형 장비의 수량이 확대되며 실적이 증가 - 1Q26 매출액 265억원을 기록 - 작년 동기 대비 +54억원 가량 증가한 실적 -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배 가까이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매출액 성장으로 인한 증가가 가장 큰 원인 - 1Q26 하청제품(ODM)/상품 실적이 증가했는데, 하반기에도 성장에도 관련 미국/이탈리아향 판매 실적이 중요해 보인다는 판단 3. 영업이익률이 유지되는지 연간으로 확인 필요 - 글로벌 외식/의류/커피/유통 기업들의 인건비 대체 흐름과 맞물려 포스뱅크 제품에 대한 수요는 유지 - 다만 국내/해외 제품 가격의 전반적인 하락세와 ODM/상품 비중 확대 추세를 감안할 때 경쟁 환경이 치열하다고 판단 - 최근 RAM/SSD 등 원재료 가격 상승이 기업 이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계속 주시해야 되는 부분으로 보이며, 미국 시장 내 볼륨 성장을 통해서 원가 상승을 상쇄하려는 전략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 1Q26의 영업이익률 7.5%를 꾸준하게 연간으로 유지하고, 연간 1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체력을 확보하는 시점에 주가도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는 업체로 판단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Dubai가 WTI보다 저렴한 건 10년 만이네 ▶ 보고서: https://bit.ly/4eJ1Hxo [총평] ▶ WTI 76.6$(-10%), Dubai 73.6$ (-12%). 정제마진 26.0$(WoW -3.3$). 유럽 디젤 선물 WoW -6% ▶ 납사 -3% Vs. 프로필렌/BD -13%, MEG -11%, SM -8%, 벤젠/톨루엔 -7%, LDPE/LLDPE/PP/PX/PET -6% ▶ Top Picks OCI홀딩스, S-Oil, 금호석유화학, 한화솔루션, 효성티앤씨, 대한유화 [Dubai가 WTI보다 저렴한 건 10년 만이네] ▶ 유가 급락에도 미국 3-2-1 Crack Spread 여전히 강세. 6월 초 미국 휘발유 재고는 2.15억 bbl로 12년래 최저 수준, 등/경유 재고 역시 5월 말 1.00억 bbl로 23년래 최저치. 게다가, 미국 정제설비 가동률은 96.7%로 추가 상승 여력 제한적 ▶ 글로벌 No.3 러시아 정제설비 가동률은 20년 래 최저 ▶ 호르무즈 개방 이후 특징적인 변화는 Dubai가 WTI보다 저렴해졌다는 사실. Dubai는 현재 73.6$로 WTI 76.6$보다 3$ 저렴. 이는 Shale Boom 이후 약 10년 래 최대 수준의 가격 차이 ▶ 아시아 국가의 중동산 원유 도입 비중 축소(원유 도입처 다변화)에 따른 영향력 약화가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 아시아의 중동 비중 축소를 감안할 때 올해 중 OSP의 마이너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 ▶ Shale Boom 이후 약 15년 간 WTI는 Duabi 대비 4~5$ 저렴하게 거래되며 미국 정유사의 높은 이익 창출력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PBR 2~4배)의 근거로 작용. 하지만, 이번 호르무즈 사태를 계기로 약 10년 만에 Dubai가 WTI보다 저렴해지면서 지난 15년과는 반대로 아시아 정유사의 원가 우위가 돋보이는 시점으로 진입 ▶ 결론: 1) 글로벌 정제설비 부족 현상 지속 2) 호르무즈 개방과 동시에 Dubai가 WTI 대비 3$ 저렴해져. 이는 10년 래 최대폭의 할인. 아시아의 중동 의존도 축소에 따른 중동의 원유 시장에서의 영향력 축소를 반영 3) 2026년 하반기 중 사우디 OSP의 마이너스(-) 거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4) 10년 만에 나타난 Dubai의 상대적 약세는 아시아 정유업체의 높은 이익 창출력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트리거가 될 것 5) 단기적으로 유가 약세 우려로 주가는 하락했으나, 내수 가격 상한제 해제에 따른 센티멘트 회복 및 구조적 원가 우위에 따른 펀더먼털이 부각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수 가능 영역에 진입했다고 판단. Top Pick은 S-Oil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디지털자산 Weekly 온체인,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기다림의 시간. 전통 금융의 진출 가속' 리포트: https://tinyurl.com/dnmrw2np ✅디지털자산 및 관련 기업 총평 - 디지털자산 시장은 6/14~6/20 동안 횡보세를 보였다. 주요 코인의 수익률은 BTC -2.2%, ETH +0.7%, SOL +3.0%, TRX +2.4%다. 이번 주 시장은 중동 리스크와 옵션 만기 부담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주말로 갈수록 반발 매수가 유입되며 회복했다. 다만 알트 코인 전반의 순환매 약화, 옵션·파생 포지션 부담, 가격 대비 펀더멘털 재평가가 상존하는 국면이다. - 정책과 제도 측면에서는 클래리티 액트와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이 여전히 핵심이다. 미국 하원 산하 소위원회 위원장 더스티 존슨은 상원이 몇 주 내에 클래리티 액트를 통과시킬 경우 하원은 신속하게 움직일 것임을 밝혔다. 클래리티 액트 상원 논의 과정에서 민주당은 트럼프 일가 관련 디지털자산 이해 충돌 문제를 법안에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조율 중에 있다. 유럽은 8월 31일까지 MiCA 법안의 개정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유로화 스테이블코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 DeFi 관리 규정, 예측시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는 중이다. - ETH의 가치에 대한 비관론이 지속적으로 제기된다. 이더리움 재단에서 핵심 프로토콜 개발 조율과 자금 조달을 맡았던 밴 엡스는 향후 3~9개월 안에 이더리움 생태계에 자금 위기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트마인의 회장 톰 리는 자금 위기 가능성은 제로라며 일축했다. 이러한 논쟁은 이더리움의 본래 계획인 재단 역할의 축소 과정에서 이해관계에 따른 이념 차이로 해석된다. 레이어 2의 활성화 등으로 ETH의 전통적인 가격 상승 내러티브인 이더리움 체인 활성화에 따른 공급량 감소는 단기간에 가시화되기 어렵다. 이 와중에 재단의 역할 축소가 이더리움 및 ETH의 중심 축의 부재에 대한 우려로 확산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정신에 맞게 단일 주체가 아닌 복수의 참여자들에 의한 생태계 활성화가 필요하며, 이번 위기를 넘긴다면 이더리움의 펀더멘탈과 신뢰가 ETH의 가격에 반영되며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 바이낸스의 창업자 장펑 자오는 AI 에이전트가 전통 금융보다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를 먼저 채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AI 에이전트가 인간의 개입 없이 경제활동을 시작하면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결제망의 활용도가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서클의 CEO 제레미 알레어의 의견과 동일하다. 블록체인은 AI 에이전트를 위한 OS로 진화하고 있으며 에이전트 경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 현재 글로벌 거래소에서는 글로벌 상품뿐만 아니라 국내 지수, 주식을 추종하는 선물 상품들이 이미 거래된다. 바이낸스에는 iShares MSCI South Korea ETF를 추종하는 선물 외에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선물이 거래 중이며 하이퍼리퀴드, 라이터와 같은 DEX에서도 활성화되어 있다. 아쉽게도 제도화의 지연으로 국내 기관, 거래소에서는 다루지 못하는 상황이다. 국내 상품들의 글로벌 수요, 거래량 증가가 이뤄진다고 해도 이에 대한 수혜는 글로벌 기관, 거래소가 가져가는 구조다. 국내에서도 디지털자산기본법, 그리고 이후에 글로벌 기준에 부합한 제도화가 필수적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온체인 뷰(On-Chain View) ✅글로벌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 ✅국내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다시 매수 기회' 자료 링크 : https://vo.la/6mqLyBD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셀 메이커 및 실리콘 음극재 - BNEF는 2030년 미국 전기차 침투율 전망치를 17%로 하향 조정했다. 2030년 전기차 침투율 전망치는 2022년 당시 바이든 행정부가 67%를 제시한 바 있으며, 이후 BNEF는 2024년 48%, 2025년 27%, 2026년 17%로 지속 하향 조정했다. 다만, 현재 침투율 8% 수준에 불과하므로 2030년 전망치 17%는 내년부터 연평균 20% 수준의 성장 재개를 전제하고 있는 셈이다. 하나증권 역시 단기적으로는 전기차 보조금 폐지 등 악영향 불가피하나, SDV 및 자율주행 생태계 확장에 따른 전기차 침투율 상승세 재개될 것이라고 판단한다. - 한편, 지난 주 CATL 회장은 2030년까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어렵다고 언급했다. 최근 중국 배터리 기업들이 2027년을 기점으로 전고체 상용화 목표를 제시한 바 있으나, CATL은 현실적으로 가격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을 재차 확인했다. - 같은 기간 GM의 배터리 부문 부사장 역시 전고체 배터리의 단기간내 상용화 가능성을 낮게 언급한 가운데, 실리콘 음극재의 시장 침투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관련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위 3가지 이슈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주는 함의가 크다. 먼저 미국 전기차 시장은 향후 4년간 최소 10% 수준의 연평균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2026년은 전기차 보조금 폐지 이후 첫번째 해라는 점에서 -20% 이상의 역성장 불가피하나, 보조금 폐지 직후 -37% 감소했던 독일이 이듬해부터 다시 20% 이상 성장한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 역시 상기한 구조적 성장 논리(자율 주행 기술 구현 위한 전동화 니즈 확대, 저가 전기차 확대) 힘입어 성장 재개될 것으로 판단한다. - 이와 함께 시장에서 기대 혹은 우려하고 있는 전고체 시장의 경우, 향후 5년 내 자동차 배터리 시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자동차 배터리는 60kWh 이상의 고용량이 요구되므로 단위당 가격의 차이가 전체 배터리 구매 금액 규모의 차이를 크게 확대시키는데, 자동차는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높은 재화이므로 고가의 전고체 배터리가 전기차 시장에서 게임체인저로 자리매김하기 어렵다고 판단한다. 전고체는 장기적으로 로봇 및 드론 시장에서 기회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차세대 기술 중에서는 실리콘 음극재 시장의 성장세가 가장 가파른 것으로 판단한다. 전기차 수요층에서는 당장의 충전 속도 개선이 소비자들의 수요에 더 크게 영향을 주므로, 실리콘 음극재 시장의 성장 속도가 가파를 것으로 전망한다. - 즉, 전기차 시장은 현재의 액체 전해질 기반 리튬이온 전지가 실리콘을 첨가하는 형태로 성장하는 가운데 내년부터는 미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판단한다. 다행히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기술 개발 및 투자 경로 역시 이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최근 수급 쏠림 등 펀더멘탈과 무관한 이슈로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가격 매력 높아진 가운데, 2분기부터는 한국 셀 메이커들의 흑자전환 모멘텀이 본격화되는 시기다. 배터리 섹터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 ▶ Car/Energy/Robot : BNEF, 미국 전기차 침투율 전망치 하향 조정 - Tesla 주가는 한 주간 +0.3% 상승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Rivian 주가는 신형 SUV 출시 및 판매 호조 기대감에 +6.7% 상승했고, 이외 기업 주가 역시 상승했다(Lucid +3.7%). 미국 ESS 기업 Fluence Energy 주가는 ESS 시장 성장 기대감에 +4.6% 상승했다. 중국 전기차 기업 Xpeng 주가는 증자 우려 부각되며 -8.6% 하락했고, 이외 기업 주가 역시 하락했다(Li Auto -4.1%, Nio -4.0%). -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풍력발전 프로젝트 개발을 금지한 행정명령 관련 소송에서 항소를 자진 철회했으며, 건설 중인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대한 공사 중단 명령 5건도 모두 법원에서 취소됐다. - BNEF는 미국 전기차 지원 정책 축소 영향으로 2030년 미국 전기차 침투율 전망을 기존 27%에서 17%로 하향했으며, 글로벌 전기 승용차 판매 전망도 기존 3,900만대에서 3,560만대로 조정했다. 한편, BNEF에 따르면 2025년 ESS 발전소의 LCOE는 $78/MWh(YoY -27%)까지 하락하며 가스발전($102/MWh)을 추월했고, 석탄화력발전($77/MWh)과 유사한 수준에 도달했다. - Xpeng은 호주에서 'G6'를 2026년 7월 1일 출시할 예정이다. - BYD는 2026년 1~4월 영국에서 누적 2.6만대를 판매하며 전기차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했으며, 2026년 말까지 300개의 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 인도 정부는 핵심 배터리 소재 및 부품의 현지 생산 확대를 위해, 약 19.5조원 규모의 신규 인센티브 정책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 Cell : Ford, LFP 셀 생산 성공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1% 상승했고(LG에너지솔루션 +1.1%, 삼성SDI +3.0%, SK이노베이션 -3.5%), 코스피 대비 -10.3%p Under-perform했다. - Ford는 미국 미시간 공장에서 첫 LFP 배터리 셀 생산에 성공했으며, 2026년 내 양산을 계획대로 추진하기 위해 약 800명의 생산 인력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 일본 정부는 향후 폐배터리 증가에 대비해 전기차용 배터리 회수 의무화 제도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 Honda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위해, QuantumScape와 협력한다. - 세방리튬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과 전력망용 ESS 배터리 모듈 공급 협력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3Q26 파일럿 생산을 거쳐 4Q26 첫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누적 수주 규모는 1.8조원이다. - 현대차는 터키 공장에 총 7.2억 유로를 투자해 배터리 조립 공장을 신설했다. - EVE Energy는 배터리 판매 확대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급망 관리 강화와 생산 공정 최적화 등을 바탕으로 지배주주순이익은 33.7억위안(YoY +95~11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CATL 회장은 전고체 배터리의 대중화까지는 기술적 난제와 가격 문제로 인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Farasis는 독일 WLF Energy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 및 ESS 제품 공동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Material/Equipment : 리튬 가격 상승세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3.4% 하락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주가는 하락했다(포스코퓨처엠 +0.1%, 에코프로비엠 -0.4%, 엘앤에프 -4.0%). 중국 소재 기업 주가는 실적 호조 기대감에 상승했다(Guangzhou Tinci +6.5%, Yunnan Energy +10.3%, Beijing Easpring +7.6%). - CRU는 탄산리튬 평균 가격이 2Q26 톤당 $22,800에서 3Q26 $33,90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Benchmark와 Citi 역시 2026년 탄산리튬 가격 전망치를 각각 $30,000, $37,000 수준으로 제시했다. - Tianqi는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26년 리튬 제품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하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 중국 장시성 자연자원청에 따르면, CATL의 이춘시 젠샤워 리튬 광산 프로젝트가 부지 사전심사 및 입지 의견서(유효기간: 2026.6~2029.6)를 재취득했다. - 캐나다 흑연 업체 Graphite One은 미국 알래스카 Graphite Creek 광산에서 대규모 흑연 매장량을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오하이오주에 음극재 공장을 건설해 4Q27 연산 1만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3Q28까지 2단계 증설을 통해 연산 2.5만톤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 Industry Research 자료 링크: https://vo.la/0hZrTu5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Micron 실적 발표 이후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추정 변화에 주목 ■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삼성전자의 이해하기 어려운 언더퍼폼 6월 20일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 금액은 전년동기대비 191% 증가한 12.6억 달러를 기록. 구체적으로 DRAM은 342% 증가한 5.3억 달러, NAND는 167% 증가한 8,724만 달러를 달성. MCP와 SSD는 각각 112%, 233% 증가한 5.2억 달러, 2.0억 달러를 기록. 메모리 가격의 견조한 상승세가 지속되며, 전년동월대비 큰 폭의 증가 기조 지속 코스피 지수는 11.4% 상승하며 3주만에 반등했다. 삼성전자가 9.8%, SK하이닉스가 28.6% 상승해 주가 상승을 견인. 최근에 SK하이닉스의 삼성전자대비 아웃퍼폼이 지속되며, 시가총액 차이가 10.7%로 좁혀짐. SK하이닉스가 ADR 상장, 주주환원 강화 가능성 등으로 상대적 주가 강세가 있다 하더라도 올해 및 내년 이익을 생각해 보면, 삼성전자의 주가 퍼포먼스가 약한 뚜렷한 근거를 찾기가 어렵다고 판단. 일반 DRAM 가격이 예상대비 강한 구간에서 실적 비중도 상대적으로 크고, HBM4 관련해서도 기존대비 경쟁력을 회복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여타 메모리 업체들과 대등한 주가 움직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 코스닥 지수는 0.4% 상승하며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감. 다만, 코스피대비 언더퍼폼은 지속되었다. 두 메모리 업체의 실적늘 기반으로 한 코스피 상승을 쫓아가기에는 펀더멘털이 아쉬운 것은 사실.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주가도 지수 하락과 함께 부진한 흐름을 시현. 다만, 글로벌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주가는 메모리 및 파운드리 업체들의 CAPEX 상향과 2027년 신규 Fab 오픈에 따른 외형 성장 가시성 때문에 견조한 주가 흐름을 이어감 ■ 전망 및 전략: 비중확대 전략 유지. Micron 실적 발표 미국과 이란의 갈등 완화 및 신규 의장의 FOMC를 소화하며 글로벌 반도체 서플라이체인들의 주가는 2주 연속 상승. 앞서 언급했지만, 국내외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반등 속에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 7월초 잠정 실적 발표하기 전까지 영업이익 전망치는 지속 상향될 가능성. 상대적 주가 약세 근거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 장비 업체들의 주가는 오랜만에 조정. 하나증권이 커버하고 있는 전공정 장비 업체 3종목 모두 최근 한달 사이에 주가가 60% 이상 상승하며 목표주가에 글로벌 장비 업체들대비 강한 흐름을 보인 바 있음. 금번 조정은 말 그대로 건전한 조정으로 판단. 글로벌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올해 PER이 40배를 넘었기 때문에 목표주가 상향 근거는 확보되었다고 판단. 글로벌 업체들의 멀티플을 감안한 투자 전략이 필요한 구간 한국 시간 6월 25일 새벽에 Micron의 실적이 발표된다. 강한 메모리 가격을 기반으로 호실적이 예상.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공유됱텐데, 이를 기반으로 메모리 가격의 상승폭이 추정 가능할 것으로 예상. 해당 추정을 기반으로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3분기 메모리 가격이 상향될 가능성 역시 상존 ■ 미국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ARM은 약 28% 상승. AI 확산에 기반해 CPU 시장 규모가 2030년 2,23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된 영향. AI용 CPU 수요에 기반해 ARM 기반 서버용 CPU 수혜 기대감이 반영 Entegris는 약 23% 상승. NAND 업체들이 300단 이상 NAND에서 몰리브덴을 도입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반응. 또한 최근 텅스텐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몰리브덴으로의 전환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Intel은 약 15% 상승. 18A-P 공정 시범 생산 소식와 애플의 칩 생산 소식이 기여 ■ 대만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전주 대만 반도체 업종은 메모리 중심의 상승세가 강했음 Nanya와 Winbond는 각각 35%, 39% 상승. Micron을 비롯한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과 궤를 함께함 Realtek은 25% 상승. 전방업체들이 Wifi-7을 탑재한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관련 기대감이 반영 UMC는 16% 상승. 연초 이후 195% 상승했는데, PMIC 수요를 중심으로 성숙공정 내 AI 수혜 기대감을 가장 크게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임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6.22): POSCO, 국내 최대 전기로와 희귀가스 공장 준공 ▶ 보고서: https://shorturl.at/LUp07 ▶ 철강금속 주요 지표 동향 - 국내 철강 유통가격: 판재류 가격 보합세 지속, 철근 또한 고점인식 확대로 2주 연속 소폭 하락 - 중국 철강 유통가격: 계절적 비수기와 건설용 강재 중심의 수요 둔화 및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5주 연속 하락 - 산업용 금속가격: 미연준의 올해 기준금리 인상 시사로 미달러 강세 전환되며 대부분 하락 마감 ▶ 철강금속기업 주가 동향 - 총평: 중국 철강 가격 하락으로 주요국 철강사들 주가 대부분 조정, 미국 철강사들도 가격 횡보로 큰 폭 하락 ▶ 주간 Issue & Comment - POSCO, 국내 최대 전기로와 희귀가스 공장 준공: 지난 17일에 POSCO 탈탄소화 전략의 일환으로 광양에 국내 최대 전기로 준공식을 개최했다. 연간 250만톤의 생산 능력을 보유한 한국에서 가장 큰 단일 전기로이며 고철을 주요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기존 고로대비 최대 75%까지 이산화탄소 배출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기로 건설에는 2년 가까이 소요되었으며 6,000억원의 금액이 투자되었다. 포스코는 전기로 생산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한 “합탕 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는데 합탕 기술은 전기로와 고로에서 생산한 쇳물을 혼합해 정련하는 기술로 고로대비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고급강을 생산할 수 있다. 포스코는 주원료인 스크랩의 선별, 분류와 정련 과정에서의 성분 정밀 제어 등 핵심 기술을 추가로 확보해 2030년까지 자동차강판과 전기강판을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HyREX) 상용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포항 국가산업단지 계획 변경을 승인함에 따라, 포항제철소 인근 약 135만 m2(41만 평) 규모의 공유수면을 활용한 부지 조성이 가시화됐다. 포스코는 연간 30만톤 규모의 HyREX 실증 설비를 통해 2030년까지 상용화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단계적으로 탈탄소 생산 체제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같은 날 포스코그룹의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은 공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서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포스코의 산소공장에서 추출되는 희귀가스를 주원료로 하여 이를 고순도화 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연산 13만 노말 입방미터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반도체 시장 전체 희귀가스 수요의 약 52%를 자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포스코 제철소 산소공장에서 추출한 원료가스를 고순도 희귀가스로 정제해 제논, 크립톤, 네온을 생산하게 된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6월 셋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그나마 외국인 순매수 전환은 위안거리 ▶ 전주 은행주 대폭 초과하락. 금리 모멘텀 약화와 중앙미디어그룹 이슈, 반도체 위주 급등장과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이 주요 배경 - 전주 은행주는 0.2% 하락해 하락 폭은 소폭에 그쳤지만 KOSPI 상승률 11.4% 대비로는 다시 큰폭 초과하락. 1) 장기물 금리 위주로 시중금리가 약세를 보이면서 금리 모멘텀이 다소 약화된데다 2) 중앙미디어그룹 워크아웃 신청 등으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되었고, 3) 시장이 다시 반도체 위주로 급등세를 보이면서 여타 업종들의 수급을 모두 빨아들였으며, 4) 외환당국의 대응으로 주춤했던 원/달러 환율이 미국 금리 인상 기대에 따른 달러 강세로 주중 한때 다시 1,540원선에 육박한 점 등이 은행주 약세의 주요 배경 - 전주 미국 국채금리는 이란과의 종전 MOU 기대감 지속으로 장기물은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6월 FOMC 회의에서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시사되자 단기물은 상당폭 상승.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46%로 2bp 하락한 반면 2년물 국채금리는 4.18%로 9bp 상승. 지난주 외국인은 그동안의 대거 순매도에서 KOSPI를 오랜만에 순매수해 약 1.5조원 매수했으며 은행주도 2,250억원을 순매수. 반면 국내 기관은 KOSPI를 590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은행주를 500억원 매도해 은행주 순매도 강도가 상대적으로 컸던 편. 국내 기관의 은행주 순매도에는 KB금융과 신한지주의 자사주 매입 마무리 및 종료, 하나금융의 매입 중지 등으로 자사주 수급이 크게 약화된 점도 한 이유 ▶ 중앙미디어그룹 익스포져는 5,750억원. 2분기 추가 적립 대손비용은 총 950억원 내외로 실적에 미치는 영향 매우 미미할 전망 - 워크아웃을 신청한 중앙미디어그룹에 대한 유니버스은행들의 대출 익스포져는 약 5,750억원 내외로 파악.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이 각각 3,500억원과 1,500억원 수준으로 가장 많고, BNK금융이 320억원 정도이며 KB금융과 신한지주, 기업은행 등은 100~200억원 내외로 미미한 것으로 알려짐. iM금융은 증권사에서 약 15억원의 여신을 보유 중.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의 경우 익스포져는 상대적으로 크지만 JTBC 사옥 등 부동산 담보 비중이 꽤 높아 2분기 중 추가 적립할 대손충당금 수준은 각각 200억원과 3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됨. 그 외 200억원 미만의 익스포져를 보유한 은행들은 대손충당금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적립한다고 해도 100억원대 수준에 그칠 전망 - 따라서 금번 중앙미디어그룹 이슈에 대한 은행들의 추가 대손비용 적립액은 총 950억원 내외로 1,000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보임. 결론적으로 중앙미디어그룹 워크아웃 신청이 은행 2분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어닝 시즌 전까지 큰 이슈 없는 가운데 금리와 환율 방향성에 따라 주가 흐름 좌우 예상. 크게 부정적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듯 - 7월말 발표될 2분기 실적 시즌 전까지는 큰 이슈가 없는 가운데 6월말까지 남은 7영업거래일의 금리와 환율 방향성에 따라 은행주 주가 흐름이 좌우될 가능성이 높아짐. 외국인의 KOSPI 순매도가 한풀 꺾인 것으로 보이는 점은 다행스러운 점인 가운데 금주 발표될 5월 PCE 물가지수 등으로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인식될 경우에는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이 더욱 커질 여지가 있음 - 다만 외환당국이 분기말과 연말 환율 수준에 민감하게 반응/대응할 여지가 높은 만큼 환율이 2분기 은행 실적과 자본비율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로 하락전환하고 있는 미국 장기물 국채금리는 이스라엘과 헤브볼라간 노이즈 및 이란과의 협상 진전 상황에 따라 영향 받을 듯. 그러나 금리 피벗 시각이 확고해질 경우 단기물 뿐만 아니라 장기물도 결국 상승할 것이라는 점에서 금리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은 지속될 듯 ▶ 반도체 흐름에 따라 소외섹터들 수급과 주가도 좌우 예상. 단기적으로는 중소형은행들의 PBR Gap 메우기 나타날 것으로 기대 - 현재는 반도체에 대한 전망 및 주가 흐름이 여타 업종들의 수급 상황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환경. 따라서 은행주도 반등 타이밍 모색은 결국 반도체 흐름에 달려 있을 듯. 그나마 외국인들이 최근 국내 은행주를 순매수 전환하는 등 은행주에 다소 우호적이라는 점은 큰 위안거리 - KB금융과 신한지주의 2분기 실적 모멘텀이 타행들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단기적으로는 주가 소외 폭이 더 컸던 중소형은행들의 PBR Gap 메우기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기존 시각을 계속 유지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iM금융(매수/TP 24,500원)과 BNK금융(매수/TP 24,5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614MWdv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New K-ETF] K전고체 배터리 ESS TOP2+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A47n3mC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6/23):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 - 국내 전고체 배터리 및 배터리 에너지저장 시스템(ESS) 기업들로 구성하는 패시브 ETF. AI 시대의 핵심 전략 자원으로 부상한 전력 산업의 슈퍼사이클 가운데 K배터리 기업에 투자하는 테마형 ETF 종목 -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전력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에너지 저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ESS 산업에 대한 수요 확대와 K-배터리 기업의 성장 기회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는 포트폴리오 -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의 공급과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을 TOP2 포지션의 기업들로 편입. SSB와 ESS의 키워드를 반영하여 10개~15개의 국내 종목들을 최종 편입하여 구성 - TOP2 포지션에 자리하는 종목들(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서는 각각 25%의 비중을 할당. 나머지 기업들의 개별 편입 비중은 잔여 50%를 혼합점수(정규화 합산점수, 유동시가총액점수) 비례 방식으로 배분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us_stock ★ [HANA US Weekly] 하반기에도 AI 인프라와 리쇼어링에 집중 필요 ▶ 자료: https://buly.kr/FsKnRKL - 5월 미국 건설 착공 역사적 고점 경신 - 지난주(6월 15일~6월 19일) 리뷰: 지정학적 위기 해소, 반도체 랠리 지속 - 이번 주(6월 22일~6월 26일) 프리뷰: 마이크론 실적, PCE 가격지수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테마전략 김성은(T.02-3771-7520) [중국 테마 전략] 전기가 대만 공급망의 병목이 될까? 자료: https://bit.ly/4oBTKyl • 대만, 2032년까지 전력 수급 안정 자신 대만은 글로벌 반도체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매월 전력경기지수(EPI)를 통해 대만 경제와 제조업의 생산 활동 상태를 가늠. 대만 제조업 내 반도체 공급망의 전력 소비 비중은 2024년 47%에서 2026년 5월 58%까지 치솟으며 전체 전력 소비량의 절반을 넘어섬. 에너지 자급률이 4.2%에 불과한 환경에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LNG 수급 불확실성은 대만의 에너지 안보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 대만은 2023년까지 대규모 정전사태가 다수 발생했으며, 2024년 이후에도 화재와 지진에 따른 단발성 정전은 계속 발생. 이러한 이유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까지 나서서 수 차례 대만 전력 문제를 지적 • 대만 정부의 대응책: 유연한 정책 수정, 발전소 가동 확대, 공급망 안정화 대만 정부는 예비전력률이 20% 수준으로 안정적이며, 2032년까지 전력 공급이 충분할 것이라고 반박. 대만 전력 공급의 가장 큰 구조적 문제 중 하나는 ‘탈원전’ 정책. 원전이 담당하던 발전량을 재생에너지와 LNG 발전으로 대체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전력 시스템의 안정성이 약화됐다는 평가가 제기. 이에 대만 정부는 기존의 ‘탈원전’ 기조를 수정. 원자력 안전이 보장되고 핵폐기물 처리 완료되며,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정부는 법에 따라 제2, 제3 원자력 발전소를 재가동할 예정. 이와 동시에 가스 및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도 추진. 올해 말까지 타이중 발전소와 싱다 발전소에 각각 2기씩, 총 4기의 대형 가스 복합 화력 발전기가 가동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만에 총 5.2GW의 전력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 또한, 대만은 아시아 해상풍력 시장의 선두 주자 중 하나로 성장.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추가로 15GW 이상의 용량을 할당하여 해상풍력 설비를 대폭 늘릴 계획이며, 현재 누적 설비 용량은 이미 4.8GW를 돌파. 대만 반도체, 부품, 디스플레이, 전자 제품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테크 기업들은 재생에너지를 새로운 영역이 아닌 기존 기술의 확장으로 여기며 뛰어들었고, 중국 기업을 제외한 대만 기업들을 중심으로 분업과 협력 체계가 구축되면서 지난 10년간 빠르게 성장 • 대만 기업, 장기 PPA 확대를 통해 에너지 안정성 확보 추진 한편, 대만 정부는 전력 안정화를 위해 산업용 전기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 전기요금 상승은 기업에게 일부 부담이겠지만, 전기요금이 25% 상승할 때마다 TSMC의 영업이익률 감소는 약 0.7%p에 그침. 게다가 대만의 전기요금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저렴한 수준으로 대만의 전력 요금은 기업 경쟁력에 중대한 부담 요인으로 보기는 어려움. 다만 대만 정부는 일부 비용 부담을 통해 기업의 에너지 효율화 및 자구 노력을 유도. 실제로, TSMC를 필두로 한 주요 기업들은 해상풍력 단지 전체의 전력을 30년간 장기 구매(PPA)하는 등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있음. 재생에너지 개발사와 체결하는 PPA는 보통 고정 가격 계약 형태로, 변동성이 큰 전력 시장에서 에너지 수급 불안정이라는 리스크를 제거하려는 노력 • 계속해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가 대만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여부를 좌우할 핵심 변수. 대만은 단기적으로 원자력 발전소의 수명 연장과 재가동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원을 확보하는 데 주력. 이와 동시에 중동 정세 등 외부 변수에 대비해 LNG 도입처를 다변화하고 비축 시설을 확충하며 에너지 안보 강화. 중장기적으로는 전력 공급 효율성 및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탄소중립 등 환경 요구를 달성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 판단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일루바타 코어엑스(9903.HK): 2선 AI 칩 기업에도 기회가 오고 있다 자료: https://buly.kr/AlmoKMr ◆2026년 실적 가속화 기대되는 GPU 스타트업 2026년 1월 홍콩 증시에 상장한 AI 칩 팹리스 기업인 일루바타 코어엑스는 2018년부터 GPGPU 설계를 시작해 현재 훈련용 칩 시리즈인 Tiangai(天垓)와 추론용 칩 시리즈인 Zhikai(智铠)를 양산 중. 일루바타는 중국의 2선 반도체 팹리스 기업 중에서도 안정적인 공급 역량, 높은 엔비디아 CUDA 호환성, AI 추론 분야의 프리필-디코드(P/D) 분리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으로 2026년부터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2선 경쟁업체 대비 안정적인 공급 역량이 핵심 경쟁력 현재 일루바타와 같은 중국 2선 AI 칩 공급업체들은 칩 성능보다 안정적인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서비스 확보 여부가 핵심 병목인 상황. 중국의 로컬 파운드리 AI 칩 생산 Capa가 대부분 1선 업체인 화웨이의 Ascend 칩과 캠브리콘 칩 양산에 배정되어 있기 때문. 일루바타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평균 다이 크기 약 400㎟ 이하로 미국 반도체 규제 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중국과 해외 파운드리 서비스를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 이에 따라 2선 경쟁 업체 대비 충분한 공급 능력을 확보하고 있고, 중국 주요 CSP들로부터 더 많은 수주 확보가 가능한 상황. 2026년 하반기부터는 차세대 AI 칩 대량 양산도 중국 로컬 파운드리를 통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 중국과 해외 공급망을 모두 활용함으로써 일루바타의 AI 칩 출하량은 2025년 상반기 약 1.5만개 수준에서 2026년 10만개 수준으로 대폭 확대될 전망이며, 2026~28년 매출은 연평균 105% 성장, 순이익은 2027년 흑자 전환이 전망. ◆새로운 추론 패러다임의 수혜도 기대 일루바타의 GPU 제품은 프리필-디코드(P/D) 분리형 인프라에 적합하며, 이는 추론 효율성을 크게 개선 가능. P/D 분리는 AI 추론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구조로 최근 엔비디아(Rubin CPX)와 화웨이(Ascend 950PR/DT) 모두 각각 프리필 및 디코드 부하에 특화된 차세대 AI 칩을 공개하기 시작. 일루바타의 GPU는 INT8 데이터 포맷을 채택하고 있어 프리필 단계에서 연산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H20 칩과 같이 더 높은 HBM 사양을 갖춘 GPU와 함께 사용될 경우, 전체 추론 시스템의 비용 대비 성능 효율이 개선될 수 있음. 일루바타의 충분한 공급 능력과 강한 CUDA 호환성을 감안할 때 올해부터 중국의 주요 CSP 고객군에 진입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판단.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송예지 (T.02-3771-7521)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Hana China Weekly] 중국 반도체 대장주 과창반 상장 가속화 기대 ▶자료: https://buly.kr/GP53gmO ◆업데이트 산업&기업: 반도체, 이차전지/에너지, 전기차, 플랫폼/AI, 로보틱스, 소비 ◆주요 기업 이슈 - CXMT (비상장): 과창반 상장으로 295억위안 조달 전망 - EnFlame(비상장): 상하이거래소 IPO 추진 예정 - Iluvatar CoreX Semiconductor(9903.HK): 바이트댄스와 AI 칩 조달 협의 중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T.02-3771-7616)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김경환의 China Weekly] 중국 5대 자산 점검 (주식/금리/환/부동산/원자재) ▶자료: https://bit.ly/4fQjswM > 중국 자산별 핵심 변수와 매력도 : 하반기 중국은 내부 성장 모델 전환과 대외 구조적인 변화가 중첩되며 주요국 대비 자산별 흐름 차이가 여전히 큼. 전망 가시성과 상승 확률 측면에서 주식>환율>원자재>부동산>채권 순으로 평가 > 중국 주식시장 상승 근거와 방향성이 가장 명확 : 상반기 중국 주식시장은 신경제 중심의 성장과 구조적인 산업 고도화 성과를 심천 창업판과 상해 과창판 강세로 반영했으며, 가계 자금의 구조적인 주식 편입도 계속 확대. 하반기에도 중국 주식시장은 수출과 내수, 생산과 수요, 설비투자와 건설의 뚜렷한 괴리를 반영하며 ‘수출-첨단제조-에너지-서비스’ 등 특정 분야가 주도하는 실적 장세가 연장될 가능성이 높음. 하반기 거시경제의 단기 등락과 유동성-부양책 강도 보다는 ①실적 장세의 핵심 축인 수출 밸류체인 경쟁력, ②대형주 IPO와 CapEx 사이클, ③협의 유동성 확장 지속 여부에 대한 민감도가 높게 유지될 것. 하반기 주식시장의 상승 근거와 펀더멘털이 주요 자산 중 가장 명확 > 중국 장기금리는 하단 구축에만 성공할 가능성 : 상반기 중국 주가 상승이 신경제 중심의 새로운 성장축을 뚜렷하게 반영했다면, 중국 채권 가격의 상승은 전통 산업의 신용 축소 연장과 가계의 소극적인 신용 확장을 반영. 특히, 상반기 수출 경기와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은행권 대출과 채권 시장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및 부동산 밸류체인의 신용이 예상보다 더 축소, 자산시장 국채 편입 수요가 재반등하면서 국채 10년물 금리는 연초 1.9% 고점에서 6월 기준 1.7%까지 하락. 다만, 우리는 하반기 중국 장기 금리의 구조적인 하락이 일단락되고 일부 순환적인 되돌림을 예상. 이는 ①최근 5년간 중국 장기금리 연동성이 가장 높았던 부동산 밸류체인 성장기여도와 명목GDP 성장률이 하반기 반등이 예상된다는 점, ②하반기로 순연된 재정 집행과 국채 발행 증가가 예상된다는 점, ③하반기 중국 근원 물가 상승과 주요국 통화정책의 매파적 전환 등을 반영한 것. 다만, 장기금리의 구조적인 상승세는 2027년까지 지방정부/디벨로퍼의 ‘워크아웃’ 성과와 내수 경기의 자생적인 회복 신호에 대한 확신이 전제되야 함 > 위안화 강세 기조 유지, 기말 환율 6.55위안 예상(+2.9% 평가 절상) : 하반기 중국 위안화는 달러와 신흥국 대비 강세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 1년간 위안화의 평가 절상을 견인했던 구조적-순환적 요인이 하반기에도 유효하며, 구체적으로 ①내수와 부동산 관련 리스크 완화와 명목GDP 성장률 반등, ②수출 경쟁력의 구조적인 상승과 무역수지 흑자의 폭발적인 증가, ③최근 5년간 수출 기업이 비정상적으로 비축한 달러의 지속적인 매각과 자금 회귀, ④인민은행의 점진적인 위안화 강세 용인과 추가 개방 의지, ⑤미중 관계의 전술적인 휴전 연장과 위안화 표시 자산 위상 회복 등이 견인 가능. 다만, 하반기에는 속도 조절 가능성은 상존 > 주택가격 장기 침체 탈출하지만, 회복 패턴은 여전히 K자형 : 상반기 중국 주택시장은 4년 만에 1-2선 도시 실수요가 견인하는 자발적인 회복세를 시작. 이는 최근 3년간 1-2선 대도시의 매물 소진과 누적된 부양 효과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하반기에도 기존 주택 중심으로 거래와 가격 상승이 지속될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다만, 하반기에도 가계 대출 확장의 제한과 대도시 임대 수익률의 완만한 상승으로 인해 전면적인 회복이 아닌 1선(4개)과 핵심 2선(10여개) 중심의 K자형 회복세가 예상 > 중국 원자재 가격 하반기 재반등 예상, 전통·신흥 산업 품목의 양극화는 유지 : 중국 주요 원자재 가격은 상반기 뚜렷한 상고하저 패턴. 2/4분기 수입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내수 부진과 비수기 요인으로 석탄·탄산리튬을 제외한 전반적인 품목이 하락. 다만, 하반기 중국 원자재 가격은 강력한 공급 억제와 재고사이클 및 재정 집행 강화에 따라 7-10월 중 재반등이 예상. 품목은 고정투자의 구조적인 부진으로 전통 분야 대비 신흥 분야의 우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Hana Global Guru Eye(26.06.19) [6월 19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uly.kr/CWwO0ZT ▶ 오늘의 리포트 링크 [자산배분의 창(窓)] 우리가 잘못 읽고 있던 K자형 경제 (소득은 중산층인데, 왜 삶은 더 팍팍할까) : https://buly.kr/7FTeEmq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레이저옵텍(199550.KQ): IPO 주관사 업데이트: 올해는 회복 구간, 내년부터 성장 기대★ 원문링크: https://buly.kr/AwhYwuA 1. 레이저 기반 피부 미용 및 질환치료 의료기기 업체 - 레이저옵텍은 2000년 설립된 레이저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레이저 → 피부미용 장비로 확장해 24년 2월 코스닥 상장 - 주요 품목은 피부미용/질환치료 의료기기로, 각각 25년 매출 81%, 9%를 구성 - 피부 미용기기는 수출 중심, 주요 제품은 PicoLo 시리즈, HELIOS 시리즈, LOTUS 시리즈, HYPERION, SCULPIO 등 - 질환 치료기기는 고체 UVB레이저 기술로 백반, 건선, 아토피를 치료하는 PALLAS 시리즈와 신제품 혈관 의료기기 VasCura 569 보유 - 지역별 매출 비중은 25년 국내 47%, 아시아 25%, 유럽 13%, 북미 5%, 기타 2% 2. 소모품 매출 발생하는 고가 피부미용 의료기기로 수익성 확대 - 25년 3월 출시한 피부미용기기 스컬피오(SCULPIO)로 소모품 매출 확대되며 외형 마진 개선 기대 - 스컬피오는 PicoLo 시리즈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피코레이저와 리프팅을 결합한 제품 - 장비 판가 높고, 핸드피스로 고마진 소모품 매출 발생해 주요 EBD 업체의 높은 수익성 따라갈 것 - 피코레이저와 리프팅을 함께 커버해 소비자 반응 긍정적, 로컬 피부과 중심으로 스컬피오 매출 증가 중 3. 주요 수출 품목 내년부터 정상화 전망 - 소송으로 중단된 고마진 질환 치료기기 PALLAS PREMIUM 미국 판매 내년 재개되며 실적 회복을 이끌 것 - 24년 8월 나스닥 상장사 소송으로 하반기부터 PALLAS PREMIUM 판매 중단, 북미 매출 24년 51억원 → 25년 13억원 - 내년엔 PALLAS PREMIUM의 보험 코드 Description 변경 공표로 판매 재개 가능할 전망 - PALLAS PREMIUM은 해외 판가가 높아 판매 재개 시 유의미한 실적 회복 예상 4. 올해는 외형 회복, 내년부터 성장 구간 재진입 - 6월 출시된 혈관 치료기기 바스큐라 589와 스컬피오 장비/소모품 매출로 올해 회복, 내년 성장 재개 - 글로벌 업체 과점으로 신제품 출시 더딘 미용의료 레이저 시장 - 독자 기술로 다양한 레이저 장비 포트폴리오 갖춘 레이저옵텍 매력적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방산/기계/우주 채운샘] 방위산업 국방생산법 제708조 발동: 미 방산 실적의 중장기 모멘텀 □ 트럼프 대통령, 국방생산법 제708조 조치 발동 - 미국 현지시각 6월 11일 트럼프 대통령은 국방생산법 제708조에 따른 결정문을 발표했다. 결정문은 국가방위를 지원하기 위해 전쟁부 장관이 방산업체들과 자발적 협정 및 실행계획 수립 절차를 추진할 수 있도록 권한을 위임한 것이다. 이는 국가방위에 직접적인 위협을 초래할 수 있는 조건이 존재한다는 대통령의 판단에 기반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탄약과 미사일 공급 측면에서 구조적인 제약이 존재한다는 점을 핵심 문제로 지적했다. 결정문은 6월 16일 사전 공개됐고 6월 17일 연방 관보(Federal Register)에 공식 게재됐다. □ 이번 조치는 Title I, III, VII 중 VII에 해당. 직접적인 정부 재정 효과는 제한적 - 미국 국방생산법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제정된 법이다. 대통령은 민간 산업이 국가안보에 필요한 물자를 적시에 충분히 공급하지 못할 때 국방생산법을 근거로 산업계에 개입할 수 있다. 원래 국방생산법은 7개 Title 체계였으나 현재 핵심 권한은 크게 Title I, Title III, Title VII 중심으로 남아 있다. - Title I은 국가안보에 필요한 물자와 서비스가 민간 수요보다 먼저 공급되도록 하는 여러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Title III는 정부의 대출보증, 직접대출, 구매약정, 보조금 등을 통해 국가방위에 필요한 품목의 공급능력을 확대하는 조항군이다. Title VII는 국방생산법 운용을 위한 일반적인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조치는 Title VII의 제708조에 해당한다. 따라서 Title I의 방산 우선주문이나 Title III의 자금지원과 달리 즉각적인 강제력이나 재정 효과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이러한 점과 과거 트럼프 대통령의 무기 재고 관련 발언을 종합하면 이번 조치는 현재 재고 부족을 직접 인정한 것이라기보다 미래 수요와 장기전 가능성에 대비한 공급능력 보강 조치로 해석할 수 있다. □ 중장기적으로 미 방산 실적 모멘텀 확대에 긍정적 요인 - 이번 국방생산법 제708조 조치는 미국 탄약, 미사일 공급 병목을 대통령 명의로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당장 예산 집행이나 계약 체결로 이어진 것은 아니지만 향후 방산업체 간 자발적 협정과 실행계획을 통해 병목 품목과 공급망 취약 지점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 과정에서 핵심 부품의 생산능력 확대 필요성이 재확인될 경우 향후 국방생산법 Title I 우선주문이나 Title III 정부의 구매약정, 보조금, 설비투자 지원 등 후속 정책 수단이 검토될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FY2027 미 국방예산 확대와 FY2028에도 높은 수준의 국방예산이 유지될 가능성이 더해진다면 무기 공급 확대를 수용할 수 있는 수요 기반도 강화될 수 있다. - 이는 중장기적으로 미국 방산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 확대에 긍정적이다. 특히 탄약, 미사일 노출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군(RTX, Lockheed Martin)에 우호적인 이슈로 판단한다. 다만 탄약, 미사일 무기체계는 핵심 부품과 소재의 납기가 길고 증설에 걸리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단기적인 실적 가시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채운샘 3771-7724)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t.me/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buly.kr/6ijNS52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BNK금융(13893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BNK금융(매수/TP: 24,500원): 이번 분기는 다를 것 ▶ 기대를 하회했던 1분기. 그러나 2분기 실적은 한단계 레벨업된 순익 시현 전망 - BNK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500원을 유지 - 동사는 비이자이익 부진으로 인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면서 주가가 최근까지 약세를 보인 바 있는데 금번 2분기 실적은 최소한 시장의 낮아진 기대치를 상당폭 웃도는 호실적을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2분기 추정 순이익은 QoQ 28.9% 증가한 2,725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예상 - 우리가 그렇게 예상하는 배경은 1) 양행 합산 NIM은 1bp 정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양행 합산 원화대출이 2분기에만 3%에 육박하는 고성장을 시현하면서 순이자이익이 큰폭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데다 - 2) 중앙미디어그룹 워크아웃 신청에 따른 70억원 정도의 추가 충당금 발생에도 불구하고 삼정기업 담보물 매각에 따른 충당금 환입 또한 100억원 내외 발생해 그룹 대손비용이 1,700억원대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중앙미디어그룹 관련 익스포져는 부산은행 70억원 외에 경남은행도 250억원 정도 있지만 높은 담보 비중으로 경남은행분은 추가 충당금 발생 가능성이 낮은 상황 - 3) 2분기에도 국채금리가 추가로 상승하면서 유가증권관련손실 발생 규모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2분기 중의 시중금리 상승 폭은 1분기에 비해 현저히 적다는 점에서 유가증권관련이익 등은 1분기 대비 상당폭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 그룹 순이자이익과 증권 브로커리지수수료 증가 현상 등을 감안시 분기 경상 순익이 상당폭 레벨업될 것으로 추정되고, 시중금리 추가 상승에 따른 일정규모의 유가증권관련손실 발생 등을 감안한다고 해도 2분기 중 2,700억원대의 순익 시현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 ▶ 하반기 최소 700억원 이상의 추가 자사주 매입 기대. 유가 하락도 센티멘트 개선 요인 - 동사는 전일자로 상반기 중 예정된 600억원의 자사주 매입을 마무리. 2분기의 높은 대출성장률로 인한 RWA 증가분과 자사주 규모 등을 고려해도 당기순익 효과 등을 감안하면 2분기 CET 1 비율은 12.27%로 QoQ 3~4bp 하락에 그칠 가능성이 높음(동사 목표 CET 1 비율은 12.5%이고, 최소 비율은 12.0% 이상) - 2025년 총주주환원율이 40.4%를 기록했고, 2027년 중에는 5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 총주주환원율은 45%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따라서 올해 연간 추정 순익 8,620억원 기준 연간 DPS는 840원으로 배당성향은 30.3%가 예상되고, 총주주환원율 45% 달성을 위해서는 하반기에 최소 700억원 이상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실시해야 함. 향후 손익 규모에 따라 800억원도 가능하고, 이러한 계속적인 자사주 확대는 결국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전망 - 또한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체결로 최근 유가가 하락하고 있는데 동사의 경우 고유가 지속에 따른 기업대출 credit risk 확대 우려가 타행들보다 더 컸기 때문에 이러한 점도 센티멘트에 우호적으로 이어질 공산이 큼 - 2분기 실적에서 시장에서 우려할 수 있는 부분은 NIM 하락일텐데 부산은행 NIM이 QoQ 3bp 하락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이는 1분기의 신보출연료 과오납 환급이라는 일회성 발생과 이에 따른 기저 효과 때문으로 우려할 부분은 아니라고 판단 리포트 ☞ https://buly.kr/GvpKIpC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하나채권] [6월 FOMC] 물가안정, 12월 인상, 금리 상승 ▶ 기준금리 동결. 올해 점도표를 연내 0.5회 인상으로 상향. 그 외 포워드 가이던스 삭제 ▶ 12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 고용 리스크는 사라지고 물가 리스크만 지속되는 상황 ▶ 금융시장은 연준의 반응함수보다 경제지표의 추세에 집중. 미국 국채금리 상승 압력 지속 하나증권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보고서: https://bit.ly/4epVLcd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증권(Overweight): 다시 높아진 밸류에이션 매력도 자료: https://bit.ly/3QuY7i1 □ 2분기 누적 기준 KRX 증권지수 6% 상승에 그치며 KOSPI 수익률 69%p 하회 2분기 누적 기준 KRX 증권지수는 6% 상승에 그치며 KOSPI 수익률을 69%p 하회. 특히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 주가는 미국-이란 전쟁 발발 직후인 3월 4일 수준을 각각 11%, 1% 하회. 미래에셋증권은 SpaceX 상장 이후 관련 기대감이 소멸된 영향, 키움증권은 거래대금 점유율 둔화 우려가 반영된 영향 반면 삼성증권(+41%), 한국금융지주(+16%), NH투자증권(+12%)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을 시현, 여전히 KOSPI 수익률(+62%)에는 미치지 못했음 시장은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며 트레이딩 손익 둔화를 우려 중. 1) 다만 대부분 증권사는 채권 포지션에 대한 헤지 전략을 병행하고 있어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규모는 우려대비 양호할 전망, 2) 오히려 증시 호조에 따른 주식 관련 평가이익이 증가하며 이를 상쇄할 것 무엇보다 리테일 영업환경은 계속 우호적인 상황. 2분기 누적기준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89조원으로 QoQ 33% 증가, ETF 일평균 거래대금 역시 25조원으로 QoQ 42% 증가. 특히 6월 누적기준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101조원으로 5월(106조원)에 이어 100조원 수준이 이어지고 있음. 현 수준이 지속될 경우, 커버리지 증권사의 2분기 순이익은 평균적으로 컨센서스를 약 20% 상회할 것 □ 최선호주는 한국금융지주와 삼성증권 국내 증시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금리 인상 우려에 따른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 최선호주는 한국금융지주와 삼성증권. 24년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세전이익 기여도는 80% 수준이었으나, 26년 1분기 기준 약 70%까지 하락. 특히 1분기 자회사 합산 실적이 지난 3년 기준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QoQ 실적 개선 폭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자회사 고유자금 운용이 기존 예·적금 중심에서 주식 및 ETF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증시 호조에 따른 평가이익 증가 예상 삼성증권은 BK와 WM 수익 비중이 50%로 타사대비 상대적으로 높으며, 국내·해외주식 평균 수수료율도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어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 또한 삼성그룹의 두나무 지분 취득도 긍정적인 대목. 삼성그룹은 삼성증권(2%), 삼성카드(1%), 삼성SDS(1%)를 통해 두나무 지분을 확보했으며, 이는 디지털자산 생태계 전반에 대한 전략적 참여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 삼성증권은 디지털자산 및 토큰증권 거래·유통, 삼성카드는 결제 및 멤버십 연계, 삼성SDS는 블록체인 인프라 및 커스터디 시스템 구축 등 각 계열사의 강점을 활용한 사업 확장이 가능할 것. 현재 한국금융지주와 삼성증권의 26년 PBR은 각각 1.0배, 1.2배, 기대배당수익률은 4.0%, 5.6% 수준 □ 관심종목으로 키움증권 제시 키움증권 주가는 미국-이란 전쟁 발발 직후 수준까지 하락한 상황. 특히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리테일 M/S 회복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며 주가는 P/B 1.5배에서 1.2배까지 하락. 다만 KOSDAQ 반등과 함께 개인투자자 참여가 확대될 경우, M/S 회복 가능성은 여전히 높으며(도표 9~10 참조), M/S가 단기간에 회복되지 않더라도 국내증시 거래대금 추정치 상향 조정과 함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재차 부각될 전망. 26년 PBR 1.2배, 기대배당수익률 4.5% 수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콘스텔레이션에너지(CEG.US): 합법적 새치기 ▶ 자료: https://buly.kr/A47lhIU ■ PJM의 패스트트랙 승인. 그리드 연결 최대 7년에서 10개월로 단축 - FERC는 PJM이 제안한 EIT(Expedited Interconnection Track; 송전망 신속 연계 트랙)를 최종 승인 - 기존 전력망 연결 방식과는 구분되는 일시적인 프로세스로 대형 프로젝트에 대해 긴급한 전력 수요를 신속하게 충족시키는 것이 골자 - 계약 체결 후 3년 안에 실제 상업 운전을 시작해 전력 생산이 가능한 발전소를 대상으로 서류 제출부터 전력망 연결 계약(GIA)까지 걸리는 시간을 10개월로 단축 - PJM은 연간 최대 10개의 프로젝트를 심사할 예정 - PJM 소속의 미국 최대 데이터센터 밀집 지역인 북부 버지니아는 선착순 방식의 심사 제도와 IRA 등으로 급증한 대기열로 인해 그리드 연결 대기가 최대 7년까지 지연된 상황에서 신속한 상업 운전이 가능한 발전원에 대해서는 10개월로 대폭 단축된 패스트트랙을 제공하는 것 - 7월 31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2027년 말 종료될 예정이다. ■ PJM의 전례없이 빠른 규제 속도 - PJM의 데이터센터 캐파 비중은 31%로 미국 최대의 데이터센터 밀집 시장이며 최소 2030년까지 이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2위 ERCOT 20%). - PJM의 규제는 전례없이 빠른 속도로 진전 - 2026년 1월 공개된 이사회 결정 사한(CIFP)은 전력 수급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다각화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1) 6월 10일 승인된 EIT, 2) 자체 신규 발전원 확보(BYONG), 3) 온사이트 발전이 없는 데이터센터라도 일단 전력망에 연결하고 비상 상황시 강제 차단(Connect-and-manage) 등이 이에 해당 ■ 빠르게 대량으로 발전이 가능한 에너지원에 프리미엄 부여 합리적 - Calpine 인수 이후 CEG의 시장별 캐파는 PJM 49%, ERCOT 23%, CAISO 10% 등으로 추정 - 인수 이전 PJM 비중이 거의 70%였지만 Calpine의 ERCOT 비중이 높아(43%) 조정. 다만 ERCOT 에서도 이미 작년 6월 상원법안 6호를 통과시키며 비슷한 기조를 이어가고 있어 시장 관점에서는 PJM과 ERCOT을 주요 시장으로 하는 CEG 입장에서 모두 유리 - CEG는 이미 Talen, CPower, Google, Amazon, Microsoft와 연합체를 구성해 전력 시장 개혁을 주도 - 이번 EIT 승인으로 Crane 프로젝트(Microsoft와의 원전 재가동 PPA)는 2027년 이전 가동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져. 9월부터는 용량 부족 대안으로 만든 RBP 양자계약 체결도 시작될 예정 - ‘빠르게 대량으로’ 발전이 가능한 에너지원에 프리미엄 부여가 합리적인 시점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방산/기계/우주 채운샘] 라인메탈 2분기부터는 기대감을 성장률로 증명해야 하는 구간 □ 1Q26 매출액 19.4억유로(YoY +7.7%), 영업이익 2.2억유로(YoY +17.3%) -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이는 기동과 탄약 부문(매출비중 81.8%)의 매출 성장이 시장 기대만큼 가시화되지 못한 것에 기인한다. - 매출액은 19.4억유로로 전년대비 7.7% 증가했다. 부문별 매출 성장 기여도는 Naval Systems(함정), Air Defence(방공), Digital Systems(디지털), Vehicle Systems(기동), Weapon & Ammunition(탄약) 순이었다. - 함정 매출액은 0.8억유로를 기록했다. 3월 1일부로 인수가 완료되면서 1분기 실적에는 약 1개월치 영업실적만 반영됐다. 독일 정보수집함, 불가리아 초계함 등 신규 선박 건조 매출 인식과 약 0.2억유로의 서비스 매출이 발생했다. 2분기부터는 3개월치 영업실적이 온전히 반영될 예정이다. - 방공 매출은 1.9억유로로 전년대비 42.2% 증가했다. 큰 폭의 성장은 유럽향 Skynex(네트워크 방공체계), Skyranger(차량 탑재 방공체계) 매출 인식 확대에 기인한다. Skyranger가 유럽 방공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생산능력 확대(포탑 연 70~100개→연 400개 계획)를 기반으로 수주와 실적은 점진적인 우상향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디지털 매출액은 3.5억유로로 전년대비 15.9% 증가했다. TaWan 디지털화 프로젝트 매출 인식 본격화, Blackned 연결 편입 효과에 기인한다. - 기동 매출은 9.9억유로로 전년대비 3.4% 성장했다. 유럽/해외 고객향 보병전투차 납품, 독일향 전술차량 램프업, 서비스 활동 증가에 기인한다. 아직 고객의 주문이 확정되지 않아 선행 생산이 완료된 군용 트럭 매출이 이연됐다. - 탄약 부문 매출은 6.0억유로로 전년대비 0.3% 증가했다. 헝가리 탄약 패키지, 우크라이나향 포병 탄약 납품으로 높은 매출 수준은 유지됐으나 전년동기 기저가 높았던 점과 납기 이연이 영향으로 성장률은 제한적이었다. - 영업이익은 2.2억유로로 전년대비 17.3% 성장, 영업이익률은 11.6%로 0.9%p 개선됐다.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방공 부문 영업레버리지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 함정 부문 연결 편입 효과가 주로 영향을 미쳤다. □ 강한 실적 가이던스를 신뢰하지 않는 시장 - 수주잔고는 494억유로(Frame Backlog 제외 기준)로 약 5년치 일감을 보유 중이다. 러-우 전쟁 발발 이후 수주잔고는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중장기 실적 성장성을 인정받아 2025년 PER은 58배까지 상승한 바 있다. 그럼에도 최근 3개 분기 연속으로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주가는 고점 대비 약 42% 하락했고 현재 Fwd PER은 28배 수준까지 낮아졌다. 최근 분기 실적 발표에서 기존 높은 가이던스가 유지됐음에도 주가가 부진했던 배경이다. - 따라서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는 쌓여 있는 수주잔고가 강한 매출 성장으로 실제 전환될 수 있는지 여부가 될 것이다. 사측은 2분기 매출 성장률이 전년대비 50%를 초과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이는 1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이었던 1) 기동 부문 2억 유로 규모 군용 트럭 납기 이연 해소, 2) 탄약 부문 1억 유로 매출 인식 이연 해소에 기인한다. 기대감이 낮아져 있는 만큼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경우 시장의 관심은 다시 확대될 것으로 판단한다. (채운샘 3771-7724)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t.me/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buly.kr/4500LHu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케이쓰리아이 (431190.KQ): IPO 주관사 업데이트: IP 사업화, 디지털트윈 수출 확대 ★ 원문링크: https://buly.kr/EoqE9VC 1. 국내 XR 미들웨어 솔루션 개발 기업 - 케이쓰리아이는 2000년 설립된 XR 미들웨어 기반 콘텐츠 플랫폼 기업 - 이미지 트래킹·자세 인식·인터랙션 처리 등 원천기술을 결합해 국내 개방형 미들웨어 'Universe XR Framework'를 사업화했고, 이를 토대로 AR·VR·MR 실감 콘텐츠와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공급 - 조달청 발주의 공공 XR 콘텐츠 구축이 본업이며, 디지털트윈 시티 플랫폼 'XR Meta City'와 엔비디아 옴니버스 연동 'Neuro Twin X'로 적용 영역을 산업·도시 단위로 확장 - 2025년 연결 매출은 166억원(+19.7% YoY)으로, XR 실감콘텐츠 구축이 중심을 이루는 가운데 자체 IP 기반 B2C와 해외 수출이 새로운 축으로 더해지고 있음 2. 콘텐츠 직접 운영·자체 IP로 수익 구조 전환 - 동사의 사업 구조는 콘텐츠를 납품에서 직접 보유·운영하는 방향으로 이동 - 2025년 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IMMERSIFY KL'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개관해 콘텐츠를 직접 운영하며 현지 수요를 확인한 데 이어, 2026년 4월에는 자체 IP '밈프렌즈'를 적용한 체험 공간 '킨더키노' 1호점을 개관하며 전환을 본격화 - 킨더키노는 아시아 최초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하며, 회차 상영 방식에 따라 재방문율이 높고 구축·갱신 비용 부담이 낮아 반복적 매출로 연결 - 자체 IP는 운영 기간이 길어질수록 가치가 누적되는 만큼, 수익성 구조를 전환하는 계기로 평가 3. 디지털트윈 플랫폼, 해외 수출로 확장 - 디지털트윈 플랫폼은 국내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해외 수출로 영역을 넓히고 있음 - 지난 10월 'GITEX Global 2025'에서 WebGPU 기반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과 AI 초고해상도 복원 기술을 시연했고, 이를 계기로 인도 항공데이터 분석기업 헬로지오(HelloGeo)와 'XR Meta City' 수출 및 드론 영상 기반 3D 디지털트윈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 드론으로 취득한 영상을 토대로 도시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3D 지형·건축물 데이터가 미비한 지방 중소도시와 신흥국에서 활용도가 높음 - 이로써 아시아 공간정보 시장을 겨냥한 수출 기반이 구체화 4. 공공 수주 기반의 안정성과 손익 개선 경로 - 신사업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본업인 공공 수주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유지 - 조달청 발주를 중심으로 구축 실적을 꾸준히 확보해 왔으며, 2025년에는 포항 환경학교와 진주 공립과학관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 - 2024년 말 체결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R&D 플랫폼 구축 사업(39.6억원)도 2026년 11월까지 매출로 반영되며 수주잔고를 뒷받침 - 2025년 실적은 외형이 확대됐음에도 신사업·R&D 투자가 집중되며 영업손실이 증가했고, 올해 1분기 역시 공공 사업의 계절성으로 외형 회복이 제한적 - 다만 손실의 상당 부분은 자체 IP와 해외 수출 기반을 다지기 위한 선투자 성격이 강한 만큼, 신규 사업이 매출에 기여하는 국면에서 적자 폭은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판단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하나 Biweekly 제약/바이오 [이벤트 비수기,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중요] ▶리포트: https://vo.la/COedzZA ▶2026년 6월 제약/바이오 산업 Preview [Bio USA 이후 학회 비수기 진입, 기업별 R&D 데이 확인] - Bio-USA에서 성과를 얻은 기업들은 복귀 후 신규 파트너십이나 기술이전 공시를 띄워줄 가능성이 있겠으나, 3분기는 기술이전도 비수기이므로 막연한 기대감으로 버텨야 함 - 따라서 7월에 R&D 데이 예정인 기업이 시장의 주목을 가능성이 높음 - 우선 확인된 바로는 리가켐바이오, 올릭스 등이 R&D 데이를 개최할 것으로 보이고, 한미약품도 8월경 R&D 데이를 개최할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현재는 미정 - 하반기 대형 학회는 9월 WCLC(세계폐암학회), EASD(유럽당뇨병학회)부터 시작되는데, 최근 폐암 파이프라인 또는 비만 치료제 개발사에 대한 기대감이 작년만큼 높지는 않은 분위기라, 10월 ESMO(유럽종양학회)를 주목하고 있음 - ESMO 관련 기업에 대한 주가는 9월 중순 이후에 움직일 것으로 예상 [코스닥 활성화 정책의 수혜] - 제약/바이오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 이벤트로써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염두에 두고 있음 - 5월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자회사인 비티젠(옛 에스티젠바이오)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저리 대출을 받았는데 두 기업 모두 CDMO을 주 사업으로 하기 때문에 비슷한 조건의 기업의 수혜 가능 - 영업이익이 꾸준히 창출되면서 공장 증설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을 보자면 알테오젠, 에스티팜 등 - 시총 상위권 중에는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디앤디파마텍, 올릭스 등 ▶2026년 6월 추천 종목 6월 코스피 Top pick(유지): 한미약품 6월 코스닥 Top pick: 알테오젠(변경), 올릭스(유지)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를 득함]
[6월 BOJ] 물가 상방 리스크에 초점 (T.3771-8037) ▶ 6월 BOJ, 정책금리 1.00%로 25bp 인상. 동결 소수의견은 아사다 위원 1명 ▶ 다소 매파적인 성명서 확인하며 10년물 금리는 6bp 넘게 상승.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채권시장에 큰 영향 없었음. 우치다 부총재의 원론적인 답변이 이어졌기 때문 ▶ 하반기 두 차례 인상 전망 유지. 7월 동결 후 9월 인상 전망. 10년물 금리 상단 3.0%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4uXkACR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DN오토모티브 (007340) 숨은 가치의 재발견: DN솔루션즈, 이제 온전히 담긴다 1. 판단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0만원 제시 - 투자 포인트 (1) 핵심 자회사인 DN솔루션즈의 기업가치가 전방 수요 개선과 최근 인수한 Heller와의 시너지를 통해 꾸준히 상승 (2) DN솔루션즈의 중복상장 가능성이 낮아짐에 따라 그 기업가치 상승이 DN오토모티브로 온전히 반영 (3) 본업인 방진부품, 튜브 및 축전지 사업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동시에 증설을 통해 성장 - 목표 시가총액은 SOTP 방식으로 산출한 3.53조원 - 2026년 추정 EPS 대비 P/E 10.5배 수준 (vs. 현재 7배) - 글로벌 공작기계 업체들의 P/E 14~27배 대비 가장 낮은 Valuation 2. 공작기계 부문 - 고수익 구조에 ‘업황 개선과 수요 다변화’, 그리고 Heller 턴어라운드 - 저고정비 구조와 다변화된 지역/산업 믹스 기반 영업이익률 20% 육박 - 공작기계 업황 사이클이 상승 전환 - 특히 DN솔루션즈가 강점을 가진 미주 지역에서 매출과 수주가 동시 증가 - 수요 산업이 정밀 가공을 요하는 우주항공/방산/로봇 등으로 다변화 - 최근 인수한 독일 Heller의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 Heller는 구조조정과 유상증자를 통해 고정비 부담을 낮춘 상황 - DN솔루션즈와의 시너지로 매출액이 회복되면서 영업 레버리지 효과 기대 3. 자동차 부품 부문 - 자동차 부품 부문도 역시 견조한 성장 - 방진부품은 글로벌 3위 지위 속 SUV 및 전기차 전환에 따른 ASP 상승 - 북미 완성차들로부터의 발주 회복 - 축전 울산 증설(2026년)과 부산 신공장(2030년) 등 생산능력 확대 - 튜브는 글로벌 2위 지위와 원재료 수직 계열화로 Cash Cow 역할 전문: https://vo.la/cKZZuNk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하나증권 채널전략/포트폴리오 강윤형] [주간 강테마] 메모리: LTA 니가 좋아 ▶ 자료 링크: https://shorturl.at/ZANXe ▶ 주간 테마 리뷰: 방어주와 AI_매크로에 따른 테마 공수 교대 CPI 관망세와 미국의 이란 보복 공습 우려에 방어주 순환매. 평균 수익률 +5.8% 매크로 우려 해소와 CapEx 모멘텀 재부각에 AI 밸류체인이 강세. 평균 수익률 +20.5% 건강관리(보험, 의료 서비스/부품 등), 필수소비재(음식료, 유통), 리츠 등이 신고가를 주도 수익률 상위는 방어주 성격 + 실적 모멘텀 작용한 소비재 종목 포진 반도체 CapEx 확대 기대감 지속되는 가운데 후공정 투자 본격화 기대감에 장비주 강세 ▶ 주간 테마 전망: 메모리_마이크론 실적 발표 기대감 유효 마이크론 실적 발표(6/25)를 앞두고 ‘메모리’ 테마 주목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서 장기공급계약(SCA/LTA)가 주요 포인트 LTA가 AI 슈퍼사이클에서 더 긴 기간, 고정 물량, 부분 고정 가격 체계 등으로 진화 주요 반도체 업종에서 메모리 업종만 연초대비 주가 변화율이 EPS, PER 변화율 대비 하회 ▶ 주요 이벤트: 6/17(수): 6월 FOMC(6/16~17) 6/18(목): 대미투자특별법 시행, 중국 618 축제 6/19(금): [휴장] 미국(준틴스데이), 중국/홍콩/대만(단오절) 6/22(월): 바이오 USA 2026(~25) 6/23(화): 인터배터리 유럽 2026(~25)
운송(Overweight): 전쟁의 교훈: 장거리와 화물은 운임을 올릴 수 있다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유가는 Peak-out, 그러나 전쟁 이전 수준 회복까지는 수개월 이상 이란 전쟁이 종식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6월 19일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 예정이고, 19일부로 호르무즈 해협도 통행료 없이 재개방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개방이 합의된 이상 유가는 하락할 예정이나, 실제로 통항 재개 후 해협 정상화까지는 수개월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항공유가의 정상화까지도 길게 보아야 한다. 호르무즈 내 고립된 유조선들이 전부 빠져나오기까지도 최소 한달 이상 소요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결국 믿을 건 실적 뿐, 대한항공 2분기 별도 흑자 전망 단거리 여객 노선은 전쟁 이후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운임 인상폭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항공유가가 과거 수준($100/bbl)으로 회귀하는 시점이 관건이다. 2026년 3분기까지는 LCC에 대해서는 선별적인 접근을 권한다. 반면 대한항공은 장거리 노선에서의 운임 인상(+30% 이상 추정)과 화물 운임 상승(2분기 +40% (YoY) 추정)으로 2분기에도 별도 영업이익 흑자 가능성이 높다. 대한항공 별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적자에서 650억원(영업이익률 1.3%)으로 상향하고,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도 1조 3,500억원으로 상향한다. 전쟁으로 인한 수요 부진도 감지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유가만 진정된다면 다시 항공주에게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전쟁이 증명한 것들: 결국 대한항공 전쟁이 증명한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단거리 노선의 경우 비용 증가 요인이 나타났을 때에 이에 발맞춘 운임 인상이 어렵다. 향후 여객 운임 상승은 장거리/프리미엄 위주로 나타날 것이다. 보잉/에어버스의 광동기 생산차질이 지속되면서 장거리 노선의 경쟁강도는 구조적으로 제약되고 있는 환경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은 미-중간 직항 축소(코로나19 이전 대비 30% 미만 추정)의 반사수혜가 이어질 것이다. 항공화물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 5월 아시아 지역 항공화물 수출 증가율은 8% (YoY)에 이르는데, 반도체 수출 수요가 전반적인 항공화물 수요를 강하게 밀어올리고 있는 그림이다. 2026년 2분기 항공화물 운임은 코로나19로 인한 물류대란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할 예정인데, 운임 상승의 탄력성이 굉장히 높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한항공에 대해서 운송업종 내 Top Pick을 유지하고,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이후 증익 폭이 가팔라질 것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한다. 전문: https://bit.ly/3S80rME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CrediVille] 중앙미디어그룹 주요 계열사 법정관리 신청 ▶국내크레딧 김상만(T.3771-7508) ▶ https://buly.kr/7bJ9GH7 *하나증권 채권분석팀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 삼극화(三極化)현상 본격화 예고 - 중앙그룹의 핵심 계열사 5개사(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제이티비씨,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가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 이번 회생 신청은 중앙그룹 전반의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된 데에 따른 조치이며 앞서 제이티비씨는 지난 12일 만기도래한 유동화채무(전자단기사채)를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이력이 있음 - 중앙그룹은 콘텐트리중앙, 제이티비씨, 중앙일보 등 주요 계열사의 영업실적 저하 지속으로 전반적인 재무부담이 과중한 수준에 이름. 한편, 그룹 내 계열사 간 신용공여(지급보증, 자금보충약정 등)를 기반으로 외부자금조달을 활용하면서 계열 내 재무적 연계성이 매우 높은 구조가 형성됨 - 25년 말 시점 중앙그룹의 총 합산 차입금은 약 2.8조원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됨. 차입구성은 금융기관 대출 1.2조원 + 시장성 조달(공모/사모채권, CP/전단채, 유동화채무) 1.3조 + 리스부채 0.3조원으로 추산. 금융기관 대출은 은행권이 약 0.9조원으로 절대비중이 높으나 상당 부분 담보가 있는 상황. 문제는 담보가 없는 시장성 조달로 하이일드로 취급되는 등급을 보유하여 기관투자자의 관련 익스포져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대부분 개인투자자 및 일반 법인이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 - 중앙그룹 계열사 발행채권의 신용등급 수준이나 잔액을 감안해 볼 때 동 사안이 채권시장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제한적이라 전망. 다만 하위등급 채권에서 잇다른 문제가 발생하면서 투자심리 저하 및 리스크 프리미엄 상승은 불가피. 아울러 공모주 배정 효과를 노린 하이일드펀드 등에 미칠 직간접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함. 중앙그룹 계열 발행채권은 이른바 BBB급 시장의 ‘빅이슈어’였기 때문 - 결론은 크레딧 시장의 3극화 현상이 금번 사태로 인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 비우량 등급은 계열에 소속되어 있는(즉, 증권사 모험자본 투자대상이 되지 않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옥석을 가리며 대응할 필요가 있음. 모험자본 투자대상은 말 그대로 ‘모험적인’ 투자가 될 소지가 있기 때문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재임(T.02-3771-7793), 송종원(7261)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스페이스X (SPCX): AI·위성통신·우주, 3대 인프라 통합이 만든 구조적 해자 ▶ 자료: https://buly.kr/GZznFvX ■ 인프라 → 애플리케이션 수익 구조, 우주 영역에서 수익화 입증 -우주와 AI 영역에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계층으로 구성 -발사와 위성 인프라는 고마진의 스타링크 매출로 전환되어 강력한 현금흐름 선순환 입증 ■ AI 사업, 데이터센터 임대 & Cursor 인수 효과로 2026년 5배 가까이 성장 전망 -AI 영역은 아직 인프라 구축 중으로 2025년까지는 수익화 미진 -2026년 데이터센터 임대 사업 고성장 & 커서 인수 효과 전망 -2026년 AI 매출 전망치 152억 달러로, 전년대비 5배 수준 예상 ■ 성장이 낮추는 밸류에이션 부담, 3대 인프라를 통합한 구조적 해자 -상장 후 첫 종가 160.95 달러, 시총 2.1조 달러로 2025년 매출액 대비 112배 수준 - AI 인프라 계약과 커서 성장을 반영한 2027년 전망치 대비로는 34배 -1)스타쉽 완전 재사용, 2)스타링크 V3 배치, 3)스타링크 D2C 도입 가속화, 4)데이터센터 임대 고성장, 5)그록/커서 매출 급증 충족되면, 실제 매출액은 전망치를 크게 상회 예상, 멀티플 부담 해소는 더 빠를 것 - 인프라 구축이 현금흐름으로 전환되기까지 길어질 수 있으며, 우주 산업 특성상 일정 지연 리스크, 분기별 실적 지표 불확실성 등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 변동성 높이는 요인 - AI, 위성통신, 우주, 3대 영역 인프라를 동시에 소유하고 통합 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사업자로서 스페이스X의 구조적 해자와 중장기 수익화 잠재력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정당화하는 핵심 근거이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세방전지 (004490) 미국 전력용 ESS 배터리 모듈 사업 진출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세방리튬배터리에 921억원 출자 - 자회사인 세방리튬배터리(지분률 92.07%)가 1천억원 유상증자 - 세방전지는 지분 비율대로 921억원 현금 취득 - 현금성자산 2,815억원 보유로 전액 보유 현금으로 조달 - 세방리튬배터리는 미국 법인에 출자하여 북미 ESS 사업의 투자 재원으로 사용 2. 북미 전력용 ESS 배터리 모듈 사업 - 북미 고전압 전력용 ESS 배터리 모듈 생산 - 고객사와 수주 물량이 확정된 상태 - 총 투자 규모는 1,500억원 - 미국 오하이오주에 법인 설립 - 8월까지 설비 발주와 인력 확보, 인증 작업 - 3분기 내 파일럿 생산 및 고객사 테스트 생산 - 4분기 최초 양산을 목표 - 본격적인 매출화는 2027년 - 2028년 생산능력 확대와 사업 확장 검토 - 중장기 기대 매출액은 8천억원 - 세방전지 2025년 매출액 2.14조원 대비 37% 해당 - Low-Mid Single 마진 기대 중 3. 판단 - 가시성 높은 사업 - 관련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될수록 Valuation에 반영 - 주가 하락으로 P/E 6배, 기대 배당수익률 4% 후반 - 하락 위험보다는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전문: https://vo.la/wz2ARcI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자동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2nKHlh6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6/16 건설 Weekly - 종전이 된다면, 삼성E&A와 DL이앤씨 리포트: https://shorturl.at/FHVPB 미국과 이란간 종전 양해각서 내용이 나왔죠. 주된 내용 중에 3천억달러의 이란 재건 계획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정유화학제품 판매 및 자산 동결 해제도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재건(정유화학, 발전소 등)뿐 아니라 유전 및 가스전 개발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삼성E&A, DL이앤씨, 현대건설 등 중동에서 EPC를 수행할 수 있는 국내 건설사의 수혜는 명백해 보입니다. 여전히 삼성물산과 아이에스동서를 TOP PICK으로 추천하지만, 종전이 확실하게 나타날 경우 삼성E&A와 DL이앤씨를 강력하게 매수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 전주 건설업 코스피 대비 11.3%p 상회(기관 매수, 외인 매도) . 주간APT매매수급동향: +0.4p(2주, 98.1) . 주간APT매매가(연속): 전국 +0.10%(41주), 수도권 +0.20%(67주), 서울 +0.27%(72주), 지방 0.00%(2주) . 주간APT전세가(연속): 전국 +0.12%(52주), 수도권 +0.22%(68주), 서울 +0.33%(69주), 지방 +0.03%(41주) . 주간APT매매가(광역시): 인천(+0.04%), 대전(0.00%), 대구(+0.01%), 광주(-0.09%), 울산(+0.07%), 부산(-0.01%) . 1주간 청약결과: 2건(강원강릉, 전북익산). 모두 크게 미달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링크: https://t.me/hanabuild
[New K-ETF] K우주 밸류체인, 미국 우주데이터센터, 만기매칭 특수채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2UlAldw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6/16): SOL 우주항공 밸류체인, KIWOOM 미국 우주데이터센터 인프라, BNK 27-12 특수채(AAA이상) 액티브 ◎ SOL 우주항공 밸류체인 ETF - 우주산업 밸류체인의 핵심 소재, 부품, 장비 관련 국내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패시브 ETF. 글로벌 우주 기업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며 실적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소부장 기업들에 투자 - 위성 제조 및 발사, 소재 부문의 업스트림과 운송 및 통신, 인프라 부문의 미드스트림, 데이터 활용 및 서비스 부문의 다운스트림 분야로 이루어진 우주 밸류체인 기업들을 선별하여 편입 대상으로 분류. 관련 산업 종목 유니버스에 ‘Space Components Manufacturing’의 키워드를 반영하여 유사도 점수 상위 10개 종목들을 최종 편입 ◎ KIWOOM 미국 우주데이터센터 인프라 ETF - 우주 발사 서비스 기업과 반도체, 에너지, 위성통신 등 우주 데이터센터 인프라 포트폴리오의 미국 상장 종목으로 구성된 패시브 ETF. 우주 데이터센터 인프라 산업의 성장과 영역 확장 가능성을 반영 - 미국 증시 상장기업들을 우주 발사 서비스 산업과 우주 데이터센터 인프라 산업의 키워드를 반영하여 산출된 스코어 상위 12개 종목들을 최종 편입 대상으로 선정 ◎ BNK 27-12 특수채(AAA이상) 액티브 ETF - 2027년 12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신용등급 AAA 이상의 특수채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만기매칭형 채권 액티브 ETF. 비교지수는 국민주택채, 특수채(신용등급 AAA 이상), 특수은행채 가운데 2027년 11월에서 2028년 1월 사시에 만기가 도래하는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6월] ‘중동’이란 안개는 걷히기 시작했지만.. (T.3771-8037) ▶ 미국 FOMC: 동결 전망. 성명서 문구 수정해 통화정책 관련해 양방향 가능성 열어둘 것 ▶ 일본 BOJ: 25bp 인상 전망. 4월보다 매파적. 경제 하방보다 물가 상방 리스크에 초점 ▶ 브라질 BCB: 25bp 인하 전망. 단, 동결 소수의견 개진 가능성. 듀레이션 축소 전략 권고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3S6ZW5j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IT 김민경] 대덕전자 (353200.KS/매수): 레벨이 달라진다 자료: https://cutt.ly/ct3vh3ni ■ 2Q26 Preview: 판가 인상과 믹스 개선 효과 본격화 26년 2분기 매출 3,726억원(YoY +52%, QoQ +8%), 영업이익 624억원(YoY +3,236%, QoQ +22%, OPM 16.7%)을 기록할 전망.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3%, 8% 상향 조정했는데 전 제품에 대한 판가 상승 및 믹스 개선 효과가 반영된 영향 FCCSP는 레이다 센서, ADAS 등 전장용 반도체의 강한 수요를 기반으로 스펙 상향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가 반영되며 전 제품군 판가인상 폭이 가장 큰 것으로 추정. 이외에도 메모리 패키지기판, FCBGA, MLB 또한 원재료비 상승을 반영해 판가 인상이 이루어졌음 패키지 기판 및 MLB 공급부족 심화로 공급자 우위 시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믹스 개선이 가속화되고 있어 26년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 또한 이전 추정치 대비 3%, 6% 상향조정 ■ 대규모 증설로 중장기 성장 가시성 확보 대덕전자는 지난 5월 2,130억원 규모의 시설 투자 공시를 발표한 바 있음. 해당 금액은 메모리 패키지 기판 및 FCCSP 신규 생산시설에 대한 인프라 투자에 투입될 예정. 신규 생산시설은 8층 건물 1개동 규모로 사무실 면적이 포함된 것을 감안하면 기존 생산시설(4층 건물 2개동) 대비 생산능력이 약 80% 확대될 것으로 추정. 신규 생산시설의 가동은 27년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 FCBGA의 경우 보류했던 800억원 규모의 투자가 대면적 기판 양산을 위한 생산설비 업그레이드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인프라 투자는 별도 검토중인 것으로 파악 MLB는 생산능력 확대가 순조롭게 마무리 되었으며 점진적으로 램프업 중. 상반기에는 네트워크, 위성통신, 방산 어플리케이션 중심으로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목표주가 25만원으로 상향 대덕전자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조정. 목표주가는 27년 예상 EPS 5,743원에 Target P/E 42.8배를 적용했으며 Target P/E는 글로벌 기판 업체(Ibiden, Unimicron, 삼성전기, 코리아써키트)들의 평균 멀티플 [1]패키지기판 공급자 우위 환경이 강화되며 판가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2]대규모 증설로 중장기 성장 가시성이 확보되는 동시에 고객사 선수금 수령을 통해 하방 리스크는 축소되고 있음 [3]향후 공급부족 심화에 따른 추가적인 판가 상승 및 수율 개선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호르무즈 개방은 매수의 근거 ▶ 보고서: https://bit.ly/4e4QJDa [총평] ▶ WTI 84.9$(-6%), Dubai 83.2$ (-9%). 정제마진 29.3$(WoW +3.2$). 유럽 디젤 선물 WoW -9% ▶ 납사 -5% vs. ECH -10%, TDI -8%, ABS/BPA/MDI -7%, SBR -5% ▶ Top Picks OCI홀딩스, 금호석유화학, 효성티앤씨, 대한유화, S-Oil, 한화솔루션 [호르무즈 개방은 매수의 근거] ▶ 약 3개월 간, 정유/석유화학 추천종목이 없었던 이유: 유가 급등/급락 모두 정유/석유화학 업체의 이익 가시성 측면에서 유리할 것 없었음. 정유는 유가 상승에 따른 내수 가격 상한제와 내수 적자 관련 노이즈가 발목을 잡을 것으로 봤고, 석유화학은 중국 석탄화학 및 ECC가 유가 급등에 따른 반사수혜를 기반으로 물량을 쏟아 내며 NCC의 마진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 현재 한국 정유/석유화학 업체들은 중동 전쟁의 일부 반사수혜가 실제로 상존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전쟁 직전 주가보다 하락(대한유화 -34%, 한화솔루션 -30%, 효성티앤씨 -21%, 롯데케미칼/금호석유 -20%, SK이노베이션-17%, 유니드 -16% 등). 발생 가능한 대부분의 리스크를 이미 충분히 반영 ▶ 호르무즈 사태를 계기로 중장기 아시아의 비중동산 원유 선호 현상 강화될 것. 게다가 UAE의 OPEC 탈퇴 및 브라질, 가이아나, 나미비아, 앙골라 등 심해시추 기반 Non-OPEC 중심의 중장기 원유 생산량 확대 가능성은 결국 중동 원유의 가격 결정력 약화 배경. 즉, 아시아 업체 입장에서는 중동과의 원유 거래 시 과거와는 달리 매우 높은 협상력을 갖게 되는 셈 ▶ 지난 15년 간 지속된 WTI 대비 Dubai의 약세 국면이 종료되고, Dubai가 상대적으로 저렴해지는 '정상적인' 상황이 도래할 것. 사우디 OSP도 약세 국면 예상. 즉, 아시아 정유/석유화학 업체의 구조적인 원가 우위 국면이 도래하면서 미국 업체 대비 상대적 밸류에이션 할인 또한 점차 사라지게 될 것 ▶ 원유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더해, 주요 제품군을 중심으로 증설이 제한된 사이클에 진입하고 전후 복구 수요까지 얹어지면서 향후 2~3년에 걸쳐 정유/석유화학의 Up-Cycle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 단기적으로 주가는 전쟁 이전 레벨까지 무차별하게 반등할 것이라 판단하며, 전쟁 이전 수준까지 주가가 회복된 이후에는 펀더먼털에 기반한 주가 움직임이 나타날 것. 펀더먼털이 전쟁 이전보다 확실이 좋아진 쪽은 정제마진(정유), 부타디엔 체인(NBL, SBR 등), 에폭시 체인(에폭시-BPA 등), 스판덱스, 유기실리콘 등 ▶ 정유/석유화학 내 관심 종목: S-Oil, SK이노베이션, 금호석유화학, 효성티앤씨, KCC, 대한유화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김영규] Industry Research 링크: https://vo.la/D3UzXjQ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의심이 필요 없는 메모리 투자 전략 ■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글로벌 메모리 및 장비 업체들 주가 호조 6월 10일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 금액은 전년동기대비 159% 증가한 11.2억 달러를 기록. 구체적으로 DRAM은 308% 증가한 4.9억 달러, NAND는 151% 증가한 8,199만 달러를 달성. MCP와 SSD는 각각 81%, 91% 증가한 4.5억 달러, 1.1억 달러를 기록. 메모리 가격의 견조한 상승세가 지속되며, 전년동월대비 큰 폭의 증가 기조가 지속되고 있음 코스피 지수는 0.5% 하락해 2주 연속 하락세가 지속되었음. 삼성전자는 2.0% 하락한 반면, SK하이닉스는 3.9% 상승. 지난 주와 상반되는 주가 움직임이 나왔음. 삼성전자는 파업 이슈가 불거진 이후부터 상대적인 주가 약세가 자주 시현되고 있음. 파업이 일단락된 이후로는 현재 메모리 업황 안에서 주가가 약할 이유는 찾기 어려움. HBM4 수율 관련 불확실성이 상존하지만, 이는 새로운 뉴스는 아님. 7월 초 잠정 실적 발표 전까지 영업이익 전망치가 지속 상향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긍정적 주가 움직임을 기대 코스닥 지수는 3.9% 상승하며 3주만에 반등. 코스닥 상승과 함께 하나증권 커버리지 종목들은 2주 연속 강한 주가 흐름이 이어졌음. 지난 주에 이어 장비 업체들 특히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주가가 유독 양호했는데, 이는 글로벌 업체들과 유사한 흐름. 누차 언급했듯이 메모리 및 파운드리 업체들의 CAPEX 상향과 2027년 신규 Fab 오픈 등으로 외형 성장 가시성이 높다는 점이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 ■ 전망 및 전략: 바뀐 것은 없다. 비중확대 전략 유효 매크로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글로벌 반도체 서플라이체인들의 주가가 회복했다. Vera Rubin의 LPDDR 탑재량 절반 축소 관련 우려도 해소되는 모양새. 이는 수요 둔화가 아닌 공급 과부족을 확인시켜주는 것. 국내외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반등 속에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었음. 7월초 잠정 실적 발표하기 전까지 영업이익 전망치는 지속 상향될 가능성이 높음. 상대적 주가 약세 근거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상향 여력이 남아 있는 만큼 지속적인 비중확대 전략을 추천 장비 업체들의 주가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 하나증권이 커버하고 있는 전공정 장비 업체들 3종목 모두 최선호주로 추천중. 최근 한달 사이에 주가가 60% 이상 상승하며 목표주가에 근접한 상황이다. 글로벌 장비 업체들 역시 근 한달 사이에 30% 가까이 상승하며 멀티플이 레벨업되었기 때문에 이를 적용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 뿐만 아니라 실적 상향 여력도 상존.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 기조가 지속 상향되고 있기 때문. 다만, 주가는 분명 단기 급등했기 때문에 신규로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보유한 것을 유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 상대적으로 주가가 덜 오른 소재 및 소모품 업체들에 대한 중장기 접근도 고민해볼 전략이라고 판단 ■ 미국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전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구성 종목 중 장비 업체들 중심의 상승세가 강했음. SK하이닉스의 CAPA 3배 확대 보도가 긍정적으로 작용 Intel은 약 26% 상승. Google이 2028년까지 인텔에 약 300만개의 TPU를 주문하면서 긍정적으로 반응 ■ 대만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PSMC는 약 10% 하락. GDS(해외주식예탁증서) 발행 및 임직원 주식인수권 행사를 통해 총 8.9억 달러 조달을 완료 OEM들은 다소 약세를 보였음. OEM업체들은 DELL의 실적발표 이후 AI 서버 기대감으로 인해 강세를 보였었으나, 최근 해당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양새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6.15): 중국 주요 철강사 7월 가격 동결 발표 ▶ 보고서: https://shorturl.at/q5Gh4 ▶ 철강금속 주요 지표 동향 - 국내 철강 유통가격: 비수기 수요 부진으로 판매 주춤하며 판재류 가격 보합, 철근도 상승세 마감하며 약보합 - 중국 철강 유통가격: 비수기 돌입에 따른 중국내 수요 둔화 우려와 재고 증가 등으로 4주 연속 하락 - 산업용 금속가격: 미달러 약세 불구, 미국-이란 긴장감 고조로 전반적으로 하락 마감 ▶ 철강금속기업 주가 동향 - 총평: 중국 철강 가격 하락으로 주요국 철강사들 주가 대부분 조정 반면, 미국과 유럽 철강사들 주가 강세 지속 ▶ 주간 Issue & Comment - 중국 주요 철강사 7월 가격 동결 발표: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세계 최대 철강사인 중국 바오산강철이 7월 국내 주요 판재류 가격을 대부분 동결했다. 코크스 등 원료 가격 상승으로 제고 원가 부담이 커졌으나 중국 내 열연 생산량 증가와 상업 창고의 높은 수준 유지로 인해 주요 제철소들이 가격 인상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바오산강철 또한 중국내 수요가 부진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열연, 냉연 등 대부분의 제품 가격을 동결했으나 방향성 전기강판의 경우 톤당 300위안(44.3달러) 추가 인상했다. 참고로 바오산강철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연속 열연 가격 인상을 발표하여 총 합산 인상 금액이 500위안을 기록한 바 있으나 7월 들어 처음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뿐만 아니라 중국내 2위 업체인 안산강철과 벤강 스틸 플레이트 또한 7월 전제품 가격 동결을 발표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us_stock ★ [HANA US Weekly] 엔비디아 주주 필독: 젠슨 황이 한국에 온 이유 ▶ 자료: https://buly.kr/3CQCFRN - 엔비디아가 토큰 가격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이유 - 지난주(6월 8일~6월 12일) 리뷰: 지정학적 불안 완화, 스페이스X 상장 - 이번 주(6월 15일~6월 19일) 프리뷰: 기준금리 결정, 캐빈워시 등장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6월 셋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업종내 소외주들의 반란 ▶ 전주 은행주 초과하락. 주초 은행주는 이해할 수 없는 주가 흐름 나타났지만 이후 낙폭을 만회. 초과하락세를 되돌리기는 역부족 - 전주 은행주는 3.6% 하락해 KOSPI 하락률 0.5% 대비 다시 초과하락세 시현. 월요일 미국 마이크론의 폭락에 따른 반도체주 급락으로 KOSPI가 8.3%나 하락하는 등 큰폭의 급락세로 출발한 가운데 은행주는 원/달러 환율 급락과 국채금리 상승 등의 요인에도 불구하고 KOSPI보다 주가가 더 크게 하락하는 이해할 수 없는 흐름을 보였는데 이후 낙폭을 만회하기는 했지만 초과하락세를 되돌리기에는 다소 역부족이었던 모습. 다만 주후반에는 양호한 2분기 순익 전망에 힙입어 은행주도 KOSPI 반등세에 크게 뒤쳐지지는 않는 양상이었음 - 지난주에는 업종내에서도 그동안 주가가 크게 약했던 소외종목들이 큰폭 상승. 케이뱅크가 18.0% 상승했고, 삼성카드와 기업은행이 각각 12.0%와 5.6% 상승해 한주간 주가 상승 폭이 가장 컸음. 케이뱅크의 경우 오버행 우려가 그동안 주가를 짓눌러 왔는데 IPO 이후 3개월 Lock up 기한이 해제된 이후에도 이렇다할 매물이 출회되지 않는 조짐을 보이자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주가가 급등했고, 삼성카드와 기업은행도 이렇다할 재료는 없는 가운데 장기간의 소외로 주가가 상당폭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남. 반면 신한지주와 KB금융은 주가가 각각 7.3%와 6.1% 하락해 한주간 하락 폭이 가장 컸음 ▶ 5월 월중 NIM 2~3bp 상승 흐름. 2분기는 하나와 우리금융이 5bp와 3bp 상승하는 반면 iM과 BNK금융은 1~2bp 하락 전망 - 우리 필드테스트에 따르면 은행 5월 월중 NIM은 전월대비 약 2~3bp 상승하는 흐름 예상. 다만 하나금융의 경우 일회성 요인 없이 5월 월중 NIM 상승 폭이 큰 것으로 추정되어 2분기 NIM 상승 폭이 상당히 커질 전망. 반면 iM금융은 주금공 출연요율 변경 영향으로 NIM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 - 4~5월 NIM 상황으로 유추한 2분기 은행 NIM은 QoQ 평균 약 2bp 상승이 예상되고,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은 각각 5bp와 3bp 상승하면서 상승 폭이 가장 클 것으로 기대. 양사는 금리감응자산·부채 구조상 금리 상승에 대한 민감도가 단기에 더 크고 빠르게 반영되는 점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 반면 1분기의 일회성 요인 소멸과 출연요율 변경 등의 요인이 있는 iM금융과 BNK금융은 2분기 중 NIM이 각각 -2bp와 -1bp 하락할 것으로 보임 - 전반적으로 NIM 흐름은 우리 예상대로 흘러가고 있으며 상반기 상승 후 하반기에는 고액 주담대 주택신용보증 출연료율 개편 영향으로 상승 폭이 둔화되는 양상 예상. 다만 시중금리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하반기에도 NIM이 계속 상승할 여지는 있음 ▶ 2분기 추정 순익 7.3조원으로 QoQ 10.3% 증가 예상. ELS 환입과 증권 이익기여 확대로 KB와 신한은 컨센서스 대폭 상회할 듯 - 5월 중 시중금리가 크게 상승하면서 은행들의 경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채권관련손실이 확대되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1분기보다는 상당히 양호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짐. 2분기 평균 증권거래대금이 1분기보다도 30% 가량 더 늘어났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수료이익은 1분기보다 더 증가했을 공산이 큼. 대출성장률이 높지는 않지만 NIM도 계속 상승하고 있어 순이자이익도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고 2분기 기업 신용위험 재평가에도 불구하고 대손비용도 1분기 대비 크게 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 등을 감안하면 은행 2분기 실적은 상당히 양호할 전망. 환율도 1분기말과 별 차이없는 수준 - 우리는 2분기 은행 전체 순익을 QoQ 10.3% 증가한 7.3조원으로 추정하는데 이는 컨센서스인 6.8조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임. 특히 ELS 과징금 환입과 증권 이익기여도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KB금융과 신한지주 실적은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할 가능성 높음 ▶ 주변주나 소외주로 다소나마 시장 관심이 확산되는 양상. 단기적으로는 주가 소외 폭 컸던 중소형은행의 Gap 메우기 지속 전망 - 지난주 내내 KOSPI 변동률이 매일 5%를 상회하는 등 롤러코스터 증시로 인해 피로감 확산 중. 다만 주도업종 일변도의 상승세에서 주변주나 소외주로 시장 관심이 다소나마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이러한 흐름은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 KB금융과 신한지주의 2분기 실적 모멘텀이 타행들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단기적으로는 주가 소외 폭이 더 컸던 중소형종목들의 PBR Gap 메우기 성격 반등세가 좀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은행주에 대한 긍정적 시각은 계속 유지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iM금융(매수/TP 24,500원)과 BNK금융(매수/TP 24,5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6Bz4bxz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블루엠텍(439580.KQ): IPO 주관사 업데이트: 원내 의약품 유통의 실리콘투★ 원문링크: https://buly.kr/9XNSwPC 1. 국내 1위 병의원 전문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 블루팜코리아 - 블루엠텍은 국내 M/S 1위 전문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를 운영, 23년 12월 코스닥에 상장 - 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는 2018년 런칭, 1Q26 전국 의원급 요양기관 68.4%를 확보해 36,200명 회원 보유 - 블루팜코리아를 통해 중소형 제약사에게 안정적 물류 유통망, 영세 병의원에게 다양한 의약품 접근성 제공 - 콜드체인 기반 온라인 배송 시스템은 영업사원 의존도 높은 기존 영업과 달리 접근성 낮은 지방 영세 병의원까지 커버 - 제휴 제약사도 영업 부대비용 절감을 위해 병의원 고객의 블루팜코리아 이용 장려해 영업조직 슬림화 진행 중 - 유통 이원화 구조는 유통체계를 압축해 판관비를 아끼고, 별도의 유통사로 소비자 접점 높여 효율적 2. 2026년은 GLP-1과 에스테틱으로 외형 확대 - 회사의 성장 동력은 19년 백신→21년 삭센다→23년 NIP 백신→25년 GLP-1 비만치료제/에스테틱으로 변화 중 - 지난 24년 위고비 출시 후 판매 품목 수는 24년 25,607개→1Q26 27,809개 도달 - GLP-1 비만치료제 유통 마진은 낮으나, 강한 수요로 인해 재고 확보가 어려운 영세 병의원들의 유입 이어지는중 - GLP-1 이용자는 빠른 감량에 의한 부작용으로 미용 시술 니즈 존재해 고마진 에스테틱 매출로 연계될 수 있음 - 이커머스 플랫폼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시장에서 유의미한 점유율을 갖추면 외형이 고정비를 상쇄해 수익성 향상 - 블루엠텍 역시 GLP-1과 에스테틱으로 또다시 매출 규모가 커지며 마진 개선 예상 3. 2026년 매출액 2,000억원 돌파, 영업이익 BEP 목표 - 올해 블루엠텍 매출 2,000억원 돌파, 영업이익은 BEP 도달 전망 - GLP-1 의약품 유입 신규 회원으로 이용률 상승 시 광고, 구직 플랫폼, AI 부가 서비스로 매출 다각화 가능 - 코로나 시기 단기적 수혜를 넘어, 올해 구조적 흑자전환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가능성 증명할 것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우듬지팜 (403490.KQ): IPO 주관사 업데이트: 과일 토마토 메이커 ★ 원문링크: https://buly.kr/8piR0xz 1. 스테비아 카테고리 개척자 - 우듬지팜은 2019년 스테비아 토마토 스마트 양산에 성공하면서 ‘토망고’ 브랜드로 성장한 업체 - 현재 스마트팜의 설계시공, 재배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스테비아 토마토 가공 및 유통을 사업의 핵심축으로 키움 - 재배/생산/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기업 역량으로 내재화했으며, 이런 노하우를 스마트팜 관련 기술자문과 컨설팅에도 활용 - 직접 재배한 작물과 계약재배 농가 등으로부터 기타 작물도 매입해 유통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여러 작물들에 스테비아 기술을 적용한 스테비아 농산물 시장을 키우겠다는 계획을 보유 - 최종 판매처(유통채널)은 대형마트/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과, 쿠팡 로켓프레시/CPLB(쿠팡PB)/홈쇼핑/스마트스토어/11번가 등 온라인 채널 - 토마토 외에도 밤/콜라비/주스/샐러드를 판매 중이지만, 스테비아 토마토 매출액 비중이 약 80% 수준으로 높은 편 2. 토망고(Tomango) 브랜드 - 토망고는 ‘망고처럼 달콤한 토마토’라는 슬로건으로 출시한 스테비아 카테고리 브랜드 - 천연 감미료 스테비오사이드를 허브의 일종 스테비아에서 추출해 토마토에 주입하는 기술로 국내 최초 양산에 성공했으며, 특허권(제 10-2188356호)으로 등록 - 현재도 토마토의 당도를 추가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들과 주입된 스테비오사이드 유출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 - 스테비아는 몸에서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어 칼로리의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 토망고는 유통채널별로, ‘꿀맛토’, ‘스윗마토’, ‘곰곰달콤한스테비아토마토’, ‘하루토망고’, ‘야미토망고’ 등 상표권을 활용해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음 3. 투자의견 및 주가 전망 - 3Q25부터 영업적자를 기록 - 원물 시장의 가격 변동성, 유통 시장의 경쟁 심화, 신선식품의 재고관리, 신규 투자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 - 2H26 유럽형 채소 등 고부가가치 품목 생산 확대와, 27년 충남 서산 농업바이오단지 온실 사업으로 추가적인 성장 가능성이 있지만, 흑자 전환 시점을 가늠하기에는 원가 전망이 어렵다는 판단 - 향후 투자 포인트로 스테비아 작물(밤, 콜라비, 키위, 고구마, 감자) 카테고리의 속도감 있는 국내 판매량 확대, 국산 스테비아 토마토의 빠른 해외 확장 등에 주목 - 또 영업이익의 턴어라운드 보다는 영업외손익 구조를 고려할 때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이 더 중요한 주가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생각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신한지주(05555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신한지주(매수/TP: 135,000원 - 상향): CET 1 비율 상승은 RWA 재배분을 통해 ROE와 주주환원율 개선에 기여 ▶ 2분기 추정 순익 1.72조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예상. 연간 순익 증가 폭도 가장 클 듯 - 신한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5,000원으로 상향. 목표가 상향 이유는 기대치를 상회할 2분기 순익 전망과 향후 이익추정치 상향 등으로 지속가능ROE를 소폭 상향적용했기 때문 - 2분기 추정 순익은 약 1.72조원으로 YoY 11.0% 증가해 컨센서스 상회 예상 - 1) 2분기 은행 대출성장률은 0.5%로 1분기보다 다소 낮아지고, 은행 NIM도 QoQ 1bp 상승에 그쳐 순이자이익은 소폭 증가하겠지만 2) 증권수탁수수료 외에도 펀드/신탁수수료가 크게 증가하면서 그룹 순수수료이익이 1조원에 육박해 QoQ 5%, YoY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 증시 활성화에 따른 수수료이익 증가 속도가 가속화되는 국면에 진입한 듯 - 3) 2분기 그룹 대손비용은 연체율 상승에 따른 경상 대손비용 증가 및 기업 신용위험 재평가 영향 등으로 소폭 늘어나겠지만 5,500억원대를 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4) 동사도 홍콩 ELS 과징금 감경에 따라 환입이 발생하면서 영업외항목에서 약 700~800억원 내외의 일회성 이익이 인식될 전망(ELS 관련 기손실처리액은 약 1,530억원) - 올해 신한지주 연간 추정 순익은 약 5.5조원으로 10.7% 증가해 연간 증익 폭이 은행 중 가장 클 것으로 기대 ▶ 2분기 CET 1 비율 13.4% 기대. 손실사건 RWA 배제 승인시 13.5%를 웃돌 전망 - 1분기 실적 발표 당시 그룹 CET 1 비율을 13.19%로 발표했지만 구조적 외환포지션 해외점포이익잉여금 확대 영향 +11bp가 소급 적용되면서 최종 수치는 13.30%로 수정된 상태 - 약 8,500억원 내외의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에도 불구하고 2분기 중 RWA 증가율이 낮은데다 손익이 크게 늘면서 2분기 CET 1 비율은 QoQ 10bp 상승해 13.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여기에 손실사건 운영리스크 적용 기간 축소에 따른 RWA 배제 영향까지 감안하면 13.55%로 13.5%를 웃돌 가능성이 높음. 운영리스크 적용기간 축소 영향은 감독원 승인 여부에 따라 2분기에 반영될지 이후에 반영될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시기의 문제라는 점에서 2~3분기 CET 1 비율은 회사측 기업가치제고 계획상의 관리구간인 13.0~13.4%를 크게 상회할 공산이 큼 - 목표 대비 양호한 CET 1 비율은 비은행업권에 대한 RWA 재배분을 통해 그룹 ROE를 끌어올리는 재원으로 활용될 것이라는 점에서 ROE 개선을 통한 총주주환원율 확대라는 동사의 밸류업 전략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지렛대로 작용될 수 있을 전망 ▶ 수급 우려 약화로 이제 주가는 펀더멘털을 온전히 반영 예상. 비은행 수익력 개선 기대 -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2월말까지 끊임없이 출회되던 기타법인 매도세가 어느정도 일단락된 모습. 2019년 발행한 전환우선주 보통주 전환분 매물로 추정되는데 수급상 우려 요인이 약화되었다는 점에서 이제 주가는 펀더멘털을 온전히 반영할 수 있을 전망 - 비은행업권의 수익력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배당도 매년 10% 이상씩 증가할 뿐만 아니라 총주주환원율도 60%를 향해 계속 상향될 것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 리포트 ☞ https://buly.kr/BTRnhx6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T.02-3771-7521)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Hana China Weekly] 미 국방부, 중국 첨단 민영 기업으로 규제 확대 ▶자료: https://buly.kr/B7cHk3v ◆업데이트 산업&기업: 플랫폼/AI, 반도체, 전기차/이차전지, 소비 ◆주요 기업 이슈 - 테크: 미 국방부, 중국 군사 연계 제재 리스트 기업 확대 - 메모리: CXMT와 YMTC 합산 기업가치 560조원 전망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T.02-3771-7616)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HANAchina ◈[김경환의 China Weekly] 중국 주식시장의 강점 ▶자료: https://bit.ly/4eB8z0G > 구조적인 수출 호황과 공급망 재평가가 2026년 중국 주식시장의 최대 강점 : 펀더멘털 측면에서 역대 중국 주식시장의 강세장은 수출 경기의 구조적인 호황 혹은 부동산 경기 상승이 필수 조건. 중국 수출과 부동산의 동반 강세가 반복된 2000-2015년 구간은 주식시장 강세에도 불구하고 긴축 정책이 수반되며 강세장 기간이 단축, 통상 수출과 제조업 경기가 대외 사이클 호황 혹은 산업 고도화를 결과적으로 반영한 시기에 중국 주식시장의 상승세는 더 탄력적이고 길게 유지. 중국 성장의 특징을 ‘수출과 제조업은 구조적인 호황 유지-내수는 구조적인 침체 탈출’로, 2027년까지 주식시장은 시총과 이익 구조의 극적인 변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과 산업 고도화 성과를 계속 반영하며 강세장을 견인할 것. 상반기 중국 수출의 구조적인 호황이 당초 예상을 상회하고 있으며, 연간 수출 전망치의 상향조정은 물론 하반기 전반적인 실적과 주식시장 영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판단 > 상반기 중국 수출 고성장이 과거 대비 더 특별한 이유 : 상반기 AI 투자 확산과 글로벌 CapEx 사이클 기반의 아시아 공급망 호황은 공통된 부분이지만, 중국 수출 구조와 자체 공급망 관점에서 보면 구조적인 경쟁력과 특별한 변화가 확인. 더 중요한 점은 중국 수출이 2025년 이후 지역 다변화와 품목 고도화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더 특별한 변화가 확인되고 있다는 점. 첫째, 2023년 리오프닝 이후 3년 만에 수출 단가가 상승. 중국 수출은 2023년 ‘박리다매(P 하락/Q 상승)’ 구간이 종료되고 2026년 ‘P 상승과 Q 안정’으로 전환. 이러한 변화는 하반기 중국 수출액과 관련 업종 마진율의 동반 회복을 유도할 것. 둘째, 수출 지역 다변화는 구조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2분기 이후 미국향 수출도 다시 반등. 수출 성장 기여도 측면에서 2025년 이후 EU, 아세안, 중동, 아프리카 확산이 유지되고 있고, 2026년에는 재수출 증가에 따른 역내 수출과 미국향 수출도 회복세. 특히, 2분기 이후 미국 수출은 낮은 베이스와 실효세율 하락 및 미중 합의 효과 등에 따라 증가율과 전체 비중이 반등. 하반기는 비민감 품목 관련 미중 상호 관세의 인하 효과, 고유가 충격에 따른 아세안 등 공급망 대체 효과 등이 추가로 기대 > 중국 주식시장 영향과 리스크 요인 : 우리는 2026년 중국 수출과 제조업 호황을 심천 ChiNex지수(최선호)와 상해 Star50지수가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는 의견을 계속 유지. 하반기까지 중국 본토의 두 지수는 실적과 수급 우위를 보일 것이며, 구체적으로 ①아시아 주요 수출국 중에서 범 산업재 분야의 업종 노출도가 대만·한국 다음으로 높다는 점, ②특정 기술 분야 병목을 제외하면 주요 자본재 수출 분야의 전방위 밸류체인을 구축했다는 점, ③3분기부터 주요 수출 경쟁국 대비 에너지와 전력 분야 우위가 부각될 수 있다는 점, ④2026년 중국 수출에서 고부가가치 품목의 MS 및 수출단가 상승세가 유지된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할 것 > 다만, 중국 수출 호황으로 인한 일부 리스크 요인도 3분기부터 모니터링이 필요. 이는 ①통상 수출 호황 시기 중국 내수 부양책 강도와 템포가 약화되는 경향이 있으며, 상반기 약화된 재정 집행이 하반기 회복할지 여부(내수 경기 견인 필요), ②리오프닝 이후 최초로 중국 수출 단가 상승과 미국 물가 연동성 회복 가능성, ③2026년 위안화 강세 요인의 중첩과 내부 정책 선택 변수 등으로 판단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방산/기계/우주 채운샘] 방위산업 유럽 6세대 전투기 개발 교착: 높아지는 KF-21의 매력도 □ FCAS: 유럽 차세대 공중전 체계 공동개발 사업 - FCAS(Future Combat Air System)는 프랑스와 독일이 2017년 추진을 시작했고 이후 스페인이 합류한 유럽의 차세대 공중전 체계 공동개발 사업이다. FCAS는 유인 전투기, 무인기, 센서, 데이터링크, 컴뱃 클라우드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는 사업으로 핵심은 Rafale/Eurofighter를 장기적으로 대체할 차세대(6세대) 유인 전투기 NGF(Next Generation Fighter)를 개발하는 것이었다. 주요 산업 파트너로는 프랑스의 Dassault Aviation, 독일/스페인측 파트너 역할을 맡은 Airbus, 스페인의 Indra 등이 참여했다. FCAS 사업이 추진된 배경에는 2040년대 전투기 전력 교체 필요성, 유럽의 전략적 자율성 확보, 유럽 방위산업 기반 유지 필요성 등이 있다. □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은 더 이상 지속하기 어려워진 것으로 파악 - 최근 FCAS의 핵심 축인 NGF 공동개발은 사실상 지속하기 어려운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Reuters는 독일과 프랑스 정상이 FCAS 사업의 NGF 공동개발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FCAS 사업의 협력 범위는 NGF 공동개발을 제외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영역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 FCAS 사업은 과거부터 NGF 공동개발을 둘러싸고 국가별 요구 성능과 산업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됐다. 프랑스는 핵무기와 항공모함 운용이 가능한 전투기를 필요로 했지만 독일과 스페인은 상대적으로 공군 중심의 운용 개념에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Dassault Aviation는 NGF 개발에서 전투기 전체 설계권, 핵심 공급업체 선택권, 개발 일정과 성능 대한 최종 통제권 등 설계 주도권을 요구했고 반면 Airbus는 독일과 스페인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단순 조립이 아닌 핵심 기술, 작업분담, 지식재산 접근권 확보를 요구하며 서로 충돌했다. 갈등이 누적되어 결국 NGF 개발은 Phase 1B 이후 본격 개발 단계로 넘어가는데 어려움이 커졌고 각 국가 정상 차원에서도 더 이상 이견이 조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중장기 관점에서 높아지는 KF-21의 구매 매력도 - NGF 공동개발 교착은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의 또 다른 한 축인 GCAP와 같은 다른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사업에서도 유사한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GCAP(Global Combat Air Programme) 사업은 영국, 이탈리아, 일본이 추진하는 차세대(6세대) 전투기 개발 사업이다. - 공동개발 사업들이 교착에 빠진다면 주요 국가들의 6세대 전투기 개발은 계획보다 더욱 지체될 수 있다. 이는 향후 글로벌 전투기 시장에서 기존 미국 F-35 중심의 고가/고성능 5세대 전투기와 그 아래 4.5세대 전투기 플랫폼의 상업성을 기존보다 더 높일 수 있다. 특히 KF-21은 120대 내수 양산 종료 이후 추가 성능개량 사업 또는 후속 Block III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F-35가 아닌 비(非)미국 5세대, 6세대 전투기를 원하는 잠재 국가들에게 구매 매력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다. (채운샘 3771-7724)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t.me/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F2UXFQ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 에이치브이엠 (295310.KQ): 하반기 수주 랠리 파동은 상반기 보다 강하다 ★ 원문링크: https://buly.kr/Nm3YQS 1. 스페이스X 상장에 따른 에이치브이엠 직간접적 수혜 - 민간 최대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X는 6월 12일 상장을 앞두고 있음 - 기업가치는 약 1조 7,500달러(한화 약 2,670조)에 달하며, 이번 상장을 통한 신규 자금 조달 규모는 약 750억 달러로 예상 - 조달된 자금은 스타십+스타링크+AI 인프라 등 핵심 사업 부문에 집중 투자될 전망 - 특히 스타십 부문은 재사용 발사체 고도화와 더불어 발사 횟수가 주 2~3회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이에 따라 스페이스X의 공식적인 특수 소재 공급 업체인 에이치브이엠의 직간접적 수혜가 기대 2. 예상되는 신규 수주 강도는 하반기가 더 강해 - 통상적인 비수기인 1Q에도 동사는 견조한 외형 성장을 기록 - 우주 부문 매출이 60% 를 상회한 가운데, 반도체 부문 역시 전방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제품 Mix 개선과 수익성 개선을 기록 - 2분기에도 기수주 잔고의 본격적인 매출 인식과 전방 업황 호조에 따라 매출액은 339억원(YoY+56.8%, QoQ +21.8% )으로 큰 폭의 성장이 기대- 특히 수익성의 핵심인 우주 부문은 글로벌 Top-Tier 우주 고객사의 발사체 제조 확대에 힘입어 니켈계 슈퍼알로이, 고강도 합금 등 주력 제품의 출하량이 대폭 늘어날 전망 - 이에 따라 에이치브이엠의 2026년 예상 매출액 1,001억원(YoY+47.4%) 우주 부문이 62.9%를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할 것 - 주요 전방 산업의 흐름상 신규 수주는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더욱 집중될 예정이며, 2026년 1분기 말 기준 수주 잔고는 약 486억원을 기록해 백로그 역시 턴어라운드하며 증가세로 전환 - 우주 외에 반도체와 항공엔진 사업부의 성장세도 긍정적 - 반도체 부문은 업황 호조 속에서 주력 제품인 스퍼터링 타겟 제품의 출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올해 약 212억원의 매출 달성이 기대 - 항공엔진 부문 역시 소재 국산화 수요 확대에 따른 신규 진입이 기대 - 이미 샘플 테스트는 마친 것으로 파악되며, 하반기 결과 확인 후 2027년부터 본격적인 양산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 3. 고점 대비 40% 조정, 추가 하락은 제한적 - 최근 전쟁 및 금리인상 등 매크로 시장환경 악화로 인해 동사의 주가는 5월 고점 대비 약 40%의 주가 조정을 받은 상태 - 그러나 전방 Top-Tier 고객사의 상장과 전방 수요 산업의 호황에 따른 동사의 실적 성장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글로벌 주요 Peer 업체 카펜터, ATI 등도 스페이스X의 발사체 확대 흐름과 궤를 같이하며 2020년 이후 주가 측면에서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 동사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1,001.3억원, 2027년에는 1,481.9억원에 영업이익 206.6억원(YoY+55.4%, OPM 17.6%)을 기록하며 가파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전망 - 현 주가는 매크로 이슈로 인한 일시적 과매도 구간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수 매력도가 높음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KB금융(10556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KB금융(매수/TP: 220,000원 - 상향): 2분기 순익은 컨센서스 대폭 상회하는 2조원 육박 전망 ▶ 2분기 추정 순익 1.97조원으로 2조원에 육박해 지주사 설립 이후 분기 최대 순익 예상 - 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0,000원으로 상향 - 목표가 상향은 양호한 2분기 순익 전망과 향후 이익추정치 상향에 따른 지속가능ROE 상향 적용 때문. 2분기 추정 순익은 1.97조원으로 YoY 15.0% 증가해 역대 최대의 분기 순익 예상 - 1) 2분기 은행 원화대출금이 0.9% 성장하고, 은행 NIM은 QoQ 2bp 추가 상승해 순이자이익이 3.4조원을 상회하면서 YoY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2)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 등에도 불구하고 증권 브로커리지수수료 증가 등에 힙입어 비이자이익도 선방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3) 판관비는 교육세 인상 영향과 성과급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YoY 3.5% 증가에 그치고, 4) 그룹 대손비용도 약 5,200억원 내외로 부동산 관련 추가 충당금이 1,000억원 가량 있었던 전년동기대비 20% 감소 예상 - 5) 금감원이 KB금융에 대한 홍콩 ELS 과징금을 약 3,000억원 수준으로 감경했는데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추가 감경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우리는 최종 규모를 2,500억원 내외로 가정하고 있는데 4분기와 1분기에 영업외손실로 처리했던 ELS 과징금 규모가 3,600억원 수준이었으므로 약 1,100억원 내외 환입 전망. 만약 금융위의 추가 감경이 없다고 하더라도 최소 600억원의 환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 2분기 CET 1 비율 10bp 상승 기대.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 규모는 8,500억원 전망 - 2분기 CET 1 비율은 13.73% 내외로 QoQ 10bp 상승 예상. 약 6,000억원의 자사주 매입과 4,000억원 내외의 현금 배당, 금리 상승에 따른 기타포괄손익누계액 감소와 경상 RWA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2조원에 육박하는 순익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환율 상승시 CET 1 비율 하락 압력이 발생하지만 현 환율이 1분기말과 큰 차이가 없고, 외환당국의 노력 등을 감안할 때 현재보다 큰폭 상승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 - 한편 동사는 타사들과는 달리 손실사건 운영리스크 산출 배제 영향은 내년 1분기 중에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주로 홍콩 ELS 이슈가 해당되는데 3년 경과가 2027년 3월이기 때문), 구조적 외환포지션을 해외장기지분투자/해외점포이익잉여금까지 확대하는 영향도 크지 않아 2분기 중 비경상 CET 1 비율 상승 요인은 거의 없는 상황임 - 13.73%의 CET 1 비율 가정시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 규모는 약 8,500억원 전망. 상반기 1.2조원을 포함하면 올해 2조원을 상회하는 자사주 매입이 예상되고, 총주주환원율은 2025년의 52.4%에서 56%로 상향될 것으로 기대 ▶ 악재 요인 해소와 실적 개선. 주식수도 대거 축소됐는데 PBR 0.81배. 비중확대 권고 - 지난해 하반기 이후 주가 약세 요인으로 작용해왔던 홍콩 ELS 과징금 이슈가 해소 국면에 진입했고, 내년부터 실시될 비과세배당 재원이 12조원으로 타사들보다 압도적으로 많으며 올해 추정 순익 6.45조원 기준 예상 ROE가 10%를 상회하는데도 현 PBR은 0.81배에 불과한 상황 - 게다가 과거 보유 자사주 14.3백만주와 상반기 예정 매입 자사주 7.7백만주 소각으로 상반기에만 총발행주식수가 6.1%나 축소. 비중을 늘리지 않을 이유가 없음. 최선호주 유지 리포트 ☞ https://buly.kr/9iIDl5W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6/12 SCV-기대하는 7월 대미투자 ▶리포트: https://bit.ly/4fDfVBZ 6/9에 대미투자특별법 시행령안이 의결됐습니다. 특별법 시행이 6/18로 이에 맞춰 시행령이 준비됐고, 상업적 합리성에 대한 내용을 구체화했습니다. 결국 5% 이상의 수익이 보장되는(혹은 계산되는) 사업에 투자하겠다는 내용입니다. 1호프로젝트가 구체화될 시기는 7월로 보고 있고, LNG는 수익성 문제로 어려워지고 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수익성 계산이 가능하려면 타당성 조사가 끝난 프로젝트거나 프로젝트의 생산물이 명확하게 판매가 된다는 보장이 있어야합니다. 신규 대형원전은 상업적 타당성 조사 결과의 사례도 없고, 전력을 구매해주겠다는 사례도 없습니다. 미국 정부가 전력 구매를 보장해준다면 투자는 가능해보이긴 합니다. 오히려 SMR은 전력을 구매하겠다는 수요도 있고, 첫 호기 공사를 통해 상업성을 테스트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미국 SMR 투자와 관련해서는 현대건설(홀텍), 삼성물산(뉴스케일), DL이앤씨(엑스에너지)가 수혜가 가능해 보입니다. ▶Story: 대미투자를 위한 작업 계획대로 진행 중 ▶Concept: 수익률 5.3% 이상, 사업성 중점 ▶Value: SMR 기대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첨단소재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건설 링크: https://t.me/hanabuild
[하나증권 해외 부동산/REITs 하민호] 미국 리츠: 리테일 리츠 주가 호조의 배경 ▶리포트: https://bit.ly/3RWh2Tv ▶리테일 리츠 신고가 근접 중 - 최근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SPG.US)를 비롯해 리얼티인컴(O.US), 킴코 리얼티(KIM.US), NNN 리츠(NNN.US) 등 역사적 신고가에 근접해 가는 종목 다수 -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아웃도어·여행·레저 지출이 늘고, 월드컵과 같은 글로벌 이벤트까지 겹치며 오프라인 상권의 체류 시간이 자연스럽게 길어지고 있기 때문 ▶팬데믹 이전 수준의 지표 회복 - 이번 실적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 - 계절적인 트래픽 증대와 더불어 이번 분기 실적에서 임대료 성장, NOI 마진, 배당 여력이 확인되면서 리테일 리츠들의 저점을 확인한 분기로 판단 ▶공급 부족으로 접어드는 국면 - 향후 수요·공급 측면에서도 코어 리테일 리츠에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질 가능성 높음 - 신규 대형 경쟁 자산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 상황에서 우량 입지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리테일 리츠들은 임대료 인상을 병행할 수 있는 협상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여전히 크다고 판단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해외크레딧] KP: 발행자 우위의 SSA 시장 환경 하나 해외크레딧/KP 하형민(T.3771-7720) ▶ 자료: https://bit.ly/4fD0MAD ▶ 채널: https://t.me/hanabond ▶ 전쟁 충격 이후 SSA 시장 활황 흐름 - 5월 강세를 보인 글로벌 SSA 발행시장 흐름이 6월에도 지속. 연초 발행 증가 후 미국-이란 전쟁으로 이연됐던 조달이 재개, 일부 발행사는 하반기 물량까지 선행 발행 - 수출입은행과 산업은행, 주택금융공사 등 SSA 포맷 활용하는 상위 KP물이 7월부터 대규모 만기 도래 예정. 현 SSA 발행시장 흐름이 중요한 이유 - 2023년 이후 글로벌 SSA NIP의 북빌딩 규모 기준 가중평균은 3bp 중반대. 그런데 3~4월 각각 7bp, 6bp로 확대된 후 5월 -1bp대, 6월 0bp대로 축소. 통화별로는 IBRD 등 대형 초우량 거래 영향으로 달러 표시 채권의 강세가 부각. 소버린 제외한 중앙값 기준으로는 달러 -3.1bp, 유로 -2.2bp 등 강세가 전반적으로 확산됨이 확인 - 유통시장도 상대가치가 유지. 전쟁 이후 달러채와 유로채 절대금리가 각각 76bp, 65bp 상승했으나, 신용 스프레드는 약세 후 재축소 흐름. 주요국 국채 금리 급등 속에서도 SSA 수요가 안정적으로 이어진 상황 - 단, 이를 SSA 자체의 신용 강세로 보기는 무리. ① 높은 절대금리가 초우량물 캐리 수요를 자극했고, ② 국채 프리미엄 약화로 SSA가 안전자산 대체재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 이에 두 힘이 겹쳐지면서 수급 우위가 발행 측으로 이동 ▶ 상위 KP 발행사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것 - 상위 KP 발행사 입장에서 관건은 우호적 수요 여건의 지속성. 현재의 우호성은 스프레드 추가 축소 여력보다 절대금리 매력과 외부 수급에 기대어 형성 - SSA 시장 NIP는 0bp대까지 축소된 상태이고, 상위 KP 유통 스프레드 역시 약 25bp로 최근 10년 기준 하위 1% 이내 저점에 위치. 추가 가격 조정을 통한 조달 비용 절감 효과는 제한적. 인플레이션과 재정 우려로 금리 상방 압력이 여전. 환경 반전 시 유통시장 방어 여력도 크지 않음 - 7월과 하반기 상당 규모의 상위 KP 만기 예정 (차환 수요). 현 시점에서 5월 SSA 발행 흥행을 새로운 발행 기준으로 단순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생각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한국공항 (005430.KS/Not Rated): 유가와는 별개로 견조한 실적 전망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한국공항 1분기 영업이익 +36% 한국공항의 1분기 매출액은 14% (YoY) 증가한 1,780억원, 영업이익은 36% 증가한 197억원(영업이익률 11.1%)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국공항은 대한항공의 자회사로, 항공기 지상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데, 여객/화물/급유/정비 사업 매출액이 각각 8%/16%/17%/26% 증가했다. 여객기 조업편수 증가와 화물 조업량 증가로 인한 매출액 증가 효과와 2025년 조업 단가 인상에 대한 소급분이 일부 반영되었다. 영업 비용도 인건비 인상 및 인력 채용 증가에 따라 11% 증가했다. ■유가 상승에도 걱정 없다 전쟁 이후 유가 상승으로 항공사들의 여객 사업부는 2분기 적자 전환하겠으나 지상 조업사의 매출액은 항공편 운항횟수와 계약된 조업 단가를 기반으로 하고, 영업 비용 내 유류비 비중은 5% 미만으로 추산되기 때문에 영향이 제한적이다. 다만 고유가가 장기화될 경우 감편 영향은 있으나, 최대 고객사인 대한항공의 감편이 적을 예정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우려는 크지 않다. 현재 국내 항공사 중 감편된 항공편은 전체 항공편수의 3% 미만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국공항은 신규 고객사 유입으로 외항사 조업 편수가 18% (YoY) 증가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대한항공이 유리해지는 항공시장, 한국공항도 주목할 것 전쟁 이후 항공사 간의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고, 특히 대한항공이 유리해지는 국면이다. 4~5월 인천공항 화물물동량은 5% (YoY) 증가했고, 항공화물 운임도 전쟁 이전 대비 30% 이상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어 견조한 수요를 증명하고 있다. 여객 수요도 양호하다. 단거리 노선은 일본/중국 중심으로 아웃바운드 수요가 강하고, 가장 항공권 가격 상승률이 높은 장거리 노선도 원화 절하에 따른 외국인 인바운드 수요가 있기 때문에 우려는 제한적인 상황이다. 대한항공 위주의 항공시장 재편이 일어나고 있고, 한국공항의 영업비용 중 유가에 연동되는 부분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탑라인 성장성이 유효하다면 한국공항의 실적은 우상향 방향성으로 보는 것이 맞다. 아시아나에어포트와의 합병 여부는 아직 미정이나, 아시아나에어포트와의 합병 유무와는 별개로 대한항공/진에어라는 국내 유일 FSC와 최대 LCC 그룹을 캡티브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회사라는 점에 주목한다. 주주환원도 통합 항공사 출범 이후 제고되기를 기대한다. 전문: https://bit.ly/3PT2weF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뉴코어 (NUE.US): 데이터센터와 인프라가 견인한 1Q26 실적 호조! ▶ 보고서: https://shorturl.at/GQnTR ▶ 1Q26 철강 부문의 역대 최대 출하로 수익성 큰 폭 개선 - 1분기 매출액 95.0억달러(YoY +21.3%, QoQ +23.5%)와 영업이익 11.1억달러(YoY +275.59%, QoQ +121.16%) 기록 - 견조한 데이터센터용 철강 수요와 수입재 감소로 Steel Mill 부문 출하 703만톤(YoY +8.7%, QoQ +19.0%), 역대 최고치 기록 - 철강 가공품 판매하는 Steel Product 부문 판매량도 국경 장벽 건설용 수요 호조로 116만톤(YoY +10.6%, QoQ +13.1%)으로 크게 증가 - 지난해 3분기 주춤했던 미국 철강 가격 연말부터 상승세로 전환되면서 Steel Mill 부문 ASP 1,074달러/톤(YoY +14.5%, QoQ +5.4%) 기록하며 스크랩 가격 상승분 상회, 결과적으로 스프레드 확대 - 분기 평균 가동률 86%(YoY +6%p, QoQ +4%p)에 달하여 고정비가 절감된 부분도 수익성 개선 긍정 작용 ▶ 2Q26에도 ASP 상승과 판매 증가 지속 전망 -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및 에너지 인프라 관련 견조한 철강 수요 지속 가운데 수입산 철강에 대한 50% 관세 부과로 철강 수입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결과 수입산의 시장 점유율 지난해 1분기 22%에서 최근 15%까지 축소 - 뉴코어 또한 내수 점유율 확대 수혜 가운데 1분기 Steel Mil의 수주잔고는 470만톤으로 전분기대비 20% 증가함과 동시에 2021년 2분기 이후 최대치 기록 - Steel Product의 수주잔고 또한 전분기대비 9% 증가했고 2분기에도 견조한 흐름 지속될 전망 - 뉴코어는 4~5월에 걸쳐 지속적인 열연 가격 인상을 발표한 가운데 미국 철강 수급 타이트하다는 점 감안 시 Steel Mill 부문의 ASP 또한 상승할 전망으로 2분기 추가 영업실적 개선 기대 ▶ 미국내 긍정적인 영업환경 하에 생산능력 확대 긍정적 - 전분기대비 증가한 뉴코어의 주요 부문 수주잔고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수요가 AI 데이터센터에만 치중되지 않고 에너지, 인프라 등 주요 전방 산업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미국의 철강 수요 전반적으로 견조하다는 점 확인 - 이에 따라 하반기에도 뉴코어의 주요 부문 판매는 견조할 전망 - West Virginia 신설 판재 공장은 2분기부터 산세 라인 시운전 시작했으며, 2027년 냉연과 열연을 포함한 본격적인 상업 생산 및 단계적 램프업(Ramp-up)에 돌입할 전망으로 미국 내 생산능력 확대도 긍정적 - 지난 2년간 공격적인 투자 진행하여 연간 약 30억달러의 대규모 CapEx를 집행했으나, 올해 주요 투자 마무리되어 CapEx 25억달러로 축소 예상 - 이에 따라 올해 잉여현금흐름(FCF) 유의미한 개선 가능할 전망(1Q26 2.3억달러 잉여현금흐름 기록)으로 확보한 여력 바탕으로 추가 주주가치 제고 정책 발표 가능성도 배제 불가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스틸다이내믹스(STLD.US): 미국 철강 시장 공급 부족 수혜와 신사업 성장도 기대 ▶ 보고서: https://shorturl.at/YWuoQ ▶ 역대 최대 철강 출하량과 ASP 상승의 긍정적인 영향 - 1분기 매출액 52.0억달러(YoY +19.1%, QoQ +17.9%)와 영업이익 5.4억달러(YoY +95.5%, QoQ +73.4%) 기록 - 미국 내 견조한 수요와 수입재 감소로 철강 제품 출하량 역대 최대치인 364만톤(YoY +4.5%, QoQ +10.1%) 기록 - 스크랩 조달 가격 396달러(YoY +2.6%, QoQ +5.9%)로 소폭 상승했는데 철강제품 ASP는 1,193달러/톤(YoY +19.5%, QoQ +7.8%)으로 스크랩 가격 상승분 상회하며 스프레드 확대 - 철강 가공품 출하량도 14.3만톤(YoY +5.1%, QoQ +3.6%) 기록, ASP도 797달러/톤(YoY +30.2%, QoQ +8.7%) 기록하면서 전체 수익성 개선에 기여 - 알루미늄 부문은 상업생산 전환 단계로의 안정화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가동 중단 영향으로 높은 수준의 알루미늄 시장 가격불구, 6,500만달러의 영업적자 기록 ▶ 가격 상승과 수주잔고가 이끄는 2분기 영업실적 호조 - 수입산 철강 규제에 따른 수입 감소와 미국의 견조한 철강 내수 영향으로 미국 철강 유통 가격 2분기에도 상승세가 지속 - 철강 제품 사업부는 판재 제품의 75~80%가 2개월 정도의 시차 두고 가격이 반영된다는 점 감안 시, 1분기 가격 상승분이 2분기 반영되어 추가 ASP 상승 가능할 전망 - 철강 가공품 부문은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스프레드 다소 축소되겠지만 3월 수주잔고가 최대치 달성했다는 점 감안하면 판매량 증가 따른 견조한 실적 달성 기대 ▶ 미국 철강 시장 호황과 알루미늄 신사업 순항 - 데이터센터 비롯 비주거용 건설 중심의 미국 내 강력한 철강 수요 지속되며 철강 가공품 부문은 연말까지 확보된 수주잔고 기반으로 안정적인 판매량 기록 예상 - 수입재 비중 축소에 힘입어 가격 역시 높은 수준 유지될 전망 - 신규 주력 사업인 알루미늄 판재 공장은 시운전을 마치고 본격 상업생산 전환 단계로 1분기에 2만 2,000톤 판매했고 2분기에는 6~7만톤의 판매 예상 - 최근 중동발 알루미늄 공급 차질로 알루미늄 가격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경쟁사인 노벨리스의 미국 판재 공장 화재 여파로 미국내 알루미늄 판재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어 스틸다이내믹스의 알루미늄 판재 사업 램프업에 긍정적인 환경 조성 - 스틸다이내믹스는 2026년 1분기 주당 배당금으로 전분기대비 6% 인상된 0.53달러를 발표함과 동시에 1분기 동안 1.15억달러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을 실시한 바 있음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6월 FOMC 프리뷰] 감독 교체에도 팀은 바뀌지 않는다 (T.3771-8037) ▶ 6월 FOMC 만장일치 동결 전망. 워시 등판에도 연준 매파적 색체 변하지 않을 것 ▶ 완화적 편향 문구 삭제되고 양방향 가능성 모두 열어두는 중립적인 표현으로 교체될 것. 인하 기대감 소멸되면서 연내 인상 우려 높아질 전망 ▶ 미 국채 금리 상방 압력 유효. 투자 의견 ‘축소’로 하향 조정. 10년 4.4~4.8% 제시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3Q79wVi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Hana Global Guru Eye(26.06.10) [6월 10일 Hana Global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uly.kr/Ygo2KY ▶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CrediVille/ESG]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기후 관련 공시 규칙 폐지 제안 : https://buly.kr/31VPXGP 2. [실전 퀀트] SpaceX, 수급 블랙홀 효과 초기? 중기? : https://buly.kr/7FTbJ5q
[6월 10일 Hana Guru Eye]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채널전략팀 ▶ 자료 링크: https://shorturl.at/5RWyA 오늘의 테마 [스페이스X] - 오는 12일 스페이스X IPO 예정에 관련주 투심 개선 전망 - 기업가치 1조 8000억 달러로 최대 IPO 규모 전망되며 기관 주문 100억 달러 초과 - 일론 머스크, 2027년 말 우주 AI 데이터센터 1GW 구축 목표 언급에 우주 태양광 관련주 주목 요망 - 한화큐셀, 미국 우주 프로젝트에 텐덤 셀 공급 예정 [경기방어주] - 금일 CPI 발표 예정, 중동 리스크 재부각으로 경기방어주 투심 개선 전망 - 지난 5일 고용지표 예상치 상회하며 연내 25bp 인상 확률 82.4%로 급등하며 금일 발표 예정인 CPI 지표 시장 주목 - 미국 아파치 헬기 격추에 보복 예고하며 중동 전쟁 지속 전망에 전일 미국 증시 하락 - 오는 16~17일 6월 FOMC가 새로운 연준 의장의 첫 FOMC로 정책적 불확실성 존재 오늘의 이벤트 중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YoY): 이전치 +1.2%, 예상치 +1.3%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MoM): 이전치 +0.6%, 예상치 +0.3%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YoY): 이전치 +3.8%, 예상치 +4.2% 오늘의 리포트 (1) 에이텀 (355690.KQ) : 데이터센터 전원장치, 진입을 준비하는 신성장 영역 (2) 태양광 : 6~7월 모멘텀 풍부해 최근 주가 급락은 절호의 매수 기회 (3) 엔터테인먼트 : 하이브의 극단적 저평가 해소 시 엔터사 반등 기대 더 많은 자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 https://zip.lu/3jFmX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태양광: Non-China 공급망의 가치, 매수 기회 ▶ 보고서: https://bit.ly/49JciGU ▶ 6/8일 미국 SUNation Energy-Suniva 합병의 의미 - 6/8일 미국 주택/상업용 태양광 설치업체 SUNation 주가 DoD +420% 급등. 비상장 태양광 셀 제조업체 Suniva가 역합병으로 상장사 SUNation Energy와 전량 주식교환 합병을 결의한 영향 - 이를 통해, 시장이 Suniva의 셀 Capa 1GW 당 EV를 최소 8천억원~2.0조원으로 평가(순차입금 Zero 가정)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 - 한화솔루션은 더 많은 규모의 AMPC를 수취함에 불구하고 전체 Capa에 대한 GW당 EV 1.1조로 상대적 저평가 - Suniva 태양광 셀의 1GW당 EV가 높게 평가받는 것은 현재 미국 내 모듈 Capa 70GW 대비 셀이 3.2GW에 불과해 셀의 공급 부족 심각. 이미 Hemlock(폴리실리콘)-Corning(웨이퍼)와 수직계열화 구축을 협의해 Non-PFE 관련 불확실성에서 자유롭기 때문 ▶ Non-China 공급망을 구축한 미국 태양광은 주가 고공행진 중 - 미국 태양광 주가는 고공행진. Section 232 발표를 앞두고 Non-China 공급망을 구축한 업체에 대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영향 - 반면, 한국 태양광 업체는 6월 초 이후 한화솔루션 -15%, OCI홀딩스 -27% 급락 - 한국 태양광 업체들이 에너지 안보 관점에서 미국의 단기 전력 공급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Non-China 공급망 구축의 핵심. 이번 급락은 펀더먼털보다는 단순한 주식 수급 이슈 ▶ 6~7월 모멘텀 풍부. 주가 급락은 절호의 매수 기회 - Section 232는 1) 상무부 보고서 제출 2) 대통령 최종결정(상무부 보고서 수령 후 90일 이내) 3) 조치 시행(최종 결정 후 15일 이내)의 절차를 거쳐 - 업계에서는 3~4월경 상무부 권고안이 백악관에 이송 완료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 90일 이내인 6~7월경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게다가, SpaceX의 텍사스 태양광 셀 공장은 2026년 3월 건설이 시작되었고, 장비 설치도 4~5월에 이미 완료된 것으로 파악되어 조만간 SpaceX와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 규모 등도 확인할 수 있을 것 - 이미 연초부터 미국 태양광 모듈 가격은 상승 중이며, 6~7월 모멘텀은 더욱 강해질 것 - 이번 주가 급락은 절호의 매수 기회. Top Picks는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CrediVille/ESG]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기후 관련 공시 규칙 폐지 제안 ▶국내크레딧 김상만(T.3771-7508) ▶ https://buly.kr/31VPXGP *하나증권 채권분석팀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 해? 말아? -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출범 이후 에너지 및 환경 정책에 있어 反 ESG라는 일관된 기조를 유지하였음. 5월 29일 미 증권거래위원회(이하 SEC)는 기업들에게 과중한 부담을 된다는 명분으로 기후 관련 공시 규칙 철회를 제안함 - 해당 규정은 기후 관련 공시를 의무화함으로써 기후 위험이 기업의 비즈니스와 재무 성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제정됨. SEC는 금번 기후 관련 공시 규칙 철회에 대해 SEC는 기후 관련 공시를 요구할 법적 권한이 부재하다는 점, 그리고 권한이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편익 대비 비용이 과도하다는 점, 그리고 공시 부담으로 인해 기업의 자본시장 참가 의지가 저해된다는 점 등을 제시 - 위 결정은 미국기업들의 기존 공시 환경에 별다른 영향은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 해당 규칙은 ’24년 채택되었으나 소송으로 효력이 정지되어 시행되지 않고 있던 규정이기 때문. 또한, 해당 폐지 제안은 증권거래소 관련 법의 철폐로 캘리포니아주의 기업 온실가스 공시법 같은 주의 개별 법안에는 무관 - 최근 EU에서 지난 2월 ‘Omnibus I 패키지’가 공식 채택되었음. 옴니버스 패키지는 주요 기후 공시 규제의 적용 시기 연기 및 의무 대폭 완화가 담긴 패키지 법안. 기후변화 주도국이라 할 수 있는 EU가 기존 정책 기조를 선회함에 따라 미국의 결정에 부담을 완화시킴 - 반면 온실가스 총 배출량 기준 1위인 중국은 2024년부터 기업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를 강화하고 있음. 또한 2026년부터 상하이·선전 거래소 상장기업 중 '특정 지수 편입 종목' 및 '국내외 동시상장 기업' 450여 개사에 대해 ESG 공시가 의무화 - 최근의 지정학적 갈등, 에너지 공급망에 차질은 에너지 안보와 관련된 현실적 제약을 부각시키고 있음. 에너지 패권 경쟁이 심화될수록, 지속가능성이라는 가치는 현실적 이해관계에 밀려 후순위로 전락할 위험이 있으므로 대외 경제 의존도가 높고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민감한 한국으로서는, 에너지 안보와 지속가능성으로의 전환을 동시에 아우르는 실용적인 한국형 모델의 도입이 요구되는 시점이라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 에이텀 (355690.KQ): IPO 주관사 업데이트: 트랜스 기술로 여는 신성장 ★ 원문링크: https://buly.kr/Chr5UiS 1. 국내 유일 평판형 트랜스 기술 보유 업체 - 에이텀은 전압을 변환하는 핵심 부품인 트랜스포머(변압기)를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 - 구리선을 감는 기존 권선형과 달리 동박을 평면으로 가공한 평판형(플래너) 트랜스를 원천기술로 확보해, 모바일 충전기에서 TV·전기차·데이터센터로 적용처를 넓혀 왔음 - 사업 부문은 트랜스 제조(본사·베트남)와 자회사 청한전자의 MLCC 유통, 지난해 인수한 디에스티의 선박·기계부품 정밀가공으로 나뉨 - 현재 부품 유통과 선박·기계부품의 외형 비중이 높으나, 평판형 트랜스는 신규 매출이 확대되는 초입 - 연구개발 인력 위주의 조직을 바탕으로 부품 제조사에서 전력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2. 권선형에서 평판형으로 이어지는 수요 전환과 기술 경쟁력 - 권선형 트랜스는 얇은 구리선을 수십 차례 감는 구조여서 대량생산과 수율, 부피·발열 측면의 한계가 뚜렷 - 에이텀의 평판형은 동박 패턴으로 이를 대체해 크기와 발열을 함께 줄였고, 코일을 감는 공정이 없어 생산 자동화에 유리하다는 점이 핵심 차별점 - 자동화 생산의 관건은 트랜스 높이를 낮춰 평판형으로 구현하는 데 있는데, 3cm 안쪽까지 낮춰 양산하는 곳은 동사가 사실상 유일 - 핵심 권선 방식과 열 분산 구조도 국내외 특허로 보호 - 전장향 트랜스는 한 번 채택되면 5년가량 교체가 어려워 진입장벽이 높음 - 최근 현대모비스의 전기차 플랫폼에 들어가는 통합충전제어장치(ICCU)용 CM필터를 6년 장기 공급하는 첫 수주를 확보한 점은, 기술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고 있음을 방증 3. 데이터센터 전원장치, 진입을 준비하는 신성장 영역 -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구조가 800VDC 고전압 인프라와 1MW급 랙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좁은 공간에서 전력을 효율적으로 다루는 SMPS(전원공급장치 모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 에이텀은 아직 진입 준비 단계지만, SMPS에서 전기를 가장 먼저 받는 부품이 트랜스이고 열·효율 제어가 성능을 좌우하는 만큼 그동안 쌓은 기술을 적용할 여지가 큼 - 최근 성호전자와 체결한 데이터센터·광통신용 전원장치 공동개발 협약은 단독 트랜스 공급을 넘어 완제품까지 영역을 확대하려는 시도 - 3.3kW 모듈은 연내 KC 인증, 12kW급은 내년 상반기 인증을 목표로 하며, 이어 50kW 모듈 개발에 착수할 계획 - 동사는 궁극적으로 광통신·양방향 고출력 SMPS라는 더 큰 시장을 겨냥 4. 자회사 동반 성장: MLCC 유통과 조선 부품 - 청한전자는 국내 상위권 MLCC 유통사 - 데이터센터 투자로 고부가 MLCC 수요가 늘고 단가까지 가파르게 오르면서, 외형은 물론 유통 마진과 보유 재고 가치가 함께 개선 - 디에스티는 선박 엔진의 실린더 부품을 정밀가공해 국내 양대 엔진사에 납품하며, 조선 호황에 더해 선박 엔진이 데이터센터 발전용으로 쓰이기 시작하면서 수주가 증가 - 전방 엔진사의 수주잔고가 두텁고 고부가 이중연료(DF) 엔진 비중이 높아지는 점도 부품 단가와 물량 측면에서 우호적 - 두 자회사의 호조로 전사 외형 성장에 대한 기여도가 한층 확대될 전망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2차전지 산업 레포트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배터리 Valuation의 본질' 자료 링크 : https://vo.la/my6HWZN ▶ 배터리 섹터의 高-Multiple - 배터리 섹터 투자 판단 시 가장 깊이 고민해야할 지점은 배터리 산업이 그동안 부여받아온 高-Multiple 근거에 대한 해석이다. 高-Multiple의 근거가 배터리의 Specialty 지위에 있는 것인지, 장기 Q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에 있는 것인지에 따라 향후 De-rating의 전개 과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배터리는 Specialty인가? - 투자의 영역에서 Specialty란 깊은 해자를 구축하여 장기간 고수익성이 유지되는 재화를 뜻한다. 진입 장벽을 바탕으로 공급자 우위 구도가 유지되며 높은 수익성을 확보하는 속성을 갖는다. 즉, "고수익성의 안정적 유지"를 Specialty 범주 포함의 판단 기준으로 볼 수 있는데, 배터리는 해당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 고정비 비중이 낮고 변동비 비중이 높은 원가 구조 특성상, 구조적으로 고마진을 확보하기 어렵고 원재료 가격에 따라 수익성의 변동폭도 크기 때문이다. - 중요한 것은 주가가 이를 반영했느냐 여부다. 2022년 초 LG에너지솔루션 상장 당시부터 시장은 배터리 산업의 원가 구조 및 저 수익성 한계를 충분히 인지해왔다. 시장이 기대한 배터리 산업의 정상 마진은 늘 5% ~ 10% 수준이었다. 즉 배터리가 non-Specialty 라는 점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며, 배터리 섹터의 高-Multiple 역시 애초에 Specialty 논리에 기초해오지 않았다. 따라서 수익성 리스크를 근거로 현 시점에서 배터리 산업의 De-rating을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 ▶ 핵심은 Q 성장 - 배터리 섹터의 高-Multiple은 Specialty 논리가 아니라 Q 성장 논리에 기초한다. 특히 최근에는 ESS 시장의 성장 동력이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서 에너지 부족(Energy Shortage)과 에너지 안보(Energy Security)로 이동하며 Q 성장의 근거가 더욱 탄탄해졌다. - 2026년 3월, 미국 정부와 하이퍼스케일러 간의 납세자 보호 서약 이후 빠르게 증가하는 On-site 발전용 ESS 수요는 Q 증가 논리의 축이 이동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대표적 사례다. - 배터리의 지위 변화도 중요하다. 배터리는 단순 부품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전력망,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시스템을 구성하는 핵심 에너지 인프라로서의 지위를 획득해가고 있다. 미국과 유럽이 배터리, 인버터 등 에너지 관련 핵심 부품의 탈중국 공급망 정책을 노골적으로 추진하는 상황에서 Q 증가 논리는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 그동안 배터리 산업의 高-Multiple 논리는 가파른 Q 성장 논리에 기초해왔고 최근에는 이러한 논리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De-rating이 전개될 만한 시점에 와있다고 보기 어렵다. ▶ 결론: 高-Multiple 근거 여전히 유효 - 배터리 섹터 주가는 2025년 하반기부터 가파르게 반등하며 1년 가까이 상승세 지속됐으나, 지난 5월 이후 하락 전환했다. 이번 하락은 미국 공장의 ESS 출하 증가 과정에서 초기 램프업 관련 비용이 증가하며 수익성이 악화된 것에 기인한다. 마진이 박한 산업이므로 수익성 변동에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으나, 해당 이슈는 단기적인 원인(후공정 팩 조립 지연)에 기인한 것이므로 수익성 회복은 정해진 수순이라고 판단한다. - 수익성 회복이 OPM 10% 이상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므로(AMPC 제외 기준) 업의 한계를 지적할 수 있겠으나, 애초에 현재의 高-Multiple이 수익성에 기초하고 있지 않으므로 해당 지적은 주가와 상관성이 낮은 영역에서의 논의라는 한계가 있다. - 에너지 부족 및 에너지 안보, 에너지 공급망 탈중국 논리가 공고하다면 그동안 통용되어왔던 Valuation 방식을 바꿀 필요가 없다. LG에너지솔루션의 시가총액 90조원 도달은 늘 매수 기회였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셀 메이커 중심의 매수를 권고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시현(T.02-3771-7513)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글로벌 전력기기/에너지: 우주 데이터센터를 위한 우주 태양광 ▶ 자료: https://buly.kr/3NKvUSy ■ 스페이스X의 큰 그림, 100만 기와 100GW - 스페이스X의 FCC(연방통신위원회) 신청서에 따르면 저궤도에 최대 100만 기의 위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다보스포럼에서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각각 2028년까지 100GW의 태양광 캐파 구축을 선언 - 스페이스X의 ‘AI Sat Mini’는 개별 위성에 대형 태양광 패널을 탑재한 위성형 데이터센터 - 현재 미국 모듈 캐파가 약 65GW임을 고려할 때 100GW는 다소 현실성이 떨어져 - 다만 우주 데이터센터의 핵심 에너지원인 우주 태양광은 밤낮의 제약이 없을 뿐 아니라 날씨의 영향도 없어 지구 태양광 대비 약5배 면적효율이 높다는 장점은 유효. 게다가 우주는 영하 270도에 가까운 진공 상태로 자연 냉각이 가능 ■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의 이론적 한계 효율은 44% - 로켓 무게는 90% 이상이 연료이기 때문에 구조체를 제외한 수하물의 무게 비중은 2~3%에 불과 - 우주태양광 발전(SBSP)에서 패널의 무게가 제조원가보다 중요한 이유 - 따라서 초경량을 강점으로 하는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가 차세대 우주 태양광용 패널로 개발 - 저궤도에서 우주방사선으로부터 자가 치유가 가능한 화학적 특성 역시 강점 - 아직 페로브스카이트 단독으로 구성되지는 않으며 실리콘 위에 페로브스카이트를 적층한 탠덤 형태로 효율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음 - 이 경우 페로브스카이트가 단파장(자외선) 빛을 흡수하고 남은 장파장(적외선)을 마저 흡수해 이론적효율은 최대 약 45%까지 올라가. 기존 실리콘 대비 1.5배 수준 ■ 6월 12일 상장 앞두고 페로브스카이트 비중국 원자재 공급망에 주목 - 2026년 6월 블룸버그는 스페이스X가 미국 텍사스 바스트로프에서 10GW 규모 태양광 셀 공장 건설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 - 한국을 통해 비중국산(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을 공급받고 중국 장비를 사용할 예정 - 현재의 우주태양광 태양전지는 주로 갈륨비소(GaAs)가 사용되며 미국의 Spectrolab(보잉 자회사), SolarAero(로켓랩 자회사) 등에서 주도. -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이미 한국, 중국, 미국, 유럽, 일본 기업의 경쟁이 본격화. 열, 빛과 환경에 민감하고 균일한 도포가 어려운 페로브스카이트의 물질적 특성을 고려할 때 상용화까지는 장기안정성과 대면적화의 달성 여부가 시장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 - 미국 퍼스트솔라는 2027년까지 페로브스카이트 양산이 가능할 것이라 언급 - 폴리실리콘 Section 232, OBBBA PFE 조항, AD/CVD 최근 미국의 태양광 정책들이 결국 모두 비중국을 추구함을 고려할 때 페로브스카이트 역시 비중국 원자재 공급망의 상용화에 초범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 6월 12일 스페이스X의 상장은 페로브스카이트의 양산 경쟁에도 촉매제가 될 것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중지쉬창(300308.CH): 차세대 광트랜시버 기술도 걱정 없다 자료: https://buly.kr/B7cGdww ◆2026년에도 순이익 3년 연속 100% 이상 성장 전망 중지쉬창(Zhongji Innolight)은 가파르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광트랜시버 기술을 선도 중인 글로벌 1위 업체.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구조가 고속화, 고밀도화 되면서 GPU와 GPU, 서버와 서버, 랙과 랙을 연결하는 고속 광연결 장비 수요가 더욱 높아졌고, 이에 따라 고사양 광트랜시버인 800G/1.6T 제품 수요는 2025년 2천만개에서 2026년 5천만개 이상, 2027년 7천만개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2026년 1.6T 및 실리콘 포토닉스(SiPh) 기반 광트랜시버로의 제품 고도화가 중지쉬창의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중지쉬창의 순이익은 2024년과 2025년 각각 YoY 138%, 109% 성장에 이어 2026년 174%로 3년 연속 100% 이상의 가파른 이익 성장세가 전망. ◆차세대 NPO/XPO 제품 양산에 따른 실적 가시성 높은 상황 향후 NPO(Near-Packaged Optics), XPO(eXtra-dense Pluggable Optics), OCS(Optical Circuit Switching) 등 차세대 제품 램프업으로 인한 실적 가시성도 매우 높은 상황. 경영진에 따르면 scale-up 용도의 NPO 및 XPO 제품은 2027년부터 대량 양산 개시를 목표하고 있으며, OCS 제품은 현재 연구개발 단계로 향후 상용화에 따른 실적 기여를 예상. ◆ CPO 도입에 따른 대체 리스크는 NPO와 3.2T 기술로 방어 가능 중지쉬창의 핵심 사업이 현재 플러거블 광트랜시버 제품에 주력하고 있어 향후 차세대 광연결 기술인 CPO(Co-Packaged Optics) 기술 상용화로 인한 점유율 축소 우려가 있는 상황. 다만, 중지쉬창도 2027년까지 CPO 기술 돌파를 이뤄내고, 2027년 하반기 또는 2028년부터 대규모 상용화 단계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음. 또한, CPO 기술 도입 초기 중지쉬창이 NPO 기술과 3.2T 제품에서 기술적 돌파를 이뤄낼 경우 CPO 기술 도입에 따른 부정적 실적 영향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NAVER 리포트,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성장성을 되찾은 성장주, 위를 보자' 리포트: https://bit.ly/4xbxU8V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사업 진출 - NAVER 6월 8일 A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구축 사업 추진을 공시. ‘아시아판코어위브’를 표방, 데이터센터 확보 후 B2B 사업으로 무게를 중심을 변화하여 국내, 아시아, 중동, 유럽의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 궁극적으로 1GW 데이터센터 보유 및 서비스를 목표하며 GW 수준까지 증설에는 5~6년을 예상. 데이터센터 구축은 크게 4가지 단계로 진행 - 1단계: 2028년까지 국내, 말레이시아, 일본 등 데이터센터 리스로 200MW.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말 누적 100MW, 2028년말 누적 200MW로 점차 확보 예정 - 2단계: 2029년~2030년 각 세종 증설 작업으로 200MW~300MW 추가 확보(국내) - 3단계: 2029년~2030년 200MW~300MW 추가 리스(국내/글로벌) - 4단계: 2030년 이후 300MW 규모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국내/글로벌) - 1단계에 해당하는 초기 200MW 데이터센터 리스를 위해서 NAVER와 전략적 파트너가 각각 10억달러(1.5조원)을 출자하여 SPC를 설립, 이후 펀딩으로 자금을 마련할 예정. 전략적 파트너는 엔비디아 혹은 고객사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초기 200MW에 대한 필요 투자 비용은 8조원 이상으로 추정, 장기수주계약 이후 자산을 포함한 담보로 조달할 가능성이 높음. 이미 200MW에 대한 고객사는 가시권 안에 있다고 밝혔기에 무리가 없어 보이며 초기 서비스 이후 높은 가동률을 통한 실적 기여 기대 ✅AI 팩토리 가이던스, 우선은 보수적으로 보자 - 이번 발표와 함께 NAVER는 AI 팩토리의 가이던스로 5년 후 매출 20조원, 영업이익률 20% 이상을 제시. 유사한 사업을 영위하는 코어위브가 MW당 연간 약 120억원의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음을 감안했을 때 다소 높은 가이던스. GPU 비용 상승, MSP 포함 부가 서비스 창출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 - 하나증권은 1단계 AI 팩토리 사업의 매출액을 2027년/2028년 7,154억원/1조 8,234억원으로, 영업이익을 1,073억원/2,735억원으로 추정. MW당 매출액은 코어위브의 최근 분기로 적용, 가동률은 90% 수준을 유지하며 점차 증설됨을 감안. GPU 렌탈 비용 상승, 부가 서비스는 보수적으로 반영하지 않았으며 영업이익률은 15%로 추정. 영업이익률 20% 적용 시 추정치는 영업이익 1,431억원/3,647억원. 향후 고객사 발표, 자금 조달 방식, 사업화 속도 가시화에 따라 변경 예정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00,000원으로 상향 - 목표주가를 400,000으로 상향, 인터넷 산업 내 Top Pick을 유지하고 강력 매수를 추천. 목표주가는 AI 팩토리 초기 실적이 반영되는 2027년 예상 EPS에 Target Multiple 24배를 적용. AI 팩토리 고객사 공개, 수주 확인에 따라 추가 상향 예정 - 이번 발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NAVER의 주가 부진 요인이었던 성장성을 확보했다는 점. 엔비디아와 제휴를 통한 네오클라우드 사업 진출로 국내, 글로벌향 매출 기대가 가능해짐에 따라 기업의 체질이 완전히 변화할 전망 - SPV의 자금 조달 구조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대표적인 네오클라우드(코어위브, 네비우스) 기업들은 투자 집행, 금융 비용으로 인한 손실 구조에도 불구하고 계약 전력 1GW 당 약 20조원에 가까운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음. 양 사 모두 엔비디아가 투자를 집행하여 GPU 공급을 보증했으며, 빅테크향 장기 계약이 확정되어 있어 가능 - 물론 NAVER의 1GW가 계약 전력이 아닌 목표치이고 1단계는 200MW 규모이기에 해당 수준을 단기간에 모두 반영하기는 어려움. 하지만 수요에 근거한 투자로 예상되며 2027년부터 당장 실적에 기여하고, 이후 글로벌 진출이 예상되기에 기대감을 충분히 받을 것으로 판단 - 하반기 NAVER는 AI 팩토리 외에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도 하반기(9월 30일) 예정. AI 팩토리, 디지털자산이라는 신사업은 광고/커머스의 안정적 실적에 더불어 확실한 리레이팅 요소로 작동 가능. 이후 고객사 공개, AI 팩토리 2단계 일정과 수주 잔고 확보, 디지털자산 신사업이 가시화되며 기업 가치는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하나증권 방산/기계/우주 채운샘] 방위산업 한국 방산: 길어진 소외, 좋아진 손익비 □ 연간으로 보면 한국 방산 합산 시가총액은 우상향 기조 지속 중 - 2022년 러-우 전쟁 이후 한국 방산업체들의 합산 시가총액은 우상향 기조를 이어왔다. 2022년과 2024년 코스피가 연간 기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음에도 한국 방산 합산 시가총액은 상승했다. 실적 개선뿐만 아니라 글로벌 자주국방 강화라는 시대적 흐름에 따른 밸류에이션 할증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 실적 성장과 자주국방 강화라는 구조적 흐름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특히 국제정세를 규정하는 미국의 대외정책 고려 시 자주국방 강화 흐름은 최소 2020년대 후반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 방산업체들의 합산 실적은 100조원에 육박하는 방산 수주잔고 기반으로 2027년, 2028년에도 성장 가시성이 높다. 이에 따라 한국 방산업종의 중장기 주가 우상향 흐름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 최근 2개월 간 코스피 지수 대비 한국 방산 주가 소외 현상 - 최근 2개월간 코스피 대비 한국 방산 5사의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상황이다. 2022년 러-우 전쟁 이후 한국 방산 합산 시가총액이 최장기간 코스피를 하회했던 구간은 2025년 10월~12월이다. 당시 약 2개월간 한국 방산 합산 시가총액 수익률은 코스피를 17.6%p 하회했다. 소외 배경은 미국 주도의 러-우 전쟁 종전 협상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방산업종의 중장기 수요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기 때문이다. 이후 종전 협상 난항과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한국 방산업종은 반등에 성공했다. - 현재 한국 방산 주가의 소외 국면도 과거 최장 소외 구간이었던 2025년 10월-12월과 유사하게 약 2개월간 지속되고 있다. 다만 코스피 대비 하회폭은 32.2%p로 당시보다 더 크다. 2025년 12월 초 반등 당시 기업별 12개월 선행 PER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6.7배(현재 21.1배), 현대로템 17.1배(17.6배),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20.1배(35.2배), 한국항공우주 28.4배(28.4배), 한화시스템 29.4배(49.6배)였다. 2027년 기준 PER은 각각 19.5배, 18.2배, 28.6배, 20.7배, 51.0배이다. 중장기 관점에서 기대수익 대비 하방위험이 낮아지며 진입 손익비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한다. □ 하반기를 대비해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좋은 시점 - 주가 소외에도 불구하고 한국 방산업종의 실적 모멘텀은 하반기에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상반기 한국 방산 5사의 합산 영업이익 성장률이 18.8%로 추정되는 반면 하반기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0.9%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 향후 업종 주가 반등 시 시장의 관심은 1) 하반기 증익 모멘텀이 높은 기업군, 2)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잠수함 탑재 체계 및 후속 군수지원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군으로 확대될 수 있다. - 기업별 하반기 영업이익 성장률 추정치는 한화시스템 YoY +486.2%, 한국항공우주 137.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2.7%로 상대적으로 높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에 성공할 경우 잠수함에 탑재되는 전투체계, 훈련체계, 소나체계, 수중 무장체계와 성능개량, 후속 군수지원 수요가 기대되는 한화시스템, LIG D&A가 주목받을 수 있다. (채운샘 3771-7724)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t.me/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buly.kr/3YFgAck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운송(Overweight): 5월 인천공항 수송실적: 꺾이지 않는 항공수요 [하나증권 운송/모빌리티 Analyst 안도현] ■5월 인천공항 여객수송실적 627만명(+6% (YoY)) 2026년 5월 인천공항 여객수송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한 627만명을 기록했다. 동남아를 제외한 전 지역이 높은 트래픽 성장세를 보였다. 일본/중국/동남아 노선 여객 수송량은 +14%/+16%/-10% (YoY) 변동했고, 미주/유럽 노선은 14%/13% 증가했다.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7%/7% (YoY) 증가했고, 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은 +14%/-6%/-23% 변동했다. 5월 환승객은 35% (YoY) 증가한 70만명(환승 여객 비중 11.2%)을 기록하며 인천공항이 유럽/미국의 환승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5월 인천공항 화물수송실적 26.0만톤(4% (YoY)) 5월 인천공항 화물수송실적은 4% (YoY) 증가한 26.0만톤을 기록했다. 주요 루트인 중국/동남아/미주/유럽 지역 수송량이 +5%/-0%/+8%/+8% (YoY) 변동했다. 중동 전쟁 이후 환적 화물 증가로 인천공항의 화물 수송량이 증가 전환했다.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이 2% (YoY) 증가했고, 아시아나항공은 72% 감소했다. ■엄습하는 환율, 화물/환승으로 극복 현재의 원화 절하 상황을 고려했을 때, 국내 아웃바운드 수요가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미주/유럽 항공권은 전쟁 발발 이후 운임이 30% 이상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항공권 가격도 부담인 상황이다. 실제로 4월 미국 향 출국자 수는 10% (YoY) 감소했다. 다만 중동 전쟁 이후 유럽 노선 환승 수요를 인천공항이 흡수하고 있고, 미-중 간 직항 항공편 축소(코로나19 이전 대비 30% 미만 추정)를 감안하면 국내 FSC의 수요는 상대적으로 견조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인바운드 여객량은 여전히 성장률이 높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화물 운임 상승세도 가파르다. 전쟁 이후 항공화물 전반 운임이 30% 이상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2분기만 잘 넘기면 대한항공에게는 오히려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 2분기 또한 화물과 환승수요가 하단을 지지하면서 대한항공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에 대해서 현재 주가를 저점으로 매수 접근을 추천한다. 전문: https://bit.ly/3QsLh3V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Global ETF] ETF 트렌드 & 포트폴리오: 변동성 대응 종목의 활용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GP4zkJP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주요 이슈들이 집중되면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기. 경제 이벤트 관점에서는 미국의 5월 CPI(6/10)와 PPI(6/11)를 비롯한 물가지표들이 발표될 예정이며, 다음주에는 케빈 워시 의장의 첫번째 FOMC(6/16~17)가 진행. 분기말 FOMC인 만큼 점도표와 경제전망도 확인 - 수급 관점에서는 주 후반에 역대급 대형 IPO(SpaceX, 6/12)가 예정되어 있으며, 일주일 간격으로 도래하는 한국의 선물·옵션 만기일(6/11)과 미국의 선물·옵션 만기일(6/18) 역시 분기말 자금 이동과 맞물려 시장 변동성을 유발 가능 - 5월 CPI의 경우, Headline 수치가 4%대(YoY +4.2%)로 올라 설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전월대비 상승률은 3월대비 상승폭이 축소되겠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과 기저효과 가운데 확인되는 4%대의 물가상승률은 FOMC를 앞둔 시기적 특성상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 수치. Headline과 Core 상승률이 각각 6%대, 5%대까지 올라선 PPI와 재고 급감 가운데 하방경직성을 보이고 있는 유가는 유동성과 수급 환경에 대한 부담이 커져있는 현 상황에서 또 하나의 경계 요인 - SpaceX 상장 건은 Nasdaq과 FTSE Russell의 Fast Entry 이슈가 더해진 가운데 시장 전반의 수급 변동 요인으로 인식. 패시브 자금들의 이탈과 유입 현상들이 불가피한 상황. 최근 2년 사이 기업가치 평가금액이 8~9배 가량 증가했다는 점도 기존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의지와 연결될 수 있는 만큼 변동성 수반 - 수급 이동과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의한 변동성이 불가피한 시기이지만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우선순위에 자리하고 있는 SMH/DRAM, ZAP/POWR, URA/NLR 중심의 중장기 포지션에 대해 긍정적 시각 유지. 액티브 운용 방식의 CHAT/BAI는 확장된 포트폴리오와 유연성을 가지고 있는 투자 고려 대상 종목군. ARKX/NASA 등의 우주 ETF들은 SpaceX 물량 확보 여부와 액티브 선호도의 기준을 반영하여 접근할 수 있는 종목들 - 리쇼어링 정책과 경쟁 구도 하에서 투자 모멘텀이 유효한 PAVE와 AIRR에 대해서도 긍정적 시각을 유지. 단기 변동성 관리의 관점에서는 SPHQ나 BTAL(高 β Long + 低 β Short) 역시 적절한 전략적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생각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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