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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주간 시황] 제목: 주간 아메리카 (2026년 9월 21일) 작성자: 김승혁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리서치팀) [금리 민감도 차별화] · 연준의 금리 인상 이후 단기금리는 상승했으나 장기금리는 안정세를 보이며, 금리 민감도에 따라 업종별 주가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남. [박스권 등락 전망] · 국채 입찰 부담과 계절적 약세 요인이 상존하나, 기대인플레이션 하락과 정치적 유가 안정 유인 등으로 인해 지수의 하락 폭은 제한적인 박스권 흐름을 예상함. [업종별 투자 전략] · 금리 상승에 취약한 은행, 소형주, 배당주 등 금리 민감 업종의 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반도체 등 기술주는 변동성 장세를 보임. [시장 동향 및 전망] · 9월 3주차 증시는 금리 인상 여파로 단기금리 상승에 민감한 업종이 부진했으나, 장기금리 안정과 엔비디아의 실적 전망 개선으로 반도체 업종이 반등함. · 금주 증시는 2·5·7년물 국채 입찰과 연준 위원들의 발언, 미·중 정상회담 등 대외 변수를 확인하며 제한적인 박스권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됨. [긍정적 모멘텀] · 연준의 금리 인상 의지를 시장이 물가 안정 의지로 해석하며 기대인플레이션이 2.38%에서 2.33%로 하락함. · 트럼프 대통령의 중간선거를 앞둔 유가 안정화 의지와 이란·중국과의 협상 가능성이 금리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함. [리스크 요인] · 1990년 이후 9월 선물·옵션 만기일 다음 주에 S&P500 지수가 하락할 확률이 높았던 계절적 불리함이 존재함. · 1,830억 달러 규모의 국채 입찰이 예정되어 있어 금리가 크게 하락하기 어려운 환경이며, 은행 및 소형주 등 금리 민감 업종의 실적 눈높이 하향이 부담으로 작용함.
[미국 증시/산업/시장 분석] 제목: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상승 작성자: 서정훈, 삼성증권 [반도체 강세]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78% 급등하며 시장 상승을 견인했고, 램리서치, 마이크론, SK하이닉스 등 관련 장비 및 메모리 기업들의 주가가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임 [유가 하락 효과] · 국제 유가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시장의 안도감을 제공했고,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며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함 [금리 상승 부담] · 미국 국채 금리가 단기물 위주로 상승하며 수익률 곡선이 평탄화되는 양상을 보였고, 유틸리티 등 금리 민감 업종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나타냄 [반도체 중심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78% 상승하며 IT 업종의 견조한 흐름을 주도함, 특히 램리서치(+6.98%), 샌디스크(+10.99%), 씨게이트(+6.93%) 등 반도체 및 저장장치 관련주가 강세를 보임 [시장 주요 모멘텀] · 국제 유가가 전일 대비 1.58% 하락한 배럴당 100.30달러에 마감하며 시장의 투자 심리를 개선함, 또한 가상화폐 관련주들도 탄력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며 시장 활력을 더함 [리스크 및 변수]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00%를 기록하는 등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있으며, 유틸리티 업종이 1.40% 하락하는 등 금리 민감 섹터의 약세가 아쉬운 점으로 지적됨
[일본 증시/글로벌 전략] 제목: 일본 증시, 주목 변수. BOJ 다음은 식품 소비세 감세 작성자: 문남중 (대신증권) [BOJ 금리 인상] · 9월 BOJ 금정위에서 정책금리를 25bp 인상하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함 [식품 소비세 감세] · 일본 정부가 내년 4월부터 2년간 식료품 소비세율을 8%에서 1%로 인하하는 세제 개편을 추진함 [재정 운용 리스크] · 감세 재원 마련 방안이 구체화되지 않아 향후 재정 운용 논쟁이 엔화 강세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통화정책 정상화] · 9월 금리 인상은 물가 안정과 완만한 성장세를 반영한 선제적 조치로, 향후 금리 인상의 관전 포인트는 인상 여부보다 속도가 될 것임 [세제 개편 효과] · 식료품 소비세 감면과 중·저소득층 지원금 지급은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일본 증시에 긍정적인 해석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됨 [재정 확보 과제] · 감세에 따른 연간 4조 3,000억 엔 규모의 세수 감소를 보전할 구체적 재원 마련이 필요하며, 이는 향후 엔화 강세를 제한하고 증시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리스크 요인임
[레나(LEN.US) / 미국 주택건설 / 자유소비재] 제목: Q 감소·P 감소 지속, 기존주택 경쟁까지 심화 작성자: 하민호 (하나증권) [실적 부진 지속] · 2026년 3분기 매출액과 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며, 고금리 및 구매력 저하로 인해 연간 인도 목표치를 하향 조정함. [경쟁 심화 국면] · 신규주택 수요가 금리뿐만 아니라 기존주택(resale) 매물과의 경쟁으로 인해 위축되고 있으며, 판매 유지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수익성이 압박받고 있음. [노동력 확보 과제] · 데이터센터 및 전력 인프라 등 타 산업의 건설 수요 확대로 인해 주택건설 현장의 노동력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 [실적 및 전망] · 2026년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한 80.5억 달러를 기록함. 신규수주 감소율이 인도 감소율보다 커 향후 매출 선행지표가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주택 매출총이익률은 15%대 중반에 머물 것으로 예상됨. [주요 모멘텀] · 대형 구매력과 거래협력사와의 장기 관계를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노동력 확보 우위를 점하고 있음. 또한 경영진은 현 주가를 저평가 상태로 판단하여 자사주 매입 및 배당을 병행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할 방침임. [리스크 요인] · 30년 모기지 금리 상승과 중위소득 가구의 주택비 부담 가중으로 인해 잠재적 매수자의 모기지 대출 자격 확보가 어려워진 점이 수요 회복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음.
[디지털 자산/산업 리포트] 제목: 디지털 자산 Weekly - Clarity Act 절차결과 부결 작성자: 홍진현, 삼성증권 [입법 불확실성] · 미국 상원에서 디지털 자산 규제 법안인 'Clarity Act' 절차결과가 부결되며 시장의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됨 [기업 혁신 가속] · 로빈후드, 서클, 교보생명 등 주요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 기술을 활용한 실물 자산 연계 금융 서비스 확장에 박차를 가함 [시장 환경 변화] · SEC의 토큰 주식 거래 5년간 혁신 면제 조치 등 규제 샌드박스 성격의 정책이 도입되며 제도권 금융과의 접점이 확대되는 추세임 [입법 및 규제 동향] · 미국 상원의 Clarity Act 부결로 인해 디지털 자산 규제 체계의 법제화가 지연되었으며, 향후 재발의 및 의회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는 상황임 · SEC가 토큰화된 주식 거래에 대해 5년간 한시적 면제를 허용했으나, 합성 자산은 제외되는 등 엄격한 가이드라인이 병행됨 [기업 비즈니스 모멘텀] · 로빈후드는 토큰화된 주식 거래를 통해 주주권에 가까운 구조를 지향하고 있으며, 서클은 퍼블릭 메인넷을 통해 RWA(실물자산) 결제 인프라를 강화함 · 교보생명은 SBI Digital Practice와 협력하여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국경 간 결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금융권의 블록체인 도입이 가시화됨 [리스크 및 시장 영향] · Clarity Act 부결은 단기적으로 시장의 정책 기대감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미 하원의 비트코인 법안 통과 여부 등 향후 입법 과정의 변동성에 유의해야 함 · 가상자산 시장은 규제 환경의 불확실성과 제도권 금융의 기술 도입 시도가 공존하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음
[유통/백화점 산업] 제목: 백화점 매출 Dashboard (Weekly & Monthly Index Tracker) 작성자: 김정욱 애널리스트, 황홍진 RA (메리츠증권) [주간 매출 동향] [월간 성장 전망] [트래픽 흐름] [주간 매출 동향] ·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의 백화점 주간 인덱스는 전년 대비 9.4%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임. [월간 성장 전망] · 8월 백화점 기존점 매출 성장률은 18.0%로 예상되며, 최근 월간 인덱스 추이를 고려할 때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트래픽 흐름] · 9월 14일부터 20일까지의 백화점 방문객 트래픽(Loplat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4.1% 성장하며 고객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
[디스플레이 산업] 제목: 9월 하반월 LCD 패널가 동향 작성자: 김선우 애널리스트, 우서현 RA (메리츠증권) [TV 패널 보합] [IT 패널 보합] [시장 흐름 지속] [TV 패널 보합세] · 2026년 9월 하반월 TV용 LCD 패널 가격은 상반월에 이어 전 사이즈 및 전 제품군에서 보합세를 기록함. · 100인치부터 32인치에 이르는 주요 사이즈 모두 전월 대비 가격 변동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 중임. [IT 패널 보합세] · 모니터 및 노트북용 LCD 패널 가격 역시 지난 7월부터 시작된 보합세가 9월 하반월까지 지속되고 있음. · IT 패널 전 제품군에서 가격 변동성이 나타나지 않으며 시장의 가격 정체 국면이 이어지는 모습임. [시장 흐름 지속] · 2026년 9월 현재, LCD 패널 시장은 TV와 IT 부문 모두에서 뚜렷한 가격 등락 없이 횡보하는 흐름을 보임. · 전반적인 패널 가격이 안정화된 상태로, 당분간 현재의 보합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도쿄게임쇼 후기,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도쿄게임쇼 2026: 한·일 게임사의 IP 전략과 신작 점검' 리포트: https://tinyurl.com/5h8eyrbu ✅30주년을 맞은 도쿄게임쇼. 한국 게임사들의 신작 공개, 중국의 B2C 축소 도쿄게임쇼 2026은 9월 17일 개막했으며 20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렸다. 올해는 3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개최 기간을 5일로 확대했으나 기상 문제로 4일간 진행되었다. 개막 자료 기준 참가 업체는 1,138개, 참가 국가·지역은 53개, 전시 부스는 3,999개다. 중국 대표 게임사들은 8월 게임스컴과 상반되게 이번 도쿄게임쇼에 B2C 부스를 출품하지 않았다. 중국 게임사들의 부재로 대형 서브컬처, 신규 IP 라인업을 시연하는 부스는 상대적으로 부족했으나 일본, 국내 게임사가 신작 라인업들로 빈자리를 채웠다. 국내 게임사는 2025년 대비 2.5배 늘어난 127개사가 참가,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참가했다. 주목할 부분은 국내 게임사들은 일본을 핵심 신작의 첫 공개 및 시연 무대로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넥슨은 [파레이돌리아], [마비노기 모바일], NC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넷마블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 인 블루]를 선보였다. 스마일게이트와 NHN도 일본 이용자를 겨냥한 라인업을 배치했다. 개발 단계부터 현지 이용자의 반응을 확인하고 팬덤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한다. ✅일본은 IP 활용 다변화, 한국은 새로운 팬덤 확보에 도전 일본 대형 게임사들의 IP 확장 전략은 이어지고 있다. 캡콤은 대형 확장 콘텐츠, 스퀘어에닉스와 아틀러스는 대표 IP의 후속 작품과 리메이크를 전면에 배치했다. 세가의 [STRANGER THAN HEAVEN]처럼 새로운 작품도 함께 등장했으나 대부분의 작품은 IP를 확장한 케이스다. 국내 게임사들은 일본 원작 IP와 자체 캐릭터 IP를 병행하며 현지 시장에 접근한다. 이번 도쿄게임쇼에 중국 대형 게임사가 B2C 전시를 축소했기에 국내 서브컬처 신작이 주목받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캡콤 부스 맞은편에 위치했던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와 [파레이돌리아]는 시연까지 120분 이상의 대기 시간이 소요되기도 했다. 다만 전시장에서의 노출 확대가 정식 서비스 시장의 경쟁 완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확보한 관심을 테스트 참여와 출시 후 이용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TAM 확대: 스위치2 포팅과 GTA 6가 넓히는 콘솔 시장 시장 전반의 둔화 속에 플랫폼 확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2025년 닌텐도 스위치2 출시로 고사양 서드파티 게임의 새로운 공급 경로가 열렸다는 점이 중요하다. 닌텐도 스위치2의 보급 확대는 PC·콘솔 게임의 판매 플랫폼 확장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스위치2의 누적 판매량은 2026년 6월 말 2,368만대다. 올해 11월 19일 글로벌 최대 기대작 [GTA 6]는 PS5와 Xbox Series X|S 에서 출시 예정이다. PS4가 출시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PC판 출시 일정도 발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구형 콘솔 이용자의 기기 교체와 출시 시점에 플레이하려는 PC 이용자의 콘솔 구매를 유도할 것으로 판단한다. PS5는 2026년 6월 말 누적 약 9,530만 대로, PS4의 누적 판매 규모와 아직까지 약 2,200만 대의 차이를 보인다. 최근 하드웨어 가격 인상으로 수요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나 [GTA 6]는 그 모든 것을 뛰어넘는 마지막 기폭제가 될 수 있는 IP다. 산업적으로 스위치2 포팅은 기존, 신규 IP의 이용자 접점 확대, [GTA 6]는 현세대 콘솔의 보급을 촉진하는 효과가 각각 기대된다. 두 변화는 국내 PC·콘솔 게임사의 잠재 판매 기반 확대에 긍정적이다. 다만 여러 기기를 보유한 이용자가 존재하므로 하드웨어 판매량을 단순 합산해 신규 이용자 수로 해석해서는 안된다. 또한 [GTA 6] 출시 직후에는 이용자의 시간과 지출이 집중될 수 있고, 출시 전 후로 텀을 두고 경쟁작들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국내 게임사들이 유의미한 신작들을 출시하는 시점은 2027년 이후이기에 확대된 보급 기반을 충분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이미 성과를 거둔 IP의 차기작인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네오위즈의 [P의 거짓 후속작]의 출시 시점 수혜를 기대한다. ✅NC: 결국 아이온2 글로벌이 중요 / 넷마블: 신작 출시 일정 구체화 필요 NC는 게임스컴, 도쿄게임쇼를 통해 [신더시티], [라이크 오어 다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와 같은 신작을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알렸다. 글로벌을 타겟하는 게임을 만들고 있는 만큼 향후 이러한 움직임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온2 글로벌]의 흥행이다. 만약 [아이온2 글로벌] 출시 직후 셀온 수급으로 인한 단기 하락이 발생한다면 강력하게 비중을 확대할 기회라고 판단한다. 넷마블은 상반기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DIVE]의 아쉬운 성과로 역대 최저가 수준을 기록 중이다. 신작 출시 일정이 가시화된다면 충분히 강한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구간이라 판단한다. 연내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 이지스]가 아직 베일 속에 있기에 구체적인 정보 공개와 함께 추정치 반영 및 주가 반등을 전망한다. 채널링크: https://t.me/internetgameLJH
[글로벌 주식시장/포트폴리오 전략] 제목: 9월 4주 차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허들을 하나씩 넘어가는 중 작성자: 서정훈 팀장 외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주식팀 [시장 환경 개선] · 9월 계절적 부진을 지나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있으며,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가 증시의 펀더멘털 매력을 뒷받침하고 있음. [통화정책 안정] · 9월 FOMC를 통해 연준의 물가 통제 의지가 확인되었고, 장기 금리 상승세가 제한되며 시장의 신뢰 회복과 함께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국면에 진입함. [AI 모멘텀 지속] · AI 개발 속도 조절 논란에도 불구하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인프라 투자는 지속되고 있으며, 반도체 업종의 변동성 축소와 실적 가시성이 투자 매력을 높임. [시장 전망 및 전략] · 미국 경제의 탄탄한 성장세와 기업 실적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어, 금리 상승에 대한 과도한 우려보다는 실적 기반의 성장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주요 투자 포인트] · AI 반도체 및 플랫폼 기업들의 이익 성장세가 뚜렷하며,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주와 구리 등 원자재 관련주의 이중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함. [리스크 요인] · 중동 이슈에 따른 유가 변동성 가능성이 상존하며, 여전히 높은 금리 수준이 시장의 상방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철강/비철금속] 제목: 특수강봉강 반덤핑 예비판정, 2027년 특수강 ASP 상승 지속 전망 작성자: 권지우 (한화투자증권) [반덤핑 관세 부과] · 무역위원회가 중국산 특수강봉강에 25.08~27.96%의 잠정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건의함에 따라 국내 가격 하단이 상승할 전망 [실적 개선 시점] · 판정 전 선제 수입된 재고 소진이 필요함에 따라 본격적인 가격 반영 및 실적 개선 효과는 2027년부터 나타날 것으로 판단 [주요 수혜 기업] · 국내 탄소·합금강 특수강봉강 최대 생산자인 세아베스틸이 저가 경쟁 품목의 단가 상승 및 선택적 수주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주도할 전망 [반덤핑 영향 분석] · 국내 수입의 90%를 차지하는 중국산을 직접 겨냥한 조치로, 대체 공급원이 부족한 시장 상황상 국내 가격 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직접적일 것으로 예상됨 [긍정적 모멘텀] · 중국산 제품의 가격 우위가 약화되면서 국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회복될 것이며, 특히 비자동차향 제품은 가격 협상 주기가 짧아 수익성 개선이 빠르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음 [리스크 요인] · 소재 대신 완성 부품을 수입하는 우회 경로가 확대될 경우 국내 수요 자체가 위축될 수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판정 전 선제 수입 물량으로 인한 시장 압박이 존재함
딥시크, 모델 학습까지 화웨이 칩 전환 확대, 8조 파라미터 모델 개발 계획 : 딥시크 CEO 량원펑은 투자자 미팅에서 모델 학습에 중국산 칩을 확대 적용하는 것이 회사의 핵심 우선순위라고 강조. 화웨이 칩 기반 학습은 딥시크의 “가장 큰 베팅 중 하나”이며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언급 : 딥시크는 올해 4Q 또는 2027년 1Q부터 최신 모델 학습에 사용할 수 있는 신규 화웨이 칩을 공급받을 것으로 예상. 시점상 4Q 출시 예정인 Ascend 950DT와 2027년 1Q 예정인 960DT 로드맵과 대체로 일치 : 딥시크는 지난해부터 엔비디아 첨단 GPU 확보 제약에 대응해 화웨이 칩 활용을 확대. 량원펑은 수년 내 화웨이 칩이 엔비디아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엔비디아 중심 생태계에서 벗어난 하드웨어 최적화에 선제적으로 투자한다는 전략 : 다만 단기간 내 엔비디아에서 완전히 독립하기는 어려움. 현재 신규 모델 학습에도 엔비디아 GPU를 계속 사용 중이며, 컴퓨팅 용량 확대에 약 300억 위안을 투자하고 있음 : 지난 5월 량원펑은 최첨단 모델 규모의 학습에 엔비디아 GB300 약 5만 개 또는 화웨이 Ascend 950 약 20만 개가 필요하다고 추산. 당시에는 화웨이의 공급 부족이 중국산 칩 전환의 주요 제약이라고 설명 : 모델 스케일업도 병행. 현재 기존 V4 1.4조 파라미터보다 큰 2조 파라미터 모델을 학습 중이며, 향후 8조 파라미터 모델까지 개발할 계획 : 화웨이는 지난 4월 자사 AI 칩이 딥시크 V4-Flash 학습 일부에 이미 사용됐으며, V4 제품군을 Ascend 시스템에 최적화하기 위해 양사가 협력했다고 공개 : 딥시크는 동시에 기업가치 5,000억 위안에 500억 위안, 약 75억 달러 규모의 2차 펀딩을 마무리 중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건설산업] 제목: 순항하는 데이터센터, 지연된 대미투자 작성자: 김승준, 하민호 (하나증권) [데이터센터 수주] · 현대건설의 포항 AI 데이터센터 수주 및 GS건설의 동해 데이터센터 대규모 출자 등 국내 데이터센터 건설 시장의 활발한 수주 흐름 지속 [대미투자 지연] · 한미 간 상업적 합리성 및 지분 투자 비율 등에 대한 이견으로 대미투자 발표가 연기되었으며, 최종 투자 결정 여부는 불확실성이 존재함 [투자 전략 제언] · 데이터센터 수주 수혜가 기대되는 GS건설을 TOP PICK으로, DL이앤씨를 차선호주로 제시하며 공공 발주 확대에 따른 중소형 건설사 주목 필요 [데이터센터 강세] · 현대건설은 MW당 100억 원 이상의 수익성이 확인된 포항 데이터센터를 수주하였으며, GS건설은 15조 원 규모의 동해 데이터센터 사업을 본격화하며 시장 주도 [대미투자 리스크] · 텍사스 발전소 프로젝트 등 대미 투자 건은 사업성 검토 결과에도 불구하고 입주 기업 미확보 및 외부 전력 수요처 부재 등의 위험 요인이 상존함 [건설업 전망] · 원전 사업은 명확한 사업주가 나타나는 시점까지 관망이 필요하며, 재건 사업 또한 중동 분쟁 종료 이후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판단임
[글로벌 매크로/금융시장] 제목: BOJ 금리 인상의 시사점; 글로벌 금리 하단의 상향 작성자: 허진욱, 정성태, 양지성, 금종호, 구민정 (삼성증권) [BOJ 금리 인상] · 일본은행(BOJ)은 정책금리를 1.25%로 인상하고, 최종금리(Terminal rate) 전망을 기존 1.5%에서 2.0%로 상향 조정함. [글로벌 금리 상향] · 일본의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 압력은 글로벌 금리 하단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향후 통화정책 정상화 기조가 지속될 전망임. [일본 재정 부담] · 금리 상승에 따른 국채 이자 비용 증가와 누적된 정부 부채는 일본 재정에 점진적인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BOJ 정책 변화] · 일본 경제가 고유가 국면에서도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다는 판단하에, 물가 상승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통화정책 완화 정도를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있음. [글로벌 금리 영향] · 일본의 정책금리 인상은 글로벌 유동성 공급처로서의 역할을 변화시키며, 장기적으로 선진국 금리 수준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재정 리스크 요인] · 대규모 투자 정책과 맞물린 국채 이자 지급액의 급격한 증가는 일본 정부의 재정 건전성을 악화시키며, 향후 재정 운용에 부담을 가중할 가능성이 높음.
[글로벌 주식/전략] 제목: 2026년 9월 4주차 THE GLOBAL - Global Daishin View 작성자: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문남중, 조재운, 김다은) [미국 증시 전망] · 9월 계절적 약세 우려에도 불구하고, 2분기 실적 모멘텀과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감으로 하반월 상승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며 비중확대를 제시함. [미중 관계 개선] · 9월 24일 예정된 G2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전술적 화해 기간이 연장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글로벌 증시의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임. [데이터센터 리츠] · 미 하원의 대형 데이터센터 전력망 비용 부담 법안 통과로 신규 공급 진입장벽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 데이터센터 리츠의 희소성과 임대료 협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됨. [미국 증시 전략] · 9월 FOMC 불확실성 해소와 중동 리스크 완화 가능성, 중국의 이란 전쟁 종전 MOU 중재 역할 등 긍정적 요인들이 시장의 상방 압력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됨. [신흥국 투자 전략] · 중국은 15차 5개년 계획을 통한 기술 자립과 내수 회복 정책이 맞물리며 증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베트남은 10% 경제성장률 목표와 제조업 활성화 정책이 기대됨. [리스크 요인] · 중동 지역의 확전 양상과 장기 금리 상승, AI 산업의 속도 조절론 등은 여전히 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 요인으로 상존함.
[양자컴퓨팅 산업] 제목: 양자컴퓨터가 AIDC에 들어가려면 작성자: 김은지 (미래에셋증권) [정부의 실증 목표] · 미국 에너지부(DOE)는 2028년까지 오류내성 양자컴퓨터(SRQC) 실증을 목표로 하는 'Quantum Genesis Q Competition'을 공고하여 구체적인 성능 검증 기준을 제시함. [데이터센터 인프라] · 양자컴퓨터 도입을 위해서는 극저온 냉각, 진동 관리, 전력 공급 등 고도화된 주변 설비 구축이 필수적이며, AI 데이터센터의 구조 설계 경험이 양자 시스템 배치에 중요한 참고가 됨. [운영 및 공급망] · 장기 운영을 위한 소모품(헬륨-3 등) 조달과 정비 체계가 중요해지고 있으며, 냉각 인프라 공유 및 모듈화 설계를 통해 설치 및 운영 부담을 완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음. [정부의 개발 로드맵] · 2028년까지 논리 큐비트 50~100개 이상과 1만~10만 회의 고난도 논리 연산을 수행하고, 전체 과학 계산을 24시간 이내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함. · 단순 큐비트 수 경쟁에서 벗어나, 실제 과학적 난제 해결을 위한 연산 정확도와 독립적인 검증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함. [데이터센터 도입 과제] · 초전도 시스템의 경우 압축기 소음과 발열 문제로 인해 전산실과 기계실의 분리가 필수적이며, 장비별로 상이한 냉각수 온도 조건(15~25℃ 등)을 맞추기 위한 정밀한 설계가 요구됨. · AI 데이터센터의 고도화된 전력 및 바닥하중 설계 경험은 양자컴퓨터 도입 시 인프라 구축의 효율성을 높이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함. [리스크 및 고려사항] · 헬륨-3와 같은 극저온 소모품의 장기 조달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시스템 규모 확대에 따른 전력 소비 증가와 유지보수 비용이 도입 기관의 주요 고려 사항임. · 실시간 오류 정정을 위한 저지연 제어 네트워크와 고전 컴퓨팅과의 연동 역량이 부족할 경우, 전체 시스템의 실용성과 가용성이 저하될 수 있음.
[국내주식/반도체/시장 시황] 제목: 속도 조절론을 비웃는 삼성전자 작성자: 이재원(유안타증권) [반도체 수출 호조] · 9월 1~20일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대비 259.4% 급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 AI 및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를 불식시킴 [주주환원 강화] · 삼성전자의 특별배당 및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 상향 등 기업의 현금흐름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 [시장 대응 전략] · 금리 및 유가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만큼, 지수 전체보다는 이익 가시성이 높은 반도체 등 똘똘한 호실적 대형주 중심의 선별적 접근 필요 [반도체 실적 전망] · HBM 우선 캐파 배분으로 인한 범용 DRAM 공급 제한과 장기공급계약 확대가 맞물려 향후 물량 가시성과 이익 지속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 [주요 모멘텀] · 9월 24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AI 및 첨단칩 관련 갈등 완화 시그널이 나올 경우 국내 반도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됨 [리스크 요인] ·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5%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중동발 유가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시장 전체의 빠른 밸류에이션 확장은 제한적임
[채권시장/금융/KIS DAILY] 제목: 2026년 9월 21일 KIS 채권시장 일일 리포트 작성자: KIS자산평가 [국내외 금리 상승] · 국내외 주요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특히 미국 2년물 금리가 5.8bp 상승하는 등 글로벌 금리 변동성이 확대됨. [크레딧 시장 동향] · 크레딧 채권의 YTM이 전반적으로 상승하였으며, 섹터별 발행 및 유통 현황에서 국고채와 은행채 중심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짐. [채권지수 하락] · 채권 시장의 전반적인 금리 상승 영향으로 주요 채권지수가 전일 대비 하락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약세 흐름을 반영함. [국내외 금리 추이] · 국내 금리는 통안 2년물(2.5bp)과 국고 3년물(2.5bp)을 중심으로 상승하였고, 해외 금리 역시 미국 2년물(5.8bp)과 5년물(4.8bp)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시장 금리 상승 압력이 지속됨. [발행 및 유통 현황] · 금일 발행 시장에서는 특수채, 은행채, 금융채, 회사채 등 다양한 섹터에서 발행이 이루어졌으며, 유통 시장에서는 국고채와 은행채가 거래량 상위를 차지하며 시장 유동성을 주도함. [시장 리스크 요인] · 전반적인 금리 상승으로 인해 채권 가격이 하락 압력을 받고 있으며, 일부 만기 구간에서 금리 상승폭이 확대되는 등 시장의 경계감이 다소 높아진 상황임.
[글로벌 ETF/산업/금융시장] 제목: 글로벌 ETF Weekly: 미중 정상회담 기대와 바이백 경계 작성자: 박승진, 신민건 (하나증권) [글로벌 자금 흐름] · 선진국 중심의 ETF 시장 확장 기조가 재개되었으며, 분기말 일회성 수급 영향으로 북미 주식형 ETF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됨 [미중 관계 변화] · 오는 24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역 휴전 연장 및 제한적 합의 가능성이 제기되며, AI 반도체 규제 완화 여부가 핵심 변수로 부각됨 [투자 전략 제언] · 잔존 리스크를 고려해 대표 지수형 및 기술주 ETF로 대응하고, 금리 경계 완화 시기임을 감안해 반도체 및 퀄리티 ETF 활용을 권고함 [글로벌 수급 동향] · 북미 주식형 ETF 시장으로의 대규모 자금 유입과 함께 신흥국 주식형 ETF에서도 아시아 지역 중심의 자금 유입 추세가 지속됨 · 채권형 ETF는 북미 및 신흥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총 176.8억 달러가 순유입되었으며, 금 현물 ETF로도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을 보임 [미중 정상회담 모멘텀] ·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회담에서 관세 휴전 연장 및 AI·첨단기술 규제 관련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미중 기술관계의 향후 방향성을 가늠할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 · 협상 채널 유지 및 규제 강화 방지 신호가 확인될 경우 NVIDIA 등 미국 반도체 기업의 불확실성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됨 [리스크 및 대응 전략] · 회담 결과가 중국의 기술 자립을 가속화하는 신호로 해석될 경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기존 반도체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 변동성 국면에서 특정 섹터 집중보다는 QQQ/VOO 등 대표 지수형 ETF나 액티브 운용이 가능한 CHAT/BAI 등을 통한 유연한 대응이 필요함
[ETP/ETF 산업] 제목: 연간 최대치의 자금이 유입된 미국 ETF 시장 작성자: 한수진 선임연구원 (삼성증권) [ETF 자금 유입] · 미국 ETF 시장에 연초 이후 1.51조 달러의 자금이 유입되며 연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함. [시장 트렌드] · 하반기 들어 국내외 ETF 시장에서 액티브 ETF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으며, AI 및 반도체 등 특정 테마 중심의 세분화된 상품 출시가 활발함. [투자 환경 변화] · 미국 국채 금리 5% 육박에 따른 채권 ETF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식 시장 내에서는 AI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MLCC 관련 테마가 주목받고 있음. [ETF 시장 동향] · 미국 ETF 시장은 액티브 ETF와 AI 섹터의 세분화가 진행 중이며, 로봇,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등 구조적 성장 테마를 중심으로 상품 라인업이 다변화되고 있음. [국내 시장 변화] · 국내 상장 액티브 ETF의 AUM이 10.7조 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하반기 신규 상장 ETF 중 해외 투자 상품의 비중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임. [리스크 및 아쉬움] ·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일부 테마형 ETF의 경우 단기적인 수익률 등락이 크게 나타나고 있어 투자 시 세밀한 종목 선별이 요구됨.
[글로벌 ETF/산업/금융시장] 제목: 인상 사이클의 초입, 높아진 금리와 차별화된 선택 작성자: 장치영 (하나증권) [금리 인상 영향] · 9월 FOMC의 기준금리 25bp 인상 및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로 유틸리티, 부동산 등 금리 민감 섹터가 부진했으나, 주 후반 유가 안정과 함께 기술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기술주 차별화] ·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반도체 등 기술주 테마로 매수세가 집중된 반면, AI·로보틱스에서는 자금이 유출되는 등 기술주 내에서도 업종별 차별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남 [현금흐름 선호] ·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퀄리티 성격의 ETF와 FCF(잉여현금흐름)가 우수한 기업에 대한 시장의 선호도가 높게 유지되고 있으며, 국내 시장 역시 머니마켓 등 단기금리형 ETF로 자금이 쏠리는 관망세가 지속됨 [시장 환경 변화] · 미국 증시는 유가와 금리 부담 속에서 업종별 차별화가 심화되는 혼조세를 보였으며, 특히 반도체 섹터의 주간 유입 강도가 8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특정 섹터로의 자금 집중 현상이 관찰됨 [기술주 투자 흐름] · 사이버보안(+5.8%)과 소프트웨어(+2.8%)가 반등을 주도한 가운데, 반도체와 빅테크 관련 테마도 양호한 흐름을 보임. 반면 은행, 금속·광산, 우라늄 등 금리 및 원자재 관련 테마는 약세를 면치 못함 [리스크 및 아쉬움] ·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석유·가스 생산기업 주가는 하락하는 등 원유 가격과 에너지 주식 간의 괴리가 발생하고 있으며, 금리 민감 섹터의 부진이 지속되는 등 투자 환경의 변동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임
[산업/ESG] 제목: 주간 Global ESG 뉴스 (2026.09.11~09.18) 작성자: LS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에너지 정책] · 노르웨이 태양광 1GW 돌파 및 독일·UAE 에너지 협력 강화 [규제 및 환경] · 미 환경청 발전소 규제 폐지 및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확대 [기업 및 투자] · 글로벌 기업의 친환경 투자 확대와 연기금의 에너지 전환 자산 노출 증가 [에너지 및 환경 정책] · 노르웨이의 누적 태양광 설비용량이 1GW를 돌파했으나 신규 설치 증가세는 둔화되는 추세임 · 독일과 UAE가 재생에너지 및 천연가스 분야에서 30억 유로 이상의 잠재적 투자를 포함한 협력을 강화함 · 미 환경청은 화석연료 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 기준 및 탄소포집 설비 의무를 폐지하여 업계 비용 부담을 완화함 · EU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적용 대상을 기존 기초소재에서 태양광 패널, 히트펌프 등 450여 개 가공제품으로 확대함 [기업의 친환경 행보] · FedEx는 2027년까지 지속가능항공유(SAF) 2,000만 갤런 이상을 확보하며 대체연료 수요 기반을 확대함 · 엑손모빌(XOM)은 텍사스에서 13년간 최대 5,3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대규모 CCS 프로젝트 허가를 획득함 [연기금 투자 동향] · 미국 주요 연기금들은 SEC의 주주제안 규정 변화로 인한 스튜어드십 기능 약화를 우려하며 대응책을 모색 중임 · 호주 연기금(Aware Super, HESTA)은 풍력 및 배터리 프로젝트에 신규 투자하며 에너지 전환 자산 비중을 확대함 · 캐나다 CPP와 Brookfield는 50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펀드를 조성했으나, 재생에너지와 화석연료 인프라가 혼재되어 향후 자금 배분 방향이 주목됨





